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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태운 열기구 바다추락 아찔사고

    20일 오전8시(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관광객 10명을 태운 열기구가 바다로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속보로 뉴스를 전하고 있는 헤럴드 선의 보도에 의하면 멜버른 관광을 목적으로 올려진 5개의 열기구중 2개의 열기구가 강한 바닷바람을 만나면서 이상이 생겼다. 당초 알버트 공원에 안착할 예정이었던 열기구는 예상 항로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열기구는 차츰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육지가 아닌 필립 항구쪽 바다로 밀려났다. 바다로 떨어지면서 수면높이를 표시하기 위해 세워논 지표막대에 부딪힐뻔한 아찔한 순간을 모면했다. 바다에 안착을 했지만 이번에는 바구니 안으로 물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 강한 바람에 열기구 자체가 엎어질 가능성까지 생기면서 관광객들은 두려움에 떨기도 했다. 긴급 연락을 받은 해양경찰과 세인트 길다 응급구조대가 출동했고 9시50분경(현지시간) 관광객10명과 조종사 모두 안전하게 구출됐다. 승객중 한명인 웨인은 “ 바다로 착륙하고 물이 무릎까지 차오르기 시작했을때는 조금 무서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경북 ‘한옥에서 하룻밤’ 인기만점

    경북 ‘한옥에서 하룻밤’ 인기만점

    경북지역 ‘전통한옥 체험 숙박’이 웰빙 바람을 타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19일 “2010년 한해 동안 안동 등 도내 전통한옥에서 숙박한 전체 관광객은 11만 25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도 6만 8376여명보다 4만 4000여명(64.6%) 증가했고, 2008년 4만 5000여명에 견줘 2.4배나 크게 늘어났다. 또 지난해 숙박객 가운데 외국인은 전체의 10%에 육박하는 1만 1000여명으로 전년 5000여명에 비해 2배 이상이나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교 문화권인 안동 5만 6000여명 등 북부지역이 8만 5000여명으로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이어 신라 문화권인 경주 2만명, 가야 문화권인 고령·경산 7000여명이다. 가장 선호한 전통한옥 체험지는 안동 하회마을이 1만 4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주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경주 사랑채가 각 8000여명, 경주 양동마을과 고령 개실마을 각 3000명 등이었다. 특히 배낭 여행객들의 인기 가이드북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에 소개된 경주 황남동 사랑채의 경우 지난해 숙박객 7600여명의 절반 정도인 3600명이 외국인이었다. 이처럼 도내 전통한옥 체험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체험 관광으로 관광 트렌드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택 음악회와 전통 혼례,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다. 또 2004년부터 76억원을 들여 경주, 안동 등의 고택과 종택 등 90곳에 화장실과 샤워장, 주방 등을 확충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한 점도 한몫했다. 도는 이에 힘입어 올해 전통한옥 체험 관광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보다 30% 늘려 잡았다. 김주령 도 관광진흥과장은 “문화재 지정 고택 296곳과 전통한옥 가옥 2000여채를 보유한 경북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전통한옥 체험 숙박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전통한옥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충하고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이미지 제고를 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호주-브라질 홍수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여성들

    호주-브라질 홍수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여성들

    120년만의 호주 최악의 홍수와 665(17일 현지시간)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브라질 홍수 속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생존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와 브라질 지구 반대편에서 동시에 일어난 최악의 재난 속에서 살아난 두 여성의 상황을 함께 묶어 보았다. 호주, 지난주 호주 북동부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 속에 한 장의 사진이 경찰에 건네졌다. 투움바 쇼핑몰 옥상에서 홍수를 피하던 시민은 거리를 휩쓸고 있는 홍수 속에 한 여성이 휩쓸려 떠내려가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당시 사진을 담은 이 시민은 경찰에 사진을 전하며 이 여성이 살았는지만이라도 알고 싶다고 했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호주경찰은 언론을 통해서 사진을 공개했다. 18일(호주 현지시간) 한 10대 소녀가 그 사진 속 주인공은 자신임을 알려왔다. 이 소녀는 홍수에 휩쓸려 떠내려가다 시민들의 협조로 구조되었다. 브라질, 호주 이상의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받은 브라질의 방송에 한 여성의 구조모습이 생생하게 보도됐다. 홍수의 급류에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절체절명의 순간. 다른 옥상의 생존자들이 던져준 밧줄을 잡고 급류를 탈출했다. 옥상으로 올려지는 순간 주변사람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급류에 잠기는 순간 안타깝게도 애완견은 놓치고 말았다. 사진=호주(위), 브라질(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올 지구촌 뒤흔들 IT리더 주목!

    올 지구촌 뒤흔들 IT리더 주목!

    지난해에는 애플이 주도한 ‘스마트 혁명’의 영향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파브 3D 스마트 TV’ 같은 스마트 관련 기기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정보기술(IT)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 2011)에서 ‘CES 2011 어워즈’ 수상 제품들을 중심으로 올해 시장을 이끌 리더들을 살펴봤다. ‘CES 2011 어워즈’는 미국의 유력 IT 전문지인 시넷(CNET)이 CES에 출품된 제품 가운데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CES의 공식적인 상이다. ●태블릿PC ‘줌’ 상반기 국내 출시 이번 ‘CES 2011 어워즈’ 가운데 최고 영예인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한 모토롤라의 태블릿PC ‘줌’은 세계 최초로 구글의 태블릿PC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다. 중앙처리장치(CPU) 역시 엔비디아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테그라2’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10.1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해 넓은 화면을 제공하고, 전화 기능이 들어 있어 음성 통화도 할 수 있다. 구글에서 ‘공식 안드로이드 태블릿PC’로 언급할 만큼 최적화된 제품으로, 국내에도 상반기 중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같은 회사 제품인 ‘아트릭스’가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의 듀얼코어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4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960×540)에 16기가바이트(GB) 플래시 메모리를 채택했다. OS는 구글 안드로이드 OS 2.2(프로요)를 쓴다. 특히 아트릭스를 별도의 도킹 스테이션에 결합시키면 스마트폰이 CPU 역할을 해 안드로이드 노트북으로 탈바꿈한다. 도킹 스테이션에는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포트가 장착됐다. 국내에도 이르면 1분기(1~3월) 내에 출시될 계획이다. 이로써 모토롤라는 수년간 지속된 부진을 씻고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닌텐도 ‘3DS’ 안경없이 볼수있어 삼성과 LG가 세계 1·2위를 다투는 TV 부문에서는 미국 브랜드인 비지오가 공개한 구글TV ‘비아 플러스’가 정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47·55인치로 지난해 소니가 내놨던 첫 번째 구글TV보다 디스플레이가 크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장터인 ‘비아’를 통해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 기기들을 리모컨으로 쓸 수도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입체영상(3D) 발광다이오드(LED) 패널을 탑재해 3D 안경이 가볍고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비지오는 낮은 가격을 무기로 지난해 3분기에 미국 LCD TV 시장 점유율 19.9%(수량 기준)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비지오는 미국 시장을 주력으로 삼고 있어 당분간 한국에 제품을 내놓을 계획은 없어 보인다. 게임 분야에서는 닌텐도의 ‘닌텐도 3DS’가 최고 제품으로 꼽혔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안경이 없이도 입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을 합성해 입체 화면으로 보여주는 등 3D를 활용한 기능도 탑재됐다.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와 소통하거나, 자신의 게임 순위와 각종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어 기존 휴대게임기와 다른 차원의 성능을 선보인다는 평가다. 다만 입체영상이 유아의 눈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6세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다음 달 26일 출시되며, 우리나라에는 4월 이후 들어올 예정이다. ●삼성전자 독창적 디자인 호평 삼성전자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BD-D7000’은 홈시어터 분야에서 최고작에 선정됐다.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된 독창적 디자인으로 호평받았다. 크기를 최소화하고 메탈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3D TV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스타일을 창조해 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삼성 3D TV의 특화된 기능인 ‘2D→3D 변환기능’을 채택해 일반 영상도 입체영상으로 바꿔 감상할 수 있다. 또 한층 강화된 2011년형 스마트TV 기능이 내장돼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USA투데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TV와 연결해 즐길 수도 있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혹시 UFO?… ‘녹색 운석’ 떨어져 美 ‘화들짝’

    혹시 UFO?… ‘녹색 운석’ 떨어져 美 ‘화들짝’

    지난 11일 밤 9시 30분경(현지시간) 미국 남부 7개주를 대낮처럼 밝게 한 운석이 떨어져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이 운석은 녹색빛을 발하며 미국 남부 하늘을 가로질러 떨어졌다. 목격된 장소만 오클라호마 주부터 플로리다 주에 이르는 7개주에 이른다. 운석은 하늘을 가로질러 타올랐는데 당시 CCTV에는 순식간에 대낮같은 밝은 빛이 7개주 다른 장소에서 촬영됐다. 전문가들은 운석의 성분이 구리를 포함하고 있어 녹색을 발하며 타올랐고, 운석은 조약돌 정도의 크기라고 추측하고 있다. 각주의 응급센터에는 UFO가 추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전화문의가 이어졌다. 미시시피 주 응급센터의 디렉터 렌들 드레인은 “시민들이 밝은 빛에 이어 하늘을 가로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화신고를 해왔다.” 고 말했다. 아카소주 주 보안관은 운석은 오클라마주 포또 산에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 소방대원이 남겨진 운석의 흔적을 찾으려고 수색했으나 현재 아무 것도 발견된 것이 없다. 사진=Bryan Bergon(위), 운석이 떨어진 전후CNN(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호주홍수 실종 아버지는 ‘한국 마사회 前재결위원’

    사망자 20명ㆍ실종자 90여명이 발생한 호주 최악의 홍수 속에 호주인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 실종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알고 보니 그는 한국 마사회에서 2호 외국인 재결위원으로 근무한 제임스 페리(James Perryㆍ39)였다. 11일 호주 채널7 뉴스는 호주 북동부 브리즈번과 투움바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장면을 방송했다. 그중 방송 카메라에 잡힌 한 가족. 이들은 흰색 자동차의 지붕에 올라가 홍수 한가운데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장면은 홍수의 공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여러 매체에서 연달아 보도됐다. 구조과정이 보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을 보던 많은 호주인들은 이들 가족이 구조 되었기를 바랬다. 13일 퀸즐랜드 주총리인 애너 블라이는 공식 브리핑 과정 중에 이 가족에 대한 특별 언급을 했다. 블라이는 “많은 사람들이 문의를 해왔는데 안타깝게도 아버지는 실종상태”라고 말했다. 당시 연락을 받은 구조 헬리콥터가 접근하자 아버지인 페리는 아내 제니와 9살 아들 테드를 먼저 데려 가도록 했고 헬리콥터가 그를 구조하기 위해 다시 왔을 때는 이미 자동차도 페리도 사라진 상태였다. 그의 실종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호주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제임스 페리는 한국 마사회 재결위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2008년 2월말에 아내와 당시 5살 된 아들을 데리고 서울경마공원의 두번째 외국인 재결위원으로 부임했으며 아내는 외국인 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했다. 그는 2008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아내와 아이가 한국생활에 만족한다. 문화, 음식 등 차이점도 많지만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실제 영아 유골에 다이아몬드 접착한 작품 논란

    영아의 유골로 만든 작품이 공개돼 예술계가 술렁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데미언 허스트는 1월 말 열릴 전시회에서 영아의 유골에 다이아몬드를 접착해 만든 신작을 선보인다. 작품에 사용된 영아의 유골은 19세기에 수집된 것으로 빅토리아 시대 때 생후 2주 미만에 사망한 아이의 유골로 알려졌다. 허스트는 여기에 백금 틀을 씌운 뒤 그 위에 8000개 이상의 핑크·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박아 작품을 완성했다. 허스트는 지난 2007년에도 다이아몬드를 접착한 해골 작품을 공개했고, 이로 생존 작가 중 사상 최고 경매가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아 유골을 소재로 한 새 작품 사진이 전시 전 미리 공개되자 영국 사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 최대 육아 관련 사이트 ‘넷맘스’(Netmums)의 설립자인 샐리 러셀은 “어린 영아의 죽음 자체로도 부모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주는데, 이 작품은 지나치게 잔인하다.”면서 “허스트는 애초 별다른 의도가 없었겠지만 보는 이들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비난했다. 이밖에도 실제 영아의 유골을 작품에 이용하는 것은 윤리적 가치관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비판과 미술계에서 새로운 시도의 작품이 탄생했다는 찬사가 예술계 뿐 아니라 영국 사회 내에서 대립하고 있다. 유명 희귀 보석업체와 함께 작업한 이번 작품은 뉴욕에서 가장 파워풀한 상업갤러리로 알려진 가오시안 갤러리(Gagosian gallery)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홍콩으로 건너가 아시아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허스트의 2007년도 작품은 50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876억 원에 팔린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그루지야 서 머리2개ㆍ눈4개ㆍ귀3개 송아지 태어나

    그루지야 서 머리2개ㆍ눈4개ㆍ귀3개 송아지 태어나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카프카즈산맥에 위치한 그루지야에서 머리 둘 달린 샴쌍둥이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다. 영국 INT TV 뉴스에 의하면 송아지는 2일 그루지야 수도인 트릴빌시에서 280km떨어진 마트빌리(Martvili)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송아지는 2개의 머리에 4개의 눈과 3개의 귀를 가지고 있다. 송아지 주인인 이라클리 드즈가르는 “송아지가 태어날 때 쌍둥이가 태어나는 줄 알았다.” 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어미 소가 젖을 물리는 것을 거부해 드즈가르가 우유병을 물린다. 드즈가르는 “송아지가 자신에게 우유를 주는지 알고 있는 듯 일어선다.” 며 “3시간마다 우유를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송아지는 양쪽 입으로 우유를 받아 먹는다. 주인의 보살핌 덕택으로 비교적 건강하다. 미국 텍사스의 가축 전문가인 조셉 파스칼은 “머리가 둘 달린 송아지는 1년에 태어나는 3천5백만여 마리의 송아지중 한두 마리일 정도로 매우 희귀하다.” 며 “대부분의 머리 둘 달린 송아지는 사산으로 태어난다.” 고 말했다. 사진=INT TV 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포토]아나운서 이서영 ‘아찔한 글래머 몸매’

    [포토]아나운서 이서영 ‘아찔한 글래머 몸매’

    아나운서 이서영이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서영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의 Hard Rock hotel, Senado-square, Ruins of St. Paul’s, Venetian Hotel, Mounte Fortress 등지에서 ‘비밀의 방(Screet room)’이라는 콘셉트로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한편 이서영 스타화보는 지난 6일부터 SK텔레콤, KTSHOW, LGU+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스타화보 서울신문NTN뉴스팀 ntn@seoulntn.com
  • 지구는 현재 ‘동물 묵시록’ 진행중?

    지구는 현재 ‘동물 묵시록’ 진행중?

    새해부터 시작된 새들과 물고기의 떼죽음에 영국 데일리 메일과 호주 언론 뉴스닷컴이 ‘동물 묵시록’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동물(Animal)과 묵시록(Apocalypse)이 결합된 Animal apocalypse에 무리, 떼를 의미하는 Flock에 묵시록이 결합된 Aflockalypse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 언론은 새해벽두부터 시작된 동물들의 떼죽음이 마치 성경의 요한 묵시록이 묘사하고 있는 종말의 전조일지도 모른다고 분위기이다. 새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것은 이미 과거에도 있는 일이었지만 이번처럼 불과 1주일 만에 대단위로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경우가 없었다고 이들 언론은 분석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일주일동안의 동물 떼죽음의 현황을 지도와 함께 정리 했다. 시작은 12월30일 미국 아칸소 주 십만여 마리의 민어 죽음, 그 다음날인 12월 31일 아칸소 비브시에서 5000마리의 블랙버드, 4일 후 루지애나에서 500여 마리의 찌르레기 죽음, 이어 스웨덴에서 100여 마리의 까마귀 죽음, 브라질 100톤의 물고기 사망, 뉴질랜드 수백 마리의 물고기, 영국 4만 마리 데블크랩, 6일 미국 메릴랜드 2백 톤의 물고기 사망에 이르기 까지 이 모든 것이 불과 1주일 만에 발생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설명은 새해전후에 북반구를 강타한 이상한파와 가장 관련이 높다고 본다. 새들의 죽음은 질병이 아닌 걸로 결론이 났고, ‘외상 충격’이 그 직접적 원인이다. 무리를 지어 사는 새들이 새해맞이 불꽃놀이의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벽이나 나무에 충돌하면서 사망했다는 것이 가장 이성적인 설명이다. 물고기들의 죽음은 이상한파로 낮아진 수온에 의한 죽음으로 설명이 되고 있다. 동물들 떼죽음의 원인이 이상한파라 한다면 지구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 매체의 결론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몸무게 200kg 걸그룹 등장 … “내몸매? 뭐 어때”

    몸무게 200kg 걸그룹 등장 … “내몸매? 뭐 어때”

    ‘인형’ 같은 걸그룹 피기돌스((Piggy dolls)가 등장했다. 걸그룹 홍수를 맞은 가요계에 ‘아기돼지’(Piggy) 3인조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실력파 보컬리스트 박지은 김민선 이지연으로 구성된 걸그룹 피기돌스는 기존의 ‘예쁘고 날씬하다’는 걸그룹 이미지를 뒤엎으며 당찬 첫걸음을 땐다. 피기돌스는 세 멤버의 몸무게 총 합계가 200kg을 거뜬히 넘을 만큼 건강한 체격을 자랑 한다. 하지만 몸무게는 이들의 풍부한 성량, 음악적 해석 능력, 천부적인 보컬의 무게에 비하면 그저 가벼운 숫자에 불과하다. 특히 멤버 김민선은 Mnet ‘슈퍼스타K 2’ 출신으로 앞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출중한 댄스실력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에는 그룹 ‘몽실이 시스터즈’ 활동을 통해 감성적인 발라드곡을 발표하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 6일 발매된 데뷔앨범 ‘피기 스타일’은 피기돌스만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특히 타이틀곡 ‘트랜드’는 펑키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가 가미된 뉴 펑키스타일 곡으로 “내몸매 이게 뭐 어때서 내얼굴 반반하잖아” 등의 익살스러운 가사가 돋보인다. 피기돌스 소속사 위닝인사이트 측은 6일 “파워 보컬 김민선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박지은, 이지연은 걸그룹의 비주얼 기준을 벗어난 ‘슈퍼 헤비돌’이다”며 “건강한 무대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기돌스는 7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무대를 갖는다. 사진 = 피기돌스 ‘트랜드’MV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윤진 ‘로스트’ 4천억 로또 1등번호 예언하다?

    김윤진 ‘로스트’ 4천억 로또 1등번호 예언하다?

    미국 역사상 4번째로 많은 상금이 걸린 미국 메가 밀리언스 로또 1등번호가 김윤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드라마 ‘로스트’에서 나온 1등 로또당첨 번호와 4자리가 일치하는 신기한 우연이 발생했다. 미국 CNN의 보도에 의하면 4일 치러진 USA 메가 밀리언스는 역대 4번째로 많은 복권 상금이자 메가 밀리언스 사상 2번째로 많은 상금인 3억5500백만 달러(약 4000억원)가 걸려 있었다. 이날의 6자리 1등번호는 4,8,15,25,47과 메가볼 42번였다. 이 번호가 발표되자 가장 놀란 것은 드라마 ‘로스트’의 마니아 팬들. 김윤진이 주인공의 한명으로 화제가 된 로스트에서 또 다른 주인공 중 한명인 휴고 헐리는 1억천4백만 달러의 로또 1등을 하며 인생역전을 하는데 그가 적은 번호는 4,8,15,16,23과 메가볼 번호 42였다. 결국 실제 메가 밀리언스의 번호와 로스트의 번호는 메가볼 번호인 42를 포함해 4자리가 일치하는 우연이 발생했다. 복선과 반전이 복잡한 실타래처럼 연결된 로스트에서 이 번호는 실타래를 푸는 하나의 열쇠이자 상징으로서 팬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숫자의 조합이다. 175,711,536분의 1 확률인 1등번호를 모두 맞춘 사람은 아이다호와 워싱턴에서 나왔으며 각자 1억7750만 달러(약 2000억원)를 받는 대박 부자가 됐다. 로스트 팬이 만약 ‘로스트 번호’를 적었다면 세개의 번호와 메가볼 번호가 일치하면서 150달러(약 17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사진=로스트의 장면과 메가 밀리언스 당첨번호(맨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美 아칸소에 이어 루지애나에서도 새 떼죽음

    美 아칸소에 이어 루지애나에서도 새 떼죽음

    美 아칸소(Arkansas)주에 이어 루지애나(Louisiana)주에서도 새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새해 하루전인 12월 31일 밤 10시 30분경 아칸소 주 비브(Beebe)시에서 5000여 마리의 새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그로부터 4일 후인 4일 오전 비브 시에서 579km 떨어진 루지애나 주 포인트 쿠피 패리시(Point Coupee Parish)에서도 500여 마리의 새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새들의 사체는 루지애나 10번 도로 400m내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됐다. 사망한 새들은 아칸소와 동일한 붉은 날개 블랙버드(Red-winged blackbird)와 찌르레기(Starlings) 들이다. 루지애나 주 야생어로국(LDWF)의 짐 라쿠르 박사는 “흔치 않은 경우”라며 “ 아칸소에서 발생한 새들의 떼죽음과 연관이 있는지 확실하지는 않다.” 고 말했다. 라쿠르 박사는 샘플을 조지아 대학교와 위스콘신 야생센터국으로 보내 정밀조사를 할 예정이다. 아칸소 새 떼죽음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아칸소 주 수렵어로국의 대변인 키스 스티븐스는 “새들은 거대한 충격에 사망했다.” 고 밝혔다. 새해맞이 불꽃놀이에 의한 스트레스, 폭풍에 의한 충격등 여러 추론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공식적인 결론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아칸소 주에서는 새들의 떼죽음 하루 전날인 12월30일 부터 10만여 마리의 민어종류인 드럼피쉬(Drum fish)가 떼죽음을 당해 새들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사진=폭스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美서 ‘새 떼죽음’ 이어 ‘물고기 떼죽음’…종말 경고?

    美서 ‘새 떼죽음’ 이어 ‘물고기 떼죽음’…종말 경고?

    새해 첫날 5천여마리의 새떼가 죽은 미국 아칸소주(州)에 이번에는 10만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이변이 일어났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아카소(Arkansas)주(州) 비브(Beebe)시에서는 지난 12월 31일 밤 10시 30분 경부터 찌르레깃과 검은새(Black bird)가 하늘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 수는 5천여마리를 넘었고 지붕과 거리에는 새들의 사체로 뒤덮혔다. 새떼 죽음의 진상이 밝혀지기도 전에 이번에는 비브시에서 200km 떨어진 오자크 시주변을 흐르는 아칸소강( Arkansas River)에서 10여만마리의 죽은 물고기들이 떠올랐다. 정확한 사망시간은 오히려 새떼 죽음보다 하루 전날인 30일 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죽은 물고기의 95%는 민어과의 드럼피쉬(Drum fish)다. 떼죽음 당한 새의 종류는 찌르레깃과 붉은날개를 한 검은새(Black Bird)종류이고 떼죽음 당한 물고기는 민어종류인 드럼피쉬가 대부분인 것도 미스터리중 하나이다. 아칸소 수렵협회 대변인 키스 스티븐스는 “새떼나 물고기떼 모두 오염이나 독극물에 의한 죽음은 아닌거 같다.” 며 “ 정확한 사망원인을 위해 조사가 이루어 질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CNN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하늘에서 1천여마리 새 떨어져 죽어… ‘미스터리’

    하늘에서 1천여마리 새 떨어져 죽어… ‘미스터리’

    하늘에서 1천여마리의 새들이 떨어져 죽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일어나 지역주민이 공포에 휩싸였다고 미국 MSNBC가 보도했다.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아칸소(Arkansas)주(州) 비비(Beebe)에서 지난해 12월 31일 밤 10시 30분 경부터 찌르레깃과 검은새(Black bird)가 하늘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 수는 1천여마리를 넘어서 이 지역의 거리와 지붕에는 죽은 새들의 사체로 뒤덮여 지역주민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새의 사체들은 지역 1.6km내에서만 발견됐고, 붉은색 날개를 한 검은새만 죽었다. 지역주민 멜리사 웨더리는 “새들의 사체들이 집과 거리를 덮어 무서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연락을 받은 아칸소 게임엔 피쉬(Game and Fish) 협회의 전문가들이 출동해서 2일까지 지붕과 거리에서 죽은 새들을 수거했다. 협회의 카렌 로우는 “독극물에 의한 죽음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번개, 고도에서 발생한 우박,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협회는 정확한 사망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65마리의 새를 수거해서 정밀검사를 하기로 했다. 사진=MSNBC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탑, ‘아토피’ 신체비밀 깜짝 공개

    탑, ‘아토피’ 신체비밀 깜짝 공개

    빅뱅의 멤버 탑이 신체비밀인 아토피를 깜짝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뱅의 유닛으로 활동 중인 탑과 지드래곤의 방송 전 영상을 공개했다. 리허설을 하던 탑은 “비밀인데 다리에 아토피 증상이 있다”며 신체비밀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아토피가 심해지면 이름을 티오피(TOP)에서 아토피로 바꿀 것이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옆에서 탑의 이야기를 듣던 지드래곤은 “깔끔한 남자 아토피. 아껴둔 남자 아토피”라며 그들의 랩을 개사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GD와TOP은 지난 24일 ‘HIGH HIGH’,’뻑이가요’,’OH YEAH’ 등이 담긴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외계우주선 지구 접근중’…진실은?

    ‘외계우주선 지구 접근중’…진실은?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Pravda)가 보도한 외계우주선 접근 뉴스가 폭풍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프라우다는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의 발표에 의하면 지름만 240km의 우주선과 그 보다 작은 우주선등 3대가 현재 명왕성궤도 너머에 있으며 2012년 12월에 지구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우다의 뉴스가 전 세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미국 MSNBC의 코스믹 로그(Cosmic Log)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외계우주선 지구 접근’은 이미 1년전 ‘떡밥’이다. 2009년 음모론을 주로 다루는 boomshock.com은 ‘미국정부와 해군에서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길이 240km에서 넓이 48km-80km 크기의 우주선(들)이 현재 명왕성에서 지구를 향해 접근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글은 인터넷에 확산 되면서 외계우주선의 사진이 첨가됐다. 우주 보기 사이트인 Sky-Map.org 에서 좌표번호 19 25 12, -89 46 03 을 넣고 줌인을 하면 푸른색의 외계우주선이 보인다는 주장이다. 문제의 사진에서 큰 부분이 지름 240km 모선이 되었고 2개의 작은 부분은 다른 우주선이 되면서 접근하는 외계우주선은 3개로 확정됐다. 사진이 첨부된 글은 다시 인터넷에 확산되었고 어느새 외계우주선의 도착날짜와 장소가 잡혔다. 바로 마야 달력이 예언한다는 지구 종말의 날 2012년 12월 21일 미국 워싱턴이다. 사진과 도착날짜까지 붙여진 글은 인터넷에 더욱 확산되었고, 12월2일에는 Sky-Map.org 일일방문자가 십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이 웹사이트를 근거로 확대한 사진은 포토샵된 사진이라는 것이 9일 밝혀졌다. 외계우주선 글들에는 실제 SETI의 과학자인 크레이그 카노프(Craig Kanov) 이름이 나온다. 그는 12월16일 SETI의 포럼에서 “ 외계우주선 글은 나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SETI는 ‘외계우주선 접근’을 발표한 적도 없다. 사진=외계우주선글을 보도한 프라우다(위),외계우주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동호VS태민 ‘여장종결자’ 장외대결

    동호VS태민 ‘여장종결자’ 장외대결

    ‘누가 누가 예쁘나?’ 그룹 유키스 동호가 여장을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룹 샤이니 태민이 여장에 도전한 모습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트콤 ‘레알스쿨’에서 자뻑남 역을 맡은 동호는 최근 야망녀(김수연 분)을 따라 레알스쿨에 입성하기 위해 눈물의 여장을 감행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여자보다 더 예쁜 소념임을 입증한 만큼 자체발광 꽃미모를 발산했다는 후문. 동호는 “ ‘레알스쿨’ 자뻑남 캐릭터를 통해 그동안에 보여주지 못했던 의외의(?) 모습들을 많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다”며 “여장 굴욕을 시작으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의 모습으로 재미와 감동을 전해드릴 자뻑남 캐릭터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태민은 지난 2008년 케이블채널 Mnet ‘스쿨 오브 락’에서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공포 드라마를 통해 여장을 한 바 있다. 샤이니 멤버들은 단발머리에 머리띠를 한 막내 태민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멤버 종현은 “진짜 여자보다 더 예쁘다. 가슴이 설렌다”고 밝혔고, 제작진 역시 태민의 눈웃음에“사람 마음을 녹인다. 누나들은 물론 오빠들까지 사로잡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팬들은 동호 태민 여장 모습을 두고 “두 사람다 여자보다 예쁘다” “당장 여자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는 분위기. 또한 두 사람을 비교하며 “동호는 귀여운 스타일, 태민은 마냥 예쁘다” “동호는 진짜 여자같다” 등과 같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여장은 보이그룹이 거쳐 가는 관문 중 하나. 과거 H.O.T 젝스키스 신화 god 등 멤버들이 여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동방신기 SS501 슈퍼주니어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의 여장은 일종의 팬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여자만큼 예쁜 모습으로 화제를 낳으며 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MBC에브리원, Mnet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구해주세요”…미국판 ‘개벽이’ 화제

    “구해주세요”…미국판 ‘개벽이’ 화제

    한때 벽에 난 구멍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는 개의 사진이 ‘개벽이’라 불리며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에서 유행한 적이 있다. 당시의 개벽이는 보신탕의 제물이 되어 안타까움을 남긴바 있는데 미국에 ‘개벽이’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KTLA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판 개벽이는 27일 오전(현지시간) 로스 앤젤레스의 한 가정집 벽에서 발견됐다. 레블(Rebel)이라고 불리는 8개월 된 독일산 셰퍼드가 그만 45cm되는 구멍에 머리가 끼인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집주인의 친구에게 목격된 것. 집주인이 없어서 그 친구는 혼자 레블의 머리를 빼내려다 실패하고 리버사이드 카운티 동물보호국에 도움을 청했다. 연락을 받고 출동한 제임스 허프만과 동료는 도착하자마자 레블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바 다행히 숨도 고르게 쉬고 있었다. 허프만은 벽을 부수지 않아도 머리를 빼낼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을 확인했다. 레블의 귀를 바싹 붙이고 벽 양쪽에서 레블의 몸을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1시간 만에 레블의 머리를 빼내는데 성공했다. 허프만은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어떻게 그 구멍에 끼였을까?” 라고 생각했다며, “구조과정에서 레블도 우리가 자신을 구하는 줄 안듯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다.”고 말했다. 사진=KTLA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사회공헌 활동은 업무와 맞닿아 있다. 서민 지원이 부실채권 정리와 함께 업무의 양대 축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캠코의 서민지원은 125만명의 신용회복을 돕는 한마음금융 및 신용회복기금과 서민대출 안내, 취업, 창업, 무료 신용등급 조회 등 ‘새희망 네트워크’(www.hopenet.or.kr 1588-1288)가 있다. 신용회복 지원 제도를 이용하는 금융 소외계층 및 빈곤가정은 ‘희망가꾸기’ 캠페인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총 24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신용회복 과정에서 생긴 애환을 수기로 작성하면 ▲희망찾기 제주도 가족여행 ▲사랑의 퀵서비스 ▲집 고쳐주기 ▲희귀 난치병 어린이 지원 ▲제빵 봉사활동 ▲연탄배달 등을 포함해 12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 22일에는 서울 중곡지역 아동센터에서 사랑의 퀵서비스 행사가 열렸다. 지난 10월에는 좀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2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신용회복 지원에 참여해 성실하게 빚을 갚아 나가는 고객의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희망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14일은 사회공헌활동 주간이었다. 첫날인 8일 장영철 사장과 임직원 80여명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쌀 1000포대를 전달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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