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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이슈] 굿바이 이산화탄소! 햇빛, 바람, 물 그득한 ‘에너지 보물섬’ 울릉

    [이슈&이슈] 굿바이 이산화탄소! 햇빛, 바람, 물 그득한 ‘에너지 보물섬’ 울릉

    2020년 7월 1일 오전 11시 울릉도의 관문인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도동항 해변공원. 대통령, 경북도지사, 울릉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 섬 조성’ 공사 준공식이 열렸다. 2015년 공사를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세계 최초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 명품 섬이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섬의 고지대 곳곳에 설치된 수십여기의 풍력발전기가 강풍에 힘차게 돌아가고 있었고 인근 공터와 건물 옥상에는 은색 태양광 패널이 즐비하게 깔려 있었다. 지난 40여년간 섬의 에너지공급원이었던 울릉읍 저동3리 내수전의 디젤발전소는 공해 없는 지열발전소로 대체됐다. 적은 일조량(日照量)과 좁은 지형,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한 울릉도가 바람·태양·지열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거듭났다. 이를 지켜보던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울릉도(면적 72㎢)가 세계 최고의 탄소 제로(Zero) 녹색 섬으로 탈바꿈했다”며 박수와 환호성을 쏟아냈다. 6년 뒤 에너지 자립 섬 조성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울릉도는 새롭게 태어난다. 경북도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총 3439억원을 투입하는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 섬 조성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울릉도를 한국의 ‘삼소 섬’(Samso island)으로 만들기로 했다. 삼소 섬은 덴마크에 있는 면적 114㎢의 작은 섬으로 주민 40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덴마크는 1997년 삼소 섬을 재생에너지 섬으로 지정해 풍력, 바이오매스(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생물체) 발전소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섬 전체 전력수요의 100%, 열 수요의 7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또 유채씨유를 이용해 자동차와 경운기 등의 연료로 사용한다. 이런 노력으로 연간 탄소 배출량이 6만 5000t에 달했던 섬은 14년 만에 오히려 1만 5000t의 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네거티브 섬으로 탈바꿈했다. 에너지를 자립하는 섬 자체가 관광자원이어서 연간 50만명 정도가 찾는다. 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최근 서울 서초구 효령로 한전아트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울릉군, 한국전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울릉도의 전기공급 체계를 고비용인 기존 디젤 발전시스템 방식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완전히 바꾸는 내용이다. 김경환 한국전력 ESS사업팀 차장은 “울릉도 신재생에너지 전력 체계 구축 사업은 100% 우리 기술로 추진될 것”이라며 “에너지를 생산해 저장하고 활용하는 세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를 시작으로 울릉군과 울릉 주민, 한전, LG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전략적 민간투자자를 모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울릉 주민 1만여명과 연간 관광객 40만명이 사용하는 전기는 육지에서 배로 운반하는 등유형 부생연료를 활용하는 화력발전소 2곳(울릉 내수전 내연발전소 일일 전력 생산량 5000㎾, 남양 내연발전소 5500㎾)이 감당한다. 울릉도의 자동차 4600여대와 어선 210여척, 오징어 건조장과 산나물 가공공장 300여곳도 각각 경유와 전기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섬 지역이 흐린 날에는 매캐한 매연이 코를 찌르고 오염된 공기가 상공에 분산되지 않은 채 장시간 머물러 ‘신비의 섬’ 울릉도 이미지를 크게 흐리고 있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오염된 공기로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은 육지와 동일한 전력(요금) 공급을 위해 연간 200억원 정도의 손해를 보는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내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위한 디젤 발전 축소와 수력, 풍력, 태양광 등의 연계시스템이 구축된다. 196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될 2단계 사업에는 1477억원이 투입돼 화산지역인 울릉도의 우수한 지열자원과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등을 설치한다. 전기차와 전기어선도 보급한다. 경비대원 등 30여명이 생활하는 독도에는 기존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한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화석연료를 대신해 연료전지(2만 3000㎾), 풍력(8000㎾), 지열(4000㎾), 태양광(1000㎾) 등으로 연간 3만 7000㎾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진다. 최첨단 기술력도 접목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생산된 전기를 ESS 설비(최대 용량 3만 6500㎾)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 특히 울릉도가 세계 최고의 탄소 제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 섬으로 구축된다. 게다가 태하항 인근엔 신재생 테마관광타운을, 저동엔 친환경 에너지타운을 조성해 녹색관광단지로 상품화가 가능해진다. 이들 타운에는 고효율의 지능화된 전력망(스마트그리드)이 구축된다. 울릉 주민은 전기요금과 사용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요금이 싼 시간대 전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태양광 및 지열 보일러(난방 및 온수)가 갖춰진 집에서 그린 라이프를 즐기는가 하면 전기차·전기자전거, 태양광을 이용한 유람선 등을 통한 그린 투어가 가능해진다. 경제적 효과 또한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1조 7000억원의 운영 편익이 발생하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에너지 소비 절감, 생산유발, 고용창출, 이산화탄소 절감을 통해 1조 40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도서지역으로의 확산 효과는 5조 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울릉도 모델을 60여개 유인도에 적용한다는 계획을 감안했다. 이와 함께 남아도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바이오 산업체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에너지 소비 절감량은 4771toe(1toe=원유 1t이 발열하는 칼로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깨끗한 환경보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이 추진되면 울릉도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는 4771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단계 사업까지 모두 완료되면 1만 3684t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기대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오랜 기간 준비를 거쳐 추진되는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 섬 조성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울릉도에 공항이 들어서고 섬 일주도로가 완비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해 연간 관광객 100만명을 유치할 수 있게 된다”고 기대했다. 이어 “울릉도는 머지않아 지구촌에서 에너지 자립 섬으로 가장 유명한 삼소 섬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울릉도 모델을 지구촌 1만 5000여개 유인도에 확산하는 등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은 2011년 울릉도를 대한민국 녹색 대표 섬으로 조성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국제민간기구인 국제녹색섬연합회(ISLENET)에 가입했다. 현재 국제녹색섬연합회에는 유럽지역 50여개 섬이 가입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슈퍼스타K6 포스트맨+임형우, ‘신촌을 못가’ 환상 보컬..아쉬운 뒷맛?

    슈퍼스타K6 포스트맨+임형우, ‘신촌을 못가’ 환상 보컬..아쉬운 뒷맛?

    ‘슈퍼스타K6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임형우’ ‘슈퍼스타K6’에서 포스트맨 신지후와 참가자 임형우가 ‘신촌을 못가’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신촌을 못가’는 포스트맨이 지난해 1월에 발표한 곡으로, 당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올해 임형우가 3차 예선에서 ‘신촌을 못가’를 부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그러나 포스트맨 신지후가 노래 후반부 고음을 처리하며 음이탈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임형우, 최고의 무대였다”, “슈퍼스타K6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임형우, 환상 보컬이네”, “슈퍼스타K6 신촌을 못가, 임형우 탈락 이해 안 된다”, “슈퍼스타K6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임형우 무대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슈퍼스타K6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임형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임형우 합동공연…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김필 결승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임형우 합동공연…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김필 결승

    ‘신촌을 못가’ 원곡 가수인 포스트맨과 ‘슈퍼스타K6’에서 부른 임형우가 합동공연을 벌였다. 지난 14일 방송한 Mnet ‘슈퍼스타K6‘ 준결승 무대에서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임형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신촌을 못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목소리로 채워진 ‘신촌을 못가’ 무대에 관객들도 환호했다. 이날 ‘신촌을못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임형우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포스트맨 신지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도혁은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받았음에도 결승 자리를 김필과 곽진언에게 내주고 말았다. ‘슈퍼스타K6’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슈퍼스타K6’ 결승 진출자 김필과 곽진언의 게릴라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곽진언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 김필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서울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및 슈퍼스타K6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김필 곽진언 게릴라 콘서트, 김필 게릴라 가고 싶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김필 곽진언 게릴라 콘서트, 얼마나 좋길래?”, “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김필 곽진언 게릴라 콘서트, 신촌을못가 들어봐야지”, “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김필 곽진언 게릴라 콘서트, 게릴라 콘서트 발빠르게 움직이면 다 갈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열창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열창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Mnet ‘슈퍼스타K6’ 출연자 임도혁이 준결승전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각각 불렀다.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칭찬 세례를 받았던 임도혁이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지만,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이로서 결승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겨루게 됐다. 이에 임도혁은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다. 같이 해준 형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발전하게 해준 네 분의 심사위원 감사드린다. 꼭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임도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소집해제가 되는 2015년 9월부터 활동할 수 있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이런”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아깝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에공”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아쉽지만”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그래도 가수 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남성 듀오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지역예선 스타 임형우가 ‘슈퍼스타K6’에서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지역예선에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불렀던 임형우는 원곡자인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함께 ‘신촌을 못가’ 합동무대를 가졌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멋지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잘 부른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트맨+임형우, ‘신촌을 못가’ 듀엣 열창

    포스트맨+임형우, ‘신촌을 못가’ 듀엣 열창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신촌을 못가’는 포스트맨이 지난해 1월에 발표한 곡으로, 당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올해 임형우가 3차 예선에서 ‘신촌을 못가’를 부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그러나 포스트맨 신지후가 노래 후반부 고음을 처리하며 음이탈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임형우, 포스트맨과 ‘신촌을 못가’ 열창

    ‘슈스케6’ 임형우, 포스트맨과 ‘신촌을 못가’ 열창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신촌을 못가’는 포스트맨이 지난해 1월에 발표한 곡으로, 당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올해 임형우가 3차 예선에서 ‘신촌을 못가’를 부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그러나 포스트맨 신지후가 노래 후반부 고음을 처리하며 음이탈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임형우, 포스트맨과 ‘신촌을 못가’ 합동 무대

    슈스케6 임형우, 포스트맨과 ‘신촌을 못가’ 합동 무대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신촌을 못가’는 포스트맨이 지난해 1월에 발표한 곡으로, 당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올해 임형우가 3차 예선에서 ‘신촌을 못가’를 부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그러나 포스트맨 신지후가 노래 후반부 고음을 처리하며 음이탈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합동공연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합동공연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Mnet ‘슈퍼스타K6’ 출연자 임도혁이 준결승전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각각 불렀다.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칭찬 세례를 받았던 임도혁이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지만,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이로서 결승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겨루게 됐다. 이에 임도혁은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다. 같이 해준 형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발전하게 해준 네 분의 심사위원 감사드린다. 꼭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임도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소집해제가 되는 2015년 9월부터 활동할 수 있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누가 우승할까”,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정식 데뷔 기대합니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셋 다 쉽게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문자투표 좀 불공평하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실력만으로 되는 슈스케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남성 듀오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지역예선 스타 임형우가 ‘슈퍼스타K6’에서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지역예선에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불렀던 임형우는 원곡자인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함께 ‘신촌을 못가’ 합동무대를 가졌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다시 봤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좋은 가수 되길”,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훌륭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2015년 9월까지 활동 못한다, 왜?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2015년 9월까지 활동 못한다, 왜?

    Mnet ‘슈퍼스타K6’ 출연자 임도혁이 준결승전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각각 불렀다.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칭찬 세례를 받았던 임도혁이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지만,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이로서 결승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겨루게 됐다. 이에 임도혁은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다. 같이 해준 형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발전하게 해준 네 분의 심사위원 감사드린다. 꼭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임도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소집해제가 되는 2015년 9월부터 활동할 수 있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이런”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아깝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에공”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아쉽지만”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그래도 가수 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심사위원 점수 1위에도 탈락한 이유는..폭풍눈물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심사위원 점수 1위에도 탈락한 이유는..폭풍눈물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슈퍼스타K6’ 준결승에서 임도혁이 탈락했다.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각각 열창했다. 슈퍼스타K6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극찬 세례를 받았던 임도혁이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지만, 문자 투표 점수와 합산 결과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으로 결승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겨루게 됐다. 임도혁은 탈락자로 호명되자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다. 같이 해준 형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발전하게 해준 네 분의 심사위원 감사드린다. 꼭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임도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소집해제가 되는 2015년 9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안타깝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우승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인기투표도 아니고.. 씁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임형우-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화제

    슈스케6 임형우-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화제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신촌을 못가’는 포스트맨이 지난해 1월에 발표한 곡으로, 당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올해 임형우가 3차 예선에서 ‘신촌을 못가’를 부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그러나 포스트맨 신지후가 노래 후반부 고음을 처리하며 음이탈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임형우-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슈스케6’ 임형우-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포스트맨 신지후와 임형우의 ‘신촌을 못가’ 콜라보 무대가 공개됐다. ‘신촌을 못가’는 포스트맨이 지난해 1월에 발표한 곡으로, 당시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올해 임형우가 3차 예선에서 ‘신촌을 못가’를 부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우는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로 원곡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그러나 포스트맨 신지후가 노래 후반부 고음을 처리하며 음이탈을 해 아쉬움을 남겼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열창 화제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임형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열창 화제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Mnet ‘슈퍼스타K6’ 출연자 임도혁이 준결승전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각각 불렀다. 심사위원의 평가 결과 칭찬 세례를 받았던 임도혁이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지만,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이로서 결승에서는 곽진언과 김필이 겨루게 됐다. 이에 임도혁은 “너무 꿈같은 시간이었다. 같이 해준 형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발전하게 해준 네 분의 심사위원 감사드린다. 꼭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임도혁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소집해제가 되는 2015년 9월부터 활동할 수 있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아쉽지만 고생했어요”,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임도혁 아깝지만 곽진언 김필 축하해요”,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셋 다 떨어뜨리기 너무 아깝다”,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아쉽지만 공식 데뷔 기대”, “’슈퍼스타K6’ 임도혁 탈락 곽진언 김필 결승, 그래도 가수 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남성 듀오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지역예선 스타 임형우가 ‘슈퍼스타K6’에서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지역예선에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를 불렀던 임형우는 원곡자인 포스트맨의 신지후와 함께 ‘신촌을 못가’ 합동무대를 가졌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감동적이었다”,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부디 앞으로는 다른 사람 괴롭히지 않기를”, “임형우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다시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린 주영, 주영 손이 어디에? ‘은밀한 터치+도발적인 포즈+눈빛’ 경악

    효린 주영, 주영 손이 어디에? ‘은밀한 터치+도발적인 포즈+눈빛’ 경악

    효린 주영이 만났다. 13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 병기 주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효린과 주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화보 속에는 두 사람은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나쁜 남녀’ 콘셉트로 차갑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 측에 따르면 오늘 ‘스타쉽의 비밀병기’로 공개되며 화제가 된 주영은 이미 린, 김진표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투브 라이브 영상 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며 최근 Mnet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쉽 측은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부르감과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효린과의 콜라보 작업에서는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전망이다”라고 밝혀 많은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효린 주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효린 주영, 너무 기대된다”, “효린 주영, 믿고 듣는 음악”, “효린 주영, 빨리 듣고 싶어”, “효린 주영, 어떤 모습 보일까 기대된다”, “효린 주영, 최고다”, “효린 주영..멋있다”, “효린 주영..잘 어울려”등 반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효린 주영) 연예팀 chkim@seoul.co.kr
  • 호주 G20회담 “뱀·악어 가져오지마”... 왜?

    호주 G20회담 “뱀·악어 가져오지마”... 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G20 회의를 앞두고 호주 경찰은 국가 원수들과 경제분야 주요인사들의 안전을 위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 중엔 특히 뱀, 예를 들어 호주 황사의 소지금지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G20 행사가 열리게 되면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전 세계에서 세계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행사장 주변에서 폭력시위가 발생하곤 한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20개 경제대국 국가 수장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주 정부는 폭력시위시 6000 여명의 경찰을 동원해 물 투척으로 맞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계란과 같은 투척 가능한 물건의 휴대금지는 물론이고 모기와 같은 물거나 쏘는 곤충이나 뱀, 악어류의 지참 역시 금지한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주최 측은 이런 류에 대한 휴대금지 이유를 정확히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또한 주말에 회의장 주변에서 연을 띄어 올리거나 채찍을 소지하는 행위도 금하고 있다. 여기에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테러 예방차원에서 회의장 상공과 인접하고 있는 브리스베인강도 차단된다. 의심이 되는 사람일 경우 현장에서의 온 몸 수색도 감수해야만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조치가 너무 강하다고 반발하고도 있다. 인권센터는 경찰의 이런 조치가 "지나치다"고 비난했다. 한편 지난 해 12월부터 호주가 G20 의장국을 맡아 토니 에버트 총리가 이번 주말 브리즈번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이 회의가 끝난 후 이달 30일엔 차기 의장국인 터키에 자리가 넘어 가게 된다. 이번 호주회의에서 세계 경제 아젠다에 영향을 미치고 경제대국들의 참여를 강화하는 조치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향후 세계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사진=호주의 황사 (출처 AFP) 최필준 독일통신원 pjchoe@hanmail.net
  • 시리아 내전서 총탄 속 소녀 구출하는 용감한 소년 ‘감동’

    시리아 내전서 총탄 속 소녀 구출하는 용감한 소년 ‘감동’

    시리아 내전이 4년 가까이 계속되면서 사망자와 난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은 바로 어린이. 최근 쏟아지는 총탄 속에 자신의 몸을 던져 소녀를 구하는 한 소년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의 보도에 따르면, 1분여 분량의 이 영상은 최근 시리아 현지 샴 뉴스 네트워크(Shaam News Network)를 통해 소개됐다. 영상 속 소년은 8살가량 되어 보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영상은 총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용감한 소년이 위험에 노출된 소녀를 구해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바닥에 누워 있는 어린 소년이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킨다. 이어 갑자기 앞 쪽에 있는 차량을 향해 뛰기 시작한다. 이때 달리는 소년을 향해 어디에선가 총탄이 날아든다. 달리던 소년은 총탄에 맞은 듯 이내 바닥에 풀썩 쓰러진다. 지켜보는 모든 이들이 안타까워하는 상황에서 소년은 기적처럼 다시 일어난다. 그리고는 다 타버린 차량 뒤 하부 쪽에서 겁먹은 채 얼어붙어 있는 한 소녀의 손을 잡아 일으킨다. 이어 어린 소년·소녀들을 향해 총탄이 쏟아지고, 이들은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시된 후 현재 40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감동과 함께 전쟁의 참상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시리아 내전은 2011년 3월 시작되어 지금까지 19만여 명이 숨졌다. 특히 난민촌과 전쟁터를 전전하며 하루하루 공포 속에 지내야 하는 시리아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유니세프는 “3년간의 분쟁을 거치면서 시리아는 이제 지구상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가운데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ShaamNetwor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아지 구조에 ‘1700만원’ 청구... 결국 법정으로

    강아지 구조에 ‘1700만원’ 청구... 결국 법정으로

    집에서 기르던 애완견이 숲 산책 길에 들짐승 사냥을 나서다 오소리굴에 갇히게 되자 개주인은 개를 구하기 위해 결국 응급구조대원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개를 구출해 내는 데 지역 소방대원과 기술협력단(THW) 요원 40명이 동원되었고 총 8시간이 걸리는 등 그 비용만도 1만 3천 유로(한화 약 1760만원)나 드는 초유의 강아지 구출작전이 전개된 것이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테리어류 '스키퍼'라 불리는 개로서 지난 2012년 11월 9일(현지시간) 초저녁에 베를린 테겔지역 콘라트 동산에 주인과 산책을 나서다 벌어졌다. 때마침 주인 알무트씨는 개줄을 풀어 놓은 상황이었데 스키퍼가 뭔가 냄새를 맡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러다 오소리굴에 갖혀버린 신세로 전락하였다. 개주인은 급기야 긴급구조대에 연락을 했고 총 40명의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다. 먼저 스키퍼가 어디에 있는 지를 알아 내고 나서 개가 오소리굴 아주 깊숙히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총 50제곱미터 넓이의 땅을 3.5미터나 조심히 파고서야 개를 무사히 구출해 낼 수 있었다. 혹시라도 개가 다칠까 염려되어 대부분 삽으로 흙을 파내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구출에 든 비용이 총 1만3천유로가 나왔던 것이다. 40명이 밤 1시 반까지 불을 켜고 총 8시간에 걸쳐 작업을 한 비용이다. 구조대원 측은 작업시간과 투입된 작업 장비 등을 고려해 전문 회계사에 의뢰한 뒤 최종계산서를 보낸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개주인 알무트씨는 정작 개를 구출한 사람은 당시 함께 있던 남자친구였으며 계산서 역시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되어 있다며 아직까지 비용지불을 거부하고 있다고 11월 11일자 '베르린너 모르겐포스트'지는 보도했다. 이 사건은 결국 행정재판소에 회부되어 수요일인 11월 12일 최종 판결이 난다. 사진= 강아지 구조작업을 하는 모습과 구조된 강아지 스키퍼(출처 berliner-kurier.de)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DT비즈넷, 온라인 홍보ㆍ마케팅 문턱 낮춘 토털 지원 서비스 개시

    DT비즈넷, 온라인 홍보ㆍ마케팅 문턱 낮춘 토털 지원 서비스 개시

    디지털타임스가 10일 온라인 홍보ㆍ마케팅 올인원(All-in-one) 지원 서비스 ‘DT비즈넷(www.dtbiz.net)’을 오픈했다. DT비즈넷은 대기업, 중견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 경영활동에 소극적인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온라인 홍보ㆍ마케팅의 필요성은 알지만 전문성 부족과 경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DT비즈넷이 활용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된다. DT비즈넷은 온라인마케팅 기업과 제휴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패키지 상품 기획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겐 진입장벽이 높았던 언론을 통한 홍보 문턱을 낮춰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DT비즈넷은 ‘DT비즈’, ‘브랜드홍보’, ‘체험바이럴’, ‘매출상승마케팅’, ‘통합언론홍보’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다. ‘DT비즈’는 디지털타임스 플랫폼 안에서 온ㆍ오프라인 광고와 콘텐츠 제휴 등으로 홍보 하도록 지원하며, ‘브랜드홍보’는 각 기업의 공식 블로그ㆍ카페ㆍSNS 개설과 운영을 돕는다. ‘체험바이럴’에서는 온라인상 콘텐츠의 일반 확산을 돕고, 웹ㆍ모바일ㆍ쇼핑 카테코리 상위노출이 될 수 있도록 ‘매출상승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언론홍보’ 서비스 제공으로 통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타임스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홍보와 마케팅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DT비즈넷 론칭을 통해 각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상]GOT7(갓세븐) ‘하지하지마’ 티저 공개…수줍은 JB “하지 말란 말이야”

    [영상]GOT7(갓세븐) ‘하지하지마’ 티저 공개…수줍은 JB “하지 말란 말이야”

    GOT7(갓세븐)의 타이틀곡 ‘하지하지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자정 GOT7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GOT7 공식 사이트와 JYP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GOT7의 ‘하지하지마’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GOT7의 티저 영상에서 멤버 JB는 다른 갓세븐 멤버들과 소녀들이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홀로 앉아 있다. 그때 JB가 마음에 두고 있던 한 소녀가 JB에게 다가와 팔짱을 낀다. 그러자 JB의 당황한 표정과 함께 “하지마 하지 하지 하지 하지마 니가 그럴 때마다 미칠 것 같아”라는 가사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한편 GOT7의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Identify)’는 GOT7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자신들만의 색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GOT7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프로듀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는 다 3집 앨범에서 자기 색깔을 잡는 게 중요한데, GOT7 3집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진정한 Groove 댄스음악!”이란 글을 올리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GOT7은 오는 17일에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8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Identify)’ 전곡을 공개한다. GOT7은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기고] 농업은 경쟁력있는 미래지향적 산업이다/ 송윤정 CALSIAN(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홍보단) 단장

    [기고] 농업은 경쟁력있는 미래지향적 산업이다/ 송윤정 CALSIAN(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홍보단) 단장

    농업생명과학대학 홍보단으로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생대를 소개하기에 앞서 항상 “농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시작한다. 그러면 백이면 백 돌아오는 대답은 “농사짓는 거요! 우리가 먹을 식량을 생산하는 거요!”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고등학교에 직접 홍보를 나가 농업에 대해 설명하면 학부모님들, 선생님들도 놀라시며 “그게 전부 다 농업이에요?”라고 되물으시는 분들이 많다. 홍보단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 농업은 이 시대에 뒤떨어진, 이미 비전이 없는, 필요하지만 내가 하기보단 남이 해주길 바라는 분야라는 선입견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느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처럼 아직도 사람들은 농업을 생각할 때 농사만을 떠올리는 것 같다. 하지만 농사는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일”이라고 정의되고, 농업은 “땅을 이용하여 인간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가꾸거나 유용한 동물을 기르거나 하는 산업”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따라서 농사는 농업의 극히 작은 일부분에 해당한다. 농사를 짓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의 삶이 농업과 관련이 없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의식주를 포함해 우리 삶에서 농업과 관련 없는 부분을 쉽게 찾기 어려울 만큼 농업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농업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인 자연은 물론,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를 포함하고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방식, 그리고 우리 존재 자체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농생대의 학생으로서 농업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한 가지 분명해 지는 것이 있다. “농업은 경쟁력 있는 미래지향적 산업이다”는 것이다. 이 말은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적용되었을 것이고 미래에도 적용될 것이다. 즉 농업은 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농업은 늘 과거를 반영하고 현재에 바탕하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산업을 의미한다. 기원전 농업이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농업은 그 시대가 원하는 것에 맞춰 변모하고 발전하며 꼭 필요한 산업으로 남아있었음은 분명하다. 다양한 산업들이 생기고 쇠퇴하고 사라지고 할 동안 농업은 항상 시대에 따라 새롭게 변모하며 그 자리를 꿋꿋이 지켜왔다. 과거에는 농업 생산 중심의 산업으로, 현재는 하나의 생명공학산업, 환경을 가꾸는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처럼 미래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발전할 것이다. 농업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과거에만 머무르고 있는 산업이 아니다. 새로운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GM(유전자변형: Genetic modified) 작물을 생산함으로써 식량난문제의 해결과 대체연료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으며 농업을 통해 얻은 생산물의 약리·유전학 정보를 이용하여 의약품과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120세 시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회색빛 도시 속 푸른 휴식공간도, 젊은 층의 수요에 맞춘 다이어트 식품도, 피부에 좋은 화장품들도 모두 농업이 책임지고 있다. 현재의 수요에 가장 먼저 대응하고 미래의 요구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미래지향적 산업인 것이다. 이러한 농업의 모습은 왜 그토록 많은 미래학자들이 “미래에는 국가가 가진 농업의 경쟁력이 곧 그 국가의 힘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지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정부 지정 공식 기념일’이다. 농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오늘만은 농업이 무엇인지, 농업이 왜 중요한지, 우리의 농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잠깐이라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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