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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北핵미사일 막아줄 ‘신의 방패’ 도입되나?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北핵미사일 막아줄 ‘신의 방패’ 도입되나?

    지난 9월, 3척 추가 건조가 확정된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 2차 사업, 일명 ‘세종대왕급 배치2’에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이 부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 Korea Air Missile Defense)가 한반도 전역을 보호할 수 있는 진정한 미사일 방어체계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방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킬 체인(Kill chain)과 KAMD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킬 체인은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될 경우 사전에 이를 탐지해 미사일과 유도폭탄 등으로 선제공격한다는 개념의 공세적 대응 전략이고, KAMD는 핵미사일 선제타격에 실패했을 때 날아오는 핵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한 수세적 대응 전략이다. '혈세 낭비 무용지물' 킬 체인과 KAMD 국방부는 킬 체인 구축을 위해 다목적 실용위성과 지대지 탄도탄, 고고도 무인정찰기 등 도입에 10조 6,000억 원, KAMD 구축을 위한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와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 도입 등에 4조 6,000억 원 등 총 15조 2,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킬 체인과 KAMD는 사업 추진 초기 단계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군의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라는 비난이 많았다. 지난해 5월 김민석 대변인을 통해 국방부 스스로 밝혔던 것처럼 북한의 미사일은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한 상태에서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발사 직전 미사일 발사대를 세우고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하는 40분 남짓한 시간 동안 선제 타격한다는 킬 체인의 논리적 근거는 이미 무너졌다. 북한이 서울에서 약 500km 떨어진 내륙에서 서울을 향해 핵미사일을 발사한다고 가정해보자. 구소련의 스커드 미사일 운용 교범에 나온 발사 준비 시간은 연료 및 산화제 주입을 제외했을 때 이동식 발사차량 정차부터 발사대 기립, 미사일 발사까지 7~8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미사일이 500km를 비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분 안팎이다. 한국군이 대단히 운이 좋아 갱도진지에서 이동식 발사 차량이 나온 그 순간부터 탐지・추적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현무2 지대지 미사일이 긴급 방열해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15분, 500km를 비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6분이기 때문에 ‘발사 징후 포착 후 선제 타격’은 실현 불가능한 허구에 불과하다. 북한 미사일은 10분 안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도주하는데 발사 준비부터 미사일 명중가지 21분 이상이 소요되는 킬 체인을 가지고 무슨 수로 ‘선제 타격’을 한다는 말인가? ‘특정 군 밥그릇 챙기기’와 ‘국내 방산업 진흥’을 위해 아무 의미도 없는 허공에서 터질 미사일 구매 사업에 10조원의 국민 혈세가 흩뿌려질 예정이다. 북한의 핵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KAMD는 더 가관이다. 약 4조 6,000억 원을 투입해 구축되는 KAMD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 체계(Korea Air Missile Defense)’가 아니라 ‘한국형 공군기지 방공체계(Korea Airbase Missile Defense)’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들여 공군기지만 보호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KAMD의 핵심 무기체계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사정거리(30km)와 요격고도(15km), 미 육군 야전교범(Field Manual FM 3-01_85(FM44-85) Patriot Battalion and Battery Operation)에 도식된 요격 범위 등을 감안해 이를 한반도에 투영할 경우 KAMD가 추구하고자 하는 ‘미사일 방어’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군기지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대로라면 KAMD가 완성되더라도 공군기지 주변에 있는 도시가 아니라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서 전혀 보호 받을 수 없다. 군의 존재 이유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현행 KAMD 구상은 명백한 대국민 기만행위이자 직무유기이다. 北核 막을 ‘神의 방패’ 이지스 BMD 북한의 핵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KAMD가 ‘공군기지 방어용’으로 전락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군이 나섰다. 방위사업청이 지난달 30일, 오는 2023년 초도함이 전력화되는 해군의 차기 이지스함 3척에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을 부여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사실 해군은 KAMD의 문제점에 대해 오래 전부터 문제를 제기해 오고 있었고,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이지스 BMD 개량 사업을 요구해오고 있었다. 해군의 제안은 포대당 수 조원이 들어가는 패트리어트나 THAAD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한반도 전역을 방어할 수 있는 미사일 요격 체계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었지만,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사업 의사결정에 있어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공군의 반대로 인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 정권에서 KAMD 구축 계획을 청와대에 직접 브리핑했다는 공군 실무자는 “해군 이지스함의 SM-3는 북한의 미사일을 측면에서 요격할 수 없다”며 THAAD와 패트리어트만으로 구성되는 KAMD 구축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공군의 이러한 주장과 달리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연간 1~2회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이지스 BMD 탄도미사일 요격 테스트는 ‘측면 요격’ 테스트가 매번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비용 문제 역시 THAAD가 포대당 2~3조 원, 패트리어트가 1조원에 달해 비용 대 효과 면에서 최악이라는 결코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다. 그러나 미사일 방어 계획 추진에 있어서 공군의 헤게모니는 막강했고, 그 결과 5조원 가까운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KAMD는 ‘한국형 공군기지 방어체계’로 전락해 버렸다. 공군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KAMD가 5조 원을 들여도 공군기지 주변만 방어가 가능한 것과 대조적으로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이지스 BMD는 1.2조원이면 대한민국 전역에 대한 방어가 가능하다. 척당 체계 개량비용 2,500억 원, 요격용 미사일 SM-3 30발 도입비용 4,500억 원 등이 소요된다. 비용은 기존의 KAMD에 비해 30% 수준에 25% 수준에 불과하지만, 능력은 더 막강하다. 이지스 BMD에 사용되는 SM-3 미사일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SM-3 블록1의 경우 최대 사거리 700km, 요격고도 500km 수준으로 동해와 서해에 각 1척이 떠 있을 경우 남한 전역을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이며, 개발 막바지에 와 있는 개량형 SM-3 블록2의 경우 사거리 1,200km, 요격고도 1,500km 수준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북한 영토 상공에서 요격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자랑한다. 요격 미사일의 사거리와 요격고도가 증가했다는 것은 단순히 멀리 있는 표적을 요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서울이나 부산 등 표적에 직접 명중시켜 폭발시키지 않고 군사분계선 상공 수백km 상공에서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가할 수 있는 EMP(Electromagnetic Pulse) 공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이점도 제공한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Zeus)가 전쟁의 신이자 딸인 아테나(Athena) 여신에게 준 방패인 이지스(Aegis)가 모든 악(惡)을 씻어내는 절대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이지스 BMD는 ‘악의 축’인 북한의 모든 미사일 위협을 막아낼 수 있는 신의 방패와 같은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방위사업청이 패트리어트와 같은 종말단계 하층방어 체계만 고려하다가 이지스함에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지만, 문제는 시기이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은 당면 위협이지만,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이지스함이 전력화되는 것은 지금부터 10년 후의 일이며, 정권이 바뀌면 또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해군은 3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요격용 미사일만 구입해 오면 탄도탄 요격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기본 배경은 다 갖추고 있다. 보유한 6척의 이지스 구축함에 모두 BMD 업그레이드 사업을 실시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사례를 보면, 척당 2,500억 원 안팎의 비용에 개량 및 요격 테스트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1년 남짓이다.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 3년 안에 한반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 체계를 갖출 수 있다. 이것은 의지 문제이다. 다만 일부 정치인들과 재야 단체들이 “이지스 BMD나 THAAD 등은 미국의 MD에 편입되는 것이며, 이것은 중국을 자극할 수 있다”며 패트리어트 이상 수준의 고성능 요격체계 도입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북핵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국가이면서도 북핵을 막지 못한 것은 중국의 책임이다. 북핵이라는 위기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는 것은 국제법상 자위권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그 어느 국가도 간섭할 수 없으며, 중국의 귀책사유로 인해 우리의 생존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내몰린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은 우리가 이지스 BMD를 도입하든 THAAD를 도입하든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다. ‘북핵’이라는 문제는 나와 있고 ‘이지스 BMD'라는 답도 나와 있다. 이제 문제지에 답을 기재하는 것은 정부의 의지이고, 이 의지를 움직이는 것은 국민들일 것이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 네트워크 사무총장)
  • 그로우 인피니트, “카메라 앞에서 욕도 하고...” 영화배우가 된 인피니트

    그로우 인피니트, “카메라 앞에서 욕도 하고...” 영화배우가 된 인피니트

    그로우 인피니트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그로우:인피니트의 리얼 청춘 라이프’(이하 ‘그로우’, 김진수 감독) 언론시사회에 인피니트 멤버들과 김진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인피니트 리더 성규는 “저희 인피니트가 김진수 감독님과 저희가 리얼리티 다섯 개 이상을 찍었다”며 “카메라 찍는다고 해도 카메라 앞에서 욕을 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카메라를 신경 안 쓰지 않는 편이어서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 감독은 “일단은 찍고 보자는 생각이었다”며 “편집을 할 때 중점적으로 생각한 건 K팝 아이돌의 어떤 해외 성공 스토리가 아닌 이 친구들의 진짜 속마음을 담아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감독은 “인피니트라는 가수나 월드투어라는 큰 이벤트는 이 이야기의 배경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중요한 건 이 청춘들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고민을 하고 사건이 생기고 그런 것들을 가감 없이 보여주려는 생각이었다”며 “담지 못한 것 너무 많다. 진짜 공연 끝나고 싸우고 울고 그런 게 있었다. 동선 때문에도 싸우고 그랬는데 너무 민망해서 다 담지 못했다. 그런 것들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거라 담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그로우’는 청춘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인피니트 일곱 멤버들이 11개국 17개 도시에서 펼쳐진 월드투어 대장정 동안 느끼고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으며, 2010년 Mnet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로 인피니트와 인연을 맺은 김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일 개봉. 그로우 인피니트 영화에 네티즌들은 “그로우 인피니트, 진짜 영화로 개봉?” “그로우 인피니트, 기대된다” “그로우 인피니트, 꼭 보겠어” “그로우 인피니트, 팬들을 위한 영화?” “그로우 인피니트..재밌겠다” “그로우 인피니트..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그로우 인피니트) 연예팀 chkim@seoul.co.kr
  • 금요일 밤 ‘칼퇴’ 싱글족을 잡아라

    금요일 밤 ‘칼퇴’ 싱글족을 잡아라

    금요일 밤이 안방극장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금요일 밤은 주중의 다른 날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지는 데다 일명 ‘불금’ 문화로 시청률의 사각지대로 통해 왔다. 그러나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등 라이프 사이클의 변화와 맞물리면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이 시간대에 방송되는 킬러 콘텐츠는 줄잡아 4~5개다. 케이블에서 먼저 시작된 이른바 ‘금야(夜) 전쟁’이 지상파로도 옮겨붙는 형국이다. 최근 KBS는 내년 1월부터 금요일 밤 9시에 금요드라마 ‘스파이’를 방송하기로 했다. 총 16부작으로 2회 연속 방송되는 파격 블록 편성으로 주연으로는 아이돌그룹 JYJ 출신 김재중이 캐스팅됐다. 최근 금요일 밤에 광고 재원이 몰리면서 KBS는 시청률에 비해 광고 판매가 부진한 ‘사랑과 전쟁’을 폐지하고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를 신설했으나 저조한 시청률을 보여 절치부심해 왔다. KBS 관계자는 “금요일 밤 시간대에 예능 및 드라마를 불문하고 킬러 콘텐츠를 다각도로 모색한 결과 금요드라마를 2회 연속 편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와 ‘응급남녀’ ‘미생’ 등을 내놓으며 금·토·일요일 밤 9시 시간대를 개척한 tvN 금토드라마의 위세도 커지고 있다. “주중 드라마도 흥행이 안 되는데 금·토요일에 드라마가 되겠느냐”는 우려를 깨고 금요일 밤 ‘칼퇴족’이나 혼자 사는 싱글족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요즘 tvN 금토드라마는 젊은 싱글 남녀들에게 입소문이 나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SBS 수목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미생’ 후속으로 내년 1월에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는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 등 지상파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금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은 더욱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금요일 밤에는 ‘삼시세끼’(tvN), ‘나 혼자 산다’(MBC), ‘정글의 법칙’(SBS), ‘마녀사냥’(JTBC), ‘슈퍼스타 K6 B-SIDE’(Mnet) 등이 시청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킬러 콘텐츠인 ‘꽃보다’ 시리즈로 이 시간대를 선점한 tvN은 ‘삼시세끼’를 계절마다 연작 시리즈로 내놓기로 했고, 오는 5일부터는 밤 11시 30분에 신설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를 방송한다. 명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 공연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박명수, 오상진 등이 출연한다. 금요일 밤이 격전지가 된 것은 평일 주중 밤 11시 예능의 몰락과는 대비를 이룬다. 이는 주중에는 바쁜 일상 속에 TV를 켤 여유조차 없는 직장인들이 금요일 밤에 야외 활동 대신 TV 리모컨을 들게 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이 때문에 세대를 불문한 싱글 남성들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나 이서진, 옥택연을 출연시켜 싱글 여성을 공략한 ‘삼시세끼’ 등이 모두 성공을 거뒀다. 직장인 신은지(28)씨는 “고된 한주를 마친 금요일 밤에 외출하기보다는 집에서 TV를 보며 머리를 식히는 시간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흥우 MBC 편성국 부국장은 “최근 독신 가구가 급증한 데다 경기 불황으로 직장인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금요일 밤 싱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편성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지난해부터 주중 예능의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했는데 밤늦게 끝나는 평일 예능보다는 금요일 밤 프로그램에 부담을 훨씬 덜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CJ E&M 안미현 차장은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금요일은 주말의 시작이라는 느낌으로 여유롭게 TV를 보는 시청 인구가 늘었다. ‘미생’은 20~40대 직장인, ‘삼시세끼’는 3040 여성들의 시청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요일 밤 시간대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KBS는 금요드라마에 일요일에 방송되던 단막극인 ‘드라마 스페셜’을 흡수시킨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나 KBS 내부 PD들은 “실질적인 폐지”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KBS 드라마국의 한 PD는 “금요일 밤이 전쟁터로 변한 상황에서 광고 판매에 유리한, 대중 친화적이고 상업적인 연속극만 편성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면서 “단막극은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지만 고정적인 예산과 시간을 담보하지 않고 상업적인 잣대로 판단한다면 실질적인 폐지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공인중개사 8956명 합격

    지난 10월 치러진 2014년도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 최종합격률(2차시험)은 19.6%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25회 공인중개사 1·2차시험 최종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 합격자 및 성적 조회는 26일부터 60일간 공단 공인중개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junggae)에서 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매년 한 차례 1·2차 시험을 같은 날 동시에 치른다. 수험생들은 1차만 지원한 뒤 다음 해 2차 시험을 볼 수 있고, 1·2차를 동시에 지원해 한 번에 합격을 노릴 수도 있다. 올해 1차시험에는 7만 5235명이 응시해 1만 6992명(합격률 22.6%)이 합격했다. 4만 5655명이 응시한 2차시험에서는 모두 8956명이 합격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얻게 됐다. 올해 시험은 부동산학개론, 부동산 공법이 어렵게 출제돼 지난해 합격률(1차시험 22.7%, 2차시험 25.0%)에 비해 최종합격률이 하락했다. 합격자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 당시 작성한 주민등록지 주소지의 시·도지사가 발급한다. 합격증 수령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오프라인 수령 시 신분증과 반명함 사진을 지참해 시·도별로 정해진 장소(서울시의 경우 시청 토지관리과)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과 부산, 경기 등 일부 시·도는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에 한해 자격증을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도별 자격증 수령 장소와 택배 신청 가능 여부 및 신청 방법은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최고 득점자와 최연소 합격자 등을 올해부터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공단 측은 “공개할 관련 법률이나 규정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자격취득자는 점수가 높든 낮든 모두 동등한 자격취득자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영상]윤상 ‘왈츠(Waltz)’ 티저…애틋하고 아련한 ‘윤상만의 감성‘ 기대

    [영상]윤상 ‘왈츠(Waltz)’ 티저…애틋하고 아련한 ‘윤상만의 감성‘ 기대

    싱어송라이터 윤상이 신곡 ‘왈츠(Waltz)’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정오 윤상의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를 통해 오는 29일 발표되는 윤상의 신곡 ‘왈츠’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엠넷(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시즌1 출연자인 발레무용가 이루다가 주인공으로 나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맞춰 매혹적인 춤 동작을 선보인다. 이루다의 안무는 아련하면서도 애틋한 윤상만의 감성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특히 영상의 말미를 장식하는 “가끔은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이 서로 우습지만”이라는 가사와 멜로디는 ‘왈츠’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짐작해 볼 수 있게 한다. ‘왈츠’는 오는 12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윤상의 앨범 ‘더 듀엣(The duets)’의 수록곡으로, 그룹 신화를 비롯해 러블리즈 등 많은 가수들과 음악 작업을 해온 다빈크(Davink)가 윤상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총 3곡의 듀엣곡과 연주 버전 등으로 구성될 윤상의 이번 앨범 ‘더 듀엣(The duets)’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윤상의 콘서트 ‘겨울밤의 풍경’과 함께 발매된다. 콘서트 ‘겨울밤의 풍경’에는 윤상의 음악 행보와 동행해온 다양한 뮤지션들이 깜짝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슈주-M 조미, 창틀에서…옷장에서 “혼자놀기 진수 보여주마!” 이색화보 공개

    슈주-M 조미, 창틀에서…옷장에서 “혼자놀기 진수 보여주마!” 이색화보 공개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슈퍼주니어-M의 멤버 조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미는 ‘조미의 시작’이라는 컨셉으로 미니 트리, 미키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소품 등과 함께 내추럴 하고 위트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책을 넘겨보는가 하면, 외출 바로 직전의 완벽한 스타일링 과정을 보여주는 등 여느 프로 모델 못지 않는 키와 비주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한 후 지난 11월 3일 미니앨범 ‘Rewind’를 발표하고 첫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선 조미는 “포털 사이트에 티저 배너가 뜨고, 래핑 버스가 다니는 걸 보니 눈물이 핑 돌았다. 나는 한국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첫 번째 중국인 남자 가수다. 처음이라는 것이 고맙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할 것이다.” 라며 솔로 앨범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벗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선 조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 한편, 조미는 타이틀 곡 ‘Rewind’로 지난 18일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더쇼 초이스’ 1위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인 솔로 앨범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킹키 부츠’ 지현우, 장난감과 재치있는 화보 ‘꾸러기 패션+표정’ 눈길

    ‘킹키 부츠’ 지현우, 장난감과 재치있는 화보 ‘꾸러기 패션+표정’ 눈길

    배우 지현우가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배우 사춘기’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지현우는 복싱 글러브,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토끼 모양을 형상화한 빈백등의 아이템과 함께 위트가 느껴지는 패턴 수트룩의 화보를 완성했다. 뮤지컬 ‘킹키 부츠’ 연습 중 짬을 내 화보촬영에 나선 지현우는 다채로운 표정과 한층 편안해진 눈빛과 포즈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느새 데뷔 10년차, 직장인으로 ‘차장급’을 맞는 지현우에게 ‘커리어 사춘기’에 대한 질문에 “직업인의 비애는 다 같다고 생각한다.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배우에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책임감이 더 쏠리게 되어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배우는 꾸준히 버텨서 계속 대중 곁에 존재 해야 한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현우의 2015년 목표, 뮤지컬 ‘킹키부츠’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 등을 담은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2013년 미국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화제작으로,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버대학 특집] 꿈 클릭! 열정 클릭! 시간·나이·학비 망설이지 마세요

    21개 사이버대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일제히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최근 사이버대는 입학 연령이 과거에 비해 낮아지고, 특히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셀러던트’도 늘고 있는 추세다. 사이버대가 일반 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낮은 데다 언제 어느 때든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4년제 대학과 마찬가지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기에 자신의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 사이버대는 새로 입학하기보다는 편입학하는 열기가 뜨겁다. 전문대학 졸업자와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이들은 2학년 편입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했다면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주요 6개 사이버대의 특징과 입학 전형을 모았다. 사이버대의 모집 요강, 일정 등은 종합정보시스템(cuinf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어린이 주산·암산왕을 찾아라

    잊혀 가던 주산과 암산이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 다시 유행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사단법인 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신길동 소재 대영고등학교에서 ‘2014 영등포 어린이 주산·암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년별로 총 6개 부문이다. 1학년은 덧셈만 하고 2학년은 덧셈과 곱셈, 3~6학년은 사칙 연산 모두를 사용한다. 시험은 1~3차로 구분돼 실시하며 매회 50~100문제를 5분 이내 풀어야 한다. 경기 점수를 합산해 총득점 순으로 시상하며 동점자가 생길 경우에는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나이가 어린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우수 학생에게는 영등포구청장이 표창을 수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지역 내 초등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28일까지 참가 신청자 명단을 구 교육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ebssurisem@hanmail.net) 메일이나 팩스(586-5736) 또는 구 교육지원과(jeongeun23@ydp.go.kr) 메일이나 팩스(2670-3589)로 신청하면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팬들에 호통 “얘기하잖아!” 강승윤도 깜짝 놀라..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팬들에 호통 “얘기하잖아!” 강승윤도 깜짝 놀라..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얘기하잖아’ 위너 멤버 남태현(2)이 반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공연 도중 팬들에게 반말로 “얘기하잖아”라며 윽박을 지른 사실이 알려졌다. 남태현은 반말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남태현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에 위너로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위너와 함께 선배 가수인 싸이, 걸스데이, 씨스타, 에일리 등도 함께했다. 위너는 공연 중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태현은 무대에서 리더 강승윤이 자기소개를 하는 과정에서 시끄러운 주변을 향해 “얘기하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객석은 조용해지며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강승윤도 잠시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유연하게 멘트를 이어갔다. 해당 장면은 영상으로 남아 이튿날부터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남태현의 행동이 다소 지나쳤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반말 논란에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GS&콘서트2014’ 콘서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사과를 전했다. 남태현은 소속사를 통해 “당시 팬들과 무대에서 장난을 치며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자 편하게 건넨 멘트였지만 듣는 분들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 앞으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얘기하잖아! 실망이다”,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팬들이랑 너무 친해서 그런 듯”,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얘기하잖아.. 왜 그랬지”, “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팬들이 예의 안 지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캡처(위너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얘기하잖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넷 사용자 30억 명 돌파…세계 인구 40%

    인터넷 사용자 30억 명 돌파…세계 인구 40%

    인터넷 통계 실시간 제공 기업 ‘인터넷 라이브 스테츠’(Internet Live Stats)가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30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약 72억 명)의 40% 정도에 해당한다. 인터넷 사용자가 처음으로 10억 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05년이므로, 최근 10년 내에 무려 3배가 됐다. 1990년대 후반과 비교하면 급격한 상승이다. 흥미로운 점은 사용자 내역에서 아시아가 절반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중국과 인도의 사용자가 증가하는 것이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놀라운 점은 아프리카에서도 세계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기즈모도는 “앞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전세계 대부분 사람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IT 전문매체 더버지도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보고서를 인용, 인터넷 사용자가 올해 말까지 30억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선진국의 인터넷 보급률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개발도상국가의 인터넷 보급률이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인터넷 라이브 스테츠(http://www.internetlivestats.com/internet-user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스케, 6번째 우승 주인공은 곽진언

    슈스케, 6번째 우승 주인공은 곽진언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우승자는 곽진언

    슈스케6 우승자는 곽진언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곽진언 자랑’ 곽진언이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자가 됐다. 21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6’는 톱2인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 무대가 생방송됐다. 슈퍼위크 당시부터 단짝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두 사람은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하며 이날 생방송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결승전은 1라운드 자율곡 미션, 2라운드 자작곡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인 자작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합숙 생활 중 작곡한 ‘자랑’을, 김필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심정을 담은 ‘필스 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곽진언과 김필은 각각 394점, 381점을 얻어 곽진언이 최종 우승자로 발표됐다. 곽진언의 파이널 무대 점수는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한 세 심사위원들이 모두 99점을 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은 곽진언에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0순위”, “가장 고대했던 경연이다”, “올해 접한 가사 중 최고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의 영광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을 합해 총 5억원을 획득했다. 곽진언을 포함한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이 함께 제공됐다. 곽진언 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자랑, 자작곡이라니 대단하다”, “곽진언 자랑, 우승상금으로 5억 원 받았네”, “곽진언 자랑, 감동적인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6 점수, 슈스케6 최고점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최종우승

    슈퍼스타k6 점수, 슈스케6 최고점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최종우승

    ‘곽진언 자랑’ 곽진언이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자가 됐다. 21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6’는 톱2인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 무대가 생방송됐다. 슈퍼위크 당시부터 단짝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두 사람은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하며 이날 생방송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결승전은 1라운드 자율곡 미션, 2라운드 자작곡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인 자작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합숙 생활 중 작곡한 ‘자랑’을, 김필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심정을 담은 ‘필스 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곽진언과 김필은 각각 394점, 381점을 얻어 곽진언이 최종 우승자로 발표됐다. 곽진언의 파이널 무대 점수는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한 세 심사위원들이 모두 99점을 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은 곽진언에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0순위”, “가장 고대했던 경연이다”, “올해 접한 가사 중 최고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의 영광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을 합해 총 5억원을 획득했다. 곽진언을 포함한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이 함께 제공됐다. 곽진언 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자랑, 자작곡이라니 대단하다”, “곽진언 자랑, 우승상금으로 5억 원 받았네”, “곽진언 자랑, 감동적인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진언, ‘슈퍼스타K6’의 ‘자랑’이 되다

    곽진언, ‘슈퍼스타K6’의 ‘자랑’이 되다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곽진언 우승

    ‘슈퍼스타K6’ 곽진언 우승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6’ 우승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6’ 우승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3’ 우승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3’ 우승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영예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영예

    ‘곽진언 자랑’ 곽진언이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자가 됐다. 21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6’는 톱2인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 무대가 생방송됐다. 슈퍼위크 당시부터 단짝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두 사람은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하며 이날 생방송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결승전은 1라운드 자율곡 미션, 2라운드 자작곡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인 자작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합숙 생활 중 작곡한 ‘자랑’을, 김필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심정을 담은 ‘필스 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곽진언과 김필은 각각 394점, 381점을 얻어 곽진언이 최종 우승자로 발표됐다. 곽진언의 파이널 무대 점수는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한 세 심사위원들이 모두 99점을 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은 곽진언에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0순위”, “가장 고대했던 경연이다”, “올해 접한 가사 중 최고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의 영광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을 합해 총 5억원을 획득했다. 곽진언을 포함한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이 함께 제공됐다. 곽진언 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자랑, 자작곡이라니 대단하다”, “곽진언 자랑, 우승상금으로 5억 원 받았네”, “곽진언 자랑, 감동적인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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