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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천민정치…국민 불행해도 행복해 보였다”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천민정치…국민 불행해도 행복해 보였다”

    한 때 ‘박근혜의 입’으로 통했던 전여옥 전 의원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만간 출간될 자신의 책 ‘오만과 무능’의 한 꼭지를 발췌해 게재했다. 전 전 의원은 글에서 “나라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않았다. 총리후보가 연달아 낙마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관 후보자들도 ‘나 그만 할래요’ 하고 가버렸다”며 “도대체 어디에서 누가 ‘인사검증’을 하는지 기막힌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는 바닥을 쳤다. 이 나라 가장들은 고민이 깊어갔다. 국민은 불행했다”며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행복해 보였다. 날이 갈수록 피부는 화사해졌고 얼굴은 팽팽해졌다…마치 과잉시술을 한 여배우의 얼굴 같았다”고 표현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주름투성이 얼굴로 옷차림에도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다. 넉넉한 몸매에 주름살을 두려워하지 않고 활짝 웃는다”며 “그녀에게서 우리는 ‘여성총리’가 아니라 ‘독일총리’라는 것만 생각한다. 메르켈은 ‘미모’나 ‘젊음’ 대신 나라 일을 할 ‘에너지’와 ‘뚝심’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전 전 의원은 “왜 이 나라 국민이 미용 주사의 이름을 하루 종일 들어야 할까? ‘공사치는 호빠’의 뜻을 알게 되는 것만큼이나 난감한 일”이라며 “천민자본주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천민정치도 있었다. 그 천민정치의 주인공은 박근혜 대통령이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방화 건설폐기물시설 비산먼지 메트로차량기지 4배”

    서울시의회 황준환의원 “방화 건설폐기물시설 비산먼지 메트로차량기지 4배”

    서울시의회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3)은 11월 17일(목) 서울도시철도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71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회의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 5호선 방화 차량기지의 이전과 차량기지 인근 건축폐기물처리장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사업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황준환 의원은 질의를 통해 “방화차량기지의 미세먼지 측정 결과, 계절에 따라 약간 다르긴 하지만 서울메트로 차량기지에 비해 방화차량기지의 미세먼지가 1일 기준 평균 4배의 미세 및 비산먼지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방화차량기지 인근에는 33개의 건축폐기물처리시설관련 업체가 입지해 있어서 건축폐기물을 싣고 오는 차량에서 나오는 먼지와 건폐장 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산 먼지 등으로 인해 차량기지 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인근 아파트와 주택 및 공원 등으로 미세먼지가 날아들어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황의원은 “건폐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일반 비산먼지와 달리 석면, 오존, 다이옥신, 이산화황, 메탄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아주 위험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시설은 서울 NET(도시계획시설)과 폐기물처리업체, 임시저장보관소 등 총 35개 업체가 들어서 있으며,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9개소(31,080㎡)가 전체부지(209,630㎡)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파쇄기, 아스콘 재생기 등 악취 및 소음 발생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1톤~25톤의 차량이 수시로 진출입함으로써 분진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아스콘 공장이 있는 곳 주변에서 암발생률이 더 높다는 자료를 제시하면서, 건폐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누적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산먼지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건폐장 입주 업체와 도시철도공사 및 강서구청에서 방화차량기지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은 기울이고 있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문제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건폐장 및 차량기지의 이전만이 문제해결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면서, “도시철도공사측에서도 건폐장이전과 차량기지 이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참고인으로 출석한 방화차량기지 노조지부장은 황의원의 질의에 대해 “6년동안 차량기지에 근무했지만 6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면서, “차량기지 주변 환경개선 작업이 근본적인 치유책은 아니며 비산먼지가 직원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근업체와 서울시 그리고 사측에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해왔으나 별다른 개선책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황의원은 방화차량기지 이전 및 건폐장 이전과 관련하여 “이미 국비 150억이 확보되어 있는 만큼 서울시에서도 이에 맞는 예산을 편성해 건폐장 이전 계획을 하루 바삐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건폐장 및 차량기지의 이전으로 생기는 부지에 숲공원 조성은 물론 아파트 건설 등 역세권 개발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이전 비용 조달문제가 발생한다는 답변에 대해 황의원은 “마곡지구 개발이익이 수조원에 달하는데 그중 일부라도 이곳에 투자하여 지역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황의원은 “단기적으로라도 비산먼지 방지 대책도 필요하지만 근본적 대책으로는 건폐장의 이전과 차량기지에 있다”고 말하면서 “도시철도공사는 서울시장에게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협의를 통해 지속적이고 조속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보다 더 동글…우주에서 가장 ‘동그란 별’ 발견

    태양보다 더 동글…우주에서 가장 ‘동그란 별’ 발견

    아름다운 지구는 동그란 구(球)형이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적도 쪽이 약간 불룩한 타원체다. 우리의 태양 역시 비슷하지만 지구보다는 더 완전한 구형에 가깝다. 최근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태양계연구팀은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완벽한 구형의 별을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구에서 약 5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별의 이름은 '케플러 11145123'(Kepler 11145123). 태양보다 두 배 정도 큰 이 별은 그 내부 구조를 탐색하는 ‘별진동학’(성진학·asteroseismology)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정확한 형태가 측정됐다. 그 결과 케플러 11145123의 적도반지름은 극반지름보다 불과 3km 더 긴 수준. 이에 비해 태양은 적도반지름이 극반지름보다 10km 더 길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적도 반지름이 21km 더 길어 적도 쪽이 약간 더 불룩하다. 이처럼 별과 행성이 완전한 구형이 되기 힘든 것은 자전과 공전에 따른 원심력 때문이다. 지구같은 행성의 경우 자전은 물론 태양의 주위를 도는 공전 때문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 또 태양의 경우도 약 27일을 주기로 자전한다. 이에 비해 케플러 11145123이 더 구형인 이유는 태양보다 세 배는 더 느리게 자전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를 이끈 로랑 지존 박사는 "별이 얼마나 빨리 자전하는지, 얼마나 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는지는 별의 모양을 변화시키는데 큰 영향을 준다"면서 "향후 케플러 미션이나 후임인 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가 임무를 시작하면 이 연구가 관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비염에 좋은 프로폴리스, 섭취 전 살펴볼 점은?

    비염에 좋은 프로폴리스, 섭취 전 살펴볼 점은?

    겨울만 되면 비염이 심해져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 염증성 질환으로, 날씨가 춥고 건조하거나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특히 비염 환자의 절반가량이 앓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은 일교차와 차고 건조한 바람 외에도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집 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겐에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려면 비강에 자극이 되는 환경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면역력을 챙기는 노력도 필요하다. 알레르기 비염은 우리 몸에 있는 면역 체계가 불균형하여 항원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인 만큼, 외부 물질에 대한 면역은 강화하고 과잉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체 면역 상태의 안정화시켜야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고생을 덜 할 수 있다.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를 섭취하는 것도 알레르기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물질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프로폴리스에는 항알레르기∙항산화∙항염∙면역증강 등의 효능을 지니는 플라보노이드가 100종류 넘게 들어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르겐을 봉쇄하고 비염,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과잉 반응을 억제한다. 더불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과 인터페론 생성 촉진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도 기여한다. 하지만 그간 프로폴리스 용액은 100% 천연 그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프로폴리스는 유성 성분이 많아 추출 시 용해하는 성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중에는 다양한 프로폴리스 제품이 나와 있지만 알코올이나 합성유화제를 통해 프로폴리스를 추출하고 수용화한 것이 대부분이다. 알코올을 통해 추출할 경우 왁스나 밀납 등 불순물이 남아 있을 위험이 많으며, 폴리소르베이트나 프로필렌글리코지방산에스테르 등의 합성유화제를 사용할 경우 화학물질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최초로 합성유화제 없이 벌꿀만을 이용해 만들어진 100% 수용성 프로폴리스가 등장했다. 뉴트리코어가 출시한 ‘아쿠아 프로폴리스 리퀴드’는 국내 특허와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천연 벌꿀을 이용한 무알코올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조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벌꿀과 L-아르기닌 이라는 천연물질을 이용하여 프로폴리스 분자를 포집하고 수용화하는 방식으로, 알코올이나 합성유화제 없이 순도 100% 친환경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만드는 첨단 공법으로, 뉴트리코어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뉴트리코어의 아쿠아 프로폴리스 리퀴드는 또한 합성착향료나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등의 화학첨가물까지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임산부, 어린이 등 화학물질에 민감한 대상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17일 "아쿠아 프로폴리스 리퀴드는 유해성 문제가 없을뿐더러 플라보노이드 등 유효성분의 함량도 높다"며 "일반 캡슐형 프로폴리스와 달리 액상 형태를 하고 있어 물이나 차, 주스, 우유, 요구르트 등 음료에 섞어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별별영상] 사람들 따라 ‘마네킹 챌린지’ 참여한 견공

    [별별영상] 사람들 따라 ‘마네킹 챌린지’ 참여한 견공

    해외 SNS에서 최근 유행하는 놀이인 ‘마네킹 챌린지’. 이 놀이는 촬영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마네킹처럼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을 찍는 놀이인데요. 일반 누리꾼들은 물론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동참하는 이 놀이에 합세한 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 올라온 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정집에서 찍힌 것으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이들은 하나같이 마네킹이라도 된양 눈도 끔뻑이지 않으며 부동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화면에는 검은 개 한 마리도 잡히는데요. 벌러덩 드러누워 사람들을 따라 움직이지 않는 개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사진·영상=Cody Bennett/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내 최다접속 사이트…오유 19위, 일베 21위, 1위는?

    국내 최다접속 사이트…오유 19위, 일베 21위, 1위는?

    현재 나라별로 가장 많이 접속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역시 구글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영국 소셜매체 인디100(indy100)은 세계 웹사이트 순위 집계 사이트인 알렉사(Alexa.com)가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전 세계 웹사이트 상위 500’ 자료를 인용해 국가별로 가장 많이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세계 지도로 공개했다. 지도를 보면 그야말로 세계는 ‘구글 밭’이다. 그나마 인구가 많은 국가에서나 자국 웹사이트가 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알렉사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접속하는 웹사이트는 검색 사이트 구글(Google.com)이다. 그다음으로는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com)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선두주자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놀라운 점은 중국어를 기반으로 한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바이두(Baidu.com)가 4위에 올랐다는 것. 이는 그만큼 중국인 숫자가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어 뜻밖의 다크호스로 위키피디아(Wikipedia.org)가 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위키백과라고도 불린다. 한때 인터넷을 주름잡았던 검색 포털 사이트 야후(Yahoo.com)는 6위에 올라 간신히 체면을 지켰다. 이어 중국 만큼 인구가 많은 인도에서 주로 쓰이는 구글 인도판(Google.co.in)이 7위에 올랐다. 중국에서 바이두만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 포털사이트인 큐큐(Qq.com)는 8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Amazon.com)은 9위에 올라섰다. 명실상부 ‘전자상거래 공룡’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이어 중국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Taobao.com)는 10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SNS의 원조 격인 트위터(Twitter.com)는 얼마 전까지 8위에 올랐으나 11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구글 일본판(Google.co.jp)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 엔진 라이브닷컴(Live.com), 러시아 최대 SNS 브콘탁테(Vk.com)가 각각 12, 13, 14위를 차지했다. SNS계 신흥강자 인스타그램(Instagram.com)은 15위에 안착했다. 국가별 순위도 500개까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웹사이트 접속 상위 10위는 다음과 같다. 1위는 역시 네이버(Naver.com)였다. 네이버는 현재 세계에서 56위로, 이전보다 5단계 하락했다. 대부분 우리나라(86.7%)에서 접속하고 있지만, 미국(4.2%)과 중국(3%), 일본(2%)에서도 접속이 이뤄지고 있다. 그다음으로는 구글 한국판(Google.co.kr)이 차지, 세계 순위로는 63위다. 이전보다 4단계 떨어졌다. 3위는 유튜브(Youtube.com)가 차지했다. 세계 순위 2위를 자랑하는 이 사이트는 미국(16.6%)과 인도(8.7%), 일본(4.5%), 러시아(4%), 독일(3.6%)에서 골고루 접속하고 있다. 4위는 구글(Google.com)이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검색 사이트를 통해 구글에 접속하면 구글 한국판으로 접속되지만, 더욱 상세한 검색을 원하는 것인지 일반 구글을 사용하는 국내 이용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검색 포털 사이트 다음(Daum.net)이 5위, 초대장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Tistory.com)는 6위에 올랐다. 위키피디아와 성격이 비슷한 나무위키(Namu.wiki)는 7위,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Dcinside.com)는 8위, 위키피디아(Wikipedia.org)는 9위를 차지했다. 재미있는 점은 두 대립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사이트인 오늘의유머와 일베가 각각 19위와 21위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페이스북은 10위에 올라 있다. 물론 위와 같은 순위는 일정 기간을 간격으로 갱신되므로 이후 순위는 바뀔 수도 있다. http://www.alexa.com/topsites/countries/KR 사진=인디100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삼성전자 뉴넷 캐나다 인수…“차세대 문자메시지 역량 강화”

    삼성전자 뉴넷 캐나다 인수…“차세대 문자메시지 역량 강화”

    삼성전자가 차세대 문자메시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술 기업인 뉴넷 캐나다(NewNet Canada)를 인수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RCS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관련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RCS 생태계 조성을 위해 RCS 인프라가 없는 이동통신사업자에게 서버 솔루션을 제공하고, RCS 기술이 탑재된 단말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R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만든 통합 메신저 규격이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기존 메시지(SMS) 전송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고해상도 사진 전송, 그룹 채팅 등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RCS 기술을 채용한 이동통신사업자 간 연동도 가능하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에 있는 뉴넷 캐나다는 2009년 뉴페이스 테크놀로지(NewPace Technologies)로 출발한 후 2014년 미국의 뉴넷 테크놀로지에 인수됐다. 뉴넷 캐나다는 세계 최고 수준의 RCS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행기 지연 시간 예측해주는 AI (美연구)

    비행기 지연 시간 예측해주는 AI (美연구)

    즐거운 여행을 떠날 때, 혹은 여행에서 돌아올 때 비행기가 지연되면 모든 일정이 어그러지기 마련이다. 비행기가 어느 정도 지연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불편을 그나마 줄일 수 있다. 최근 해외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은 비행기의 지연시간을 예측해 여행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행기 지연의 원인으로는 항공기 연결관계, 즉 A목적지에 도착한 비행기가 다시 승객들을 싣고 B목적지로 돌아오는 ‘연결관계’ 중 승객 탑승이 늦어지거나 해당 공항에서 문제가 발생해 이착륙이 지연되거나 천재지변, 공항 내 항공기 교통 신호 대기 등이 꼽힌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캠퍼스 대학 연구진은 현재 대기 중인 공항 내에서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수, 기상상태, 항공기 연결관계, 공항 보안상황 등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해당 비행기가 이륙 가능한 시간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내놓는 예상 이착륙 시간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빠르게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활용된 것은 가변적인 상황을 빠르게 분석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할 줄 아는 인공신경망(AAN·artificial neural network) 기술이 도입됐다. 인공신경망이란 생물의 신경망, 특히 인간의 두뇌 뇌신경의 연결을 모방한 통계적인 학습 알고리즘이다. 연구진이 미국 전역의 53개 공항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를 대상으로 새로운 AI 이착륙 시스템을 테스트한 결과, 기존 모델에 비해 정확도는 20% 높아졌고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0%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뉴욕주립대학교 시나 칸모함마디 박사는 “국제편 항공기에도 해당 시스템을 적용시키는 추가적인 연구과제가 아직 남아있다”면서 “이 시스템이 지연을 완전히 없앨 순 없겠지만 여행객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지연 시간을 인지하는데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온라인 과학매체인 ‘phys.org’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곰들의 숨겨진 댄스 본능? 나무에 부비부비 댄스

    곰들의 숨겨진 댄스 본능? 나무에 부비부비 댄스

    동물계에 클럽이 있다면 아마도 곰이 제일가는 춤꾼이 아닐까 싶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공개한 자연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 2’(Planet Earth 2)의 한 장면을 보면 그렇다. 공개된 영상에서 곰들은 나뭇가지를 부여잡고 등을 나무에 이리저리 비벼댄다. 여기에 쿨앤드더갱의 ‘정글부기’(Jungle Boogie)라는 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니 곰들의 모습은 흡사 부비부비 댄스를 추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곰의 이러한 행동은 영역표시를 위해서다. 녀석들은 발톱 자국을 남기거나 이렇게 나무에 등을 비벼 털로 흔적을 남겨 놓는다. 한편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플래닛 어스 2’는 동물학자인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해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음악, 진보된 촬영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사진·영상=BBC Earth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종필 “나쁜 점만 물려받은 박근혜…하야(下野) 죽어도 안 해“

    김종필 “나쁜 점만 물려받은 박근혜…하야(下野) 죽어도 안 해“

    “최태민과 친해 방에 들어가면 나오지도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도 두 손 들어.. 쓴소리하면 무덤 속에 들어가서도 나를 원망할 사람” JP측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법적 대응 하겠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를 전혀 안 듣는 친구”라면서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라고 해도 하야(下野)는 죽어도 안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14일 시사저널은 지난 3일 김 전 총리와 단독 인터뷰를 가지고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김 전 총리는 “박 대통령 고집은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도 못 꺾었고, 육영수 여사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부연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의심을 잘하는 면과 육 여사의 고집 세고 남을 배려않는 성격을 닮았다는 것. 그는 “박근혜라는 여자는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갈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한마디로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저 혼자만 똑똑하고 나머지는 다 병신들이야. 쓴소리하면 무덤에서도 원망할 회복불능인 사람”이라고 했다. 최태민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이) 반 미친놈, 그놈(최태민)하고 친해 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다”면서 “오죽하면 박정희 대통령이 최태민 조사를 지시했겠냐. 근혜는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다”고 회상했다. 김 전 총리는 항간에 떠도는 ‘(대통령이) 최태민 애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당시 최태민은 이미 70세가 넘었으니 늙어서 애를 못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JP “새누리당 곧 깨질 것 같다…반기문 대선 나오면 도울 것” 그는 “새누리당이 곧 깨질 것 같다”면서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혼자 앉아 단식이나 한다질 않나. 그런 자가 대표랍시고 있잖아”라고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힐난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인간 안철수는 괜찮다”면서 “내 속엔 구렁이가 몇 개씩 들어있지만 안 전 대표는 들어있지 않다. 담백하고 솔직하고 순수하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이름 그대로 문제”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같은 충청권 기반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거는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김 전 총재는 “구렁이 몇 마리 들어있는 사람이고, (대선에) 나가겠다고 하면 도와줄 거야”라고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사저널의 기사에 대해 “왜곡·과장 보도”라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 측은 시사저널의 경영진이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뉴질랜드서 규모 7.8 강진…댐 무너져 주민 대피, 곳곳 도로·건물 파손(종합)

    뉴질랜드서 규모 7.8 강진…댐 무너져 주민 대피, 곳곳 도로·건물 파손(종합)

    뉴질랜드 남섬에서 14일 (현지시간) 0시 2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댐이 무너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도로와 건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 6.8, 6.2 등 여진이 수백차례 이어지고 있어 피해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뉴질랜드 남섬 말버러 지역당국은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카이코우라 인근 클래런스 강의 댐이 무너져 다량의 물이 저지대로 방류되고 있다며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고지대로 대피하라고 트위터를 통해 공지했다. 뉴질랜드 언론은 댐 하류에 8∼10채의 민가가 있고 조금 더 상류에도 몇 채가 있으나,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0시 2분쯤 남섬 노스캔터베리 지역 핸머스프링스 인근에서 미국지질조사국(USGS) 기준 규모 7.8(뉴질랜드 지진 당국 지오넷(GeoNet)기준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지하 23㎞다. 이번 지진 발생지는 2011년 2월 규모 6.3의 강진으로 185명이 목숨을 잃고 큰 재산 피해가 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으로 91㎞ 떨어진 지점이다. 북섬 남단의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부터는 약 200㎞ 떨어졌다. 동부 해안 지역에는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가 약 4시간 후 경보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여진은 이날 오후 1시 41분쯤 규모 6.8을 비롯해 수백차례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남섬의 해안 관광지인 카이코우라에서 건물 붕괴로 1명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으로 150㎞ 떨어진 주거지역에서 심장마비로 1명이 각각 숨졌다. 지진 소식에 수천명이 높은 지대로 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여러 지역에서 전기가 나가고 통신 서비스도 차질이 빚어졌다. 산사태로 도로가 끊기기도 했다. 수도 웰링턴에서도 도로가 갈라지고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등 뉴질랜드를 구성하는 북섬과 남섬 모두 피해가 발생했다. 한인들의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기중심적 사고가 ‘자제력 상실’ 유발한다 (연구)

    자기중심적 사고가 ‘자제력 상실’ 유발한다 (연구)

    우리 뇌의 독특한 메커니즘이 최신 연구로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우리는 현재 의사결정으로 인한 결과를 ‘미래의 자신’ 입장에서 예상함으로써 자제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즉, 그 반대 경우인 현실에 매몰되고 자기자신을 중심에 놓고 의사결정을 한다면 자제력을 갖기 어렵다는 얘기다. 최근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도 결국 미래 가치 혹은 공공의 가치를 외면한 채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접근했기 때문에 자제력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인지 과정에는 현시점에서 이기적인 욕구와 바람이라는 자기중심적 편향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마음 등을 추측하는 기능인 ‘마음이론’(theory of mind)이 쓰인다. ■ 측두정엽, 이기적 충동에 관여 최근 심리학 전문지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대와 독일 뒤셀도르프대의 공동 연구팀이 자제력과 관련한 뇌 영역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참가자들에게 ‘곧 받을 수 있지만 적은 보상’과 ‘즉시 주지 않지만 많은 보상’ 중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 이때 비침습적 기술로 뇌 측두정엽(temporoparietal junction·TPJ)의 기능을 ‘온·오프’ 했다. 또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자신만 이득을 보는 이기적인 결정을 하거나 이익은 감소하지만 자신 이외의 참가자도 이득을 보는 이타적인 결정 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즉시 보상을 받는 충동이나 독차지하려는 충동에 저항하는 과정에는 측두정엽(TPJ)이 관여하는 것이 제시됐다. 이 부위는 마음이론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사물을 생각하는 데 사용하는 영역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신 입장에서도 자제력을 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연구팀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 측두정엽, 마음이론과 친사회적 행동의 열쇠 자제력에 관한 신경생물학적 근간은 역사적으로 전두엽의 전전두피질(prefrontal cortex·PFC)에 있다고 생각됐다. 이 영역은 특히 감정조절과 충동조절, 장기목표 설정에 관여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미래지향적인 행동과 자제력의 핵심이 측두정엽(TPJ)이라는 영역으로, 이는 마음이론을 시행해 다른 사람에 공감하고 향후 친사회적 의사결정을 촉진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자제력의 신경생물학적 기반에 관한 대부분 가설은 집행 기능(executive function)과 인지 조절을 이용해 상위 목표를 인코딩(입력)하는 전전두피질(PFC)의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전전두피질(PFC)과 다른 영역과의 상호작용이 충동적 행동과 자제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최근 미국 다트머스대의 신경과학자들은 행동 억제에 관한 동물 실험을 통해 청소년기 아이들의 위험 행동은 전전두피질(PFC)의 특정 영역과 측위신경핵(nucleus accumbens·NAC) 사이의 불균형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측위신경핵(NAC)은 보상을 추구하는 행동과 중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전전두피질(PFC)이 완전히 발달하려면 십대 후반부터 이십대 초반이 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많은 청소년이 성인보다 자제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설명할지도 모른다. 이들 다트머스대 연구팀은 사춘기 동안 전전두피질(PFC) 내 안와전두피질(Orbitofrontal Cortex·OFC)의 활동은 부족하지만 측위신경핵(NAC)의 활동은 활발하다는 점이 행동 억제가 발휘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하지만 이번 발견에서는 측두정엽(TPJ) 또한 마음이론을 이용해 며칠 뒤, 몇 주 뒤, 혹은 몇 년 뒤 자신의 입장에 서서 보는 것으로 향후 요구에 주의를 돌리는 것으로, 자제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에서는 ‘경두개 자기 자극법’(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이라는 비침습 기술로 참가자의 측두정엽(TPJ)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했다. 그 결과, 측두정엽(TPJ)의 활동이 억제되면 참가자는 충동적인 결정(단기 이익을 위해 즉시 보수를 선택)을 내리고 더 이기적인 성향(보상을 독차지)을 보였다. 또 마음이론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입장이 돼 보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졌다. 모든 점을 미뤄보면, 만족감이라는 욕망 충족을 지연하는 가장 효과적인 신경인지 과정은 전전두피질(PFC)과 측두정엽(TPJ) 모두를 활발하게 하는 방법일 가능성이 있다. 첫째, 현명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을 돕는 자제력의 과정은 전전두피질(PFC)의 집행 기능을 활성화해 눈앞에 있는 보상에 대한 유혹을 의식적으로 차단해준다. 둘째, 측두정엽(TPJ)이 관여함으로써 미래의 자기 입장에 서서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극복할 수 있다. 즉, 욕망 충족을 지연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자제력을 발휘하고 미래에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의 가치를 구상할 수 있다. ■ 현재의 자기중심적 태도를 극복, 자제력을 키운다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억제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취하는 능력은 측두정엽(TPJ)이 관여한다. 흥미롭게도, 제삼자의 입장에서 미래 자신의 장기적 요구를 떠올림으로써 즉각적인 욕구와 바람에서 관심을 돌리는 것은 인식의 도약이다. 여기에는 또한 마음이론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데 사용되는 측두정엽(TPJ)이 관여한다. 연구팀은 연구 개요에서 “우리 연구결과는 자제력과 친사회적 의사결정 영역 간의 근본적인 공통점을 입증하고 자제력에 관여하는 신경인지 과정의 새로운 측면을 강조하는 것을 입증했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연구는 ‘미래의 자신’에 관한 웰빙에 관심을 둠으로써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억제하는 측두정엽(TPJ)의 역할에 관한 것으로, 중독과 강박 장애 등 질환 치료에서 자제력을 높이고 충동적 행동을 최소화하는 광범위한 치료적 개입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지난달 5일자에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스타K 2016’ TOP10 확정, 김영근 박혜원 진원...안방에 ‘감동+소름’

    ‘슈퍼스타K 2016’ TOP10 확정, 김영근 박혜원 진원...안방에 ‘감동+소름’

    Mnet ‘슈퍼스타K 2016’ TOP 10에 오른 영광의 주인공들이 드디어 공개됐다.​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 8회에서는 4라운드 ‘파이널 더블 매치’가 막을 내리고 마침내 TOP10이 가려졌다. 김영근, 김예성, 동우석, 박혜원, 유다빈, 이세라, 이지은, 조민욱, 진원, 코로나(이름 가나다 순)가 그 슈스케 TOP10의 주인공이다. 이날 ‘슈스케’에서 가장 눈에 띈 무대는 2명의 10대 소녀, 유다빈과 박혜원의 무대였다. 유다빈은 ‘Rain’을, 박혜원은 ‘Stand Up For You’를 선곡해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김연우는 유다빈에 대해 “가면 갈수록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앞으로의 무대가 기대되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칭찬했고, 심사위원 김범수는 박혜원에 대해 “음악 안 깊숙이 꿰뚫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지리산 소년 김영근은 ‘집으로 오는 길’로 또 한번 안방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심사위원 용감한 형제는 “김영근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라고 극찬했다. 또, 파워 보컬 이지은은 ‘그대 없는 거리’로 파워풀한 성량과 남다른 소울을 뽐내 심사위원 길로부터 “이번 무대는 방송사 무대를 통틀어 TOP3에 들어갈 것”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감성 보컬 진원은 형을 생각하며 ‘사랑은 늘 도망가’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했고, 심사위원 김범수는 “진원의 강점은 스타성과 음악을 대하는 자세”라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주에는 슈스케 TOP10의 첫 번째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슈퍼스타K 2016’의 단 한 명의 슈퍼스타K는 과연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Mnet ‘슈퍼스타K 2016’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 사진=Mnet ‘슈퍼스타K 2016’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걸스로 변신한 트와이스…‘So Hot’ 무대 완벽 재현

    원더걸스로 변신한 트와이스…‘So Hot’ 무대 완벽 재현

    걸그룹 트와이스가 원더걸스의 곡으로 매력을 방출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 500회 특집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바로 원더걸스의 히트곡 ‘쏘 핫’(So hot)을 트와이스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것. 이날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등장한 트와이스는 원더걸스의 V라인 댄스를 재현하며 무대를 열광케 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드다운에서는 비투비, 효린, 규현, 티아라, 마마무, 빅스, 블락비 바스타즈, 아스트로, B.A.P,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영상=M COUNTDOWN/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SEN이슈] 이효리, 제주 아우라 풍기며 컴백 ‘여전히 뜨겁다’

    [SSEN이슈] 이효리, 제주 아우라 풍기며 컴백 ‘여전히 뜨겁다’

    이효리가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가수 이효리가 2016 MAMA(2016 Mnet Asian Music Awards) 출연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11일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참석여부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최근 이효리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가수 이승환, 전인권과 함께 이규호 작사, 작곡의 ‘길가에 버려지다’에 참여하는가 하면, 컴백을 앞둔 엄정화 새 앨범에도 피처링을 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소길댁’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블로그나 SNS를 전부 닫고, 제주도에 머물며 대외 활동은 전무하다시피 했던 지금까지의 이효리와는 다른 행보다. 이효리는 최근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만남을 갖고 전속 계약 체결과 내년 새 앨범 발표 등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밟고 있다. 조금씩 활동 반경을 넓혀가면서 컴백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 이와 함께 팬들과 대중의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왕의 귀환’을 알린 이효리는 누구일까. 이효리는 1998년 핑클로 데뷔한 후 솔로 데뷔 후에도 ‘효리 스타일’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며 대중가요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가수다. 핑클 활동을 하며 걸그룹 최초 대상, 콘서트 개최, 빵까지 출시했던 이효리 신드롬은 솔로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효리는 891번이나 신문 1면을 장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고, 한 결 같이 대중의 편에서 소셜테이너 역할을 하는가 하면, 가장 ‘핫’했던 톱스타였음에도 결혼 이후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또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호소하고 유기견 보호활동과 각종 구호 활동에 늘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이효리는 지난 2014년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 이후 약 2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3년의 공백, 긴 시간이지만 최근 SES, 젝스키스 등 데뷔 초창기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잇따라 복귀하고 있어 시기는 좋다. 이효리의 본격적인 컴백 시기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한 화보 촬영에서 직접 복귀 계획을 밝힌 만큼, 곧 이효리의 화끈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에이프릴 합류’ 윤채경 누구? 프로듀스 101 출연...C.I.V.A, I.B.I 등 그룹 활동

    ‘에이프릴 합류’ 윤채경 누구? 프로듀스 101 출연...C.I.V.A, I.B.I 등 그룹 활동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윤채경이 그룹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11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윤채경이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 차기 앨범부터 정식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DSP 미디어 소속이던 윤채경이 소속사 내 유일한 걸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DSP 미디어 측은 에이프릴 이전 멤버였던 소민, 현주가 탈퇴하면서 새로운 멤버 충원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다양한 방법을 논의한 결과, 최종적으로 윤채경의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듀스 101’ 이후에도 C.I.V.A(씨아이브이에이)와 I.B.I(아이비아이) 등 그룹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온 윤채경이 유력한 에이프릴 새 멤버로 거론됐던 만큼 활동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위 속 생존 위해 여우 사체 놓고 결투하는 독수리들

    추위 속 생존 위해 여우 사체 놓고 결투하는 독수리들

    ‘이건 포기 못해!!’ 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6일 BBC방송 자연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II’(Planet Earth II)의 동물 사체 놓고 결투하는 황금독수리 장면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13일 일요일 밤에 방영할 플래닛 어스II 에피소드2 ‘산들’(Mountains)에는 눈밭에 죽어있는 여우 사체를 놓고 공중 전투를 벌이는 독수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 덮인 산속에서 독수리들은 먹잇감을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인다. 먹이 앞에서 뾰족한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을 내세워 서로 공격하는 야생동물의 세계가 생생하게 시청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6일 에피소드1 ‘섬’(Islands)에서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 갈라파고스제도 페르난디나 섬의 새끼 바다 이구아나를 사냥하는 뱀떼 모습이 방영돼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BBC의 플래닛 어스 시리즈 첫 회 방송은 6백만 명의 시청자를 자랑하는 영국의 리얼리티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엑스 팩터’(The X Factor)를 누르고 9백만 명 이상의 전세계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플래닛 어스II’는 영국의 국민 박사로 잘 알려진 애튼버러 경과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참여했다. 플래닛 어스II 에피소드2 ‘산’(Mountains)은 오는 13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영상= BBC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채소·과일 먹고 꾸준히 운동…뇌 인지기능 높여(연구)

    채소·과일 먹고 꾸준히 운동…뇌 인지기능 높여(연구)

    평소 채소와 과일을 주로 먹고 꾸준히 운동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요크대 연구진은 2012년도 ‘캐나다 지역사회 건강조사’(CCHS)에 참여한 30세부터 80세 이상까지의 성인남녀 4만5522명에 관한 횡단 자료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연구에서는 정상 체중을 비롯해 비만은 아니지만 과체중인 참가자 중 매일 채소와 과일을 10인분 이상 섭취하고 있으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인지 기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기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는 참가자의 경우, 하루에 채소와 과일을 5인분 미만으로 먹어도 인지 기능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채소와 과일을 주로 먹고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할수록 인지 능력이 더 높은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 반면 체질량지수(BMI)가 더 높고 신체 활동은 물론 채소와 과일 섭취마저도 낮으면 인지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것과 관련돼 있었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이끈 앨리나 코헨 박사는 “예를 들어,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고 정기적으로 운동하며 심혈관 상태까지 좋을 정도로 건강한 생활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인지 기능의 감퇴를 늦추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청년과 중년, 그리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인의 신체 활동은 물론 채소와 과일 섭취라는 요인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거의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이 점차 인정되는 추세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이런 위험 인자가 인지 기능의 저하와 관련이 있는지를 비롯해 생활 방식의 요인이 인지 감퇴의 예방과 지연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공중보건 저널’(Journal of Public Health) 온라인판 10월 30일자에 실렸다. 사진=ⓒ lenets_tan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국 대선 승리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는? “이민자·모델 출신…5개국어 구사”

    미국 대선 승리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는? “이민자·모델 출신…5개국어 구사”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70)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에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46)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난 멜라니아는 잘 알려진대로 모델 출신이다. 1m80에 52㎏로 16세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 18세 때 이탈리아 밀라노의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대학 중퇴 후 밀라노, 파리 등에서 모델로 일하다 1996년 뉴욕으로 이주했다. 이후 유명 잡지의 커버걸로 활약하다 2000년 트럼프의 모델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트럼프와는 1998년 9월 뉴욕패션 위크 때 처음 만났다. 당시 트럼프는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별거중이었다. 1999년 하워드스턴 쇼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가 세상에 알려졌다. 2001년 미국 영주권 취득 후 2005년 부동산 재벌이었던 트럼프와 결혼해 그 다음해 미국으로 귀화했다. 트럼프 부부 슬하에는 아들 배런 윌리엄 트럼프(10)가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멜라니아가 이민자 출신이라는 점이다. 트럼프는 줄곧 이민정책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펴왔다. 트럼프는 불법 이민자 1100만 명 추방과 미국 멕시코 국경 사이 이민 장벽 건설 공약으로 세웠다. 멜라니아는 미 역사상 최초로 공산국가 출신의 영부인이 됐다. 멜라니아는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영부인이 될 생각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지금은 21세기다. 나는 나다. 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영부인이 될 것이다. 여성들을 도울 것이고, 어린이들을 위해 일할 것이다. 그들이 우리의 미래다”라고 답했다. 그는 5개 국어를 구사하며, 류블랴나대학교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공식 사이트에는 건축과 디자인 학위를 취득했다고 기재돼 학력위조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현장영상] 모모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장영상] 모모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걸그룹 모모랜드가 9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가요계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모모랜드는 첫 번째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웰컴 투 모모랜드)와 동명의 수록곡을 첫 무대로 선보인 이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를 찾아서’ 파이널 공연에서 선보인 바 있는 ‘어기여차’, 이번 앨범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짠쿵쾅’ 무대를 차례대로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모랜드의 이번 앨범 수록곡 ‘Welcome to MOMOLAND’(웰컴 투 모모랜드)는 노래 제목 그대로 놀이동산을 연상케 하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곡 곳곳에서 들려오는 아기자기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모모랜드는 이단옆차기의 더블킥컴퍼니가 만든 7인조 걸그룹으로 멤버는 연우, 나윤, 아인, 혜빈, 주이, 제인, 낸시 등 7명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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