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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 탑3 이변에 오열 ‘악플 쏟아진 이유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 탑3 이변에 오열 ‘악플 쏟아진 이유는..’

    ‘프로듀스 101 시즌2’ 3위를 기록한 윤지성이 악플 공격을 당하고 있다.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첫 번째 방출자를 가리는 1위부터 60위까지의 연습생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연습생은 MMO 윤지성이었다. 1주차 35위에서 시작한 윤지성은 이날 무려 TOP3에 호명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큰 리액션과 폭풍 입담으로 ‘아줌마’라는 애칭까지 얻은 윤지성은 자신이 TOP3에 든 사실을 깨닫자 “무슨 일이냐 이게. 세상에 평생 쓰 운 여기서 다 쓰나보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3위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사람을 부여잡고 오열을 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멈추지 않는 눈물과 함께 윤지성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꿈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주위 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서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27살인 윤지성은 아이돌로 데뷔하기엔 다소 늦은 나이지만 특유의 캐릭터와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윤지성의 SNS를 찾아가 악플을 쏟아냈다. 실력과 상관없이 리액션만으로 방송 분량을 확보해 순위가 올라갔다는 것. 결국 6일 윤지성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 110cm, 세계에서 가장 작은 英의원 당선

    키 110cm, 세계에서 가장 작은 英의원 당선

    영국 보수당인 토리당의 새 의원으로 최단신 남성이 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일(이하 현지시간) 키가 110cm에 불과한 제임스 러스티(29)가 고향인 영국 노스웨일스 콘위주 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시간제 팬터마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투표 결과에 대한 보답으로 정치에 대한 큰 포부를 나타냈다. 특히 자신과 같이 키가 작은 사람들을 옹호하고 대변하기를 희망했다. 제임스는 “사람들의 출신지가 어디든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의원으로서 이 점만은 장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희귀질환인 디스트로피성 형성이상(Diastrophic Dysplasia)을 갖고 태어났다. 부모님은 평균 신장을 가졌지만, 제임스와 그의 형인 필은 희귀 유전자를 물려받아 왜소증 환자로 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정치인이 된 제임스는 이미 언론을 통해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 지난해 11월 제임스는 170cm 키의 신부 옆에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발판 사다리 위에 올라 결혼식을 진행했다. 당시 영국 BBC웨일즈 쇼 ‘본 스몰(Born Small)’을 통해 부부의 예식이 방송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의 부인 클로에는 “키 차이 때문에 신경쓰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와 나 사이에 60cm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사랑에 빠지면 그런 작은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제 2세를 계획중인 부부는 남편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왜소증을 가진 아이가 생길 확률이 높지만, 그들은 이를 개의치 않았다. 부부는 “아이를 빨리 가져서 화목한 가족을 만들고 싶다”며 “어떤 아이가 태어나든 다른 아이들처럼 똑같이 사랑할 것이다”고 답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여학생 머리채 잡고 질질 끄는 中여교사

    여학생 머리채 잡고 질질 끄는 中여교사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중 받고 보살핌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잔인하게 다뤄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번에는 아이를 억지로 끌어당기는 다소 충격적인 영상이 등장해 사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 더썬 등 외신은 중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어린 소녀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성은 땅에 주저 앉은 여자 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고, 아이는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 사건은 지난 2일 화요일 중국 남부 광동성 동관시의 한 외국인 학교에서 일어났다. 상하이리스트닷컴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학대행위를 목격한 한 남성이 그 교사에게 다가가 무슨일이냐고 묻자, 교사는 자신이 아이의 엄마라고 주장하면서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고 말한다. 남성은 그 교사의 이야기를 믿지 않았고, 이를 관계당국에 보고했다. 이후 피해아동의 실제 엄마가 학교 교장과 면담을 가졌고, 폭력을 행사한 교사는 현재 정직된 상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게제된 이후, 1만 1000천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김도연·최유정, 댄스배틀 MC 진행 ‘분위기 후끈’

    ‘프로듀스 101’ 시즌2 김도연·최유정, 댄스배틀 MC 진행 ‘분위기 후끈’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댄스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5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본 방송에 앞서 “댕싱킹 with 유정, 도연”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1인에 들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최유정, 김도연이 시즌2 연습생들을 상대로 댄스배틀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행에 앞서 최유정은 지난 시즌 방송 가운데 최고 무대로 꼽히는 ‘Bang Bang’ 안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연습생들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몸을 맡기며 무대 위로 올랐다. 특히 홍은기 연습생과 정정 연습생은 음악에 맞게 즉흥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댄스배틀 무대에서 누가 승리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펜트하우스’로 변신한 전용기, 렌트 비용만 시간당 3000만원

    ‘펜트하우스’로 변신한 전용기, 렌트 비용만 시간당 3000만원

    ‘하늘을 나는 펜트하우스’라 불리는 개인 전용기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전용기 ‘드림라이너 보잉 787 드림젯’(the Dreamliner B787 Dreamjet)이 영국 런던의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이번 주부터 첫선을 보였다.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 제트기 업체 디어 젯(Deer Jet)이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2억3000만 파운드(약 3373억원)의 항공기를 전시한 것이다. 업체는 기존에 240~335명의 승객을 수용하던 보잉 787을 리모델링해 현재 30~40명의 한정된 인원이 탑승할 수 있는 개인 제트기로 만들었다. 덕분에 승객들은 2400제곱피트(약 67평)에 달하는 훨씬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객실은 18개의 퍼스트 클래스 침대를 비롯해 42인치 TV가 딸린 침실, 드레스룸, 샤워시설이 완비된 호텔 스타일의 욕실, 개인 공간, 모임과 휴식,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까지 갖춰져 있어 새로운 차원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다만 이런 화려한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다면 비행기 전체를 대여해야 한다. 한 좌석만 예약할 수 없기 때문. 대여비는 시간당 약 2만 파운드(약 2933만원)로, 런던에서 뉴욕행 비행편으로 치면 적어도 16만 파운드(약 2억3465만원)가 든다. 호화로운 객실은 6000피트(약 1828m) 상공과 같은 기내 압력을 유지, 승객들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목적지까지 상쾌한 기분으로 갈 수 있게 한다. 최대 17시간 30분 동안 마하 0.85의 속도로 쉬지 않고 총 9800마일(약 1만5771km)의 거리를 날 수 있다. 직항 노선은 런던에서 베이징, 홍콩에서 로스앤젤레스 정도며, 여행 상품 중에는 보라보라섬에 있는 5성급 호텔 세인트 레지스 보라보라 리조트 특별실의 숙박이 포함된 7박 8일 상품도 있다. 업체는 자사의 비즈니스 항공 미래 비전인 ‘예술 항공’을 구축하고자 럭셔리, 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 유명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곧 더 많은 여행 일정을 추가할 계획이다. 디어 젯의 프랭크 팡 부사장은 “우리의 특별한 항공기를 런던에서 전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우수성과 차별성에 가치를 둔 특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면서 “드림젯으로 세계 여행객들에게 안목있는 비즈니스와 여가를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어 젯은 지난해 12월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개인 제트 전세기’(World‘s Leading Private Jet Charter)로 선정됐으며, 21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치하하는 미국비즈니스항공협회(NBAA·National Business Aviation Association) 기업 안전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러 언론 “英맨체스터, 비만녀·동성애자에게 우호적 도시” 맹비난

    러 언론 “英맨체스터, 비만녀·동성애자에게 우호적 도시” 맹비난

    러시아에서 판매 부수가 가장 많은 유력 언론사의 한 칼럼니스트가 영국의 맨체스터시(市)를 ‘비만 여성과 동성애자들에게 우호적인 도시’라며 맹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종합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의 칼럼니스트 알리사 팃코가 비만 여성과 동성애 문화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팃코는 오는 2018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을 주최하는 모스크바에 맨체스터는 절대 모방해서는 안 되는 도시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독자들에게 “맨체스터에는 비만인이 많다. 그곳의 젊은 여성들은 복부와 몸통 여기저기에서 지방이 축 늘어져 있어도, 청바지가 잘 맞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클럽을 갈 때도 몸에 꽉 끼는 레깅스와 미니드레스를 입는데, 남자들이 좋아할 리 없다. 여성들 살집이 너무 많아 성적 매력이 없어서다”고 지적했다. 또한 맨체스터 도시 전체가 동성애자들에게 친화적인 분위기라며 공격적인 태세를 이어갔다. 팃코는 글을 통해 “마을 주변을 걸어 다니면 게이 커플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페와 클럽, 동성애의 상징인 작은 무지개 깃발, 배트맨과 슈퍼맨이 키스를 하는 포스터 등도 쉽게 볼 수 있다. ‘게이 빌리지’라 불리는 장소도 있다”면서 “게이와 레즈비언들은 그들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카페에서 레즈비언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거나 공공장소에서 스스럼없이 애정행각을 벌이기도 하는데, 이는 혐오스럽다. 모스크바 거리에는 그런 게이 커플들이 없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모스크바는 맨체스터처럼 비전통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커플들에게 더 관대할 필요가 없다”며 “러시아에 비전통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건 그들의 엄마가 자식들이 어렸을 때 충분히 훈육하지 않아서다. 이들은 부도덕성의 척도”라고 비판했다. 그녀는 “러시아인들은 계속해서 정상적인 가족의 형태를 꾸려나가고, 법적 결혼으로 아이를 낳자! 사랑과 방탕한 동성애가 함께 어울리도록 두지 말자!”고도 요구했다. 이 같은 발언은 러시아의 반동성애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편견으로, 지난달 체첸의 게이 남성들이 ‘게이 수용소’에서 구타와 전기고문을 받았다는 보도 이후 또 한 번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슬람권인 체첸은 매우 보수적인 국가로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다. 수치심 때문에 친척에 의한 명예 살인이 일어나기도 해서 성 소수자들은 가족이나 친구에게조차 성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간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번째 순위 발표식, 생존 연습생들은 누구?

    ‘프로듀스 101’ 시즌2 첫 번째 순위 발표식, 생존 연습생들은 누구?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방출 연습생들이 확정된다. 지난 4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생존 or 방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순위 발표식을 앞두고 생존과 방출의 기로에 놓인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60등 안에 들어오는 연습생들은 생존, 나머지 연습생들은 방출된다. 연습생들은 기도를 하거나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60등 안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이어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너무 의외인데요? 어떻게 등수가 이렇게 됐죠?”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어떤 연습생들이 생존하게 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가운데 ‘프로듀스 101’ 대표곡 ‘나야 나’ 센터로 화제를 모은 이대휘 연습생이 “제가 밉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이대휘 연습생은 앞서 그룹배틀 평가를 위해 조원을 뽑는 과정에서 실력이 월등한 연습생으로만 팀을 꾸리며 ‘밉상’ 이미지를 얻은 바 있다. 그런 그가 60등 안에 들어갈 수 있을지 여부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김사무엘 연습생과 윤지성 연습생의 얼굴과 함께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 놀랐어요”라는 음성이 담겨 이들의 등수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감히 바람 피워?”…홧김에 지폐 70장 삼킨 아내

    “감히 바람 피워?”…홧김에 지폐 70장 삼킨 아내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고 화가 난 아내가 남편과 함께 쓰려고 모아뒀던 돈을 그야말로 꿀꺽했다. 실제로 삼켰다는 말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피에데쿠에스타에 사는 한 30세 여성이 남편과 싸우는 도중 발끈해 100달러짜리 지폐 뭉치 70장을 먹었다고 보도했다. 샌드라 밀레나 알메이다라는 이름의 이 여성이 집어삼킨 돈은 휴가를 대비해 집에 모아둔 자금으로 자그마치 7000달러(약 794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그러나 남편의 불륜을 알아챈 그녀는 남편을 떠나는데 필요한 비용으로 돈의 사용 목적을 바꾸고, 돈을 나누자던 남편을 괘씸히 여겨 돈을 숨기려고 집어삼킨 것이다. 다음날, 알메이다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던 끝에 부카라망가의 산탄데르 대학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의사들은 100달러 짜리 지폐 57장(약 647만원)을 여성의 장기에서 무사히 꺼냈다. 외과 주치의 후안파블로는 “뱃속에 든 돈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대신 엑스레이를 통해 알메이다의 위와 장에서 3cm 길이의 물체 수십 개가 형태를 드러냈다. 그 물체가 마약 봉지와 유사해서 처음에는 알메이다를 불법 마약을 삼키거나 신체 속에 숨겨서 운반하는 ‘마약 밀매인’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부와 위에 막혀있는 돈을 치우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진행했다”면서 “씻어낸 지폐는 상태가 양호했지만 위액 때문에 나머지는 되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아파트 발코니에서 12살 친딸 시신 던진 엄마

    아파트 발코니에서 12살 친딸 시신 던진 엄마

    친딸을 살해한 후 시체를 잔혹하게 다룬 한 엄마의 영상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미러, 더썬 등은 4일(이하 현지시간) 한 엄마가 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후, 시신을 발코니 밖으로 던졌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영상은 모녀의 집 반대편에 살고 있는 이웃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온라인에 게재되고 나서 전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비극은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로제주 지역에서 백주 대낮에 발생했다. 엄마 스베틀라나(45)는 딸의 시신을 들고 9층 높이의 아파트 발코니에 나타났다. 이웃의 눈에 엄마는 시체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사투를 벌이다 시신을 내던졌다. 아이의 시신은 3m 아래 도로로 떨어졌다. 현지언론은 아이의 엄마가 사건 현장을 달아나려고 시도했지만 이웃의 신고로 도착한 경찰에게 붙잡혀 체포됐다고, 엄마에게는 죽은 딸 외에 큰 딸과 남편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집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선생님인 엄마는 최근 정신 건강 문제로 시달렸지만 어떤 의학적 도움도 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웃 아리나 오노프리엔코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자 엄마로 알고있다. 엄마는 딸을 잘 돌봤고, 딸 역시 예의바르게 행동했다. 특히 딸은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착한 소녀였다. 둘의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알았기에 끔찍한 사건이 그냥 믿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엄마 스베틀라나는 살인죄로 기소돼 경찰서에 남아있고, 정확한 사인과 관련해 조사는 계속 진행중인 상태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판타지 속 ‘엘프’ 되고싶어 성형수술한 남자의 사연

    판타지 속 ‘엘프’ 되고싶어 성형수술한 남자의 사연

    사람들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있는 동경의 대상을 닮기 위해 노력하곤 한다. 반면 상상 속의 인물이 되고 싶은 이 남성의 열망은 다소 비범하기까지 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더썬 등 외신은 판타지 장르 열성팬인 한 남성이 ‘실존 엘프’가 되고 싶어 성형 수술에 2만 5000파운드(약 3600만원) 이상의 비용을 들였다고 보도했다. 그가 꿈꾸는 엘프는 전설과 문학 혹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요정으로 대개 뾰족한 귀와 하얀 피부, 가는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의 루이스 파드론(25)은 어릴 때 괴롭힘을 당한 후, 공상의 존재나 수호신, 엘프족의 세계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판타지 장르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파드론은 “10대 때 염색한 머리와 남다른 드레스 감각으로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해 친구도 많지 않았다.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판타지 영화나 소설에 깊이 빠져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만화나 게임의 주인공을 모방하는 코스튬 플레이를 시작했지만 성에 차지 않았고, 나의 독특한 성향이 남들과는 다른 존재가 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 엘프처럼 보이고 싶었던 파드론은 스무살에 처음으로 얼굴에 칼을 댔다. 뾰족한 코와 턱 미용술, 전신제모, 의학적으로 인정받지 않은 눈동자 색 교체 수술까지 받은 결과, 자신이 원하던 독특한 외모를 얻게 됐다. 하지만 이로는 부족했는지 귀 끝을 쫑긋하게 만드는 수술, 하트 모양의 헤어라인에 모발을 심는 수술, 키가 195cm 까지 커보이는 하지 연장술, 갈비뼈 일부 제거수술도 할 계획이다. 근육 이식도 고려중인 파드론은 “엘프, 천사나 판타지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 내 목표는 초인적이면서도 우아하고 섬세해보이는 것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면서 “아름다움에 대해서 나만의 고유한 이상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든 이를 이루고 싶다. 요정 엘프로 완전히 변신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반면 완벽한 판타지를 추구하는데는 그만큼의 대가도 따른다. 파드론은 자외선 차단지수 100에 달하는 선크림, 피부와 머리카락 표백 치료, 색조 화장품, 필러, 보톡스 등 한 달에 4000파운드(약 583만원)를 쓰고 있다. 스스로를 인종을 넘어선 존재라고 여기는 파드론은 “이것이 집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환상은 자신이 더 나은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그러나 판타지 세계에 몰입하려면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판타지는 여러가지 면에서 내 삶을 더 좋게 변화시켰다. 이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다.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리라 기대하지 않지만 존중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더썬, 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의족차고 나타난 친구, 아이들 반응은?(영상)

    의족차고 나타난 친구, 아이들 반응은?(영상)

    장애를 가진 아이들 중 다수는 신체적 결함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등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기도 한다. 반면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좀 ‘특별한 다리’를 가진 이 소녀의 유년기는 좀 남달라보인다.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는 의족을 찬 친구를 스스럼 없이 대하는 아이들의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이 촬영한 영상 속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아누(7). 영국 버밍엄 셜리 출신의 아누는 태어난 직후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그날부터 매일 의족을 착용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지원된 모금액 150만 파운드(약 21억 8700만원) 덕분에 아누는 낡은 의족 대신 새 의족을 갖게 됐다. 올해 처음으로 새 의족을 한 아누는 설레이면서도 두려운 마음으로 등교길에 올랐다. 아누의 걱정과 달리, 아이들은 아누의 달라진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고 7살 소녀는 순식간에 친구들에게 둘러싸였다. 아누는 자신의 다리를 부끄러워하기보다 오히려 자랑스레 친구들 앞에 선보였다. 한 친구는 아누에게 “네 새로운 분홍색 다리야?”라고 물었고, 또 다른 아이들은 “우와!”라고 소리쳤다. 금발머리의 친구는 두 팔로 아누를 꼬옥 껴안아주었다. 그리고 모두 대수롭지 않은 듯 학교 운동장을 함께 뛰어놀았다. 의족은 지금도 아누가 더 활기찬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고 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누는 “의족은 나를 더 빨리 뛰게 만든다. 친구들과 뛰어놀고 거리에서 날쌔게 춤 출 수도 있다”면서 “새 의족이 생겨서 너무 편안하고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누를 지원하고 있는 웨스트 미들랜즈 재활센터(the West Midlands rehabilitation centre)는 아누의 사랑스런 ‘홀로서기’ 영상을 온라인 상에 공유했고, 이는 수천 건의 조회수와 함께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 장애인 올림픽 수영선수 샬롯 헨쇼를 비롯해 유명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 역시 “어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옳은 일을 할 줄 안다. 진심이 담긴 포옹이다”, “사랑스럽다. 7살 아이들이 벌써 어른에게 한 두가지 교훈을 가르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텔레그래프는 국민보건서비스(NHS) 기금의 약 50만 파운드(약 7억 2900만원)가 500명의 아이들이 새로운 스포츠 의족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금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BBC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SBS 노조 “세월호 보도 총체적 문제…책임자에 가장 무거운 책임 묻겠다”

    SBS 노조 “세월호 보도 총체적 문제…책임자에 가장 무거운 책임 묻겠다”

    SBS 노동조합이 3일 SBS가 전날 보도한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자체 조사를 한 결과 “노조가 해당 기사의 취재 경위와 교정 이력 등을 확인한 결과, 게이트키핑 과정에서 총체적인 문제가 있었음이 파악됐다. 보도에 정치 외압이나 부적절한 개입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전국언론노조 SBS 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시점부터 부서 배치에 관계없이 진상 규명과 조속한 선체 인양을 위해 취재의 끈을 놓지 않고 가장 앞장서 노력해 온 언론노조 SBS 본부의 조합원”이라고 말한 뒤 “문제의 기사 역시 박근혜 정권 내내 시간을 끌던 해수부가 탄핵 국면이 전개되면서 갑자기 인양 작업에 속도를 내는 등 정치권 눈치보기로 일관하는 행태를 비판하기 위해 발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데스킹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노조는 “초고 때 담겼던 박근혜 정권 시절 인양 지연과 눈치 보기를 지적하는 문장과 인터뷰가 데스킹 과정에서 통째로 삭제됐고, 제목도 <’인양 고의 지연 의혹’..다음 달 본격조사>에서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라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이어 “해수부 관계자로 인터뷰된 해당 취재원은 해수부 소속은 맞으나 세월호 인양 일정 수립에 아무런 권한과 책임이 없는 사람이었다. 이 취재원이 제공한 정보 신뢰도에 대한 다른 기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으나 게이트키핑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노조는 “첫 단추를 잘못 꿰고 나니 모든 게 엉망이 됐다. 문재인 후보 측과 해수부 사이에 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의혹을 제기했으나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음성 녹취 말고는 어떤 근거도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으며, 문 후보 측의 반론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도상의 문제를 인정했다. 그러나 노조는 “그렇다 해도 사회적 공기인 지상파 방송에서 당연히 지켜져야 할 기본적 원칙들을 소홀히 하면서 어렵게 재건하고 있는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린 책임을 면할 길이 없다”면서 “권력의 눈치만 보다 기사를 쓰지 못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참사에 이어, 취재와 기사 작성의 원칙이 무너진 데서 비롯한 참사다. 편성규약에 따라 긴급 편성 위원회를 소집해 SBS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 보도본부 책임자들에게 물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파의 주인인 시청자 대표까지 참여하는 진상 조사를 통해 도대체 어떤 경위로 이렇게 검증 없고 균형이 무너진 기사가 나가게 됐는지 사태의 전말을 파악하고 만에 하나라도 제기될 수 있는 모든 의혹을 검증해 결과를 국민에게 가감 없이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SBS 구성원들이 스스로 실수와 잘못을 시인하고 철회한 기사를 대선 국면에서 부당한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아 더 이상 국민을 호도하지 않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세월호 유족 “SBS 보도 문재인 책임? 박근혜와 새누리당 탓”

    세월호 유족 “SBS 보도 문재인 책임? 박근혜와 새누리당 탓”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 논란과 관련 세월호 유족이 “세월호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세월호 인양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지연한 것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다”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세월호 유족인 예은아빠 유경근씨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SBS ‘단독’보도로 인해 세월호 인양지연의 책임이 문재인 후보에게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라며 긴 글을 올렸다.유씨는 “심지어 적폐의 핵심세력인 자유한국당의 홍준표까지 문재인 후보를 공격합니다.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세월호 인양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지연한 것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입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은 박근혜 일당입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런데 갑자기 박근혜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문재인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무리 선거가 중요해도 이렇게 세월호참사를 이용해먹는건 경우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저는 지금 문재인 후보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와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체와 바른정당 대다수)이 세월호참사 앞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기막힌 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미수습자를 찾는 일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다. 유씨는 “당리당략을 위해 사실을 호도하고 본질을 왜곡하며 세월호참사를 이용하는 행태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그럴 시간과 힘이 있다면 당장 세월호로 달려와 미수습자를 찾는 일에 쓰십시오”라고 부탁했다.“지금 가장 중요하고 급한건 미수습자 아홉 분을 찾는 일입니다. 유류품 수백 점이 나왔지만 정작 미수습자는 머리카락 한 올도 찾지 못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제 더 이상 녹을 애간장도 없고 마를 피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때에 인양을 고의로 지연했니 안했니, 그게 누구 때문이니 하는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까?”“세월호참사 앞에서 지나친 특종경쟁, 단독보도경쟁 하지 마십시오. 2014년 4월 16일, 대부분 언론이 받아쓰기 속보경쟁 하다가 전원구조오보를 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며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합니다. 미수습자 아홉 분을 모두 찾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의무입니다.”앞서 SBS는 2일 오후 방송된 ‘8뉴스’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발언을 인용,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했으며 이것으로 차기 정권과 거래를 시도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논란이 되자 SBS는 모든 기사를 삭제했다. SBS는 “일부 내용에 오해가 있었다. 해당 기사는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을 부처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것이다”고 해명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안아키’ 폐쇄 목소리 “극단적 자연주의로 아이 건강 위태롭게 해”

    ‘안아키’ 폐쇄 목소리 “극단적 자연주의로 아이 건강 위태롭게 해”

    최근 자연주의 육아를 표방하는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회원들의 사진이 논란이 되면서 이 카페를 폐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일 대한한의사협회는 ‘극단적 자연주의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일명 ‘안아키’ 카페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폐쇄조치와 함께 무면허의료행위 등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아이들은 독립된 인격체로서 자신의 건강보호를 위해 적절한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보건의료기본법 6조와 ‘부모의 보호 감독을 받는 아동의 치료가 소홀히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아동복지법 제17조에 근거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안아키 카페 내용 중 일부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근거가 있더라도 전문적 진찰 치료받지 않으면 아이의 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행위”라면서 “단지 한의사라는 이유로 해당 카페에서 주장이 의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맹신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원수가 6만 명에 이르는 이 카페는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질환을 백신접종이나 병원치료 없이 자연치유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한의사로 알려진 운영자 ’마음 살림닥터‘는 “모두 건강한 아이를 낳았는데 병원이 의도적으로 아이가 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약을 통해 부모의 시각을 바꾸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카페에는 △아토피 자녀에게 관련 스킨과 로션을 전혀 바르지 않거나 △소금물 혹은 재래간장을 섞은 물로 비강세척 △배탈·설사 또는 독소로 인한 장 질환에 숯가루 먹이기 등의 치료법 등이 올라와있다. 일부 회원은 부작용을 호소하고, 결국 증상이 심각해져 종합병원에 다녀왔다는 실패 후기를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아기가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야지. 너무 충격적이다”, “애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바른정당 탈당 사태, 이혜훈 “기막혔지만 막상 오늘은 후련”

    바른정당 탈당 사태, 이혜훈 “기막혔지만 막상 오늘은 후련”

    바른정당 선대위의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이혜훈 의원은 2일 갑작스런 탈당 사태에 대해 “충격이었고 기막혔지만 막상 오늘은 후련하다”면서 끝까지 당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혜훈 의원은 이날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몇 달도 안 돼서 반성하지 않는 잘못된 보수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이 생길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탈당을 선언한 13명의 의원들 중엔 탄핵 소추위원장을 맡았던 권성동 의원과 국정농단 청문특위 위원장 이었던 김성태 의원 등이 포함돼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너무 기가 막히고 국민들이 허탈해 하시는 게 이해가 된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지만 결론이 나니까 속 끓이는 건 좀 없어져서 후련하기도 하다.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지는 분들이라면 갈 사람이라면 빨리 갔으면 좋겠다”면서 “두 달 전만 해도 배신자 프레임이 압도적이었는데 최근에는 ‘힘내라’는 말도 해주시고 변화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꼭 될 것 같은 후보에게 표를 주지 마시고 되어야 할 사람을 냉정하게 냉철하게 좀 판별해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국민의당이 출범 할 때 열일곱 석으로 시작했듯 바른정당 역시 국민들의 선택으로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복구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플라스마 활용 미세분말 코팅술 개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연구진은 용사코팅 품질을 높이는 플라스마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관련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용사코팅은 부품의 내열성·내구성 향상을 위해 분말 상태의 재료를 부품 표면에 분사해 입히는 기술로, 전기전자·반도체·발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된다. 연구팀은 플라스마 기술을 활용해 5~2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용사분말이 엉키거나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코팅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다. ●독성예측연구 국제콘퍼런스 개최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정문구)는 오는 17~18일 대전 화학연구원 내 디딤돌플라자에서 독성예측기술과 관련한 국제콘퍼런스 ‘오픈 톡스 아시아 2017’을 개최한다. 시스템 독성학,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독성예측기술을 중심으로 연구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통합분석, 생물정보 분석기술 같은 독성예측 분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정보교환과 토론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opentox.net/ev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 국가R&D 관리 규정 개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R&D혁신을 위해 연구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연구서식의 간소화와 연구비 규정 통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대학들의 학생인건비 통합관리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컬투쇼’ 슬리피 “‘쇼미더머니6’ 예선 참가, 결과는...”

    ‘컬투쇼’ 슬리피 “‘쇼미더머니6’ 예선 참가, 결과는...”

    ‘컬투쇼’ 슬리피가 ‘쇼미더머니6’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래퍼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최근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6에 참가한 소식을 전했다. 예선 참가를 마친 슬리피는 “결과는 비밀”이라고 전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웃는 걸 보니 어이 없는 일이 있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컬투의 짖궂은 질문에 슬리피는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며 웃어 보였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클론, 12년 만에 컴백..픽 미 생각하면 된다? ‘기대감 폭발’

    클론, 12년 만에 컴백..픽 미 생각하면 된다? ‘기대감 폭발’

    클론(강원래, 구준엽)이 12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 1일 오후 강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클론 6집을 준비 중”이라며 “신곡 2곡의 녹음을 끝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곡은 멤버 구준엽이 만들고 프로듀서 김창환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며 “구준엽이 반주를 만들고 김창환이 멜로디와 가사를 붙인 히트곡 ‘픽 미’를 생각하면 되고 멜로디가 별로 없는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이라고 소개했다. 또 “디지털 싱글이 될지, 20주년 기념 음반이 될지 아직은”이라며 “6월 말에 나올 듯하다”고 덧붙였다. 1996년 데뷔한 클론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아 6집을 기념 음반 형태로 낼지 논의 중이며, 20주년을 기념한 공연도 계획 중이다. 아직 녹음은 안 했지만, 신곡에는 가수 에일리가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론은 지난 2005년 정규 5집 ‘빅토리(Victory)’ 이후 각자 개인 활동을 펼쳤다. 구준엽은 DJ.KOO로 활동하며 Mnet ‘프로듀스101’의 주제곡 ‘픽미(Pick Me)’를 만들어 인기를 모았다. 강원래는 KBS 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진행 등 방송활동을 비롯해 ‘꿍따리유랑단’을 이끌며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클론댄스스쿨’을 통해 춤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철수와 ‘안찰스’ 만남…SNL 방송에 안 나오는 이유는?

    안철수와 ‘안찰스’ 만남…SNL 방송에 안 나오는 이유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 앞에서 유세를 앞두고 ‘안찰스’ 배우 정상훈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정상훈은 ‘안찰스’ 분장을 하고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했고, 안 후보는 “제 목소리로 하시는군요”라며 웃었다. 정상훈은 “만나뵙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라며 안 후보의 선거 포스터에 나와 있는 ‘V포즈’를 취했다. 안 후보도 함께 “누굽니까!”를 외쳤다. 끝으로 정상훈은 안 후보에게 “건강하게 화이팅 하시길”이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2분여간의 짧은 만남은 이렇게 마무리 됐다. 대선 후보들과 SNL 배우들의 만남은 정작 ‘SNL 코리아 9’에는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다. 선거법상 방송에서는 이번 만남이 다뤄질 수 없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연예인 등 유명인사가 선거운동원이나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지 않고 지지 연설이나 선거 유세에 나서면 ‘기부 행위’로 간주돼 선거법 위반이 된다. 이 때문에 대선후보와 SNL 배우들과의 만남은 선거 유세 장소가 아닌 곳에서 이뤄지며, 방송엔 나오지 않는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최유정·김도연 포함 ‘아이틴걸즈’ 7월 데뷔 “8~10인조 예상”

    최유정·김도연 포함 ‘아이틴걸즈’ 7월 데뷔 “8~10인조 예상”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이 속한 그룹 ‘아이틴걸즈’가 오는 7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아이틴걸즈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최유정, 김도연이 속한 아이틴걸즈가 7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멤버는 8~10명 정도 생각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판타지오뮤직 측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서 관계자는 “데뷔 확정 멤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판타지오의 새 걸그룹 ‘아이틴걸즈’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 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던 최유정과 김도연이 속한 사실이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판타지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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