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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치료 시작”…허지웅, 악성림프종 투병 고백

    “항암치료 시작”…허지웅, 악성림프종 투병 고백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39)이 악성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됐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확진까지 이르는 몇 주 동안 생각이 많았다”며 “그나마 다행인 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지난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며 “‘버티는 삶에 관하여’(저서)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함께 버티어 나가자’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삶이란 버티어 내는 것 외에는 도무지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마음속에 끝까지 지키고 싶은 문장 하나씩을 담고,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내자. 이겨내겠다”고 남겼다. 허지웅은 작가로 활동하며 JTBC ‘썰전’과 ‘마녀사냥’,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어머니와 함께 tvN ‘아모르파티’에 출연했다. 허지웅이 투병 중인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발생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악성림프종은 여러 장기를 침범하는 경우가 많고,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목이나 신체 일부분에 종괴를 형성하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소화기계에 침범하면 장폐색, 출혈, 천공 등이 생길 수 있다. 발생하면 대부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안전등급 최하”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위험…입주자 퇴거 조치

    “안전등급 최하”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위험…입주자 퇴거 조치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종빌딩이 붕괴 위험에 노출돼 서울시가 긴급 조치에 들어갔다.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지난 11일 신고를 받고 이 빌딩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건물 2층 중앙기둥 단면이 20% 이상 부서지고 기둥 내 철근에선 구조적 문제도 발견됐다. 안전등급은 최하인 E등급으로 붕괴 발생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1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7층 지상 15층으로 사무실과 상가 90여 곳이 입주해있다. 서울시는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 오후 8시 현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밀진단을 신속히 진행해 철거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같은날 소셜미디어에 해당 건물 사진을 게재하며 “당장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위험이 감지된 순간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라며 “건물주는 물론 주민 누구라도 즉시 신고 가능한 사회적 프로그램과 신속한 대처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목동 온수관 파열로 17시간 난방 중단…박원순 시장 현장 방문

    목동 온수관 파열로 17시간 난방 중단…박원순 시장 현장 방문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인근에 매설된 노후 온수관이 파열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 목동 1단지 아파트 단지에 묻힌 온수관 파열로 인근 1882세대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겼다. 에너지공사가 복구작업을 벌여 오후 5시 30분 온수 공급이 재개됐지만 1차 파열 지점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추가 파열이 일어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11시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원인 조사와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복구작업은 이날 오전 2시쯤 완료됐고 인근 주민들은 17시간 넘는 시간동안 온수와 난방 중단으로 추위에 떨어야 했다. 에너지공사와 양천구청은 피해 주민들에게 전기장판·모포·핫팩을 지원하고, YMCA와 목5동 주민센터 강당에 대피소를 운영했다. 에너지공사는 1985년 시공된 온수관이 부식되면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재명 “‘원팀 정신’…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이재명 “‘원팀 정신’…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이재명 경기지사는 12일 당의 단합을 위해 모든 당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론내기로 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의 기소로 논란이 있지만, 이 문제로 인해 우리 당의 ‘원팀 정신’이 흔들려선 안 된다. 당의 단합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정당에 있어 분열을 막고 단결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당의 부담을 줄이는 것 또한 당원의 책임”이라며 “당의 단합을 위해 필요할 때까지 모든 당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원의 의무에만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소모적 논란을 끝내고 일치단결해 국민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민주당, 촛불 소명을 수행할 더 강한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11일에도 ‘친형 강제입원’ 혐의 등으로 기소된 뒤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진 탈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현재 이 지사는 민주당 당연직 당무위원이며, 당무위원은 최고위원과 중앙위원(기초단체장 당연직) 사이 직급이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친형 강제입원을 위한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지사에 대해 기소 내용을 살펴본 뒤 징계나 윤리심판원 제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나사, 화성 착륙한 인사이트호 본체 사진 공개

    나사, 화성 착륙한 인사이트호 본체 사진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쏘아 올린 무인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의 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나사는 12일(한국시간) 인사이트가 찍어 보낸 사진 11장을 종합해 만든 이미지를 공개했다. 부분사진을 모아 만든 이 이미지에는 탐사선 앞 작업공간도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호는 지난 달 27일 화성 적도 인근의 엘리시움 평원에 연착륙해 로봇팔에 장착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전송했다. 인사이트 운영팀은 충분한 검토 기간을 거쳐 SEIS 지진계와 지하 열탐사 장비 HP3를 설치할 장소를 고르게 된다. 한편 지난 8일 인사이트는 처음으로 화성의 바람 소리를 탐지했다. 인사이트가 탐사 활동 과정에서 포착한 저주파의 윙윙거리는 바람 소리는 인간의 귀로 듣게 된 화성의 ‘첫 소리’가 됐다. 나사는 이 바람 소리를 홈페이지(www.nasa.gov/insightmarswind)에 공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항서 신화’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전…양국 매표소 아수라장

    ‘박항서 신화’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전…양국 매표소 아수라장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9시 45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을 펼친다. 양국의 입장권 경쟁도 치열하다. 11일 베트남 일간 뚜오이쩨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축구연맹(FAM)은 결승 1차전 입장권 8만 7000장 가운데 4만장을 지난 7일 인터넷으로 판매했고, 티켓은 불과 몇 시간 만에 매진됐다. 축구 팬들은 9일 오전 9시부터 판매되는 표를 사기 위해 8일 오후 6시부터 매표소 앞에 줄을 섰다. 매표소 문이 열리자 팬들이 한꺼번에 몰려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고 실신한 사람까지 발생했다. 의식을 잃은 어린이는 어른들이 머리 위로 넘겨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응급처치를 받았다.베트남 역시 오는 15일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있을 결승 2차전 입장권을 얻으려는 시민들로 인터넷 예매 사이트 4개가 한꺼번에 다운됐다. 현지에서는 결승 2차전이 가까워지면 암표 가격이 액면가의 10배 이상으로 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0월 베트남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시아 최고의 축구 축제인 스즈키컵에서 돌풍을 이어가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베트남의 결승전 상대인 말레이시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9위로 랭킹 100위인 베트남보다 약체로 평가된다. 베트남은 이미 지난달 16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 홈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이겼다. 베트남 축구팬들은 박 감독을 앞세운 베트남 대표팀이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컵을 손에 쥐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서원 “조수애 결혼식 부케, 1000만원 아닌 40만원”

    박서원 “조수애 결혼식 부케, 1000만원 아닌 40만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39)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26)의 부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 전 아나운서가 결혼식에 1000만원을 호가하는 은방울꽃 부케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서원 대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방울꽃 부케 40만원! 비싸긴하네”라는 글로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박서원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알려졌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의 광고대행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현재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여고생 치어리더 황다건, 일베 성희롱 게시물에 “겁나고 막막”

    여고생 치어리더 황다건, 일베 성희롱 게시물에 “겁나고 막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여고생 치어리더 황다건(18)이 성희롱 게시물에 고통을 호소했다. 황다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물 하나를 캡처해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황다건을 향한 원색적인 성희롱 발언이 적혀 있다. 황다건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재밌고 좋은 직업이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이런 건가. 한두 번도 아니고 댓글창은 진짜 더러워 못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희롱이든 뭐든 너무 심한 것 같은데, 그렇게 이런 저런 글 보게 되면 그날 하루는 다 망치는 것 같고 하루종일 이 생각 밖에 안 난다. 이젠 겁나기도 하고 막막하다. 부모님이 이런 거 보게 되는 것도 난 그저 죄송스러울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해당 글은 11일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양의지, 125억원에 NC로 이적…포수 최고액 계약

    양의지, 125억원에 NC로 이적…포수 최고액 계약

    양의지(31)가 포수 최초로 최고액을 받고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11일 “양의지와 4년 125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으로 계약금 60억, 총연봉 65억원이다”라고 밝혔다. 125억원은 이대호가 2017년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의 FA 계약으로, 양의지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할 때 작성한 4년 80억원을 넘어서는 ‘포수 최고액 계약’의 주인공이 됐다. 양의지는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회를 주신 NC 구단에 고맙다. 또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두산 구단과 김태형 감독님,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2006년 2차 8라운드 59순위로 두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군 생활을 마친 뒤 2010년부터 두산 주전 포수로 뛰었다. 공수를 겸비한 당대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ktx 사고 책임 통감”…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

    “ktx 사고 책임 통감”…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최근 잇단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11일 코레일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오 사장은 “지난 2월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코레일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라며 안전한 철도를 강조해왔으나, 최근 연이은 사고로 국민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의 뜻과 함께 사퇴의 뜻을 전했다. 오 사장은 “모든 책임은 사장인 저에게 있으니 열차 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을 흘리고 있는 코레일 2만7000여 가족에 대해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 사장은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아래 추진된 대규모 인력 감축과 과도한 경영합리화와 민영화, 상하분리 등이 방치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사고가 우리 철도가 처한 본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선 의원 출신의 오 사장은 지난 2월 취임해 10개월간 코레일 사장으로 일해 왔다. 취임 직후 해고자 90여명 전원을 복직시키고, 10여년간 해고상태로 있었던 KTX 여승무원들의 정규직 재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서울역에서 발생한 KTX 열차와 굴착기 충돌사고, 지난 8일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까지 연이은 사고로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90대 노인에게 무릎 꿇은 사연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90대 노인에게 무릎 꿇은 사연

    산타클로스가 90대 노인에게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하는 모습이 포착돼, 미국 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지역 방송 FOX29에 따르면, 델라웨어 주 월밍턴시에 사는 여성 지나 윌버가 촬영한 사진 한 장이 감동의 물결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주 윌버는 근처 콘코드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쇼핑을 하던 중, 자신의 눈앞에서 산타클로스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으려는 찰나, 그녀를 향해 걸어오던 산타클로스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섰다. 산타클로스는 윌버 앞에 앉은 한 노인을 향해 다가가 한쪽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당황해하며 일어선 노인의 손을 붙잡고, 나라를 위해 봉사한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그가 사의를 표한 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참전용사 밥 스마일리(93)였다. 그는 노인이 쓴 모자를 보고 참전용사임을 알아차렸고, 노인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악수를 청했다. 노인은 옅은 미소를 띠우며 인사를 받아주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윌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상적인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렸고, 이는 현지 언론에까지 알려져 전국에 보도됐다. 아침 TV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산타클로스는 “우리는 스마일리와 같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빚지고 있다. 이들은 조국의 명예와 자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었고,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정을 만들었다”면서 무릎을 꿇은 이유를 전했다.이에 스마일리는 “우리 세대 때는 그것이 의무였다. 나의 고등학교 동기들 모두 전쟁에 참여했다”면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마워할 때마다, 나 역시 우리 참전 군인들을 잊지않고 기억해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산타클로스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평범하게 보내는 매일매일이 누군가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싶었다”며 “우리는 늘 그 기회를 가진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 누군가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페이스북(지나윌버)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10일 막을 올린다. Mnet은 ‘2018 MAMA’ 개막을 앞두고 한국, 일본, 홍콩 3개 지역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10일 한국에서 펼쳐지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의 라인업은 공원소녀, 김동한,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비롯, Dean Ting(딘 팅), HIRAGANA KEYAKIZAKA46(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 Marion Jola(마리온 조라), Orange(오렌지), The Toys(더 토이즈) 등 아시안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해인은 한국 MAMA의 호스트로 나서게 되며 강승현, 김소현, 김유리, 배윤영, 이기우, 정채연, 지수, 홍종현 등 셀러브리티들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12일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는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은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일본 MAMA의 호스트는 박보검이다. 올해 MAMA의 마지막을 장식할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갓세븐, 나플라, 더 콰이엇, 로이킴, 마미손,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비와이, 선미, 세븐틴, 스윙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우주소녀, 워너원, 창모, 청하,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헤이즈와 중화권 인기가수 임준걸(JJ LIN) 등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레전드 팝 아티스트 자넷 잭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안젤라 베이비,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이요원, 차승원, 한예슬 등도 글로벌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호스트로는 배우 송중기가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화들짝’…생방송 토론 중 천장서 ‘불덩이’ 뚝 방송사고 (영상)

    ‘화들짝’…생방송 토론 중 천장서 ‘불덩이’ 뚝 방송사고 (영상)

    뉴스 채널에서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던 앵커에게 갑자기 불덩어리가 떨어지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파키스탄의 한 생방송 TV 프로그램 촬영 도중, 스튜디오 천장에서 불덩이가 떨어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고 발생 당시, 앵커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과 함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그는 패널을 향해 “극단론자들이 무리를 이루어 국경을 넘기가 쉽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앵커가 질문을 끝마치기도 전에 어디선가 큰 균열 소리가 들렸고, 갑자기 천장에서 불덩이가 떨어져 앵커 쪽으로 날아들었다. 화들짝 놀란 앵커는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불덩이를 피했고, 그 과정에서 방송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벗어났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직업정신을 발휘했다. 놀란 마음을 표출하기보다 패널을 향해 계속 자신의 질문을 설명했고, 패널은 앵커의 말을 듣느라 스튜디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현지 언론은 “앵커가 재빨리 피한 덕분에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큰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면서 “뉴스 제작진과 관리자들은 어디에서 불덩이가 나타났는지, 화구의 원인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고 영상을 본 시청자들 대부분은 “앵커의 바지에 불이 붙었을 것 같다.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봤다”며 걱정한 반면 “그것은 정말 말그대로 뜨거운 토론이었다”, “어떻게 네가 감히 그런 질문을 내게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불에 맞는 것”이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미러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50대 택시기사, 카풀 반대해 국회 앞 분신 사망

    50대 택시기사, 카풀 반대해 국회 앞 분신 사망

    10일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가 분신 시도를 해 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택시기사 최 모(57)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분신 시도를 했다. 최씨는 자신의 택시 안에서 스스로 불을 붙였고, 주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2시49분 결국 숨졌다. 최씨는 최근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있는 카카오 카풀 반대해 지인에게 분신을 예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대한민국 인권상에 故 노회찬 의원…약자 인권 향상 기여

    대한민국 인권상에 故 노회찬 의원…약자 인권 향상 기여

    인권의 보호·신장에 공헌한 이에게 주는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무궁화장)은 고(故) 노회찬 의원에게 돌아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2018년 인권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 외교사절, 인권 시민단체, 주요 종교계 지도자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의 세계 인권의 날 기념식 참석은 2003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인권상을 받은 노 의원은 1982년 용접공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해 노동자의 인권 향상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도 여성, 장애인 등 약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했다. 노 의원의 아내 김지선 씨와 동생 노회건 씨가 훈장을 받았다. 이어 노 의원의 첼로 연주 영상도 상영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평화를 통해 인권이 보장되고, 인권을 통해 평화가 확보된다”면서 “국가인권위는 앞으로도 독립적인 활동을 철저히 보장받을 것이며, 정부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다름을 차별이 아니라 존중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어우러져 조화·균형을 이루는 것, 어떤 고난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변화를 완성하는 것이 인권”이라며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혐오의 말들이 넘쳐나고 전쟁과 기아의 공포에서 탈출한 난민들은 점점 배척당하고 있다”며 “여성은 물리적 폭력을 넘어 디지털 성범죄의 위협에 노출되고, 노인과 아동에 대한 혐오도 일상이 되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세계인권선언 채택 70주년을 기념해 우리 사회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주요 조항을 선정하고, 조항과 관련 깊은 이들이 각 조항을 낭독했다. 1조(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는 인권위 명예대사인 가수 이은미씨가, 2조(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다)는 모델 한현민 씨가, 7조(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며 차별 없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형제복지원 생존자 한종선 씨가 낭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친구 괴롭힌 딸, 체벌로 8㎞ 걷게 만든 아빠 논란

    친구 괴롭힌 딸, 체벌로 8㎞ 걷게 만든 아빠 논란

    친구를 괴롭힌 딸에게 내린 한 아버지의 독특한 체벌 방식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유명 주간지 피플은 오하이호 주 스완튼에 사는 남성 맷 콕스(39)가 초등학생 딸 커스틴(10)을 학교까지 5마일(약 8㎞)를 걸어가게 만든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콕스는 딸 커스틴이 반 친구를 괴롭혀 두번이나 스쿨버스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딸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외출 금지, TV시청 금지라는 벌을 내렸으나, 딸은 학교에서 3일 간의 정학까지 받아 또다시 아빠를 실망시켰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느낀 아빠는 잘못을 저지른 딸을 정학 기간 동안 학교까지 스스로 걸어가도록 하는 매서운 체벌을 내렸다. 8㎞에 달하는 긴 거리로, 커스틴은 섭씨 2도의 추운 날씨 속에 3일 동안 걷고 또 걸어야했다. 콕스는 반성의 의미로 학교까지 걸어가는 딸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고, 이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렸다. 그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우리 집안에서는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며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들을 태워다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데, 그 특혜를 누렸으니 잘못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처음에 커스틴은 자신이 걸어야한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 그러나 첫날 이후 자신이 잘못을 했고, 그로 인해 이런 벌에 처하게 됐음을 깨달았다. 왜 자신이 걸어야하는지 이해하고 나서는 괜찮아졌다"면서 “이것이 극단적인 훈육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영상을 올린 이유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21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딸의 행동에 눈감지 않은 아빠”라는 지지와 반대로 “그래도 어린 딸을 상대로 가혹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동시에 보냈다. 사진=페이스북(맷 콕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1심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변희재씨(44)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판사는 10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앞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변씨는 ‘손석희의 저주’라는 이름의 책자와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하고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처럼 보도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자신에 부여된 공적 책임을 외면하고 언론인으로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을 위한 절차룰 수행하지 않은채 반복적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면서 “피고인들 행위로 인하여 언론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던 피해자들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공포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미디어워치 소속 기자들은 벌금 500만원~징역1년을 각 선고받았고, 이중 황모 기자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자에서 피의자 된 윤장현 “국민께 송구”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자에서 피의자 된 윤장현 “국민께 송구”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의료봉사를 위해 떠난 네팔에서 귀국해 굳은 표정으로 포토라인에 선 뒤 “지혜롭지 못한 판단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 시정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운 광주시민 여러분께 상처를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사실에 입각해 거짓 없이 조사에 임할 것이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윤 전 시장은 전직 영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 김모씨(49·여)에게 속아 4억5000만원을 보내고 김씨 자녀의 취업까지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전 시장은 애초 이번 사건의 피해자였으나 수사과정에서 대통령 영부인을 사칭한 사기범의 말에 속아 자녀를 광주시 산하기관과 사립학교 등에 채용해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윤 전 시장은 현재 공직선거법·직권남용·업무방해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전 시장은 “선거와 관련해 김씨와 특별히 주고받은 이야기는 없다”면서 공천 대가를 바라고 돈을 건넨 의혹과 김씨에게 보낸 돈의 출처에 대해서 부인했다. 검찰은 앞서 사기, 사기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 했다. 채용 청탁 사건에 연루된 광주시 산하기관, 사립학교 법인 관계자 등 5명도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그만둔다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그만둔다

    박지성(37) 유스전략본부장이 최근 대한축구협회에 사의를 표명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박지성 본부장이 유스전략본부장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수락 여부를 받아들일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8일 축구협회 조직 개편 때 홍명보 전무와 함께 합류한 박지성 본부장은 1년 1개월여 만에 협회 일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해외 체류 기간이 많아 축구협회 업무에 전념하기가 쉽지 않은 것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지난 2014년 은퇴 후 축구 행정가의 길을 선택했다. 현재 자신이 만든 JS파운데이션 이사장, 친정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앰버서더, 아시아축구연맹(AFC) 사회공헌분과위원,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축구협회는 박지성의 본부장직 사임이 최종 결정되면 후임 본부장 인선에 나설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도 49.5%…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상승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도 49.5%…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상승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9주만의 하락세를 멈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전주보다 1.1% 포인트 오른 49.5%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포인트 내린 45.2%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3%포인트였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은 경우는 0.3%포인트 오른 5.3%였다. 서울, 40대, 남성, 사무직과 노동직, 진보층에서 하락했으나, 경기·인천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호남, 30대와 50대, 60대 이상, 여성, 학생과 주부, 자영업, 중도층과 보수층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9주 연속 하락세를 멈춘 반면, 자유한국당은 5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해 대조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0.2%포인트 오른 38.2%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은 1.7%포인트 내린 24.7%,정의당은 0.7%포인트 오른 8.5%,바른미래당은 0.7%포인트 내린 5.9%,민주평화당은 0.3%포인트 내린 2.3%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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