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ET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LED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OFAC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ESS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518
  • 日 신임 경산상 “韓수출규제, WTO 위반 아냐” 주장

    日 신임 경산상 “韓수출규제, WTO 위반 아냐” 주장

    가지야마 히로시(64) 신임 일본 경제산업상은 일본 정부가 지난 7월부터 개시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수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일본 경산성은 한국 대법원의 징용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조치로 지난 7월부터 한국 기업의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불화수소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에 대해 안보상 이유를 들어 수출 규제를 해왔다. 26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가지야마 신임 경산상은 전날 취임 기자회견에서 “군사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수출관리를 적절히 한 것인데, WTO 협정 위반으로 제소당했다”면서 “그런(WTO 협정 위반) 지적은 전혀 맞지 않는다. 일본 입장을 확실하게 주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지난 9월 이 같은 수출 규제가 자유무역 원칙에 어긋난다며 일본을 WTO에 제소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지드래곤 전역 “기다려줘 감사…앞으로 본업에 충실”

    지드래곤 전역 “기다려줘 감사…앞으로 본업에 충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이 약 20개월 간 백골부대 포병연대 현역 복무를 마쳤다.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만기 전역을 알리고 수천여 명의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8시2분 부대를 나서며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왔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에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기고 경례로 제대를 알렸다. 지난해 2월 현역 입대한 지드래곤은 이날 그동안 군 복무를 했던 강원도 철원군 백골부대에서 제대할 예정이었지만 철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라는 점 등을 고려해 전역 장소가 변경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철원 민통선 멧돼지서 돼지열병 바이러스…15번째 검출

    철원 민통선 멧돼지서 돼지열병 바이러스…15번째 검출

    강원도 철원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철원군 원남면에서만 6건으로 현재까지 확진된 야생 멧돼지 돼지열병은 총 15건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철원 군부대는 지난 16일 지뢰지대에서 폐사체를 발견하고 비무장지대(DMZ)와 민통선 주변에서 대대적인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은 정부가 설치한 감염 차단용 전기 울타리 안에 속하며, 군부대는 지뢰로 인해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한 뒤 24일 국립환경과학원에 신고했다. 철원군과 군부대는 돼지열병 표준매뉴얼에 따라 사체를 소독한 뒤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같은 날 현장을 찾아 시료를 채취했고 25일 오후 10시 시료에서 돼지열병 양성을 확인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퀸덤’ 오마이걸, 파이널곡 ‘게릴라’ 음원차트 정상 “반전 주인공”

    ‘퀸덤’ 오마이걸, 파이널곡 ‘게릴라’ 음원차트 정상 “반전 주인공”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신곡 ‘게릴라(Guerilla)‘가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오늘(25일) 정오 공개된 Mnet ’퀸덤‘의 파이널 경연곡 ’게릴라(Guerilla)‘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오후 2시 차트 기준으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9위, 플로 21위, 멜론 59위 등 상위권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곡 ‘게릴라(Guerilla)’는 오마이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비로운 보컬톤 조합이 돋보이는 곡으로 앞으로 꿈을 펼치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멜랑콜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사이트랜스 베이스 등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함과 크로스오버적인 요소들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오마이걸은 ‘퀸덤’ 총 세 차례의 사전 경연 중 두 번의 1위를 차지하며 반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앞서 오마이걸은 국악기를 접목시키는 동양적인 편곡과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2차 사전 경연과 마치 한편의 잔혹 동화를 보는 것 같은 판타지 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3차 사전 경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마이걸은 ‘콘셉트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서 대중들로부터 ‘무대 장인’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으며 압도적인 무대 소화력과 팔색조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무대마다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의 신곡 ‘게릴라(Guerilla)‘ 무대는 오는 31일 진행되는 ‘퀸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베일을 벗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호주] 울룰루 등반금지 마지막날 표정…수백 명 몰려 아수라장

    [여기는 호주] 울룰루 등반금지 마지막날 표정…수백 명 몰려 아수라장

    ‘지구의 배꼽’ 혹은 ‘세상의 중심’으로도 불리는 호주 울룰루(Uluru)가 오늘 25일 오후 4시(현지시간)부터 영구적으로 등반 금지된다. 26일이 공식 등반 금지 날짜지만 25일 오후 4시에 등산로가 폐쇄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오늘 오후 4시부터 영구적으로 등반 금지가 된다. 호주 매체는 마지막 시간을 카운트다운하며 거의 라이브 방송으로 현장 소식을 보도했다. 이날 새벽부터 등산로에는 마지막으로 울룰루를 등반하기 위해 세계각지에서 몰려온 수백 여명의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아침 7시 등반로가 열리는 시간, 안타깝게도 강한 바람이 부는 관계로 안전을 염려한 울룰루 관계자가 등산로 진입을 금지했다. 이에 마지막 등반을 하려했던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이 쏟아졌으며 심지어는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도 보였다. 혹시라도 다시 열릴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등반로 입구에는 관광객 수백 명과 취재진이 모여 아수라장이 됐다.많은 사람들이 등산로 입구에서 떠나지 않고있던 상황에서 오전 10시 경 울룰루 공원 관계자들은 바람이 잦아들자 등반 허가 결정을 내렸다. 입구에 대기하고 있던 관광객들은 환호성을 올리고 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안전을 위해 극히 적은 수만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일부 관광객은 정상적인 등반로가 아닌 옆길로 올라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지난주에는 경사도가 높아지는 정산 부근에서 정체된 긴 줄을 기다리지 못한 일부 젊은이들이 그나마 있는 안전장치인 체인을 잡지 않고 올라가 다른 관광객들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호주 동부에서 왔다는 카트리나와 폴 발링어는 “울룰루에 등반하려고 이 먼길을 왔는데 오전에 등반을 못한다고 해서 너무 아쉬었다. 올라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멜버른에서 온 노엘 데크는 “이미 4번을 올라갔었는데 금지가 된다고 해 마지막으로 올라가려고 왔다”며 “원주민들이 등반을 허락한다며 다시 한번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룰루 방문자 관리 매니저인 스티브 볼드윈은 수백 명의 관광객으로 보며 “우리는 이미 2년 동안 등반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는데 이렇게 마지막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게 아쉽다”고 말했다.울룰루 관리인 레로리 레스터는 “울룰루 등반을 금지하는 것은 원주민의 성지라는 의미도 있지만 등반객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고 말했다. 울룰루에는 충분한 안전장치가 되어 있지 않으며 화장실도 없다. 그간 총 37명이 등반 과정에서 사망했으며 많은 부상자를 낳기도 했다. 원주민담당부 장관인 켄 와이어트는 “사람들이 버킷리스트를 이루려고 울룰루에 등반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누구도 호주전쟁기념관을 오르려 하지 않는다. 이곳은 원주민들의 성지로 그만큼 존중을 받아야 하는 장소”라고 말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net
  • [포토] ‘치명적 매력’ AOA 지민 화보

    [포토] ‘치명적 매력’ AOA 지민 화보

    AOA 지민이 이국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지민은 화보에서 지민은 금발 헤어와 바이올렛 니트 착장을 한 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민은 큰 화제가 된 Mnet ‘퀸덤(Queendom)’의 ‘너나해’ 경연에 대해 “하고 싶었던 콘셉트를,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들과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었다”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큰 용기”라고 답했다. 이어 “좋은 무대만 남긴다면 많은 분들이 봐주실 것”이라며 “아직 안 보여드린 모습이 많아서 진짜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지민은 자신이 속한 그룹 AOA에 대해 “그냥 잘 하고 싶다. AOA를 꼭 지키고 싶다. 마음이 무겁다는 생각은 없고 멤버들이 믿고 따라줘서 즐거울 뿐”이라고 답하며 AOA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호주] 오늘부터 영구 등반금지 - ’지구의 배꼽’ 울룰루를 추억하며

    [여기는 호주] 오늘부터 영구 등반금지 - ’지구의 배꼽’ 울룰루를 추억하며

    ‘지구의 배꼽’ 혹은 ‘세상의 중심’으로도 불리는 호주 울룰루(Uluru)가 25일(현지시간) 오후 4시부터 영구적으로 등반금지 된다. 필자가 울룰루를 방문한 것은 벌써 10여 년 전이었다. 시드니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약 3시간 동안 붉은 사막 위를 날았다. 그 사막 한가운데에 단일 암석으로 된 바위산이 보이기 시작한다.‘세상의 중심’보다는 ‘지구의 배꼽’이란 말이 더 그럴싸하다. 최고 높이 348m, 둘레길이만 9.4㎞이다. 3억 5000년 전 만해도 해도 6100m 높이였으나 풍화작용과 지반작용으로 오늘날의 높이가 되었다. 울룰루에 가면 ‘데저트 어웨이크닝'(Desert Awakening)이란 투어가 있다. 사막에서 울룰루에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아침식사를 하는 울룰루만의 여행코스다.태양이 떠오르기 전 동쪽하늘이 서서히 밝아온다. 20분 정도 달린 버스는 다시 저만치 구릉이 보이는 언덕 아래 멈췄다. 구릉 위로 올라가니 서서히 동쪽 하늘이 밝아오면서 주홍빛으로 물들어간다. 이윽고 해가 지평선을 넘어 햇살을 드리우며 사막이 붉게 깨어난다. 온세상이 불타오르는 느낌이다. 화성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투어에서 준비한 커피를 곁들인 햄버거와 샌드위치로 아침식사를 한뒤 한시간 가량의 일출 투어를 마치고 난후 본격적으로 울룰루를 향한다. 울룰루는 하루에 일곱 번 색깔이 변한다. 본래는 철성분이 산화되면서 특유의 붉은빛을 띠는데, 아침에는 주홍빛을 오후에는 뜨거운 햇빛과 더불어 파란 하늘에 푸른빛이 감돌며 저녁에는 더욱 선명한 붉은 기운이 도드라진다. 울룰루를 오르는 입구에 도착하니 가이드가 설명을 한다.“울룰루는 어보리진(백인이 들어오기 전부터 호주에 살았던 원주민)의 성지로 등반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 등반을 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등반 자제를 권한다”라고. 필자는 이 멀리까지 왔는데 등반을 안 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의 정신과 문화를 존중한다는 마음으로 등반을 포기했다. 울룰루 등반을 하지 않아도 울룰루 주변을 돌며 기이한 암석과 그들의 전설이 담기 성지를 도는 투어가 하루를 짧게 느껴지게 한다.그간 원주민들은 “울룰루는 매우 신성한 곳으로 사람들이 뛰어노는 디즈니랜드가 아니다”면서 줄기차게 등반 금지를 당국에 요구해왔다. 특히 가파른 울룰루 등반에 도전하는 몇몇 관광객들이 오르는 도중 부상을 입거나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자 지난 2017년 울룰루 일대를 관리하는 울룰루-카타추타 국립공원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등반 금지 결정을 내렸다. 지역 원주민이자 아난구족 지도자인 새미 윌슨은 “이 땅에는 법과 문화가 있다”면서 “우리는 관광객들을 환영하지만 울룰루 등반을 못하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이 아니라 축하해야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 역시 다른 나라로 여행가서 신성한 장소나 접근이 제한된 지역이 있다면 그곳에 가지 않는다. 이는 존중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odaga@hanmail.net
  • ‘겨울왕국’ 눈사람 울라프에 ‘변태짓’한 美 남성 체포

    ‘겨울왕국’ 눈사람 울라프에 ‘변태짓’한 美 남성 체포

    디즈니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인 울라프에게 '변태짓'을 한 남성이 체포됐다.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플로디다 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살고 있는 코디 크리스토퍼 미더(20)는 지난 15일 2시경(현지시간) 미넬라스 파크에 위치한 대형 슈퍼마켓인 타겟 매장의 장난감 코너로 들어왔다. 미더는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인 커다란 울라프 봉제 인형을 집어 들어 바닥에 눕히고는 그 위에 올라가 무언가를 연상케 하는 동작과 함께 흔적을 남겼다. 미더는 첫번째 '몹쓸 짓'을 끝내자 울라프를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고는 이번엔 커다란 유니콘 봉제 인형을 집어 들어 바닥에 눕히고는 또 몹쓸 짓을 했다. 미더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매장 안에서 체포됐다. 그는 체포될 당시 경찰에게 “내가 바보 같은 짓을 했다”며 “커다란 동물 인형에 미쳐 버린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미더의 아버지에 의하면 그의 이러한 변태적인 행동은 처음이 아니다. 미더는 2015년 지역 월마트 장난감 매장에 들어가 커다란 봉제인형에 동일한 몹쓸 짓을 하여 공연음란과 재물 손괴로 체포 된 적이 있다. 경찰은 미더를 재물 손괴죄와 경범죄로 기소했고 일단 보석 보증금 150달러를 받은 후 귀가 조치했다. 경찰은 “미더가 더럽힌 울라프와 유니콘은 매장에서 수거하여 처분했다”고 밝혔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hanmail.net
  • ‘썸바디2’ 한혜진 “연애 참견 많이 했는데 내 연애는..”

    ‘썸바디2’ 한혜진 “연애 참견 많이 했는데 내 연애는..”

    ‘썸바디2’ 한혜진이 ‘썸마스터’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한혜진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Mnet ‘썸바디2’ 기자간담회에서 “이 프로그램에 썸마스터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날 한혜진은 ‘썸바디2’에 대해 “‘썸바디’ 시즌1도 정말 재밌었지만 시즌2도 재밌게 잘 나왔다”라며 “보는 재미가 쏠쏠 하시걸다. 연애세포 죽으신 분들도 뜨겁게 다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실 정도로 프로그램이 정말 잘 나왔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마녀사냥’ ‘로맨스 패키지’ ‘연애의 참견’ 등 다양한 연애 관련 예능에서 활약해온 한혜진은 “뭘 많이 하긴 했는데 중이 제 머리 잘 못 깎는다 했던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참견을 많이 하고 있는데 ‘썸바디2’에서도 붐 오빠와 함께 뒷방 지하실에서 모니터하면서 열심히 참견하고 있다. 너무 즐겁다. 시청자분들도 재밌게 봐주셔야 할텐데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붐은 “한혜진이 참 솔직하더라. 출연진들이 억울해하거나 화를 내면 같이 표현하더라. 한혜진이 썸마스터로서 솔직하게 표현해줬는데 옆에서 보면서 무서웠다”라면서도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한혜진에게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마스터로서의 능력이 최상이었다”고 칭찬했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10인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지난해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썸바디2’는 18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 ‘비서·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구속영장 신청

    경찰 ‘비서·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구속영장 신청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하고 미국에 머물러 온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4일 “김 전 회장 조사를 한 끝에 제출된 증거를 볼 때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한다”고 영장 신청 이유를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귀국 뒤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회장 측의 한 변호인은 “질병과 관련해 수술받은 뒤 치료 중인 상태이며, 노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분이 강제 추행 범행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23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경찰에 체포됐다. 입국 당시 수갑을 찬 손목을 가리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 전 회장은 “사회에 물의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고 송구하게 생각하며, 조사 과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답하면서 문제가 된 모든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은 2018년 1월 김 전 회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가사도우미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가사도우미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김 전 회장의 별장에서 1년 동안 근무하면서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2017년 비서를 강제 추행했다는 혐의로도 피소돼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질병 치료를 이유로 같은 해 7월 미국으로 출국해 체류를 연장해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 노원구 대학병원서 50대 흉기난동…의사 부상

    서울 노원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신을 진료했던 의료진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후반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해당 병원에 찾아가 예전에 자신을 수술했던 40대 초반 남성 의사 B씨를 미리 준비한 과도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범행을 말리려던 40대 남성 석고기사 C씨도 칼에 찔려 부상을 당했다. B씨와 C씨는 손과 팔 등에 깊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조사 중이지만 의료진에 불만을 품고 벌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며 “더 정확한 범행 경위는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조국, 아들과 서울구치소 찾아 부인 정경심 면회

    조국, 아들과 서울구치소 찾아 부인 정경심 면회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48분 아들과 가족으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 한 명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정 교수를 만났다. 법원이 정 교수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지 약 10시간 만에 이뤄진 첫 면회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0시 18분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부장 고형곤)는 지난 21일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비리 △증거인멸 3가지 의혹에 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자본시장법상 허위신고·미공개정보이용, 증거인멸교사 등 11개 범죄혐의를 적시해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낙연 총리-아베, 면담 시작…문재인 대통령 친서 전달

    이낙연 총리-아베, 면담 시작…문재인 대통령 친서 전달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면담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한일 관계가 갈등을 거듭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 고위급 대화 본격화 등 관계 개선의 전환점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 총리는 이날 아베 총리와 10분가량 면담을 통해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와 레이와(令和) 시대의 시작을 축하하고 일본의 최근 태풍 피해를 위로하면서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경찰 “화성연쇄살인 8·10차 유류품서 DNA 미검출”

    경찰 “화성연쇄살인 8·10차 유류품서 DNA 미검출”

    경찰은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 8·10차 사건에서 발견된 피해자 유류품에서 아무런 DNA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기수 수사본부장(2부장)은 24일 오전 경기남부청에서 가진 5차 브리핑에서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부터 구두로 이춘재(56)뿐만 아니라 어떤 특정인물이라고 할만한 DNA가 검출이 안됐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기수 수사본부장은 “수사본부는 진실규명과 함께 당시 경찰의 수사과정에 대해 한점 의혹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8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화성시 태안읍 진안리에서 박모양(13)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목이 졸려 숨진 사건이며, 10차 사건은 1991년 4월3일 화성시 동탄면 반송리에서 권모씨(69)가 야산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사건이다. 화성사건의 총 10차 사건 가운데 이춘재의 DNA와 일치하는 사건은 3·4·5·7·9차, 증거물이 없는 사건은 1·6차, 미검출은 8·10차로 확인됐다. 현재 2차 사건은 국과수에 감정의뢰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지원 “정경심 구속, 예정된 시나리오…조국 힘내라”

    박지원 “정경심 구속, 예정된 시나리오…조국 힘내라”

    박지원 무소속(대안신당) 의원은 24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것과 관련 “예정된 시나리오”라며 “최종 타깃은 조 전 장관이 될 것이다. 조 전 장관도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어제 새벽 3시 반까지 못 잤다. 이번에는 굉장히 빨리 나왔다. 사법부가 권력으로부터는 독립돼 있는데 언론과 여론으로부터는 독립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박 의원은 “거의 다 부정적인 기사가 나와 있고, 판사들이 대개 신문이나 온라인에서 (기사를) 보는데 그런 것도 굉장히 영향력을 미쳤을 것”이라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유죄라는 편견이 있는데 지금부터 정 교수와 변호인들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도주 우려도 없고, 증거 인멸 우려도 자기들이 다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영장 발급 사유에 그런 것을 표기한 것은 좀 문제”라며 “사법부 결정을 존중하나 이제 본 재판에서 법정 투쟁과 건강 문제도 함께 크게 클로즈업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 교수의) 건강이 굉장히 염려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기소 내용) 11가지 전체를 7시간 동안 전체 부인을 하고 (정 교수 변호인단이) 건강을 앞세우지 않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정경심 교수 구속으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딸, 아들에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식구를 한꺼번에 하는 경우는 지극히 사례가 없다”면서 “어려움을 저같이 많이 당한 사람이 없지만, 저 씩씩해서 돌아다니지 않나. ‘현실을 인정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이 떠오른다. 조국 힘내라”고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DJ소다, 철저한 자기관리 “술·담배 안한다” [화보]

    DJ소다, 철저한 자기관리 “술·담배 안한다” [화보]

    DJ 소다의 화보가 공개됐다. DJANETOP2018에서 아시아 부문 1위와 전 세계 부문 14위를 기록한 소다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한국 대표 DJ로 무대에 서고,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을 개발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피부와 디제잉을 위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소다. 그는 “DJ는 자기관리가 필요한 분야다. 술과 담배는 체질상으로도 안 맞지만, 좋은 무대를 위해 절대 안 한다. 그리고 물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늘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마신다”고 말했다. 덧붙여 “내 강점은 긍정적인 마인드다. 사람에 따라 디제잉 스타일이 다른데, 나는 웃으면서 즐겁게 하는 편이다. 무대를 통해 밝은 기운을 나누고 싶다”며 “춤을 잘 추는 편은 아니지만, 남을 의식하지 않고 열심히 추면 잘 출 수 있다. 춤에 정답은 없다”는 몸치 탈출 팁을 전하기도 했다. 소다는 자신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여성 DJ가 많아지길 바라고 있다. “DJ 아카데미에서 소다처럼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책임감이 생겼다. 좋은 선례를 남겨야 후배들에게도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수개월 전부터 인도 노래를 만들고 있고, 앞으로는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과 유럽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DJ 소다의 화끈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경찰 “화성 8차 증거물 이춘재 DNA 미검출”

    [속보] 경찰 “화성 8차 사건 증거물서 이춘재 DNA 미검출”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전시 차량 올라가 섹시 포즈 생방송…美 리포터 파면 (영상)

    전시 차량 올라가 섹시 포즈 생방송…美 리포터 파면 (영상)

    미국 방송이 아무리 자유스럽다지만 방송을 이렇게 자유롭게 하다간 파면에 이를 수도 있다. 자동차쇼에 전시된 클래식 자동차와 신형차 보닛을 마구 올라가며 생방송 뉴스를 진행한 미국 CBS 리포터가 해고당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일요일 아침, CBS 캘리포니아 지역 방송국 KMAX–TV의 아침 방송인 ‘굿모닝 새크라멘토’는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쇼’를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방송은 스튜디오에서 현장에 나가있는 리포터 엔젤 카르데나스로 연결됐다. 카르데나스는 “이번 방송은 좀 도발적으로 진행해 볼까 한다”면서 전시되어 있는 노란색 클래식 자동차의 보닛 위로 올라가 섹시 포즈를 취하고는 “이 포즈 어떻게 생각하냐”며 스튜디오 아나운서들에게 물었다. 이어 그는 “난 완전히 사탕 가게에 들어온 아이 같은 기분이다. 차주인들이 없으니 내 맘대로 할 수 있거든”이라며 또 다른 클래식 자동차인 핑크색 선더버드의 차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때 차문을 열면서 옆에 있던 클래식 자동차를 긁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자국이 안났다며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스튜디오에 있는 아나운서들은 당황하며 “당신 이름하고 전화번호는 남겨 놓고 가라”고 한마디했다.또한 카르데나스는 생방송 마무리를 처음과 같은 섹시 포즈로 끝내야 한다며 포드 신형 모델인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쪽으로 갔다. 차 앞에는 ‘손대지 마시오’라는 표시와 줄이 쳐져있었음에도 그는 보닛으로 점프하듯 올라탔다. 본인도 보닛이 찌그러지는 듯한 소리를 들었는지 "뭔가 잘못된 소리가 나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때 화면 밖에서 관계자가 차에서 내려오라고 했는지 카르데나스는 "나 완전 혼날 듯, 스튜디오 나와 주세요" 하고는 황당한 생방송을 끝냈다. 스튜디오 사회자들도 "오 마이 갓"을 연발하며 "빨리 내려오라"고 재촉했다. 방송이 끝나고 소셜미디어에는 “난 이렇게 방송을 황당하고 성의없게 하는 리포터는 처음이야”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리고 월요일 국제 자동차쇼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어제 발생한 황당한 방송에 대하여 방송국에 이의를 제기했고, 방송국은 해당 방송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물의를 일으킨 해당 리포터를 즉시 파면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hanmail.net
  • 정경심 구속…황교안 “검찰의 사명” 나경원 “이젠 조국”

    정경심 구속…황교안 “검찰의 사명” 나경원 “이젠 조국”

    기무사 계엄문건 관여 의혹엔 “야당 흠집내기”“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포기하라” 주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검찰에 구속됐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정 교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24일 0시 18분 “구속의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까지 나서 집요하게 수사를 방해했지만 법원이 결국 검찰 수사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그것이 오늘날 검찰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자신이 박근혜 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던 때 ‘기무사 계엄문건 관여’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서는 “노골적 야당 흠집내기”라며 당 차원에서 정치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며, 흔들림없이 나라 살리는 구국의 길을 계속 담담하게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정경심 구속으로 대충 이 사건을 마무리 짓겠다는 건 절대 안 된다”라며 “조국 수사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조국의 운명이나 공수처 운명이나 같은 운명이다. 더는 못 버틴다. 공수처를 포기하라”고 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의 남측 시설을 철거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평양 무관중·무중계·황당 축구에 이어 금강산 관광시설까지 철거당하게 생긴 것은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이 딱 맞는다”며 “청와대는 대화 재개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협박을 받고도 대화 재개로 이해할 수 있는지 황당하고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시확대는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하자”며 “정시확대만큼은 초스피드로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파주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총 14마리

    파주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총 14마리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 통제선(민통선) 안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4일 파주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진된 멧돼지는 14마리로 늘었다. 지금까지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은 파주 외에도 경기도 연천, 강원도 철원 등이다. 이번에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는 2마리로 23일 오전 11시 10분 민통선 안쪽 고추밭에서 농민이 발견했다. 신고를 접한 파주시는 멧돼지 ASF 지침에 따라 폐사체를 매몰하고 시료를 환경과학원에 전달했다.환경과학원이 멧돼지 폐사체와 주변 환경 시료를 분석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과학원은 이번에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방역 작업을 할 예정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