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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뉴소프트의 초분광 이미지 분류 기술 모델, SOTA 세계 최고 성능 달성

    지뉴소프트의 초분광 이미지 분류 기술 모델, SOTA 세계 최고 성능 달성

    이중마스킹전략과 푸리에 기반 스펙트럼 위치 인코딩 기술 전략 적용 초분광, AI 전문 기업 (주)지뉴소프트(대표이사 김동일)가 SOTA(State-of-the-Art)에서 Indian Pines 데이터셋 대상 초분광 이미지 분류(Hyperspectral Image Classification) 부문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OTA는 전 세계 분야별 인공지능 모델의 연구 성과를 제시하고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대표적으로 자연어 처리(NLP) 부문에서는 OpenAI의 GPT-4가 1위에 올랐다. 지뉴소프트가 1위를 한 분야는 Indian Pines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한 초분광 이미지 분류 부문이다. Indian Pines는 16개 클래스로 구성된 농업 및 토지 관련 초분광 이미지로, 현존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모델의 성능 검증에 활용하는 난이도 높은 벤치마크 데이터셋이다. 지뉴소프트가 개발한 초분광 이미지 분석 모델인 HyperspectralMAE 모델은 소량의 초분광 이미지만으로 92.37%의 정확도를 보여 1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는 2023년 발표한 RPNet_RF 모델의 정확도인 90.23%를 넘어선 수치다. HyperspectralMAE 모델은 이중마스킹전략(Dual-Masking Strategy)을 통해 공간 패치와 스펙트럼 밴드 일부를 가리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공간과 스펙트럼 차원의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푸리에 기반 스펙트럼 위치 인코딩(Fourier-Encoded Dual-Branch Masked Autoencoder) 기술로 스펙트럼의 순서와 간격 인식도를 높여 보다 정밀한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돕는다. 따라서 기존의 초분광 이미지 분석 모델에 비해 높은 분석 정확도와 연산 효율성을 보여준다. 특히 사전·전이 학습을 수행하는 구조를 통한 실시간 처리와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위한 파운데이션모델 개발의 총괄 리딩을 담당하는 임태훈 연구소장은 “SOTA의 특정 분야에서 1위를 한 것은 업계의 표준이 될 정도의 혁신적인 접근법과 기술성을 갖췄다는 의미다”라며 “HyperspectralMAE 모델이 환경 모니터링이나 재난 대응, 농업, 식품 등 각종 산업의 변화를 이끌 기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난제 해결 전문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지뉴소프트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핵심원천기술개발 R&D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첨단유망원천기술개발사업의 ‘AI기반산업난제 해결과제’와 ‘SW딥테크 기술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을 진행하며 초분광 이미지 분석 기술을 개발 중이다.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과 도메인 특화 학습을 통해 모델 성능을 강화하고, 초분광 데이터 분석 시 요구되던 인력과 분석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셋에 대한 기술 성능 검증을 진행하여 올 하반기 수요기관 대상 기술 검증(PoC)과 본격적인 산업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 광양시·고흥군 홍보대사 조승환, ‘얼음 위 맨발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5시간 10분

    광양시·고흥군 홍보대사 조승환, ‘얼음 위 맨발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5시간 10분

    광양시와 고흥군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조승환 씨가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5시간 10분의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조 씨는 지난 17일 충북 제천시 제1축구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제천 청풍호배 전국 직장다문화클럽 축구대회’ 현장에서 이같은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퍼포먼스는 시민 18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동주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양향자 전 국회의원, 장옥권 중국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 주석 등이 참석해 조 씨의 도전을 격려했다. 조승환 씨는 앞서 본인이 세운 5시간 5분의 기록을 5분 경신하며 인간의 한계를 또다시 뛰어넘었다. 조 씨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 도전마다 기록을 5분씩 연장하며 퍼포먼스를 지속하고 있다”며 “단순한 기록 경신을 넘어, 전 세계에 환경 위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고 밝혔다.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씨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온난화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세계 순회 형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 씨는 오는 31일 부산에서 열리는 넷제로(Net-Zero) 행사에 초청돼 53번째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백현이앤에스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 구비한 화재·재난방지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백현이앤에스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 구비한 화재·재난방지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주)백현이앤에스(대표:강영규)는 자사의 열분포 화재 감지, 차단기술을 활용하여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을 구비한 화재 및 재난방지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2025년도 제1차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을 엄정히 평가해 최대 3년간 우수조달물품 지위를 부여하고 ▲수위계약·제3자 단가계약·총액계약 체결▲우선구매 권고▲전시·카탈로그·온라인 홍보 등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우수제품 지정기간은 3년이며 연장심사를 통해 추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백현이앤에스에서 조달청 우수제품의 기술은 태양광 접속함 설비 내부 열분포를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 분석하여 화재징후 포착 시 태양광 생산 전력 전체 또는 일부 전력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태양광설비의 가장 큰 한계점은 화재가 발생되고 나서 이를 감지·차단·알림하는 형태로 1차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였다면, 발전중단 및 유지보수에 따른 그 피해 발생이 불가피 한 문제점이 있다. 백현이앤에스의 기술 특징으로는 화재 등 유사 시 ▲실시간 온도 분석으로 화재 징후 포착 및 자동 차단 ▲모니터링 자동 및 원격 전력 전체 및 개별(스트링별)차단 ▲화재 사전 예방으로 피해 확산방지 및 감전 사고 방지 등이 가능하여, 기존의 화재 대응과는 차별성이 있다. 이러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백현이앤에스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NET), Q-마크, GS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 모두에서 신뢰를 쌓았다. 강영규 백현이앤에스 대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 인증이나 RE100, ESG 경영 등으로 점차 확대 추세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물론 배전계통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며, 화재 등 재난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이다”라고 밝혔다.
  • 이웃 간 돌봄 품앗이… 울산시, ‘이웃애 돌봄사업’ 2기 추진

    이웃 간 돌봄 품앗이… 울산시, ‘이웃애 돌봄사업’ 2기 추진

    울산시가 ‘이웃애 돌봄사업’ 2기를 모집한다. 울산시는 이웃 간 품앗이 돌봄인 ‘이웃애 돌봄사업’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3∼12세 아동이 있는 2∼5가구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 돌봄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돌봄을 이웃이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문화 체험 행사도 지원해 틈새 돌봄과 함께 이웃 간의 협력과 소통 증진도 도모한다. 희망 모임은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2664173@daum.net)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모임이 많으면 다자녀가정, 돌봄 시설이 없는 지역, 과밀학교 재학생이 포함된 모임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총 10개 모임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모임당 가구 수에 따라 월 30만∼45만원의 활동 수당을 지원한다.
  •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FLEX’, ‘빠끄’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래퍼 염따가 ‘쇼미더머니’ 불공정 심사, 일러스트 무단 도용 논란 등에 휘말려 잠적한 지 약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여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된 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찍기로 했다”, “앨범 제작을 마쳤다”는 등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염따는 18일 유튜브 채널 ‘염따’에도 ‘살아숨셔 4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염따는 래퍼 더콰이엇과 함께 자신의 발매 예정 앨범인 ‘살아숨셔 4’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은 앨범 리뷰에 집중해 대화를 이어 나갔고, 염따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았다. 염따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직접 공개한 것은 약 2년 만이다. 염따는 2021년 인기의 정점을 찍던 시기에 여러 논란을 겪은 뒤, 2022년 말을 기점으로 방송,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굿 바이 인터넷”이라는 게시글을 적기도 했다. 2006년 데뷔해 오랜 기간 무명 래퍼로 활동했던 염따는 2019년 힙합 분야에서 가장 핫한 래퍼로 떠올랐다. 염따는 노래 ‘돈 Call Me’를 주요 음원 순위에서 차트인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어 ‘Flex’, ‘빠끄’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티셔츠 등의 굿즈를 판매하면서 억대 단위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염따는 2021년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구설에 올랐다. 염따가 이해할 수 없는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염따는 무대에서 박자를 놓쳐 욕설을 뱉은 참가자를 합격시키거나, 다른 심사위원들에겐 호평받은 래퍼를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염따는 같은 해 10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즈로 제작한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한 가운데, 해당 티셔츠에 사용된 디자인이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Corinna Marin)이 제작한 작품 ‘투 더 문(To The Moon)’에 자신의 얼굴만 합성한 디자인을 굿즈에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상품 발매 약 3일 만에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린 염따는 수익금 전부를 원작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해당 굿즈를 포털사이트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품정보 제공고시 이행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티셔츠 소재란에 ‘면 일 거임. 잘 모름’이라고 적는다거나, 품질보증기준은 ‘품질이 매우 안 좋다! 기대 금지’라고 하는 등 장난식의 내용을 남겼다는 점에서 행정규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LG전자, 커넥티드 카 위한 ‘차세대 인공위성 음성통신 솔루션’ 최초 시연

    LG전자, 커넥티드 카 위한 ‘차세대 인공위성 음성통신 솔루션’ 최초 시연

    LG전자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5GAA(5G 자동차 협회) 제34차 총회에서 인공위성 기반의 차세대 음성통신 솔루션을 최초로 시연했다. 짧은 음성전송 이상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정도로 음성통신을 선보인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이날 시연된 솔루션은 인공위성 등 대기권 밖에서 운영되는 비지상 통신망(NTN, Non-Terrestrial Networks)을 이용해 차량 내에서 자연스러운 대화 수준의 음성 통신을 구현했다. NTN 기반 통신은 통신망 연결이 어려운 사막이나 산악 지역, 또는 재난이나 자연재해로 통신 인프라가 마비된 상황에서도 위성을 통해 연결을 가능하게 해 운전자 안전을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LG전자는 기존 NTN 기반 통신 기술에 인공지능(AI) 음성 처리 기술을 접목하여 음성 메시지의 용량을 크게 줄였다. 이를 통해 긴급 문자 메시지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위성 통신 서비스를 음성 영역으로 확장하여 음성 메시지 전송 속도를 10배 이상 향상시켰다. 단순한 음성 메시지 송수신을 넘어 실시간 대화까지 가능해진 것이다. 위급 상황에 처한 탑승자가 차량 내부 화면의 긴급 통화 버튼만 누르면 문자 입력과 같은 추가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위성 통신이 가능한 구조 센터 등에 상황을 알릴 수 있다. 또 LG전자는 실시간으로 차량의 위치와 정보를 파악해 네트워크 환경 변화에도 적절한 통신망을 연결해주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예컨대 지상 통신망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비지상 통신망에 연결되는 식이다. LG전자는 텔레매틱스, V2X(차량-사물 통신), IVI(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넥티비티 등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의 핵심인 커넥티드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03년 텔레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세계 최초로 보안 안정성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한 V2X 등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5G 기술 기반의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미래 자동차를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된 글로벌 차량통신 연합체 5GAA에도 초기부터 회원사로 함께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5GAA에는 주요 완성차 업체, 전장부품사, 통신사업자, 칩셋 및 통신 장비 제조사 등 11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LG전자 VS사업본부 VS연구소장 이상용 부사장은 “상황과 장소의 제약 없는 자동차 연결성을 위한 차세대 음성통신 기술을 통해 커넥티드 모빌리티의 혁신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 피란수도 부산 도보해설 시즌2..매주 주말 운영

    피란수도 부산 도보해설 시즌2..매주 주말 운영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피란수도 부산 1,023일의 기록 여행 시즌2’를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와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걸으며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보형 역사 해설 프로그램이다. 부산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피란수도 시기의 역사적 공간을 함께 탐방하고,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통해 부산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올해 시즌2는 코스를 다양화하고 운영 기간도 연장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 총 2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매주 주말, 각기 다른 테마로 운영된다. ‘A코스(토요일 오후 2시 출발)’는 ‘피란수도의 중심지’를 주제로 아미동 비석문화마을(비석 피란 거주지),임시수도기념관(경무대),석당박물관(임시 중앙청)을 탐방하며 정치 중심지로서의 피란수도 부산의 역할을 조명한다. ‘B코스(일요일 오전 10시 출발)’는 ‘외교와 일상의 피란 흔적’을 따라 부산항 제1부두,40계단,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보수동 책방골목 등을 둘러보며 당시 삶과 국제적 관계 속 부산의 위상을 함께 살펴본다. 참가신청은‘비짓부산’(www.visitbusan.net)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男아이돌→여장남자 인플루언서…‘소년24’ 류제이 ‘놀라운 근황’

    男아이돌→여장남자 인플루언서…‘소년24’ 류제이 ‘놀라운 근황’

    남자 아이돌 그룹 제이위버 출신 류제이가 여장 남자 인플루언서 채류진으로 활동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류제이의 근황을 알리는 글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류제이가 여장 남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류제이는 2016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에 채호철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다. ‘소년24’는 당시 250억원이 투자됐던 8부작 공연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그룹 신화의 신혜성, 이민우 등이 직접 트레이너로 참여하기도 했지만 크게 흥행을 거두진 못했다. 류제이는 ‘소년24’에서 도중 탈락해 최종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이후 류제이는 2022년 다국적 보이그룹 제이위버 멤버로 데뷔했다. 제이위버는 류제이를 비롯해 시타, 리한,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제이위버는 데뷔곡이었던 ‘제이트랩(Jtrap)’을 발매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다. 류제이는 ‘채류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활동명을 바꾸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장 남자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제이는 유튜브 채널 ‘채류진’에 ‘전 남자 아이돌이 말아주는 doctor!’, ‘남자가 말아 주는 REBEL HEART’ 등의 제목으로 영상을 올려왔다. 해당 영상에서 류제이는 긴 머리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럽게 꾸민 모습이고, 치마, 크롭티 등의 옷을 입고 춤을 춰 눈길을 끈다. 또, 류제이는 여장한 상태로 홍콩, 일본, 중국 등의 해외로 여행을 간 브이로그 영상도 유튜브 채널에 올려 왔다.
  • 사타구니에 부항 뜬 17세 소년, 호흡곤란으로 병원행…치명적 ‘이것’ 감염

    사타구니에 부항 뜬 17세 소년, 호흡곤란으로 병원행…치명적 ‘이것’ 감염

    시리아 출신의 건강했던 10대 소년이 부항 치료 후 치명적인 감염으로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었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시리아에 사는 A(17)군은 사타구니 통증을 줄이기 위해 부항 치료를 받은 지 약 2주 뒤 갑작스러운 고열, 가슴 통증,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A군은 간과 비장이 부어 있고 복부에 체액이 찬 상태였다.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심부전 증세로 의심됐다. 흉부 CT 결과 폐 안에 작고 감염된 혈전이 발견됐다. 이어진 심장 초음파에서는 심장 판막에 감염된 조직 덩어리가 붙어 있었다. 의료진은 그에게 심내막염(endocarditis) 진단을 내렸다. 심장의 내막 또는 판막에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심각한 감염성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 기능 저하, 체액 축적, 심부전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혈액 배양 검사 결과 아시네토박터(Acinetobacter)라는 세균 감염이 원인이었다. 이 균주는 흔히 병원 내 감염 또는 주사 약물 사용자에게서 나타나며, 광범위 항생제 내성을 가진 것으로 악명이 높다. A군에게서 발견된 이 균도 대부분의 항생제에 효과가 없는 광범위 약제내성균(XDR)이었으며, 의료진은 이미페넴과 독시사이클린 등 일부 항생제로 치료를 시도했다. A군의 경우 주사나 약물 사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의료진은 15일 전에 사타구니 부위에 받은 부항 치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부항 치료는 유리컵을 가열해 피부에 흡입력을 발생시키는데 이로 인해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박테리아가 신체로 들어갈 수 있다. 의료진은 “아시네토박터는 특히 사타구니,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 등 습한 부위에 잘 서식하는 균”이라며 “부항 시술 후 약해진 피부 상처, 틈을 통해 체내로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A군은 2주간의 집중 항생제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됐으며, 한 달 뒤 감염은 완전히 소멸됐다. 5개월 뒤 검사에서는 경미한 간 울혈 외에 특별한 후유증은 없었고, 의료진은 완치 판정을 내렸다. 알레포 대학병원 의료진은 “전통 요법도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위생과 안전 기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부항 치료는 피부 위에 컵을 올린 뒤, 컵 안의 공기를 열로 제거하거나 기계적 흡입을 통해 피부를 빨아들여 음압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이 압력은 혈액을 해당 부위로 집중시키고, 조직의 미세순환을 촉진해 통증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부항 치료는 특히 근육을 많이 사용하며 잦은 통증에 시달리는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멸균 등 철저한 세척 과정 없이 의료 시설 외부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아 세균 감염 위험에 노출돼왔다. 비의료 환경에서 시행되는 부항은 피부 염증, 연조직 감염, 농양 형성, 패혈증, 심내막염 등 다양한 감염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주로 멸균되지 않은 컵 사용, 과도한 음압, 피부가 열린 채로 시술이 지속되는 경우 등에 발생한다. 사타구니, 겨드랑이와 같이 습기가 많은 부위에 시행할 때 세균 침투 위험이 커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부항 치료를 포함한 전통의학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표준화되지 않은 시술과 불충분한 과학적 근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울랄라세션, 매출 ‘70억’ 정산은 고작 ‘이만큼’…군조 “故 임윤택 떠나고 나쁜 사람 몰려”

    울랄라세션, 매출 ‘70억’ 정산은 고작 ‘이만큼’…군조 “故 임윤택 떠나고 나쁜 사람 몰려”

    그룹 울랄라세션 출신 군조가 팀을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콘텐츠제작소 CONSO’의 웹 예능 ‘B급 청문회’에는 군조와 배우 조시윤, 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진행자 남호연은 군조에게 “울랄라 세션 멤버로 활동했다. 승승장구하다가 갑자기 울랄라세션에서 탈퇴했다”라고 말했다. 군조는 “기사는 그렇게 났지만 그게 아니다. 엔터 쪽에 좋은 분들도 많지만 개××들이 너무 많다”라며 열을 올렸다. 그러면서 “울랄라세션 1년 매출이 70억원 정도였다. TV 광고, 지면 광고해서 5개인가 했다. 행사도 하루에 두세 개씩은 무조건 나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군조는 “당시 한 달에 정산받은 게 800만원인가 그랬다. 그런데 그때 우리한테는 너무 큰 돈이었다”라며 정산에서 문제를 느끼지 못했던 이유를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중간에 나쁜 운영진들이 많았다. 2013년에 리더(故 임현택)도 사라졌다”라며 “그 와중에 나쁜 사람들이 옆에서 ‘우리랑 하자’, ‘이렇게 하면 잘 될 수 있어’ 이런 말들을 했다. 그래서 누구도 못 믿게 됐다”라며 팀 탈퇴 이유를 전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초창기 그룹 멤버는 박승일, 박광선, 김명훈, 임윤택으로 구성됐다. 당시 리더 임윤택은 위암 4기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감동을 줬다. 2012년 군조가 팀에 합류하면서 울랄라세션은 5인조 그룹으로 거듭났다. 이후 임윤택은 2013년 세상을 떠났다. 군조는 2016년 팀에서 탈퇴했다.
  • “AI로 냄새 구분” 한국기술교육대, 초정밀 인공 후각 시스템 개발

    “AI로 냄새 구분” 한국기술교육대, 초정밀 인공 후각 시스템 개발

    99.5% 정확도로 다종 가스 분류“유해가스부터 질병 조기 진단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고신뢰성 나노가스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인공 후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극한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 정확도로 다종 가스를 분류가 가능하다. 연구팀은 산화주석(SnO2) 기반 1차원 나노구조체에 금(Au)과 팔라듐(Pd) 나노촉매를 정밀 코팅하고, 표면 기능화 및 열 노화(Aging) 공정을 적용해 센서 신호 변동 계수를 평균 3% 이하로 낮췄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상용 금속산화물 센서 대비 재현성과 데이터 일관성이 크게 향상했다. 개발된 인공 후각 시스템은 딥러닝 알고리즘(ResNet)과 데이터 증강 기법을 활용해 산업안전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요한 7종 가스(아세톤·에탄올·수소·일산화탄소·프로판·이소프렌·톨루엔)를 상대습도 80% 이상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의 정확도로 분류했다. 감지 농도는 ppt(조 단위) 수준까지 구현돼, 고감도·고정확도 센서 플랫 기술력을 입증했다. 심영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다종 가스를 높은 신뢰도로 감지하고 구별할 수 있는 인공 후각 플랫폼을 제시했다”며 “산업 현장 유해가스 감지뿐 아니라 폐 질환, 당뇨병 등 날숨 기반 질병 조기진단 분야로도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나노·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 성과는 독일 Wiley-VCH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rtificial Olfactory System Enabled by Ultralow Chemical Sensing Variations of 1D SnO2 Nanoarchitectures”다.
  • 한국대중음악상 첫 ‘한대음 페스티벌’…단편선 순간들·이승윤 등 출연

    한국대중음악상 첫 ‘한대음 페스티벌’…단편선 순간들·이승윤 등 출연

    밴드 ‘단편선 순간들’, 가수 이승윤 등 올해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열린다. 한대음은 2∼3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와 뮤직 라이브러리 등지에서 ‘2025 한대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상식 21년만에 처음 열리며, 공연과 토크, 전시가 결합된 형태로 ‘복합 문화 축제’를 지향한다. 첫날인 2일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퍼러리 음반상을 받은 반도와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부문 수상자 넷 갈라(NET GALA)가 무대에 오른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수상자 마운트 XLR이 출연하는 토크 세션도 진행된다. 둘째 날 언더스테이지에는 올해의 음반상을 받은 밴드 단편선 순간들을 필두로 올해의 음악인상, 최우수 록 노래상 등 3관왕을 차지한 가수 이승윤 등이 공연한다. 최우수 록 음반상 수상자 밴드 소음발광,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상을 거머쥔 밴드 미역수염도 무대에 오른다. 또 김광현 선정위원장을 비롯 최승인, 김윤하, 조원용, 이수정, 신샘이, 이대화, 조혜림, 정병욱, 김학선, 정민재 등 한대음 선정위원들이 출연하는 토크 세션도 마련된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11일까지 ‘눈으로 만나는 한대음의 작품들’을 진행한다. 2004년부터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을 거쳐 갔던 270여 장의 앨범 등을 볼 수 있다. 서태지, 에픽하이, 이소라부터 한로로까지 한국 대중음악 신(sene)을 이끌어 온 음악가들의 CD, LP를 만날 수 있다. 페스티벌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살 수 있다. 한대음은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전문가들이 모여 출발한 시상식이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넓히고자 시작됐다.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만 24세 대상 최대 100만 원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만 24세 대상 최대 100만 원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의 2025년 2분기 신청을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2000년 4월 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2025년 4월 1일 기준 만 24세 청년이다. 경기도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청년기본소득은 취업·졸업 여부나 소득·재산의 정도와 관계없이 같은 금액이 지원된다. 연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나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다만, 2023년 7월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와 올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고양시의 청년들은 제외된다.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악플’ 고통 호소…“자꾸 떠올라서 못하겠더라”

    ‘워터밤 여신’ 권은비, ‘악플’ 고통 호소…“자꾸 떠올라서 못하겠더라”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29)가 악성 댓글 탓에 고통받았다고 호소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는 웹 예능 ‘추라이추라이’ 11회의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권은비와 격투기 선수 추성훈, 개그맨 이창호가 출연했다. 권은비는 최근 잦아진 예능 출연에 관해 고민이 생겼다며 추성훈에게 조언을 구했다. 권은비는 “(방송에) 한 장면이라도 더 나오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할 때) 그 댓글이 생각나서 아무 말도 못 하겠더라. 그럴수록 (몸이) 더 경직된다”며 아쉬워했다. 이 말을 들은 추성훈은 “이상한 댓글을 받으면 (기분이) 왜 안 좋냐”라며 다소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권은비는 “어떻게 할 수 없이 나만 속상해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악성 댓글은 당연히 있겠지만, (댓글을 남기는) 사람은 그 자리에만 머무는 사람”이라며 괘념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인생은 한 편의 영화”라며 “(인물을) 재미있게만 만들면 관객이 따분하다. (인물이) 힘든 문제를 겪는 와중에 (이를) 열심히 (돌파)하다가 마지막에 잘 됐을 때 관객은 재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그 영화를 우리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재미있나”라고 해 권은비에게 감동을 줬다. 권은비와 이창호는 추성훈에게 마치 악성 댓글을 남기는 것처럼 장난 섞인 조롱을 건네보기도 했다. 권은비가 “(이렇게 말해도) 괜찮냐”고 묻자, 추성훈은 “그래도 (권은비·이창호) 둘보다 내가 돈을 더 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그룹 ‘예아’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엠넷(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자신을 알렸고, 이를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새롭게 데뷔했다.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현재 권은비는 솔로 가수 활동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병행하고 있다.
  • 대한전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

    대한전선,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

    대한전선이 북미 현지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PF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PF는 미국 풍력 에너지 협회인 Oceantic Network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해양 재생에너지 전문 컨퍼런스다. 행사에서 대한전선은 ‘해저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지는 것)을 강조한다. 올해 상반기 종합 준공을 앞둔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과 최근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을 소개하고 국내 유일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인 ‘팔로스’ 모형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현재 개발 중인 525㎸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대한전선은 2027년 가동 예정인 해저케이블 2공장에서 525kV HVDC 제품을 생산해 북미 등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북미는 해저케이블 사업 기회가 많은 지역 중 하나”라며 “IPF 2025에서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입지를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전선, 美 IPF25 참가…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 박차

    대한전선, 美 IPF25 참가…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 박차

    대한전선이 북미 현지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PF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IPF는 미국 풍력 에너지 협회인 Oceantic Network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및 해양 재생에너지 전문 컨퍼런스다. 미국 연방과 주정부 관계자,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와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 등이 참가한다. 행사에서 대한전선은 ‘해저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지는 것)을 강조한다. 올해 상반기 종합 준공을 앞둔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과 최근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을 소개한다. 또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인 ‘팔로스(Palos)’의 모형을 전시해 해저케이블 설계, 생산, 운송,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벨류 체인 수행 역량을 강조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현재 개발 중인 525㎸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대한전선은 2027년 가동 예정인 해저케이블 2공장에서 525kV HVDC 제품을 생산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북미는 해저케이블 사업 기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라며 “IPF25를 통해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사를 대상으로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오아이, 컴백 타진하나…“멤버들 재결합 의사 충분”

    아이오아이, 컴백 타진하나…“멤버들 재결합 의사 충분”

    2016년 Mnet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의 옛 멤버들이 재결합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25일 가수 최유정(25)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유댕이의 여주 여행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유정은 청하(29), 연정(25) 등 옛 아이오아이 동료들을 만나 경기 여주에서 벚꽃을 구경했다. 최유정은 이 자리에서 “내가 ‘프로듀스 101’에 나갔을 때는 (연습생 활동이 힘들어서)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하던 참이었다”고 말했다. 청하와 연정은 최유정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은 ‘프로듀스 101’에 참가 당시는 연습생으로서 벼랑 끝에 서 있던 시절이었다면서 아이오아이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에 참가한 연습생들 가운데 시청자 투표로 상위 11명을 뽑아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2016년 5월에 미니 1집 ‘크리살리스’(Chrysalis)로 데뷔해 약 1년간 활약하다가 2017년 1월 공식 활동을 마쳤다. 활동 기간 동안 ‘드림 걸스’(Dream Girls), ‘소나기’, ‘너무너무너무’ 등 대표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주결경(26)을 제외한 옛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음악, 연기, 예능 등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중국 국적의 주결경은 소셜미디어(SNS)에서 6·25 전쟁을 ‘항미원조’라고 칭하는 등 친중 행보를 보여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항미원조’는 미군에 대항해 조선(북한)을 돕는다는 뜻으로, 중국에서 주로 쓰는 용어다. 청하는 대화 끝에 “결론은, 아무나 제발 (아이오아이를) 복귀시켜 달라는 것”이라며 주먹으로 상을 내리쳤다. 이어 세 사람은 한목소리로 “저희(아이오아이 멤버)는 다시 모일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청하는 “관객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소속사를 모집하자”며 복귀 의지를 강하게 표했다. 그러면서 “현재 소속사는 우리가 잘 설득해 보겠다. 아이오아이를 모아 줄 회사를 찾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정도 “(월드)투어까지도 하겠다. 뭐든 할 테니 우리를 모아 달라”며 거들었다.
  • ‘폭싹’ 아이유도, ‘선업튀’ 김혜윤도 제쳤다…백상 인기상 1위 달리는 女배우

    ‘폭싹’ 아이유도, ‘선업튀’ 김혜윤도 제쳤다…백상 인기상 1위 달리는 女배우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30)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혜리는 이 투표에서 27일 오전 11시 40분까지 326만 2834표를 얻어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김혜윤(281만 9077표), 3위 아이유(268만 9242표)를 따돌린 수치다. 해당 시간 기준 누적 투표 수는 약 890만표다. 이번 시상식 인기상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이다. 후보자는 방송·영화 부문 후보자 남자 35명, 여자 35명으로 꾸려졌다. 투표는 새달 2일 오후 4시에 마감한다. 배우 김혜윤(28)은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어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기상 투표에서도 2위로 선전하고 있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을 소화했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도 표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 역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다. 혜리는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이번 시상식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빅토리’는 경남 거제에 있는 한 고등학교 응원단을 소재로 한 영화로, 혜리는 주인공 ‘추필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누적 관객 수는 50만 8467명이다. 혜리는 2012년 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2015)에서 ‘성덕선’ 역을 맡아 드라마 흥행을 이끌기도 했다. 2018년에는 영화 ‘물괴’를 통해 스크린에도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지만, 연기자로서는 백상예술대상 수상 경력이 아직 없다. 이번 시상식 인기상 투표는 백상예술대상 측이 마련한 투표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계정당 하루에 4표까지 행사할 수 있으며, 투표 완료 후 인증서를 공유하면 최초 1회에 한해 추가 2표를 지급한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새달 5일 오후 8시에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 한가인, 결혼 20년만에 ‘파격’ 헤어스타일…♥연정훈엔 “남자답지 못해”

    한가인, 결혼 20년만에 ‘파격’ 헤어스타일…♥연정훈엔 “남자답지 못해”

    배우 한가인(43)이 진하게 화장하고 색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한가인은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여배우 한가인이 각 잡고 아이돌 메이크업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댄서 리정을 패러디했다. 리정은 엠넷(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참가했던 댄싱 크루 ‘YGX’의 리더다. 한가인은 양 갈래 만두 머리, 립 커프 등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립 커프는 입술을 감싸는 액세서리로, 리정이 자주 착용해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한가인은 춤에 전혀 소질이 없다며 “(지금까지 유튜브) 약 30회 했는데, 오늘이 가장 염려된다”고 했다. 제작진이 “신인 때 (남편 연정훈과) 춤추시는 걸 봤다”고 반박하자, 한가인은 부끄러워하며 모르쇠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결혼 전인 2003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였던 바 있다. 한가인은 해당 시상식에 대해 “그땐 비밀 연애 중이었다”면서도 신인연기상을 받은 연정훈의 수상 소감이 남자답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당시 연정훈은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다가, 돌연 “현주”라는 이름을 언급하며 발음을 뭉갰다. 한가인의 본명은 김현주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날 언급)할 거면 깨끗하게 ‘현주’라고 하든지, 아니면 아예 하지 말든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중에 (연애를) 들키긴 했는데, (연정훈이) 쿨하지는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6일 결혼 20주년을 맞았다. 한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꽃다발과 케이크 사진을 올리며 “축! 20주년 결혼기념일”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해 연을 맺었고, 2005년 4월 26일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 저스트비 배인, 男아이돌 최초 커밍아웃…“다르다는 건 아름다워”

    저스트비 배인, 男아이돌 최초 커밍아웃…“다르다는 건 아름다워”

    아이돌 그룹 ‘저스트비’(JUST B)의 멤버 배인(본명 송병희·23)이 공개적으로 성소수자임을 밝혔다. 배인은 2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저스트 오드’(JUST ODD) 공연에서 전격 커밍아웃했다. 배인은 무대에서 영어로 “오늘 밤,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사실이 있다”고 입을 연 뒤 “나는 게이로서 LGBTQ 공동체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LGBTQ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퀴어의 첫 글자를 따 합친 말로, 성소수자를 통칭한다. 배인은 “나의 여왕, 존경하는 레이디 가가가 ‘다름’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알려줬다”고 외쳤다. 이어 “성소수자, 혹은 아직 정체성을 찾고자 노력 중인 분들, 또한 그 밖의 모든 분께 한 말씀 드린다”며 “당신은 공감받고, 사랑받고, 그렇게 태어났다”(You’re seen, you’re loved, and you were born this way)고 말했다. 배인은 커밍아웃을 마친 후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노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부르며 무지개 깃발을 흔들었다. 무지개 깃발은 성소수자를 상징한다. 그는 공연 후 관객 인사 때 “오늘은 내가 온전해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케이팝(K-POP) 아이돌 그룹 멤버의 커밍아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0년 그룹 ‘와썹’ 출신 김지애(29)가 양성애자라고 밝혔고, 지난해에는 그룹 ‘캣츠아이’ 멤버 라라(19)도 양성애자임을 드러낸 바 있다. 남성 아이돌로는 배인이 처음이다. 배인은 2021년 이건우(24), 임지민(23), 시우(23), 전도염(23), 김상우(22)와 함께 저스트비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현재는 지난달 발매한 디지털 앨범 ‘저스트 오드’(JUST ODD)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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