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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3대 고객만족도 조사 1위... 23년째 3관왕

    SKT 3대 고객만족도 조사 1위... 23년째 3관왕

    SK텔레콤이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이동통신 부문 1위를 달성했다. SKT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25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SKT는 지난 4월엔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7월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1위를 차지했다. 두 조사에서 25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KS-SQI에서 2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SKT는 “3대 조사에서 23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이뤘다”며 자축했다.이번 KSCI에서 SKT는 역대 최고 점수인 86.3점을 기록했다. 고객 경험 혁신과 서비스 품질 개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보이스 피싱 예방 등 고객 보호를 위한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T의 가족 회사들도 이번 조사에서 다수 1위에 올랐다. SK브로드밴드는 IPTV와 초고속 인터넷 부문에서 1위에,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中 군사 위협 중에…대만 미사일 연구 책임자 호텔서 숨진 채 발견

    中 군사 위협 중에…대만 미사일 연구 책임자 호텔서 숨진 채 발견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벌이고 있는 군사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만의 미사일 연구 총책임자가 호텔 객실서 숨진 채 발견돼 이목이 쏠렸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관찰자망은 대만 미사일 연구 책임자 어우양(57) 박사가 이날 오전 7시께 숨진 채 호텔 객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6일 보도했다. 어우양 박사는 대만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의 부원장으로 차기 원장으로 점쳐지는 등 대만 미사일 생산 프로젝트를 감독하는 총괄해왔다. 하지만 그가 이날 오전 7시께 돌연 대만 최남단 핑둥현 헝춘의 한 호텔 객실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그의 사인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는 분위기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숨진 상태에서 객실 침대 위에서 발견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이 멎어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매체는 시신이 있던 객실에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으며 시신에도 아무런 부상 흔적이나 저항 흔적 등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어우양 박사가 평소 심장병 등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는 점에서 심장 발작이 주요 사인이 됐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우양 박사는 지난 4일 대만 헝춘의 군 기지 시찰을 위해 이 지역 호텔에 투숙했으며 5일 오후 6시께 호텔 객실에 혼자 투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이날 오전 7시께 일정 수행을 위해 동료들이 그의 객실을 찾았으나 응답이 없자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침대 위에 의식없이 누워있는 그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하지만 그가 시신으로 발견되기 하루 전날이었던 지난 5일 오후에도 대만의 미사일 생산 기지를 방문, 헝춘에 있는 군 기지 시찰 등에 참석했었다는 점에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은 계속되는 분위기다. 이 매체는 어우양 박사가 인민해방군의 군사 훈련 기간 중 처음으로 과로로 사망한 군인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에 대해 유가족들은 이의 없이 순응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어우양 박사는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유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로 대만 육군 미사일 기지, 군비관리국 관리국장, 국방대학교 관리학부 학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월부터 대만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의 부원장으로 재직해왔다.  
  • [속보] 대만 미사일 연구 책임자 숨진 채 발견

    [속보] 대만 미사일 연구 책임자 숨진 채 발견

    대만 미사일 연구 책임자가 6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의 어우양(57) 부원장은 이날 오전 대만 최남단 핑둥현 헝춘의 한 호텔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오전 7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미 어우 부원장이 숨진 상태였으며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시신에도 아무런 부상의 흔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미사일 생산 프로젝트를 감독하던 어우 부원장은 전날 헝춘에 있는 군 기지 시찰을 위해 출장을 왔다. 중국군이 4일부터 대만을 에워싸고 실탄 사격 등 고강도 군사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현장을 둘러본 그는 전날 오후 6시 호텔에 혼자 투숙했다. 이날 오전 일정을 수행을 위해 동료들이 호텔을 찾아 그에게 연락했으나 응답이 없자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침대 위에 의식없이 누워있던 그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은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으나 구급대가 도착한 직후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고 자유시보는 전했다.중국 오늘도 대만 해역서 군사훈련 대만 국방부는 6일 중국 전투기 편대와 전함들이 대만해협에서 포착됐으며 일부는 양안 중간선을 넘었다면서 이들이 대만 본섬에 대한 직접 공격을 가정한 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7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무력행사는 이미 과거 어떤 훈련보다 더 직접적으로 대만을 위협하는 것으로 대만이 보고 있다. 중국은 최소 11발의 미사일을 대만 북쪽, 남쪽, 동쪽 해상으로 발사했으며 최소 1발 이상이 대만 상공을 비행했다. 대만은 고도가 높아서 대만에 대한 위협이 안된다고 밝혔었다. 5일 중국은 전투기, 폭격기, 구축함, 드론, 호위함을 대만 인근 해역에 진출시켰다. 이번 훈련 지역은 1990년대 중반 중국이 대만 인근 지역에 미사일을 발사했던 위기 때보다 더 대만에 가깝게 설정돼 있다. 대만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이 펠로시 방문에 과잉대응하면서 “일방적으로 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대만 국민들은 세계 각지와 친구가 될 권리가 있으며 중국은 각국이 대만과 친구가 되는 것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미국과 군사협력 및 기후 변화 대화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전문가들이 전면적 위기 발생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한다. 미 당국자들은 중국의 훈련이 보다 직접적인 충돌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 학교 총기 참사에 총 드는 美교사들

    학교 총기 참사에 총 드는 美교사들

    미국에서 교내 총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로 무장하는 교사가 늘고 있다. 유치원 교사까지 총기 발사 훈련에 참가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총기 소지를 위한 교사들의 훈련시간은 극히 부족한 상황이어서 외려 위험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뉴욕타임스(NYT)는 31일(현지시간) “10년 전만 해도 교직원의 총기 소지는 극히 드물었다. 하지만 지속되는 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공화당과 총기 소지 옹호세력은 유사시 방어 수단을 구실 삼아 교사의 총기 소지를 해법으로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방비 상태에서 경찰을 기다리기보다 교직원을 동원해 즉각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이다. 교사의 총기 소지는 지난 5월 총기 난사로 텍사스주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이 숨진 참극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주의회협의회(NCSL)에 따르면 최소 29개 주에서 교사 등 개인의 학교 내 총기 소지가 허용된다. 텍사스주는 관내의 약 3분의1에서 무장 교직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2018년 이후 참가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2018년 파크랜드 고교 총기 난사로 17명이 사망했던 플로리다주는 총 74개 학군 중 절반이 넘는 45곳에서 교직원 1300명이 무장 경비 역할을 한다. 오하이오주도 지난달부터 교사가 총기를 소지하려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시간을 기존 700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했다. 반면 민주당, 경찰단체, 교원노조, 총기규제 옹호론자 등은 교사의 총기 소지가 총격을 예방하기는커녕 위험만 키울 수 있다고 반박한다. 교사가 실수로 총을 발사하거나 학생이 교사의 총에 손을 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도 총기 소지를 위해 700시간 이상 교육을 받는데, 오하이오주의 ‘24시간 교육’은 너무 부족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오하이오 최대 교원노조의 스콧 디마우로 위원장은 NYT에 “훈련받은 경찰도 (총기 난사를) 막지 못하는데 제대로 훈련도 받지 못한 교사나 교직원이 무슨 근거로 총기난사범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했다.
  • 인사관리, ‘사람 중심’에서 ‘직무 중심’으로

    인사관리, ‘사람 중심’에서 ‘직무 중심’으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업무 성과와 평가결과에 따라 급여를 지급한다.(A 농업회사법인) 직무체계를 정비·개발해 개인별 업무분장표를 작성하고 교육훈련을 활성화한다.(B폐기물 재생 업체) 직무 난이도에 따라 기초·중급·고급 등으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훈련을 위한 실습장을 운영한다.(C선박 생산업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직무 중심 채용, 현장 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훈련, 역량에 기반한 평가체계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사례들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란 산업현장에서 직무 수행시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이다.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변화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분석과 체계적인 인사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대한상의 채용트랜드 조사와 고용노동부의 채용결정요인 조사에서도 기업들은 직무관련 경험과 지식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직무중심 인사관리를 위해서는 직무분석이 필수적”이라면서 “NCS를 활용할 경우 객관적인 직무분석을 통해 채용과 교육훈련, 성과평가 등 체계적인 인사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26일 중견·중소기업 등의 대표들로 구성된 ‘NCS 리더스 클럽’ 발대식을 갖고 우수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통적인 사람 중심 인사관리 제도로는 변화하는 기술과 기업환경을 따라가기 어렵다”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선진국과 같이 직무 중심 인사관리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NCS를 활용한 직무분석이 그 토대가 될 수 있고, 연공급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급 중심으로 합리화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선 기업이 직무 중심 인사제도를 꾸릴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컨설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 ‘KGS 오픈캠퍼스’ 운영… 충북 지역 인재 양성 요람

    ‘KGS 오픈캠퍼스’ 운영… 충북 지역 인재 양성 요람

    2013년 12월 이전대상 기관 중 가장 먼저 충북 혁신도시(음성)로 이전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역과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지역인재의 채용과 육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신규 채용인원의 30%를 충북 인재로 선발했다. 2019년 29.5%, 2020년과 2021년 각각 33.3%에 달한다. 혁신도시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보다 높은 채용률이다. 특히 2019년부터 지역대학·기업 등과의 협업으로 ‘KGS 오픈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을 앞둔 충북지역 대학생들에게 가스안전과 관련된 이론·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공뿐 아니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특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 6기 수료생 52명을 포함해 총 235명을 배출한 가운데 지역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안전 활동도 진행 중이다. 가스안전에 취약한 시기에 맞춰 안전점검을 전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를 줄이고 있다. 가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타이머콕·일산화탄소(CO) 감지기와 같은 안전기기도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 여름철 재확산 성큼 왔는데… 전담병상 6분의1로 ‘뚝’

    여름철 재확산 성큼 왔는데… 전담병상 6분의1로 ‘뚝’

    코로나19 유행 반등세가 뚜렷해지면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53명이다. 지난달 13일부터 3주째 월요일마다 3000명대의 환자가 나오다가 이번 주 들어 두 배로 급증했다. 지난 1~2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인데도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3차 접종과 지난 2~4월 대규모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은 갈수록 떨어지고, 에어컨 사용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운 3밀(밀집·밀폐·밀접) 환경이 조성된 데다 휴가철 여행객도 늘어 재유행은 시간문제라는 우려가 나온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4명으로 11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 가고 있다. 전파력이 큰 오미크론 하위 변이도 늘고 있다. BA.5의 국내 감염은 지난달 둘째주 2.0%에서 셋째주 7.5%로 늘었고, 같은 기간 해외 유입은 13.3%에서 32.8%로 껑충 뛰었다. 재유행 경고등이 켜졌지만 코로나19 전담병상은 5833개밖에 남지 않았다. 오미크론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3월만 해도 전담병상이 3만 3000여개에 달했는데, 정부가 코로나19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면서 감축을 지시해 석 달간 6분의1 수준으로 빠르게 줄었다. 정부는 지난 5월 병상을 감축하면서 코로나19 재유행 시 전국 7개 권역별로 병상을 공동 활용하고, 이미 감축한 전담병원에 협조를 요청해 빠르게 예비 병상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재유행이 하반기에 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더 빨리 올 조짐을 보이고 있어 신속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6차 대유행’의 경보음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만 5463명으로, 2주 전인 19일(52만 720명) 대비 48.9%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튀르키예(터키·397%)와 브라질(202%), 이탈리아(127%), 프랑스(109%), 영국(64%), 독일(54%), 캐나다(52%) 등 주요국들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에서는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지난 4월 초 약 2만 8000명에서 5월 말 11만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와의 공존’을 선택하며 방역 규제를 대부분 해제했던 국가들은 다시 긴장하고 있다.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지했던 프랑스는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달부터 개별 민간 사업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규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중교통 안에서의 착용 의무는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영국 보건국(UKHSA) 최고 책임자인 제니 해리스 박사는 BBC에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수가 향후 수개월 사이 지난 4월에 기록한 정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확산하며 방역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 세계 52개국에서 5783명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성병예방협력센터(NCSD)의 데이비드 하비 이사는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미국은 검사 간소화와 가용 백신 제공, 치료제 접근 합리화 모두 관료적으로 느리다”고 비판했다.  
  • 코로나19 반등세 뚜렷, 여름 재유행 비상…원숭이 두창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코로나19 반등세 뚜렷, 여름 재유행 비상…원숭이 두창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코로나19 유행 반등세가 뚜렷해지면서 여름철 재유행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6253명이다. 지난달 13일부터 3주째 월요일마다 3000명대 환자가 나오다 이번 주 들어 두 배로 급증했다. 지난 1~2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인데도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3차 접종과 2~4월 대규모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은 갈수록 떨어지고, 에어컨 사용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운 3밀(밀집·밀폐·밀접) 환경이 조성된데다 휴가철 여행객이 늘어 재유행은 시간 문제라는 우려가 나온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4명으로 11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전파력이 큰 오미크론 하위변이도 늘고 있다. BA.5 국내 감염은 지난달 둘째주 2.0%에서 셋째주 7.5%로 늘었고, 같은 기간 해외유입은 13.3%에서 32.8%로 껑충 뛰었다. 재유행 경고등이 켜졌지만, 코로나19 전담병상은 5833개밖에 남지 않았다. 오미크론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3월만 해도 전담병상이 3만 3000여개에 달했는데, 정부가 코로나19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면서 감축을 지시해 석 달 간 6분의1 수준으로 빠르게 줄었다. 정부는 지난 5월 병상을 감축하면서 코로나19 재유행시 전국 7개 권역별로 병상을 공동 활용하고, 이미 감축한 전담병원에 협조를 요청해 빠르게 예비 병상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는 재유행이 하반기에 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유행이 더 빨리 올 조짐을 보이고 있어 신속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6차 대유행’의 경보음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만 5463명으로 2주 전인 19일(52만 720명) 대비 48.9%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터키(397%)와 브라질(202%), 이탈리아(127%), 프랑스(109%), 영국(64%), 독일(54%), 캐나다(52%) 등 주요국들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에서는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4월 초 약 2만 8000명에서 5월 말 11만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와의 공존’을 선택하며 방역 규제를 대부분 해제했던 국가들은 다시 긴장하고 있다.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지했던 프랑스는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달부터 개별 민간 사업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규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중교통 안에서 착용 의무는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영국 보건국(UKHSA) 최고 책임자인 제니 해리스 박사는 BBC에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수가 향후 수 개월 사이 지난 4월에 기록한 정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확산하며 방역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 세계 52개국에서 5783명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성병예방협력센터(NCSD)의 데이비드 하비 이사는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미국은 검사 간소화와 가용 백신 제공, 치료제 접근 합리화 모두 관료적으로 느리다”고 비판했다.
  • 삼성물산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조사 아파트 부문 25년 연속 1위”

    삼성물산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조사 아파트 부문 25년 연속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래미안은 국가고객만족도 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래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것 외에도 문화·취미 강좌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거나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층간소음 저감기술 연구 및 실증시설인 ‘래미안 고요안랩’을 열고 정부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주택본부장 김상국 부사장은 “25년간 이어져 온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래미안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포착] 하나의 중국? 자국 무기 둘러멘 ‘주권국가’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

    [포착] 하나의 중국? 자국 무기 둘러멘 ‘주권국가’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

    미국과 대만의 경제·안보 협력으로 양안(중국과 대만)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군사기지를 찾아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차이잉원 총통은 2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북부 타오위안 군사기지를 방문해 대비 태세를 보고받았다. 차이잉원 총통은 특히 대만 중산과학원(NCSIST)이 개발한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케스트럴’(황조롱이)을 직접 둘러메는 등 자국 무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만은 지난해 중국 군용기가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 이하 아디즈)을 침범한 이후 남중국해 프라타스 군도에서 케스트럴 등을 동원한 실사격 훈련을 한 바 있다. 차이 총통의 이번 군사기지 방문도 중국의 추가 군사 압박과 무관치 않다.중국은 태미 더크워스(민주·일리노이) 미 상원의원이 대만을 찾은 지난달 30일 아디즈에서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였다. 전투기 22대 등 군용기 30대를 무더기로 출격시켰다. 군용기 39대가 동원된 지난 1월 23일 도발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아디즈 침범이었다. 중국은 이튿날에도 아디즈에 군용기 3대를 띄웠다. 이런 중국의 군사 압박은 최근 미국과 대만의 결속 강화에 대한 견제로 볼 수 있다.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대만과 더욱 밀착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도쿄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대만 방어를 위해 군사개입을 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 그것이 우리의 약속”이라고 답했다. 더크워스 미 상원의원도 이번 대만 방문 때 양국의 안보협력 의지를 입증하듯 주 방위군 책임자를 대동했다. 미국이 대만을 사실상 주권국가로 대우한 것인데, 중국 입장에선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배다.중국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더크워스 의원이 대만을 방문한 지난달 30일 아디즈를 침범한 중국은 “미국과 대만의 결탁에 대해 필요한 행동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만을 담당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최근 미국은 대만 문제에서 ‘말 따로 행동 따로’ 행보를 보이며 대만 독립 세력을 종용하고 지지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미국 주 방위군이 비상사태와 테러 대응 등을 다루는 미국 국내용 무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 주 방위군과 대만군의 협력은 중국의 대만 무력통일 시도에 대만이 시가전으로 저항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었다. 중국의 이런 반발에도 차이 총통은 “대만군과 미국 주방위군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한편, 군사기지를 방문해 자국 무기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주권 수호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미국 CNN방송 등 외신은 대만의 주권 수호 의지는 분명하고, 미중간 정치적 신뢰는 빈약한 상황이라 당분간 대만을 둘러싼 미중간 외교 군사 갈등이 커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유엔, 정한 원칙 따라 ‘동해’ 병기하라”…서경덕, 시정 요구

    “유엔, 정한 원칙 따라 ‘동해’ 병기하라”…서경덕, 시정 요구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유엔은 스스로 정한 원칙에 따라 사이트 내 지도에서 ‘동해’(East Sea)를 병기하라”고 요구했다. 유엔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지리공간 지도에서 ‘일본해’(Seo of Japan)를 단독 표기한 것에 항의하며 시정을 요구한 것이다. 서 교수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193개 회원국(한국 제외)에 항의 메일을 보내 시정을 요구했다. 메일에는 동해 관련 영문 자료와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가 1977년 ‘2개국 이상이 공유하는 지형물에 대해 단일 명칭 합의가 어려운 경우 각각 사용하는 명칭을 병기한다’고 발표한 내용을 담았다. 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유엔 발표 내용을 부각해 동해 병기 정당성을 주장했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이는 유엔이 정한 국제원칙을 스스로 위반하게 되는 것임을 상기시켰다”고 했다. 세계 유력 매체와 지도 제작 출판사 등이 동해를 병기한 사례도 강조했다. 미국 버지니아주가 공동 표기 법안을 선포했고 뉴욕 교육청은 공식적으로 병기를 확정했다는 사실도 메일에 포함했다.
  • 서초서 VR기기 쓰고 AI면접 봐요

    서초서 VR기기 쓰고 AI면접 봐요

    서울 서초구가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면접컨설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면접컨설팅은 AI를 통해 역량검사 및 인·적성 분석,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채용프로그램’과 가상 면접관과의 면접을 체험하는 ‘VR 면접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해보다 300명 늘어난 500명의 청년들에게 연말까지 실전 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채용프로그램은 자기소개, 인성검사, 상황대응면접, 심층면접 등 총 8단계에 걸쳐 면접자가 채용절차 전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희망자에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면접에서 늘 긴장하는 ‘면접 울렁증’이 있는 청년이라면 ‘VR 면접프로그램’을 통해 대비할 수 있다. VR기기를 통해 가상의 면접관과 질문, 답변을 주고받는다. AI·VR 면접컨설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희망 시간을 선택하고 서초구청 8층 교육실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용절벽 시대에도 각자 원하는 일자리를 찾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6일 전남도농업기술원서 한전 등 13개 공공기관 참여 코로나 상황 감안, 유튜브 채널 통해 참여 가능 광주시와 전남도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13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연다. 지역 인재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늘리고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6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전남 나주시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2022년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온라인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며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전을 포함해 한전KPS,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에서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취업준비생에게 이전 공공기관 현황과 채용 정보, 인턴십 운영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준비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스타 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특강을 개최한다. 모의면접을 통한 실전 코칭과 취업 성공 토크쇼 등 양방향 참여가 가능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전 공공기관의 수요에 맞게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오픈캠퍼스’도 소개한다. 오픈캠퍼스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취업 등과 관련한 직무 및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 대학생에게 일정 학점을 인정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 대상 932명 중 287명(30.8%)으로, 목표 비율인 27%를 초과 달성했다. 한전 119명, 한전KPS 80명, 한전KDN 28명, 한국전력거래소 8명 등이 에너지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이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19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8명, 한국인터넷진흥원 11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3명, 한국콘텐츠진흥원 6명,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5명 등이었다. 올해 13개 이전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규모는 1615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규모는 244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中企 지원 ‘매칭 그랜트’… 대규모 채용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中企 지원 ‘매칭 그랜트’… 대규모 채용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승강기 중소기업 지원과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모델 인증 매칭 그랜트’ 사업을 진행한다. ‘매칭 그랜트’는 기업의 임직원이 비영리 단체나 기관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면 기업에서 이 후원금과 똑같은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에도 매칭 그랜트 사업으로 5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 수수료와 기술 지원, 안전성 시험 컨설팅 등을 했다. 올해는 6개 기업을 선정해 4월에 협약식과 함께 직접 소요된 모델 인증 수수료 5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매출 100억원 미만 또는 개별인증 취득 100건 미만의 승강기 중소기업 중 올해 최초(품목) 모델 승강기 안전인증 진행 또는 취득 예정인 곳이다. 장웅길 승강기안전기술원장은 “모델 인증 매칭 그랜트 사업은 공단이 승강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은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위축돼 있는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공단은 지난 7일 일반·지역인재(경남)·고졸 분야 채용형 인턴 선발을 위한 채용 공고를 냈다. 전체 채용 인원은 75명이며, 임용은 오는 5월 2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채용은 NCS 직업기초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조속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승강기 기사 자격 취득자들이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단일권 채용...합동설명회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단일권 채용...합동설명회

    경남도와 울산시가 두 지역 혁신도시에 있는 17개 이전공공기간 지역인재채용 설명회를 합동으로 개최한다.경남도와 울산시는 ‘경남·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를 다음달 5일 부터 8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울산시, 경상국립대학이 주관한다. 경남도는 혁시도시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경남·울산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가 시행돼 채용설명회도 합동으로 연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로 경남·울산 두 지역 대학 및 고교 졸업생들은 경남과 울산에 있는 이전공공기관에 모두 지역인재로 지원 할 수 있다. 올해 합동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합동채용설명회 홈페이지(www.chaeyong.kr) 온라인 플랫폼(zoom)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홈페이지는 오는 21일부터 4월 15일까지 4주간 운영해 기관별 소개와 채용정보 영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경남·울산 지역 28개 대학을 포함해 두 지역 인재·청년들이 공공기관 채용에 관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지역인재로 채용 될 수 있도록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합동채용설명회에는 경남 10개, 울산 7개 등 모두 17개 이전공공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별로 인사담당자와 채용 상담을 비롯해 직무별 현직자 멘토링 등 실시간 상담이 홈페이지에서 4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밖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공공기관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 지도·상담, AI모의면접 체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취업·지도 상담, 모의면접 참여 등은 오는 2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경남도에 따르면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난해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의무채용 적용 대상 인원은 모두 354명으로 이 가운데 30.5%인 108명이 경남지역 대학·고교 출신 지역인재가 채용돼 2021년 의무채용 목표 2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후부터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목표는 30% 이상이다. 경남혁신도시에 있는 이전공공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국방기술품질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주택관리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중앙관세분석소 등 11개이다. 이 가운데 중앙관세분석소 직원 채용은 공무원 채용 전형이다.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9개이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2개 기관 채용은 공무원 채용 전형이다. 안태명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을 비롯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대학 경쟁력 확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인재 취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2일 대전서 올해 첫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22일 대전서 올해 첫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지역인재 채용 기회 확대 및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취업정보와 채용제도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대전에서 시작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지역인재는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의 광역시·도와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지방대학 및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청년이다. 지난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인 130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이 34.2%(1483명)로 당초 목표(27%)를 초과 달성했다. 설명회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 특강과 모의면접 실전코칭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울산·경남권이 광역화돼 울산·경남 소재 대학·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단일권역의 지역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선도대학 육성과 지자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을 확대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성남시의료원, 진료보조 등 비정규직 116명 직접 고용

    성남시의료원, 진료보조 등 비정규직 116명 직접 고용

    성남시 산하 성남시의료원은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채용해온 비정규직 근로자 230여명 중 진료보조 등 일부 직종 116명을 오는 5월까지 직접 고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 의료원은 지난달 중순 노사 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는 인원은 진료보조 92명, 약무보조 5명, 환자이송 19명이다. 시 의료원은 이들을 공무직 형태로 고용할 방침이다. 시 의료원은 오는 16일 채용 공고를 하고 5월까지 채용을 마칠 예정이다. 외주 용역으로 운영 중인 미화, 세탁, 보안, 조리, 전산개발 등 나머지 비정규직 5개 직종의 경우 노사 협의를 통해 직접 고용 여부를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다. 채용방식은 정부지침에 따라 서류, 필기(NCS,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하며 종합병원급 이상 기관의 해당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개원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속에 코로나 환자와 일반 환자 치료를 병행하며 비상 경영체계로 운영해 왔다”며 “코로나19 이후 진료 안정화를 위해 5월을 목표로 간호 보조 인원에 한해 직접고용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성남시의료원의 정상 진료 운영을 위한 인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입·경력 직원 13명 공개 채용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입·경력 직원 13명 공개 채용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산업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 및 경력직 신규 직원 13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신입직원은 12명, 경력직원은 1명을 모집한다. 신입직원 가운데 3명은 보훈대상자(2명)와 장애인(1명)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지원 분야별 응시 자격 기준 이상의 근무 경력을 만족해야 한다. 신입직은 일정 수준의 어학 능력과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한국해양공사는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을 바탕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17일 오후 4시 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3일 필기 전형을 한다. 필기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차 면접을 하고  5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진흥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1 국가고객만족도’ 발표… 73개 업종 중 53개 고객만족도 상승

    한국생산성본부, ‘2021 국가고객만족도’ 발표… 73개 업종 중 53개 고객만족도 상승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21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결과 병원 업종의 세브란스병원이 84점으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국내 80개 업종, 333개 기업·대학·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78.1점으로 2020년의 77.0점에 비해 1.1점(1.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8년 NCSI 조사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점수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고객 중심 경영이 빛을 발하며 고객만족도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전했다. 고객만족도 상위 11위에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병원 7개, 아파트의 삼성물산, 도시철도의 대구도시철도공사, 호텔의 롯데호텔, 지방은행의 대구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경제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14개 경제 부문 중 12개 경제 부문의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전체 73개의 업종 중 지난해 대비 고객만족도가 상승한 업종은 53개 업종으로 전년도 34개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된 제품·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의 정도를 모델링에 근거해 측정·계량화한 지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NCSI를 조사해 국가 차원의 품질 경쟁력 관리와 개별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롯데홈쇼핑·우정사업본부 고객만족 활동 눈길 롯데홈쇼핑의 고객만족 활동은 크게 5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브랜드 엑스포다. 지난해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태국 현지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태국 쇼케이스에 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현지 라이브커머스 동시 접속자 수는 2만명을 달성했다. 이를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둘째 롯데홈쇼핑 모델 ‘루시’다.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루시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 표현 기술을 강화하고 실시간 소통 기능을 적용한 가상 모델이다. 롯데홈쇼핑은 루시를 고도화해 메타버스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완신 라이브’다. 롯데홈쇼핑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5월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하는 CEO 유튜브 소통 라이브 완신 라이브를 특별 기획으로 진행했다. 완신 라이브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로, CEO와 임직원들이 비대면 쌍방향으로 소통함으로써 화합과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넷째 ‘ESG위원회’ 출범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8월 환경경영 체계 구축, 사회적 책임 이행, ESG 경영 체계 확립을 골자로 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또한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한 ESG위원회를 발족해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다섯째 ‘고객만족위원회’의 결과를 매달 한 번씩 공유한다. 소비자의와 소통 개선 결과를 사내 인트라넷에 공유하고 옴부즈맨을 방영함으로써 시청자·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불만 사항을 개선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고자 방문 접수 소포 서비스를 개선했다. 고중량 소포 분할접수 시 요금을 깎아주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또한 비대면 픽업 도입과 사전결제 시스템을 개선했다. 우편물 접수 당일 20시까지 배달해주는 당일특급서비스도 선보였다. 아울러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비대면 접수를 활성화하고자 ‘무인 우편접수기’를 확대하고, 모바일·인터넷우체국을 통한 ‘간편사전접수 서비스’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창구 대기시간을 줄였다. 우체국소포는 운송 전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즉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배달 예고 사전 안내 및 배달 결과를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푸시(Push) 메시지 서비스 ‘포스트 톡’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달장소 변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정부 기관 처음으로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체국콜센터는 방문소포 접수신청은 물론 민원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260여명의 상담사가 하루 평균 2만 8000여 인입콜을 처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고 수준의 익일배송률·반품회수율, 최저 수준의 운송사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창구·집배분야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CS교육을 실시해 직원 친절도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도 대응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무인우체국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가 하면, 집배원 안전사고 감소와 근로 여건 개선,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기존 집배용 이륜차를 초소형 전기차로 바꾸기도 했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1 국가고객만족도’ 발표… 삼성물산·GS칼텍스, 각 업종 10년 이상 연속 1위

    한국생산성본부, ‘2021 국가고객만족도’ 발표… 삼성물산·GS칼텍스, 각 업종 10년 이상 연속 1위

    삼성물산은 NCSI 조사에서 아파트 업종 2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아파트 업계 처음으로 입주자 서비스 브랜드인 ‘래미안 헤스티아’를 도입했다. 헤스티아 매니저와 CS 엔지니어는 입주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다양한 연차별·연중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특히 입주자가 직접 참여하는 문화강좌와 교육특강, 사회공헌 활동으로까지 서비스 개념을 확대했다. 즉 헤스티아 서비스를 ‘도움마당’, ‘배움마당’, ‘나눔마당’, ‘공감마당’으로 구성했다. 먼저 도움마당은 세대 내 공간 케어 및 에어컨 필터 청소 등 입주자의 불편 해소에 집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움마당은 미니정원, 냅킨아트 등의 문화강좌와 트렌드를 반영한 취미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나눔마당은 래미안 입주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참여자에게 감동과 이상적인 가치를 안겨준다. 공감마당은 배움과 나눔을 동시에 경험하는 활동으로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헤스티아는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헤스티아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신규 입주 단지에 설치돼 아파트 입주 초기 입주자들의 각종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입주자는 헤스티아 라운지에서 고객 응대 전문가인 ‘헤스티아 매니저’ 및 AS 전문가인 엔지니어와의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며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센터(1588-3588)와 상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고객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입주자를 위한 AS 접수·확인뿐만 아니라 분양 상담 등 전화 문의에 응대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1대 1 상담 서비스는 상시 운영한다. 주유소 업종 13년 연속 1위에 오른 GS칼텍스는 지난해 ‘에너지플러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종합 서비스를 전개했다. MZ세대를 위한 혜택을 확대하고자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확산했으며 프리미엄, 모바일, 지역특화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그 활동으로 먼저 에너지플러스 앱을 출시하고 ‘PLCC2(현대 에너지플러스카드 edition2)’를 연계해 결제 편의성과 가격 혜택을 더했다. 앱의 ‘바로주유’ 기능을 통해 디지털 방식의 편리하고 빠른 주유를 제공(기존 12단계→2단계)하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유종 15% 할인이라는 혜택을 제공했다. 아울러 MZ세대부터 중장년 세대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서비스·혜택을 설계했다. 이마트 주유소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 게 그 대표적인 사례다. GS칼텍스는 CS활동을 위한 시스템·제도 등을 통해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로 유입된 소비자의 소리를 데어터베이스화 해 유형별로 실시간 개선 적용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주유소 지원 활동도 펼친다. 주유소 서비스 개선 팀인 ‘스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현장 교육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 이를 활용해 주유소의 ‘마케팅 파워’를 향상하는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광고·홍보 전략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해빗에코 얼라이언스’가 있다. 해빗에코 얼라이언스는 일회용 플라스틱 실천 정착을 위해 결성한 민·관 협의체다. GS칼텍스는 이 협의체의 멤버로 참여해 지역사회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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