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AVER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KBS2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TPG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99
  • 6살짜리까지...딸 셋 성매매 시킨 ‘악마 부모’ 수갑

    6살짜리까지...딸 셋 성매매 시킨 ‘악마 부모’ 수갑

    딸 셋을 이용해 성매매로 돈을 벌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부모의 강요로 성매매를 한 막내는 이제 겨우 6살이었다. 충격적인 사건은 최근 멕시코 타바스코 주의 타코탈파라는 곳에서 발생했다. 부부는 6살, 9살, 13살 딸에게 집에서 성매매를 강요했다. 오빠 중 한 명이 성매매 알선책으로 나서 성매수를 원하는 남자들을 집으로 데려왔다. 가족기업형 성매매 조직이었던 셈이다. 경찰은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덮쳐 부부를 체포했다. 성매매 딸 중 한 명이 비명을 지른 게 SOS 신호가 됐다. 어린아이의 비명을 들은 이웃주민들이 집으로 찾아가 문을 두드렸지만 대답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상하게 여긴 주민들이 아동보호센터에 신고를 하자 도움을 요청받은 경찰이 출동, 성매매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부모와 오빠, 성매수를 하던 남자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딸 셋은 경찰진술에서 “몇 개월 전부터 부모님의 강요로 남자들을 상대했다.”고 확인했다. 인면수심 부부는 “취업도 힘들고 모아놓은 돈도 없어 끼니를 거를 상황이었다.”며 “어쩔 수 없이 딸들에게 성매매를 시켰다.”고 말했다. 딸들은 멕시코 어린이보호센터의 보호를 받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오늘의 눈] 한·일 ‘정상적인’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안동환 정치부 기자

    [오늘의 눈] 한·일 ‘정상적인’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안동환 정치부 기자

    “두 번 다시 전쟁의 참화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시대를 만들기 위한 부전의 맹세를 했다.”(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후 발표한 담화에서) “고노 담화 수정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2014년 3월 14일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두 발언 모두 일본 아베 신조 총리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왔다. 태평양전쟁의 주범인 도조 히데키 등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신사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다고 맹세했다는 아베 총리의 말은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법’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진정성(?)도 거듭 확인됐다. 아베 총리가 영수인 집권 자민당은 지난 1월 당 지침에서 부전 맹세 문구를 슬그머니 삭제했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는 인권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정작 귀를 씻고 들어야 할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는 이중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가 일방적으로 흔들어대다 수정 불가 입장을 밝힌 고노 담화도 원점으로 온 것일 뿐이다. 이마저도 그의 대변인 격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예정대로 검증한다고 확언하고 있는, 아직은 믿기 어려운 문제다. 아베 총리가 대단한 입장 변화를 한 것인 양 보는 건 착시 현상에서 비롯된 희망 사항일 뿐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인류의 보편적 상식과 양국의 역사적 기초를 가해자가 부인하고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였다고 ‘커밍아웃’하는 비정상적인 사건의 연속이었다. 한·일 정상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꼼수는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만남은 양국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상적인’ 정상회담이어야 한다. 깜짝쇼로 진정한 관계 진전을 기대하기엔 양국 국민 모두가 순진하지 않다. 오는 24일 열리는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일 3국 정상 간 회담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이 깐 멍석에서 연출된 인위적 회동으로 비쳐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북핵을 의제로 3국 정상이 만나도 막대한 분량을 비축 중인 일본의 무기급 플루토늄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다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기 어렵다. 아베 총리는 뿌리 깊은 우익 정치인이다. 그는 궁지에 몰리면 또 정치적 목적을 위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어떤 방법이든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할 기회를 노리는 게 그의 진정한 ‘속마음’(本音·혼네)일 것이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수한 역사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팩트’다. storysun@naver.com
  •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코시엘니가 이번 시즌 최고의 중앙수비수인 것 같다” 위에 인용한 문구는 맨시티의 수비수 미카 리차즈가 토트넘 대 아스널의 북런던더비를 관전한 후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남긴 메시지다. 후반전, 아스널의 슈제츠니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토트넘의 샤들리가 날린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낸 로랑 코시엘니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축구 팬들은 후반전 내내 토트넘의 공세가 이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코시엘니의 투혼이 아니었다면 북런던더비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시엘니의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은 비단 해당 장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는 이번 북런던더비에서 96%의 패스성공률, 15회의 클리어링, 3회의 태클 성공, 2차례의 인터셉트 성공을 기록하며 스카이스포츠, 후스코어드닷컴을 비롯한 각종 축구 매체에서 선정하는 MOM(맨오브더매치)에 뽑히기도 했다. 2010/11 시즌 버밍엄과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패배의 원흉이 되며 큰 비난을 받았던 코시엘니는, 그 뒤로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지 언론과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도 인정 받는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다. 첫번째 사진=코시엘니의 몸을 맞고 튕겨나가는 샤들리의 슈팅(SBS 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두번째 사진=미카 리차즈의 코시엘니에 대한 코멘트(리차즈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반세기 해로한 노부부, 한날한시에 눈감아

    반세기 해로한 노부부, 한날한시에 눈감아

    반세기를 해로한 노부부가 한날한시 같은 곳에서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은 “행복하게 평생을 함께한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을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며 부부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러브스토리가 현실로 나타난 곳은 스페인 발렌시아. 주인공은 할아버지 페르난도(98)와 할머니 베아트리스(89) 부부다. 발렌시아 태생인 페르난도와 어릴 때 발렌시아로 이주한 베아트리스는 1950년대에 만났다. 만나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1960년 결혼에 골인했다. 54년 전의 일이다. 경제적으로 궁핍했지만 할아버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고 번듯한 건설회사를 가진 기업인이 됐다. 할머니는 평생 주부로 살면서 가사를 돌보아 알뜰히 내조를 했다. 두 사람은 최근 나란히 폐렴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할아버지는 상태가 호전됐지만 할머니는 비관적이었다. 병원은 “할머니는 손을 쓰기 힘들 것 같다.”며 자식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할머니는 “병원에서 숨을 거두긴 싫다.”며 자식들에게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했다. 할머니의 퇴원과 함께 할아버지는 보다 규모가 큰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간 뒤 극도의 불안을 보였다. 남편과 떨어져 있는 게 할머니에겐 큰 고통이었다. 할머니는 결국 자식들의 도움으로 남편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갔다. 남편의 손을 꼭잡고 밤을 보내던 할머니는 새벽 3시쯤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곁에 있던 딸은 엄마의 숨이 멈춘 걸 보고 아버지에게 알려주려다 깜짝 놀랐다. 아버지도 마지막 눈을 감으며 막 이승을 뜨려고 하고 있었던 것. 당직을 서던 의사가 달려왔지만 부부는 나란히 세상을 하직한 뒤였다. 딸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약 1분 시차를 두고 차례로 가셨다.”며 “생전의 바람처럼 한날한시에 숨을 거두셨다.”고 말했다. 사진=테인테레사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스널 “북런던은 ‘레드’다”

    아스널 “북런던은 ‘레드’다”

    17일 토트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에 1-0 승리를 거둔 아스널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북런던은 레드다”는 메시지를 전송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나섰다. 반나절 사이 2만 5천명이 넘는 팬들이 해당 트윗을 공유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토트넘과 가진 3차례의 경기(리그 2회, FA컵 1회)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리그에서도 이미 토트넘이 남은 기간 아스널과의 뒤집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현재 아스널이 29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62점, 토트넘은 30경기를 치른 가운데 53점의 승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트윗은 두 팀의 오래된 지역 라이벌 관계에 따른 것으로, 양팀은 이번 북런던더비를 두고 토트넘의 셔우드 감독이 아스널 팬이라는 사실을 비롯해 다양한 면에 대해 신경전을 벌였다. 이번 승리로, 아스널은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서 단 한 차례도 토트넘보다 낮은 순위로 리그를 끝낸 적이 없는 기록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됐다. 사진= 북런던더비 승리 이후, 아스널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전송한 메시지(아스널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100만원 훔친 도둑, “나눠서 갚겠다” 각서 남겨...

    100만원 훔친 도둑, “나눠서 갚겠다” 각서 남겨...

    좀처럼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절도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도둑은 필요한 만큼만 돈을 훔쳐가면서 “나눠서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남겼다. 남미 아르헨티나의 지방도시 코르도바에서 최근에 발생한 사건이다. 록&소울이라는 클럽에 밤손님이 들었다. 주인은 다음 날 출근해 카운터의 현금을 확인하다가 돈이 모자라자 뒤늦게 피해사실을 알게 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업소를 구석구석 살폈지만 침입한 흔적은 없었다. 창문과 문은 잠겨있었다. 유령처럼 살짝 클럽에 들어간 도둑은 1만 아르헨티나 페소, 우리돈으로 약 136만원을 훔쳐갔다. 그러면서 도둑은 카운터에 약식 각서처럼 메모를 남겼다. “제발 부탁인데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달라. 훔쳐간 돈은 할부로 꼭 갚겠다.” 카운터에는 도둑이 가져가지 않은 돈이 더 있었다. 경찰은 “도둑이 필요한 만큼만 돈을 훔쳐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돈을 할부로 갚겠다는 약속을 남기는 등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사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해업소의 주인은 “도둑이 누군지 알 수 없어 사람을 탓할 수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사진=우노엔트레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첼시 팬들 “크리스 포이 주심 EPL 배정 금지하라” 청원

    첼시 팬들 “크리스 포이 주심 EPL 배정 금지하라” 청원

    지난 16일(현지시간) 펼쳐진 EPL 첼시 대 아스톤빌라 전에서 미드필더 윌리안, 하미레즈가 퇴장 당하고 수장인 무리뉴 감독까지 퇴장 명령을 받은 것에 분노한 일부 현지의 첼시 팬들이 ‘크리스 포이 주심의 EPL 경기 배정을 금지하라’는 청원을 시작하고 나섰다.최근 맨유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에 대한 청원과, 러시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에 대판 재판정을 촉구하는 청원 등이 진행됐던 온라인 청원 사이트 ‘Change.org’에 게재된 이번 청원은 “크리스 포이는 편향적이고 불공평하며 끔찍한 심판이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되어 시작된지 몇시간 만에 350명이 참가한 상태다.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이번 청원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큰 효과는 없겠지만 무언가 해야되지 않겠느냐”는 반응이나 “첼시 팬이라면 모두 이 청원에 동참하라”는 등의 반응이 눈에 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브라질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마스코트는 ‘피카츄’

    브라질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마스코트는 ‘피카츄’

    일본 국가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용할 공식 마스코트에 ‘피카츄’를 지정했다. 일본의 유명 비디오게임이자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인 그 피카츄다. 유로스포트를 비롯한 다수의 유럽 축구 관련 매체들은 15일(현지 시간) 일본 국가대표팀이 유니폼 제작업체인 아디다스와 포켓몬스터 게임 제작업체인 닌텐도 등과 협의 후 피카츄를 포함한 포켓몬스터 캐릭터들을 브라질 월드컵 관련 각종상품 등에 이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팬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피카추가 월드컵 마스코트로 이용된다는 것에 대해 SNS에서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농담이 아니냐?”는 식으로 반신반의하는 팬들도 있지만, 오히려 “일본 팀을 응원해야겠다” , ”다 살 테니 팔기만 해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쉽게 눈에 띈다.(사진 참조) 한편, 유로스포트는 이탈리아가 또 하나의 유명캐릭터인 마리오와 루이지(이탈리아인 배관공 캐릭터)를 마스코트로 사용할지 고려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숫자로 풀어본 아스널 벵거 감독 1000경기

    숫자로 풀어본 아스널 벵거 감독 1000경기

    영국 매체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은 15일(현지시간) 나란히, 아스널에서 1000번 째 경기를 앞둔 벵거 감독의 업적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17일 열리는 북런던더비는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이끌고 갖는 999번 째 경기. 벵거 감독의 1000번째 경기 상대는 무리뉴 감독의 첼시가 된다. 가디언은 아스널의 위대한 감독이자, 축구 전술사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널리 알려진 허버트 채프먼과 벵거 감독을 비교하며 벵거 감독 역시 채프먼과 마찬가지로 아스널과 EPL에 개혁을 가져온 감독으로 평가했다. 데일리메일은 퍼거슨 감독과 벵거 감독의 경쟁관계를 EPL 역사의 최고의 라이벌 관계라고 표현하며, 현 시점까지 아스널 감독으로서 998경기를 가진 벵거 감독의 업적을 숫자로 표현했다. 데일리메일이 숫자로 표현한 벵거 감독의 업적 중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5780만 파운드(약 1020억) 벵거 감독이 1996년 이후 아스널에서 지출한 이적료에서 선수를 이적시켜서 벌어들인 돈을 뺀 순 지출 이적료. 데일리메일은 같은 기간 첼시는 이보다 10배가 넘는 6억 7750만 파운드(약 1조 2000억)를 썼다고 지적했다. 6371 VS 7158 벵거 감독이 아스널에서 보낸 날은 현재까지 6371일이다. 벵거 감독을 제외한 EPL 19개팀 감독의 체류기간을 모두 합한 것이 7158일이다. 49 & 57 49는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이끌고 세운 EPL 최다 연속 무패 기록. 57은 벵거 감독이 모든 대회를 통틀어 아스널에서 기록한 승률. 이 승률은 아스널 역사상 그 어떤 감독보다도 높은 승률이다. 7 & 0 7은 벵거 감독이 아스널에서 들어올린 주요대회 우승 트로피 수. 3회의 EPL 우승, 4회의 FA컵 우승이 포함됐다. 0은 아스널이 벵거 감독 아래서 4위권을 벗어난 횟수. 벵거 감독은 단 한 차례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스터리지 “제라드, 제임스 본드 같다”

    스터리지 “제라드, 제임스 본드 같다”

    “제라드는 ‘제임스 본드’ 같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에서 만개한 기량을 선보이며 EPL 정상의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는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가 팀의 주장이자 상징인 스티븐 제라드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시리즈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비교하고 나섰다. 데일리메일이 14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스터리지는 “제라드는 내가 그를 제임스 본드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그를 그렇게 부른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스터리지는 또 “매일 훈련을 함께하면서 그가 축구선수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지켜보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스터리지는 마지막으로 “만일 누군가, 그의 커리어를 끝냄에 있어서 EPL 우승 트로피나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제라드일 것이다”라며 본인 소속팀의 주장을 극찬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2위에 올라 있으며 지금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다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물론, EPL 우승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스터리지나 많은 리버풀 팬들의 바람대로 제라드가 은퇴하기 전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이번 시즌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우승팀이자, EPL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어 홈페이지에 SBS 스포츠 김태륭 해설위원, 래퍼 주석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번 인터뷰는 김태륭 해설위원의 취재요청에 맨시티 구단 측이 응하고, 최근 화제가 됐던 맨시티의 ‘3.1절 메시지’를 기획했던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 담당자가 진행한 것으로 과거부터 ‘맨시티’ 팬으로 알려진 주석도 동참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두 사람은 맨시티 대 위건의 FA 컵 경기를 관전한 뒤, 맨시티 경기장 투어 등을 가진 후에 인터뷰를 남겼다. 래퍼 주석은 “새벽에 작업실에서 축구를 볼 때 맨유팬인 후배와 서로 맨유와 맨시티 비판을 하며 경기를 보기도 한다”며 “맨시티가 극적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순간에는 새벽에 혼자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 알려진 대로 본인이 맨시티 ‘광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PSG 유소년 팀 출신이기도 한 김태륭 해설위원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은 PSG이지만, EPL에서는 맨시티의 플레이스타일을 가장 좋아한다”며 “맨시티는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갖고 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수를 가진 것이 매력인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경기장 투어 영상 및 인터뷰 영상은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러브콜 쇄도’ 파비안스키, 아스널 재계약 거부

    ‘러브콜 쇄도’ 파비안스키, 아스널 재계약 거부

    바이에른 뮌헨 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의 PK를 선방하는 등, 출전할 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의 No.2 골키퍼 루카스 파비안스키가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13일(현지시간) 파비안스키가 아스널이 제시한 주급 약 5만 파운드 수준의 3년 재계약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파비안스키의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은 이번 여름까지다. 현지에서 널리 후보에 있기는 아까운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파비안스키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텔레그라프는 스페인의 세비야, 비야레알, 독일의 샬케 등이 모두 파비안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텔레그라프는 파비안스키가 가장 원하는 것은 EPL내의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라고 보도하며 스완지, 카디프, 뉴캐슬 등이 모두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파비안스키는 아스널에 입단한 이후 여러차례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같은 나라 출신 슈제츠니가 No.1 골키퍼로 자리잡으면서 본인의 성장을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왔다. 사진=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아스널 골키퍼 파비안스키(AFP) <바로잡습니다> 나우뉴스의 13일 보도 기사 중, ‘바르셀로나 선수들 ‘심슨 캐릭터’ 등장’ 기사 하단, 호날두가 과거 심슨 ‘에피소드’에 출연했다는 보도에 대해 바로잡습니다. 호날두의 캐릭터는 심슨의 ‘에피소드’에 출연한 것이 아니라, 심슨을 테마로 한 ‘광고(애드버트)’에 출연했습니다. 알려주신 정광훈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정확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손흥민, 뮌헨의 ‘50경기 연속 무패 달성’ 저지할까

    손흥민, 뮌헨의 ‘50경기 연속 무패 달성’ 저지할까

    분데스리가에서 49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명실상부한 현 유럽 최강의 팀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50경기 무패 행진’이라는 금자탑 수립에 도전한다. 그 상대는 손흥민이 뛰고 있는 레버쿠젠이다. 분데스리가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뮌헨과, 최근 팀 분열 양상마저 보이고 있는 하락세의 레버쿠젠의 대결이라 뮌헨이 무난히 5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지만, 지난 시즌 뮌헨이 홈 경기에서 레버쿠젠에 패했다는 것은 눈여겨볼 점이다. 이번 경기도 뮌헨의 홈에서 펼쳐진다. 선수 개인의 능력은 물론 조직력까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뮌헨을 상대하는 최근 7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레버쿠젠의 입장에서는 선수들의 분발에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손흥민 역시 마찬가지다. 레버쿠젠 팀 전체가 부진한 상황에서 손흥민은 6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잉글랜드 측에서는 뮌헨의 이번 50경기 무패행진 도전을 또 다른 시각에서 보고 있다. 49경기 무패행진 기록을 갖고 있는 아스널을 바로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꺾은 뮌헨이, 본인들의 무패행진 기록을 49에서 50으로 늘릴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손흥민의 활약정도, 뮌헨의 무패 행진 지속 여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양 팀의 맞대결은 3월 16일 새벽 2시 30분, 뮌헨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AFP)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베네수엘라의 시위가 갈수록 첨단기술(?)로 무장하고 있다. 시위 장소와 시간 등 일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앱(애플리케이션)이 베네수엘라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각종 시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 출시되면서 대학생 등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앱의 이름은 ‘SOSVenezuela’. 심각한 국가위기에 처한 베네수엘라가 보내는 SOS 신호라는 의미다. 앱은 시위에 관한 한 정보백과사전과 같다. 카라카스, 바르키시메토, 마라카이보, 마라카이, 메리다, 산크리스토발 등 각 지역에서 열리는 시위를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열린 시위 메뉴에서는 생생한 사진앨범을 볼 수도 있다. 시위에 참석해 소셜네트워크로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은 보너스다. 앱은 현재 아이폰용만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에만 올라 있다. 하지만 앱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물론 베네수엘라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베리 사용자도 “SOSVenezuela를 만들어달라.”고 개발자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스널 대 뮌헨 경기당일, 벤트너 코펜하겐서 택시 기사 협박

    아스널 대 뮌헨 경기당일, 벤트너 코펜하겐서 택시 기사 협박

    “25년 동안 술 취한 손님을 지켜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봤다.” 아스널에서 또 다시 입지를 잃어버린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가 고국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만취해 택시기사를 협박했다는 현지보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덴마크 매체 ‘BT’는 니클라스 벤트너가 아스널과 뮌헨의 2차전이 치러지던 당일 밤, 코펜하겐 시내에서 만취해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바지를 벗은 뒤 벨트로 택시를 치고 자신의 몸을 차에 비비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택시기사는 “25년 동안 술 취한 손님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봤다”고 밝혔으며 해당 보도에 대해 벤트너의 관계자는 해명을 거부했다고 보도됐다. 벤트너는 최근 덴마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나를 사이코패스로 인식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으나, 이번 덴마크에서의 보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고국의 팬들에게 더욱 큰 실망을 안겨주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벤트너의 본인 공식 트위터 계정 프로필사진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외환위기 어느 정도 이기에! 웨딩드레스까지...

    외환위기 어느 정도 이기에! 웨딩드레스까지...

    외환 위기로 강력한 수입규제를 펴고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빚어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로사리오에 살고 있는 디아나라는 이름의 예비신부가 비운(?)의 주인공이다. 디아나는 21일(현지시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디아나에겐 멀리 이탈리아에 가족들이 살고 있다. 평생을 함께 할 운명의 남자를 만나 디아나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그에게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보냈다. 디아나는 이탈리아계 이민후손이다. 디아나 가족에겐 웨딩드레스와 관련해 지켜지고 있는 가문의 전통이 있다. 가족이 입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치른 뒤 잘 보관하고 있다가 다시 웨딩드레스를 물려주는 전통이다. 가족들이 멀리 이탈리아에서 디아나에게 웨딩드레스를 보낸 것도 이 같은 가문의 전통 때문이었다. 그러나 수입은 물론 일반 소포까지 규제하고 있는 세관에서 문제가 생겼다. 세관이 까다로운 조건을 달면서 웨딩드레스를 통관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세관은 “웨딩드레스를 찾아가려면 수입허가증을 가져오라.”면서 소포를 내주지 않고 있다. 디아나는 “결혼식은 다가오는데 웨딩드레스를 찾지 못할 것 같아 불안하다.”면서 “수입규제가 엉뚱한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호날두 “무고한 시리아 어린이를 돕자” 성금 지원에 나서

    호날두 “무고한 시리아 어린이를 돕자” 성금 지원에 나서

    “16세의 아메드는 시리아 난민이다. 그의 꿈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 나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누릴 자격이 있는 시리아의 어린이들을 지지한다.” 2013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명실상부한 현재 축구계 최고의 스타 선수인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SNS를 통해 ‘시리아의 무고한 어린이들을 돕자’며 성금 운동을 지원하고 나섰다. 호날두는 13일,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아메드라는 이름을 가진 16세 시리아 소년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한 뒤, “무고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며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고 있는 난민 어린이들에 대한 성금 운동의 링크를 남겼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 구호개발 NGO로 현재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시리아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챔피언이 되어 난민 어린이들을 돕자(Be a champion for child refugees)이라는 성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호날두의 트위터는 전 세계에서 약 2500만 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호날두가 보낸 단 한 줄의 트윗에 담긴 해당 캠페인의 링크가 전 세계 2500만명에게 전송됐다는 의미다. 축구 팬들은 호날두의 트윗에 대해 “당신이 자랑스럽다”, “당신은 내 영웅이다”라며 호날두를 극찬하고 나섰다. 사진= 호날두가 본인의 SNS 계정에 올린 시리아 어린이들을 돕자는 메시지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퍼스트빌리지 ‘어메이징 페스티벌’ 뉴발란스, 아디다스를 천원대에 ‘미친가격’

    퍼스트빌리지 ‘어메이징 페스티벌’ 뉴발란스, 아디다스를 천원대에 ‘미친가격’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2014년 봄 개편을 맞이해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어메이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 다양한 브랜드들과 99%할인을 적용하는 ‘1% 가격전’(한정수량, 조기소진시 종료) ▲ ‘9,900원 균일가전’(한정수량, 조기소진시 종료) ▲ ‘봄정기 세일’까지 세가지 초특가 할인전 이어진다. 1% 가격전은 14일, 15일까지 양일간 실시된다. 99%라는 전무후무한 할인율을 선보이는 1% 가격 행사에는 뉴발란스 운동화가 1,190원, 아디다스 재킷 1,490원, 네파 팔토시 150원, K2 후드티 1,290원, 코데즈컴바인 티셔츠 190원, 펠틱스 청바지 790원, 컨버스 운동화 450원, 푸마 운동화 890원, 트윈키드 티셔츠 180원, 톰키즈 티셔츠 390원, 지오지아 티셔츠 199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한정수량, 조기 소진시 종료되는 오픈 기념 두번째 특별이벤트 9,900원 균일가 행사에서는 네파 티셔츠, 나이키 운동화, 컬럼비아 바람막이 점퍼, 코데즈컴바인 청바지, 푸마 후드티와 펠틱스 가방, 블랙야크의 등산바지 등 인기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품목을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더불어 SPA 브랜드 오렌지팩토리에서는 터누아 아웃도어 전품목을 90% 할인 판매(10,000장 한정수량)를 실시하며 새봄맞이 봄 정기 세일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아동 등 모든 카테고리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업체 “할인이 적용되어 있는 아울렛의 특성상 기본가에 추가 할인을 더한다는 것은 백화점 이월상품 30% 할인하는 것과 견주어도 엄청난 할인 혜택”이라고 말하며, 10일동안 진행되는 어메이징 페스티벌 기간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퍼스트빌리지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1stvillage.com), 퍼스트빌리지 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_/901916180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르셀로나 선수들 ‘심슨 캐릭터’ 등장

    바르셀로나 선수들 ‘심슨 캐릭터’ 등장

    최근 첼시 선수들의 심슨 캐릭터가 등장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캐릭터가 제작돼 팬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심슨 캐릭터처럼 표현된 바르셀로나 선수 네이마르,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가 그려진 이미지를 공개했다. 첼시 선수들에 이어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이미지까지 제작된 이유는 월드컵을 앞두고 심슨 측에서 축구 선수들을 에피소드에 출연시킬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위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각종 상품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심슨 시리즈에 축구 선수들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축구계 최고의 ‘슈퍼 스타’ 호날두의 캐릭터 역시 과거 심슨 에피소드에 등장한 바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 올라타고 세우고, 학대하는 무개념 커플

    좌초한 돌고래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은 청년들에게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불쌍한 돌고래를 학대했다는 것이다. 국제단체 유싸인을 통해 미국의 한 동물애호가가 고발한 사진은 페루 청년들이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실명까지 공개된 청년들은 리마에서 좌초한 돌고래를 발견했다. 청년들은 당국에 신고하거나 돌고래를 돌보기는커녕 기념촬영에 몰두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학대에 가까운 행동이 많았다는 점이다. 쥬디라는 이름의 여자는 돌고래 위에 올라타고 사진을 찍었다. 돌고래를 들어 올리고 활짝 웃으면서 찍은 사진도 있다. 여자와 남자가 돌고래 지느러미를 양쪽에서 들고 세운 채 사진을 찍기도 했다. 돌고래는 이미 죽은 듯 보인다. 유싸인 홈페이지를 통해 돌고래 학대를 고발한 미국인 남자는 “돌고래가 죽은 상태로 발견된 것인지 사진을 찍은 뒤 죽은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두 남녀의 비양심적인 행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페루 당국에 수사를 촉구했다. 홈페이지에선 현재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돌고래와 사진을 찍은 이들은 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