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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독트린」의 분류대응기준

    ◎Ⅰ급 위기/북한남침 포함… 미 일방 군사조치/Ⅱ급/미동맹국의 분규 대상… 병력파견/Ⅲ급/소말리아 해당… 인도적 재정지원만 미국의 대외군사개입의 기준은 무엇인가.미국이 어떤 위기에 처할때 일방적 군사조치를 취할것인가. 이에 대한 기본틀은 바로 미국이 잠재적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사전에 규정하는 것이다.이같은 「위기대응의 클린턴독트린」이 최근 마련됐으며 만약 북한이 핵무기와 함께 장거리 운반수단을 보유할 경우 미국의 일방적 군사조치의 대상으로 분류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목된다. 뉴스위크지는 22일 클린턴미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새로 작성된 「대통령정책검토문서(Presidential Review Document)13호」의 주요내용을 보도했다. 이 정책검토문서는 지난해 봄 클린턴대통령이 기존의 모든 외교정책을 냉전이후시대에 적합토록 전면 재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라 마련된것이다.그동안 국가안보회의(NSC)가 연구,검토끝에 작성한 이 문서는 다음달 클린턴이 서명하게되면 미국의 대외군사개입기준의 「교과서」로 효력을 발생케된다. 이 문서는 위기의 단계를 3가지로 나눠 「1급 위기」의 경우 일방적인 군사조치를 취할수있도록 하고있다. 1급 위기는 「미국의 안보가 직접적인 위협을 받거나 정세가 불안정한 지역에서 장거리핵무기를 발견했을때」라고 규정돼있다.미국이 직접적 위협을 받는 범주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회원국들이 공격을 받는 경우도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뉴스위크는 이 문서가 지칭하는 「정세불안정지역에서 장거리핵무기가 발견되었을때」가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의 어떤 상황을 지칭하는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않고있다. 그러나 군사관측통들은 미국의 직접적인 위협범주에 「NATO회원국에 대한 공격」이 포함된다는 것은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고있는 모든 국가들에대한 위협이 같은 범주에 포함된다는 의미라고 해석한다.따라서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일방적인 군사조치를 할수있다는 것이다. 또 「정세가 불안정한 지역에서 장거리핵무기가 발견되었을때」라는 의미는 한반도처럼 분쟁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어느 국가가 핵무기를 보유하고 동시에 장거리 운반수단도 보유할 경우 이를 무력화하기 위해 일방적 군사조치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해석되고있다.북한이 핵무기와 함께 장거리미사일을 개발했다면 바로 이 경우에 해당된다는 분석이다. 「2급 위기」는 미국 동맹국들의 직접적 안보이해관계가 걸려있거나 미국의 2차적 이해가 개재되어있는 지역에서 분규가 발생했을 때를 의미한다.2차적 미국의 이해범주에는 「미국으로의 난민유입」등이 거론된다. 이 경우 미국은 다른 국가들과 연합하여 해당국가에 압력을 가하거나 보스니아에서처럼 유엔의 평화유지임무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병력을 파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3급 위기」는 비교적 미국과 원거리에 있는 국가에 인도적 관심 차원에서 개입을 하는 것으로 이 경우 군병력은 움직이지않고 재정적 지원만을 고려하게된다.소말리아사태가 이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과거와는 달리 앞으로는 미군의 파병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정책검토문서는 미국의 직접적인 이해가 걸려있지않은 분쟁에는 미군을 파병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어 특히 주목된다.
  • “세르비아계 공습 않겠다”/나토/중화기 철수… 유엔 통제 가능

    ◎미­러­독 등 오늘 후속조치 논의 【사라예보·모스크바·본 외신 종합 연합】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에게 사라예보로부터 중화기 철수를 요구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최후통첩 시한인 21일 상오 1시 (한국시간 21일 상오9시) 세르비아계가 철수 약속을 사실상 이행함에 따라 위기일발로 치닫던 보스니아 사태는 일단 고비를 넘기게 됐다. 미백악관은 사라예보주변에 배치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의 모든 중무기가 이미 철수됐거나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유엔과 나토의 군지휘관들은 『지금으로서는』 공습이 필요치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백악관의 안소니 레이크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은 나토의 대세르비아계 공습 최후통첩시한이 지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앞서 확인된 세르비아계의 모든 중무기들이 이미 금지구역에서 철수돼 유엔의 통제하에 들어와 있거나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프레드 뵈르너 나토사무총장도 최후통첩시한 경과직후 중화기 철수요구가 실질적으로 이행됐다고 평가하고 『현단계에서는 공습의 필요성이 없다』고 확인했다.
  • 세르비아공습 거듭 경고/클린턴/공군기 60대 작전참가 준비

    【워싱턴 외신 종합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8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정한 사라예보 일원의 중화기 철수시한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미공군기들에 보스니아내 무기 배치지역을 폭격하도록 명령을 내릴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고위 안보보좌관들과 논의를 가진뒤 의회에 제출한 보고에서 『60여대의 미공군기들이 허가된 NATO의 작전에 참가할 준비가 돼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미/평화군 보스니아증파 거부/유엔 요청에 “조건 충족돼야”

    ◎나토사령관 등 “평화적 해결” 낙관 【브뤼셀·사라예보·모스크바 외신 종합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16일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에 대해 오는 20일 자정(한국시간 21일 상오 9시)까지 사라예보에서 중화기를 철수하지 않을 경우 보스니아공습을 단행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나토는 이날 16개 회원국 대사회의를 열어 보스니아 사태의 진전상황을 검토한 뒤 성명을 발표,『경고시한의 연장이나 공습 보류등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면서 『우리의 최후통첩은 굳건하고 유효하며 세르비아계 세력은 우리의 결정을 따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부장관은 나토의 최후통첩 경고는 불법이며 러시아는 따라서 세르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을 막기 위해 유엔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미국은 사라예보 일원의 중화기 철수및 휴전감시임무를 수행할 유엔 평화유지군의 증강을 위해 병력을 파견해달라는 유엔군의 요청과 관련,평화협정을 비롯한 엄격한 조건이 우선 충족돼야한다고 주장,유엔측의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자그레브·헤이그·브뤼셀·나폴리·런던 로이터 AFP 연합】 보스니아에 대한 최후통첩시한이 사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ACEUR)의 페터 카스텐스 독일군 대장과 남유럽군 사령관 마이크 부르다 미해군대장,보스니아 주둔군 사령관 마이클 로즈 영국군 대장 등 군고위 관계자들이 사라예보 평화전망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17일 표명했다. 부르다대장은 이날 나폴리의 남유럽군 사령부에서 가진 회견에서 『세르비아계와 회교계가 유엔군측에 중화기를 완전 이양하기까지 먼길이 남아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양측이 이양을 약속했으며 16일에도 일부 무기들이 접수됐다』면서 사태를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 불가리아·라트비아/나토 동반관계 가입

    【브뤼셀 AP 연합】 라트비아와 불가리아는 14일 NATO와 옛 바르샤바조약기구 회원국간의 협력을 위한 이른바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계획에 가입했다. 젤류 젤레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나토와의 긴밀한 관계는 불가리아가 나토 회원국인 그리스·터키와 함께 3각을 이루어 발칸반도의 안정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나토 지도자들 사이에 체결된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는 동유럽국에 나토 군사훈련및 평화유지,기타활동에 참가하고 나토 본부에 대표부를 파견토록 허용하고 있다.
  • 미,전투기 보스니아 증파

    ◎서방 비상돌입속 구유고는 “공습땐 반격” 경고/3대세력 평화협상 진전없이 끝나 【워싱턴·모스크바·베오그라드·파리·브뤼셀 외신 종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대보스니아 세르비아계 공습통첩이 내려진 가운데 윌리엄 페리미국방장관은 11일 NATO의 보스니아지역 공군력증강계획의 일환으로 F 15E전폭기 12대의 전투기를 이탈리아기지에 추가 파견토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영국·터키·네덜란드등 3개국도 각각 4대씩의 항공기를 파견할 계획이어서 보스니아지역 NATO공군기는 모두 1백60대로 늘어나게 된다. 미국방부대변인 봅 포터 공군소령은 8대의 최신예 F 15E기는 이탈리아북부 아비아노공군기지에,AC130요격기 2대와 전자전용 EC13기 2대는 남부 브린디시에 각각 배치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이 지역에 배치된 전투기부대들은 완전무장 비상태세에 돌입했으며 보스니아상공에 대한 감시비행도 강화됐다. 이에대해 구유고연방군은 NATO가 보스니아의 세르비아진지에 공습을 감행할 경우 반격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군대변인 그라간 부크시크대령은 베오그라드라디오방송에서 『NATO의 행동은 평화적 성질의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얻어진 평화노력의 성과를 무효화시킬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유고군은 『사태를 주시하며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네바 AFP 연합】 지난 10일부터 평화협상을 벌여온 보스니아내 3대 적대세력은 12일 별다른 진전없이 회담을 끝마쳤으며 이달말이나 내달초에 제네바에서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고 토르발트 스톨텐베르크 유엔협상중재대표가 밝혔다.
  • 「평화동반」 기구 발족 임박/동구국,나토에 가입신청 잇따라

    【브뤼셀 로이터 AFP 연합】 NATO와 적대관계에 있었던 구유럽공산권국가들이 나토와 제휴해서 유럽 전역에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가져오려는 미국주도의 구상인 평화동반관계(PFP)문서에 서명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 가운데 나토는 이를 돕기 위해 금주에 2개의 사절단을 동유럽에 파견한다. 한 나토소식통은 30일 지난주 루마니아와 리투아니아가 PFP에 가입한데 이어 폴란드와 에스토니아가 금주에 PFP에 서명하고 적어도 기타 13개국의 동부및 중부유럽국가들도 곧 이에 가입할 의사를 밝혔으며 매일 가입신청이 들어오고 있어 PFP는 사실상 발족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브뤼셀의 나토정상회담에서 발표된 PFP는 나토와 냉전당시의 나토적대국간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서 동유럽과 구소공화국및 유럽의 중립국들에 나토의 사무실을 제공하고 그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될때 서로 협의하며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할 것등이 포함된 군사협력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 나토와 동반관계 루마니아 첫 서명/리투아니아도

    【브뤼셀 AP 연합】 냉전시대 소련권의 군사동맹체였던 구바르샤바기구 동맹국으로서는 처음으로 루마니아가 26일 NATO와 동반관계를 맺는 문서에 서명한데 이어 리투아니아도 27일 구소련공화국으로서는 처음으로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문서에 조인했다. 알기르다스 브라자우스카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이날 나토본부에서 열린 문서조인식에 앞서 리투아니아가 궁극적으로 나토에 가입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리투아니아는 이로써 구소련공화국으로서는 처음으로,바르샤바조약기구 회원국으로서는 루마니아에 이어 두번째로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에 조인했다.
  • 독­파,9월 해상 합훈/발트해서/나토국가론 처음 실시

    【베를린 AP 연합】 독일은 NATO국가로는 처음으로 폴란드와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폴란드·체코와 군사교류를 가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독일군 참모총장 클라우스 나우만장군은 이날 본 근처에서 열린 한 안보관계회의에서 오는 9월 발트해에서 실시될 해상합동기동훈련에 폴란드가 덴마크와 함께 참여한다고 말했다. 나우만참모총장은 또 폴란드·체코 등과 군사교육·전문가 교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군사협력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않았다.독일군의 이런 발표는 나토정상들이 동유럽국가들의 안보를 지원하는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계획을 채택한지 3일만에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 보스니아 결전 임박/정부군­세르비아계/대규모 증원군 배치

    【투즐라·사라예보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의 회교정부군과 세르비아계군은 14일 수도 사라예보 근처의 전략요충을 장악하기 위해 서로 대규모 증원군을 배치함으로써 21개월째로 접어든 보스니아내전의 승패를 판가름 할 결전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크렘 아브디치 보스니아정부군 대변인은 양군이 수도 사라예보 북동부의 전략요충인 올로보와 바레스 인근 전선에 대규모 병력을 증파,대회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브디치 대변인은 『보스니아전체를 건 결정적인 전투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부 보스니아에서도 회교정부군과 크로아티아군이 13일과 14일에 걸쳐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등 18일의 제네바 3자평화회담을 앞두고 보스니아 내전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한편 유엔이 아직 보스니아에 대한 NATO의 공습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관계자들은 현지의 유엔평화유지군과 구호대원들이 세르비아계의 보복공격을 당할 위험이 상존하는 한 나토의 공습이 실제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평화」보다「기업이익」우선“충격”/일상사,미사일부품 대북밀수출파장

    ◎수차례 「코콤」 규제 위반… 아시아안전 위협/“고주파 정밀분석용” 북,수년전부터 밀수 일본기업이 북한의 탄도미사일개발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은 주파수분석기를 부정수출,충격을 주고 있다.주파수분석기의 부정수출은 북한의 핵의혹과 미시일개발이 아시아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며 국제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에 부정수출된 주파수분석기(스펙트럼 애널라이저)는 탄도미사일의 명중도를 높이는등 군사적 목적과 함께 원자로 제어장치의 전기관계부분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로 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COCOM) 규제대상이다.일본의 군사전문가와 공안당국은 부정수출된 주파수분석기가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1호」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일본방위청 관계자는 영국의 군사전문잡지가 이미 5년전에 북한이 COCOM규제대상인 주파수분석기를 일본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국가로부터 극비리에 입수,탄도미사일개발에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밝혔다. 그는 노동1호의 명중도를 높이는 유도장치는 관성유도장치로 주파수분석기는 엔진의 진동해석이나 비행경로의 분석등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몇개 전자메이커가 제조하고 있는 주파수분석기는 일반적으로는 통신기기의 연구개발에 사용되고 있다.그러나 미국등은 고주파를 수억분의 1 오차까지 분석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일본제 주파수분석기를 미사일의 명중도를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일본공안당국은 일본에도 위협이 될 수 있는 주파수분석기가 어떻게 북한으로 흘러들어갔는지 그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산케이신문은 중국을 경유,북한으로 들어갔을 의혹이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북한에 주파수분석기를 부정수출한 것으로 알려진 요코하마기계무역은 북한·중국·베트남등 공산권을 주요대상으로 무역을 하고 있다.이 회사는 북한뿐만아니라 북경에도 사무실를 개설한 일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기업이 COCOM을 위반한 것은 과거에도 있었다.지난 87년 도시바기계가 잠수함의 고성능 스크루를 제작하는공작기계를 구소련에 부정수출하고 일본항공전자공업은 지난 91년 미사일부품을 싱가포르를 경유,이란에 부정수출했다. 일본의 한 군사전문가는 북한에 대한 이번 전략물자 부정수출은 평화이념이 부족한 경영인이 기업이익을 우선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선진국은 냉전이후 군사기술의 확산을 막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서 동구안보 지원/클린턴

    【프라하(체코공화국) AFP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2일 동유럽의 안보가 미국 안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NATO를 확대,이들국가를회원국으로 받아들이는것은 더이상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및 폴란드등 중·동부유럽 4개국지도자들과 개별 회담과 합동 실무오찬을 가진뒤 이같이 강조하고 『문제는 나토가 새로운 회원국을 맞아들이느냐가 아니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회원국을 가입시키느냐』라고 강조했다.
  • 우크라 핵페기협정 14일 러서 정식체결

    【브뤼셀 AP 로이터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0일 우크라이나가 오는 14일 미국및 러시아와 그들의 영토에서 모든 핵무기를 제거,러시아에 인도한다는 역사적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참석차 브뤼셀에 온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갑자기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이 협정에 따라 미국을 겨냥해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1백76기의 대륙간탄도 미사일과 1천5백개의 핵탄두가 폐기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희망적이며 역사적인 타결』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그가 12일 키예프에 들러 잠시 레오니드 크라프추크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고 오는 14일 모스크바에서 그와 크라프추크 대통령및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이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나토/분쟁해결사로 위상 재정립/브뤼셀 정상회담 결산

    ◎동구가입 약속… 동서협력 발판 구축/합동군 창설 등 각론선 무기력 노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45년 역사의 일대 분수령으로 기록될 94년 나토정상회담이 11일 막을 내렸다. 10일부터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린 이번 회담의 성과는 각론에서보다는 나토의 위상과 세계사의 전환이라는 큰 흐름에서 찾는 것이 옳은 평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련 붕괴후 처음 열린 이번 나토정상회담은 탈냉전 시대에 걸맞게 나토의 성격을 새롭게 규정함으로써 소련 붕괴후 끝없이 제기돼 왔던 「나토가 왜 지금도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즉 소련이라는 공동의 적은 사라졌지만 지역분쟁 등 세계평화를 해치는 행위에 대처할 군사기구로서의 가치는 냉전시대 못지않게 살아 있음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분명히 선언된 것이다. 회담 직전 『지난 시절 나토는 분명히 역사속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맹체였다』는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의 말도 나토가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새롭게 찾아야 한다는 말로 이해됐었다. 회담에서 승인된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나토와 미국과의 관계,핵확산 대응문제,보스니아 문제 등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평화를 해치지 않는한 어느 누구도 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이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의 골자다.이 구도하에서 나토 16개국은 구바르샤바조약국등 옛공산권 국가들과 공동으로 군사훈련을 하고 군사정보를 교환하며 재난 구호활동을 공동으로 벌이게 됐다.이러한 구도는 동과 서를 구분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의도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옛바르샤바조약기구 국가들도 불만스러운대로 이를 받아들인 상태다. 물론 각론으로 들어가면 이번 회담에서 어느것 하나 명쾌하게 해결된 안건이 없다는 불만도 많다. 나토확대문제는 「적절한 시기에」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구공산권국가들에 대한 문호확인원칙만 확인하는데 그쳤다.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도 최소한 관계국에 대한 외부침입을 기구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할 것을 요구한 폴란드 헝가리 등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것이다. 보스니아 문제에 관해서도 정상회담은 선언문에서 『공습태세가 갖춰져 있음을 재확인한다』며 기존의 공습 가능원칙을 천명하는 선에 머물러 유럽 역내에서 벌어지는 사태에조차 나토가 무기력을 노출하며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이밖에 나토의 유럽독자 방위력 증강을 기본으로 하는 다국적 합동군 창설 문제와 핵무기등 대량살상무기 확산위협에 대처하는 방안에도 구체적 결론을 못내리고 선언의 수준에서 회담을 마쳤다.다만 필요시 미국의 참여없이 나토군이 독자적으로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표명,나토의 위상강화를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나토정상 공동성명 요지/동맹국 정치·군사구조 추가 재편/동구권 등 대외 문호개방 재확인 【브뤼셀 로이터 연합】 다음은 11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 NATO 정상회담의 폐막 공동성명의 요지이다. 우리들 나토동맹국의 국가및 정부 수반들은 유럽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역사적변환에 비추어 우리의 동맹관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우리는 냉전으로 구체화된 전세계적 대결구도의 마감과함께 유럽에 새로운 협력의 분위기가 출현함을 환영한다.그러나 우리는 또 다른 불안과 긴장 및 분쟁의 요인들이 등장하고 있음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 ▲부상하고 있는 「유럽 안보·방위 동일체제」의 전반적 역할및 발전을 반영하고「합동특수군」 개념의 승인을 위해 동맹국의 정치·군사적 구조의 추가적 개편을 한다. ▲나토는 다른 유럽국들에 대한 문호 개방을 재확인한다. ▲「평화동반관계」를 통해 동맹국들이 새로운 동반자들을 참여시켜 새로운 정치·군사적 공동노력을 기울이도록 한다. ▲대량파괴무기 및 이의 수송수단의 확산방지노력을 강화한다. 우리는 또 대서양 양안의 강한 유대를 재확인하면서 유럽의 안보에 미국과 캐나다의 직접개입 지속을 희망한다.우리는 동유럽의 새로운 민주국가들도 이같은 희망을 표시하고 있음을 주지한다. 우리는 또 비동맹국과의 공동작전등을 포함한 긴급작전 수행의 일환으로서 합동특수군의 개념을 승인한다. 보스니아 분쟁은 전투가 아니라 협상에 의해 해결될 것이며 내전 당사자들만이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협상에 의한 평화를 위한 유엔과 유럽연합(EU)의 노력을 지지한다. 유엔평화유지군의 임무 달성을 가로막는 장애를 제거할 것이며 보스니아 상공의 비행금지구역을 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할 것이다.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통제 아래 사라예보 및 안전지대의 함락을 막기 위해 공습을 감행할 준비가 돼 있음을 재확인한다.
  • 나토정상회담 주요 의제

    10∼11일 이틀간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담에서 이 기구의 장래문제등과 관련해 다뤄질 주요의제는 다음과 같다. ▲동구국가들에 대한 문호 개방문제=회원국 정상들은 특정 시한이나 새로운 잠재 회원국을 명시하지 않은채 단순히 현 16개 회원국 이상으로 기구를 확대한다는 모종의 시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미국이 폴란드등 회원국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구소련 공화국 들에 제시한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제안이 공식승인했다.이들 국가들이 국가적 위협을 받을때는 나토와 증대된 군사적협력과 협의를 할수 있다는 것을 골자로한 이 제안은 이들의 안전보장이나 자동적인 나토가입을 약속해 주지는 않을 전망이다. ▲미국과의 관계=나토의 유럽축 강화를 지지하고 나토 동맹국군의 구조를 보다 융통성있게 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이 제안에는 만일 미국이 유사시 상황개입을 원치 않을 경우 유럽동맹국들의 지시에 의해 움직일 수 있는 다목적·다국적 지휘파견대인 「합동특별군」의 창설도 포함돼 있다.합동특별군은 동맹국들이 동유럽국 부대들과 팀을 형성,평화유지와 유럽 분쟁 지역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핵확산 대응문제=핵무기나 화학 및 생물학무기의 확산 방지를 위한 한층 강화된 조치가 촉구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들 무기가 테러분자나 적성국들의 수중에 떨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위해 미국이 제안한 적극적 대책인 「확산대응」계획은 추가적인 연구과제로 남겨질 전망이다. ▲보스니아 문제=보스니아문제는 회원국들이 이 문제로 인해 다른 주요의안들이 제대로 다뤄지지 못할 것을 우려,이를 의제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그러나 프랑스가 이번 회담에서 구호품 공급선의 안전 확보와 안전지대내 회교도 보호및 평화정착을 강하게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보스니아 공습 재확인/나토정상회담 개막/동유럽국 가입 당분간 불허

    ◎「다국적 합동군」 창설 접근 【브뤼셀 AP AFP 외신 종합 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정상회담이 10일 상오9시45분(한국시간 10일 하오5시45분) 브뤼셀에서 개막됐다. 이번 회담은 지난 91년11월 로마회담 이후 정상회담으로는 2년여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클린턴 미대통령등 16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10,11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는 ▲동유럽국가들에 대한 NATO의 문호개방과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수립 ▲다국적합동군창설 ▲핵확산대응전략수립 ▲구유고사태에 대한 군사개입강화문제 등이 집중논의될 예정이다. 정상들은 이번 회담에서 구바르샤바조약국인 러시아와 동유럽국들에 대해 동등한 군사협력을 제공하는 내용의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제의를 공식승인했다. 정상들은 이와 함께 폴란드·헝가리등의 나토가입문제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강력한 반대를 고려,즉각적인 가입은 허용하지 않되 「장차 적절한 시기」에 회원국가입을 받아들이겠다는 일반원칙을 천명할 것으로 보인다. 회담에서는 또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유럽회원국들이 나토내의 미·유럽간 관계재정립을 위해 미국의 역할을 축소하고 유럽의 독자적 방위력을 증강하기 위한 「다국적합동특별군」을 창설하기로 한 사전합의에 따라 이를 공식결정할 예정이다. 보스니아사태와 관련해서는 세르비아계의 지속적인 사라예보의 포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세르비아계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는 문제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보스니아사태와 무역마찰로 불편해진 미·유럽간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핵무기등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위협에 대처하는 문제가 협의될 예정이다.
  • 미의 「탈냉전 유럽정책」 모색/클린턴 유럽순방의 의미

    ◎특별군 창설… 나토 신축운영 추진/러의 극우세력 억제정책 지원도 클린턴미대통령은 8일 아칸소에서 모친의 장례식을 마치고 이날저녁(한국시간 9일상오)브뤼셀로 떠난다.취임후 처음으로 유럽외교길에 오르는 것이다. 약 10일간에 걸쳐 브뤼셀,프라하,모스크바,민스크를 거쳐 귀로에 제네바를 둘러오는 이번 여행은 한마디로 냉전이후시대의 새로운 미국의 대유럽전략 포석을 위한 것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미국이 추구하고자하는 대유럽전략의 핵심은 두가지다.하나는 나토(NATO)의 신축적인 운영이고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개혁에 대한 지속적 지원으로 극단주의 부상의 억제라고 할수있다. 10일 브뤼셀에서 개막될 나토정상회담과 관련하여 클린턴은 적어도 2가지의 의제를 성사시킬 계획이다.크리스토퍼국무장관과 애스핀국방장관은 7일 백악관에서 클린턴의 유럽등정에 관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첫째,다국적합동특별군(CJTF)의 창설을 모색한다는 것이다.이 특별군은 미군의 참여없이도 유럽동맹국들이 평화유지,인도적 구호작전을 펼수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골자다.더욱이 나토회원국이 아닌 과거 바르샤바조약국이라할지라도 참여할수있게함으로써 유럽문제의 자체내 해결이라는 미국의 새로운 전략 변화조짐을 보여주고있다.물론 미국은 나토의 기존 동맹관계는 이로 인해 전혀 영향을 받지않고 어디까지나 나토를 보완하는 것이라고 말은 가볍게 하지만 보스니아내전과 관련하여 미국이 취해온 「뒷짐」자세가 구체적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것이어서 주목된다. 클린턴행정부가 이미 유럽주둔미군을 32만6천명에서 10만명으로 감축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면서 이같은 방향선회는 불가피했다고 볼수있다. 둘째,「평화의 동반관계」계획으로 중부및 동부유럽에서 과거 공산정권대신 새로 들어선 민주국가들에게 나토회원국으로 지금 당장 가입은 시키지않지만 나토와 군사계획,교육,훈련을 합동으로 실시케함으로써 「나토의 미래잠재회원국」화한다는 것이다. 민주화,시장경제로의 전환을 추구하는 체코,헝가리,폴란드,슬로바키아등이 러시아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나토가입을 원하고있지만 미국으로서는 러시아의 반발등을 감안,중간선을 채택한것이라고 할수있다. 크리스토퍼장관은 평화동반계획과 관련,동구의 어떤 국가들에도 문호는 개방되어있다면서도 『현단계에서 나토를 성급하게 확대할 경우 또하나의 새로운 블록을 만들뿐』이라고 설명했다. 클린턴대통령은 모스크바방문에서는 ▲쌍무적 원조 ▲무역의 민영화 ▲투자를 통해 러시아의 민주화와 시장경제로의 개혁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함으로써 극우민족주의세력의 부상을 억제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로이드 벤슨재무장관은 클린턴­옐친회담에서는 개혁의 전환기에 수반하는 러시아국민들의 고통을 줄이는 문제와 함께 러시아의 석유,가스산업활성화방안도 논의할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린턴의 모스크바방문이 12·12총선으로 새로 구성된 러시아의회가 처음으로 소집되는 일자를 전후해 이뤄지지만 극우파의 기수로 급부상한 지리노프스키와는 면담을 하지않기로함으로써 미국의 옐친중심 대러시아정책의 일관성을 과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러정상회담에서 핵무기의 비확산정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할것이라고 크리스토퍼장관은 밝히고있다. 클린턴은 유럽외교 강행군으로 탈냉전시대에 있어서 미국의 세계외교전략이 어떻게 변화되어가고있는가를 보여줄것같다.
  • 나토,올 동·중구서 군사훈련 가능성

    【워싱턴 AP 연합】 NATO는 올해안에 동유럽과 중부유럽에서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레스 애스핀 미국방장관이 7일 밝혔다. 애스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폴란드와 헝가리·슬로바키아및 체코등 나토가입을 강력 희망하고 있는 동구 4국이 클린턴 미행정부의 「평화를 위한 동반자관계」구상을 수용토록 유도하기 위해 나토가 금년중에 전면적인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할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 “나토 개방원칙 선언될것/뵈르너,정상회담서/동구국 가입결정은안해”

    【런던·브뤼셀 외신 종합 연합】 만프레트 뵈르너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7일 오는 10,11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정상회담에서 NATO의 개방이 원칙적으로 선언될 것이라면서 일부 동유럽 국가들이 궁극적으로 NATO에 가입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뵈르너 총장은 이날 영국 BBC 방송과의 회견등에서 이같이 밝히고 NATO는 동구권 국가들의 가입을 우려하고 있는 러시아를 소외시키지 않으면서 향후 어떤 시점엔가는 이들을 회원국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뵈르너 총장은 그러나 정상회담에서 동구권 국가들의 NATO 가입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고 해서 이들 국가들을 저버리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
  • 구유고 파견군 철수검토/유혈사태 조기해결 안될때/영·불·가 경고

    【자그레브 AFP 연합】 영국,프랑스,캐나다등 구유고연방내 유엔보호군(UNPROFOR)주요 파병국들은 7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유혈사태가 조만간 해결되지 않을경우 자국 병력의 철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외무부의 한 대변인은 이날 보스니아 사태가 곧 평화적으로 해결되지않을 경우 자국군의 유고 주둔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의 장 크레티앵총리도 오는 3·4월중 캐나다군 병력의 보스니아 철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티앵총리는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대통령과 파리에서 회담한뒤 양국군이『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다음주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담에서 주둔시한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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