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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脫서울 전세난민, 고양·파주로

    ‘그 많던 전세난민은 다 어디로 갔을까?’ 1일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온나라 부동산정보통합포털(www.onnara.go.kr)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전세난을 피해 서울을 떠난 사람들은 대부분 경기 고양시와 용인시, 파주시 등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크게 늘거나 분양권 거래가 활발한 곳들이다. 또 올 1분기 경기도의 전셋값 변동률은 6.6%로 지난해 4분기 수준(5.0%)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의 변동률은 3.1%에 그쳤다. 경기도로 몸을 피한 전세난민들이 전셋값을 끌어올리는 ‘풍선효과’를 가져왔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시장침체로 분양권 가격이 떨어지면서 전세 수요자들이 저렴한 수도권으로 이동, 임대에서 매수로 갈아탄 추세도 뚜렷하다. 온나라 부동산포털의 수치를 종합하면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경기도에선 모두 12만 5500여건의 아파트 매매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2만 7300여건(21%)이 서울에서 옮겨온 사람들이 행한 거래였다. 경기도내 서울 거주자 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고양시로, 1만 5000여건 가운데 4400여건(29%)을 차지했다.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가격이 다소 하락한 기존 아파트의 분양권이 주로 거래됐다. 지난해 봇물을 이룬 고양 덕이·식사지구, 파주교하지구의 새 아파트 입주가 주변 아파트값을 크게 떨어뜨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용인시는 1만 3800여건의 거래 가운데 3600여건(26%), 파주시도 6900여건 중 2300여건(34%)을 서울 거주자들이 차지했다. 화성시는 1만 300여건의 전체 거래 중 2200여건(21%), 남양주시도 6600여건 중 2000여건(31%)이 서울 거주자가 행한 거래였다. 조민이 부동산1번지 팀장은 “서울 거주자 거래가 많았던 지역들의 공통점은 지난해 입주물량이 많고 가격 하락폭도 컸던 곳”이라며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심리적 거리감도 줄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디도스 공격 피해 왜 줄었나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꺼져 있는 PC를 다시 켤 때는 반드시 안전모드로 부팅해 디도스 전용백신을 내려받은 상태에서 PC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이미 PC를 사용 중인 경우 백신을 내려받아 검사 및 치료를 해야 하고 최근 며칠간 PC를 켜지 않은 경우 안전모드에서 부팅해야만 PC 데이터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PC를 재시작한 다음 F8을 눌러 안전모드를 선택해 부팅한 뒤 보호나라(www.bohonara.or.kr) 또는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에 접속해 디도스 전용백신을 내려받으면 된다. 한편 이번 디도스 공격의 피해는 2009년 7·7 대란 때와 비교하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2009년 때와 달리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KISA 등의 유관기관과 민간 보안업계의 대응 능력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국정원은 지난 3일 오전 7시 6개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공격을 탐지해 해당 기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디도스 피해는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때 1675억원, 7·7 디도스 사태 당시 363억~544억원으로 집계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세입자 “정보공유… 시장투명성 기대”

    세입자 “정보공유… 시장투명성 기대”

    “전셋값 상승기를 틈탄 중개업소의 담합 행위가 살짝 드러난 것 아닐까요?” 정부의 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 전면 공개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송파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은 정모(38)씨는 당황했다. 이날 오후 시범 공개된 거래정보시스템의 잠실동 리센츠 아파트(전용면적 85㎡) 전세가는 4억~4억 7000만원선. 지난달 말에는 4억원까지 급격히 떨어졌다. 하지만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선 4억 5000만~5억원의 전세가를 불렀다. 업소 관계자는 “지난달 최고 5억 3000만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떨어지고 있다.”면서 “학군이 좋은 2단지는 평균 4억 7000만~4억 8000만, 입지가 떨어지는 3단지 4층이라도 최소 4억 5000만원은 줘야 전셋집을 얻을 수 있다.”고 장담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의 전국 3만 6887건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26일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월세 실거래가 공개는 처음이다. 서울지역 9450건을 포함한 수도권 2만 2222건, 지방 1만 4665건이 신고됐다. 시기별로는 지난해 10월 1771건, 11월 7327건, 12월 1만 3981건, 올 1월 1만 3808건이다. 이 중 순수한 전세가 2만 8930건(78%)을 차지했고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는 7957건(22%)이었다. 전세난 진앙지인 송파구 등 강남권의 상승세는 주춤한 반면 수도권은 여전히 강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현환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은 “그동안 전세 수요자들이 중개업소에만 의존해 계약을 해왔는데 최근 2~3개월간 거래된 전셋값 추이를 통해 앞으로 전·월세 계약 때보다 정확한 가격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효과는 당장 드러날 전망이다. 중개업소의 전셋값 띄우기와 세입자의 재계약 포기, 수수료 폭리로 이어지던 부동산 시장 일각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 덕분이다. 실제로 국토부에는 그동안 일부 중개업소들이 임대·임차인 사이에서 가격 장난을 일삼는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았다. 예컨대 분당신도시 시범우성아파트(전용면적 65㎡)의 경우 거래정보시스템의 지난달 1~10일 거래가는 보증금 1억 5000만원에 월세 10만원. 전세가로는 1억 6000만~1억 7000만원이다. 하지만 인근 중개업소에선 “전세가로 최소 2억원에서 2억 1000만원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옆 단지의 중·소형 아파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같은 단지라도 수리 여부나 층수에 따라 전세가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도 “수요자는 중개업소만 향유하던 정보를 공유하면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고 평가했다. 이번 자료는 전국 230곳 시·군·구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아파트 전·월세 거래만을 대상으로 했다. 매달 25일쯤 국토부 홈페이지(rt.mltm.go.kr)와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내나라 여행 박람회’ 24일 코엑스서 개막···여행 정보들 한자리에

    ‘내나라 여행 박람회’ 24일 코엑스서 개막···여행 정보들 한자리에

     국내 여행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행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24~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국내 관광지와 여행상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1 내 나라 여행 박람회’(www.naenara.or.kr)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박람회는 국내 340여개 자치단체와 여행사, 리조트·렌터 카 업체 등 국내 여행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했다. 177개 업체에서 460개 부스가 설치된다.  올해 주제는 ‘나의 여행 다이어리(일기)’.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고 올 한해 관광 흐름과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스포츠 체험마당,우리나라 보물찾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투데이(coex2011), 페이스북(coex2011), 트위터(@naenara2011)를 통해 실시간 박람회 및 여행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 박람회 기간에 삼성스마트텔레비전 관광 시범 애플리케이션과 한국관광공사 스마트 관광 애플리케이션도 체험할 수 있다.  입장권은 홈페이지 사전등록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관람객 문의는 02-6000-8150, 1109로,참가업체 문의는 02-2078-2433으로 하면 된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여행가방]

    ●2011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리나라 구석구석 여행지를 소개하는 ‘2011 내나라여행박람회’가 2월 24~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 해마다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초대형 관광박람회다. 이번 주제는 ‘나의 여행다이어리’다. 전국 24곳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담은 연간 여행다이어리를 제작해 관람객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유네스코 마을, 동굴마을 등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특별관을 대거 마련했다는 것. 일년 내내 여행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한층 강화된다. 또 각 지역 체험프로그램과 리조트, 놀이동산, 레저업체, 여행사 등 현장 상품 구매가 가능한 업체들도 참여한다. www.naenara.or.kr, (02)2079-2432~3. ●관광공사 ‘3관 실천의 해’ 선포식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청계천로 본사 TIC 상영관 및 전시실에서 ‘3관(觀察 關心 關係) 실천의 해’ 선포식을 연다. 외래관광객 1000만명 유치 달성을 염원하는 자리로, 이참 사장 등 공사 임직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캐나다 관광청 3기 끝발 원정대 주한 캐나다관광청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기 끝발 원정대’ 발대식을 연다. 캐나다관광청의 슬로건인 ‘끝없는 발견’(Keep Exploring)의 첫 음절를 딴 ‘끝발 원정대’는 캐나다 체험여행을 통해 캐나다의 광활한 매력을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올해 캐나다관광청의 주요 행사 프로그램도 공개된다. ●말레이시아 ‘타이푸삼’ 축제 말레이시아 힌두교도들의 축제인 ‘타이푸삼’(Thaipusam)이 20일~2월 초순 쿠알라룸푸르 외곽 바투 동굴 등에서 열린다. 타이푸삼 축제는 신성한 한달을 의미하는 ‘타이’와 보름달이 뜨는 때를 의미하는 ‘푸삼’의 합성어로 힌두의 신 ‘무루간’(Murugan)을 숭배하는 의식이 주를 이룬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투 동굴 근처에 힌두교 신도들이 벌이는 고행 예식. 1m에 달하는 가느다란 쇠꼬챙이를 혀, 뺨 등에 찔러 관통시키는가 하면 날카로운 갈고리로 등과 가슴에 피어싱을 하기도 한다.
  • 北, 국가도메인 ‘.kp’ 사용…방통위, 접속차단조치 나서

    북한이 자국 인터넷 사이트에 국가 도메인 ‘.kp’를 사용, 국내에서 접속이 가능해지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접속 차단 조치에 나섰다. 방통심의위는 13일 북한의 공식 포털사이트 ‘내나라’(www.naenara.com.kp)의 접속을 차단했다. 종전에는 숫자로 된 IP 주소 등으로 우회해 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었지만 이날 이 도메인으로 바로 접속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방통심의위는 오후 긴급 회의를 열어 접속차단 조치를 의결했다. 북한은 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사이트에도 ‘www.friend.com.kp’라는 주소를 새로 부여했다. 이 사이트는 현재까지도 접속이 가능하다. 북한이 자국 인터넷 사이트에 ‘.kp’를 사용한 새로운 주소를 적용한 것은 해외 접근성을 높여 체제선전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故 김기영 감독 장편 데뷔작 美서 발견

    유실된 것으로 알려진 고(故) 김기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 미국에서 발견됐다. 김한상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 방문연구원은 26일 김 감독의 데뷔작 ‘죽엄의 상자’(1955)를 미국 메릴랜드주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발굴했다고 밝혔다. ‘죽엄의 상자’는 최무룡·강효실 주연의 반공영화로, 민심을 교란하기 위해 남에서 활동하는 빨치산 대원(노능걸)과 경관(최무룡)의 숨가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근무하다 지난해부터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 연구원은 “광복 뒤 국산영화로는 최초로 동시녹음을 시도한 작품이지만 사운드는 유실된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이미지는 남아 있어 김 감독의 영화적 실체를 확인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관련 문헌들을 보면 ‘죽음의 상자’ 혹은 ‘주검의 상자’로 표기돼 있는데 영화 오프닝 크레디트에는 ‘죽엄의 상자’로 돼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는 유골상자(주검의 상자)와 시한폭탄 상자(죽음의 상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다음 달 15일 하버드대학서 열리는 공개발표 행사에서 ‘냉전과 한국 내셔널시네마의 혼종적 기원:김기영 감독 데뷔작부터 발굴까지’라는 논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美 정전회담 당시 한반도 非무장화 검토”

    한국전쟁 당시 미국 극동군 사령부가 한반도에서의 전면철수에 대비해 정부 관료 및 주요 인사들을 제주, 혹은 해외로 대피시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정전협정 개시 직후 미 육군참모부는 한반도 전역을 비무장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전쟁 관련 비밀문서를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발굴,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 극동군사령부는 1951년 한국 정부 피란 계획을 수립하면서 정부 관료 및 주요 인사 100만명을 제주도로 소개(疏開)시키는 ‘대규모 소개’와 주요 인사 2만명을 선정해 해외 지역으로 소개시키는 ‘제한 소개’의 두 방법을 검토했다. ‘제한 소개’의 경우 1순위는 대통령과 내각, 국회의원, 중앙 및 지방 고위 경찰 등 정부 주요 인사와 가족 4000명, 2순위 한국군 고위 장교·기술 요원과 가족 3000명, 3순위 종교계·교육계 등 비정부기관 요인과 가족 1만명이었다. 한반도 전역을 비무장화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됐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 개성에서 정전협정 첫 예비회담이 열린 직후인 1953년 7월23일, 미 육군 참모부가 작성한 ‘한국의 비무장화(Demilitarization of Korea)’란 제목의 비밀 보고서는 ‘남북한의 군비 경쟁은 한반도 평화 정착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음. 유엔군과 중공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할 경우, 남북한 군사 대치 상황이 재현되면서 한국전 발발 당시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위협 요소가 될 것임’이라며 한반도 전역의 비무장화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브래들리 당시 미 합참의장이 정전 협정 2개월 전인 1953년 5월19일, 미 국방부 장관에게 제출한 ‘한국에서의 행동 방향’이란 제목의 1급 비밀 비망록 등 흥미로운 자료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중앙도서관은 22일~새달 27일 관내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NARA 기록으로 보는 6·25’ 전시회를 연다. 중앙도서관이 수집한 총 120여만쪽의 한국 관련 기록 중 선별한 기록물이 전시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구글, 플랫폼 적용 ‘소니 인터넷TV’ 등 베일 벗다

    구글, 플랫폼 적용 ‘소니 인터넷TV’ 등 베일 벗다

    “구글 TV 개발 계획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구글은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에서 업계 대표 기업들과 공동으로 구글 TV 개발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구글 TV는 구글 개방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송과 인터넷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인텔, 소니, 로지텍, 베스트바이, 디쉬 네트워크와 어도비는 구글 TV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구글은 기존 TV 기능에 완벽한 인터넷 기능을 접목한 구글 TV 개발을 주도, 시청자가 케이블, 위성 방송, 개인 라이브러리,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콘텐츠 공급원을 즐기며 웹 검색을 자유롭게 한다.또한 구글 TV는 사용자들이 방송사, 웹, 개인 콘텐츠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콘텐츠를 PC와 TV를 통해서 검색할 수 있게끔 한다는 방침이다.◆ TV 시청, 웹·모바일 검색을 하나로…구글 TV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어도비 플래시 콘텐츠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인텔사의 최신 가전제품용 시스템온칩 (System on Chip), 아톰 프로세서 (Atom Processor) CE4100와 구글 TV를 결합해 홈시어터 수준의 A/V 환경이 가능케 된 것.소니와 로지텍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구글 플랫폼을 적용한 구글 TV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구글은 모든 TV 방송 사업자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제품 론칭 시점은 위성 TV 업체인 디쉬 네트워크와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구글 TV의 사용자 경험은 넷플릭스, 아마존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 주요 콘텐츠 플랫폼의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보완됐으며 안드로이드 시장을 통해 필요한 앱을 확보하고 구동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게 된다.또한 하나의 기기와 하나의 화면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구글 TV에는 통합적 검색 경험이 도입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필요한 콘텐츠를 공중파 및 케이블 TV, DVR 및 인터넷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픽처 인 픽처 (picture-in-picture) 레이아웃도 적용.특히 구글 TV는 홈페이지 개념인 ‘홈스크린’을 적용,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게 맞춤형 TV를 실현 했다. 몇몇의 기능은 디쉬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고급 통합 (advanced integration)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업계 최고 기업들이 모인 자리, 그들의 생각은?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각각 하드웨어, 디자인, 소매 분야에서 몇 십 년의 경험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소니는 구글 TV 플랫폼이 적용된 제품 “‘소니 인터넷 TV’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첫 모델은 2010년 가을 미국에서 시판될 계획”이며 통합형 제품과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춘 셋톱박스형 2 모델이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하워드 스트링어(Howard Stringer) 소니 회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구글의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소니의 TV 디자인과 기술을 합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는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TV매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글 TV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오디오 등 수 천 페이지에 달하는 풍부한 플래시(Flash)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최고경영자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모든 웹 브라우징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넷북 및 인터넷이 연결된 TV에서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며 “최상의 웹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업계의 리더들과 공동된 비전을 갖고 구글 TV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개발자를 위한 기회, Google I/O conference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는 구글 TV의 전 세계 개발자들이 조력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발표가 나왔다.이날 구글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V용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구글은 올해 안에 구글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안드로이드 SDK의 업데이트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구글은 개발자들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TV 플랫폼을 오픈 소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거실에서의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차세대 TV 경험을 도입하는 걸 목표로 했다.사진=구글 TV 프로젝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벗은 팔방미인 ‘구글 TV’가 꿈꾸는 세상은?

    베일벗은 팔방미인 ‘구글 TV’가 꿈꾸는 세상은?

    “구글 TV 개발 계획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구글은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에서 업계 대표 기업들과 공동으로 구글 TV 개발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 TV는 구글 개방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송과 인터넷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인텔, 소니, 로지텍, 베스트바이, 디쉬 네트워크와 어도비는 구글 TV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구글은 기존 TV 기능에 완벽한 인터넷 기능을 접목한 구글 TV 개발을 주도, 시청자가 케이블, 위성 방송, 개인 라이브러리,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콘텐츠 공급원을 즐기며 웹 검색을 자유롭게 한다. 또한 구글 TV는 사용자들이 방송사, 웹, 개인 콘텐츠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콘텐츠를 PC와 TV를 통해서 검색할 수 있게끔 한다는 방침이다. ◆ TV 시청, 웹·모바일 검색을 하나로… 구글 TV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어도비 플래시 콘텐츠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을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인텔사의 최신 가전제품용 시스템온칩 (System on Chip), 아톰 프로세서 (Atom Processor) CE4100와 구글 TV를 결합해 홈시어터 수준의 A/V 환경이 가능케 된 것. 소니와 로지텍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구글 플랫폼을 적용한 구글 TV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모든 TV 방송 사업자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제품 론칭 시점은 위성 TV 업체인 디쉬 네트워크와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TV의 사용자 경험은 넷플릭스, 아마존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등 주요 콘텐츠 플랫폼의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보완됐으며 안드로이드 시장을 통해 필요한 앱을 확보하고 구동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게 된다. 또한 하나의 기기와 하나의 화면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구글 TV에는 통합적 검색 경험이 도입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필요한 콘텐츠를 공중파 및 케이블 TV, DVR 및 인터넷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픽처 인 픽처 (picture-in-picture) 레이아웃도 적용. 특히 구글 TV는 홈페이지 개념인 ‘홈스크린’을 적용,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게 맞춤형 TV를 실현 했다. 몇몇의 기능은 디쉬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고급 통합 (advanced integration)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 업계 최고 기업들이 모인 자리, 그들의 생각은?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각각 하드웨어, 디자인, 소매 분야에서 몇 십 년의 경험을 보유한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니는 구글 TV 플랫폼이 적용된 제품 “‘소니 인터넷 TV’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첫 모델은 2010년 가을 미국에서 시판될 계획”이며 통합형 제품과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춘 셋톱박스형 2 모델이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하워드 스트링어(Howard Stringer) 소니 회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구글의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소니의 TV 디자인과 기술을 합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는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TV매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글 TV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1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은 물론 애니메이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오디오 등 수 천 페이지에 달하는 풍부한 플래시(Flash)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최고경영자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은 모든 웹 브라우징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넷북 및 인터넷이 연결된 TV에서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며 “최상의 웹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업계의 리더들과 공동된 비전을 갖고 구글 TV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개발자를 위한 기회, Google I/O conference 구글 개발자 대회(Google I/O conference)는 구글 TV의 전 세계 개발자들이 조력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서 발표가 나왔다. 이날 구글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V용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올해 안에 구글 TV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안드로이드 SDK의 업데이트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은 개발자들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TV 플랫폼을 오픈 소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거실에서의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차세대 TV 경험을 도입하는 걸 목표로 했다. 사진=구글 TV 프로젝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부 인터넷홈피 맞춤서비스 확대

    정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스마트’를 추구하며 민간 포털에 버금가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접속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모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가 운영중인 ‘OK주민서비스 포털(www.oklife.go.kr)’에 조만간 대가족(3자녀 이상) 전기료 감면 신청 서비스를 개설하는 등 국민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여러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최근 개편한 ‘전자정부 대표포털(www.korea.go.kr)’은 로그인만 하면 정부가 운영 중인 다른 사이트에도 자동으로 접속되도록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는 민원인들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없이 한 곳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원 클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다.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 중인 ‘워크넷(www.work.go.kr)’은 구직자의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링크를 구분해 놓은 게 특징이다. 청소년 일자리 정보를 담고 있는 ‘유스 워크넷’, 고령자를 위한 ‘시니어 워크넷’, 여성 일자리만을 모은 ‘여성 워크넷’ 등으로 나누어 놓았다. 또 ‘알바 워크넷’은 아르바이트와 관련한 정보만을 서비스하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온나라 부동산포털(www.onnara.go.kr)’도 최근 업그레이드됐다. ‘부동산 거래절차 도우미’ 기능이 추가돼 자금준비, 정보수집, 계약, 등기 등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단계별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부동산매매계약서와 임대차계약서 등 부동산 거래에 많이 이용되는 서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JAPAN 문화의 뿌리 나라현을 가다

    JAPAN 문화의 뿌리 나라현을 가다

    │나라(일본) 이경원특파원│최근 충남의 어느 시골을 갔다. 버스가 다닌 지 채 5년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요즘 흔치 않은 깡촌임에도 멀리 고층 아파트 몇 채가 보였다. 대한민국 어느 곳도 아파트 역병(疫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적어도 여행이 휴식을 의미한다면, 스카이라인과 네온사인에 이력이 난 현대인들이 한적한 곳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파트 광풍에 허덕이는 한국인에게는 더욱 더. 사흘간 발도장을 찍고 온 일본의 나라(奈良)현은 이런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다. 오사카부와 교토부 등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지만 고층건물이 아닌 골목이 눈에 들어오는 소소한 매력이 있다. 나라현에 고층 건물이 없는 이유는 건축업자들이 공사를 꺼려하기 때문이란다. 나라현 관계자는 “땅을 파면 뭔가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우스갯소리를 건넨다. 나라현은 ‘아스카시대’와 ‘나라시대’가 시작된 일본 역사의 뿌리이자 보고(寶庫)다. 공사를 시작하면 국보급 유물이 출토돼 공사가 지체될 때가 많아 업자들이 달가워할 수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 덕분에 나라현은 일본 고유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됐다. 일본의 전통이 자연스레 물들어 있는 골목의 풍광과 여유,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담한 일본의 목조 가옥은 마치 소인국에 온 느낌을 자아낸다. 간사이 공항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아스카 지역은 이런 분위기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다. 자전거를 타고 동네 구석구석 골목을 누비는 데 반나절이면 족하다. 자전거 대여료도 1시간 300엔(약 4000원), 하루 1000엔으로 일본의 높은 물가 치고는 저렴하다. 일본의 전통 기와가 덮여 있는 가옥들이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지만 담이 낮아 도리어 탁 트인 느낌이다. 낮은 담 너머 다섯평 남짓한 자그마한 마당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이쁘게들 산다. 일본 문화의 뿌리답게 골목 곳곳에 있는 국보급 유적지는 운치를 더한다. 거석을 쌓아 올린 이시부타이 고분, 일본 최고(最古)의 절인 아스카데라, 에도시대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이마이초 마을 등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학창시절 배운 국사 교과서가 어렴풋이 생각난다. 삼국통일 뒤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들이 이곳 아스카에 터전을 잡고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구절. 아스카데라 주지스님이 “아스카 문화는 한국으로부터 문화를 받아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한국인을 무척 좋아한다.”고 반색하며 맞이한다. 아스카를 벗어나 나라현의 현청 소재지 나라시로 향한다. 나라현에서 가장 큰 도시지만 그 모습은 여느 대도시처럼 화려하지 않다.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와카쿠사산 정상에 오르면 도시 전경이 한 폭의 양탄자 같다. 높은 건물로 어디 한 곳 모난 구석이 없다. 와카쿠사산 아래 나라공원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천마리의 사슴들이 뛰어노는 곳이다. 목동이 먹이를 주기 위해 나팔을 불면 숲속에 있던 사슴들이 쏜살같이 뛰어 나온다. 머리로 사람들의 몸을 건드리며 먹이를 달라고 아양을 부릴 때면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공원을 빠져 나오는 길목에는 우키미도라는 육각정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연못과 숲, 멀리 보이는 산이 함께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다. 바람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적막에 귀가 뻣뻣해진다. 현청 소재지 한복판에 있는 공원이 맞나 싶다. 나라 공원을 빠져나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가스가타이샤 신사와 도다이사 등 일본이 자랑하는 유적지가 있다. 오층탑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고후쿠지사, 신성한 산이라 하여 벌채가 금지돼 있는 가스가산 원시림도 자전거로 산책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나라 시내 긴데쓰 나라역 주변을 걷다 보면 대표적인 골목 ‘나라마치’가 나온다. 아스카의 골목이 논과 어우러진 한적한 모습이 특징이라면 나라마치는 다소 도시화된 세련된 맛이 있다. 목조 창살이 내부를 가리고 있어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여운이 느껴진다. 나라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이카루카 지역은 ‘일본 국보의 총아‘로 불리는 호류사로 유명하다. 아스카시대 불교를 보급하는 데 힘쓴 쇼토쿠 태자가 607년 창건한 이 절은 일본인들의 자부심이 그대로 배어 있다. 국보급 문화재만 190점에 달한다. 백제의 승려 담징이 그렸다는 금당벽화를 비롯해 백제 관음상 등 우리 문화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금당벽화가 담징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이드의 말이 다소 거슬리긴 했지만 민족주의는 잠시나마 접어뒀다. 일단 그들이 보여주는 것 자체에 집중하고 싶었던 까닭이다. 이카루카에서 차를 타고 시기산을 오르면 멀리 오사카가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이곳의 야경은 나라현 최고의 백미로 꼽힌다. 시가·이코마 스카이라인 로드의 우거진 숲 사이로 멀찌감치 보이는 도시의 야경은 마치 달빛에 반사된 밤바다같이 신비롭다. 야경의 아쉬움을 접고 시기산의 한 온천에서 몸을 데운다. 우거진 숲 사이 노천을 발가벗은 몸으로 거닌다는 게 여간 어색하지가 않다. 나라현의 온천은 규모가 크지 않아 유명세는 덜하다고는 하지만 아쉽진 않았다. 나라의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풀어낼 여독이 크지 않았던 까닭이다. 지금 나라현은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오는 2010년 ‘헤이조쿄(나라의 옛 이름) 천도 1300주년’을 맞이해 1년 내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잔뜩 들떠 있는 분위기다. 지난 23일에는 축제 100일 전 행사도 성대히 치렀다. 일본 역사의 시작은 보통 6세기 중엽 아스카 지역에서 시작된 ‘아스카시대’로 보고 있지만 본격적인 중앙집권 국가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기준점은 ‘나라시대’가 개막된 710년 헤이조쿄 천도를 꼽는다. 아스카 시대가 ‘일본의 잉태’를 의미한다면 헤이조쿄 천도는 ‘일본의 탄생’을 뜻한다. 그만큼 일본인들의 마음 속에 ‘710년’의 의미는 크다. 나라현은 이번 행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나라시의 헤이조궁 유적지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내년 4월24일부터 11월7일까지 개최되는 유적지 탐방 투어를 비롯해 고대 일본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퍼레이드가 열린다. 고대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비롯해 붓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이밖에 4월24일부터 5월9일까지 ‘꽃과 신록의 페어’, 8월20일부터 27일까지 ‘빛과 등불의 페어’, 10월9일부터 11월7일까지 ‘헤이조쿄 페어’가 열리며 관광객들을 끌어 모은다. 이번 헤이조쿄 천도 축제를 비롯해 나라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라현 한국어 홈페이지(www.pref.nara.jp/nara_k/)를 참고하면 된다. 글 사진 leekw@seoul.co.kr
  • 1950년 기계천 미군폭격사건 진실위 “민간인 최소35명 사망”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25일 “1950년 8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기계천 일대에서 이뤄진 미군의 폭격으로 최소한 민간인 35명이 숨졌으며, 당시 미군은 이들이 피란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유족회 측은 사망자가 70명이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남하하면서 고전하던 연합군은 인민군의 위장침투를 우려해 민간인까지 폭격 목표물에 포함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미군 기록에는 ‘(강변에 모인 사람들이)피란민으로 보였기 때문에 돌아가서 강을 가로질러 50구경 기관총을 조금 발사했다.’고 기록돼 있다. 진실화해위는 미 국립문서보관소(NARA)에서 입수한 제18폭격단 제39폭격편대 임무보고서와 생존자 증언 등을 토대로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진실화해위는 한국정부에 희생당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미국정부와 협의할 것과 위령사업 지원, 유족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 등을 권고했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100만원짜리 와인 무료시음

    와인 유통기업 와인나라(www.winenara.com)가 29일과 30일, 8월3일과 4일 4차례에 걸쳐 최고 100만원짜리 와인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음 이벤트를 연다. 선착순이다. 시음 대상 와인은 ‘로마노 달 포르노 아마로네 2002’(판매가 100만원), ‘레디가피 2006’(판매가 70만원), ‘에르미타주 르 파비용 2001’(판매가 70만원), ‘에피소드 2001’(판매가 65만원) 등 4종이다. 시음 장소는 와인나라 서울 강남점, SFC점, 코엑스점, 양평점이다.
  • 주류업계 여름을 취하게 하라

    주류업계 여름을 취하게 하라

    주류업계가 술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잡기’에 나섰다. 와인 유통회사인 와인나라는 17일 남미 와인문화 축제를 시작했다. 몬테스 알파, 카탈루냐 등 150여종의 남미 와인을 최대 60%까지 깎아준다. 이 회사 홈페이지(www.winenara.com)에 자신이 좋아하는 남미 와인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30명을 뽑아 공연 표도 무료로 준다. 이달 30일까지다. 대표적 ‘여름 술’인 맥주도 빠질 수 없다. 하이트맥주는 능력껏 들어옮긴 맥주를 공짜로 주는 이색 이벤트를 벌인다. 야외수영장을 얼음과 맥주로 가득 채운 뒤 각자 자신이 들 수 있는 최대한의 맥주캔을 지정 장소로 옮기면 옮긴 맥주를 그냥 준다. 장소는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수영장, 행사날짜는 오는 21일이다. 회사홈페이지(www.thehite.co.kr)를 통해 미리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물론 19세 이상만 신청 가능하다. 벨기에 화이트 비어 호가든은 호가든 생맥주 3잔을 주문하면 전용 육각 잔을 준다. 호가든 전용 잔은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육각 글라스로, 손의 열기를 차단해 맥주 맛을 살려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내달 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등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제품 홍보도 하는 ‘만원의 행복’ 행사를 열고 있다. 매주 금요일 이호림 사장 등 오비맥주 본사 직원들이 오비맥주 글씨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우면산을 등산, 참여직원 1인당 회사에서 1만원씩 적립해 소외계층을 돕는다. 11월 말까지 계속한다. 샴페인을 주제로 한 이색 전시회도 열린다.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치동 크링에서 열리는 ‘페리에주에와 함께하는 영원불멸의 감동’ 전시회다. 샴페인 페리에주에를 주제로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씨 등 1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소주 ‘참이슬’을 만드는 진로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 ‘청계천 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서울 청계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춤, 뮤지컬,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참이슬 가요제, 즉석게임 등을 진행한다. 10월까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전국플러스] 서울시 13일 평등가족문화축제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13일 선유도공원에서 2009 평등가족문화축제 ‘나, 란히 나란히’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인 축제는 세대공감을 주제로 가족을 이해하고 보듬는 평등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평등가족 염원을 표현하는 퍼포먼스와 풍물패가 어우러진 ‘길놀이와 코스프레’를 시작으로 각종 실내공연과 체험행사, 전시, 길거리 공연이 진행된다. 박현경 여성가족재단 대표는 “가족 구성원간 평등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이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축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naranhi2009)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받는다.
  • CNN선정 亞최고영화에 “올드보이가 빠져?”

    CNN선정 亞최고영화에 “올드보이가 빠져?”

    “아시아 영화를 평가하면서 ‘올드보이’를 빼다니…” 미국 영화팬들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아시아 영화계의 대표작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난 주 ‘역대 아시아 최고의 영화’ 18편을 선정해 발표했던 CNN은 이번 선정 내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5일 후속 기사로 보도했다. 지난 선정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과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 등 두편의 한국영화가 포함됐었다. CNN은 지난 선정에서 빠진 유명 작품 중 하나로 올드보이를 꼽으면서 네티즌들의 불만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뭐야, 올드보이는 왜 안보이지?”(Walt), “이런 선정에 올드보이가 빠졌다니… 정말 충격적이다.”(Wever) 등 항의 메시지 일부를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올드보이 외에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1954),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비정성시’(1989) 등이 CNN 선정에서 빠진 것을 의아해 했다. 또 ‘아키라’(198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과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도 포함시켰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올드보이는 지난 25일 보도된 영국 잡지 ‘엠파이어’의 ‘사상 최고의 영화’ 선정에서 전세계 역대 영화 중 64위에 올라 아시아 영화 중에는 ‘7인의 사무라이’(50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CNN이 지난 18일 발표한 ‘아시아 최고의 영화’ 선정 목록.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홍콩, 2000) 어머니 Mother India (인도, 1957) 괴물 The Host (한국, 2006) 징후와 세기 Syndromes and a Century (태국, 2006) 웨일 라이더 Whale Rider (뉴질랜드, 2002) 스틸라이프 Still Life (중국, 2006) 샤워 Shower (중국, 1999) 쉘 위 댄스 Shall we dansu? (일본, 1998) 나라야마 부시코 The Ballad of Narayama (일본, 1982) 무간도 Infernal Affairs (홍콩/중국, 2002) 만다라 Mandala (한국, 1981) 인생 To Live (중국, 1994) 10월이 오면 When the Tenth Month Comes (베트남, 1984) Himala (필리핀, 1982) 협녀 A Touch of Zen (홍콩/타이완, 1969) 살다 Ikiru (일본, 1952) 마오리족의 복수 Utu (뉴질랜드, 1983) 가베 Gabbeh (이란, 1996)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교사 “독도 연구는 내 취미”

    美교사 “독도 연구는 내 취미”

    한 미국인이 8년째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geocities.comlovmo)에는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고지도에서부터 미국 정부의 문건까지 온갖 자료가 빼곡하다. 사이트의 주인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마크 로브모(38).10여년 전 한국에서 잠시 영어를 가르쳤다는 그는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독도연구는 내 취미생활”이라고 18일 말했다. 로브모는 한국에서 펴낸 독도 관련 책에서 1948년 미군이 독도를 폭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호기심이 생긴 그는 공군의 기록이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소(NARA)부터 뒤졌다. 그러면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독도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1945년에서 1954년 사이에 어떻게 오락가락했는지 알게 됐다. 자료 수집에는 적지 않은 돈이 들었고 여가시간은 독도문제 연구로 보냈다. 로브모는 최근 미 지명위원회(BGN)가 독도를 주권미지정 지역으로 설정했다가 원상회복한 데는 “그것이 미국의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한국 및 일본과 맺은 상호방위조약상 독도를 주권 미지정 섬으로 부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미국은 독도를 한국에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지정했어야 했다.”면서 “1905년 일본의 독도병합은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규범을 따르지 않은 데다 철저하게 비밀리에 이뤄졌으며, 더 근본적으로는 한국이 50년 이상 실효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독도문제는 논리적으로 연구에 기반한 주장을 하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은 과격하고 극단적인 감정 표출을 싫어하는 만큼 충격적인 시위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국에서 일장기를 불태우는 등 감정적 시위는 자제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국 정부가 상을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독도 연구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한국인들이 감사하다는 글을 보내오는 것으로 족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주말탐방] 가족 견학코스 안성맞춤

    [주말탐방] 가족 견학코스 안성맞춤

    대통령기록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견학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이곳은 경기 성남시 나라기록관 내부에 있어 기록물의 중요성과 함께 대통령이 하는 일 등을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장소다. 대통령기록관의 전시관은 역대 대통령이 사용했던 집무실을 재현한 곳으로 사진을 찍어 자신의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또 대통령제를 쉽게 설명한 만화도 볼 수 있고,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이승만 초대 대통령 시절부터 당선·취임과 국무회의, 주요 정책결정 등을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견학 프로그램으로는 ‘기록관 프로그램’과 ‘전시관 프로그램’이 있다. 기록관 프로그램은 서고, 보존·복원 작업실, 기록관 등을 돌아보게 된다. 특히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기본코스와 실무코스, 전문·맞춤형 코스 등으로 운영돼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기쁨이 있다. 전시관 프로그램은 국가 중요기록물을 시대순으로 전시, 기록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대통령기록물을 역대 대통령별로 구분하고 있다. 견학신청은 나라기록관 홈페이지(http://nara.archives.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031-750-2033,031-750-2222)와 이메일(yjpark78@mopas.go.kr,ppokkari2@mopas.go.kr)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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