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AC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VP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C4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SID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PLA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6
  • 송종국 부상으로 올시즌 마감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의 송종국(23)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사실상 올해를 마감하게 됐다. 페예노르트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송종국이 지난 7일 헤렌빈전에서 상대수비수의 깊은 태클에 왼쪽 발목 인대를 다쳤다고 밝히고 올해 잔여경기를뛸 수 없을 만큼 부상이 심각하다고 발표했다. 페예노르트는 “송종국이 내년 1월 이전에 출장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오는 18일 열리는 세계올스타전은 물론 잔여 경기(15일 AZ전,23일 NAC전) 출장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종국은 18경기 연속 선발 출장에 종지부를 찍는 동시에 명문 레알 마드리드 창단 100주년 기념행사로 벌어지는 세계올스타전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페예노르트는 피로가 누적된 송종국에게 크리스마스 특별휴가를 주겠다고 밝히는 등 호의를 보이고 있어 한 달 정도 치료를 거친 뒤 내년 2월 그라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연합
  • OCN액션 채널캐릭터 공모전

    위성·케이블 영화채널 OCN 액션이 채널 캐릭터 공모전을 연다.선정된 캐릭터는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스테이션 ID 등으로 사용된다. 이현세,김수정,박재동 등 인기 만화가들과 김세훈,한창완 등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들이 심사를 맡는다. 상금은 대상 600만원,우수상 2편에 200만원씩,장려상 6편에 100만원씩,가작 8편에 50만원씩이다.접수기간은 12월9일부터 14일까지.(www.ocnaction.com)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D조

    ■한국 □감독=거스 히딩크 □GK=이운재(수원),김병지(포항),최은성(대전) □DF=홍명보(포항),최진철(전북),김태영(전남),이민성(부산),현영민(울산) □MF=송종국(부산),이을용(부천),이영표(안양),김남일(전남), 박지성(교토퍼플상가),윤정환(세레소 오사카),안정환(페루자),최성용(수원), 유상철(가시와레이솔) □FW=황선홍(가시와 레이솔),최용수(제프 이치하라),설기현(안더레흐트),차두리(고려대),이천수(울산),최태욱(안양) ■폴란드 □감독=예지 엥겔 □GK=예지 두데크(리버풀),라도스와프 마이단(이즈미르),아담 마티 세크(라돔스코) □DF =토마시 크워스(카이저스라우테른),토마시 하이토,토마시 바우도흐(이상 샬케04),야체크 봉크(랑스),미하우제브와코프(무스크론),토마시 종사(페예노르트),야체크 지엘린스키(바르샤바),아르카디우시 글로박키(비슬라 크라코프) □MF =마레크 코지민스키(안코나),피오트르 시비에르체프스키(마르세유), 야체크 크시누베크(뉘른베르크),라도스와프 카우주니(코트부스),아르카디우시 봉크(로지),파베우시비크(보지슬라프),마치에이 무라프스키(바르샤바) □FW=에마누엘 올리사데베(파나티나이코스),파베우 크리샤워비치(아인라흐트프랑크푸르트),마르친 제브와코프(무스크론),마치에이 주라브스키(크라코프), 체자리 쿠하르스키(바르샤바) ■포르투갈 □감독=안토니우 올리베이라 □GK=히카르두 페레이라(보아비스타),비토르 바이아(FC포르투),넬손 페레이라(스포르팅 리스본) □DF=페르난두 코투(라치오),조르제 안드라데(FC포르투),조르제 코스타(찰튼어슬래틱),마르쿠 카네이라(벤피카),아벨 샤비에르(리버풀),후이 조르제 올리베이라),호베르투세베루 베투(스포르팅 리스본),누누 프레샤우트(보아비스타) □MF=세르지우 콘세이상(인터 밀란),파울루 벤투,페드루바르보사(이상 스포르팅 리스본),누누 카푸슈(FC포르투),페티트(보이비스타),파울루 소사(에스파뇰),루이스 피구(레알 마드리드),후이 코스타(AC밀란),다니엘 케네디(마리티모) □FW=주앙 핀투(스포르팅 리스본), 파울레타(보르도),누누 고메스(피오렌티나) ■미국 □감독=브루스 어리나 □GK=브래드프리덜(블랙번),케이시 켈러(토튼햄),토니 미올라(캔자스 시티) □DF=제프 어구스(세너제이),그레그 버홀터(크리스털 팰리스),프랭키 헤지덕( 레버쿠젠),카를로스 야모사(뉴잉글랜드),파블로 마스트로에니(콜럼버스), 에디 포프(DC유나이티드),데이비드 리지스(매츠),토니 새네(뉘른베르크) □MF=스티브 체룬돌로(하노버96),다마커스 비즐리(시카고),랜던 도너번(새너제이),코비 존스(LA갤럭시),에디 루이스(풀햄),존 오브라이언(아약스),클라우디오 레이나(선더랜드),어니 스튜어트(NAC브레다) □FW=클린트 매시스(메트로 스타),브라이언 맥브라이드(콜럼버스),조맥스 무어(에버튼),조시 울프(시카고)
  • [월드스타 그들이 온다] 美 어니 스튜어트

    어니 스튜어트(32)는 미국이 자랑하는 ‘특급킬러’다. 2002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에서 미국이 넣은 11골 가운데팀내 최다인 5골을 혼자 넣었다.94미국월드컵과 98프랑스월드컵에 이어 세번째 본선 무대인 2002월드컵에서도 미국 전력의 핵으로 꼽힌다. 미드필더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은 물론 골문 근처에서의탁월한 득점감각까지 갖춰 한국을 비롯한 본선 D조에 속한팀들이 한결같이 ‘경계 1호’로 지목한다.더구나 전반보다후반에 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만큼 체력이 좋고 노련하다. 열아홉살이던 88년부터 프로생활을 시작해 벤로,빌렘Ⅱ 등을 거쳐 지금의 NAC브레다에 이르기까지 줄곧 네덜란드에서활약했다.이 때문에 그의 플레이에는 네덜란드 축구의 화려함이 배어 있다. 94·98월드컵에서는 포워드로 뛰며 빼어난 스피드와 개인기를 과시했고,소속팀에서는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등 전천후선수로 각광받고 있다.미국선수 가운데 월드컵(예선 포함)최다득점기록을 갖고 있으며 A매치에도 72차례나 나서 15골을 잡아냈다. 94미국월드컵콜롬비아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어 팀을 16강으로 끌어 올리기도 했다. 지난 69년 미식축구 선수 출신의 아버지와 네덜란드 육상선수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출생지는 미국이 아닌 네덜란드의 소도시 베겔.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스튜어트는 일곱살때 다시 어머니의 나라 네덜란드로 돌아와 본격적인 축구수업을 받는다. 열한살 때 네덜란드 우덴클럽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88년네덜란드 2부리그 벤로에 입단,프로무대에 데뷔했다.첫 해에는 3골을 넣는데 그쳤지만 이듬해인 89∼90시즌에서 무려 12골을 터뜨려 마침내 1부리그(빌렘Ⅱ)에 진입했다. 90년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두차례의 월드컵에서 주포로 활약한데 이어 99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서는 미국에 3위를 선물했다.94년 ‘미국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선수’로 뽑혀‘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표지를 장식하기도했다. 농구 야구에 이어 축구에서도 ‘거인’이 되기 위해 엄청난 물량을 퍼붓는 미국은 안방에서 열린 98대회를 통해 씨앗을 뿌렸다고 보고 이번 2002월드컵에서 1차과실을 거두겠다는의욕에 넘친다.바로 그 중심에 스튜어트가 서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오는 6월 10일 대구에서 미국과 맞붙는 한국은벌써부터 스튜어트를 어떻게 봉쇄할 것이냐에 골몰하고 있다.한국이 16강꿈을 이루려면 반드시 미국을 꺾어야 하고 미국을 꺾으려면 반드시 스튜어트를 묶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美 노장 노련미에 승부수

    2002월드컵에서 한국과 16강 진출을 다툴 미국이 출전 32개국 가운데 처음으로 최종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브루스 아레나 감독은 마감 시한을 한달이나 앞둔 23일 게임메이커 클라우디오 레이나(선더랜드)와 어니 스튜어트(NAC브레다) 등 유럽파 11명과 미국리그(MLS) 소속 1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확정 지었다.특징은 레이나,스튜어트,코비 존스(LA 갤럭시),조 맥스 무어(에버튼)와 골키퍼 트리오인 브래드 프리델(블랙번),케이시 켈러(토튼햄),토니 미올라(캔자스시티) 등 통산 세번째 본선무대를 밟는 베테랑이 7명이나된다는 점이다. 월드컵을 처음 경험하는 신예로는 20세 동갑내기인 랜던 도노번(새너제이)과 다마커스 비슬리(시카고),20대 중반인 클린트 매티스(메트로스타스) 존 오브라이언(아약스) 조시 울프(시카고) 등이 포함됐다. 30세 이상의 노장이 10명이나 포함된 미국 대표팀의 평균연령은 28.7세로 28.1세를 기록한 98프랑스월드컵과 26.1세인 94미국월드컵 때보다 고령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표팀은 미국 월드컵 사상 최고령팀이란 기록도 갖게 됐다. 이에 대해 아레나 감독은 “미국은 축구에 관한 한 아직 개발도상국이어서 선수생활을 시작하는 시기가 대체로 늦다.”며 “경험은 좋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옥기자 hop@
  • [정책갈등 해법] (8)도서지역 해수 담수화시설 전기료 인하

    ■담수화시설 전기료 인하 논란. 해마다 짧은 가뭄에도 식수난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의 물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해수담수화 시설이 전기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가구당 1만∼2만원 정도의 전기료를 부담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우리 형편에는 1만원도 큰 부담”이라며 현재 산업용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전기요금 체계를 농사용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부도 해수담수화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주민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산업자원부는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환경부·지자체=현재 운영 중인 37개 시설 가운데 전기료 문제로 가동을 못하고 있는 시설만 6개다.전남 해남군상마도의 경우 하루 20t의 담수를 생산하던 시설이 전기료를 내지 못해 가동이 중단됐다. 경남 통영시 읍도,상노대도 주민들도 전기료가 부담돼 식수난을 겪고 있다.주민 대부분이 60∼70대 고령자인데다소득이 턱없이 낮다.주민들은 99년 말부터 스스로 가동을중단시켰다. 현재 산업용 전기요금체계가 ㎾당 기본요금 4240원,사용요금 52.9원/㎾H인데 반해 농사용은 기본요금 360원/㎾,사용요금 21.4원/㎾H에 불과하다. ◆산자부=농사용 전기요금은 비닐하우스 난방장치,양수기등 농작물의 생산에 직접 사용되는 경우에만 적용해준다. 해수담수화 시설은 이용자가 농·어민이기는 하지만 생산된 물이 식수 등 생활용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농사와 직접 관련이 없다. 전기료 인하 자체가 액수 부담이 크지는 않으나 담수시설에 농사용 전기요금을 적용해줄 경우 독거노인 등 어민보다 생활이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농사용 전기요금을 적용해줘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우려한다. ◆해법은=현행 ‘전기요금약관’에 해수담수화 시설을 농사용 전기요금 적용대상으로 추가하면 된다.하지만 산자부의 주장대로 이를 전환해줄 ‘근거’가 없기 때문에 요금체계를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산자부 관계자는 “원인이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에 있으므로 이를 전기요금 인하로 해결할 게 아니라 사회복지 차원에서예산을 따로 확보해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게 낫다.”고 밝혔다.환경부 관계자도 “전기요금 인하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해당 도나 시·군에서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현재 운영 중인 37개 시설의 1년 경비는 5억 7000여만원 정도가 든다. 반면 해당 지자체들은 “설치와 부품교환비 등을 지자체가 부담한 마당에 주민들이 이용한 전기요금까지 내주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관내 11개 담수시설 중 3곳이 가동을 멈춘 경남 통영시 관계자는 “전기요금 가운데 월 7만∼13만원에 이르는 기본요금은 시가 부담하고 있고,역삼투압 필터 교체에만 1대당 300만∼600만원이 추가로 들어갈예정이어서 더 이상의 예산 배정은 어렵다.”면서 “전기료 인하가 불가능하다면 중앙정부나 광역단체 차원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 ■‘해수 담수화시설'이란. 전국 3125개 섬 중 449개 유인도에 20여만명이 거주하고있으나 이중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는 인구는 4만 4000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15만 6000명은 간이급수시설,우물,지붕수 등을 생활용수로 이용하고 있어가뭄 때는 육지나 인근 섬에서 7∼10일 단위로 배로 물을 실어오고 있는 형편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한 사업이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지난 97년부터 총사업비 155억원(국비 94억원)을 들여 36개 도서에 37개 시설이 설치됐다. 이들 담수화 시설이 하루평균 생산하는 물의 양은 2352t으로 1만 649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섬의 지하수(바닷물과 섞인 물)를 끌어올린 뒤 삼투압 이상의 압력을 줘 담수를 빼내는 역삼투방식,기압을 낮춰 증발을 쉽게 만드는 감압증발식,바닷물 속의 염분(NaCl)을전기분해해 담수로 만드는 방식 등이 있다. 류길상기자.
  • 경제 뉴스라인

    ■IT 중국진출지원센터 개설. 인터넷기업협회는 21일 국내 정보통신(IT) 벤처기업들의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IT 중국진출지원센터를 개설했다.협회는 지원센터 전용 상담전화(02-522-8835,528-4115)를개설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www.echinacenter.com)에서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삼성 주5일근무 조기도입 안해. 삼성은 주 5일 근무제는 입법절차가 끝나면 검토키로 했다.삼성은 21일 “주 5일 근무제 법안은 노사정간에 완전 합의되지 못함에 따라 국회에서 처리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주 5일 근무제의 도입시기에 대해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 [2002 길섶에서] TV보다 할미꽃

    알도 레오폴드의 수필집 ‘모래군의 12달’(A Sand County Almanac)은 1949년에 출판된 책이다.이 책이 지금까지읽히면서 ‘환경운동의 바이블’이라는 평판을 받는 이유는 숲속의 토끼나 다람쥐 입장에서 사물을 관찰하고,봄이오고 여름이 가는 의미를 천착한 아주 특이한 내용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산책 길에서 마주쳤던 스컹크는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또는 새벽에 불을 지피면아궁이 앞으로 오는 개가 자신을 마술쟁이로 여길 것이라는 등의 얘기를 쓴 것이다. 저자는 반세기도 더 전에 이미 “인간이 자신들의 생활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 야생의 세계를 희생시켜도 되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텔레비전보다 할미꽃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가 더 고귀하고,기러기를 볼 수 있는 자유가언론의 자유만큼이나 소중한 권리”라고 호소했다. 10㎞ 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150여종에 이르는 야생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북한산 관통도로를 만들려는 사람들에게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김재성 논설위원
  • 월드컵 소식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D조에서 한국과 맞설 미국이유럽파 상당수가 빠진 진용으로 골드컵(19∼2월3일)에 나설 전망이다.브루스 아레나 미국 감독은 4일 어니 스튜어트(네덜란드NAC브레다),조 맥스 무어(잉글랜드 에버튼),클라우디오 레이나(잉글랜드 선더랜드),케시 켈러(잉글랜드토튼햄) 등 유럽에서 활약중인 핵심선수 4인방을 뺀 28명의 선수명단을 발표했다.이번 명단에는 코비 존스(로스앤젤레스),크리스 아머스,조시 울프(이상 시카고),랜던 도노반(세너제이) 등 지난해말 한국과 평가전을 치룬 MLS(미국프로축구리그)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다.프랭키 헤주크(독일 바이에른)와 에디 루이스(잉글랜드 풀햄FC) 등 유럽파 2명도 새로 포함됐다. ◆중국의 보라 밀루티노비치 감독이 멕시코에서 휴가중 가진 한 축구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큰 부담 없이 편하게 본선을 준비할 뜻을 밝혔다고 중국의 일간 베이징칭니엔바오(北京靑年報)가 4일 보도했다.밀루티노비치 감독은 “경험부족이 중국의 최대문제”라면서도 “우리는 약점보다 강점이 많은 좋은 팀”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월드컵 본선 D조의 포르투갈이 오는 4월18일 브라질과리스본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4일 포르투갈축구연맹이밝혔다.다음달 14일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일정을 잡은 포르투갈은 3월에는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 美 올해의 선수, 어니 스튜어트

    [로스엔젤레스 AP 연합] 미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어니 스튜어트(32·네덜란드리그 NAC브래다)가 13일 미 기자단 투표에서 2001년 미국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스튜어트는 290점을 얻어 205점에 그친 클라우디오 레이나를 제치고 영광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태생의 스튜어트는 94년과98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2002한·일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도 5골을 터뜨렸다.
  • 아미티지 美 국무부 부장관 “日교과서 왜곡 유감”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이 24일 “과거사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일본 정부의 태도는 ‘받아들일 수 없는(unacceptable)’ 유감스러운 행동”이라고말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정몽준(鄭夢準) 의원(무소속)을 만나 이같이 전한 뒤 “교과서 문제로 한·미·일 3국의 공조에 차질이 빚어질까 우려된다”고 밝혔다.일본 역사교과서와 관련한 국무부 고위관리의 비판적 발언은 지난 10일 제임스켈리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한미외교협의회 소속한국 의원들과 만나 “일본 정부가 역사교과서와 관련해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새 교과서가 채택되면 큰문제”라고 말한데 이어 두번째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 美시사풍자만화가 케트참 사망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Dennis and Menace)’로 유명한 미국의 시사 풍자만화가 행크 케트참이 지난 1일 뇌졸중으로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자택에서 타계했다.81세. 케트참의 오랜 친구이자 만화 ‘비틀 베일리(Beetle Bailey)’의 작가 모트 워커는 “케트참은 가장 유명한 만화가중한 명이며 가장 유머스러운 만화가였다”고 회상했다.
  • 美 전몰기념일 ‘보수‘ 물결

    전몰용사 기념일(Memorial Day)인 28일 미국 전역에서는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고조돼온 보수주의,신 애국주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전국에서 요란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일본군의 진주만 공습 60주년을 맞아 최근 개봉된 대작영화 ‘진주만’은 고조된 추모 분위기에 편승,개봉 나흘만에 7,510만 달러의 기록적인 입장수입을 올렸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밥 돌 전 공화당 상원의원 등 재향 군인들을 백악관에 초청,조찬을 함께하면서 내셔널 몰(National Mall)에 세워질 2차 세계대전 기념비 건립 법안에 서명했다.그동안 내셔널 몰 시야를 가린다며 반대론자들이 소송을 내는 등 논란에 싸인 건립법안에 전격 서명했다. 부시대통령은 이어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무명용사묘에헌화한 뒤 전몰장병및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추모했다.그는“오늘은 이 위대한 나라,미국의 수천 마을과 도시에서 미국민들이 전몰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함께 모이는날”이라고 말하고 “베트남전,한국전,2차 세계대전 등에서실종됐거나 생사를 알 수 없는 참전용사들이 조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부시대통령은 이어 “미국 방위의 신세대들은 이 나라를 지켜온 정의롭고 불굴의 용기를 가진 전몰장병들과 같은 대열에 서서 그들의 뒤를 따를 것”이라고 역설,신세대들에게 애국심을 호소했다. 앞서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도 인사말을 통해 “미국인들은 전쟁에 대비해야하며 냉전후 안보감각에 안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연설,미 행정부의 보수성향을 드러냈다. 뉴욕에서는 루돌프 줄리아니 시장과 폴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허드슨강 위 2차세계대전 참전 전함인트레피드 박물관에서 강에 헌화했다.미시간주 디어본에서는 지난 4월 중국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 정찰기 EP-3의 승무원이 행사에 참석,연설하는 등 ‘조국 지키기’가 현재도 진행형이라는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언론들도 각종 특집기사 등에서 미국의 이같은 기조를 전하고 한편으로는 분위기 고조에 한몫하고 있다.ABC방송은 지난 26일 ‘세계를 변화시킨 2시간’이란 제목의 특집프로에서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진주만 공습을 생생하게 재연했다.CNN방송 등도 부시 대통령 중심의 전몰기념일 행사 분위기를예년에 비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美MD 곱지 않은 세계여론 확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29일 미국이 추진중인 미사일 방어 계획(MD)의 승인을 유보함에 따라 조지 W 부시 행정부의대외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지난 24일 제임스 제퍼즈 상원의원(버몬트)의 탈당으로 인한 여소야대의 정국과 맞물려 부시 행정부는 대내외적으로 MD 정책 수정에 대한 압력을 받게 됐다. 나토는 이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독일,프랑스 등 19개 회원국 외무장관회의에서 미국의 MD 계획을 현 시점에서는 승인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다만 미국 정부와실질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점을 밝혔을 뿐이다.이는 이른바 ‘불량배 국가’들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미국이 추후에라도 나토를끌어안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이들 적성 국가들의 위협을 ‘잠재적 위협’에서 ‘공동의 위협’으로 강도높게 규정하며 MD에 대한 나토의 지지를 얻기 위해 설득작업을 벌였다.그러나 나토는 북대서양이사회(NAC)의 성명서 초안에서 이들의 위협을 공동의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았다.즉 나토는 현재의 위협 수준으로는 미국이 세계여론의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MD를 강력히 추진할 이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나토의 이번 성명은 예견된 것이었다고 보고 있다. 폴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과 막 그로스먼 국무차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지난 10일과 18일까지 독일,영국,이탈리아 등을 돌며 MD의 필요성을 역설했지만 한결같이 유보적인 답변만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은 최대의 반발을 사고 있는 러시아를 끌어들이기 위해 탄도탄요격미사일(ABM) 조약을 개정하는데 러시아가 동의하면 그 대가로 미국이 러시아의 S-300 지대공미사일을 구매하고 다른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부정적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미국은 한가지 기대할 만한 성과를 얻기는 했다.나토는 지난해에는 ABM 협정을 전략적안정의 초석이이라고 규정했지만 이번 성명서 초안에는 이런 언급이 빠져 있는 것이다.추후에라도 ABM 수정이나 개정을 통한 MD 추진이 가능해질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강충식기자
  • 세계 언론자유의 날 행사

    [파리 연합] 3일은 유엔이 정한 제 11회 ‘세계 언론 자유의 날’.‘국경없는 기자회(RSF)’와 국제기자연맹(IFJ)등 언론자유 감시단체들은 이날 언론 공적(公敵)을 발표하고 언론자유 현황 보고서를 내는 등 지구촌 언론자유 신장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파리에 본부를 둔 RSF는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등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적’ 30명 명단을 발표했다. 대형 음반유통업체인 프낙(FNAC)과 공동으로 매년 언론자유의 날 행사를 주도해온 RSF는 언론 탄압,기자들에 대한폭행,고문을 일삼아온 국가원수,군부 및 종교 지도자들과단체들로,김 위원장 외에도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포함시켰다. 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탄 쉐 미얀마국가평화발전위원회(SPDC) 의장,에두아르도 도스 산토스앙골라 대통령,스페인 바스크 무장독립단체인 ‘바스크 조국과 자유(ETA)’,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대통령,레오니드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농득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등도 명단에 올랐다. RSF는 세계 언론자유 현황 연례보고서에서 지난해 세계 146개 국가에서 기자 32명이 사망했고 329명이 심문을 받았으며 510명이 협박,또는 공격을 받았고 295개 매체가 검열을 받았다고 밝혔다.또한 4월 27일 현재 전세계에서 기자84명이 투옥됐다고 전했다.
  • 철도기술硏, 美로부터 10만弗 연구용역 수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5일 미국의 ABC-NACO사로부터 10만달러 규모의 ‘한국형 고속화차 대차(臺車) 개발’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기관이 해외 철도업체로부터 철도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프로젝트를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철도기술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말까지 모두 1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철도기술연구원은 북미지역 고속화물차 대차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SMB(Swing Motion Bogie)를 국내에 적용,한국형 고속화물차 대차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고속 화물차의 설계 및 해석능력을 확보,2004년에는현재 새마을호 객차 속도를 웃도는 최고 시속 150㎞의 고속 화물차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박광수‘아쉬운 은메달’

    한국이 제6회 세계스포츠에어로빅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한국은 5일 독일 작센주 리자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싱글 결승에서간판스타 박광수(KAFA·18.60점)가 ‘숙명의 라이벌’ 조나단 캐나다(스페인·19.00점)에 0.40점 뒤져 2위에 머물렀다.지난 대회 챔피언인 박광수는 이로써 96·97년에 이어 두번째 2연패와 함께 통산 4번째 정상을 밟으려던 꿈이 무산됐다. 캐나다는 98년 대회에서 박광수를 2위로 밀어내고 패권을 차지한데 이어 2년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또 박광수를 따돌리고 정상에 복귀해 ‘천적’임을 보여줬다.예선을 거치지 않고 결승에 오른 박광수는 ‘사이버 전사’의상과 테크노 버전으로 편곡된 ‘돌아와요 부산항’을 배경으로 1분40여초동안 역동적인 연기를 펼쳐 관중들을 매료시켰지만 쇼맨십에서 캐나다에 뒤진데다 유럽 심판들의 텃세까지 가세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트리오 결승에 나선 최영한-최인영(이상 세종대)-김기성(NAC)조는 18.366점을 얻어 루마니아(19.05점)에 이어 은메달을차지했다.혼성 페어의 최영한-최인영(이상 세종대)조는 18.85점으로 3위를 차지,지난 대회 2위에서 한걸음물러났다.여자 싱글의 강미희(세종대·17.75점)는 7위에 머물렀다. 한편 루마니아는 기계체조에 바탕을 둔 역동성을 무기로 여자 싱글(이자벨라 라카투스)과 트리오를 석권했고 러시아의 타티아나 솔로비오바-블라디슬라브 오스크너조는 혼성 페어 2연패에 성공했다. 리자(독일) 오병남기자 obnbkt@
  • 한국, 사상 첫 전종목 결승 진출

    한국이 제6회 세계스포츠에어로빅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4개 전종목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4일 독일 작센주 리자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트리오 예선에서 최영한-최인영(이상 세종대)-김기성(NAC)으로 짜여진 B팀이 ‘타잔’을 주제로역동적인 연기를 펼쳐 루마니아(18.95점)에 이어 30개팀 가운데 2위(18.655점)로 8강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박광수(KAFA 에어로빅)-최호근(세종대)-김성연(상명대)으로 구성된 A팀도 5위(18.150점)에 올랐으나 한 나라에서 1개팀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탈락했다. 여자 싱글에 나선 강미희(세종대·17.20점)는 9위에 머물렀지만 루마니아선수 2명이 8위안에 드는 바람에 대신 결승 티켓을 잡았다.이로써 한국은 전날 열린 혼성 페어와 자동으로 8강에 오른 남자 싱글 등 4개 전종목에서 결승에 진출했다.스포츠에어로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종목 결승에 진출하기는 한국이 처음이다. 전날 벌어진 혼성 페어 예선에서 최영한-최인영조는 넘치는 힘과 스피드를뽐내며 18.60점을 얻어 루마니아의 이자벨라 다니엘라 라카투스-레무스 니콜라이조(18.65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두번째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노리는 남자 싱글의 월드스타 박광수는 지난 대회 챔피언 자격으로 예선을거치지 않고 곧바로 결승에 올랐다.4개종목 결승은 모두 5일 치러진다. 리자(독일) 오병남기자 obnbkt@
  • 국내최대 B2B 합작사 탄생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합작사가 등장한다.5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MRO(기업 소모성 자재) 시장을 노리고 있다. 다른 국내 기업들도 합종연횡을시도하고 있다. 외국업체는 물론 국내 중소기업까지 가세하면서 전자상거래시장쟁탈전이 달궈지고 있다. ■매머드급으로 주도권 노려 국내 5개사는 29일 조선호텔에서 합작사 설립에대한 양해각서(MOU)조인식을 가졌다.삼성 현대 등 국내 2대 그룹과 포항제철한진 한국통신 등이 참여했다. 자본금은 300억원으로 정했다.5개사가 동일한 지분을 투자했다.오는 7월 정식 발족,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합작사는 MRO(Maintenace Repair & Operation)전문업체.기업의 사무자동화기기(OA),사무집기,사무용품,유지·보수·운용 자재 등을 온라인으로 공동구입판매한다.또 경매·입찰 방식,물류·지급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업체들은 구매자는 10∼15%의 구매가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자는 40% 이상의 판매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계산하고 있다. ■LG SK도 진출 시도두 회사는 지난 2월 현대상사와 MRO를 포함한 B2B사업합작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별도법인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그러나 현대측의 5개사 합작참여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SK상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MRO사업에 착수했다. LG상사도 개별적으로 이사업을 추진해왔다.또 한솔CSN은 이달초 ‘B2B클럽’을 개설,종합B2B사이트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업체들 속속 들어와 미국의 클라루스는 이달 초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퍼베이스닷컴과 제휴했다.국내시장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근 방한한 컴팩의 마이클 카펠라스회장도 국내 B2B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의 오라클과 커머스원도 곧 한국시장 상륙을 시도하기로 했다. ■중소업계도 가세 중소기업청은 지난 12일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전자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국 180개 협동조합을 6개 분야로 나눠협의회를 구성하고 업종별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 안으로 협동조합별로 회원사에 대한 정보전달 체계를 만들어 MRO 등중소기업간 전자상거래를 가능하도록 하는 대규모 포털사이트를 구축한다는계획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 한국 인터넷인구 568만명 세계10위

    [로스앤젤레스 연합]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유저)가 세계에서 열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미국의 컴퓨터산업 통계자료업체 CIA(Computer Industry Almanac)에따르면 90∼99년말 50개국의 인터넷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한국은 유저수가568만8,000명으로 10위였다. 1위는 미국으로 1억1,082만명이었으며 일본 1,815만명,영국 1,397만명,캐나다 1,327만,독일 1,228만명,호주 683만명,브라질 679만명,중국 630만명,프랑스 569만명의 순이었다.10위권 밖으로는 타이완(臺灣) 470만명,이탈리아 474만명,스웨덴 395만명,네덜란드 293만명,스페인 290만명 등이었다. CIA는 이런 수치를 토대로 할 경우 99년말 현재 2억5,900만명인 전세계 유저는 2002년말 4억9,000만명(인구 1,000명당 79.4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발언대] PC통신 불법 금융피라미드에 속지말아야

    최근 PC통신을 통해 ‘손쉽게 돈버는 법’이라는 금융피라미드 가입을 유혹하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내용을 살펴보면 6명의 명단을 준 뒤 이를 순위로묶어 각각 1,000원씩 송금하고 마지막 명단에는 새 가입자의 이름과 은행 계좌를 적어 다른 사람의 송금을 유도하고 있다.덧붙여 한달 만에 8억원을 모았다느니,두 달에 20억원을 벌 수 있다는 식으로 현혹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방법은 법률적,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한다.때로는 외국의 정치인과 학자,국내의 변호사,대학교수도 가입했다고 하며 법률가의 의견이 덧붙여놓기도 한다.가입비용이 적고 내용도 솔깃해 장난삼아 가입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그렇지만 이는 분명 범죄행위이고 사회에 끼치는 해악도 대단히 크므로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제45조 제2항 1호의 위반사범이 되며 그에 대한 처벌은 5년 이하의 징역과 1억원의 벌금,수익금 전액 몰수다.또 사기,횡령,범죄단체 조직의 죄까지 더해져 처벌은 더욱 강화될 수 있다.광고내용 가운데 법적으로문제가 없다, 교수나 변호사도 한다,또 법무사가 괜찮다고 한다,또는 미국 연방우편법에 합법이다 등 하는 말은 모두가 허위이다.우리나라에서도 당연히 불법이다.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보자면 가입한 사람들 모두 투자한 돈 이상의 이익을 얻을 길이 없다(간단히 표를 만들어 계산해보면알 수 있다). 또 물품이나 용역의 생산, 변화,가공이 전혀 없고 금전만 이동하는 이전거래로 근로 의욕과 건전한 경쟁, 창의적 노력을 차단하고 땀과 봉사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이라 반사회적이라 하겠다. 만약 이런 유혹에 넘어가 통장을 만들고 광고를 낸 사람들은 입금된 금액을돌려주는 등 수습을 해야 할 것이며 더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힘써야 할것이다. 각 은행도 이같은 거래를 철처히 감시하고 고객에게 금융피라미드의 해악과 처벌내용을 알려 고객들을 보호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김민수[서울 중구 충정로1가·manmanse@nacf.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