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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최신 휴대전화 스페인서 공개

    삼성전자의 ‘소울’이냐 LG전자의 ‘터치메뉴폰’이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1∼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세계회의(MWC 2008)에서 다양한 최신 휴대전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소울은 지난해 전세계 1700만대 이상이 팔린 울트라에디션 시리즈의 최종모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0일 “울트라에디션의 혼과 삼성 휴대전화의 장인정신을 지닌 제품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소울(soul)로 정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기능에 따라 소울 키패드 아이콘이 변한다. 사용자가 음악감상을 하면 음악아이콘으로,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카메라아이콘으로 자동으로 변환되는 식이다. 또 500만화소의 카메라에 손떨림 보정·자동 얼굴인식 기능 등 디지털 카메라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소울과 함께 풀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터치카드폰(F480)’,‘뮤직폰(F400)’,‘비즈니스 스마트폰(i780)’,‘심비안 스마트폰(G810)’ 등 다른 전략제품도 선보인다. LG전자도 터치메뉴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터치 스크린 휴대전화를 내놓는다. 터치메뉴폰은 전면에 2개의 액정표시장치(LCD)가 있고 휴대전화 밑부분의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면 상단 LCD 화면이 반응하는 ‘인터랙트패드’기술을 적용했다.또 사용자가 발광다이오드(LED) 터치패드를 만지면 다양한 모양으로 키패트가 변하는 ‘터치 라이팅폰’도 처음 선보인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천수만 철새기행전 김원균 준비위원장

    천수만 철새기행전 김원균 준비위원장

    “서산 천수만 철새기행전은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적 철새 축제이지요. 올해는 세계 각국의 조류학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에서 ‘2004 천수만 세계 철새기행전’이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축제가 이어진다. 김원균(56) 천수만 철새기행전 준비위원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2004 국제조류심포지엄’을 비롯,‘아·태지역 이동성 물새보전위원회(MWCC)’ 회의가 처음으로 열려 확실한 국제 축제로 자리매김될 것”이라고 의미부여를 했다. 그는 또 “천수만은 매년 300여종, 하루 최대 40여만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찾아온다.”면서 특히 노랑부리저어새의 우아한 자태와 가창오리들의 아름다운 군무 등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이라고 부연했다. 또 올해는 다른 때와 달리 긴 가을햇볕의 영향으로 풍성한 수확이 예상돼 더욱 많은 철새손님들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했다. 따라서 ‘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을 이번 행사의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넓은 간척지와 호수 주위를 돌아다니는 탐조차량을 이용해 철새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철새탐조기행 코스를 개발했다. 아울러 부대시설로 친환경쌀의 도정 과정, 솟대 만들기, 새모양 사탕 만들기, 나무새 만들기 등 장터·체험마당도 부대시설로 운영된다. “천수만은 철새의 보고(寶庫)로 외국의 수많은 철새탐조 마니아들이 찾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비행, 위대한 비상을 직접 체험하면서 인간의 꿈도 마음껏 펼쳐보십시오.” 김문기자 km@seoul.co.kr
  • 권국주씨 (주)농심가 사장으로 복귀

    할인점 경영의 귀재로 불리는 권국주(權國周·55) 전 신세계백화점 사장이11월1일 농심에 복귀한다. 농심그룹의 슈퍼체인업체인 ㈜농심가는 새달 권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권씨는 74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래 줄곧 신세계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경영기획실 전무로 있던 93년 국내에 처음 할인점을 도입,서울 창동에 E마트를연 주인공. 권씨는 또 서울 양평동,대구,대전에 신세계의 회원제 창고형할인점(MWC)을차례로 열어 백화점사업에 주력하던 뉴코아,롯데 등 경쟁업체들이 할인점시장에 뛰어드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권씨는 그러나 광주 신세계백화점 사장으로 옮겼다가 지난해말 신세계로부터 ‘방만한 경영’을 이유로 퇴출당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까르푸의 일산평정(유통시장 개방1년/잠식당하는 국내상권:1)

    ◎매출액 하루 3억5천만원… 국내사의 2배/생필품값 앞다퉈 인하… 살아남기 안간힘 경기도 일산 신도시 주부들의 쇼핑하는 재미는 남다르다.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저성장시대의 가계 실정에 맞게 자고나면 생필품 가격이 떨어진다.유통업체들의 셔틀버스 노선이 워낙 잘 돼 있어 쇼핑에 교통비는 아예 필요조차 없다. 이같은 ‘특혜’를 누리게 된 배경은 간단하다.온갖 종류의 유통업체들이 일산에서 ‘고지선점’을 위한 격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94년 9월 신세계 E마트가 마두역 근처에 처음 들어선 이후 지난해 4월 뉴코아 킴스클럽이,11월에는 정발산역 바로 앞에 프랑스 단독출자법인인 까르푸가 잇따라 들어섰다.불과 1㎞ 반경 안에 백화점 2개와 할인점이 4개나 된다.뿐만 아니라 LG마트와 네덜란드합작사인 한국마크로도 일산 외곽의 능곡과 덕이동에 각각 대규모 할인점을 개장했다.일산을 상권으로 한 할인점이 불과 1년새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가격파괴를 내건 갖가지 형태의 할인점들이 모두 자리잡은 셈이다. 이 가운데 가장 튀는 할인점은 까르푸다.많은 소비자들이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고 말한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까르푸가 3천600평의 매장에서 하루 평균 3억5천만원의 매상을 올리고 까르푸보다 반년앞서 개점한 킴스클럽(2천100평)이 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린다고 말한다.한국마크로(매장면적 4천평)의 경우 외곽에 위치한데다 소매업자 위주의 회원제 창고형매장(MWC)인 탓에 하루 평균 매출액이 1억5천만원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고객들의 소비행태가 ‘주말장보기’위주로 바뀌면서 잠재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할인점들과 백화점들의 매출액에 대한 공인된 통계는 없는 상태다.(이에대해 3년전부터 일찌감치 터를 잡아 상권을 만들어 온 E마트측은 매장면적 1천700평인 자신들이 3억7천만원으로 까르푸보다 매출액이 높다고 주장한다) 까르푸가 가격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쏟는 노력은 엄청나다.인구 30여만명에 불과한 일산에서 까르푸를 꺾기 위한 라이벌 할인업체들의 자존심과 목숨을 건 가격·서비스 경쟁도 상식을 뛰어넘을 정도로 파격적이다. 까르푸의 라이벌인 한 업체는 1주일에 한번씩 아르바이트 주부들을 동원해 200여개 품목의 가격에 대해 경쟁업체와 일일이 비교,분석하고 있다.이 분석표는 사장에게 바로 보고되고,바이어(구매담당자)들은 제조업체와 구매협상을 벌일 때 이를 근거로 가격인하 압력을 가한다. 까르푸도 이에 맞서 2∼3일 걸러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한다.시장조사는 기본이고 누가 경쟁업체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를 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할인점들의 가격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제살 깎아먹기식 출혈경쟁도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겉으로는 세일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실제로 각종 명목으로 할인행사를 벌인다. 이 경쟁에서 까르푸의 활약은 단연 돋보인다.일산의 현상은 조만간 전국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것이어서 국내 유통업계를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
  • 까르푸/할인점 정상 노린다/일산·대전점 잇단 오픈…안양점도 추진

    우리나라에 상륙한 외국 유통업체들이 최근 매장을 속속 개장,한국시장 잠식을 본격화하고 있다.프랑스의 유통회사인 카르푸는 부천 중동에 첫 점포를 연데 이어 6일에는 일산점을,7일에는 대전 둔산점을 오픈한다.안양점 개설도 추진중이다. 개장 1호점인 부천점에 이은 카르푸의 두번째 점포인 일산점은 일산 신도시에 지상 7층,지하 1층 규모로 연면적 1만4천260평에 매장면적만 3천800여평인 대형 하이퍼마켓.매장은 2·3·4층이며 다른 층은 주차장.대전 둔산점은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지구에 지상 7층,지하 1층 규모로 건축 연면적 1만4천540평에 매장 면적도 일산점과 비슷한 3천980평이다. 이들 매장은 킴스클럽과 같은 창고형할인매장(MWC)이 아닌 비회원제로 운영되는 하이퍼마켓.일반 슈퍼에 비해 매장규모가 훨씬 크고 식품과 비식품 등 모든 상품들을 할인판매점과 같은 싼 값에 팔고 있다. 구비한 상품의 종류는 2만200여종으로 국내 최다.식품은 1천200여종에 20%선이지만 매출액은 50%로 비중을 높게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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