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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스위프트 생방송 도중 방귀를?

    테일러 스위프트 생방송 도중 방귀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26)가 생방송 중 정말 방귀를 뀌었을까? 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달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VMA) 생방송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인터뷰 도중 방귀로 의심되는 소리가 들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생방송 된 영상에는 VMA 레드카펫에서 신작 뮤직비디오 ‘와일디스트 드림스’(Widiest Dreams)를 소개하는 순간, 테일러 스위프트가 주저앉는 동작과 함께 방귀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크게 들린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BuzzFeed)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민망한 실수(?) 장면을 소개하면서 “뒤에 서 있는 사람들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잘 살펴보라”고 전했다. 당시 그녀의 뒤에는 배우 겸 모델, 가수인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모델 칼리 클로스가 서 있었다. 헤일리는 이상한 소리가 나자 양손을 코에 얹는 동작을 취하고 칼리는 놀란 나머지 눈을 크게 뜨는 모습이다.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도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시상식에서 후보에 올랐던 총 10개 부문 중 화려한 출연진으로 인맥을 자랑했던 ‘배드 블러드’(Bad Blood)로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 ‘최우수 콜라보레이션(Best Collaboration) 부문을,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로는 최우수 팝 비디오(Best Pop Video), 최우수 여성 비디오(Best Female Video)를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최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작 뮤직비디오 ‘와일디스트 드림스’(Widiest Dreams)는 조지프 칸이 연출을 맡고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스콧 이스트우드가 공동 주연을 맡은 4분 분량으로 1950년대 할리우드 남녀 주연배우가 아프리카에서 영화를 찍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에서 그려진 아프리카의 모습이 ‘백인 식민주의’를 미화시킨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영상= Lehren Hollywoo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상상초월 엽기 의상 “앞도..뒤도..놀라워” 벗은 거야 입은 거야?

    마일리 사이러스, 상상초월 엽기 의상 “앞도..뒤도..놀라워” 벗은 거야 입은 거야?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아찔한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껍게 솟아오른 켈로이드 흉터, 스마트주사로 치료하면 효과적

    두껍게 솟아오른 켈로이드 흉터, 스마트주사로 치료하면 효과적

    상처 부위가 계속해서 붉은색을 띠며 솟아오른 반흔이 상처 입은 범위를 넘어 끊임 없이 증식하는 것을 켈로이드 흉터라 한다. 켈로이드는 진피 내 섬유성 조직이 과성장해 결절 형태로 솟아오른 것으로, 신체적 고통을 수반할 뿐 아니라 그 크기나 형태가 상당히 눈에 띄어 미관상에도 좋지 않아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도 높다. 켈로이드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언급되고 있는 주 원인으로는 섬유모세포의 이상, 콜라겐 퇴화의 기전적인 문제를 포함하는 유전적 원인설과 균이 지속적 지속적으로 감염되어 켈로이드를 일으킨다는 감염 원인설, 피지가 상처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상처의 치유를 방해해서 생긴다는 피지 원인설 등이 있다. 마른 체형보다는 비만인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피지선이 많은 지성 피부에 더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연구된 바 있으며, 사춘기 급격한 성장과 임신 등 호르몬 변화로 갑작스레 켈로이드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켈로이드는 다소 생소한 질병인 만큼 켈로이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문가에게 수술 또는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랜 시간 켈로이드 분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 에버성형외과의 박영오 원장은 “켈로이드 치료는 크게 수술적인 치료와 주사요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보조요법으로는 압박요법, 실리콘 시트 사용, 방사선 요법, 약물요법이 있다”면서 “에버성형외과는 수술적 요법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치료 방법인 스마트(SMT)주사요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켈로이드를 치료하고 있으며 이는 에버에서 고안한 에버만의 자체적인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주사요법은 정상적인 조직은 그대로 두고 켈로이드 피부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주사하는 요법을 말한다. 스마트주사의 가장 큰 특징은 켈로이드의 위치와 모양, 높이 등을 잘 관찰하고 켈로이드의 핵에 정확하게 적절한 용량의 주사약을 주입하여 켈로이드 조직에만 주사약이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주사술은 켈로이드 핵에 접근하기 어려워 그 주변에 약물을 주사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부작용이 일어나거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스마트 주사요법은 핵에 정확하게 주사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켈로이드에 효과가 충분하게 발휘될 수 있도록 한다. 박 원장은 “켈로이드는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 에버성형외과의 스마트주사는 1차적으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주사를 하는데, 그 이유는 켈로이드의 콜라겐 섬유들을 사라지게 하는 주사약의 작용 효과가 3주 정도 지속되기 때문”이라며 “켈로이드에 작용하는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의 효과가 나타나는 주기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 자주 주사요법을 하게되면 오히려 과도한 양의 주사액이 들어가기도 하여 켈로이드를 안정화시키는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부작용을 더 많이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주사요법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주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오히려 켈로이드가 활성화되어 더 커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주사요법을 통하면 켈로이드가 많이 호전되지만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규칙들이 있다. 금연, 금주와 더불어 인스턴트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평상 시 켈로이드를 자극하지 않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켈로이드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아찔한 공연 의상

    마일리 사이러스 아찔한 공연 의상

    미국 국민 여동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찔하고 파격적인 공연 의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미 LA에서 열린 '2015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 포토월에 30일(현지시간) 모습을 드러낸 마일리 사이러스는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고 은밀한 부위만을 겨우 가려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끈과 장식만으로 중요부위를 가린 파격적인 노출외에 공연에서도 투명 비닐위에 은밀한 부위만 새알 초콜릿 모양의 장식으로 가린 의상을 입고 나와 충격을 더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 보여? 마일리 사이러스 입은 듯 안입은 듯

    다 보여? 마일리 사이러스 입은 듯 안입은 듯

    미국 국민 여동생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찔하고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미 LA에서 열린 '2015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 포토월에 30일(현지시간) 모습을 드러낸 마일리 사이러스는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고 은밀한 부위만을 겨우 가려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끈과 장식만으로 중요부위를 가린 파격적인 노출외에 공연에서도 투명 비닐위에 은밀한 부위만 새알 초콜릿 모양의 장식으로 가린 의상을 입고 나와 충격을 더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같은 장소...다른 의상...엽기적이기는...” 마일리 사일러스

    “같은 장소...다른 의상...엽기적이기는...” 마일리 사일러스

    미국의 말괄량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은 참석할 때 의상, 오른쪽은 시상 때 의상이다. 둘다 엽기적이기는 마찬가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키 미나즈의 ‘쩍벌 퍼포먼스’

    [포토] 니키 미나즈의 ‘쩍벌 퍼포먼스’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케이티 스티븐스, 우아하지만 섹시하게

    [포토] 케이티 스티븐스, 우아하지만 섹시하게

    배우 케이티 스티븐스(Katie Steven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키 미나즈 ‘저 오늘 좀 섹시하죠?’

    [포토] 니키 미나즈 ‘저 오늘 좀 섹시하죠?’

    랩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적인 의상...교묘하게 가릴 부분만...”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적인 의상...교묘하게 가릴 부분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주요부위만 살짝 가린 채…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주요부위만 살짝 가린 채…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사회를 맡은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무대위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 키스 받으실래요...”

    “제 키스 받으실래요...”

    영국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4,Emily Ratajkowski)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나를 찾아줘’, ‘인투라지’, ‘위 아 유어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obileAdNew center
  • [화제의 한 컷] ‘MTV VMA’ 참석한 마일리 사이러스

    [화제의 한 컷] ‘MTV VMA’ 참석한 마일리 사이러스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5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MTV VMA)’에 참석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Justin & Miley Bieb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가랑이 사이로 웬 남자 손이...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가랑이 사이로 웬 남자 손이...

    밴드 플레이밍 립스의 웨인 코인과 마일리 사이러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에서 합동 무대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입은 거야? 안 입은 거야?’

    [포토] ‘입은 거야? 안 입은 거야?’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홍희(서울과학기술대 부교수)보연(바이올리니스트)가연(작곡가)씨 부친상 박성봉(비올리스트)씨 장인상 박연진(약사)씨 시부상 이상혁(사업)상훈(전 국방부 장관)상문(미국 네브래스카대학 석좌교수)씨 동생상 이상철(LG유플러스 부회장)씨 형님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18 ●이상묵(미국 매사추세츠대 교수)상웅(안과 원장)씨 부친상 고현송(충남대 의과대학 부학장)이상용(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장)씨 장인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787-1501 ●임무현(대주전자재료 회장)씨 부인상 해지(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일지(대주전자재료 사장)중규(대주전자재료 전무)씨 모친상 이명식(사업)송광현(SK텔레콤 팀장)씨 장모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650-5121 ●서립규(우림콘크리트공업 회장)씨 별세 철(우림콘크리트공업 부회장)씨 부친상 김재준(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3 ●박병주(전 홍익대 대학원장)씨 별세 홍기(가천대 교수)연선(홍익대 교수)정선(대구가톨릭대 교수)미선(서울대병원 영양과장)씨 부친상 김영남(화가)씨 시부상 이상천(전 대전보훈병원장)김하영(한림의대 교수)홍재상(인하대 교수)신재순(IMT건축사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072-2091
  •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인재 양성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인재 양성

    더욱 복잡하고 치열해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수많은 사회적, 심리적, 영적인 문제를 겪기 마련이다. 사회가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상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내면 속에 뭉친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복지분야에서 상담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회복지사의 상담능력은 사회복지실천의 시작이자 마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회복지전문지식과 상담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사회복지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사회복지분야 만큼 청소년분야 역시 상담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청소년의 심리적, 사회적 현실을 이해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심리적인 접근방법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상담치유복지학과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독교의 진리와 영성,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지닌 사회복지상담, 청소년치유상담, 심리치유상담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에서는 치유상담분야뿐 아니라 청소년상담분야의 특성화된 활동을 통해 실천적인 능력 배양에 나서고 있다. 내적치유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담 전공 학생들에게는 실제적인 상담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계방학 기간에는 청소년치유상담캠프를 운영하고, 재학생들의 건강한 인성형성을 돕는 학과 영성 MT,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학과 예배, 협약기관인 센트럴 로타렉트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봉사, 지역교회와 연계한 노숙자 사랑의 밥 제공 봉사, 재해지역 복구 활동, 군장병들을 위한 상담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하면서 방학기간을 이용한 해외봉사 활동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NGO기구인 ‘한국국제기아대책’과 협약 하에 2006년 중국, 2007년∼2013년 인도, 2009년 네팔, 2012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이어 2013년 아프리카 케냐, 2015년 필리핀 봉사 등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복지 분야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추진하는 코이카 국제봉사단에 재학생 2명이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관계자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수진과 학생 모두 영성과 실천적 지식을 기반에 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소망하는 이들에게 김천대 상담치유복지학과가 기회의 발판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상담치유복지학과 졸업 시에는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국가 자격증을 비롯해 전문상담사, 복지상담사, 다문화상담사, 기독교 상담심리치료사 등 민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진학 및 진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천대학교 홈페이지(www.gimcheon.ac.kr) 또는 학과사무실로(054-420-411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긁지 말고 터치! ‘삼성페이’폰 출시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20일 판매를 시작했다. 두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도 이날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갤노트5·갤S6엣지플러스에 탑재 지문 인식 하나로 간편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에 기본 탑재돼 있으며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신용카드와 같이 마그네틱 보안 전송(MTS)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취급하는 국내 대부분의 상점에서 쓸 수 있다. 우리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출금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페이는 오는 9월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도 출시돼 애플의 ‘애플페이’와 경쟁하지만 범용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이통사 보조금 최고 28만 5000원 삼성전자가 책정한 갤럭시노트5(32GB)의 가격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낮은 89만 9800원이다.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93만 9400원이다. 그러나 이통 3사가 주는 3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감안하면 두 제품을 각각 60만원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가장 비싼 월 10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두 모델 모두에 대해 28만 5000원의 지원금을 준다. 지원금의 15% 수준인 유통점 지원금까지 합하면 갤럭시노트5를 최저 57만 2000원,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61만 1000원에 살 수 있다. KT도 가장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두 제품에 대해 각각 28만 1000원, SK텔레콤은 각각 24만 8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유통점 추가 지원금은 별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아하! 우주] 내 안에 우주 왕복선의 심장이 있다...미국의 차세대 로켓 SLS

    [아하! 우주] 내 안에 우주 왕복선의 심장이 있다...미국의 차세대 로켓 SLS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왕복선은 한때 미국 과학기술력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아는 우주 왕복선은 예산과의 타협으로 태어난 산물이다. 본래 NASA가 1970년대에 개발했던 것은 완전히 재사용이 가능한 어미-자식형 로켓이었다. 그러나 비용과 개발 난이도 문제로 인해 결국 우주 왕복선에 한 번 쓰고 버리는 거대한 연료탱크를 달고 그것도 모자라 두 개의 고체 로켓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비용이 급상승했다. 여기에 1986년 챌린저호 참사 이후에는 매번 발사 때마다 더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사실상 우주선을 매번 조립하는 수준으로 유지 보수가 복잡해져 비용이 더 상승했다. 본래 우주 왕복선의 목적은 한 번 쓰고 버리는 로켓 대신 여러 번 쓰는 로켓으로 우주 발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주 왕복선의 비용이 상승하면서 오히려 기존의 일회용 로켓보다 비용이 더 들어가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결국, NASA가 우주 왕복선을 퇴역시키고 기존의 일회용 로켓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다. - 우주 왕복선의 심장을 물려받은 SLS 인류를 달 궤도 너머 심우주로 보낼 새로운 로켓의 이름은 SLS(Space Launch System)이다. 이 로켓은 2030년대 미국의 화성 유인 탐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래 NASA는 아레스 로켓이라는 차세대 대형 로켓을 개발 중이었으나 두 가지 형태의 로켓을 개발할 예산이 없어 취소되고 SLS로 대체되는 등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과거 인류를 달에 보낸 새턴V 로켓보다 더 강력한 SLS는 2018년 첫 시험 비행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우주 왕복선보다는 새턴V 로켓을 닮은 외형에도 불구하고 사실 SLS는 우주 왕복선의 엔진을 물려받게 된다. 이는 예산을 아끼는 측면 외에도 오랜 세월 검증된 엔진을 탑재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시간을 단축하려는 의도다. 1981년 처음 발사된 우주 왕복선에는 RS-25 로켓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 엔진은 지름 2.4m, 높이 4.3m에 달하는 대형 로켓 엔진으로 해수면에서 1,670kN의 엄청난 추력을 발생시킬 수 있다. 우주 왕복선에는 이 엔진 3개가 탑재되는데, 지상에서 발사 시에는 연료 탱크 양옆에 있는 고체 로켓 부스터(SRB)가 추가적인 추력을 제공해 수천t의 육중한 로켓을 하늘로 쏘아 올린다. SLS에는 우주 왕복선에 탑재된 RS-25 엔진 4개가 탑재된다. 물론 세월이 흐른 만큼 초기 우주 왕복선과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량형 엔진을 사용하게 된다. SLS에 처음 탑재될 엔진은 Block II RS-25D 엔진이다. 여기에 1단인 코어 스테이지 양옆에 고체 로켓 부스터의 개량형이 탑재된다. 모습은 바뀌었지만, 그 가슴에는 우주 왕복선의 심장이 뛰고 있다. RS-25 엔진은 최근 예정된 지상 연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굉음을 내며 힘차게 불꽃을 내뿜은 RS-25D 엔진은 이제 달로 향하는 첫 비행을 준비 중이다. - 인류를 달 궤도 너머로 보내기 위해 SLS의 첫 번째 비행은 2018년 11월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첫 번째 발사에는 일단 무인 테스트를 먼저 진행한다. 인류를 달 너머로 보낼 오리온 우주선을 우주인 없이 발사해 달 선회궤도를 돌게 하는 것이다. 2021년에는 달 궤도나 혹은 그 너머에 있는 소행성을 탐사하는 임무가 계획 중이다. (이 임무는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이 임무는 화성 유인 탐사 미션의 사전연습 성격이 강하다. 이 임무에서 SLS의 성능 테스트는 물론 실제 우주 비행사가 탑승해 오리온 우주선과 함께 여러 가지 탐사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여기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화성까지의 길은 험난하다.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멀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화성으로 인류를 실어나를 화성 수송 우주선(MTV)의 개발이 한창이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준비 중에 있는데, 그중 하나는 원자력 우주선이다. 연료를 아끼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화성 수송 우주선이 어떤 형식으로 결론이 나든 간에 이 우주선을 지구에서 우주로 실어나르는 것 역시 SLS 로켓 외에는 불가능한 일이다. SLS는 최대 130t의 화물을 지구 저궤도로 실어나를 수 있는 유일한 대형 우주 수송 로켓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류가 화성에 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앞으로 여러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 SLS가 성공적으로 개발된다고 해도 화성 유인 탐사가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SLS가 실패한다면 인류의 화성 탐사는 다시 먼 미래를 기약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금 개발 중인 NASA의 SLS의 어깨가 무겁다. RS-25가 든든한 심장으로 SLS를 들어 올리기를 기대해본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P1CQtV8Qk8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가죽 지갑 대신 ‘모바일 지갑’

    가죽 지갑 대신 ‘모바일 지갑’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고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할인쿠폰을 일일이 뒤지던 수고로움이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다. 금융과 정보기술(IT)이 결합한 ‘핀테크’ 혁명으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와 멤버십카드 등을 대체하게 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 삼성전자의 ‘삼성페이’가 20일 출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내 업계도 ‘모바일 지갑’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5에 탑재된다. 삼성페이는 애플과 삼성전자, 구글의 3파전이 형성될 세계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서 범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에 기반한 애플의 ‘애플페이’는 가맹점에 NFC 전용 결제기기가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탓에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상용화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는 10월 구글이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페이’ 역시 NFC 결제만을 지원한다. 반면 삼성페이는 NFC 결제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MTS) 결제까지 지원한다.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를 결제하는 것처럼 카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결제가 가능하다. 가맹점들은 새로 기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기존의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만 갖추면 된다. 20일 국내 상용화에 이어 다음달 28일 미국에서도 선을 보인다. 국내 업계의 ‘모바일 지갑’도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 지갑’은 각종 카드와 멤버십카드, 할인쿠폰 등을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손쉽게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SK플래닛의 ‘시럽 월렛’이 시장에 안착한 가운데 KT는 18일 BC카드와 손잡고 국내 2500종의 할인 정보를 담은 ‘클립’(CLiP)을 내놓았다. ‘클립’은 각종 결제카드와 멤버십, 포인트, 쿠폰 등의 정보를 이용자에게 ‘맞춤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기존 모바일 지갑은 각종 멤버십 포인트와 할인 정보를 저장, 관리하는 정도였다. ‘클립’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반경 1㎞ 내 이용자가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을 검색해 주고 최대 할인율까지 제시한다. 또 멤버십카드와 포인트카드 등을 여러 창을 열어 제시할 필요 없이 한 화면에서 할인 적용과 적립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오는 10월 중에는 BC카드의 결제 기능까지 탑재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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