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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엑스, 두번째 멤버 엠버 공개…중성적 매력 ‘눈길’

    에프엑스, 두번째 멤버 엠버 공개…중성적 매력 ‘눈길’

    화제의 신인그룹 ‘에프엑스’(f(x)가 설리에 이어 엠버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엠버는 ‘에프엑스’의 티저 영상 공개 당시 남자같은 외모의 중성적인 매력으로 화제가 됐던 멤버이다. 만 16세의 엠버는 미국 국적의 중국인으로, 지난 2007년 미국, 캐나다,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열린 ‘2007 S.M.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됐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지역 오디션에 참가, 최종 합격한 엠버는 2008년 초부터 한국에서 보컬, 랩, 한국어,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소속사 SM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엠버는 중저음의 보이스와 감각적인 랩핑, 기존 그룹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이시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소유한 멤버라고 소개했다. ’에프 엑스’는 크리스탈을 비롯,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나 등 다섯 멤버로 이뤄진 아시아 팝 댄스그룹으로 9월 초 새 싱글 ‘라차타’(Lachata)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엠버의 다양한 화보 컷은 SM 공식 홈페이지(www.smtown.com)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에프엑스’의 멤버 별 화보컷은 오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f(x) 멤버 순차적 공개… 첫 얼굴 ‘설리’

    SM, f(x) 멤버 순차적 공개… 첫 얼굴 ‘설리’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 걸그룹 f(x)(에프엑스)가 데뷔를 앞두고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기 시작했다. f(x)는 오늘(26일)부터 5일간 SM 공식홈페이지(www.smtown.com)를 통해 멤버 각각의 매력이 담긴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소개된 멤버는 설리.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설리는 지난 2005년 방영됐던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바보’, ‘펀치레이디’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았던 바 있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여전히 앳된 외모와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으로 평가돼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한편 f(x)는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언론에 모습을 첫 공개하며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위) 설리, (아래, 왼쪽부터) 설리, 엠버,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나루·난지 한강공원 새달 자전거공원 개장

    서울시는 86억여원을 들여 광나루·난지 한강공원에 자전거 레이싱 경기장과 이색 자전거 체험장을 갖춘 대규모 자전거공원을 다음달 15일과 27일 각각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광나루 자전거공원은 총 면적 12만 4000㎡로 국내 유일의 자전거 레이싱 경기장과 자전거 체험장을 갖추고 있다. 난지 자전거공원은 총 3만 9500㎡로 산악자전거(MTB)를 즐길 수 있는 폭 3∼4m, 길이 450m의 전용코스와 경사 구조물을 이용해 자전거 공중 묘기를 선보이는 익스트림장이 운영된다. 한강 자전거공원은 올해까지 이용료가 없으며, 운영상 보완점과 세부기준 등을 마련해 차후 유료화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제 자전거대회나 이색 자전거대회 등을 적극 유치해 한강을 관광명소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닌자어쌔신’ 감독 “비 카리스마에 깜짝 놀라”

    ‘닌자어쌔신’ 감독 “비 카리스마에 깜짝 놀라”

    “비에게 놀랐다.” 영화 ‘닌자어쌔신’(Ninja Assassin)을 연출한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이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비를 한껏 치켜세웠다. 맥테이그 감독은 미국 MTV와 가진 인터뷰에서 비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동능력이 뛰어나며 개성도 강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비의 열정과 그가 가진 카리스마를 알았다.”며 “잠시만 같이 있어보면 비가 왜 아시아에서 유명한지 알 수 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맥테이그 감독은 비의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매트릭스를 준비할 때도 배우들이 많은 액션 훈련을 받았지만 비는 이제껏 내가 봤던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이전에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과 비교했다. 또 “비는 동작을 놀랍도록 빨리 익힌다.”며 “한두번 보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정도”라고 감탄했다. 이 인터뷰에서 맥테이그 감독은 “관객들은 이번 작품에서 닌자 영화의 정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비의 할리우드 첫 주역작인 닌자어쌔신은 오는 11월 25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다음달 2일 단독 쇼케이스 열고 전격 데뷔

    에프엑스, 다음달 2일 단독 쇼케이스 열고 전격 데뷔

    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화제의 신인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신고식을 치른다. 에프엑스는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비롯한 광고주, 패션 및 업계 관계자, 음악 팬들을 초대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날 쇼케이스에서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 멤버 각각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개별 무대도 선사해 숨겨둔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비밀리에 데뷔를 준비해온 에프엑스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무대인 만큼,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 샤이니 등도 응원차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엑스는 제시카의 친동생인 크리스탈을 비롯,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나 등 다섯 멤버로 이뤄진 아시아 팝 댄스그룹으로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SM 공식홈페이지(www.smtown.com)를 통해 멤버들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J, ‘빅뱅 탈락’ 장현승과 6인조 ‘비스트’ 결성

    AJ, ‘빅뱅 탈락’ 장현승과 6인조 ‘비스트’ 결성

    가수 AJ가 6인조 남성그룹 ‘비스트’(B2ST)를 결성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비스트는 ‘댄싱슈즈’를 발표하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AJ를 중심으로 빅뱅 최종 탈락자로 유명세를 탔던 장현승, 윤두준,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등 6인조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이들은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케이블 채널 MTV 신인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앨범 제작 과정 및 일상 생활을 공개,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AJ는 “5명의 든든한 멤버들과 함께 앨범 작업을 준비하고 힘든 시간도 함께 버티다 보니 많은 힘이 된다.”며 “이제 진짜 데뷔하는 듯한 기분에 더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뱅 결성 당시 최종에서 고배를 마셨던 장현승 역시 “황금 같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악바리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꿈을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이 멋지다.”, “아픈 만큼 성숙해서 꼭 잘 됐으면 좋겠다.”는 댓글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차세대 아이돌그룹인 비스트는 오는 9월 중순 정식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러 발사체 공동개발 ‘빛좋은 개살구’

    키 33.5m의 나로호. 하지만 그 중 25.8m(77%)가 러시아가 제작한 1단이다. ‘우리’ 발사체라고 말하기 마뜩잖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사업으로 러시아로부터 로켓 기술을 습득해 2018년 나로2호(KSLV-II)를 자력으로 개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술이전은 쉽지 않았다. 7차례의 발사 지연, 그리고 발사일 선정에서 보여준 불협화음의 중심에는 러시아가 있었다. 아직 로켓 기술의 핵심인 추진체 1단을 개발할 기술력이 없었던 우리나라로서는 러시아로부터 1단을 ‘수입’할 수밖에 없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최대 3회 발사 2회 성공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한국에 기술진을 파견해 나로호 제작과 발사준비 전 과정을 코치했다. 그런데 나로호 발사를 놓고 우리와 러시아의 시선은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우리나라가 2007년 수립한 제1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중점 추진방향의 첫번째는 바로 ‘기술자립’이었다. 정부는 러시아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발사운영 기술과 고추력 액체엔진 독자개발 능력을 확보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로2호 사업에서는 이때 습득한 기술로 1단 액체엔진을 자체 개발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교과부 관계자들이 “나로호 1단은 러시아로부터 들여왔지만 2단은 우리 자체 기술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공동개발’사업이 맞다.”고 주장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기술이전’을 바라는 한국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나로호는 돈을 받고 완성된 상품(1단)을 팔아 우리가 발사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일종의 사업에 불과했다. 또 2006년 체결한 한·러 우주기술보호협정(TSA)은 러시아의 방패막이가 됐다. TSA는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의 보호 품목인 1단이 미사일 형태로 대량살상무기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술 이전이 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협약이었다. 이로 인해 우리는 1단에 대해서는 손도 대지 못하게 됐다. 당연히 기술력도 우리가 배울 수 없도록 차단됐다. 게다가 러시아는 2011년 개발 목표인 자국 로켓 ‘앙가라’의 엔진을 개발하는 것과 병행해 나로의 엔진도 함께 제작하며 불필요한 인력·비용 낭비를 줄이는 모습까지 보였다. 또 이번 발사에서 행여나 로켓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폭발한다면 파편 수거와 분석 책임도 모두 러시아가 진다. 이 모든 것이 기술 유출을 막으려는 러시아의 치밀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흥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가족이여, 사랑이여!

    가족이여, 사랑이여!

    이틀 전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났습니다. 얼큰하게 술 한잔을 걸치자 자연스레 옛 추억 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한 놈이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우리가 만난 지 얼마나 됐는지 아니?” “가만 있자, 1967년에 1학년이었으니까 벌써 42년이 됐네!” 정말 엊그제 일 같은데 그렇게나 빨리 시간이 흘러가 버리다니…. 그 순간 우리들은 모두 함께 놀랐습니다. 일제日帝가 조선을 강점한 게 36년간이었는데 그보다도 6년이나 더 많은 세월 동안 만나왔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사가 나올 만했습니다. 오래전 일 같지 않은 88 서울올림픽이 21년 전 ‘사건’이 됐고, 흥분의 한일 월드컵도 내년이면 8년 전의 추억담이 됩니다. 어영부영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누군가의 세월에 무임승차했다는 느낌이 갑자기 확 들었습니다. 아쉬움, 안타까움, 허무함… 뭐 이런 단어들이 먼저 떠올랐지만 잠시 후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답을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 친구 그리고 사랑이었기 때문이지요. 최인호 작가가 ‘가족’을 <샘터>에 연재한 지 올해로 35년이 됐고 이번 8월호로 400회째가 됩니다. 한국 잡지 역사상 최초, 최고의 기록이고 아마 기네스북 감일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이 삼십대 청년은 육십대 중반인 ‘마음만 청년’이 됐고 그의 가족은 네 명에서 출발해 사위, 며느리, 손녀들까지 딱 두 배인 여덟 명으로 늘었습니다. 아니, 그새 어머님, 큰누님이 돌아가셨으니 수치상으론 두 명만 늘어난 것이겠지요.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면서 함께 살아야 할 운명 공동체인 가족! 작가는 자신의 가족만이 아닌 세상의 모든 가족들에게 자신의 글을 바치고 싶었을 것입니다. 오오, ‘가족’이여, 사랑이여! 발행인 김성구(song@isamtoh.com)
  • 美여배우 “신앙과 누드 촬영 관계 없다” 구설

    美여배우 “신앙과 누드 촬영 관계 없다” 구설

    “옷 벗는 게 어때서?” 미국 MTV 리얼리티쇼 ‘더 힐즈’로 유명한 하이디 몬태그가 플레이보이지 누드화보 촬영을 해 구설에 올랐다. 할리우드에서 여배우의 누드 촬영이 낯선 일은 아니지만 하이디 몬태그는 평소 기독교 신자임을 공공연히 밝혀와 다른 평가를 받게 된 것. 그는 인터뷰에서 아침 저녁으로 성경을 읽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종교색을 드러내왔다. 일부 팬들의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이디 몬태그는 지난 18일 라디오 방송에서 촬영 소감을 “재밌었다.”고 밝히며 종교와 관련된 생각을 피력했다. 그는 자신의 신앙과 누드 촬영은 상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펼쳤다. 그는 “신이 창조하신 인간의 육체는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서 “처음 몸을 만드실 때는 나체로 만드셨다.”고 누드 촬영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이 촬영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오히려 자랑스럽다.”며 “내게는 복된(blessed)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이디 몬태그의 주장을 기사로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슴과 코 성형을 고백한 그가 ‘아름답게 창조된 육체’를 이유로 드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하이디 몬태그는 지난 6월 미국 남성잡지 ‘FHM’이 진행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인터넷 투표에서 8위에 올라 섹시스타로서 입지를 확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33) 동해 댓재~두타산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33) 동해 댓재~두타산

    여름이 끝물이지만 맹위를 떨치는 늦더위에 시원한 계곡이 간절해진다. 여름 산의 보물은 계곡 말고도 높은 능선에 있다. 1000m가 넘는 산은 서늘한 공기를 내뿜고, 길섶에는 기화요초가 만발한다. 여름이 가기 전에 두타산(1353m)에 올라 웅장하게 흘러가는 백두대간을 감상하고 그 유명한 무릉계곡에 발을 담가 보자. ●백두대간 종주로 알려진 댓재 길 강원도 동해시의 두타산은 바다 가까이 백두대간 능선이 흐르는 구간이다. 두타산 하면 무릉계곡을 품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1300∼1400m급 웅장한 능선과 온갖 야생화와 약초가 그득한 곳이다. 그래서 여름철 능선과 계곡을 모두 즐기는 산행지로 그만이다. 산행 코스는 댓재에서 출발해 두타산까지 비교적 완만한 능선을 따라 오르고, 하산 길에 무릉계곡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산행 들머리인 댓재(810m)는 백두대간 산꾼들만 찾는 곳이었는데, 두타산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제법 사람들이 늘어났다. 댓재 산신각 옆을 지나면서 산행이 시작된다. 여기서 두타산까지는 6㎞ 남짓, 시간은 2시간30분쯤 걸린다. 원시숲이 내뿜는 달고 서늘한 공기를 마시며 30분쯤 가면 작은 봉우리 햇댓등에 올라붙는다. 햇댓등 부근에는 유독 밑동 굵은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그득하다. 춘양에서 보았던 금강소나무처럼 미끈하지는 않지만 굵고 단단해 보인다. 사람이 관리하는 소나무에서 볼 수 없는 야성이 흘러넘친다. 햇댓등에서 두타산까지는 고도를 약 450m 끌어올리는 길. 부침이 심하진 않지만 뚝뚝 땀을 흘리며 묵묵히 걸어야 한다. 두타산의 두타(頭陀)가 ‘세속의 욕심을 버리고 청정하게 불도(佛道)를 수행하는 것’을 말하는 불교 용어라 그런지, 한걸음 한걸음이 고행처럼 느껴진다. 산행이 수행보다 좋은 점은 누구나 땀을 흘리면 정상을 만난다는 점이다. 통골목이(통골재)는 댓재와 두타산의 중간지점으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댓재, 햇댓등, 명주목이, 통골목이… 그러고 보니 지나온 곳마다 이름이 예쁘다. 통골목이에서 두타산 전위봉 격인 1243봉까지 가파른 오르막이 고비다. 1243봉부터 이어지는 부드러운 능선은 그야말로 천상화원. 말나리, 동자꽃, 모시대, 풀솜대, 눈개승마 등이 길섶에서 자꾸 발목을 붙잡는다. 실컷 꽃구경을 하다 어느 순간 고개를 들어보면 잡목들이 한순간 사라지고 널찍한 두타산 정상이 나타난다. 산정은 그동안 답답한 시야를 보상하듯 시원한 조망을 보여준다. 북쪽으로 청옥산(1403m)의 넉넉한 품은 달려가 안기고 싶고, 그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출렁이는 백두대간 능선은 참으로 통쾌하다. 백두대간 능선이 감싼 깊은 계곡이 바로 무릉계곡이다. 고개를 동쪽으로 돌리니 아스라이 찰랑거리는 동해가 두타산 발끝을 간질이고 있다. ●두타산의 숨은 보물, 두타산성 하산은 청옥산으로 이어진 능선을 따르지 않고, ‘무릉계곡 관리사무소’란 팻말이 붙은 북쪽 능선을 따른다. 그 이유는 두타산성을 보기 위해서다. 20분쯤 내려오면 왼쪽으로 조망이 트이는데, 놀랍게도 청옥산으로 이어진 능선 조망이 두타산 정상보다 빼어나다. 과연 명불허전, 두타산이 백두대간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산세를 가진 곳 중의 하나라는 명성이 헛되지 않다. 이어지는 쉰움산 갈림길에서 무릉계곡 방향을 따라 20분쯤 내려가면 고풍스러운 소나무들과 빼어난 암봉이 어우러져 선경을 연출한다. 이곳이 두타산이 꼭꼭 숨긴 보물인 두타산성이다. 산성은 1414년 조선 태종 때 축성했다고 전해지나 102년 신라 파사왕 때 처음 쌓았다고도 한다. 이처럼 빼어난 장소를 우리의 선인들이 그냥 놔둘 리 없다.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1224~1300)가 이곳에 은거하며 스스로 두타산거사(頭陀山居士)라 불렀다고 한다. 한민족이 단군을 시조로 한 단일민족임을 처음으로 밝힌 역사서 제왕운기(帝王韻紀)는 이곳에서 탄생하게 된다. 두타산성을 내려와 산성십이폭을 지나면 드디어 무릉계곡으로 떨어진다. 이곳에서는 무조건 쌍폭과 용추폭포를 감상해야 한다. 쌍폭은 바른골에서 용추폭포를 거친 물과 박달골에서 내려온 물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이루어낸 자연의 걸작품으로 쌍갈래의 폭포를 이루고 있다. 여기서 2분 거리의 용추폭포는 상담, 중담, 하담으로 나누어진다. 상담과 중담은 항아리 모양을 하고 있어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그대로 보여주며, 하담은 마치 용이 날아오르는 듯한 선경을 보여준다. 이제 계곡에 탁족하는 시간만 남았다. 신발끈을 풀고 첨벙! 발을 담그면 이것이 우화등선(羽化登仙) 아닌가. 글 사진 mtswamp@naver.com ●가는 길과 맛집 동해시내에서 무릉계곡까지 버스가 수시로(06:30~21:00) 다니며 30분 걸린다. 댓재는 삼척시외버스터미널(033-572-2085)에서 1일 3회(07:30, 13:30, 16:30) 운행하는 광동행 버스를 이용한다. 무릉계곡 입구에는 민박을 겸하는 맛있는 식당이 많다. 김원기 전 백두대간 보존회장이 운영하는 반석상회(033-534-8382)의 산채비빔밥과 더덕구이가 산꾼들에게 인기다.
  • 이병헌, 세계적 영화사이트 IMDB서 배우 23위

    이병헌, 세계적 영화사이트 IMDB서 배우 23위

    배우 이병헌이 세계적인 영화DB 사이트 ‘IMDB.com’에서 주간검색순위 23위로 급상승했다. 지난 2008년 영화 ‘놈놈놈’ 이후 1000위 안에 진입했던 이병헌은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개봉 첫 주 만에 순위가 30위로 상승했고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23위로 뛰어오른 것. 이는 안젤리나 졸리, 메릴 스트립, 아담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톤, 스칼렛 조한슨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 보다 높은 순위로 이병헌에 대한 세계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한다. 이에 앞서 이병헌은 지난 7일 미국 MTV에서 뽑은 ‘누가 ‘지.아이.조’의 예비 스타가 될 것인가’라는 기사에서 주목되는 예비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6~7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30여 개 국에서 동시 개봉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은 첫 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오른 뒤 두 번째 주말에도 2위에 랭크되는 등 흥행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32)] 삼척 무건리 이끼폭포와 용소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32)] 삼척 무건리 이끼폭포와 용소

    육백산(1241m) 자락 삼척 도계읍 무건리의 꼭대기 마을인 큰말은 오지로 알려진 곳이다. 인적이 뜸한 이곳에 여름철이면 사진작가와 산꾼들이 쉬쉬하며 찾아오는데, 태초의 비경을 간직한 용소굴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용소굴 일대에는 아기자기한 이끼폭포와 검푸른 용소가 강렬한 대조를 이루며 보는 사람의 넋을 쏙 빼놓는다. 한때 오지여행가 사이에서만 알려진 무건리에 다시 외지인들이 찾아온 것은 2000년쯤이다. 큰말 아래에 숨어 있던 이끼폭포와 용소가 사진작가들에 의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였다. 이곳 산행 코스는 성황골을 따라 오르는 길과 산비탈을 타고 도는 옛길이 있다. 계곡은 길이 없는 험로이기에 오지전문 산꾼의 몫이고, 일반인들은 안전한 옛길이 좋겠다. 산행이 시작되는 소재말 마을에서 큰말을 거쳐 용소까지는 약 4㎞, 1시간30분쯤 걸린다. 주민들이 다니던 옛길이라 경사가 완만하고 한적하다. ●겨울철 멧돼지 사냥을 즐기던 오지마을 고사리 38번 국도변에서 현불사 방향으로 들어가면 산기리(산터 마을)다. 여기서 왼쪽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석회암 채굴 현장이 나온다. 소란스러운 현장을 지나 500m쯤 더 오르면 소재말 마을이 나온다. 마을 이후의 길은 비포장으로 변하고, 바리케이드가 차량의 출입을 막고 있다. 산행은 바리케이드를 지나면서 시작된다. 길은 임도처럼 넓고 잘 나 있다. 오르막을 몇 굽이 돌면 성황당 소나무가 우뚝한 국시재 고갯마루가 있다. 나무 아래 돌무덤에 작은 돌을 하나 얹고 입산의 예를 올린다. 성황당에서 큰말까지는 산등성이를 타고 도는 순한 길이다. 국시재를 떠난 지 한 시간쯤 지나면 왼쪽 산비탈에 들어앉은 민가들이 나타난다. 산비탈에 대여섯 채 집이 남아 있는 큰말이다. 집들은 텅텅 비었는데, 주민들은 삼척·태백 등에 내려와 살면서 여름철 작물 가꿀 때나 드나든다고 한다. 대문도 없는 어느 집의 툇마루에 앉으니 오지마을 특유의 한적함과 외로움이 전해온다. 겨울철이면 큰말에는 눈이 산더미처럼 내렸다고 한다. 그러면 길이 끊기고 할 일 없는 주민들은 멧돼지 사냥을 나갔다. 몰이꾼패와 창꾼패로 나뉘어 창꾼패는 길목을 지키고 몰이꾼패는 길목으로 멧돼지를 몰았다. 몰이꾼들에게 쫓긴 멧돼지가 깊은 눈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면 창꾼의 우두머리인 선창잡이가 멧돼지 급소에 창을 찔렀다…. 무건리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사냥 이야기는 이미 잡풀 속에 묻힌 지 오래다. 1994년 마을에 있던 소달 초등학교 무건분교가 폐교되면서 시나브로 마을 사람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마을을 지나 무건분교 터를 찾아보지만 큰물에 쓸리고 잡풀에 덮여 흔적조차 없다. ‘1966년 개교, 89명의 졸업생을 배출, 1994년 폐교’를 알리는 팻말과 돌무더기에 묻힌 녹슨 미끄럼틀만이 안쓰럽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기서 이끼폭포로 가려면 분교 터 팻말 아래, 가래나무 밑 오솔길을 찾아야 한다. 잡초 무성한 비탈을 헤집고 내려가면 거센 물소리가 먼저 귀를 때리고 이어 푸른빛 도는 드넓은 소와 폭포(높이 7~8m)가 불쑥 나타난다. 폭포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10m쯤 되는 폭포가 이끼 무성한 바위들에 걸려 있다. 눈이 휘둥그레지며 감동의 물결이 몰려온다. 그러나 진짜 비경은 소에 걸린 폭포 위쪽에 숨어 있다. ●시간과 물을 삼키는 용소의 심연 폭포 왼쪽 바위벽에 걸린 고정로프를 타고 조심스럽게 올라서면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길인 듯 어둑한 바위절벽 사이로 물줄기가 이어진다. 첨벙첨벙 물길을 건너면 높이 10m쯤 되는 아름다운 이끼폭포가 초록 치마를 드리우고 있다. 마법에 홀린 듯 그 화사한 폭포를 향해 다가가는 순간, 왼쪽에서 섬뜩한 냉기가 온몸에 엄습해 온다. 그곳에는 입을 쩍 벌린 검푸른 소가 웅크리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우렁찬 비명을 지르며 여러 갈래의 작은 폭포들이 그 소의 심연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폭은 3m쯤 되지만 깊이가 10m는 족히 넘는 그곳이 바로 용소다. 산행은 용소에서 마무리된다. 강원도 지방기념물인 용소굴은 용소 위쪽에 있는데, 그리로 오르는 길이 없다. 용소 앞 계곡에 발을 담그고 한동안 시간을 보낸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별천지에 잠시 들어온 느낌이다. 하산은 계곡을 따르지 않고 올라온 길을 고스란히 되짚어야 한다. 벼랑과 폭포가 이어진 석회암 계곡은 아름답지만 매우 위험하다. 글 사진 mtswamp@naver.com ●가는 길 삼척 도계읍은 삼척보다 태백에서 가깝다. 승용차는 중앙고속도로 서제천 나들목으로 나와 연결된 고속국도를 이용해 영월을 거쳐 태백에 이른다. 태백에서 38번 국도를 타고 삼척 방향으로 30분 달려 하고사리역 근처에서 고사리 방향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해 들어가면 산기리다. 태백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사리행 버스는 1일 8회 다닌다. 문의 (033)552-3100
  • ‘핫이슈’ 포미닛, 사생활 대공개

    ‘핫이슈’ 포미닛, 사생활 대공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인 그녀들의 사생활을 면면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아이돌그룹 포미닛은 지난 10일 부터 방영되고 있는 MTV ‘Mtv 포미닛’을 통해 본인들의 솔직한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노출한다. ‘Mtv포미닛’은 한주 동안 각본, 각색 없이 포미닛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4분짜리 영상으로 담아낸다. 이는 시리즈로 기획돼, 한 주 동안 방영 됐던 각각의 4분짜리 영상들을 합쳐, 다음 주에 재방송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은 차로 이동하는 중의 포미닛, 숙소에서의 멤버들끼리의 수다, 안무 연습실에서의 해프닝 등 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포미닛의 모습을 꾸밈없이 드러난다. 한편, 포미닛은 8월 중순 새 미니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거짓말’ 뮤비 2주 만에 100만 클릭

    티아라, ‘거짓말’ 뮤비 2주 만에 100만 클릭

    신인그룹 티아라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만큼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 역시 뜨겁다. 인터넷 TV 서비스 곰TV(www.gomtv.com)에 따르면 티아라의 ‘거짓말’ 뮤직비디오는 1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1,047,500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9일 티아라의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된 지 2주 만에 곰TV를 통해서만 100만 이상의 네티즌이 ‘거짓말’을 감상한 것. 이에 대해 곰TV 측은 “곰TV를 통해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최초로 신인의 뮤직비디오가 2주 만에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데뷔곡 ‘거짓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6인조 여성 그룹으로 현재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악 사이트의 상위권을 휩쓸며 2009년 하반기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암투병 소녀위한 ‘특별한 생일파티’

    소녀시대, 암투병 소녀위한 ‘특별한 생일파티’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 중인 소녀시대가 암투병 소녀를 위한 특별한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7년 동안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혜원(11)이를 위해 기억에 남는 생일파티를 해주고 싶다.’는 소원을 혜원양 어머니가 응모한 것. 이에 소녀시대는 지난달 27일 바다에 가보고 싶다는 혜원양을 위해 헬기를 타고 해양경찰 군함으로 이동해 혜원양이 좋아하는 책과 종이접기 세트, 노트북 등을 생일선물로 전달하며 혜원양의 쾌유를 기원했다. 깜짝 생일파티를 마친 최혜원양은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 와보는 게 꿈이었는데 소녀시대 언니들이 그 꿈을 실현 시켜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혜원양의 어머니 역시 “혜원이가 바다에 가서 머리 아픈 것 다 버린다고 했는데 이렇게 와서 아픈 것 다 버리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소원을 이루게 해준 소녀시대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 2탄의 현장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11일 정오부터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http://girlsgeneration.smtow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사태로 ‘SM콘서트’ 잠정 연기

    동방신기 사태로 ‘SM콘서트’ 잠정 연기

    열흘 앞으로 다가온 SM 타운 콘서트(SM TOWN LIVE ‘09)가 동방신기 사태로 인해 잠정 연기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동방신기 멤버 3인이 SM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서를 낸 상태에서 예정대로 정상적인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오는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M 타운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SMTOWN LIVE ‘09가 SM패밀리의 화합된 모습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주요 공연 취지인 만큼 현 상황에서는 취지에 맞는 양질의 공연을 선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 SM은 “SMTOWN LIVE ‘09가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매진될 만큼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금번 공연은 특히 가족석과 장애우석도 마련되어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기는 뜻 깊은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차후 더욱 좋은 모습으로 SMTOWN LIVE 콘서트를 성원해주시는 팬들 및 가족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MTOWN LIVE ’09 환불 문의는 티켓예매처 G마켓(http://ticket.gmarket.co.kr/전화번호1566-5702)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지하철 개통 35주년] 中·동남아 공격적 마케팅… 서울메트로 세계 달린다

    [서울지하철 개통 35주년] 中·동남아 공격적 마케팅… 서울메트로 세계 달린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가 올해 개통 35주년을 맞아 세계적 철도 공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를 ‘해외철도사업 진출 프로젝트’ 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서울메트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할 경전철 건설 사업과 수도권고속직행철도건설 부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철도사업단을 48명으로 꾸리고 직종·직렬 구분 없이 사업 수주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가동하고 있다. 이른바 공기업의 ‘철밥통’을 부수고 자립할 수 있는 선진 공기업을 향한 개혁을 시작한 것이다. ●해외 마케팅 가동 뒤에 치밀한 준비 서울메트로는 29일 캐나다 운송분야 전문엔지니어링 회사인 SNC-라발린과 상호기술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운영 노하우와 설계, 사업관리 등을 공유해 국내 및 동아시아 경전철 건설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로 했다. 김상돈 서울메트로 사장은 “국내 철도운송기관 최초로 세계적 권위를 갖는 상(償)을 연속 수상하는 등 서울메트로는 이제 서울, 대한민국의 철도공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철도기업으로 거듭났다.”면서 “동남아, 중국 등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공기업의 홀로서기 신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3년 전부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와 공부를 했다. 지난해 혁신 조직으로 개편하면서 ‘기술연구소’를 만들어 첨단 철도운영 시스템 개발, 철도기술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했다. 해외 우수한 철도기업과 손을 잡고 연구를 같이 진행했다. 2007년부터 국내외 경전철 사업 진출을 위해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기술협약을 했고 지난해에는 프랑스 파리교통공사(RATP), 비올리아사, 시스트라사, 홍콩 지하철(MTR), 국내의 대우엔지니어링 등과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기반과 역량을 구축했다. ●중국과 동남아, 아프리카 잇따라 진출 이런 노력은 지난해 3월 우선 결실을 맺었다. 베트남에 전동차를 수출한 것이다. 내구연한인 25년을 사용한 2호선 전동차 중 상태가 우수한 6량을 베트남에 수출했다. 1량의 가격은 4500만원으로 모두 2억 700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 미미한 액수이지만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전동차 수출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와 수도 하노이 지하철5호선(연장 33.5㎞) 신규노선 건설에 상호협력하는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지하철 수요에 따라 54량을 더 수출하기로 했다. 또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레드라인(37㎞) 건설에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했다. 서울메트로는 중고전동차와 운영기술 부분을 책임지게 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오는 9월에 결정된다. 말레이시아 철도기술 컨설팅 및 전동차 개량사업 협약 등 각종 성과도 이어졌다. 인도네시아 광산철도 노선에도 중고 레일과 레일 침목을 수출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 최근 막대한 규모의 철도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세계적 철도기업들도 부러워하는 각종 상들을 거머쥐며 부러움을 샀다. 지난 3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5회 메트로 레일 2009’ 국제회의에서 도시철도 수송 효율화 부문 최우수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국제회의는 전 세계 도시철도 운영기관장들과 철도 전문가, 시스템 및 차량 공급사의 사장들이 참석하는 철도기업 국제 콘퍼런스다. 지난 3월30일부터 4월1일까지 3일간 런던에서 51개국, 78개 지하철 운영기관과 전문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지속경영부문 글로벌 100대기업 선정 지난 7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의 ‘2008 비전 어워드’에서 세계 철도운송기관으로 유일하게 지속경영부문에서 글로벌 랭킹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7월1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우리나라 최고로 도시철도 운송 서비스에 대한 품질경영(ISO9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서울메트로 황춘자 홍보실장은 “성과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고 노사 화합과 직원들 노력의 결과”라면서 “세계적 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첨단기술의 신교통 시스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소녀시대, 男팬 소원성취 ‘일일 매니저 체험’

    소녀시대, 男팬 소원성취 ‘일일 매니저 체험’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 앨범 발매 기념으로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를 진행, “소녀시대의 일일 매니저가 되고 싶다.”는 한 팬의 소원을 이뤄줬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첫 번째 소원의 주인공으로 선정 장찬호(17)군은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 현장에서 소녀시대와 직접 만나 방송 녹화, 인터뷰 등 소녀시대의 하루 스케줄을 함께 했다. 일일 매니저 체험을 마친 후 장찬호군은 “첫 번째 소원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TV로만 봐왔던 소녀시대 멤버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원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벤트 현장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20일 오후 3시부터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http://girlsgeneration.smtow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은 8가지 소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는 소녀시대에게 바라는 소원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9가지 소원을 소녀시대가 직접 들어주는 것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받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로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뮤티즌송’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슈주·소녀시대, 한자리 모인다

    동방신기·슈주·소녀시대, 한자리 모인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한 무대에 오른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8월 16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SM타운 라이브 09’ 콘서트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 콘서트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 미국에서 활동 중인 보아를 제외한 SM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각 그룹별로 히트곡을 부르는 것은 물론 다른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특별 게스트 무대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연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SMTOWN LIVE 09’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G마켓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 - 통신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 - 통신

    통신산업은 전형적인 내수산업이다. 어떤 나라도 통신망을 외국 업체에 호락호락 내주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에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자제품이 세계를 석권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인 KT와 SK텔레콤은 그동안 ‘안방싸움’에 치중했다. 해외 매출은 전체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해외 진출의 청신호가 켜지기 시작했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와이브로(이동형 고속무선인터넷)가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러시아 같은 신흥국가로 속속 진출하고 있다. 통신 인프라가 취약한 국가들이 와이브로를 유선통신망에 대한 대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막지역에 땅속으로 유선망을 까는 것보다 기지국 중심의 무선망을 설치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KT와 SK텔레콤은 올해를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고 있다. 진출 대상도 미국처럼 포화 상태에 이른 선진시장이 아니라 중앙·중동아시아와 아프리카 같은 IT(정보기술) 미개척지로 선회했다. ■ SK텔레콤 - 이통인구 5억 中시장 노크… U시티 조성 SK텔레콤의 해외진출 전략은 특정 사업의 단독 진출이 아니라 연관 사업체와의 동반진출이다. 앞선 이동통신 서비스와 기술을 해외에 이전하면 이와 관련된 다른 산업의 진출도 가능해져 ‘상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만원 사장은 “국내 시장이 정체됐다는 것은 이제 해외로 영토를 확장해 현지에서 동반진출을 이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SK텔레콤과 같은 서비스 업체가 나서야 단말기, 소프트웨어, 플랫폼, 콘텐츠 업체들의 진출도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지난 5월 장비업체인 SK텔레시스와 공동으로 중동의 요르단에 진출했다. SK텔레콤은 중동 지역에서 무선 초고속망사업 및 인터넷전화 사업을 하고 있는 쿨라콤사와 656만달러의 와이브로 컨설팅 계약과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했고, SK텔레시스는 700만달러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 SK텔레콤은 특히 이동통신가입자가 5억명이 넘는 중국 시장의 문을 다각도로 두드리고 있다. 기술 수준이 우리와 비슷하고 문화적 환경도 유사해 콘텐츠 등 다른 사업자와의 동반진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중국 제2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의 지분 3.8%를 확보했고, 정만원 사장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중국은 컨버전스 분야에서도 무한한 성장성을 지녔다. SK텔레콤은 중국 GPS 업체인 E-eye까오신을 인수, 텔레매틱스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TR뮤직에 지분을 투자하고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성공도 꾀하고 있다. 베이징시와 체결한 ‘국제 디지털창의 및 산업디자인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U시티 조성에도 나섰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중국의 3세대 기술표준인 TD-SCDMA는 물론 4세대까지 포함하는 기술 표준을 공동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또 2003년 7월부터 S-Fone이란 이름으로 베트남에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장함과 동시에 가입자 기반 확보 및 매출액 증대를 위해 요금제, 단말기, 유통 등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03년 미국에서 가상이동망서비스사업자(MVNO)인 힐리오를 설립했고, 지난해 힐리오 주식 전량을 버진모바일에 출자하고 추가 투자를 통해 지분 17%를 확보했다. 이로 인해 SK텔레콤은 버진모바일의 2대 주주가 됐으며, 이사회 2석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새로 조직된 미주사업부문은 SK텔레콤의 미국 내 컨버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전진기지다. 첫 번째 사업으로 지난 4월 씨티그룹과 합작해 모바일 머니 벤처스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제공 업무를 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KT - 국가기간망·지분투자 ‘투트랙’ KT는 지난 5월 아프리카 대륙 진출을 선언했다. 알제리 수도 알제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사무소를 열고 통신망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통신가입자가 해마다 50%씩 늘어나는 지역이다. KT는 특히 아프리카 내 IT 허브를 꿈꾸는 르완다 정부와 함께 르완다 전국 30개 시 및 인접 5개국 국경지역을 연결하는 국가 기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키갈리에서는 와이브로망을 깔고 있다. 또 풍부한 원유자원을 바탕으로 신도시 개발사업이 활발한 알제리에 U시티 개념을 적용한 통신망 설계 및 구축사업(336억원 규모)을 수행하고 있다. 맹수호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두 국가에 대한 사업진출은 아프리카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적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들이 KT의 와이브로 등 IT 기술을 공유해 상호 윈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투자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KT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제1 이동통신사인 NTC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경영권도 인수했다. NTC는 2007년 KT가 인수한 이후 매출액이 1억 1500만달러, 영업이익이 3900만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다. 몽골의 통신사 MT 지분도 40%를 확보해 제2 주주가 됐다. 우즈베키스탄의 유선사업자인 ET의 지분도 51% 인수했다. KT는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솔루션 플랫폼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상품화해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망 구축, 컬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과 태국에서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했고, 방글라데시의 공중전화 통신망(PSTN 12만 5000회선) 구축도 성공리에 마쳤다. 자체 개발한 무선망설계 솔루션(CellTrek)을 일본, 러시아에 수출하기도 했다. KT는 또 세계 270여개 사업자와 인터넷전화 등 다양한 네크워크 접속을 통해 국내외 통신사업자들의 트래픽을 중계해주는 허빙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을 판매하는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세계 17개 주요 지역에 위치한 PoP(글로벌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해외 노드)를 근간으로 기업고객에게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에는 파라과이 통신망 현대화 사업, 네팔 및 몽골 와이브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지난해엔 르완다 국가백본망 구축사업, 콩고 정부망 구축사업, 알제리 시디압델라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에도 참여했다. KT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기술과 서비스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투자, 해외 IT 및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해외 매출이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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