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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형’ 이기광, 박명수 보다 작은 키로 ‘大굴욕’

    ‘뜨형’ 이기광, 박명수 보다 작은 키로 ‘大굴욕’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작은 키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사전녹화에서는 멤버들이 가상 MT를 떠난 자리에서 이기광과 개그맨 박명수의 키 대결이 펼쳐졌다. 이기광은 잘생긴 얼굴, 탄탄한 근육, 여심을 녹이는 미소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며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 이기광에게도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작은 신장 사이즈다. ‘뜨거운 형제들’ 멤버들은 이기광의 키를 추측만 할 뿐 수면 위로 떠오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에 이날 녹화에서 박명수와 이기광의 불꽃 튀는 키 대결이 진행됐다. 이기광은 키를 재기 위해 당당하게 일어섰지만 박명수의 키 앞에서 무너졌다. 프로필에 174cm로 돼 있는 이기광이 173cm로 돼 있는 박명수보다 실제로 키가 작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이후 이기광은 박명수에게 다리 찢기 등 소심한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뜨거운 형제들’은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한상진 박휘순 노유민 사이먼디 이기광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그간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잃어버렸던 웃음코드를 되찾았다는 평을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헌정공연·밀랍인형 전시·스페셜 방송…

    국내 추모 열기도 뜨겁다. 25일 서울 서교동 홍익대 앞 상상마당에서는 마이클 잭슨 타계 1주기 헌정 공연 ‘유 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이 열린다. 록으로 ‘빌리진’을 연주하고, 메탈로 ‘비트잇’을 연주하는 등 ‘홍대 방식’으로 팝의 황제를 추모하는 이색 공연이다. 공연에 앞서 마이클 잭슨 추모 영상과 국내 팬클럽연합회 등이 준비한 추모 전시회, 마이클 잭슨 옷차림을 따라하는 코스프레 행사도 열린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63왁스뮤지엄에서는 마이클 잭슨과 꼭 닮은 밀랍 인형을 만날 수 있다. 30일까지 계속되는 ‘스타 어게인’(STAR Again) 행사다. 잭슨의 히트곡 ‘빌리 진’, ‘세이 세이 세이’ 뮤직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다.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 MTV는 25일 오후 10시부터 4시간 연속으로 ‘마이클 잭슨 스페셜’ 5편을 방송한다. 잭슨의 삶을 유족 인터뷰를 통해 재조명하는 ‘마이클 잭슨 스토리’와 그가 세상을 떠나던 날 긴박했던 현장을 보여 주는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순간’ 등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마이클 잭슨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휴먼 네이처’와 팬들이 사랑한 최고의 히트곡을 만나는 ‘톱10 비디오’, 잭슨의 영향을 받아 성장했다는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니요, 크리스 브라운 등 6명의 팝스타들이 고인을 회상하는 다큐멘터리 ‘영향받은 스타들’도 추모 1주기를 맞아 전파를 탄다. 음반계도 오프라인 앨범 판매 매장을 중심으로 마이클 잭슨 추모 코너를 만들어 팬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 관계자는 24일 “마이클 잭슨 사망 1주기를 맞아 이달 중순부터 그의 미발표곡인 ‘디스 이즈 잇’이 담긴 최신 앨범을 비롯해 베스트 앨범 등 그간의 마이클 잭슨 음악 인생을 되짚는 코너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팝의 황제’ 팬들 마음속에 부활하다

    검은색 곱슬머리, 다이아몬드가 박힌 장갑, 그리고 중력을 거스르는 문 워크.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25일로 1년을 맞는다. 그의 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포레스트론 공원묘지에 영원히 잠들었지만 사망 1주기를 맞아 지구촌 곳곳의 팬들 마음속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잭슨의 묘역에는 그를 기리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지에서는 추모 공연과 방송, 플래시몹 등을 준비하고 있다. ●美 내일 ‘포에버 마이클’ 기념공연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는 26일 마이클 잭슨 사망 1주기 기념 공연인 ‘포에버 마이클’이 열린다. 기획사 보이스플레이트가 잭슨 가족 재단의 승인을 받아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의 일반 입장권은 150달러(약 20만원)다. 특별입장권은 500달러에 달하지만 매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80)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마이클은 전 세계의 팬들이 준비하는 추모행사에 대해 아주 영광스럽고 기쁘게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디트로이트의 음반제작사 모타운은 지난 22일부터 ‘잭슨 파이브’의 전시회를 열고 10월까지 마이클 잭슨이 어린 시절 형제들과 함께 잭슨 파이브로 활동하며 남긴 사진과 상패, 무대의상들을 전시한다. 24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리릭 시어터’에서는 잭슨의 삶을 다룬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 공연과 함께 기념 현판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 밖에 일본 도쿄타워의 ‘네버랜드 컬렉션’에서는 잭슨의 열혈팬 50여명이 모여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파티가 진행된다. ‘네버랜드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장식의 장갑을 비롯해 잭슨과 관련된 주요 기념품이 전시된 곳이다. 이 행사의 입장권은 무려 1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팬들이 잭슨의 생전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는 ‘잭슨 따라잡기’ 헌정 공연이 펼쳐진다. MTV와 같은 음악전문 방송은 물론 ABC 등 지상파 방송은 잭슨의 삶을 되돌아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 ●세 자녀 9월 사립학교 입학 예정 전 세계가 잭슨 추모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지만 잭슨의 가족은 어머니 캐서린이 아들의 일생을 담은 사진집을 출간하는 것 외에는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비공개 추모식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할머니 캐서린과 함께 고향인 인디애나 게리에서 지내온 잭슨의 세 자녀 프린스(13), 패리스(12), 블랭킷(8)은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 오는 9월 사립학교에 입학하기로 했다. 이들 자녀는 잭슨이 살아 있을 때 경호 문제 등의 이유로 일반학교를 다니는 대신 가정교사를 통해 학업을 해 왔다. 잭슨 사망 1주기를 맞았지만 잭슨에게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과다 주입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주치의 콘래드 머리(57)에 대한 재판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조여정 “춘향役 캐스팅 믿기지 않았다”

    조여정 “춘향役 캐스팅 믿기지 않았다”

    배우 조여정이 영화 ‘방자전’의 여주인공 춘향이로 캐스팅 됐을 당시의 기쁨과 놀라움을 털어놨다.조여정은 최근 케이블 채널 MTV ‘걸스 온 탑 시즌2’(이하 ‘걸스 온 탑’) 녹화에서 처음 ‘방자전’ 시나리오를 받아들었을 때 본인이 춘향 역에 낙점될 것이라 예상치 못했으며 갑작스런 출연제의에 놀란 사실을 공개했다.조여정은 이날 “‘시나리오를 읽은 뒤 춘향 역을 맡은 사람은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어차피 내 것이 아니라면 욕심을 내도 소용이 없으니 비교적 차분한 마음으로 감독님과의 미팅자리에 나갔다”고 캐스팅 이전의 심경을 밝혔다.그러나 그녀는 ‘방자전’ 연출을 맡은 김대우 감독과의 미팅 이후 하루 만에 춘향 역 캐스팅이 확정되자 “‘믿을 수 없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김대우 감독은 “다른 배우들에 비해 침착하고 열의가 있던 조여정의 모습과 도도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춘향이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다음날 바로 전화를 걸어 출연제의를 했다”고 전했다.이 밖에 이날 ‘걸스 온 탑’ 녹화분에는 조여정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등장해 “여정이는 팝콘 같은 아이”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게 매력인 사랑스러운 친구”라고 덧붙였다.한편 ‘걸스 온 탑’은 20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톱 셀러브리티를 선정하여 그녀들의 성공스토리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 토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조여정 출연분은 오는 26일과 7월 3일 밤 12시, 두 차례에 걸쳐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MTV 코리아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소백산 철쭉능선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소백산 철쭉능선

    소백산이 옷을 갈아입었다. 능선에 초록 양탄자를 깔아놓고, 군데군데 철쭉 군락으로 한껏 치장했다. 소백산에서 들리는 철쭉 소식은 초원 능선이 가장 아름다운 때라는 신호다. 유독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연둣빛에서 초록으로 바뀐 초원 능선은 눈부시게 빛나고, 여기에 연분홍빛 철쭉과 붉은병꽃나무 꽃이 화룡점정으로 찍힌다. 어느 산이 이처럼 찬란하고 아름다울까. ●초원 물들인 철쭉 치마 소백산은 철쭉 산행의 원조다. 지금이야 보성 일림산, 남원 바래봉, 산청 황매산, 남양주 축령산 등 전국적으로 철쭉 명산이 이름을 날리지만 예전에는 지리산 세석과 더불어 소백산 철쭉이 거의 전부였다. 소백산 철쭉은 개화 시기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워낙 바람이 드센 고산지대에서 살아남으려는 생존 전략이다. 그래서 소백산에 여러 번 가도 철쭉 구경을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올해는 이상 저온으로 5월 말~6월 초에 간 사람은 대부분 허탕을 쳤다. 소백산 철쭉 군락지는 상월봉~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일대다. 주능선에 골고루 퍼져 있는 셈이다. 사람들은 대개 연화봉~비로봉 코스를 선호하는데, 상월봉~국망봉 일대가 호젓하고 빼어나다. 그래서 산행 코스를 단양 어의곡 새밭 벌바위골을 들머리로 상월봉~국망봉~비로봉까지 종주하고 천동계곡으로 내려오는, 제법 먼 길로 잡았다. 산행 들머리인 새밭은 최근 탐방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곳이다. 두 개의 등산로 덕분에 원점회귀 산행이 가능하고, 오토캠핑장을 말끔하게 단장했기 때문이다. 주차장을 지나면 나오는 오른쪽 등산로는 비로봉 가는 길이고, 구멍가게 앞을 지나 10분쯤 더 가면 벌바위골 입구가 나온다. 계곡을 건너 숲길에 들어서면 훅~ 서늘한 공기가 밀려온다. 벌바위골은 손때가 묻지 않은 원시 계곡이다. 그 흔한 다리, 철계단 등 인공시설물이 아예 없다. 국립공원에 이런 계곡이 남아 있는 건 아주 드문 일이다. 인적 없는 원시 계곡은 고요하면서 물길은 거세다. 물가에는 함박꽃나무의 탐스러운 흰 꽃이 함빡 피었다. 꽃을 코에 대고 향기를 맡는다. 함박꽃에는 여름의 풍성함, 달콤함, 신비로움이 모두 들어 있다. 완만한 계곡길을 2시간쯤 꾸준히 오르다 보면 ‘늦은맥이재 500m‘ 이정표를 만난다. 이제부터는 야생화 꽃길이다. 귀한 연령초와 금강애기나리가 반갑고, 풀솜대·터리풀·광대수염 등이 무더기로 피었다. 이어 눈개승마 군락이 펼쳐지면서 드디어 주능선이자 백두대간 마루금인 늦은맥이재에 올라붙는다. 늦은맥이재에서 상월봉까지 이어진 능선 역시 원시림 꽃길이다. 군데군데 큰앵초가 군락으로 피어 있다. 상월봉부터는 연분홍 철쭉의 향연이다. 철쭉은 색이 다양하다. 꽃이 작은 산철쭉과 꽃이 크고 연분홍빛이 도는 철쭉으로 나뉘는데, 소백산에서는 사람 키보다 훨씬 큰 철쭉나무들이 터널을 이룬다. ●펑퍼짐하고 후덕한 비로봉의 품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초원지대에는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초록빛 초원, 연분홍 철쭉, 그리고 유독 시퍼런 하늘이 어울려 그야말로 천상의 세계가 따로 없다. 국망봉 바위에 올라서면 상월봉 일대의 부드러운 철쭉 고원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가야 할 비로봉이 거침없이 눈에 찬다. 국망봉에서 비로봉까지는 소백산에서 보기 힘든 바위들이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길이다. 비로봉 삼거리부터 비로봉을 바라보며 걷는다. 우리나라 어느 능선이 이곳처럼 부드러울까. 펑퍼짐하고 후덕한 비로봉의 품에는 주목과 철쭉이 한바탕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내딛다 보니 어느새 비로봉 정상. 눈부시게 맑은 빛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다. 정상 조망은 거칠 것이 없다. 도솔봉에서 흘러와 소백산 주능선을 거쳐 선달산으로 흘러가는 백두대간 마루금이 감동적이고, 남쪽으로 풍기와 영주의 시가지가 한눈에 잡힌다. 하산은 비로봉을 내려와 만나는 삼거리에서 오른쪽 천동계곡 방향이다. 아름드리 주목 군락지를 지나면 천동휴게소가 나오고, 쭉쭉 뻗은 낙엽송 숲길이 이어진다. 2시간쯤 팍팍한 돌길과 흙길을 번갈아 밟으면 천동계곡의 절경인 다리안 폭포를 만난다. 폭포 전망대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보람된 철쭉 산행을 마무리한다. ●산길 가이드 어의곡리 새밭(율전) 벌바위골을 들머리로 늦은맥이재~상월봉~국망봉~비로봉~천동계곡 코스는 약 17㎞, 6시간30분쯤 걸린다. 벌바위골의 원시림, 상월봉~국망봉과 비로봉 철쭉 지대를 감상하는 제법 긴 코스다. 좀 짧게 타려면 국망봉을 지나 나오는 국망봉 삼거리에서 죽계계곡을 타고 초암사로 내려오면 된다. ●가는 길과 맛집 단양이 기점이다. 서울 동서울터미널→단양은 06:59~18:00 약 1시간 간격으로 있다. 단양→어의곡리는 06:30 08:55 11:00 13:10 15:25 17:40 19:25. 천동계곡→단양은 14:40 15:40 17:10 17:45 18:55 20:20에 있다. 단양 읍내의 장다리식당 마늘돌솥밥은 단양의 대표 별미 중 하나다. 돌솥에 마늘을 비롯해 흑미·기장·찹쌀·백미 네 가지의 곡식, 그리고 밤·대추·은행·콩 등을 함께 넣고 짓는다. 평강 마늘정식(1인분). 1만 2000원. (043)423-3960 글 사진 진우석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 포미닛, 교복입고 학창시절 추억 쌓기 나서

    포미닛, 교복입고 학창시절 추억 쌓기 나서

    걸그룹 포미닛이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로 돌아갔다. 포미닛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와 빙그레 메타콘이 공동 제작하는 친구사귀기 프로그램 ‘포미닛의 친구데이’를 통해 친구들과 학창시절 추억 쌓기에 나선다. 최근 사전녹화에서 포미닛은 핑크, 화이트, 남색 교복으로 갈아입고 수서 세종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음악, 가사, 체육 수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미닛은 먼저 음악 수업에 도전했지만 학생들 한 가운데서 노래를 부르자니 뜻대로 안 돼 지현의 목풀기 과정부터 웃음이 쏟아졌다. 또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던 지윤은 교복을 입자 귀여운 학생으로 변신해 각종 애교 섞인 대꾸를 하며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포미닛은 학생들과 김밥을 만들며 요리 실력을 뽐낸 가사시간, 발야구를 하며 불타는 승부 근성을 보여준 체육시간 등을 보내며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듯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한편 ‘포미닛의 친구데이’는 가수 활동으로 바쁜 포미닛이 학창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간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방송된 ‘카라의 메타 프렌즈’에 이은 아이돌의 친구 찾기 시리즈 제 2탄이다. ‘포미닛의 친구데이’는 포미닛이 친구와 함께 특별히 나누고픈 세 가지 미션, ‘친구들과 학교 수업듣기’, ‘친구들과 여행하기’, ‘친구들과 일일 카페 운영하기’를 실천하고 최종 녹화인 7월 9일엔 친구데이를 기념, 베스트프렌드 한 명을 뽑아 함께 미니콘서트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 = MTV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폰서 광고판 브릭스가 떴다

    스폰서 광고판 브릭스가 떴다

    스포츠마케팅에서 그동안 ‘선진국들만의 잔치’로 여겨졌던 월드컵에 브라질, 중국, 인도 등 브릭스(BRICs·러시아 제외) 국가들이 가세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은 2006년 기존 공식후원사 단일구조 체제를 ‘FIFA 파트너-월드컵 스폰서-내셔널 서포터’ 등 세 가지 체제로 변경했다.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한 FIFA의 욕심과 달라진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신흥국 기업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인도의 ‘마힌드라 사티암’은 인도뿐 아니라 뉴욕 증시에도 상장돼 있는 대표적 정보기술(IT) 기업이다. ‘중국영리(中國英利)’라는 한자 광고판을 선보이는 ‘잉글리 솔라’는 1998년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에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기업. 뉴욕 증시에 상장돼 있으며 태양광 패널 생산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나이지리아에 본사를 둔 ‘MTN’은 아프리카 대륙 최대 이통사이다. 1억 4000만명의 자국 인구와 6100만명 이상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각양각색 배 구경오세요”

    “각양각색 배 구경오세요”

    ‘2010년 울산조선해양축제’가 26일부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조선해양의 날과 조선해양축제를 올해부터 ‘울산조선해양축제’로 통합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선해양축제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바다음악회, 해군 의장대 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기발한 배 컨테스트와 조선해양산업 현장투어, 세계 모형배 전시관 운영, 수수깡 배 및 얼음조각 배 만들기, 조선역사 및 바다 사진전, 심해저 해양플랜트기술 국제 세미나 등도 열린다. 이와 함께 해상 요트 투어, 스포츠 요트 체험, 전국 핀수영대회, 맨손 방어잡기대회, 머드 씨름대회, 바닷속 줄다리기, 전국 MTB 대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해양축제는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비전과 가능성을 공유하고 해양레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조선해양의 날(6월28일)은 1974년 현대적인 조선의 면모를 갖춘 조선소 준공과 1·2호선 명명식 날을 기념해 선정됐고,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건강식품 ‘유기농 아몬드’를 체험해 보세요

    건강식품 ‘유기농 아몬드’를 체험해 보세요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표방하는 웰빙이 점차 확산되면서 웰빙은 이제 일부 계층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영향에 힘입어 과거 일부 식재료에서만 선호되던 유기농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이제 견과류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문 쇼핑몰 웰베이(http://www.welbay.co.kr)에서 판매중인 유기농 아몬드는 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서의 그 효능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먹거리라는 점이 더해져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성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인 웰베이는 유기농, 친환경 먹거리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검증된 상품만을 판매하는 친환경 전문 쇼핑몰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유기농 아몬드는 대성그룹의 미국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아몬드로 미국 농무성에서 검사를 통해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인 USDA를 획득한 제품이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불포화지방산 풍부하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골고루 함유된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견과류 아몬드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비타민 E가 아몬드 100g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의 130%가량 함유되어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얼마 전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 가수 겸 영화배우 ‘비’가 영화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 때 닭 가슴살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었던 유일한 식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몬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베이의 유기농 아몬드는 2009년 8월에 수확한 햇 아몬드만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고객사은행사로 유기농 아몬드 530g 구매 시 300g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저 : 웰베이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김형규 “아내 김윤아, 담배 안 피워”..네티즌 고소?

    김형규 “아내 김윤아, 담배 안 피워”..네티즌 고소?

    가수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규는 최근 ‘김윤아가 카페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리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게재한 네티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김윤아가 카페에서 어린 아들을 앉혀놓고 담배를 피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김형규는 글 자체가 허위사실이라며 이를 유포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것. 김윤아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는 서울대 치의예과 출신으로 1995년 KMTV VJ로 데뷔해 킹조라는 댄스그룹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김윤아는 최근 6년 만에 솔로앨범 ‘315360’을 발매하고 ‘공작부인의 비밀화원’이란 타이틀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년간 100억씩 투입… 은륜 천국으로

    3년간 100억씩 투입… 은륜 천국으로

    ‘자전거 거점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행정안전부가 최근 선정한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가운데 충남 아산시 등 호남, 충청, 제주 5개 시·군이 포함되면서 어떻게 조성되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자치단체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3년간 국비 40억원 등 100억원씩 투입해 자전거 거점도시를 만든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관광레저권, 업무생활권, 역세권, 학교권 등으로 나눠 4차선 이상 도로에 모두 16개 코스의 자전거 도로를 건설한다. 주요 코스는 온양온천역~충무교~현충사(5㎞) 구간과 길이 13㎞의 온양온천역~신정호~경찰교육원~외암민속마을 등이다. 학생들이 자전거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아산고와 온양고 등을 잇는 노선도 있다. 시는 올해 10곳 등 3년간 자전거 도로변에 모두 80곳의 무인 자전거대여소를 설치하고 자전거 1000대를 비치한다. 노종관 아산시 도로2팀장은 “온양온천역 앞에 자전거 대여상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골고루 분산 배치해 주는 자전거종합지원센터도 설치된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보강천과 삼기천변에 물길 60리 자전거도로를 조성한다. 기존 임도를 활용한 산길 50리 MTB코스도 만들어진다. 이곳에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안내판 등이 설치된다. 또 증평읍 덕상리 2만 1000㎡ 부지에 자전거를 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명 ‘스마트 바이크공원’을 조성한다. 이곳에는 전 세계 자전거 도시의 미니어처와 자전거를 응용한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전북 군산시는 모두 80여㎞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이곳은 영화동, 신창동, 월명동 등 구도심 활성화와 연계해 생활형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백화점, 관공서, 학교를 자전거로 오갈 수 있도록 했다. 자전거대여소와 종합지원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근대문화역사거리~내항 해망동까지 1.3㎞와 내항~채만식문학관 간 소설 ‘탁류’의 금강변을 달리는 탁류길 10㎞ 등 관광형도 있다. 제주 올레길과 비슷한 구불길 옆에도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진다. 전남 순천시는 삼산로(순천대~순천3공단·6.6㎞), 우석로(순천고5거리~박람회장·2.2㎞), 백강로(법원~연향육교·8㎞) 등 16.8㎞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3개 도로는 동천변 자전거 도로와 연결돼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으로 빠진다. 2013년 열릴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장 인근에는 자전거공원(X게임장)이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도로를 통해 생태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해 10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제주올레’와 연계한 하이킹코스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레는 도보로, 돌아오는 길은 자전거로 구분하는 ‘워크 앤 바이크(Walk and Bike)’ 개념을 도입해 다른 도시와 차별화한다. 공용버스 자전거 캐리어, 그린자전거공원, 자전거 관광안내시스템 등 사업추진으로 관광 명품화한다.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등 유명 시내 도로는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적극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대전 이천열기자·지역종합 sky@seoul.co.kr
  • 형벌 받는 린제이 로한… 전자발찌 착용 모습 포착

    형벌 받는 린제이 로한… 전자발찌 착용 모습 포착

    ‘할리우드 이슈 메이커’ 린제이 로한(23)이 섹시한 수영복과 함께 전자발찌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린제이 로한이 호텔 수영장에 나타난 모습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린제이 로한은 검정생 수영복에 전자발찌를 착용한 모습으로 동생 알리(Ali)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지난 6일 열렸던 ‘MTV 무비어워즈’에 전자발찌를 가려주는 의상을 입고 등장 했을 때와는 달리 전자발찌가 드러나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예전의 린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제발 술 좀 그만 먹고 정신 차려야 한다.”, “전자발찌를 찼어도 섹시한 린지..근데 철 없어 보인다.” 등 린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질타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5월 24일(현지시각) 린제이 로한은 미국 LA 베버리힐스 법원으로부터 마약, 음주를 금하고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착용할 것을 명령 받았다. 최근에는 신작영화 ‘인페르노(Inferno)’로 재기를 준비 중이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오빠’라고...” 충격고백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오빠’라고...” 충격고백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오빠’라고 불렀던 황당(?)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오는 14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시아버지와의 말실수에 대한 일화를 고백했다. 이날 정시아는 “남편(백도빈)에게 ‘여보’라는 호칭으로 부르기가 어색해서 그냥 오빠라고 한다.”며 “그 호칭이 너무 익숙해서 시아버지 백윤식에게도 ‘오빠’라고 불렀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정시아는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요리실력이 형편없어서 걱정이다.”며 “한 번은 이것저것 넣어서 찌개를 끓였는데 시아버지가 MT가서 먹어본 맛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 후 2009년 7월 아들 준우 군을 낳았다. 결혼 후 활동을 중단했던 정시아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을 통해 1년 3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일 TV 하이라이트]

    [13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서울 종로에서 혜화동을 잇는 거리 ‘대학로.’ 골목과 건물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소극장이 130여개가 넘는 이곳에선 오늘도 수많은 연극과 뮤지컬이 오르내린다. 민주화의 거리로, 연극인들의 보금자리로 조금씩 다른 표정을 지어 보인 곳. 오늘 우리는 어떤 모습의 대학로를 발견할 수 있을까.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진품명품을 찾아 온 특별한 의뢰품. 6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편지 한 장. 바로 한국전쟁 당시 부천 군수에게서 받은 위문편지라는데. 모두를 눈물 짓게 한 의뢰인의 가슴 뭉클한 사연은? 더불어 의뢰품을 통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제2국민병과 전시 상황을 알아본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조방은 천군 이비가를 찾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제천금인의 목걸이를 보여주며 수로에 대한 진실을 말한다. 야철장을 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신귀관과 석탈해. 석탈해의 그러한 모습을 안타깝게 여긴 아진의선은 하늘이 내린 대장장이로 불리던 일서라는 사람을 알려주고, 탈해는 그를 찾아 백제로 떠난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20분) 가수 비의 MTV 최고 액션스타상 수상,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 졸업 관련 진실공방, 그리고 제4회 ‘뮤지컬 어워드’ 이하늬, 시아준수, 박건형, 오만석, 정성화 등 수상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10년 최대 화제작 ‘포화속으로’의 출연진 권상우, 탑, 차승원, 김승우 등의 유쾌한 입담이 돋보인 시사회 현장도 찾아가본다. ●한국영화특선 <감자>(EBS 오후 10시50분) 18세 복녀는 80원에 천성적으로 게으른 20살 연상의 홀아비에게 팔려 궁핍한 집안살림을 돕는다. 염전에 나가 일을 하던 복녀는 염전감독에게 몸을 빼앗기는데 그 이후로 처세 방향을 바꾼다. 구멍가게 주인, 한약방 주인 최주부, 중국인 왕서방의 정부가 된 복녀는 어느덧 넉넉한 살림살이를 장만하게 되는데…. ●녹색충전 일요일(KBS2 오전 8시10분) 알로에 재배만 20년, 연간 수확량만 해도 700여톤. 알로에 및 가공품 매출 연간 4억원.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을 가진 경남 거제의 젊은 농사꾼, 이웅일씨의 성공비법을 들어본다. 또 노화 방지는 물론, 전립선암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주는 토마토의 새빨간 비밀을 파헤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재앙의 현장에서 목격되는 괴생명체.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괴생명체는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 직전, 참사의 현장에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일본 에도시대 온 도시를 불바다로 만들었던 대화재가 단 한 장의 기모노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 독거미 타란툴라로 만든 칵테일은 어떤 맛?

    ”더운 여름, 독거미 칵테일이 최고죠!” 각종 싱그러운 과일과 알싸한 술을 섞어 만든 칵테일에만 익숙해있던 사람에게는 ‘끔찍한’ 맛일 수도 있겠다. 최근 독거미를 이용한 칵테일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캄보디아의 주요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운전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이 남성은 열대과일의 한 종류인 잭푸르트와 청주, 그리고 독거미의 일종인 타란툴라를 섞어 만든 칵테일을 즐겨 마신다. 예로부터 캄보디아에서는 타란툴라로 만든 술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믿어왔다. 지난 해 미국 버팔로대학의 과학자들도 타란툴라의 독에서 GsMTx4라는 단백질을 추출해 냈는데, 이 단백질이 여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으로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워낙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겉모습과 독에 강하게 중독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를 먹거나 술로 담가 마시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를 ‘용감하게’ 실천해 온 툭툭이 운전사는 거미의 신선함을 잃지 않으려 산 채로 술에 담근 뒤 과일을 첨가해 마시며, 이를 노상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그는 “독거미 칵테일을 마시면 달콤한 맛이 나며, 건강에 매우 좋다.”면서 “최근 들어 나처럼 몸에 좋은 독거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독거미 찾기’ 투어 서비스도 개발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유빈 “학창시절 삭발 할 뻔 했다” 깜짝고백

    ‘원걸’ 유빈 “학창시절 삭발 할 뻔 했다” 깜짝고백

    원더걸스 유빈이 각자 다른 헤어스타일 취향때문에 엄마와 갈등을 빚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유빈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학창시절 엄마로부터 삭발을 당할 위기가 있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유빈은 “엄마는 여성스러운 것을 좋아해 나에게 여성스러운 것을 강요했다.”고 말문을 연 후 “중학교 때 단발머리였는데 단발머리가 너무 싫어 커트로 머리를 잘랐다. 그때 엄마가 너무 싫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빈은 “엄마가 한번 만 더 커트머리로 자르고 오면 삭발을 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전하며 “계속 참다가 원하던 고등학교에 합격을 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 다시 머리를 커트로 잘랐다.”고 덧붙였다. 또 유빈은 “그날 엄마가 가위를 들고 쫓아왔다. 계속 도망가니까 엄마가 교복을 자르겠다고 했다.”며 “너무 가고 싶은 고등학교이기 때문에 교복을 사수해야 했다. 엄마를 미안하게 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으며 자학 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유빈은 케이블 채널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다 기획사의 재정악화로 해체된 비운의 그룹 ‘오소녀’ 시절의 사진으로 과거 풋풋했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트위터 게시글 삭제한 이유는?

    비, 트위터 게시글 삭제한 이유는?

    가수 겸 배우 비가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을 모두 삭제했다.비는 지난 10일 배우 전지현과 열애설이 터진 후 두 사람이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화이트 반지와 가죽팔찌로 커플 액세서리를 나눈 것에 대해 “내가 낀 반지는 가족 반지다.”며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그리고 같은 날 오전까지만 해도 비가 프로듀싱한 그룹 엠블랙 멤버들과 트위터를 했다. 하지만 오후 5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있는 글을 삭제했다. 이는 비가 전지현과의 열애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가족반지’ 인증샷을 올리겠다고 하자 언론과 네티즌들이 비의 트위터에 방문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관심이 증폭됐고 이에 피로감을 느끼고 삭제한 것을 보인다.또 비는 트위터에 남겨져 있는 글을 모두 삭제했지만 같은 시간 ‘MTV 무비 어워즈’ 초대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비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찾은 유저들에게 사진 올리는 법에 대해 물어볼 정도로 ‘트위터 초보자’인 것을 감안하면 인증샷을 올리기 위해 시험해 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언제 인증샷을 공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비의 팬들은 “산토끼!(비의 응원구호)를 보고 싶다.”, “비가 트위터 한지 얼마 안됐는데 속상하다.”, “힘내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등 트위터 글 삭제에 대한 아쉬움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한편 비는 지난 6일(현지 시각) ‘MTV 뮤직 어워즈’에서 영화 ‘닌자 어쌔신’ 단독 주연으로 ‘최고 액션스타상’을 거머쥐어 비와 팬들 모두 기뻐했지만 열애설로 수상의 기쁨이 오래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사진 = 비 트위터,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열애설 논란 中 트위터 글 삭제...네티즌 ‘오묘’

    비, 열애설 논란 中 트위터 글 삭제...네티즌 ‘오묘’

    가수 겸 배우 비가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을 모두 삭제했다.비는 지난 10일 배우 전지현과 열애설이 터진 후 두 사람이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화이트 반지와 가죽팔찌로 커플 액세서리를 나눈 것에 대해 “내가 낀 반지는 가족 반지다.”며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그리고 같은 날 오전까지만 해도 비가 프로듀싱한 그룹 엠블랙 멤버들과 트위터를 했다. 하지만 오후 5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있는 글을 삭제했다. 이는 비가 전지현과의 열애가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가족반지’ 인증샷을 올리겠다고 하자 언론과 네티즌들이 비의 트위터에 방문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관심이 증폭됐고 이에 피로감을 느끼고 삭제한 것을 보인다.또 비는 트위터에 남겨져 있는 글을 모두 삭제했지만 같은 시간 ‘MTV 무비 어워즈’ 초대장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비가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찾은 유저들에게 사진 올리는 법에 대해 물어볼 정도로 ‘트위터 초보자’인 것을 감안하면 인증샷을 올리기 위해 시험해 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언제 인증샷을 공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비의 팬들은 “산토끼!(비의 응원구호)를 보고 싶다.”, “비가 트위터 한지 얼마 안됐는데 속상하다.”, “힘내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등 트위터 글 삭제에 대한 아쉬움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비는 지난 6일(현지 시각) ‘MTV 뮤직 어워즈’에서 영화 ‘닌자 어쌔신’ 단독 주연으로 ‘최고 액션스타상’을 거머쥐어 비와 팬들 모두 기뻐했지만 열애설로 수상의 기쁨이 오래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사진 = 비 트위터,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 연구팀, 발사강행 종용 의혹

    나로호(KSLV-I) 폭발·추락의 원인을 두고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나로호 개발에 참여한 러시아 연구팀이 한국 측에 발사강행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초 발사 예정일인 9일 소화노즐 오작동으로 인해 당일 발사가 취소되자 러시아 일행 가운데 일부가 1차 발사 기한인 19일 이후로 발사가 미뤄지면 한국에서 철수할 뜻을 비쳤다는 것이다. 러시아 측의 압력에 못 이겨 준비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발사를 강행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셈이다. 정부 관계자는 10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일하는 설계회사 KBMT, 나로호 엔진 개발회사 에네르고마시, 나로호 개발 총괄사인 흐루니체프의 인력 가운데 일부가 예정된 1차 기한 동안 발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한국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짐을 쌀 채비를 했다.”면서 “보통 발사가 연기되면 6~7일 정도 소요되는데, 그동안에 러시아로 떠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기술진이 왜 러시아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한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남 고흥 외나로도에는 러시아 기술진 160여명이 체류하고 있다. 고흥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패리스힐튼 ‘새남친’..비에게 보낸 뜨거운 눈빛은?

    패리스힐튼 ‘새남친’..비에게 보낸 뜨거운 눈빛은?

    가수 비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냈던 패리스 힐튼이 새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 이하 MMA)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8살 연하의 배우 폴 이아코노와 화끈한 애정씬을 연출했다. 이어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아노코과 찍은 사진 2장을 개제하며 “오늘밤 내가 그리던 꿈속의 남자를 만났다. 내 바램이 이뤄졌다. 사랑해 이아코노”이라고 글을 남겨 공식적으로 ‘연인’이 생겼음을 고백했다. 이는 같은 날 MMA 시상식 생중계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 상을 수상한 비에게 열렬한 눈빛을 보내 “패리스 힐튼이 비에게 남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의혹을 증폭시켰던 것과 상반돼 웃음을 자아낸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해 12월 자신의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을 꼭 봐라. 정말 환상적인 액션영화다.”며 비의 영화를 극찬하는 글을 두 차례나 남긴 바 있다. 또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 예고편을 링크까지 걸어놓는 등 뜨거운 관심을 표해 “정말 비에게 관심있는게 아닐까”하는 궁금증을 자극했었다. 이런 의혹에 휩싸였던 것은 패리스 힐튼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섹시스타 메간폭스는 해외 각국을 도는 프로모션에서 비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이는 비가 헐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에서 동양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남성미를 선보여 헐리우드 여성 스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과 관계가 깊다. 비는 영화 속에서 강도 높은 액션씬을 직접 소화하며 세계각국의 여성 팬층을 확보했다. 사진 = ‘2010 MTV 무비 어워즈’ 화면 캡처, 패리스 힐튼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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