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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CN→‘현대HCN’으로 사명변경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이 ‘현대HCN’으로 사명을 바꿨다. 이에 맞춰 상품 브랜드도 ‘하이로드’(HyRoad)에서 ‘하이’(Hy)로 바꿨다. 방송은 ‘Hy TV’, 초고속인터넷은 ‘Hy Net’, 인터넷전화는 ‘Hy Phone’으로 정리된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임을 나타내 고객들의 호감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HCN→’현대 HCN’ 사명 변경 “새로운 출발”

    HCN→’현대 HCN’ 사명 변경 “새로운 출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은 ‘현대 HCN’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사명을 승계해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HCN에 ‘현대’라는 기업 이미지를 부여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여가기 위해 새 사명을 ’현대 HCN’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HCN은 기존의 상품브랜드 ‘HyRoad’ 대신 최고의(High), 친근한(Hi), 융합서비스(Hybrid), 현대(Hyundai)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Hy’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방송은 ‘Hy TV’, 초고속인터넷은 ‘Hy Net’, 인터넷전화는 ‘Hy Phone’으로 새로운 통합브랜드 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 HD드라마전문 채널ING(CHING)과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E)를 운영하고 있는 계열사 HCN미디어는 ‘현대미디어’로 사명을 바꿨다. 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현대백화점 그룹사임을 나타내는 ‘현대(Hyundai)’라는 이미지로 회사에 대한 고객들의 호감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과 브랜드명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씨앤앰, MBN과 ‘뉴스포스트’ 제공

    씨앤앰, MBN과 ‘뉴스포스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수도권 케이블TV방송사(MSO) 씨앤앰은 MBN과 함께 맞춤형 양방향 서비스 ‘뉴스포스트’를 오는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뉴스포스트’ 서비스는 MBN 실시간 뉴스와 연관 기사 및 부가 정보를 결합한 서비스다. 뉴스포스트를 통해 뉴스와 관련된 상세 기사, 부가 정보 등을 TV 시청 중에 즉시 제공해 시청자 정보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뉴스포스트 메뉴는 오늘의 포스트, 스크랩북, 관심 종목, 전문가 분석실, 검색, 설정, 공지·이용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용자가 관심있는 기사를 스크랩북에 저장할 수 있고 MBN 사이트 내의 인기검색어, 뉴스, 종목 등을 TV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나태문 씨앤앰 상품기획팀장은 “뉴스포스트 서비스는 실시간 TV시청과 동시에 자세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어 뉴스 시청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 강요 결의문’ 채택

    SO협의회, ‘지상파 재송신 중단 강요 결의문’ 채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O협의회는 13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압박에 대한 임시 긴급총회’를 열고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날 결의문은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이 긴급총회에 참석한 93개 회원사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원안대로 채택됐다.주요 결의 내용은 ▲지상파 방송사의 케이블 TV 방송사업자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 강력 규탄 ▲방송영상산업을 송두리째 붕괴시키는 지상파 방송의 유료화 결사 반대 ▲지상파 방송3사의 케이블TV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불사 등이다. SO협의회는 결의문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를 규탄한다.”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지상파 방송 3사에 있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SO협의회는 이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실시간 재전송 중단 명령에 “이번 판결은 난시청 등의 문제로 인해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수신보조행위를 통하여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밖에 없는 대다수 국민들의 시청권을 도외시하고 지상파 방송의 무료 보편성을 부정함으로써 지상파 방송 유료화의 위험성을 간과한 것이다.”고 유감을 표명했다.또 “케이블TV 방송사업자는 지난 50년간 무료 보편적인 지상파 방송의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막대한 설비 투자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들의 위와 같은 의무 이행에 협조했다.”며 “그럼에도 케이블TV방송사업자는 지상파 방송사들에게 어떠한 경제적 보상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SO협의회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본연의 의무를 망각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와의 신의를 저버렸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지상파 방송사들의 행위는 시청권을 도외시한 채 스스로의 지위를 또 다른 ‘유료방송콘텐츠 사업자’에 불과한 것으로 재규정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SO협의회는 끝으로 “신의를 일방적으로 단절한 지상파 방송사들과 더 이상의 동반사업자 관계를 유지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시청자의 피해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경제적 이윤 추구에만 혈안이 된 지상파 방송사들의 횡포를 개탄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18명으로 구성된 ‘KBS2, ,MBC, SBS 동시재전송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졌으며 HCN,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MSO 4개사와 최용훈 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으로 소위원회(대변인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가 구성됐다.향후 SO협의회는 비대위를 통해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시기, 법위, 방법 등 구체안을 정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O협의회, 지상파 재전송 중단 불사…”대화는 회피 안해”

    SO협의회, 지상파 재전송 중단 불사…”대화는 회피 안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O협의회는 13일 서울 연세빌딩에서 ‘KBS2, MBC, SBS의 동시재전송 중단 압박에 대한 임시 긴급총회’를 열였다.이날 총회에서 SO협의회는 지상파 방송3사의 케이블TV에 대한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총회를 이끈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은 총회 후 “(지상파와) 대화를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협상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개별유선방송사업자의 독자대응 땐 역효과 우려이날 이화동 의장은 총회 제1호 의안인 ‘KBS2, MBC, SBS의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강요에 대한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하며 “8일 법원이 종합유선방송사의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이 수신보조행위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동시재전송행위는 단순한 수신보조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내렸다.”며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유감을 표했다.그는 이어 “법원은 2008년 7월 지상파가 재송신 중단을 요구했기 탡문에 묵시적 합의가 지속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재송신의 위법성이 선언된 상황에서 송출을 중단치 않을 경우 종합유선방송사가 법적책임을 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사건은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라 여론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사안을 고려해 봐야 한다며 “개별 유선방송사업자의 독자 대응은 역효과 있을 것이라 판단해 비상대책위를 꾸려 케이블TV방송사업자 공동 대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케이블TV방송사업자들은 이날 총회를 통회 법원 판결을 이행하는 형식으로 지상파와의 투쟁에 돌입하겠다는 내부 결의를 다진 셈이다.이화동 의장에 이어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최정우 C&M 전무, 유정석 HCN 대표,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 등 5명의 SO대표자가 의견을 표명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지상파 수신, 아직 케이블 의존적”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2009년 방통위 자료에 따르면 유료가입자 가입률이 80%, 가입동기는 57%가 난시청 해소다”며 “결국 케이블TV 가입자 중 50%이상이 지상파 수신에 있어 케이블 의존적이다.”고 말했다.이어 “케이블TV 방송 사업자가 (지상파 방송의) 보편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사안을 보는 법원, 정부의 시선이 변하지 않는다면 비대위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판단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우 C&M 전무 “국민 70%, 디지털 지상파 직접수신 못해”최정우 C&M 전무 역시 케이블TV 방송 사업자의 지상파 재전송과 난시청 해소와의 관계를 강조했다.그는 “2008년 방통위, 디지털TV코리아에서 수도권 2500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수신환경을 조사한 결과 아파트 45.2%, 연립 8.2%, 단독주택 12.6%만 디지털 지상파 직접수신이 가능하다.”며 “잘해야 30%만 직접 수신 가능하고 국민의 70%가 못한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상파 3사가 직접수신환경이 다 개선됐다고 하는데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동시 재전송을 중단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유정석 HCN ·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 유정석 HCN 대표는 2009년 12월 18일 이후 가입자부터 지상파 방송의 동시재전송을 할 수 없게 한 법원의 판단에 대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며 “디지털 HD 송출 중단시 아날로그 수상기를 가지고 있는 HD 수신자에게도 재전송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지상파가 이윤추구에 사로잡혀 방송시장의 기본원칙 무시하고 국가로 부터 받은 독점적 지위와 주파수를 남용하고 있다.”며 “지상파는 주파수 사용료를 정부에 내야 하고 KBS와 MBC는 공영방송에 대한 노선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런가하면 이영팔 호남방송 회장은 “2005년 9월 27일 KBS에서 지상파DTV 재송신을 요청하는 공문이 왔다.”며 “이제와서 대가 요구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18명으로 구성된 ‘KBS2, ,MBC, SBS 동시재전송 중단을 위한 비상대책위’가 꾸려졌으며 HCN,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MSO 4개사와 최용훈 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 이화동 SO협의회 의장으로 소위원회가 구성됐다.향후 SO협의회는 비상대책위를 통해 지상파 방송 동시재전송 중단 시기, 법위, 방법등 구체안을 정하고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공동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SBS 정책관계자 페이스북, ‘광대놀음하는 老선배’ 누구?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TV의 지상파 방송 재송신 저작권 침해에 대한 1심판결 연기로 케이블과 지상파 업계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상대진영의 수장을 정면비판한 것으로 보이는 페이스북의 내용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혁 SBS 정책팀 차장은 최근 페이스북 담벼락(Wall)에 “호시절 특권을 천수로 누리고도 성에 안 차신 듯 상대진영에 가시더니 역지사지 제대로 하셔서 그 편 선봉에 서신 노선배님”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김 차장은 해당 글에서 “광대놀음을 그만하라”고 전제한 뒤 “소신으로 착각하시는데 지상파 고위직 출신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용당하는 겁니다.”며 “선배님의 주장은 구취만 난무하는 노욕의 추태로 밖에 안 보입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 차장은 “많이 드셨는데 땅에 묻힐 때 외롭지 않도록 그만 하시지요.”라고 뼈있는 말로 마무리했다. 이 글이 지인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련업계는 김 차장이 언급한 ‘노 선배님’이 과연 누구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 지상파의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자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겼다는 점에서 어떠한 포석이 깔려있는건 아닌지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혁 차장은 1993년 KBS PD로 입사해 KBS DMB 추진팀, 6개 지상파 DMB 사업체 간 협의기구인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 정책실장으로 활약하다 지난해 SBS 정책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지난해 말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 3사가 케이블방송사를 상대로 낸 지상파 재송신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바 있다. 이후 지상파방송은 지상파채널 재송신에 대한 케이블방송 업계와의 협상을 벌였지만 이마저 결렬되자 CJ헬로비전, 씨앤앰 등 5대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1심판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선고기일 연기 통보로 지난 25일에서 내달 8일로 연기됐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씨앤앰, HD전용 ‘스타화보·만화 서비스’ 제공

    씨앤앰, HD전용 ‘스타화보·만화 서비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방송(MSO) 씨앤앰은 HD전용 ‘스타화보·만화(H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스타화보’ 서비스는 이해인, 자밀라, 오윤아, 서유정 등 모바일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스타들의 화보를 HDTV로 만나 볼 수 있게 된 것.또한 다음, 네이버, MSN 등 주요 포털에서 연재된 인기웹툰을 비롯해 순정만화, 액션만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만화 서비스’를 마련해 이용자들이 HDTV로 만화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만화 서비스’에서는 데쟈뷰, 대갈장군 등 인기 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순정만화, 액션만화 등은 1권(2일간) 구독 시 300원, 시리즈물 구매시 1000원, 1200원, 3500원(5일간)에 이용 할 수 있다. 모든 만화를 무제한 읽을 수 있는 월정액 4900원 상품도 있다.현재 서비스 중인 만화는 커피프린스 1호점,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등 인기 순정만화와 항해, 밤의 대통령 등 액션만화 등이며 교육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총 300여종 2000권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 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씨앤앰 디지털케이블TV HD상품을 가입자는 메뉴에서 ‘Joy & Life→스타화보·만화(HD)’를 선택 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씨앤앰 상품기획팀 나태문 팀장은 “HDTV로 바꾸는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인 데에 더해 씨앤앰 디지털케이블TV HD가입자도 43만 명을 넘어섰다.”며 “향후 고화질이 요구되는 HD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로 9월 15일까지 해당 서비스의 유료 콘텐츠를 구매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스타크래프트2 무제한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씨앤앰 선물 이벤트, “VOD 보고 그리스 가자”

    씨앤앰 선물 이벤트, “VOD 보고 그리스 가자”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방송(MSO) 씨앤앰은 31일까지 ‘타이탄’ VOD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그리스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그리스신화를 바탕으로 한 블록버스터 ‘타이탄’ VOD를 시청한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항공, 숙박이 포함된 그리스 여행상품권(동반 1인)을 증정한다.또한 동일 기간 ‘KBS 다시보기 VOD’ 중 유료 콘텐츠를 많이 이용한 고객 200명에게 다큐멘터리 ‘누들로드’(6부작) DVD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특히 미드 ‘스파르타쿠스’와 ‘스파르타쿠스 무삭제판’ VOD 서비스 실시를 기념한 3DTV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이번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스파르타쿠스’ VOD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D LG Full HD LED TV 42인치, Full HD LED TV 42인치, 삼성전자 넷북, 삼성 VLUU 122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를 증정한다.한편 씨앤앰은 오는 31일까지 씨앤앰 HD프리미엄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홈런 이벤트’를 이어간다. 프리미엄 광랜 콤보(HD 프리미엄+100메가 광랜)와 스포츠 관람권, 삼성 노트북, 아이팟 터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 “지상파 콘텐츠 유료화 입장 반대…”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 “지상파 콘텐츠 유료화 입장 반대…”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가 지상파 3사 방송사 콘텐츠 유료화 입장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지상파3사(KBS, MBC, SBS)는 케이블TV가 지상파 방송의 난시청 해소를 위해 전송해온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청자를 볼모로 하는 분쟁을 촉발시켰다.”고 운을 땠다. 성명서는 이어 “지상파방송사의 요구는 케이블TV사업자를 매개체로 시청자들에게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다.”고 덧붙었다. 또한 “지상파방송사들의 요구대로 케이블TV의 지상파 재송신이 중단되는 유례없는 파행을 겪게 된다면 다수의 시청자들은 보편적 시청권을 박탈당하는 위기다.”며 “지상파방송사들이 난시청해소 역무를 케이블TV에 떠넘겨 놓은 채 방치하다가 디지털 전환을 계기로 유료화를 요구하는 것은 온당치 않은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상파방송사와 정부, 국민, 케이블TV사업자들 간 진정성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지상파방송사들은 케이블TV 재전송 유료화 추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국민을 위한 방송이라는 위상 앞에 스스로 떳떳할 수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도 이번 사태를 방관한다면 자칫 보편적 시청권이 심각하게 훼손돼 지속적인 시청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각인해야 한다.”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수립을 촉구했다. 한편 오는 25일 지상파3사가 국내 주요 MSO(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HCN, CMB 등)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한 1심 결판이 있을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방통위, ‘협찬고지·신유형 광고제도 설명회’ 개최

    방통위, ‘협찬고지·신유형 광고제도 설명회’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찬고지와 신유형 광고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2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서울·수도권 지역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찬고지 및 가상·간접 광고의 시행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방송사업자들에게 협찬고지 법령과 세부 지침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관련 제도에 대한 방송사의 이해도를 높여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이를 통해 시장 질서를 정립한다는 취지다. 이번 설명회에는 KBS, MBC, SBS, CBS, PBC, B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티브로드, C&M, CJ, 온미디어 등 주요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MPP(복수채널사용사업자), 중소 PP(채널사용사업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방통위는 다음달 말부터 9월초에 걸쳐 지역소재 사업자들의 편의를 위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릉 등의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삼성·LG 짝퉁폰 中서 갈수록 기승

    삼성·LG 짝퉁폰 中서 갈수록 기승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민선(25·여)씨는 지난 연말 현지 전자제품 인터넷사이트를 들어갔다가 어이없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난해 여름 한국에서 구입한 국내 업체 휴대전화와 똑같이 생긴 제품이 버젓이 중국 업체의 신제품으로 팔리고 있었기 때문. 이씨는 “짝퉁이 아무리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만 꽤 큰 업체도 휴대전화를 베끼는 데 말문이 막혔다.”고 말했다. ●롤리팝 짝퉁, 시장에 뿌려져 8일 휴대전화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제작된 짝퉁 한국 휴대전화는 지난해 3월 출시된 LG전자의 ‘롤리팝’. LG전자는 이달 중화권의 젊은 층을 겨냥해 중국과 홍콩, 타이완 등지에서 롤리팝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시장에는 유사한 ‘K15’라는 제품이 나와 있다. 이 짝퉁 제품의 제조사는 중국 8대 정보기술(IT) 가전업체의 하나인 ‘콩카(KONKA)’. 색깔과 디자인은 물론 길이나 두께 등도 엇비슷해 외관상으로는 진품 롤리팝과 거의 똑같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한 기술 및 디자인도 그대로 적용했다. 가격은 롤리팝(2000위안·34만원 정도)보다 저렴한 1300위안으로 책정했다. 브랜드는 일본 휴대전화 업체인 소니에릭슨(Sony Ericsson) 상표를 도용한 ‘소니에리슨(Sony Erisson)’을 사용했다. LG전자 관계자는 “K15가 크리스마스와 연초에 온라인몰 등을 통해 대거 풀리면서 롤리팝 판매에 엄청난 타격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LG전자가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를 통해 공개한 ‘투명폰(GD-900)’은 9월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T90’이란 명칭의 짝퉁폰의 출현을 지켜봐야 했다. 이름은 LG전자의 브랜드와 로고 이미지를 베낀 붉은 색의 ‘LC’였다. ●짝퉁폰 숫자 1년새 50% 급증 중국에서 삼성전자 짝퉁폰의 역사는 유구하다. 삼성전자 애니콜(Anycall) 브랜드를 본뜬 ‘애니캣(Anycat)’ ‘애미콜(Amycoll)’ ‘삼송(SAMSONG)’폰 등 이름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산자이(山寨)’라고 불리는 모조품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옴니아1’의 상표를 부착한 제품이 2000위안에 판매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양면 터치스크린 방식의 ‘듀얼스크린폰(W-79)’의 짝퉁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 휴대전화 업체 관계자는 “노키아, 삼성전자 등 브랜드 이미지가 높은 기업 제품은 이름 자체를 변형해서 이용하고, LG전자 제품은 가장 베끼기 쉬운 디자인 등을 도용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중국 내 짝퉁폰의 숫자도 점차 늘고 있다. 2008년 1억 100만대에서 2009년 1억 4500만대로 50%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 LG 등은 중국 당국과 협조해 현지 법인이나 본사 특허센터, 현지 법률대리인 등으로 대응 조직을 운영하고 있지만 한계가 많다. 드넓은 중국 시장에서 출시 전에 짝퉁을 적발하기도 어렵고, 이후 판매금지 조치를 취해도 상당수가 팔려나간 이후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중국 안에서는 모조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경향이 강한 만큼, 업체 입장에서는 중국 정부에 문제를 삼는 등 강하게 대응하기 부담스럽다.”면서 “우리 기업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위조품 방지 기구나 장기 대책 등을 마련하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케이블업계 파워맨 5인이 말하는 ‘2010 기상도’

    케이블업계 파워맨 5인이 말하는 ‘2010 기상도’

    통신과 방송 진영의 전면전이 예상되는 올해는 스마트폰 등장에 따른 소비자 행동 변화, 종합편성채널 및 신규 홈쇼핑 사업자 선정 등 핵심현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국내 케이블업계를 움직이는 파워맨들과 이들이 그리는 ‘2010 기상도’를 직접 들어봤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대표주자인 오규석(47) 씨앤앰(C&M) 총괄사장은 올해의 화두로 디지털케이블TV 전환을 꼽았다. 올해 케이블방송 가입자의 30%가 디지털케이블TV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SO들의 디지털 전환은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인 씨앤앰은 지난해 디지털 전환율(34%) 1위의 기세를 몰아 올해 43%를 넘긴다는 목표다. 오 대표는 “핵심 경쟁력인 디지털케이블TV와 함께 인터넷, 인터넷전화를 묶어 다양한 상품 구조로 고객 선택권을 넓힐 계획”이라면서 “고화질(HD) 방송과 주문형(VOD) 프리미엄 콘텐츠 확대 등 지속적인 서비스 차별화로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최근 사세 확장이 매서운 CJ헬로비전은 이관훈(54) 대표가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헬로TV’ 디지털방송 가입자 수를 97만명 이상으로 늘려 디지털전환율 39%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체 가입자 수는 248만여명이다.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고화질로 녹화해 시청할 수 있는 ‘헬로TV HD PVR’ 등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디지털 확산의 기폭제로 삼을 방침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부터 서울과 부산 지역 350가구에서 영화·애니메이션 장르의 3D VOD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는 송출 지역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50편 이상의 3D 콘텐츠를 확보하고 실시간 3D 방송 체제를 구축해 차세대 3D TV 서비스를 선도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차세대 주자로는 CMB의 이한담(39) 사장이 대표적이다. CMB는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전남을 방송권역으로 한다. CMB 창업주인 이인석 회장의 아들인 이 사장은 “디지털방송, 초고속인터넷, 인터넷 전화서비스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방송 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승부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계열사인 티브로드홀딩스 오용일(60) 대표와 현대백화점 계열의 HCN 강대관(54) 대표도 빼놓을 수 없다. 강 대표는 “통신업계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위한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요구된다.”면서 “아직 종편 사업자가 안갯속이지만 지난해처럼 케이블 프로그램 공급자(PP)들이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낸다면 업계 전체가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CJ오쇼핑, 온미디어 인수

    CJ그룹 계열인 CJ오쇼핑이 온미디어를 4345억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인수 지분은 ㈜오리온과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온미디어의 지분 55.2%이다.온미디어는 OCN, 캐치온, 바둑TV 등 10개 채널을 가진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이자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다. 지난해 시청률 기준으로 봤을 때 CJ미디어에 이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업계에서 2위이다. CJ그룹은 이번 인수로 총 18개 케이블 채널을 보유한 ‘케이블 최강자’로 거듭나게 됐다. 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가입자 수도 320만명가량으로 늘어나 1위 티브로드(343만명)를 턱밑까지 쫓게 됐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유통플러스]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초경량 신소재 CURV를 사용한 코즈모라이트를 국내에 소개했다. CURV는 낮은 온도에서도 외부 충격으로 인한 외형 변화가 적은 고강도 제품으로 기내용인 55㎝ 사이즈의 무게가 일반 노트북보다 가벼운 2.2㎏에 불과할 정도로 가볍다. 다음 달 2일까지 공식 카페(cafe.naver.com/samsonitekorea)에서 UCC 공모전을 열어 6명에게 코즈모라이트 가방 등을 제공한다. 02-539-7770. ●데톨에서 항균 물티슈를 선보였다. 유해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고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물로 보습 처리를 해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피부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50매짜리와 10매짜리 여행용이 있다. ●BBQ가 YF쏘나타 4대 등을 걸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경품 행사 BBQ 행운빵빵 선물대잔치를 연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외에 니콘 DSLR카메라(8명)·삼성 넷북(16명)·순금 3.75g(200명)·치킨상품권(400명) 등의 당첨기회가 있는 행운권을 증정한다. ●일동후디스가 초유단백분말 70%를 함유한 초유의 힘 그래뉼을 새롭게 출시했다. 유해균과 알레르기 등 인체 유해물질을 막아주는 면역성분 lgG와 락토페린, 세포재생과 회복을 돕는 성장인자가 함유됐다. 노약자·수험생은 물론 직장인·주부·운동선수 등에게 좋다고 추천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다음달 2일까지 연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회원정보를 수정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권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방문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면 심사를 통해 1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준다. ●리바이스키즈에서 거위털 점퍼를 선보였다. 오리털보다 가볍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고, 퀼팅 간격을 좁게 만들어 입었을 때 부해 보이지 않는다. 네이비와 그린은 남녀공용, 핫핑크는 여아용 것만 나왔다. 16만 8000원.
  •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 체포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24일 비자금 조성과 관련,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장에게 비자금 수십억원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대한통운 마산지사장 유모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김형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유씨는 마산지사장 부임 전 부산지사 기획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운송 비용을 과다 계상하는 방법으로 거액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횡령한 돈 가운데 수십억원이 당시 부산지사장이던 이 사장에게 흘러간 흔적을 파악하고 비자금의 조성 목적과 용처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한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한찬식)는 태광그룹 계열사 티브로드가 지난 1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큐릭스를 인수하면서 편법을 동원하고 정치권 인사를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국 77개 방송 권역 중 15개 권역을 초과하는 종합유선방송사의 소유·겸영을 금지하는 방송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일부에서 제기됐다. 또 방송통신위윈회가 큐릭스 인수를 승인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직전인 3월 말쯤 청와대 행정관을 유흥업소에서 접대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로비 의혹을 받기도 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세계최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경매가 73억원

    육식공룡 중에서도 사납기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화석이 경매에 나온다. 6600만 년 전 살았던 이 공룡의 화석은 길이 12m, 높이 4.5m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화석 중 하나로 꼽힌다. ‘삼손’(Samson)이라는 이름의 이 화석은 1987년과 1992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사우스다코타에서 발견했다. 총 170개의 뼛조각으로 이뤄졌으며,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있는데, 특히 머리 부분은 지금까지 발견한 화석 중 가장 완벽한 상태여서 학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다음달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화석을 경매에 올리기로 했으며, 이미 모든 운반과 포장 절차가 끝난 상태다. 경매업체 본햄즈&버터필즈(Bonhams&Butterfields)의 관계자 토마스 린드그렌은 “일반인이 아닌 각 국의 박물관이 경매에 참여하길 희망한다.”면서 “최소 낙찰가는 600만 달러(약 73억 8000만원)선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룡 전문가 피터 라르슨은 “경매에 나오는 화석 ‘삼손’은 새로 발견한 종이며, 지금까지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중 가장 크다.”면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법전쟁 5대 뇌관] (1) 의료민영화 관련법

    [입법전쟁 5대 뇌관] (1) 의료민영화 관련법

    이번 9월 정기국회에서도 민감한 쟁점법안들을 둘러싼 여야간 대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나같이 현 정부의 경제·사회 정책을 뒷받침하는 법안들이어서 여야의 물밑 신경전도 치열하다. 이번 정기국회의 주요 쟁점 법안을 모두 5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의료 서비스 양극화’ vs ‘의료 서비스 선진화’ 여야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다룰 의료 분야 관련 3개 법률안에 대해 확연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입법전이 예고된다. 관련 법안은 ‘의료채권 발행을 위한 법률안’, ‘의료법 개정안’,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이다. 정부·여당은 의료법인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서비스 개선 등을 이유로 관련 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야당과 시민단체는 의료 민영화로 인해 의료 서비스 양극화를 부추기는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의한 의료채권법안은 의료법인이 순자산액의 4배까지 의료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관계자는 31일 “신규 자금 수요와 유동성 위기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중소병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민주당과 보건의료노조 등은 “비영리 의료법인을 주식회사형 병원으로 만드는 전 단계에 불과하다.”며 냉소적이다. 의료법인들이 채권 수익 내기에 골몰할 것이라는 우려도 드러낸다.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 등이 발의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설립 특별법 개정안도 논란이 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의료법인 및 약국 개설, 내국인 처방과 영리 목적 환자 유치, 수입 의약품 등 규제완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민주당은 “경제자유구역을 거점으로 영리병원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다.”고 반대한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17일 입법 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첨예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개정안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에 병원경영지원사업(MSO)을 추가했다. 의료법인의 합병절차도 담고 있다. 시민단체 등은 “의료기관의 수익이 외부 투자자에게 분배돼 영리병원을 제도화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정부의 의료산업화는 금융보험을 끼고 있는 대형 병원의 수익을 늘리고 하부 제약회사를 통해 유통구조를 변질시키는 등 의료계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부추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정부는 ‘단일 공보험체계 유지’ 입장을 재확인하고, 영리병원을 허용할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개발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민주당 등은 “정부가 연구용역을 공고도 없이 추진했다.”며 입법을 강력 저지할 태세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씨앤앰 아동실종 예방 캠페인

    수도권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이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각종 관련 사업에 쓰여질 1억원을 어린이재단에 후원하고, 우선적으로 아동 실종예방 수첩 5만부를 제작하는 등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 하늘 나는 오토바이 ‘스카이바이크’ 공개

    하늘 나는 오토바이 ‘스카이바이크’ 공개

    도로를 달리다가 이륙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가 공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개발업체 샘슨 모터웍스(Samson Motorworks)는 기술 및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스카이바이크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를 최근 선보였다. 칼날이 튀어나오는 나이프를 의미하는 명칭답게 이 오토바이는 이륙하기 전 가위를 닮은 양쪽 날개가 밖으로 뻗어 나온다. 이러한 구조로 차체의 무게를 90kg 정도로 줄였으며 디자인도 고급 승용차를 연상하게끔 깔끔하고 매끄럽게 했다. 이 오토바이는 120마력의 프리덤 모터와 로터 엔진이 2개나 있어 지상에서는 145km/h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으며 하늘에서는 215km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한번에 연료를 60리터까지 넣을 수 있고 지상에서는 1리터에 23.4km, 공중에서는 9.1km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히터와 에어컨, CD플레이어 등이 설치돼 기능성을 높였고, 충격 흡수장치와 옆문 보호장치 및 에어백 등이 장착돼 안전문제를 해결했다. 개발업체에 따르면 이 오토바이의 정확한 시중 판매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년 초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이미지=Samson Motorworks 영상=올 초 공개된 SwitchBlade 비행 시뮬레이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TV 매력속에 빠져보세요”

    디지털방송 대축제인 제7회 디지털케이블TV쇼가 4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 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CMB가 주관하는 행사다. 원래 케이블TV와 관련한 기술 솔루션 등 장비 마켓으로 출발한 이 행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B2C(Business to Customer) 성격을 보태다가 본격적인 방송통신융합 시대를 맞아 방송 플랫폼 경쟁이 거세진 올해에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폭이 더욱 넓어졌다. 주최측은 일반 시청자 참여가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행사는 크게 세 가지로 준비됐다. 방송통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콘퍼런스와 디지털케이블방송의 새로운 서비스와 다채로운 HD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전시관, 다양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다. 4일 오전 11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단체, 기업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일본 최대 MSO 주피터텔레콤 도모유키 모리즈미 회장이 ‘디지털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며 콘퍼런스가 시작된다. 5일까지 모두 27개 세션에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의 장을 연다. 디지털케이블TV 체험관이 꾸려진 전시관에서는 인기 케이블TV 채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케이블망을 이용해 최대 400Mbps의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DOCSIS 3.0 케이블모뎀이나, 입체영상 구현이 가능한 3DTV와 1기가급 디지털케이블 송수신 시스템, 인터넷 콘텐츠를 TV로 보여주는 위젯 셋톱박스 등을 만날 수 있다. 디스커버리 등 미국 대형 콘텐츠 기업을 초청해 국내 케이블TV 콘텐츠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도 곁들여진다. 역대 행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대규모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케이블TV 최고 콘텐츠를 뽑는 ‘케이블TV방송대상’, 고객만족한마당인 ‘KCTA CS 페어’가 열리고, 소녀시대·애프터스쿨·2AM·FT아일랜드·은지원·박현빈 등이 나오는 인기가수 초청 개막 축하 음악회를 비롯해 CMB가 매년 주최하는 친친청소년가요제, 어린이 사생대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트로트 콘서트와 가요 대상도 열린다. 행사기간 내내 어린이들은 옥외 전시관에 마련된 ‘에어랜드’에서 10여개의 에어 바운스 놀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툰 네트워크는 만화영화를 볼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소극장을 꾸린다. 또 행사장 내부에서는 케이블 열차를 정기 운행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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