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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재침공 막자…유럽, 루마니아 나토 기지에 美 F-35 원한다

    러 재침공 막자…유럽, 루마니아 나토 기지에 美 F-35 원한다

    │패트리엇·나삼스 지속 지원·흑해 정찰비행 허용도 요구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안보를 위한 안전보장 조치의 하나로 루마니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군기지에 미국의 최신예 F-35 전투기를 배치하길 희망한다고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유럽의 고위 군사 책임자들은 루마니아의 미하일 코걸니차누(MK) 공군기지를 거점으로 삼아 러시아의 추가 침공을 억제할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기지는 이미 나토 정찰기가 흑해 상공을 감시하는 출격 기지이며 이라크전 당시에도 미군의 핵심 허브로 활용된 바 있다. 트럼프 “지상군은 불가…공중 지원은 가능”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에 지상군을 보낼 수는 없지만 공중 지원은 가능하다”며 안전보장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대장)은 영국·독일·프랑스·핀란드·이탈리아 등 주요국 군 최고위 인사들과 워싱턴에서 회동해 미군 전력 배치와 수송, 안전보장 범위 등을 논의했다. 패트리엇·나삼스·위성 정찰도 요구 유럽 측은 미국에 루마니아 기지 전투기 배치 외에도 ▲우크라이나 내 미 위성 정찰 활용 보장 ▲패트리엇·나삼스(NASAMS) 방공미사일 지속 지원 ▲흑해 상공 정찰비행 허용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영국은 RC-135 리벳 조인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으나 이 또한 미국 승인이 있어야 임무가 가능하다. 영국·프랑스 등 우크라 서부 파병 검토영국은 ‘의지의 연합’ 구상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서부에 타이푼 전투기와 3000∼5000명 규모 여단을 배치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프랑스, 캐나다, 호주 역시 비전투 파병 형태로 훈련 임무에 나설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러시아 “나토 논의는 막다른 길”반면 러시아는 서방의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은 미국·중국·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나토의 안전보장 논의는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고 주장했다. 배경: 루마니아 F-35 도입 계획 루마니아는 이미 미국과 F-35 32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LOA)를 체결했으며 총 48대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 기체 인도는 2030년 이후로 예상된다. 이와 맞물려 MK 기지는 독일 라무슈타인 기지를 넘어설 규모의 나토 최대 전진기지로 확장되고 있다.
  • 러 재침공 긴장↑…유럽, 루마니아에 美 F-35 전진 배치 요구

    러 재침공 긴장↑…유럽, 루마니아에 美 F-35 전진 배치 요구

    │패트리엇·나삼스 지속 지원·흑해 정찰비행 허용도 요구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안보를 위한 안전보장 조치의 하나로 루마니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군기지에 미국의 최신예 F-35 전투기를 배치하길 희망한다고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유럽의 고위 군사 책임자들은 루마니아의 미하일 코걸니차누(MK) 공군기지를 거점으로 삼아 러시아의 추가 침공을 억제할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기지는 이미 나토 정찰기가 흑해 상공을 감시하는 출격 기지이며 이라크전 당시에도 미군의 핵심 허브로 활용된 바 있다. 트럼프 “지상군은 불가…공중 지원은 가능”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유럽 정상들과 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에 지상군을 보낼 수는 없지만 공중 지원은 가능하다”며 안전보장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대장)은 영국·독일·프랑스·핀란드·이탈리아 등 주요국 군 최고위 인사들과 워싱턴에서 회동해 미군 전력 배치와 수송, 안전보장 범위 등을 논의했다. 패트리엇·나삼스·위성 정찰도 요구 유럽 측은 미국에 루마니아 기지 전투기 배치 외에도 ▲우크라이나 내 미 위성 정찰 활용 보장 ▲패트리엇·나삼스(NASAMS) 방공미사일 지속 지원 ▲흑해 상공 정찰비행 허용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영국은 RC-135 리벳 조인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으나 이 또한 미국 승인이 있어야 임무가 가능하다. 영국·프랑스 등 우크라 서부 파병 검토영국은 ‘의지의 연합’ 구상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서부에 타이푼 전투기와 3000∼5000명 규모 여단을 배치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프랑스, 캐나다, 호주 역시 비전투 파병 형태로 훈련 임무에 나설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러시아 “나토 논의는 막다른 길”반면 러시아는 서방의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은 미국·중국·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나토의 안전보장 논의는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고 주장했다. 배경: 루마니아 F-35 도입 계획 루마니아는 이미 미국과 F-35 32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LOA)를 체결했으며 총 48대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첫 기체 인도는 2030년 이후로 예상된다. 이와 맞물려 MK 기지는 독일 라무슈타인 기지를 넘어설 규모의 나토 최대 전진기지로 확장되고 있다.
  • 중국인한테 일당 10만원씩 받은 한국인 체포… ‘가짜 기지국’ 달고 태국서 한 짓은

    중국인한테 일당 10만원씩 받은 한국인 체포… ‘가짜 기지국’ 달고 태국서 한 짓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사기 조직에 고용돼 방콕 시내를 돌면서 사기성 문자메시지(SMS)를 보내온 한국인이 태국 경찰에 체포됐다고 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카오솟이 전했다. 태국 기술범죄단속국(TCSD)은 지난 3주간 모바일 SMS 사기 수사를 진행한 끝에 한국인 김모(35)씨를 포함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방콕 도심 에까마이 교차로를 지나 뉴펫부리 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에서 이상한 주파수 신호가 나오는 것을 감지하고 차량을 멈춰 세웠다. 이 차량에서는 이른바 ‘가짜 기지국’ 장비가 가동 중인 것이 적발됐다. 가짜 기지국이란 정상 기지국에서 보낸 것처럼 신호를 송출해 인근 휴대전화가 접속되도록 하고, 피싱이나 스미싱 정보를 담은 SMS를 보내 해킹 공격을 위한 웹사이트 접속 등을 유도하는 장비다. 적발 장비엔 휴대전화 3대와 신호 분배기 등이 연결돼 있었다. 한국 국적으로 확인된 차량 운전자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정된 경로를 따라 방콕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혼잡한 지역에서 SMS를 보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김씨가 중국인 고용주와 텔레그램을 통해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그는 가짜 기지국 차량에서 SMS를 발송하는 일을 하면서 30분마다 고용주에게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가 받은 일당은 10만원으로, 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해당 고용주 아래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김씨를 관련 혐의로 기소하고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담양군,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원 확보···전남 최대 규모

    담양군,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1,230억 원 확보···전남 최대 규모

    담양군이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비가 전남 최대 규모인 1,230억원으로 확정돼 복구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하루 400mm가 넘게 쏟아진 집중호우로 담양군은 주택과 농경지 침수 등 409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군 관계자는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102억 5천만 원을 크게 넘어서면서, 전 직원이 피해 내용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속히 입력하고 행정안전부 사전 조사에 적극 대응해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며 “이에 따라 국고 추가지원과 세금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군은 전남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복구비를 확보한 것으로, 개선복구를 신청한 3개 하천(오례천, 어사천, 가사천)이 모두 개선복구 대상지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복구는 2025년부터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기능 복원이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복구하고, 대규모 재해 우려 지역은 개선해 방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복구비 확보는 단순한 피해 수습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항구적 재해예방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태원 “AI는 놀이처럼, 사람은 창조에 집중해야”...‘이천포럼 2025’ 폐막

    최태원 “AI는 놀이처럼, 사람은 창조에 집중해야”...‘이천포럼 2025’ 폐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시대에 맞춰 구성원 개개인이 AI를 친숙하게 가지고 놀며 혁신을 주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열린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5’ 마무리 세션에서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을 속도감 있게 내재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우리가 하는 업무의 대부분이 AI 에이전트로 대체될 것”이라며 “사람은 창조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SK그룹이 추진 중인 운영개선(O/I)에 대해선 “회사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AI 시대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상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충분히 이해하고 강화하는 것이 필수”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지만 결국 공통된 행복을 키우자는 게 SKMS(SK 경영관리 시스템)의 핵심 목표”라며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해 모두가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의견 개진, 즉 ‘스피크 아웃’을 실천하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SK하이닉스 성과급 갈등과 관련해서는 직원들과 대화 ‘슬기로운 SK포럼’에서 “성과급 1,700%에도 만족하지 못한다고 들었다”면서 “3000%, 5000%까지 늘어난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천포럼은 2017년부터 SK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산업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표 연례 행사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가 하락, 엔비디아 최대 거래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가 하락, 엔비디아 최대 거래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엔비디아(NVDA),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의 주가는 각각 소폭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75.40 달러로 전일 대비 0.24 달러 하락하며 0.14%의 보합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05.72 달러로 4.05 달러 떨어졌으며, 이는 0.79% 하락에 해당한다. 애플은 226.01 달러로 4.55 달러 내려가며 1.97%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223.81 달러로 1.84% 하락했다. 메타(META)는 747.72 달러로 0.50% 하락했다. 브로드컴(AVGO)은 291.17 달러로 1.27%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99.32 달러로 1.12%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213,869,545주, 거래대금은 369억 달러로, 약 51조 5,734억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8.62%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거래대금은 각각 140억 달러와 95.5억 달러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3.72%와 2.85%에 해당한다.
  • 상의ㆍ한경협ㆍ중견련, 기업성장포럼 발족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기업성장포럼 발족 킥오프 회의’를 열고 “한국경제의 역동성이 미국보다 떨어지는 이유는 법제 전반에 녹아 있는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로 성장 유인이 약화됐기 때문”이라며 규제는 보호 중심에서 성장 위주로, 지원은 나눠주기 대신 프로젝트 중심으로 바꿔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미국 10대 기업(시가총액 기준)은 20년 전 엑슨모빌, GE, 마이크로소프트(MS), 씨티은행 등이 차지했으나 현재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어 가는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이 그 자리를 채웠다. MS를 제외하고 모두 바뀐 셈이다. 반면 한국(자산총액 기준)은 삼성, SK, 현대차, LG, 포스코 등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새로 진입한 곳은 HD현대, 농협 정도였다. 20년간 10대 수출 품목도 반도체, 자동차, 선박, 무선통신기기, 석유제품 등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토로”… 구속 열흘 연장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토로”… 구속 열흘 연장

    오늘 세번째 소환… 진술 거부할 듯바쉐론 시계 찼던 정황 포착해 조사IMS 대표 불러 ‘혐의 다지기’ 나서尹측, 체포 시도 특검 檢고발 예정내일 한덕수 소환… 구속영장 검토 최근 건강 악화를 호소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측근에게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접견하고 왔다며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대뜸 이같이 말했다. 요즘 이 생각에 골똘히 사로잡혀 있는 듯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 여사에 대해 “앙상한 뼈대밖에 남지 않았다”고도 했다. 김 여사는 21일 오후 2시 특검의 구속 후 세 번째 조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날 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의 구속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특검팀은 이날 ‘집사게이트’ 의혹과 관련된 조영탁 IMS 모빌리티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혐의 다지기에 나섰다. 특검은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의 구속기간도 다음달 1일까지 연장했다. 김씨는 지난 18일 특검 조사에서 김 여사와의 관계에 대해 “한때 친했지만 업무를 함께하진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21일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특검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질문에 진술을 거부하면서 “나는 주식에 문외한”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이 제시한 2009년 미래에셋증권 직원과의 녹취에서 김 여사가 “공인인증서는 어떻게 까느냐”고 묻거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사이버 계좌’라고 부른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고 한다. 특검은 김 여사가 과거 희대의 분식회계로 알려진 네오세미테크에 투자한 사실,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8억원어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인수한 사실 등을 들며 김 여사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김 여사가 2022년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을 받을 당시 촬영된 영상에서 차고 있던 시계가 로봇개 업체 대표 서성빈씨가 구매해 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검은 영상을 토대로 동일한 시계인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를 위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 김건희 특검팀의 민중기 특검과 문홍주 특검보 등 2명을 직권남용 체포, 독직폭행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란 특검은 22일 오전 9시 30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재차 조사하기로 했다. 전날 약 16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벌인 데 이어 추가 소환에 나서면서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에게 살 길 열릴까”… 내일 구속 후 3차 소환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에게 살 길 열릴까”… 내일 구속 후 3차 소환

    최근 건강 악화를 호소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측근에게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접견하고 왔다며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대뜸 이같이 말했다. 요즘 이 생각에 골똘히 사로잡혀 있는 듯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 여사에 대해 “너무나 수척해 앙상한 뼈대 밖에 남지 않았다”고도 했다. 김 여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특검의 구속 후 세번째 조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날 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의 구속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워낙 수사 범위가 많은 데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불거진 의혹들도 늘어나 최대 구속기간을 채워 조사한 뒤 기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특검팀은 이날 ‘집사게이트’ 의혹과 관련된 조영탁 IMS 모빌리티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혐의 다지기에 나섰다. 김 여사는 21일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특검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질문에 진술을 거부하면서 “나는 주식에 문외한”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이 제시한 2009년 미래에셋증권 직원과의 녹취에서 김 여사가 “공인인증서는 어떻게 까느냐”고 묻거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사이버 계좌’라고 부른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특검은 김 여사가 과거 희대의 분식회계로 알려진 네오세미테크에 투자한 사실,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8억원어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인수한 사실 등을 들며 김 여사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를 위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 김건희 특검팀의 민중기 특검과 문홍주 특검보 등 2명을 직권남용 체포, 독직폭행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란 특검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재차 조사하기로 했다. 전날 약 16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벌인데 이어 추가 소환에 나서면서 이날 조사를 마치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 전 총리는 전날 조사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이 의원과 보좌진 등의 국회 출입을 어떻게 막아섰는지 등을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드론에 당한 러軍 연료 열차, 초대형 폭발…우주서도 감지된 공격 (영상)

    드론에 당한 러軍 연료 열차, 초대형 폭발…우주서도 감지된 공격 (영상)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대대가 러시아군의 물류 열차를 폭파하면서 크림반도와의 통신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우포스트 등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자주(州) 몰로찬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이 최소 30대의 연료 차량을 실은 기차를 폭파했다”고 보도했다. 전 마리우폴 시장 고문 겸 공식 대변인이자 현재 점령연구센터를 운영하는 페트로 안드류셴코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물류 철도를 파괴했다. 초기 폭발 후 열차가 탈선했고 이후 상공에서 공격이 가해지면서 열차가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현지 사회운동가인 세르히 스테르넨코는 공격 당시 모습을 담은 일인칭시점(FPV) 드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제65기계화여단의 드론 대대가 조종하는 FPV 드론 여러 대가 움직이는 기차를 향해 다가가다가 폭발한다. 이후 열차는 거대한 화염과 연기에 휩싸인다. 이번 공습이 이뤄진 몰로찬스크는 전쟁이 시작된 2022년 말부터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지역이다. 키이우포스트는 “지금까지 공유된 영상과 사진 자료를 분석해 봤을 때 공격받은 러시아군 열차는 사실상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시 열차에는 연료 탱크가 적재돼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선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공격받은 열차의 선로는 러시아 영토 및 러시아가 불법 점령한 크림반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선로이기 때문에 관련 지역의 물류를 마비시켰다”면서 “화재가 진압되고 잠재적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이 노선은 운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러시아 볼고그라드 인근 정유 공장도 우크라이나군의 야간 드론 공습을 받았다. 당국은 피해가 크지 않다고 밝혔지만, 현지 SNS 등에는 화재로 잿더미가 된 시설의 모습이 공개됐다. 볼고그라드 정유 공장 화재는 우주에서도 관측됐다. 전 세계의 산불, 고온 지역 등 화재를 실시간에 가깝게 감시·분석하는 미국우주항공국(NASA)의 FIRMS 웹사이트에서는 연료 공장 인근의 고온 지역을 표시한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다. 양자 회담 추진하는 트럼프, 거부하는 푸틴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양자 회담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의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백악관으로 모인 유럽 정상 및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양자 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회담 개최 후보지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스위스 제네바 등이 거론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푸틴과 젤렌스키 모두 회담에 참석할 의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회담 장소로 모스크바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침략국 수도에 초청받아 방문하는 초유의 상황을 만들려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푸틴은 이번 양자 회담 추진 과정에서 젤렌스키가 걸림돌인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직접 ‘노’(NO)라고 이야기하지 않고도 회담을 거부하려는 속셈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영상) 드론에 당한 러軍 연료 열차, 초대형 폭발…우주서도 감지된 공격 [포착]

    (영상) 드론에 당한 러軍 연료 열차, 초대형 폭발…우주서도 감지된 공격 [포착]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대대가 러시아군의 물류 열차를 폭파하면서 크림반도와의 통신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우포스트 등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자주(州) 몰로찬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이 최소 30대의 연료 차량을 실은 기차를 폭파했다”고 보도했다. 전 마리우폴 시장 고문 겸 공식 대변인이자 현재 점령연구센터를 운영하는 페트로 안드류셴코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물류 철도를 파괴했다. 초기 폭발 후 열차가 탈선했고 이후 상공에서 공격이 가해지면서 열차가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현지 사회운동가인 세르히 스테르넨코는 공격 당시 모습을 담은 일인칭시점(FPV) 드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제65기계화여단의 드론 대대가 조종하는 FPV 드론 여러 대가 움직이는 기차를 향해 다가가다가 폭발한다. 이후 열차는 거대한 화염과 연기에 휩싸인다. 이번 공습이 이뤄진 몰로찬스크는 전쟁이 시작된 2022년 말부터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지역이다. 키이우포스트는 “지금까지 공유된 영상과 사진 자료를 분석해 봤을 때 공격받은 러시아군 열차는 사실상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시 열차에는 연료 탱크가 적재돼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선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공격받은 열차의 선로는 러시아 영토 및 러시아가 불법 점령한 크림반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선로이기 때문에 관련 지역의 물류를 마비시켰다”면서 “화재가 진압되고 잠재적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이 노선은 운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러시아 볼고그라드 인근 정유 공장도 우크라이나군의 야간 드론 공습을 받았다. 당국은 피해가 크지 않다고 밝혔지만, 현지 SNS 등에는 화재로 잿더미가 된 시설의 모습이 공개됐다. 볼고그라드 정유 공장 화재는 우주에서도 관측됐다. 전 세계의 산불, 고온 지역 등 화재를 실시간에 가깝게 감시·분석하는 미국우주항공국(NASA)의 FIRMS 웹사이트에서는 연료 공장 인근의 고온 지역을 표시한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다. 양자 회담 추진하는 트럼프, 거부하는 푸틴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양자 회담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의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종전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백악관으로 모인 유럽 정상 및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양자 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의 회담 개최 후보지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스위스 제네바 등이 거론되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푸틴과 젤렌스키 모두 회담에 참석할 의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회담 장소로 모스크바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침략국 수도에 초청받아 방문하는 초유의 상황을 만들려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푸틴은 이번 양자 회담 추진 과정에서 젤렌스키가 걸림돌인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직접 ‘노’(NO)라고 이야기하지 않고도 회담을 거부하려는 속셈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 ‘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과 크로스 플랫폼 전략’ 워크숍 개최

    ‘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과 크로스 플랫폼 전략’ 워크숍 개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멀티모달 AI 기술을 활용한 뉴스 생산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실무형 워크숍이 열린다. 멀티모달(Multi-modal)이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하고 이해하는 기술을 뜻한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주최로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와 노하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워크숍이 오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ative),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DCRC, 센터장 황용석)가 주관하며, 구글 뉴스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가 후원한다. ‘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과 크로스 플랫폼 전략: Notebook LM 및 MCP 기반 기사 콘텐츠 자동화 실습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언론사의 AI 전문가들과 구글 뉴스랩, 트웰브랩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현장에서의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라이트닝 토크 세션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의 AI 도입 경험과 도전과제뿐만 아니라, AI 활용에 따른 윤리적 쟁점과 저작권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어 구글의 AI 도구인 노트북 LM(Notebook LM)과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해 콘텐츠 관리 및 생산방법, 증권 기사 작성 시 AI 활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강연이 진행된다. 다양한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술적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다. 생성형(Generative AI)부터 멀티모달·VLM(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AI)·에이전틱 AI(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작업을 계획하며,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서 학습하는 AI·Agentic AI) 활용 전략, 윤리·저작권 논의, 실습형 콘텐츠 자동화까지 뉴스룸 혁신 전 과정을 다룬다. 이번 워크숍은 총 2편의 발표와 라이트닝 토크, 2편의 실습이 이루어진다. 전체 세션은 총 3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파트 1 – 뉴스룸의 멀티모달 AI 활용’, ‘파트 2 – Lightning Talk: 뉴스룸과 멀티모달 AI 활용’, ‘파트 3 – News Tech Workshop’으로 진행된다. 파트 1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봉무 디렉터(트웰브랩스)는 ‘생성형 멀티모달 AI(Generative Multimodal AI)와 출판업(Publishing Industry)’라는 제목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와 M&E·언론·출판 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짚고,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반의 콘텐츠 제작·유통·수익화 혁신 사례 및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또한 생성형 AI·멀티모달·VLM·에이전틱 AI와 같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파트 1의 두 번째 발표자인 김현지 팀장(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은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와 가능성’을 통해 언론·방송업계의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뉴스 및 제작 워크플로우 변화와 활용 방향성을 살펴보고,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의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 시도 및 해외 주요 언론사의 도입 성과를 통해 국내 언론사의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파트 2인 라이트닝 토크 세션에서는 황용석 교수(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로 앞서 발표를 맡았던 이봉무 디렉터와 김현지 팀장에 이어 우승호 부장(서울경제 미래전략부), 이광빈 부장(연합뉴스 AI 콘텐츠부), 함형건 국장(YTN AI 특임부)이 패널로 참여해 방송·언론·플랫폼 등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AI 기술을 도입하며 실제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도전과제를 공유한다. 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과 저작권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가 제작한 콘텐츠의 저작권 귀속 문제, 알고리즘 편향성과 정확성 관리, 생성물의 신뢰성 검증 등 저널리즘의 핵심 가치인 책임성과 공정성을 지키면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 파트 3의 첫 번째 실습을 맡은 최영준 티칭펠로우(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노트북 LM과 제미나이를 이용한 콘텐츠 관리 및 생산방법’을 주제로 구글의 AI 도구를 활용해 취재 데이터 분석, 시각화, 콘텐츠 생성 과정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트 3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실습을 맡은 안중현 기자(조선일보 경제부)은 ‘증권 기사 작성 시 인공지능(AI) 활용법’이란 제목으로 기존 기자들이 AI를 녹음 파일의 텍스트 변환, 해외 자료 번역 등에만 활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인 리서치 애널리스트처럼 활용해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 업무 전반을 고도화하는 방법과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에서 구한다’ 모토 이날 행사는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센터(DCRC)가 ‘테크놀로지가 뉴스를 위기로부터 구한다’를 모토로 뉴스테크 이니셔티브(NewsTech Initicative)가 주최한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는 온라인 뉴스미디어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인공지능, CMS,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앱과 UX 등 프론트엔드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와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이다. 2024년 두 차례 세미나를 진행했고, 올해 5월 생성형 AI 뉴스 에이전트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워크숍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미래기술 교육’ 참여학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 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미래기술 교육’ 참여학교 모집

    산림·농식품·해양수산·에너지 분야 등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교육과 진로상담을 제공하는 ‘그린내일학교 ESG 찾아가는 미래기술 교육’ 참가 학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흥원을 포함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임업뿐만 아니라 농식품, 해양수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업 분야 교육은 미래 산림산업과 탄소중립의 주제로 ▲스마트 재난 관리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 ▲탄소중립과 산림 ▲산림종자 보전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해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분야별 담당기관에 전자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교육 세부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입찰·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산림 분야 미래기술을 교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미래기술 교육을 확대해 산림산업의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 전반적 하락세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 전반적 하락세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엔비디아(NVDA)의 주가는 175.64 달러로 전일 대비 3.50%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509.77 달러로 1.42%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애플(AAPL)은 230.56 달러로, 0.14%의 소폭 하락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아마존닷컴은 1.50% 하락한 228.01 달러를 기록했다. 메타는 751.48 달러로 2.07% 하락한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브로드컴은 294.91 달러로 3.55% 하락세를 보였다. 알파벳 Class A는 201.57 달러로 0.95%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182,908,810주의 거래량과 325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이 약 7.6%에 달한다. 그 외 마이크로소프트는 108억 달러로 약 2.9%, 애플은 85.4억 달러로 약 2.5%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에든버러 어셈블리 룸즈(Assembly Rooms)에서 열린 ‘2025 서울아츠어워즈 with 코리안 시즌’ 시상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비언어 공연 우수작에 상을 수여했다. 서울아츠어워즈는 서울시의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Edinburgh Festival Fringe) 기간에 진행되며,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는 뛰어난 비언어 공연 작품을 ‘서울’의 이름으로 선정·시상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그동안 영국·미국·헝가리·스페인·네덜란드·호주·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적의 수상작을 배출해 온 바 있다. 올해 수상작은 ▲영국 소피의 서프라이즈 29th(Sophie’s Surprise 29th) ▲덴마크 더 제네시스(The Genesis) ▲뉴질랜드 테이프 페이스: 20(Tape Face: 20) ▲캐나다 플립 파브리크: 식스(FLIP Fabrique: Six°) 등 총 4편이다. 김 의원은 시상식에서 “서울아츠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공연예술을 ‘서울’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문화로 소통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우리 서울이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의 허브 도시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 의원 외에도 핀레이 맥파레인(에든버러 시의회 의원), 토니 랭케스터(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축제위원장), 윌리엄 버뎃-쿠츠(어셈블리 페스티벌 창립자 겸 예술감독), 엔젤라 권(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심사위원장인 엔젤라 권 위원장은 “서울아츠어워즈는 64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에서 한국과 아시아 관객에게 소개할 최고의 작품을 선정한다”며 “올해 수상작 또한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이 세계와 소통하고 예술로 하나 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엔비디아 상승세 주도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혼조세, 엔비디아 상승세 주도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테슬라(TSLA)가 각각 0.86%와 1.39%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META)는 각각 0.59%와 2.27%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82.01 달러로 0.86% 상승했다. 테슬라는 335.16 달러로 1.39% 상승하며 비교적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517.10 달러로 0.59% 하락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AAPL)은 230.89 달러로 0.30% 하락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231.49 달러로 0.20%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브로드컴(AVGO)은 305.76 달러로 0.19%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203.50 달러로 0.20%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29,817,639주이며 거래대금은 236억 달러로, 약 32조 7,834억원이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5.31%에 달한다. 그 뒤를 이어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189억 달러와 122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7.50%, 마이크로소프트는 3.17%에 해당한다.
  • 빌 게이츠,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빌 게이츠,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70)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CJ ENM이 18일 밝혔다.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MS 공동 창업자이자 세계적 부호인 게이츠는 게이츠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빈곤 퇴치 등에 힘쓰고 있는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2045년까지 개인 재산의 99%와 게이츠재단의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 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방한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대한 백신 보급을 활성화하는 게 주요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방한은 3년 만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토크쇼다. 할리우드 배우 티모테 샬라메와 젠데이아,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 등 해외 명사들을 출연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게이츠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게이츠재단의 신념이 일맥상통한다고 봤다”고 말했다.
  •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The song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has returned to No. 1 on the UK Official Charts. According to the Official Chart on the 15th (local time), ‘Golden,’ which had fallen to second place on the singles chart last week behind Chapel Ron‘s ‘The Subway,’ returned to the top spot on the chart released that day. Having first claimed the top spot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wo weeks ago, this song has now become the first K-pop track in history to hold the number one position for two consecutive weeks on this chart. Previously, Psy’s “Gangnam Style” was the only K-pop song to reach number one, holding the position for one week. The popularity of the “K-pop Demon Hunters” OST is growing. The boy group Saja Voice‘s “Soda Pop” remained at No. 6 from last week, while “Your Idol” climbed one spot to No. 7. Twice’s “Takedown” jumped 12 spots to rank 35th. This is the highest ranking for a Twice song on this chart. In line with the popularity of “Takedown,” the title song ‘Strategy’ from Twice‘s 14th mini-album “Strategy” also rose 19 spots from last week to rank 45th. The Official Chart explained in an article titled “Golden reclaims the top spot as ‘K-Pop Demon Hunters’ continues its dominance” that “The ‘K-Pop Demon Hunters’ OST surpassed the OST for the movie ‘Barbie’ to record the most streams in a single week among all OSTs in the UK.” “Golden” is a song by the girl group Huntrix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Americans. The lyrics and composition were handled by Lee Jae and American composer Mark Sonnenblick.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영국 차트 다시 1위 역주행...사자보이스도 상승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 ‘골든’(Golden)이 다시 영국 오피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주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에 밀려 2위에 그쳤던 ‘골든’은 이날 공개된 차트에서 다시 한번 1위에 올랐다. 2주 전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곡은 K팝 사상 처음으로 이 차트에서 통산 2주간 1위에 오른 곡이 됐다. K팝 최초이자 ‘골든’ 이전 유일한 1위곡이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1주간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의 ‘소다 팝’(Soda Pop)은 지난주와 같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한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테이크다운’(Takedown)은 12계단 뛰어오르며 35위에 올랐다. 오피셜 차트는 “골든이 정상을 탈환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영화 ‘바비’ OST를 넘어 영국에서 역대 OST 가운데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가수 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불렀다.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Kedehun’s “Golden” returns to No. 1 on UK charts...Saja Voice also on the rise

    The song “Golden” from the Netflix animated film “K-Pop Demon Hunters” has returned to No. 1 on the UK Official Charts. According to the Official Chart on the 15th (local time), ‘Golden,’ which had fallen to second place on the singles chart last week behind Chapel Ron‘s ‘The Subway,’ returned to the top spot on the chart released that day. Having first claimed the top spot on the UK Official Singles Chart two weeks ago, this song has now become the first K-pop track in history to hold the number one position for two consecutive weeks on this chart. Previously, Psy’s “Gangnam Style” was the only K-pop song to reach number one, holding the position for one week. The popularity of the “K-pop Demon Hunters” OST is growing. The boy group Saja Voice‘s “Soda Pop” remained at No. 6 from last week, while “Your Idol” climbed one spot to No. 7. Twice’s “Takedown” jumped 12 spots to rank 35th. This is the highest ranking for a Twice song on this chart. In line with the popularity of “Takedown,” the title song ‘Strategy’ from Twice‘s 14th mini-album “Strategy” also rose 19 spots from last week to rank 45th. The Official Chart explained in an article titled “Golden reclaims the top spot as ‘K-Pop Demon Hunters’ continues its dominance” that “The ‘K-Pop Demon Hunters’ OST surpassed the OST for the movie ‘Barbie’ to record the most streams in a single week among all OSTs in the UK.” “Golden” is a song by the girl group Huntrix from “K-Pop Demon Hunters.” It was composed by Lee Jae, a former SM Entertainment trainee, and performed by singer Audrey Nuna and Ray Ami. All three are Korean-Americans. The lyrics and composition were handled by Lee Jae and American composer Mark Sonnenblick. Jeremy Suh Repoter 서주열 통신원 케데헌 ‘골든’, 영국 차트 다시 1위 역주행...사자보이스도 상승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 ‘골든’(Golden)이 다시 영국 오피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주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The Subway)에 밀려 2위에 그쳤던 ‘골든’은 이날 공개된 차트에서 다시 한번 1위에 올랐다. 2주 전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이 곡은 K팝 사상 처음으로 이 차트에서 통산 2주간 1위에 오른 곡이 됐다. K팝 최초이자 ‘골든’ 이전 유일한 1위곡이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1주간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인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의 ‘소다 팝’(Soda Pop)은 지난주와 같은 6위,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한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테이크다운’(Takedown)은 12계단 뛰어오르며 35위에 올랐다. 오피셜 차트는 “골든이 정상을 탈환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영화 ‘바비’ OST를 넘어 영국에서 역대 OST 가운데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가수 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불렀다.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 빌 게이츠도 “헬로 자기님”…내한 필수 코스 거듭난 ‘유퀴즈’

    빌 게이츠도 “헬로 자기님”…내한 필수 코스 거듭난 ‘유퀴즈’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69) 게이츠 재단 의장이 tvN 토크쇼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8일 tvN 측은 게이츠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이 성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의 촬영분은 이달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MS 공동 창업자로서 개인용 컴퓨터(PC)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게이츠는 현재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게이츠 재단을 통해 보건, 교육, 기후 위기, 빈곤 등 과제 해결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2045년까지 개인 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이츠의 출연을 성사한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게이츠 재단의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Every life has equal value)라는 신념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게이츠와) 공감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게이츠가 오는 21일경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게이츠의 방한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방한의 목적과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정부 및 민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각종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29), 스칼릿 조핸슨(40), 가수 빌리 아일리시(23) 등 해외 여러 유명인의 출연을 이루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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