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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중개사시험 장학금 대폭지급 모의고사 실시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공인중개사시험 장학금 대폭지급 모의고사 실시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오는 5월 23일부터 네이버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고 모인 사람들)에서 공인중개사시험 대비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한다. 공인중개사시험을 위한 교육 자료로 EBS출신 스타강사들 공인중개사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EBS출신의 공인중개사인강을 재능기부형태로 처음 시작한 '공인모'에서는 1차적으로 500명에 한하여 5월부터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모의고사를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시험대비 모의고사는 오는 5월 23일부터 매달 총5회에 걸쳐서 당산중학교에서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는 실제시험문제와 가까워 실제 시험의 난이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공인중개사시험 수험생에게는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공인중개사시험 당일 긴장하거나, OMR카드를 잘못 작성해서 시험을 망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전과 똑같은 모의고사를 통해 미리 경험을 쌓고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를 통에 모의고사를 본다면 실수를 사전 예방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인모' 카페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들은 '공인모' 카페에 이름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이번 모의고사에는 장학금도 대폭 주어진다. 과락 없이 60점을 넘긴 1차 합격자 중 총 점수를 집계해 수석을 차지한 이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차석에게는 100만원, 3위부터 30위까지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총5회에 걸쳐 무려 6,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외에도 공인모 카페에서는 공인중개사시험과목, 공인중개사시험일정, 공인중개사공부방법, 공인중개사인강, 공인중개사독학, 등 많은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으며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한 공인중개사인강, 공인중개사교재, 공인중개사전망, 공인중개사학원 등의 정보도 제공 하고 있다. 공인모는 스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강의를 제공하며, 실시간 학원 강의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로부터 한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우! 지구촌] 차량 번호판이 무려 4억…이유는 ‘神의 이름’

    [나우! 지구촌] 차량 번호판이 무려 4억…이유는 ‘神의 이름’

    영국에서 차량 번호판이 우리 돈으로 4억 원에 달하는 거액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에 따르면, 영국 운전면허청(DVLA)에 23만 3000파운드(약 4억원)짜리 차량 번호판이 등록됐다. ‘KR15 HNA’라고 적힌 이 번호판은 최근 잉글랜드 체스터필드에 있는 카사호텔에서 개최된 자동차 개인 번호판 경매에서 영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MR51 NGH’라고 적힌 번호판으로, 2006년 1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 이런 번호판이 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KR15 HNA’라는 번호판에 적힌 숫자를 알파벳이라고 여기고 보면 ‘KRISHNA’(크리슈나)라고 읽을 수 있는데 이는 인도 힌두교에서 신성한 사랑을 상징하는 신(神)의 이름을 뜻한다. 즉 힌두교를 믿는 인도인들에게는 가치 있는 번호판이 될 수 있는 것. 마찬가지로 이번 경매에 나온 또 다른 번호판 ‘KR15 HAN’는 ‘KRISHAN’(크리산)이라는 인도식 이름으로, 9만 8500파운드(약 1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영국 기록을 세운 번호판은 ‘인디안 헤리티지’라는 런던 내 기업을 운영하는 한 여성 사업가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량 번호판 가격이 무려 ‘4억원’…英신기록

    차량 번호판 가격이 무려 ‘4억원’…英신기록

    영국에서 차량 번호판이 우리 돈으로 4억 원에 달하는 거액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에 따르면, 영국 운전면허청(DVLA)에 23만 3000파운드(약 4억원)짜리 차량 번호판이 등록됐다. ‘KR15 HNA’라고 적힌 이 번호판은 최근 잉글랜드 체스터필드에 있는 카사호텔에서 개최된 자동차 개인 번호판 경매에서 영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MR51 NGH’라고 적힌 번호판으로, 2006년 1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 이런 번호판이 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KR15 HNA’라는 번호판에 적힌 숫자를 알파벳이라고 여기고 보면 ‘KRISHNA’(크리슈나)라고 읽을 수 있는데 이는 인도 힌두교에서 신성한 사랑을 상징하는 신(神)의 이름을 뜻한다. 즉 힌두교를 믿는 인도인들에게는 가치 있는 번호판이 될 수 있는 것. 마찬가지로 이번 경매에 나온 또 다른 번호판 ‘KR15 HAN’는 ‘KRISHAN’(크리산)이라는 인도식 이름으로, 9만 8500파운드(약 1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영국 기록을 세운 번호판은 ‘인디안 헤리티지’라는 런던 내 기업을 운영하는 한 여성 사업가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량 번호판이 4억원에…英 신기록

    차량 번호판이 4억원에…英 신기록

    영국에서 차량 번호판이 우리 돈으로 4억 원에 달하는 거액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에 따르면, 영국 운전면허청(DVLA)에 23만 3000파운드(약 4억원)짜리 차량 번호판이 등록됐다. ‘KR15 HNA’라고 적힌 이 번호판은 최근 잉글랜드 체스터필드에 있는 카사호텔에서 개최된 자동차 개인 번호판 경매에서 영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MR51 NGH’라고 적힌 번호판으로, 2006년 1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 이런 번호판이 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KR15 HNA’라는 번호판에 적힌 숫자를 알파벳이라고 여기고 보면 ‘KRISHNA’(크리슈나)라고 읽을 수 있는데 이는 인도 힌두교에서 신성한 사랑을 상징하는 신(神)의 이름을 뜻한다. 즉 힌두교를 믿는 인도인들에게는 가치 있는 번호판이 될 수 있는 것. 마찬가지로 이번 경매에 나온 또 다른 번호판 ‘KR15 HAN’는 ‘KRISHAN’(크리산)이라는 인도식 이름으로, 9만 8500파운드(약 1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영국 기록을 세운 번호판은 ‘인디안 헤리티지’라는 런던 내 기업을 운영하는 한 여성 사업가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 실시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 실시 인강무료제공, ‘공인모’

    네이버카페 ‘공인모’(공인중개사 인강 추천받고 모인 사람들)에서 오는 5월부터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한다. EBS출신의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공인중개사시험 무료인강으로 유명한 네이버 카페 ‘공인모’에서 1차적으로 500명에 한하여 5월부터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모의고사를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인모’카페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매달 총5회에 걸쳐서 당산중학교에서 공인중개사시험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는 실제시험문제와 가까워 실제 시험의 난이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공인중개사시험 수험생에게는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실제 공인중개사시험 당일날 긴장하거나, OMR카드를 잘못작성해서 시험을 망칠수도 있다. 하지만 실전과 똑같은 모의고사를 통해 미리 경험을 쌓고 스타강사들이 제공하는 출제문제를 통에 모의고사를 본다면 실수를 사전 예방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들은 ‘공인모’의 공지를 통해 이름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이번 모의고사에는 장학금도 대폭 주어진다. 과락 없이 60점을 넘긴 1차 합격자 중 총 점수를 집계해 수석을 차지한 이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차석에게는 100만원, 3위부터 30위까지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총5회에 걸쳐 무려 6,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외에도 공인모 카페에서는 공인중개사시험과목, 공인중개사시험일정, 공인중개사공부방법, 공인중개사독학 등 많은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으며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한 공인중개사인강, 공인중개사교재, 공인중개사전망, 공인중개사학원등의 정보도 제공 하고 있다. 공인모는 스타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강의를 제공하며, 실시간 학원 강의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로부터 한참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민 건강 지자체서 살뜰히 챙겨요] 성동 병원문 소외 계층에 활짝

    [구민 건강 지자체서 살뜰히 챙겨요] 성동 병원문 소외 계층에 활짝

    성동구 의료소외계층은 오는 7월부터 비급여 진료비용의 20%를 할인받게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진료비 할인협약을 15일 체결한다. 의료직능단체(성동구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와 병원급 민간의료기관(한양대병원, 서울마이크로병원, 서울연세병원, 서울중앙병원, 서울프라임병원, 제인병원), 공공의료기관(서울시 동부병원,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등 11곳이 협약에 참여한다. 협약은 의료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상호 간 공동노력, 성동형 의료복지 연계에 따른 환자의뢰 및 의뢰환자에 대한 상호 간 의료정보 공유, 상호 간 협력기관 안내 및 홍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에서 치료 목적의 진료를 받을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와 치과보철, 임플란트 등도 감면대상이다. 지원대상은 구 복지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우선돌봄차상위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인수당 수급자,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구청장이 도움을 요청한 주민 등 1100명이다. 구는 협약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 성동형 의료복지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했다. 의료직능단체와 병원들을 찾아가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참여를 이끌어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의료와 복지가 연계된 성동형 의료복지체계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민간의료기관의 공공의료 참여로 의료소외계층의 의료비 부담이 줄고 의료 접근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미얀마’ 불교의 속살 미답의 세계 첫발 내딛다

    ‘미얀마’ 불교의 속살 미답의 세계 첫발 내딛다

    지난해 9월 어느 날 미얀마 양곤에서 200㎞ 떨어진 해발 1100m의 키아이크티요 산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EBS 정재응(48) PD와 제작진은 자동차 두 대에 특수촬영 장비를 싣고 산에 올랐다. 정상에 다가서자 낭떠러지 끝에 집채만 한 바위가 아슬아슬하게 서서 구름 사이로 황금빛의 몸체를 드러냈다. 부처의 머리카락이 안치돼 있다는, 수차례의 지진에도 떨어지지 않았다는 신비의 불교 성지 ‘키아이크티요 파고다’였다. ●촬영 중 美 스미스소니언 채널에 사상 최고가로 선판매 ‘화제’ 세계 3대 불교 사원인 셰다곤 파고다, 부처의 생전 얼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마하무니 황금 불상…. 13세기 마르코 폴로가 ‘황금의 땅’이라고 예찬한 미얀마의 속살이 정 PD의 카메라에 담겼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천불천탑의 신비, 미얀마’는 미얀마의 찬란한 고대 문명과 불교 역사를 조명하는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다. 이미 촬영 중에 미국 스미스소니언 채널에 국내 2D 다큐로는 사상 최고가(25만 달러)로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아무도 다룬 적 없었던 미답(未踏)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것이죠.”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만난 정 PD는 황홀감을 감추지 않았다. 2013년 로마제국의 역사를 조명한 ‘위대한 로마 3D’ 3부작으로 호평받은 바 있는 그는 “로마 때보다 더 큰 흥분”이라고 말했다. 미얀마는 2500년의 불교 역사를 간직한 세계 최대의 불교 국가이자 국토 전역에 약 400만기의 불탑이 세워진 세계 최대의 고고학적 유적지다. 그러나 2011년 미얀마에 새 정부가 들어서기까지 50년간 그 모습은 베일에 싸여 있었다. ●2500년 불교 역사를 간직한 고고학적 유적지… 황금 문명의 기원 파헤쳐 미얀마 방송사 MRTV4와의 협력으로 의욕 있게 시작한 작업은 자료 조사에서부터 난관에 놓였다. “군부 독재 시기 미얀마에서는 고고학 연구가 전면 중단됐어요. 유적은 고스란히 보존돼 있지만 그에 대한 기록이 없는 거죠.” 10세기에 남겨진 비문을 찾아냈지만 당시의 언어는 현지 학자들도 읽지 못했다. 미얀마 최고의 고고학자들을 찾아가도 개론서 정도의 자료를 구할 수 있을 뿐이었다. 총제작 기간 22개월, 제작비 8억 5000만원을 쏟아부은 다큐는 미얀마의 국토를 뒤덮은 황금 문명의 기원을 파고든다. 또 11세기에 세워진 첫 통일 왕국이자 동남아시아의 불교 문명을 완성한 버강 왕국의 역사를 되살린다. 사료(史料)와 사진, 영상 자료가 태부족한 상황에서 모든 것이 ‘백지 위에 그림을 그려 내는’ 작업으로 완성됐다. 기존 사료 위에 미얀마의 신화와 전설을 풀어내고 상상력을 입힌 것이다. 가장 공들인 장면이라는 버강 왕국의 대관식과 불교의 수호신인 흰 코끼리 등 신화와 역사를 재현한 장면은 배우들의 동선과 의상, 소품을 새롭게 상상해 내 촬영했다. ●“사료·영상 태부족… 백지 위 그림을 그려내는 작업으로 완성” 모든 촬영 장비와 도구들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만큼 웃지 못할 고충이 많았다. 대관식을 촬영하던 날에는 합성용 촬영 배경인 크로마판을 만드느라 7시간을 마냥 기다렸다. “아노야타 왕을 맡은 배우마저도 앉아서 페인트칠을 하고 있더군요. 모든 촬영은 기다림의 연속이었어요.” 미얀마인들의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한 해프닝도 있었다. 아노야타 왕의 뒤를 이은 키안지타 왕과 킨우라는 여인의 사랑을 담아내는 야간 촬영 중에 미얀마의 스태프들이 반발하며 조명을 끄고 철수해 버린 것이다. “저는 두 배우가 포옹도 하고 키스도 하라고 지시했는데, 미얀마 스태프들은 손도 못 잡게 하더라고요. ‘신화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면서요. 결국 둘이 마주 보는 장면만 촬영하는 것으로 화해했죠.” 비행기로, 배로, 차로 미얀마 방방곡곡을 누비며 배 20척에 장비를 싣고 호수 위에서의 촬영도 마다하지 않은 정 PD는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창조”라고 말했다. “22개월에 걸쳐 준비한 그림이 눈앞에 화려하게 살아나는 건 경이로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계속 다큐멘터리를 하고 있는 것이죠.” 정 PD의 다음 발걸음은 중국으로 향한다.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과 함께 ‘황제의 영원한 제국, 진시황’(가제) 제작에 나선다. 드라마와 예능에 밀려 다큐가 외면받는 현실이지만 그의 목표는 “다큐 왕국 BBC를 능가하는 것”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평택~시흥 ‘착한 민자도로’ 비결

    평택~시흥 ‘착한 민자도로’ 비결

    민자 고속도로 하면 비싼 통행료가 떠오른다. 정부 재정을 투자해 건설한 일반 고속도로와 비교하면 통행료가 터무니없이 비싸다. 하지만 평택~시흥민자고속도로(42.6㎞)는 지난 1일부터 통행료를 3100원에서 2900원으로 6.5% 인하했다. 2013년 10월 정부와 3~4년간 통행료 인상을 동결하기로 합의해 ‘착한 고속도로’라는 별칭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 결단을 내린 셈이다. ㎞당 통행료가 일반 고속도로의 1.07배 수준이다.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에는 부가가치세가 붙기 때문에 사실상 일반 고속도로 같은 수준이다. 착한 고속도로 운영 비결은 무엇일까. 이 고속도로의 사업 방식을 보면 바람직한 민자 고속도로건설·운영의 해법이 보인다. 먼저 사업자 선정부터 경쟁을 유도했다. 경쟁을 통해 당초 제안자를 따돌리고 한라컨소시엄(한라·대우건설·한화건설)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민자 고속도로는 사업 제안자가 시공을 하는데 이 경우 공사비는 예정가의 90% 이상으로 책정된다. 하지만 경쟁을 통해 공사비가 예정가 대비 67% 수준으로 떨어졌다. 입찰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일반 고속도로의 평균 낙찰률도 75% 정도다. 재무적 투자자(농협·기업은행)의 안정적인 재원 조달, 빠른 의사 결정도 사업 지연을 막을 수 있었다. 착공 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대주단 모집이 지연되고 기성금 지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무적 투자자가 각각 1000억원씩 브리지론을 낮은 금리로 제공해 제때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사업이 지연되면 물가상승률 증가로 통행료가 인상된다. 같은 시기에 사업을 시작한 안양~성남, 인천~김포민자고속도로 사업은 아직도 완공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민자 도로가 주먹구구식 수요 분석과 정부의 수박 겉핥기식 검증 때문에 최소수익보장(MRG)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이 도로는 최초로 MRG를 보장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업제안 당시부터 교통 수요를 정확하고 보수적으로 예측, 적정 규모(4~6차로)로 건설했다. 2013년 4월 개통 초기부터 교통량이 협약 대비 84%에 이르렀고, 지난해 말에는 예측 대비 90%를 달성했다. 두 차례 자금 재조달은 통행료를 끌어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차 재조달은 사업자의 자기자본비율을 25%에서 15%로 변경해 성공했다. 운영 9개월 만에 당초 7.4%였던 선순위 차입금 금리를 4.4%로 낮추는 2차 자금 재조달을 추진했다. 두 차례의 자금 재조달로 통행료 9% 인하 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운영 혁신도 한몫했다. 유료도로 운영 경험이 많은 전문 운영사에 도로 운영을 맡겨 운영비(인건비 및 유지보수비)를 낮췄다. ㎞당 운영비가 가장 낮은 도로다. 연간 매출액 규모가 660억원이지만 직원은 대표를 포함해 11명에 불과하다. 유영창 사장은 11일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를 낮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원활한 자금 재조달과 ‘짠순이’ 경영뿐”이라며 “투자 금융기관들이 자금 재조달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제2 착한 민자도로’ 탄생은 지지부진

    정부는 민자 고속도로의 최소운영수익보장(MRG) 축소 및 통행료 인하를 위해 자금 재조달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 재조달은 민자 고속도로 법인의 자본구조 또는 타인 자본 차입조건 등을 변경해 주주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자본비율을 낮추거나 차입금의 이율을 낮추는 게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은 정부와 사업자가 공유, MRG 축소나 통행료 인하 등에 활용한다. 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선순위 차임금 금리는 천안~논산 도로(8.62%), 서울 외곽 북부구간(7.2%), 용인~서울 도로(7%), 대구~부산 도로(6.7%), 서울~춘천 도로(6.5%) 순으로 높다. 저금리 지속, 사업여건 개선 등으로 이율을 낮출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됐지만 투자자들이 사업 초기 맺은 협약을 고수하는 바람에 자금 재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외곽, 대구~부산 도로는 각각 2011년, 2008년에 자금 재조달을 했지만 현재 금리 수준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자금 재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평택~시흥 도로는 자금 재조달에 성공, 7.4% 금리를 4.4%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서수원~평택 도로도 지난해 10월 자금 재조달로 금리를 4.8%로 낮추면서 요금을 인하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류현진, 데드암 증상 맞다? “공 던질때마다 통증” 관절마모 가능성..MRI 결과 보니

    류현진, 데드암 증상 맞다? “공 던질때마다 통증” 관절마모 가능성..MRI 결과 보니

    류현진, 데드암 증상 맞다? “공 던질 때마다 통증” 관절마모 가능성..MRI 촬영결과 보니 ‘류현진 데드암 증상’ 메이저리거 류현진 데드암 증상이 연일 거론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28)이 데드암 현상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미국 현지 매체에서 제기되면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존 헤이먼 CBS스포츠 기자는 9일 “류현진의 복귀가 가깝지 않다.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류현진의 ‘데드암’을 의심했다. 그는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부상이 심각하다고 믿을 이유는 없지만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이날 “달라진 것은 없다”고 데드암 의혹을 일축하며 “여전히 기다리는 중이며 5~6일 정도를 쉰 뒤 다시 보충할 것이다”고 밝혔다. 데드암(Dead arm) 현상은 말 그대로 죽은 팔이란 뜻이다. 투수가 그 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공을 던졌을 때 팔이 피곤하고 힘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낀다. 또한 자신은 강속 투구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구속은 이전보다 현격히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데드암을 치료하기 하기 위해서는 손상된 인대를 다른 근육의 힘줄로 바꿔줘야 한다. 보통 1년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자칫 무리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네티즌들은 “류현진 데드암 증상, 제발 아니길”, “류현진 데드암 증상, 안타깝다”, “류현진 데드암 증상, 재활 성공하고 마운드에서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류현진 데드암 증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밤마다 ‘야식 땡기는’ 당신, 이유는 뇌 탓” (美 연구)

    “밤마다 ‘야식 땡기는’ 당신, 이유는 뇌 탓” (美 연구)

    밤마다 야식이 '땡기는' 당신, 그 이유는 위 탓이 아니라 뇌 탓인 것 같다. 최근 미국 유타주 브리검영 대학 연구팀이 밤마다 냉장고를 열어보며 먹을 것을 찾는 이유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야식족' 이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밤늦게 음식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계속 늘고있다. 브리검영 대학 연구팀은 밤마다 '배고픈' 원인을 찾기 위해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먼저 연구팀은 이들 피실험자들에게 총 360장의 음식 이미지를 보여주고 그들의 신경 활동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들여다 봤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 등 고칼로리 음식 사진을 보는 경우 저칼로리 음식보다 피실험자들의 신경 활동이 늘어나는 것이 확인됐다. 사실 이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된 것으로 그리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그러나 같은 음식을 놓고도 시간에 따라 신경 활동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주목해 볼 만 하다. 밤늦게 고칼로리 음식 사진을 보는 경우 낮에 같은 사진을 본 것과 비교해 신경 활동이 떨어지는 것이 확인된 것.     연구를 이끈 랜스 데이비슨 교수는 "우리의 뇌는 음식을 보고 맛보며 만족(배부름)을 얻는다" 면서 "저녁으로 갈수록 뇌의 신경 활동이 무뎌지면 그만큼 음식에 대한 만족도 느려진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이유로 밤에 사람들은 신경 활동을 자극하는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되고 만족하기 위해 오히려 더 먹는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어깨 관절 마모됐을 가능성”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어깨 마모됐을 가능성”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류현진(28·LA 다저스)의 어깨 부상이 심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존 헤이먼 CBS스포츠 기자는 9일 “류현진의 복귀가 가깝지 않다.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부상이 심각하다고 믿을 이유는 없지만,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의 어깨 이상설이 제기된 것은 가장 최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구속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직구의 평균 시속이 90~91마일(약 145~146㎞)을 기록했지만 지난 2일 불펜 피칭에서는 구속이 82~83마일(약 132~134㎞)에 불과했다.  다저스 재활 파트가 원하던 것보다 구속이 1~2마일 정도 낮게 나오자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재활 일정을 중단시켰다. 매팅리 감독은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재활 속도를 늦췄다”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LA 타임스 역시 “류현진은 원인이 불분명한 어깨 부상과 1년 이상 싸우고 있다”며 “애초 5월 중순이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름으로써 5월 말까지 미뤄졌다. 지금은 언제 돌아올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의 재활 행보는 다시 멈췄다. 만약 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어디에 손을 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지만 다저스에 따르면 두 차례의 MRI 촬영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문제를 찾는 데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LA 타임스는 “MRI 촬영으로도 잡히지 않는 아주 작은 손상이 있다면 문제는 복잡해진다. 선발투수의 어깨에 예방적 수술을 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다저스가 류현진의 근육이 진짜로 찢어질 때까지 계속 공을 던지게 할 수도 없지 않은가”라고 되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데드암 증상 ‘충격’ 구속 10km 이상 떨어져..매팅리 감독 “재활중단” 이유 보니

    류현진 데드암 증상 ‘충격’ 구속 10km 이상 떨어져..매팅리 감독 “재활중단” 이유 보니

    류현진 데드암 증상 ‘충격’ 구속 10km 이상 떨어져..매팅리 감독 “재활중단” 이유 보니 ‘류현진 데드암 증상’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데드암 증상 의심을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데드암 증상이 심각한 상황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데드암은 ‘죽은 팔’을 뜻하는 야구용어로 어깨와 팔의 근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구속 저하 뿐 아니라 제구력 난조가 이어진다.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이 제기된 것은 최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구속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기 때문. 류현진은 지난해 직구의 평균 시속이 90~91마일(약 145~146㎞)을 기록했지만 지난 2일 불펜 피칭에서는 구속이 82~83마일(약 132~134㎞)에 불과했다. 다저스 재활 파트가 원하던 것보다 구속이 1~2마일 정도 낮게 나오자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재활 일정을 중단시켰다. 매팅리 감독은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재활 속도를 늦췄다.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존 헤이먼 CBS스포츠 기자는 9일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LA 타임스 역시 “애초 5월 중순이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름으로써 5월 말까지 미뤄졌다. 지금은 언제 돌아올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돈 매팅리 감독은 “달라진 것은 없다. 여전히 기다리는 중”이라며 “5~6일 정도를 쉰 뒤 다시 보충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전히 ‘무엇을 기다리는가’에 대해서는 석연치 않은 답변을 내놨다. 사진=서울신문DB(류현진 데드암 증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밤마다 야식 땡기는 당신, 이유는 위 아닌 뇌 탓”

    “밤마다 야식 땡기는 당신, 이유는 위 아닌 뇌 탓”

    밤마다 야식이 '땡기는' 당신, 그 이유는 위 탓이 아니라 뇌 탓인 것 같다. 최근 미국 유타주 브리검영 대학 연구팀이 밤마다 냉장고를 열어보며 먹을 것을 찾는 이유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야식족' 이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밤늦게 음식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계속 늘고있다. 브리검영 대학 연구팀은 밤마다 '배고픈' 원인을 찾기 위해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먼저 연구팀은 이들 피실험자들에게 총 360장의 음식 이미지를 보여주고 그들의 신경 활동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들여다 봤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 등 고칼로리 음식 사진을 보는 경우 저칼로리 음식보다 피실험자들의 신경 활동이 늘어나는 것이 확인됐다. 사실 이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된 것으로 그리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그러나 같은 음식을 놓고도 시간에 따라 신경 활동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주목해 볼 만 하다. 밤늦게 고칼로리 음식 사진을 보는 경우 낮에 같은 사진을 본 것과 비교해 신경 활동이 떨어지는 것이 확인된 것.     연구를 이끈 랜스 데이비슨 교수는 "우리의 뇌는 음식을 보고 맛보며 만족(배부름)을 얻는다" 면서 "저녁으로 갈수록 뇌의 신경 활동이 무뎌지면 그만큼 음식에 대한 만족도 느려진다" 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이유로 밤에 사람들은 신경 활동을 자극하는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되고 만족하기 위해 오히려 더 먹는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왕의 귀환’ 무대봤더니..상상초월

    인기가요 빅뱅,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왕의 귀환’ 무대봤더니..상상초월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에서 빅뱅이 3년 만에 컴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빅뱅은 신곡 ‘배배(BAE BAE)’와 ‘루저(LOSER)’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빅뱅은 ‘배배’ 무대에서는 각자 파트에 맞춰 등장해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냈다.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빅뱅 멤버들은 자기 파트에 맞춰 홀로 무대에 등장, 무대를 꽉 채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탑은 그린, 퍼플 의상에 맞춘 렌즈 색으로 몽환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루저’ 무대에서는 화려한 거울 세트장 속에서 완벽한 무대와 라이브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BIGBANG), 지누션,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지민 앤 제이던(JIMIN N J.DON), 가비앤제이(Gavy NJ), 앤씨아, 달샤벳, 블레이디, 미스터미스터(Mr.Mr.), 김예림, 유니크, 디아크, CLC, 러버소울, A.cian, 풋풋, 오마이걸, 소유미, 에이블(A-BLE)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사진 = 서울신문DB (인기가요 빅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3년 만의 화려한 컴백 무대 ‘파격변신 그자체’

    인기가요 빅뱅, 3년 만의 화려한 컴백 무대 ‘파격변신 그자체’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에서 빅뱅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홍종현 김유정 정용화)에서는 빅뱅이 ‘루저’, ‘배배’ 무대를 꾸민다. 빅뱅은 ‘배배’ 무대에서는 각자 파트에 맞춰 등장해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BIGBANG), 지누션,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지민 앤 제이던(JIMIN N J.DON), 가비앤제이(Gavy NJ), 앤씨아, 달샤벳, 블레이디, 미스터미스터(Mr.Mr.), 김예림, 유니크, 디아크, CLC, 러버소울, A.cian, 풋풋, 오마이걸, 소유미, 에이블(A-BLE) 등이 출연한다.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빅뱅 사진 = 서울신문DB (인기가요 빅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홍준표 “앙심 품고 쓴 成메모 증거능력 있나”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 검찰 소환에 적극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홍 지사는 이날 도청 출근길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 직전에 쓴 일방적인 메모는 증거로 삼기 어렵다”며 메모의 증거 능력 문제를 거론했다. 통상적인 임종 진술은 대개 증거 능력이 인정되지만 이번 사건 메모의 경우 진실성을 따지기 위한 반대 심문권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증거로 삼지 못한다는 것이다. 홍 지사의 이 같은 발언을 놓고 검사 출신인 그가 이번 사건과 관련한 법리적인 부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는 “(당시 일정을 담당했던) 여직원이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어차피 여론 재판에서 전부 유죄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사받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홍 지사는 처음에는 성 전 회장의 메모가 진실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론에 공개된 인터뷰 전문을 보고는 ‘앙심’이라는 판단이 들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 검찰이 수사할 것”이라며 “사법 절차는 여론 재판이 아닌 증거 재판”이라고 강조했다. 홍 지사는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진 뒤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행사 외에는 특별한 외부 일정은 잡지 않고 있다. 지난 27일 총리직에서 물러나자마자 서울 서초구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했던 이 전 총리는 이틀 만에 퇴원했다. 입원 기간 동안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포함해 각종 건강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충남지사를 마치고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종’으로 투병한 이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다. 이 전 총리는 또 올해 초까지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으로 근무했던 김종필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당분간 대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검찰 조사에 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100세 된 애완 거북이에게 ‘바퀴 의족’ 선물했더니…

    100세 된 애완 거북이에게 ‘바퀴 의족’ 선물했더니…

    주인의 기지로 새 삶(?)을 찾은 거북이가 있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최근 웨스트 웨일즈 펨브로크 유다 라이더(56)씨가 키우는 애완 거북이 ‘미세스 티’(Mrs T)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미세스 티’는 라이더가 키운 100세 된 거북. 최근 그녀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동면하는 동안 그녀의 발을 쥐들이 갉아먹은 것이다. 100세의 연로한 나이에 앞다리마저 없는 그녀를 위해 고심하던 라이더가 그녀의 몸에 모형항공기의 ‘바퀴 의족’을 달아준 것이다. 영상에는 ‘바퀴 의족’에 의지해 평소보다 두 배나 빠른 ‘미세스 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라이더와 미세스 티에게 박수를~”, “세상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네요” 등 칭찬일색을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SWNS Anima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키르기즈스탄과의 성공적인 자원외교 기업 ‘송암’

    키르기즈스탄과의 성공적인 자원외교 기업 ‘송암’

    지난 MB정권의 ‘자원외교’에 대해 세간의 말이 많아지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도 나지 않는 사업에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판이 일면서 해외 자원 개발에 참가했던 기업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민들의 자원외교와 해외 자원 개발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이다. 자원이 부족한 국가다 보니 해외에서 적극적으로 자원 개발을 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지만, 그 방법과 성과에 있어 과연 그럴만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해외 자원 개발에 대한 이러한 오해는 정부의 주도로 해외 자원 개발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행한 부정확한 절차와 부실한 성과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기업의 지위를 인정하는 국제적 공증문서인 필수 서류 ‘아포스티유’를 위조하고 단순 자원 개발에 대해 체결한 MOU를 이용해 마치 해당 국가의 자원 개발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낸 성공투자처인 것처럼 과대 포장하는 사례가 적발되어 한숨을 샀다. 키르기즈스탄에 거점을 두고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송암’은 이런 면에서 부실 기업들과 다른 해외 자원 개발 전문기업이라고 말한다. 송암은 국내에 해외 자원 개발 열풍이 불기 전인 10년 전부터 키르기즈스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사업자등록증 취득은 물론이거니와 키르기즈스탄 소재 한국 기업 중 최초로 키르기즈스탄 정부로부터 자원개발 프로젝트 허가권(Project License) 발급받았다. 특히 송암이 취득한 현지 정부의 프로젝트 허가권은 키르기즈스탄에 진출해 있는 외국 기업 중 세 번째 순위로 취득한 것으로써 송암의 적극적인 현지 사업 활동을 보여준다. 이는 현지에 진출해 있는 다수의 외국 기업들이 편법이나 불법으로 쉬운 길을 찿아 갈 때에도, 송암은 ‘정도(正道)를 걷는 자원개발기업’이라는 회사 이념과 투자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현지 법규 준수와 행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송암이 보유한 키르기즈스탄 정부의 증명서와 허가증은 모든 서류가 ‘아포스티유(apostille)’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발행하는 공증을 정식으로 발급받아 진본임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송암은 키르기즈스탄 정부로부터 노보투유크 금광과 투육테르 희토류 광산 등, 광산 2개에 대한 독점 채굴권 확보에 성공한 상태다. 특히 송암이 보유하고 있는 노보투유크 광산은 그 잠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지난 1998년 현지 정부 자원부 소속의 전문가 Malishev A.F에 의해 작성된 ‘지질 화학 이상 반응 재검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광상의 금 매장량은 약 114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금 가치가 반등했던 지난해 4월 기준의 금 시세로 환산할 경우 한화 약 5조원에 달하는 개발 가치가 예상되는 셈이다. 해외 자원 개발 기업으로서 현재의 건실한 토대를 이루기까지는 송암 송영호 대표의 각고의 노력이 뒤따랐다. 현지의 자원탐사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을 이끌고 탐사 현장에 직접 동행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광산에 이동식 텐트를 치고 팀원들과 함께 숙식을 해결하면서 탐사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했다. 책상 위에서 종이와 펜으로만 하는 국내 자원개발탐사의 관행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관리, 감독하는 등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는 키르기즈스탄 광물자원공사 내에 사무소를 개설할 만큼 현지에서도 경쟁력과 실력을 겸비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암은 투자자들과의 원활한 교류와 투자유치확대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에도 법인 및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현재 추진 중인 노보투유크 광산 프로젝트의 경우 양질의 자원이 채굴 가능 할 뿐만 아니라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어 매우 경쟁력 있는 성공 투자처”라고 소개하면서 “비리에 연루된 일부 부도덕한 국내자원개발기업 및 관련 관료들로 인해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과 관계 없이 현지에서 정통한 탐사전문가들과 함께 정도(正道)를 걸으며 투자자들과의 신뢰를 다져가고 있는 자원개발기업의 노력 또한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외자원개발기업 송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yhsong@songamrd.com)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흉터 생길라” 경피용 BCG접종? 효과 놓칠라!

    “흉터 생길라” 경피용 BCG접종? 효과 놓칠라!

    최근 딸을 낳은 최모(31)씨는 결핵 백신, 즉 BCG 예방접종을 앞두고 피내용을 선택할지 경피용을 선택할지 고민에 빠졌다. 일명 ‘불주사’라고 불리는 피내용 접종을 하면 흉터가 남아 경피용 예방접종을 알아봤지만, 경피용 예방접종은 효과가 떨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결정을 미뤘다. 최씨의 고민은 신생아를 둔 초보 부모 모두의 고민이다. 피내용 접종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흉터가 남는 게 싫은 부모들은 병원에 가서 7만원 정도를 내고 아이에게 경피용 예방접종을 받게 하고 있다. 최씨는 “다른 엄마들이 비싼 돈을 내고 병원에서 경피용 예방접종을 하니 우리도 그래야 할 것 같고, 왠지 무료 접종보다는 유료 접종이 효과가 좋을 것 같아 한동안 고민했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경피용 접종보다 피내용 접종을 권한다. 경피용 예방접종은 피내용 접종에 비해 흉터가 심하지 않은 대신 제대로 접종됐는지 알 수 없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도 권장하지 않는다. 확실한 결핵 예방 효과를 얻으려면 아무래도 피내용 접종을 하는 게 좋다. 피내용 접종은 주사식 접종이다. 0.05㎖ 주사액을 주삿바늘로 직접 찔러 넣기 때문에 접종량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방 효과가 확실하고 WHO도 권장한다. 반면 피부에 먼저 주사액을 바른 후 9개의 바늘이 달린 도장형 도구로 피부를 강하게 눌러 상처 안으로 주사액을 침투시키는 경피용 예방접종은 시술자에 따라 접종량에 차이가 난다. 제대로 약이 들어갔는지 검증할 수도 없다. 경피용 예방접종을 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브라질, 영국뿐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주사액 정량을 접종해야 하는데, 경피용 예방접종은 정량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보니 한계가 있다”며 “경피용 예방접종을 받으면 항체가 제대로 생성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BCG 예방접종을 받아 생기는 흉터는 정상적인 면역반응이다. 피내용 접종은 주삿바늘이 낸 1개 상처에 주사액이 집중적으로 들어가 흉터가 더 선명하고, 경피용 접종은 9개의 상처에 주사액이 분산되다 보니 조금 흐리게 흉터가 남는 것이다. 대체로 이런 흉터는 아이가 자라면서 옅어진다. 피내용 BCG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돼 있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하면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이 3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국가 피해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반면 경피용 BCG 접종은 국가피해보상 신청 대상이 아니다. 간혹 BCG 접종 후 겨드랑이에 사탕 크기의 멍울이 생기기도 하는데, 대부분 문제없이 수개월에 걸쳐 사라진다. 그러나 멍울 때문에 피부색이 변하고 고름이 차서 말랑말랑해지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치료해야 한다. 어린이 예방접종은 올해부터 A형 간염 예방주사를 포함한 14종이 모두 무료가 됐다. 예방접종은 가능한 한 보건 당국이 권장하는 시기에 하는 게 좋다. 예방접종이 지연되면 방어면역이 형성되기도 전에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어 표준 접종 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해야 한다. 다만 접종 시기를 놓쳤다고 처음부터 다시 접종할 필요는 없다. 여름철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더라도 다음해 여름을 기다릴 필요는 없다. 일본뇌염은 매년 여름철에 받아야 하는 계절 접종이 아니라 생후 12~23개월에 시작해 일정에 맞춰 총 5번 접종하면 되는 예방접종이다. 또 아이가 과거 홍역을 앓았어도 풍진,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을 예방하려면 MMR 접종을 2회 받아야 한다. MMR 접종은 홍역뿐만 아니라 풍진과 유행성이하선염을 동시에 예방하는 혼합백신이기 때문이다. B형 간염 예방접종 3회를 모두 받은 후 항체 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도 재접종할 필요는 없다. B형 간염은 3차 접종 후 1~3개월에 항체가 최고로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 감소하지만 면역 기억으로 예방 효과가 지속된다. DTaP(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은 기초 접종 3회 모두 동일 제조사의 백신을 맞아야 한다. 제조사마다 백신 제제가 표준화돼 있지 않아 DTaP를 접종받기 전에 보호자가 이전에 접종한 백신의 종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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