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MA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72
  • ‘드림 챔프’ 무사시 “복싱 세계타이틀 도전”

    ‘드림 챔프’ 무사시 “복싱 세계타이틀 도전”

    “종합격투기 챔피언으로는 부족하다.” 드림 미들급 챔피언 게가드 무사시가 복싱 세계타이틀에도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격투기 사이트 ‘MMA정키’(mmajunkie.com)는 “무사시가 복싱을 향한 꿈을 밝혀왔다.”고 소속단체인 M-1측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무사시는 “먼저 드림 미들급 챔피언이라는 나의 목표에 이르도록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타이틀은 나의 진정한 꿈을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그 꿈은 복싱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고 ‘복싱 도전’을 선언했다. 또 무사시는 “M-1측이 나의 복싱 도전을 허락해 줄 것으로 믿는다. 실현 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무사시는 복싱 도전 뿐 아니라 MMA에서도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리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는 “종합격투기에서 93kg까지 체중을 늘리겠다.”면서 “이로써 파워를 더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복싱 체급을 결정하기 전까지 다양한 기술들을 실험해보고 싶다.”고 계획을 전했다. 현재까지 무사시의 복싱 도전은 그의 바람만 확인됐을 뿐 훈련이나 데뷔경기 계획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한편 무사시는 지난 드림6 대회에서 공개적으로 추성훈과의 경기를 요청했었다. 사진=드림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은 이기적”… 아오키신야 또 도발

    “추성훈은 이기적”… 아오키신야 또 도발

    “추성훈은 이기적인 선수” 일본 격투기 스타 아오키 신야가 지난 ‘드림6’ 승리 인터뷰에 이어 추성훈을 또다시 도발했다. 아오키 신야는 자신의 블로그에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을 향한 불평의 글을 올려 재차 도발했다고 미국 격투전문 사이트 ‘MMA파이팅닷컴’(MMAFighting.com)이 보도했다. 신야는 이 글에서 “지난 대회에서 한 선수가 다른 단체의 선수와 맞붙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가 왜 드림대회를 사랑하는 팬들 앞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난 드림6 대회 승리 인터뷰에서 다른 단체인 센고쿠에 소속된 요시다 히데히코와의 대결을 요청한 추성훈을 겨냥한 것. 신야는 “그는 자신만 생각하는 것 같다.”며 추성훈을 거듭 비난한 뒤 “나는 그(추성훈)보다 더 강해지고, 더 유명해질 수 있다. 그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겠지만 떠나지 않겠다. 나는 드림을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MMA파이팅은 이같은 신야의 글을 “추성훈에게 화가 난 것”(Aoki upset at Akiyama)이라고 해석했다. 단체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 글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도전에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추성훈에게 대한 불만이라는 것. 신야는 지난달 23일 드림6 대회 승리 뒤 가진 인터뷰에서 “‘마이클잭슨’ 추성훈과 싸우고 싶다.”며 공개적으로 추성훈을 도발했지만 추성훈은 기자회견에서 “관심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아오키 신야 (드림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추성훈, 1라운드 KO승” 예상

    해외언론 “추성훈, 1라운드 KO승” 예상

    “추성훈, 1라운드에 경기 끝낼 것” ‘풍운아’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23일 ‘드림6’에서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해외언론들이 예상했다. 추성훈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날 대회에서 가라테 파이터 도노오카 마사노리(35)를 맞아 경기를 펼친다. 도노오카는 전일본 가라테선수권을 여러 차례 재패한 타격가다. 이 경기에 대해 미국 종합격투기 전문뉴스 ‘셔독’(Sherdog.com)은 “도노오카의 1차원적인 기술로는 추성훈을 넘을 수 없다”며 추성훈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다. 셔독은 “추성훈은 세계 최고수준의 유도 기술에 놀랍도록 예리한 타격 능력까지 더해지면서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다.”면서 “이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미들급 선수 중 하나”라고 추성훈을 평가했다. 이어 “추성훈은 도노오카의 정직한 타격에 맞서기에 충분한 타격 능력을 갖고 있다. 또 그라운드로 갈 경우 추성훈의 파운딩과 서브미션의 콤비네이션은 도노오카에게 반격의 여지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했다. 격투기 사이트 ‘MMA파이팅’(mmafighting.com)도 추성훈의 승리를 점쳤다. 사이트는 “추성훈의 경험은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예상했다. 도노오카의 반격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중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여유를 내비쳤다. 사진=Sherdo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슬림 성직자 “미키마우스는 없어져야”

    무슬림 성직자 “미키마우스는 없어져야”

    “미키마우스는 없어져야 한다.”(Mickey Mouse should be killed.) 유명 무슬림 성직자가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없애야 한다.”는 이색주장을 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워싱턴 주재 사우디 대사관에서 전직 외교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던 세이크 무하메드 무나지드(Sheikh Muhammad Munajid)는 최근 “쥐는 사탄의 군사중 하나”라며 쥐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불경한 존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슬람교 방송국 알마지드(Al Majd)와 아랍 TV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되는 이슬람 교습 방송에서 이같이 주장했으며 특히 쥐를 소재로 한 유명 애니메이션에도 질타를 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쥐는 사악하고 부도덕한 생물”이라면서 “쥐는 자연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불경한 동물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불쾌한 동물인 쥐도 아이들에게 사랑받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톰과 제리’, ‘디즈니 미키마우스’ 등에 등장하는 쥐를 보며 자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며 반문했다. 무나지드는 또 “쥐는 사탄의 군사이며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미키 마우스는 이미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캐릭터가 되었지만 이슬람법에 따라 이 캐릭터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그는 얼마 전 베이징올림픽이 열렸을 당시 이를 ‘비키니 올림픽’으로 비유하며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여자 운동선수들이 몸에 착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은 것만큼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타이트한 운동복을 비난한 바 있다. 사진=디즈니 미키마우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음절·강세만 지켜도 발음 좋아져

    지금까지 국제표준발음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에는 정확하게 발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국제표준발음을 연습할 때는 우선 음절(syllable)을 지켜야 한다. 음절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한 덩어리의 소리를 내는 것으로 대개 우리나라 사람은 음절을 잘못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또 맨 마지막에 오는 자음에 ‘ㅡ’나 ‘ㅣ’를 붙여 독립된 음절로 발음하는 습관도 있다. 예를 들면 ‘cake(keik)’는 1음절 단어이기 때문에 ‘케이크’가 아니라 ‘케’이 맞다. 마지막 (k)발음 뒤에 모음이 없기 때문에 받침처럼 앞 발음에 붙여서 발음해야 한다. 둘째, 영어발음의 특징은 강세에 있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지켜야 한다. 강세가 있는 음절은 강하게 끌면서 발음하고, 없는 음절은 짧고 약하게 발음해야 한다. 틀리게 발음하면 다른 단어가 되거나 못 알아듣는다. 셋째, 정확한 모음발음법으로 읽어야 한다. 영어를 배우는 동안 발음 기호를 정확히 배운 사람은 드물 것이다. 글로는 자세한 설명이 힘들기 때문에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 도표를 확인하길 바란다. 모음은 발음하는 혀의 위치에 따라 앞모음(front vowel), 중간모음(middle vowel), 뒷모음(back vowel)으로 구분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앞모음의 (i:)는 우리말의 ‘이’와 비슷하지만 입꼬리를 양쪽으로 좀 더 당기면서 하는 발음이다. 사전에 따라 (iy)로 표기하기도 한다.()는 우리말 ‘애’와 비슷하지만 턱을 더 아래로 벌리면서 내는 소리다. 우리말보다 입을 벌리는 범위가 크기 때문에 평소보다 입을 크게 움직여 연습하면 된다. 중간모음은 영어 발음 중 가장 쉽다. 힘이 안 들어가기 때문에 입안의 모든 근육에서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내면 된다. 뒷모음은 혀의 위치가 목구멍 쪽으로 후퇴한 상태에서 나는 소리이다. 넷째, 모음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자음발음법으로 읽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흔히 (p/f),(b/v),(l/r)을 틀리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히 말하자면 (p)는 우리말의 (ㅍ)와 비슷하지만 (f)는 윗이빨을 아래 입술에 대고 내는 소리이다.(b)는 (ㅂ)와 비슷하지만 (v)는 윗이빨을 아래 입술에 대고 낸다. 다섯째,‘자음만의 음절(syllabic consonants)’에 대해 알아야 한다. 영어는 간혹 자음만으로 음절이 형성되는 수가 있다.‘Manhattan’의 경우 맨 뒤의 (tn)이 자음만으로 형성된 한 음절이다.(t)발음을 할 때는 혀끝을 위 잇몸에 대고 이빨로부터 0.5㎝쯤 뒤에 꺾어지는 부분에 닿게 한다. 이때 혀의 양 옆은 입 안의 어느 곳에도 닿지 않아야 한다. 혀끝을 떼지 않고 붙인 상태에서 다음 발음 (n)을 해보자.(맨)하면서 잇몸 안쪽에 혀끝을 그대로 붙인 채로 (은)하고 콧소리를 내면 된다. 혀를 잠시라도 떼면 (tan)으로 들리는데 외국인이 들으면 다른 소리라고 한다. 이런 현상은 (t),(d),(n) 다음에 강세없는 (l),(n)이 올 경우 일어난다. 여섯째, 빠른 속도로 말할 때 일어나는 음운 현상들에 대해 파악하자. 같은 자음이 겹칠 때(double consonants)는 하나만 발음한다.‘summer’는 ‘써머’로 ‘grammar’는 ‘그래머’로 발음해야 한다. 앞 단어의 끝 자음과 다음 단어의 첫 자음이 같은 발음일 경우 앞자음을 생략하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cold drink’,‘half full’,‘deep pool’ 등이 해당된다. 끝 자음의 생략(ommission of final consonant)도 유의하자.(l),(n) 뒤에 오는 끝자음 (d)는 자음 앞에서 생략된다. 자음 뒤에 오는 (t)도 생략되는 일이 많다.
  • 병무청, 16일부터 카투사 모집

    병무청은 내년에 입영할 카투사 병사 1780명을 16일부터 22일 오전 10시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병무청 인터넷 홈 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오는 11월20일 컴퓨터 공개 추첨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80∼90년생) 중졸이상 남자로, 신체등위 1∼3급 중 현역병 입영 대상자다.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해외언론 “김동현 vs 맷브라운, KO로 결판날 것”

    해외언론 “김동현 vs 맷브라운, KO로 결판날 것”

    김동현은 UFC 2연승을 내달릴 수 있을까? 한국인 파이터 김동현(26)의 UFC 진출 두 번째 경기가 가까워지면서 해외 격투기 매체들이 경기 예상을 내놓고 있다. 승패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지만 한결같이 판정까지 가지 않는 화끈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동현은 오는 7일(한국시간) UFC88에서 미국의 실력파 신예 맷 브라운(26)과 맞붙는다. 지난 5월 UFC84에서 영국의 제이슨 탄(25)을 파운딩 TKO로 꺾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동현이 2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격투기 팬들과 언론의 관심사다. 캐나다 온라인매체 ‘타임즈 콜로니스트’는 “이것은 승패가 이미 보이는 경기”라면서 “김동현은 경기를 지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강력한 테이크다운과 탁월한 그라운드, 파운딩 능력을 갖췄다.”고 김동현을 평가했다. 또 “그나마 맷 브라운이 희망을 가져볼 수 있는 부분이라면 최대한 빨리 경기를 끝내는 것”이라며 단기전에서의 승운을 기대하라고 충고했다. 반면 격투기 전문 사이트 ‘MMA파이팅’(mmafighting.com)는 김동현의 2라운드 TKO 패배를 예상했다. 그러나 “누군가 하나 쓰러지긴 쓰러질 매치”라면서 승패와 관계없이 화끈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른 격투기 사이트 ‘MMA레이티드’(mmarated.com)도 “김동현과 맷 브라운의 경기는 방송중계 여부와 관계없이 이날 가장 화끈한 경기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판정으로 승패가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 컨디션을 조정하고 있는 김동현은 “어떻게 이기면 멋지게 이길지 고민하고 있다. 팬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최고의 경기를 펼치겠다.”며 언론과 팬들의 기대대로 KO경기를 예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랜디 커투어, 레스너·표도르와 차례로 대전?

    랜디 커투어, 레스너·표도르와 차례로 대전?

    옥타곤을 잠시 떠났던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랜디 커투어(45·미국)의 복귀전 상대로 브록 레스너가 유력하며 뒤이어 표도르와도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해외 격투기 매체들이 보도했다. 커투어는 현재 UFC 수뇌부와의 갈등으로 지난해 8월 가브리엘 곤자가와의 경기 이후 출전하지 않고 있는 상태. 그러나 최근 UFC측과의 합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는 11월 UFC91 대회에 출전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국의 격투기 뉴스사이트 ‘블러디엘보우’(bloodyelbow.com)는 커투어의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커투어가 UFC측과 새로 3경기 계약을 했으며 가장 가까운 경기는 브록 레스너와의 UFC91 경기”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측근은 “커투어는 ‘다른 두 경기는 표도르, 노게이라, 척 리델 등 누구와 가져도 좋다.’고 말했지만 그는 이전부터 표도르와의 경기를 원해왔다.”고 전했다. 다른 격투기 사이트 ‘MMA정키’(mmajunkie.com), ‘MMA프렌지’(mmafrenzy.com) 등도 커투어가 복귀할 경우 최근 새로운 흥행카드로 주목받고 있는 레스너를 상대로 복귀전을 가질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 경기에서 커투어가 승리할 경우 커투어가 바라던 대로 에멜리아넨코 표도르와 내년 초 경기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전 WWE 챔피언 브록 레스너는 칙 콩고와의 경기가 예고됐었지만 커투어가 복귀할 경우 UFC측이 흥행성을 고려해 경기를 조정할 수도 있다. 현재 커투어는 훈련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UFC 복귀 여부나 단체와의 소송 진행 등에 관한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faniq.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익요원 복지·서비스 분야만 근무

    공익근무요원들은 오는 2011년부터는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교육·문화 등 공공서비스 업무 분야에만 근무하게 된다. 또 산업기능요원 및 전문연구요원이 금품수수 등 부정한 방법으로 편입했을 경우, 이를 취소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편입을 대가로 금품을 받는 병역특례지정 업체 대표는 형사처벌된다. 병무청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병역법 개정안을 전자관보와 홈 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입법 예고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체 배치요원의 70%가량을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 등의 분야로 돌리고 기존의 경비, 감시, 봉사, 행정업무는 줄여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또 개정안에 따르면 편입을 대가로 금품을 받는 업체 대표와 제3자(브로커)는 각각 3년 이하의 징역,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그동안 금품을 받고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을 편입시키다 적발된 고용주를 처벌할 수 있는 법률 근거가 없어 이를 악용한 사례가 많았다.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편입자는 해마다 각각 2500명,4500명에 이른다. 병무청 관계자는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그 부모 등이 금품을 제공하는 경우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들이 제공한 금품은 전액 국가가 몰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안에는 전역을 앞둔 현역병이 각종 질환 또는 사고로 입원치료 중일 때는 본인 희망에 따라 6개월까지 전역을 미루고 군병원에서 계속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병무청 관계자는 “복무 중 얻은 질병이나 각종 사고로 부상한 현역병 가운데 해마다 15명가량이 전역을 연기해서라도 치료받고 싶다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英언론 “영국 영화계 1등 공신은 해리포터”

    英언론 “영국 영화계 1등 공신은 해리포터”

    영국 영화 ‘붐’(Boom)의 1등 공신은 누구? 전세계적으로 영국산(産)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현지 언론이 1등 공신으로 ‘해리 포터’와 키이라 나이틀리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영국영화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영국 영화가 벌어들인 수익은 총 8억 2000만 파운드(약 1조 6700억원)에 달한다. 전 세계 7억 명의 사람들이 영국영화를 관람했으며 이는 전년도(2006년)대비 50%나 증가한 수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자 신문에서 “영국 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영국)영화계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해리포터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Daniel RedCliff)·엠마 왓슨(Emma Watson) 주연의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억 7000파운드(약 9580억원)라는 높은 수익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영국영화협회의 관계자 존 우드워드(John Woodward)는 “이 같은 수익 실적은 영국 영화가 판타지·코미디·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해 영국 영화 박스오피스 20위까지의 영화들은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뒀을 뿐 아니라 영국만의 특색을 뽐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그 예가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톤먼트’(Atonement). 어톤먼트는 이안 맥이완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영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으로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 작품을 통해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음 했으며 영국 영화의 위상을 한 단계 높혔다는 평을 받았다. 다음은 지난해 영국 박스오피스 1위~10위 1.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4억 7000만 파운드 2. 본 얼티메이텀 - 2억 2200만 파운드 3. 황금 나침반 - 1억 2700만 파운드 4.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 1억 1300만 파운드 5. 스타더스트 - 6700만 파운드 6. 1408 - 6100만 파운드 7. 카지노 로얄 - 5000만 파운드 8. 산타는 괴로워 - 4800만 파운드 9. 뜨거운 녀석들 - 4100만 파운드 9. 한니발 라이징 - 4100만 파운드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13) 어학연수 잘 떠나는법

    최근 영어를 배우기 위해 미국이나 영국 등 원어민 국가로 연수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연수가 끝나고 돌아왔을 때 실력이 늘어서 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반대로 영어에 주눅만 들어서 오는 사람도 꽤 있다. 원어민 국가에서 공부하는 이점은 ‘영어를 접하고 사용하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의 모든 의사소통을 영어로 해야 하는 ‘영어환경’이기 때문에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이때 머릿속에 영어 엔진을 제대로 갖추고 간 사람은 영어환경에서 지내고 나면 엔진이 활성화되고 빨라지면서 실생활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영어 엔진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사람은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영어 엔진을 갖추지 못하고 외국으로 갔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아무리 영어환경에 노출돼도 머릿속에서 영어를 처리하는 능력이 없어 청취력이 늘지 않는다. 또한 영어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낼 능력이 없으므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불안하고 초조하다. 이를 극복하고자 예문이라도 암기하려 하지만 문장을 청크 단위로 붙들 힘이 없기 때문에 임시기억 상태로 잠시 있다가 잊어버리기를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에 많이 쓰는 세 단어 미만의 간단한 표현은 자꾸 듣다 보면 어느 정도 습득하지만, 본격적인 영어실력은 형성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외국에 배우러 가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을 위해 미국의 어학연수 코스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어학연수에서 성공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보통 대학 부설의 ESL 코스에 들어가게 된다. 미국인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한다. 생활회화보다는 문법, 독해 장문 위주로 배우며 문법에서도 기본 구조 등을 다루는 큰 문법(macro-grammar)이 아닌 단수복수형이나 동사변화와 같은 작은 문법(micro-grammar)을 배우게 된다. 큰 문법이 비슷한 유럽이나 남미 출신 학생에겐 꽤 도움이 되지만 우리의 경우 작은 문법만 연습해서는 발전이 별로 없다. 교재 역시 학습내용이나 수업방법이 우리나라 사람에 맞지 않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떠나기 전 탄탄한 영어 엔진을 갖추고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은 원어민식 문법감각이 머릿속에 있어야 하며, 영어는 1분에 180단어 이상을 읽고 80% 이상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AFKN,CNN 등 뉴스 방송을 절반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청취력, 간단한 영문편지 정도는 쓸 수 있는 작문력을 갖추고 떠나야 한다. 둘째, 원어민 국가에 갔을 때 원어민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코스를 찾는 것이 좋다. 미국의 일부 대학 중에는 본 코스 청강을 허용하는 곳이 있다. 그런 학교에 부설돼 있는 어학코스를 선택한 뒤 몇 과목 정도는 본 코스를 그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국에 연수를 간다고 해서 무조건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어학연수를 가봐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국내에서 기본기를 쌓고 외국에서는 실전에 써먹어야 어학연수에서 성공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 美팬들, UFC 김동현 vs 맷 브라운 호각세 예상

    美팬들, UFC 김동현 vs 맷 브라운 호각세 예상

    한국인 파이터 김동현(27)의 UFC무대 두 번째 경기에 현지 격투기 팬들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동현의 매니지먼트사 카이저는 “김동현이 오는 9월 7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릴 UFC88에서 맷 브라운(27·미국)과 맞붙는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같은 경기 일정이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사이트 ‘MMA정키’(mmajunkie.com)를 비롯한 북미 격투기매체들을 통해 알려지자 관련 기사에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두 선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김동현의 우위를 점치는 댓글이 조금 더 많았다. 네티즌 ‘MMAManUp’은 “김동현의 첫 경기 후 그의 다음 경기를 기다려왔다. 김동현이 연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응원했고 ‘ku’는 “브라운은 터프하다. 하지만 그의 기술은 어지간한 파이터들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김동현의 우세를 예상했다. 또 ‘juicehead666’은 “김동현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프로 경험에서도 브라운을 앞선다. 김동현이 초반에 경기를 끝낼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브라운의 파운딩에 김동현은 속수무책”(mizzy) “브라운이 초반부터 펀치로 승부를 낼 것”(Dugganmma) 등 맷 브라운의 우세를 점치는 댓글도 많았다. 또 김동현이 터프한 맷 브라운에 맞서 ‘스턴건’이라는 별명답게 타격전을 펼칠 것인지 서브미션 기술로 상대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오가고 있다. 한편 김동현의 상대 브라운은 현지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에 출연해 4강까지 오르며 주목을 받아왔다. 격투기 통산 전적 9승 6패를 기록 중이지만 UFC에서는 이번이 첫 경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교도혁명 희생자 ‘유령사진’ 찍혀 논란

    최근 영국에서 매우 선명하게 찍힌 심령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노샘프턴(Northampton)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하는 한 단체는 지난 달 영국 청교도 혁명 당시 많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던 한 현장을 방문했다. 일명 ‘네이비즈 전투’라 불리는 이 전쟁은 청교도혁명 때인 1645년 영국 중부 네이즈비에서 의회군이 국왕군에 대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싸움으로 당시 2만 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네이비즈 전투 363주년을 맞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이날 놀랍게도 금속 칼이 부딪히는 소리와 포탄이 터지는 듯한 환상을 들었다고 일제히 주장했다. 특히 이날 찍은 사진 중에는 손에 무엇인가를 든 채 어두운 숲을 지나는 의문의 그림자가 찍혀 있어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단체의 대표인 엠마 화이트맨(Emma Whiteman)은 “사진은 우리가 의문의 소리를 듣고 난 뒤 한 시간 정도 뒤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이라며 “사진을 찍을 당시에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전투에 나섰던 군인이 틀림없다. 말을 타고 지나가는 유령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Ghost Detective’의 저자 애드리안 퍼킨(Adrian Perkin)은 “사진 속 이미지는 구식 총과 뾰족한 창을 든 군인이 틀림없다.”면서 “책을 위해 오랫동안 심령사진을 봐 왔지만 이렇게 선명한 사진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d like to brief our boss on my business trip.

    A:How was your business trip to Hong Kong?(홍콩 출장 어땠어요?) B:It was quite successful as they decided to purchase our brand-new products.(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그 회사가 우리의 신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거든요.) A:That is great.I’d like to give out this news to our teammates.(정말 잘되었네요. 우리 팀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야겠어요.) B:Thank you but please wait by tomorrow morning.(고맙습니다. 그런데 내일오전까지만 기다려주세요.) A:The announcement can wait but why?(발표야 나중에 해도 되는데, 그런데 왜요?) B:First of all,I’d like to brief our boss on my business trip.(우선, 사장님께 출장에 대해 보고 드리려고요.) ▶ brief A on B:A에게 B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하다. 브리핑이라는 말은 “간단하게 요점을 보고하다”라는 의미이다. 여기서는 brief를 동사로 사용한 것이다. ▶ brand-new: 새 것의, 새로운 ▶ give out (this news): 내보내다, 알리다, 공개하다. He gave out the interview result to us this afternoon.(그는 인터뷰 결과를 오늘 오후에 발표했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오스틴 소설 ‘엠마’ 초판 3억6700만원에 낙찰

    오스틴 소설 ‘엠마’ 초판 3억6700만원에 낙찰

    영국 소설가 제인 오스틴(Jane Austen·1775~1817)의 대표 소설인 ‘엠마’(Emma) 초판이 지난 24일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흥행에 성공한 영화 ‘오만과 편견’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제인 오스틴은 1800년대 영국의 대표 작가로서 ‘설득’(Persuasion),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 등의 걸작을 남겼다. 런던의 본햄스(Bonhams) 경매회사가 진행한 이번 경매에서 ‘엠마’ 초판은 치열한 경쟁 끝에 18만 파운드(약 3억6700만원)의 고가에 낙찰됐다. 전 세계 소설책 경매에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기도 한 이번 경매에는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사람들이 경쟁을 벌여 작가의 인기와 책의 가치를 실감케 했다. ’엠마’가 출간될 당시 제인 오스틴은 “친한 친구와 가족에게 선물하겠다.”며 초판을 단 12권만 인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경매된 책은 그 중 한 권으로 친구인 앤 샤프(Ann Sharp)에게 건네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을 경매에 내 놓은 익명의 판매자는 “이 소설책은 우리 가족의 서재에서 3대동안 보관되어 왔다.”면서 “가족들은 모두 (낙찰 가격에)만족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매의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낙찰가를 약 5만~7만 파운드(약 1억 200만~1억 4300만원)정도로 예상했었다.”면서 “세계 기록을 경신할 만큼 높은 가격에 낙찰돼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의 대표 로멘스 소설로 꼽히는 ‘엠마’는 로맨스 소설의 기본적인 축을 완성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인공 엠마가 남자 주인공 나이트릴과의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렸다. 사진=데일리메일(영국 대표 작가 제인 오스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름다운 가슴과 가슴성형

    아름다운 가슴과 가슴성형

    여성의 가슴은 자손을 낳고 기르는 측면에서 기능적으로 중요한 부위이다.인간을 생물학적 측면에서 나눈 표현 중 Mammalia는 젖먹이 동물인 포유류(哺乳類)를 뜻한다.자손에게 먹여야하는 젖은 가슴에서 나오기 때문에 가슴의 기능적 측면은 중요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가슴은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 뿐 아니라,미적인 측면에서도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가슴은 흔히 말하는 S-라인,즉 굴곡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부위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아름다운 가슴은 적당히 풍만하고 탄력적이어야 한다.풍만하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가슴은 여성이 가진 최대의 매력 포인트이며,예쁜 몸매를 완성시키는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가슴의 크기가 히프의 둘레보다 약 4∼5cm 정도 작은 경우가 가장 알맞다.가슴의 모양은 원추형의 가슴을 이뤄 유두 아래 볼륨이 두툼하고 탐스러워야 한다. 그리고 유두는 함몰되지 않아야 하며 약간 위/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고 유륜의 둘레는 넓지 않아야 한다. 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 (성형외과 전문)은 “예쁜 가슴을 갖기 위해서는 가슴이 한창 자라는 2단계,즉 젖꼭지가 뾰족해지고 유방부가 자라는 사춘기까지의 기간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보통 초등학교 4∼5학년인 이 시기에 가슴의 모양에 맞는 알맞은 브래지어를 착용해 결점을 보완하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게 되면,더 이상 브래지어 교정이나 운동·마사지 등의 방법만으로 가슴의 모양을 교정할 수 없게 된다.이러한 경우에는 유방성형을 통해 원하는 모양의 가슴을 만들어 줘야 한다. 가장 잘 된 가슴성형은 수술 후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유방이다.자연스러운 유방은 쓰다듬었을 때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야 하며 그냥 바라봐도 곡선미가 느껴져야 한다. 촉감은 부드럽더라도 유방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 한 곳에 고정돼 있는 가슴은 수술한 티가 확연히 드러나는 인공가슴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박상현 원장은 “앉거나,서거나,눕거나,달리는 등 모든 경우에 항상 같은 모양을 지니고 있는 유방은 최고의 결과가 아니다.”고 말했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두려움과 고통을 참아내면서 유방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유방을 가질 권리가 있다.보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더 이상 숨길 일이 아니다.이는 오히려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전진하는 아름다움이라 말할 수 있다.
  • [정철의 영어 술~술 말하기] (8) 청크와 문법감각 알아보기(2)

    지금까지 제시한 새로운 ‘한국형 영어학습법’을 습득하기 위해 독자들도 꽤나 바쁘게 따라왔을 것이다. 이번에는 기본문과 문법감각을 세부적으로 알아보며 함께 공부해 보자. 영어는 ‘기본문+보충양념+결합’으로 구성돼 있다.‘작은 문법’(micro-grammar)의 눈으로 보면 복잡하지만 ‘큰 문법’(macro-grammar)의 눈으로 보면 간단하다. 예를 들어보자.‘I never met my father.’는 기본문이다.‘I met my father.’에 보충양념 ‘never’가 들어 있는 형태다. 그 다음 ‘He was killed.’ 역시 기본문이다. 우리가 공부했던 문법에서는 ‘수동태’란 이름으로 복잡하게 배웠지만 원어민의 입장에서는 ‘He was happy.’와 똑같은 기본문이다. 지금까지 배운 문법 개념으로는 다음 세 문장의 문법개념은 다르다.‘He was happy.’는 본동사와 보어로 구성된 2형식 문장이다.‘He was sleeping.’은 조동사와 본동사(현재분사형)로 구성된 과거진행형 문장이다.‘He was killed.’는 조동사와 본동사(과거분사형)로 이루어진 수동태 문장이다. 그렇다면 원어민은 이를 어떻게 이해할까? 그들은 문법 연구자를 제외하고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이해한다. He was/happy.‘그는/행복했다.’ He was/sleeping.‘그는/잠자고 있었다.’ He was/killed.‘그는/살해되었다.’ 결국 ‘He was∼’는 ‘그 사람은 어떠했다.’라는 뜻이다. 그저 상태를 설명하는 것일 뿐 따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복잡한 예문을 들어 보겠다.‘Tom and Dave were caught drawing pictures on the wall,and they were ordered to paint them out.’ 옛날식으로 문법을 배웠다면 be동사 ‘were’ 다음에 과거분사 ‘caught’가 왔으니까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꾸는 등 복잡하게 해석했을 것이다. 그러나 원어민식 영어 엔진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Tom and Dave were/caught/drawing pictures/on the wall(탐과 데이브는/잡혔다/그림 그리다가/벽에다),and they were/ordered/ paint them/out.(그리고 그들은/명령을 받았다/그것들을 칠해서/지우라고) 이것이 원어민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문법감각’이다.‘그는 그 집을 칠한다.’라는 기본문으로 우리말과 영어의 변화를 다시 한번 비교해 보겠다. 그는 그 집을 칠한다.(He paints the house.), 칠했다(painted), 칠할 것이다(will paint), 하는 중이었다(was painting) 등 ‘칠-’ 다음에 여러 보충 양념을 붙여 다양한 뜻을 나타낸다. 동사의 앞뒤에 보충양념을 넣어 다양한 표현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실제 영어는 거의 대부분 이런 형태다. 몇 가지 기본 원리를 알고, 귀와 입을 통한 연습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 [건국 60주년] 공권력에 대항한 민주화 세력들

    1960년 4월19일 이승만 독재정권에 반대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달려간 곳은 경무대였다.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저항의 본거지로 처음 찾아 나선 곳은 도청이었다. 광장에서 시작해 권력의 중심으로 달려가는 시위의 양상은 2008년 촛불시위에도 이어지고 있다. 1960년 이승만 정부의 대대적인 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달려 나왔던 학생과 시민들은 군경의 총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집무실인 경무대로 향했다. 이른바 ‘피플 파워’는 한때 ‘국부’로 추앙받기까지 했던 절대권력을 무너뜨렸다. 1984년 학원자율화조치 전까지 집회·시위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략과 전술이 필요했다. 경찰은 대학 내에 이른바 ‘학원CP(Command Post)’를 차려놓고 정보과 형사들과 사복으로 변장한 전경들을 상주시키면서 학생들의 동향을 감시했다. 희생양이 되기로 각오한 한 명이 유인물을 뿌리면서 학교 광장을 내달리면 학생들이 몰려들었고, 곧 최루탄이 터지면서 전투경찰의 곤봉세례가 이어졌다. 청와대로 달려갈 수 없었던 당시 대학생들의 분노는 독재정권의 탄생을 묵인했던 미국을 향했다.1982년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은 3년 뒤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으로 이어졌다. 산발적인 거리시위가 있었지만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거리로 나선 것은 1987년이었다. 연일 이어지는 호헌철폐의 요구는 거리에서 시작해 명동성당으로 이어졌다.1980년 5월의 봄 이후 7년 만에 이한열 열사의 영정을 안고 100만 시민이 다시 거리에 섰고, 이미 군사정권의 양보를 얻어낸 뒤였다. 그해 7·8·9월 노동자 대투쟁을 거치면서 건장한 팔뚝에 검푸른 작업복을 입은 남성노동자들이 시위의 전면에 나섰다. 주로 캠퍼스에서 시작해 거리로 나갔던 시위대는 이제 바리케이드를 쌓아 올리고 파업현장을 지키는 것으로 변모했다. 이후 1990년대 대학의 시위는 이적논쟁에 시달리며 잦아들었고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국가경쟁력 논리에 부딪쳤다. 2002년 월드컵을 거치면서 광장과 거리를 ‘밟는 맛’을 깨달은 대중은 미군 장갑차 사건과 2004년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다시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다. 화염병과 쇠파이프 대신 공감과 나눔을 상징하는 촛불을 들었다. 올해 촛불의 행렬은 청계천과 서울광장을 출발해 거리를 거쳐 청와대로 향했다. 이번에 촛불을 들기 시작한 소녀들은 공권력이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한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한국에 전방전투지휘소 설치 검토

    미국이 한국에 주둔 중인 미 8군사령부를 하와이로 옮기는 대신 한국에 새 전투조직을 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 상황과는 상관 없는 전 세계적 미 육군 재배치 계획의 일환이지만, 시기는 한·미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따른 미군 조직개편이 이뤄지는 2012년쯤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군 소식통은 5일 “인사와 군수 등 행정지원 기능만 수행하고 있어 껍데기만 남은 미 8군사령부를 하와이로 옮기는 대신 전투·작전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에 전방전투지휘소(OCPK:Operational Command Post-Korea)를 두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육군이 주축인 8군(2사단 등 예하부대 포함) 1만 9000여명과 공군 9000여명, 나머지 해군·해병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8군사령부 순수 근무 인력은 150여명에 불과하다. 8군사령부가 이전하더라도 예하의 2사단과 19전구지원사령부,18의무지원사령부,35방공포병 여단, 군정위 비서처 등은 그대로 한국에 남게 된다. 소식통은 “머리(8군사령부)는 하와이로 가지만 몸통과 심장은 한국에 남아 있는 셈”이라며 “오히려 전투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 태평양 육군사령부는 해체되고 하와이로 옮겨가는 8군사령부가 워싱턴주에 있는 미 1군단과 한국의 OCPK를 산하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OCPK에 대한 평상시 지휘는 하와이의 8군사령부가 맡더라도 전시 작전통제는 한미연합사 해체 후 생기는 미 한국사령부가 맡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미는 2012년 전작권 전환을 기해 현재의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한국합동사령부(한국 합참)와 미 한국사령부(주한미군 사령부)를 창설한 뒤 전작권을 양군이 각각 단독 행사한다는 계획이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프라이드 이을 격투기는 센고쿠”

    “프라이드 이을 격투기는 센고쿠”

    |도쿄 임일영특파원| “프라이드 해체 이후 종합격투기(MMA)는 위기 국면이다. 하지만 센고쿠(戰極)가 ‘잠시’ 떠나 있는 격투기팬들을 다시 불러모을 것이다.” 17일 도쿄의 호텔 이스트21에서 만난 다카히로 고쿠호(39) 센고쿠 총괄이사는 심각했다. 격투기의 나라 일본에서 느끼는 위기 의식의 체감지수라고나 할까. 하지만 그는 자신만만했다. 지난 3월5일 도쿄의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신생 종합격투기 센고쿠 첫 대회 때 1만 5000여명의 팬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고, 유료 케이블채널(PPV) 접속수도 예상치의 2.5배에 달할 만큼 뜨거웠던 것. 다카히로 총괄이사는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MMA경기 사상 최대 관중이었다. 갓 걸음마를 뗀 단계지만 현재까지 성과에 200% 만족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 종합격투기 단체들은 저마다 해체된 ‘프라이드의 적자(嫡子)’임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프라이드가 ‘검은 돈’과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몰락했지만 격투기 팬들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최고라는 이미지가 각인돼 있기 때문.K-1이 자체 MMA대회인 ‘히어로즈’를 없애고 프라이드의 스태프와 일부 선수들을 끌어들여 ‘드림’을 출범시킨 것도 같은 이유다. 다카히로 총괄이사는 “센고쿠가 (드림보다) 후발 주자이고 K-1의 영향력으로 공중파 TV중계를 끼고 있는 드림에 비해 불리한 여건인 것은 사실이지만 센고쿠는 ‘진짜’ 실전 격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센고쿠가) 격투기의 중심으로 서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크레이지 광(狂)’ 이광희(22·투혼정심관)가 일본 무대 데뷔전에서 고개를 떨궜다. 국내 종합격투기 스피릿MC 웰터급챔피언인 이광희는 18일 도쿄 아리아케콜리세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센고쿠 2’에서 일본의 미쓰오카 에이지(32)에게 1라운드 4분15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뒤에서 목조르기)로 무너졌다. 이광희는 경기 뒤 “큰 대회는 처음이라 긴장한 탓에 내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피땀을 흘려서 한 번 더 센고쿠에서 기회를 준다면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arg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