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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 “팬들과 감성 공유” 눈길

    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 “팬들과 감성 공유” 눈길

    ‘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 가수 MC몽이 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20일 MC몽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MC몽이 오는 9월 4일~6일, 11일~13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MC몽은 지난해 11월 정규 6집 ‘MISS ME OR DISS ME’와 올해 1월 미니앨범 ‘SONG FOR YOU’를 발매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로 MC몽이 6년 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면서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함께 감성을 공유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들을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MC몽의 단독콘서트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400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 “팬들과 감성 공유”

    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 “팬들과 감성 공유”

    ‘MC몽 6년 만에 단독콘서트’ 가수 MC몽이 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20일 MC몽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MC몽이 오는 9월 4일~6일, 11일~13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MC몽은 지난해 11월 정규 6집 ‘MISS ME OR DISS ME’와 올해 1월 미니앨범 ‘SONG FOR YOU’를 발매한 바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로 MC몽이 6년 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면서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함께 감성을 공유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들을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MC몽의 단독콘서트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400석 규모로 120분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강력한 태양풍을 헤치며 나가는 지구

    [아하! 우주] 강력한 태양풍을 헤치며 나가는 지구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평화롭게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지구 주변의 환경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역동적인 환경이다. 태양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의 흐름인 태양풍이 지구 자기장과 만나면 거대한 충격파를 만드는데, 이는 마치 지구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 같은 기능을 한다. 그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구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에이스(ACE, Advanced Composition Explorer)와 테미스(THEMIS, Time History of Events and Macroscale Interactions during Substorms) 관측위성 데이터와 이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거센 태양풍을 이기고 지구를 보호하는 자기장과 태양풍의 상호 작용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에이스 관측 위성은 태양과 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매 30분에서 60분 간격으로 태양풍이 지구에 도달하기 전 모습을 관측한다. 테미스는 지구 주변을 공전하면서 지구 자기권과 태양풍의 경계 사이를 오가며 관측한다. 과학자들이 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전의 예측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뉴햄프셔 대학의 시바 카보시(Shiva Kavosi, a space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New Hampshire in Durham)와 그의 동료들이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이 만나는 충격파 안쪽으로 태양에서 날아온 고에너지 입자들이 독특한 톱니 문양을 그리면서 지구 자기장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이 현상은 19세기 이를 발견한 과학자의 이름을 따서 켈빈-헬름홀츠파(Kelvin-Helmholtz waves)라고 불리는데 사실 자연계 곳곳에서 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밀도와 속도가 다른 두 유체나 기체가 만나는 곳이다. 카보시에 의하면 과거에도 지구 자기장과 태양풍이 만나는 장소에서 켈빈-헬름홀츠파가 생긴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매우 드문 경우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관측 결과에 의하면 전체 시간의 20% 정도는 켈빈-헬름홀츠파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자들도 모르고 있다. 다만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의 상호 작용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점이 새롭게 밝혀진 셈이다. 태양은 지구 생명을 가능하게만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강력한 태양풍과 방사선은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이를 방어하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보이지 않는 방어막으로 둘러싼 지구가 태양풍을 헤치고 지나가는 모습은 과학이 알려준 자연의 경이라고 할 수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이것이 거대한 태양풍을 헤치며 나가는 지구의 모습

    이것이 거대한 태양풍을 헤치며 나가는 지구의 모습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평화롭게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지구 주변의 환경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역동적인 환경이다. 태양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의 흐름인 태양풍이 지구 자기장과 만나면 거대한 충격파를 만드는데, 이는 마치 지구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 같은 기능을 한다. 그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지구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에이스(ACE, Advanced Composition Explorer)와 테미스(THEMIS, Time History of Events and Macroscale Interactions during Substorms) 관측위성 데이터와 이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거센 태양풍을 이기고 지구를 보호하는 자기장과 태양풍의 상호 작용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에이스 관측 위성은 태양과 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매 30분에서 60분 간격으로 태양풍이 지구에 도달하기 전 모습을 관측한다. 테미스는 지구 주변을 공전하면서 지구 자기권과 태양풍의 경계 사이를 오가며 관측한다. 과학자들이 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전의 예측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뉴햄프셔 대학의 시바 카보시(Shiva Kavosi, a space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New Hampshire in Durham)와 그의 동료들이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이 만나는 충격파 안쪽으로 태양에서 날아온 고에너지 입자들이 독특한 톱니 문양을 그리면서 지구 자기장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이 현상은 19세기 이를 발견한 과학자의 이름을 따서 켈빈-헬름홀츠파(Kelvin-Helmholtz waves)라고 불리는데 사실 자연계 곳곳에서 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밀도와 속도가 다른 두 유체나 기체가 만나는 곳이다. 카보시에 의하면 과거에도 지구 자기장과 태양풍이 만나는 장소에서 켈빈-헬름홀츠파가 생긴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매우 드문 경우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관측 결과에 의하면 전체 시간의 20% 정도는 켈빈-헬름홀츠파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자들도 모르고 있다. 다만 태양풍과 지구 자기장의 상호 작용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점이 새롭게 밝혀진 셈이다. 태양은 지구 생명을 가능하게만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강력한 태양풍과 방사선은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지만, 지구의 자기장은 이를 방어하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보이지 않는 방어막으로 둘러싼 지구가 태양풍을 헤치고 지나가는 모습은 과학이 알려준 자연의 경이라고 할 수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불꽃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성 담은 실험 영상

    불꽃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성 담은 실험 영상

    미국에서 불꽃놀이는 ‘독립기념일’(Fourth of July)의 상징이 된 지 오래다. 이 날(7월 4일)만 되면 대도시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는 불꽃놀이가 최소 1만 5천 회 이상 펼쳐진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에 불꽃놀이로 소비되는 비용은 7억 2,500만 달러에 이른다. 하지만 그만큼 불꽃놀이로 인한 사망사고도 빈번히 발생해 미 정부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The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불꽃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제작한 영상을 지난달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경각심 고취용인만큼 다소 끔찍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실험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네킹들은 폭죽에 맞아 팔이 부러지고 몸에 불이 붙으며, 눈과 머리가 폭파되는 등 끔찍한 최후를 맞는다. 해당 영상은 흥미로운 실험이지만 무시무시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 때문에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에서 불꽃놀이로 인한 사망사고는 94건으로 집계됐다. 사진·영상=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원본), Gizmodo(편집본)/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세 남자를 유혹한 ‘팜므파탈’ 이휘향

    [연예 포스토리] 세 남자를 유혹한 ‘팜므파탈’ 이휘향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배우 이휘향은 아버지가 다른 자식 셋을 가진 ‘팜므파탈’로 출연했습니다. 세 명의 남자를 유혹할 만큼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휘향의 이력을 들여다보면 여러분도 그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 특이한 데뷔…‘미스 코리아’ 아닌 ‘미스 MBC’ 이휘향은 일반적인 연예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MBC 창사 20주년 행사로 1981년 개최된 ‘미스 MBC 선발대회’에 이름을 올리며 연예계에 등장했는데요. 당시 그의 나이 22세. 그녀는 김청과 함께 ‘준미스 MBC’로 선정됐습니다. ● “스타는 스스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이휘향은 1982년 MBC ‘수사반장’이라는 프로그램에 여순경으로 등장합니다. 당시 신인을 프로그램의 주연급으로 캐스팅하는 사례는 굉장히 드물었는데요. ‘파격 캐스팅’을 보고 한 중견 탤런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스타는 스스로 자라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캐스팅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 본격 궤도에 올라야 김수현 작가 작품에 출연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휘향은 1987년 감정묘사가 섬세한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게 됩니다. 당시 매체들은 “김수현 작품에 출연한다는 것은 연기자로서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뜻”이라고 평했다고 합니다. 최근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누구였나 생각하게 되네요. ● 화려한 여사장에서 왕후로 ‘캐릭터 변신’ 조선조 정조시대의 서민생활상과 천주교의 전래를 다룬 MBC 드라마 ‘파문’에서 이휘향은 효의왕후 역을 맡아 사극에 첫 출연했습니다. 전 작품 ‘내일 잊으리’에서는 화려하고 세련된 여사장 역을 맡았는데요. 당시에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궁중 여인에서 화려한 미모의 에어로빅 강사로 연기 변신을 한 번만 시도했다면, 이휘향을 그리 대단한 배우로 보지 않았을 겁니다. 이휘향은 왕후 역으로 드라마에 출연함과 동시에 MBC 추석특집 뮤지컬드라마 ‘사랑은 구름을 비로 내리고’에서 현대적이고 발랄한 성격의 에어로빅 강사로 분했습니다. 이 작품은 홀아비 치과의사가 미모의 에어로빅 강사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 서구적인 듯, 동양적인 듯 ‘신비로운 얼굴’ 이휘향의 얼굴은 서구적인 것 같으면서도 동양적입니다. 하얀 얼굴에 길게 찢어진 눈은 고전적인 일본 미인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요. 1990년 이휘향은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의 일생을 다룬 작품 ‘왕조의 세월’에서 이방자 여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 사실일까?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타락한 여인으로 등장한 이휘향의 스타일을 보고 시청자들은 촌스럽다고 여겼습니다. 틀어올린 머리에 마스카라를 잔뜩 발라 눈매를 부각시킨 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1960년대 스타일이었습니다. 60년대를 시대 배경으로 삼은 이 드라마 덕에 91년 봄, ‘60년대 스타일’이 다시 유행합니다. 60년대와 90년대에 유행했던 이 스타일, 지금도 크게 어색하지 않죠?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정말 사실인가 봅니다. ● 이휘향, 알고 보니 ‘미시’ 연예인의 조상 지난 2, 3회에서는 결혼하고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여배우 김희애와 김성령의 커리어를 살펴봤습니다. 어찌보면 이휘향이 활동적인 ‘미시’(missy·결혼한 여성) 연예인의 시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991년 한 매체는 “‘결혼을 계기로 여배우는 주가가 폭락하기 마련이다’라는 일반론을 깨고 오히려 결혼 후 인기 정상에 오른 탤런트”라고 이휘향을 소개했습니다. 그때 당시 이휘향은 이미 결혼 10년 차 주부였습니다. ● 이휘향이 말하는 ‘방송’과 ‘일상생활’의 경계 많은 연예인들이(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방송(직장)과 내 사생활의 경계는 어디인가.’ 다음은 이휘향이 한 말입니다. “일상생활에까지 배우의 이미지를 연결시키는 것은 원하지 않아요. 거리나 동네에서 연기자로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기는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가까운 동네분들과는 아주 스스럼없이 지내고 있죠.”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포토]뒤태 미인 뽑는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예선 시작

    [포토]뒤태 미인 뽑는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예선 시작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제2회 미스 섹시백 (MISS SEXY BACK) 코리아 선발 대회 예선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차 서류면접, 2차 개인면담, 3차 수영복 심사 및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 총 3차에 걸쳐 총 37명이 자신의 뒤태를 뽐냈다. 2015 미스 섹시백 본선은 진출자 25명 중 1등부터 6등까지 수상자를 선발하며 1등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 2등은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수여한다.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6일 광장동 악스홀 콘서트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현대방송 케이블 채널, 온라인 다음 TV팟, 카카오TV, 아프리카TV, 중화권 스마트 TV 등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5주간 주말 트레이닝 훈련을 통해 더욱 더 완벽한 바디라인과 체력을 완비하여 무대에 설 계획이며 본선관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8월 첫째주부터 판매된다. 한편 지난 2014 미스 섹시백 코리아에서는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 하늘이 우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주정거장 CCTV에 UFO 나타나자 방송 중단한 나사

    우주정거장 CCTV에 UFO 나타나자 방송 중단한 나사

    국제우주정거장 CCTV에 미확인비행물체 UFO가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 미항공 우주국 나사(NASA) 고화질 지구관찰시스템 카메라에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날아오르는 UFO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회전하며 날아오르는 세 대의 UFO 모습이 보인다. 이어 “제발 대기해주세요. High Definition Earth-Viewing(HDEV: 고화질 지구관찰시스템)의 카메라들을 전환 중이거나 국제우주정거장의 일시적인 신호장애가 발생했다”는 문구가 나온다. UFO 가 포착된 영상을 확대하자 정체불명의 커다란 물체가 회전하며 날아가는 모습이 확인된다. 지난 2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93만 5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한편 나사 측은 포착된 UFO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 HDEV / Mister Enigm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CCD 카메라 장착’ 소형 로봇, 어디에 쓰이나

    [포토] ‘CCD 카메라 장착’ 소형 로봇, 어디에 쓰이나

    도시바와 IRID(International Research Institute for nuclear Decommissioning)가 개발한 소형 로봇을 30일(현지시간) 일본 요코하마의 도시바 공장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54센티미터 길이, 9센티미터 높이에 두 개의 CCD 카메라를 장착한 로봇은 원자로 격납 용기(PCV)를 조사하기 위해 제작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랑이 입에 팔 넣은 남성 ‘아찔’

    호랑이 입에 팔 넣은 남성 ‘아찔’

    호랑이 입 속에 손을 넣고 장난을 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맹수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 강심장을 가진 이 남성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이클 재미슨. 그는 호랑이를 자신의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마이클 재미슨이 호랑이의 날카로운 이빨 사이로 팔목을 밀어 넣은 채 장난을 치고 있다. 보는 이들조차 오금을 저리게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호랑이는 재미슨의 손을 약하게 물었다 놓았다하면서 함께 장난을 친다. 지난 17일 재미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혹시나 누군가 자신을 따라하려다 사고가 날 것을 우려해 “이렇게 하면 안돼요. 호랑이 우리에 가까이 다가가면 안 된답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영상=michael jamis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한국 최고의 뒷태 미인은?… 제2회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예선

    [포토] 한국 최고의 뒷태 미인은?… 제2회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예선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제2회 미스 섹시백 (MISS SEXY BACK) 코리아 선발 대회 예선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차 서류면접, 2차 개인면담, 3차 수영복 심사 및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 총 3차에 걸쳐 27일 본선 티켓을 위해 총 37명이 자신의 뒤태를 뽐냈다. 최종 본선은 8월 6일 광장동 악스홀 콘서트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5주간 주말 트레이닝 훈련을 통해 더욱 더 완벽한 바디라인과 체력을 완비하여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한편,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에서는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 하늘이 우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인천 유일 메르스 환자 완치 퇴원”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인천 유일 메르스 환자 완치 퇴원”

    메르스 병원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인천 유일 메르스 환자 완치 퇴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공포 속에서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 역할을 톡톡히 한 인하대병원이 인천에서 치료 중이던 유일한 메르스 환자를 완치, 퇴원시켰다. 26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2일 새벽 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은 50대 여성이 완쾌돼 이날 오전 퇴원했다. 이 여성은 이미 수차례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 등 기존의 호흡기질환 증세가 호전되기를 기다려 왔다. 인하대병원에는 그동안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다른 7명의 환자도 격리됐지만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 이 병원에는 이날 현재 메르스 관련 환자는 없다. 인천은 경기도 김포·부천·시흥 등 인접 도시에서 잇따라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는 와중에도 한 달 넘게 ‘메르스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경기도의 메르스 환자를 인계해 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진 지난 2일 낮부터 환자 수가 30%가량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내부 게시판에 “우리는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의료인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게 않겠다”는 다짐의 글을 올려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인하대병원은 메르스 사태 속에서 확진자 치료 이외에도 선별진료실과 격리진료실을 운영하며 매일 65∼7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특히 감염관리실과 격리실의 의료진은 야간이나 휴일 개념도 없는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며 메르스에 맞섰다. 인하대병원이 메르스 대처에 성공을 거둔 요인으로는 의료진의 이런 헌신 이외에도 감염 관리 등에 관한 국제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꼽힌다. 인하대병원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의 인증을 받은 국내 11개 의료기관 중 하나다. 인하대병원은 이들 의료기관 중에서도 국내 처음 의료원 전 부문 2회 연속 JCI 인증을 받아 주목받았다. JCI는 원래 1994년 미국에서 자국 내 병원을 평가, 인증할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기관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등 수십 가지 평가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주고 있다. 또 인하대병원은 2013년 7월부터 시범 실시 중인 포괄간호서비스가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료계 분석이 나왔다. 포괄간호서비스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간호사가 중심이 돼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지인과 가족 중심의 국내 간병문화는 메르스 감염이 급속히 확산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됐다. 포괄간호서비스를 감염에 취약한 한국 병실 환경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인천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환자 완치 퇴원” 포괄간호서비스는 무엇?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환자 완치 퇴원” 포괄간호서비스는 무엇?

    메르스 병원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환자 완치 퇴원” 포괄간호서비스는 무엇?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공포 속에서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 역할을 톡톡히 한 인하대병원이 인천에서 치료 중이던 유일한 메르스 환자를 완치, 퇴원시켰다. 26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2일 새벽 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은 50대 여성이 완쾌돼 이날 오전 퇴원했다. 이 여성은 이미 수차례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 등 기존의 호흡기질환 증세가 호전되기를 기다려 왔다. 인하대병원에는 그동안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다른 7명의 환자도 격리됐지만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 이 병원에는 이날 현재 메르스 관련 환자는 없다. 인천은 경기도 김포·부천·시흥 등 인접 도시에서 잇따라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는 와중에도 한 달 넘게 ‘메르스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경기도의 메르스 환자를 인계해 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진 지난 2일 낮부터 환자 수가 30%가량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내부 게시판에 “우리는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의료인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게 않겠다”는 다짐의 글을 올려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인하대병원은 메르스 사태 속에서 확진자 치료 이외에도 선별진료실과 격리진료실을 운영하며 매일 65∼7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특히 감염관리실과 격리실의 의료진은 야간이나 휴일 개념도 없는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며 메르스에 맞섰다. 인하대병원이 메르스 대처에 성공을 거둔 요인으로는 의료진의 이런 헌신 이외에도 감염 관리 등에 관한 국제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꼽힌다. 인하대병원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의 인증을 받은 국내 11개 의료기관 중 하나다. 인하대병원은 이들 의료기관 중에서도 국내 처음 의료원 전 부문 2회 연속 JCI 인증을 받아 주목받았다. JCI는 원래 1994년 미국에서 자국 내 병원을 평가, 인증할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기관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등 수십 가지 평가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주고 있다. 또 인하대병원은 2013년 7월부터 시범 실시 중인 포괄간호서비스가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료계 분석이 나왔다. 포괄간호서비스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간호사가 중심이 돼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지인과 가족 중심의 국내 간병문화는 메르스 감염이 급속히 확산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됐다. 포괄간호서비스를 감염에 취약한 한국 병실 환경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인천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유일한 환자 완치 퇴원” 응원 여론 대체 왜?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유일한 환자 완치 퇴원” 응원 여론 대체 왜?

    메르스 병원 메르스 병원 귀감 인하대병원 “유일한 환자 완치 퇴원” 응원 여론 대체 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공포 속에서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 역할을 톡톡히 한 인하대병원이 인천에서 치료 중이던 유일한 메르스 환자를 완치, 퇴원시켰다. 26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2일 새벽 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은 50대 여성이 완쾌돼 이날 오전 퇴원했다. 이 여성은 이미 수차례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 등 기존의 호흡기질환 증세가 호전되기를 기다려 왔다. 인하대병원에는 그동안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다른 7명의 환자도 격리됐지만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 이 병원에는 이날 현재 메르스 관련 환자는 없다. 인천은 경기도 김포·부천·시흥 등 인접 도시에서 잇따라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는 와중에도 한 달 넘게 ‘메르스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경기도의 메르스 환자를 인계해 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진 지난 2일 낮부터 환자 수가 30%가량 급감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내부 게시판에 “우리는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의료인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게 않겠다”는 다짐의 글을 올려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인하대병원은 메르스 사태 속에서 확진자 치료 이외에도 선별진료실과 격리진료실을 운영하며 매일 65∼7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특히 감염관리실과 격리실의 의료진은 야간이나 휴일 개념도 없는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며 메르스에 맞섰다. 인하대병원이 메르스 대처에 성공을 거둔 요인으로는 의료진의 이런 헌신 이외에도 감염 관리 등에 관한 국제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꼽힌다. 인하대병원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의 인증을 받은 국내 11개 의료기관 중 하나다. 인하대병원은 이들 의료기관 중에서도 국내 처음 의료원 전 부문 2회 연속 JCI 인증을 받아 주목받았다. JCI는 원래 1994년 미국에서 자국 내 병원을 평가, 인증할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기관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등 수십 가지 평가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주고 있다. 또 인하대병원은 2013년 7월부터 시범 실시 중인 포괄간호서비스가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료계 분석이 나왔다. 포괄간호서비스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간호사가 중심이 돼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지인과 가족 중심의 국내 간병문화는 메르스 감염이 급속히 확산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됐다. 포괄간호서비스를 감염에 취약한 한국 병실 환경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인천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지구 위협하는 소행성…영화처럼 미국이 구할까?

    [아하! 우주] 지구 위협하는 소행성…영화처럼 미국이 구할까?

    할리우드 SF 영화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지만 한편으로는 실제 이루어질 미래의 예고편인 것 같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핵안전보안국(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NNSA)이 지구와 충돌 가능성 있는 소행성을 '핵무기'로 파괴하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져 인류 멸망을 가져온다는 이야기는 할리우드 영화의 단골 소재지만 전혀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지난 2월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인간 미래 연구소가 세상을 종말로 이끄는 1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로 소행성 충돌을 꼽을 정도. 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대략 1400개. 특히 지난해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0년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간 NASA와 NNSA는 소행성을 핵무기로 '타격'하는 연구를 각자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로켓과 핵 전문가가 참여해 보다 진전된 결과를 내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NASA와 NNSA는 역설적이지만 핵무기로 어떻게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현재 이에대한 연구도 미국 내 각 대학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에 핵무기를 발사, 그 방향을 바꾸거나 산산조각내는 것이 대표적인 계획.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도 NASA는 유럽우주기구(ESA)와 힘을 합쳐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파괴해 인류를 구하는 AIDA(Asteroid Impact & Deflection Assessment)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마치 ‘지구 방위대’를 연상시키는 이 프로젝트는 지구와 충돌 위험이 있는 소행성을 산산조각내는 것이 아닌 충격을 가해 그 궤도를 일부 바꿔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두 우주기구가 발표한 계획도 구체적이다. 테스트 대상에 오른 소행성은 지름 170m의 디디문(Didymoon). 오는 2022년 지구에 1100만 km 까지 접근할 예정인 디디문은 그 거리 때문에 인류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지만 테스트에는 최적이다. 먼저 시작은 ESA가 한다. ESA는 오는 2020년 탐사선 AIM(Asteroid Impact Mission)을 디디문으로 발사해 1년 동안 이 소행성의 지도 작성, 표면 조사 등 충돌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후 임무는 NASA가 맡는다. 이듬해 NASA는 우주선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사해 시속 2만 km 속도로 날아가 디디문의 궤도를 수정할 만한 최적의 지점과 충돌한다. 만약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향후 이 방식으로 지구를 위협할 소행성을 사전에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양대 우주기구의 설명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미인대회 출신 모델, 1.5m 샌드위치 9분 만에 ‘꿀꺽’

    미인대회 출신 모델, 1.5m 샌드위치 9분 만에 ‘꿀꺽’

    세계 4대 미인대회에 속하는 미스 어스(Miss Earth) 뉴질랜드 출신 모델인 넬라 지저(Nela Zisser·23)가 최근 이색 도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뉴스 닷컴 등에 따르면, 넬라는 길이 152cm에 달하는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약 9분 만에 먹어치우는 데 성공했다. 이는 분당 약 17cm의 샌드위치를 먹어치운 셈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영상에는 책상 위 길게 줄지어 놓인 샌드위치를 빠른 속도로 물과 함께 흡입하는 넬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녀린 체구로 거대한 샌드위치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넬라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가 샌드위치를 모두 먹어치우는 데 걸린 시간은 9분 17초. 이는 미국 식신으로 유명한 맷 스토니(Matt Stonie)의 기록 9분 23초에 6초나 앞선 것이다. 넬라는 도전을 마친 후 “샌드위치 3개까지는 정말 쉬웠다. 하지만 나머지 2개를 먹을 때는 샌드위치 5개에 모두 같은 소스를 뿌린 것을 후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넬라 지저는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치킨 너겟 120개 먹어 치우기, 5파운드 부리또 5분 안에 해치우기 등 다양한 도전을 펼치는 동시에 먹기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영상=Nela Zisser/페이스북,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터프렙, 미국 최고 MBA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초청 전략세미나

    인터프렙, 미국 최고 MBA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초청 전략세미나

    MBA컨설팅 및 GMA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미국 최고의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Admissionado)’를 초청하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국입시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현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 이하 HBS) 애드컴 (Admissions Committee) 멤버이자 어드미션아도의 CEO인 Jon Frank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1) MBA 지원 절차 개요 (2) MBA 지원 스케줄 작성 및 관리 (3) MBA Essays의 일반적 특성 (4) MBA Essays 작성의 구체적인 기술 (5) Q & A 의 순서로 진행된다.Jon Frank는 세미나에서 미국의 Top MBA가 지원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현역 HBS 애드컴 멤버로서의 내부자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상적인 지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입시성공사례 분석하는 한편, MBA지원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인 에세이 작성을 위한 전략 기술 및 피해 가야 할 함정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또한, 참가자 중 3명의 지원자의 Resume를 받아 현장에서 검토함으로써 모든 참가자들이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Jon Frank는 각각의 참석자들과의 Q&A 섹션에서 1) 학교선정 기준 2) Business School을 위한 Resume작성법 3) 좋은 추천서란? 그리고 좋은 추천서를 받는 방법 4) 변경할 수 없는 요소 대처법 (나쁜 학점 등) 5) 나는 리더쉽 경험이 없다. 이를 어쩌나? 6) 잦은 이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세미나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선발된 3명에게는 인터프랩의 GMAT 무한수강 프로그램인 330만원 상당의 프리패스를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세미나 참석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 02-547-2039)를 통해 가능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예일, 콜럼비아, 유펜, 시카고 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학 출신의 최정상급 강사진과 4주 160만원의 국내 최저 수강료 정책을 도입해 2013년,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SAT 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미국 최고의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Admissionado)’를 초청하여 미국입시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7월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어드미션아도는 미국 대학 지원 절차와 지원에 요구되는 필요조건들을 소개하고 명문 대학입학의 핵심전략을 담은 진학 로드맵을 공개한다. 또한 실제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컨설턴트들이 미국의 명문대가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부자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미국대학 지원자들에게 이상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입시성공사례 분석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가 자원하여 자신의 프로파일을 제출하면, 실제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어드미션아도의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그 프로파일들을 검토하여, 누가 합격하고 누가 떨어질지, 합격자는 왜 합격하는지, 떨어지는 학생은 왜 떨어질 수 밖에 없는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미국대학입학과정에서 왜 에세이가 중요한지, 좋은 에세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에세이가 선택되고 어떤 에세이가 묻히는지 검토하고, 실제 학생들이 작성한 에세이를 한 줄 한 줄 분석하고 표현 하나하나를 평가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토대로 어떤 것을 보강하고 어떻게 에세이와 인터뷰를 준비할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학부모와 학생 중 6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인터프랩 대학입시 토탈패키지 프로그램 ‘아이패스(i-pass)’ 무료 수강권이 제공된다. 세미나 참석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 02-547-2039)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신의 방패’ 제 노릇 하려면...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신의 방패’ 제 노릇 하려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모든 공중위협을 잠재울 수 있는 신의 방패, 이지스 구축함 추가 도입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 : Defense Security Cooperation Agency)은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나라가 요청했던 이지스 구축함용 레이더와 미사일 발사기 및 관련장비의 한국 수출에 대한 국무부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관련 사실을 미 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이번에 판매를 요청한 무기들은 오는 2023년부터 3척이 전력화되는 세종대왕급 배치(Batch) II 구축함에 장착되며, 2027년 이들 3척이 모두 전력화될 경우 우리나라는 모두 6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보유하게 되는데, 새로 도입되는 3척의 이지스 구축함에는 주목할 만한 ‘무엇’인가가 있다. -탄도미사일 요격 못하는 '반쪽짜리 이지스함' '이지스'(Aegis)라는 명칭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방패 이름인 아이기스(Αιγίς)를 영어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이 방패는 신들의 제왕인 제우스(Zeus)가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토스(Hephaestus)를 시켜 만들었으며, 전쟁의 여신인 아테나(Athena)가 사용했다. 이 방패는 모든 악을 씻어냄과 동시에 모든 창과 방패, 심지어 벼락까지도 막아낼 수 있으며, 방패를 흔들면 천지가 구름에 뒤덮이고 천둥벼락이 치면서 모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무적의 방패였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이지스함’이란 AN/SPY-1 계열의 레이더와 이를 통제하는 전투체계를 탑재한 군함을 말하는데, 그 성능이 워낙 강력하여 해상에서는 사실상 무적의 전투함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선진 해군을 꿈꾸는 모든 나라들은 이러한 이지스함을 보유하기를 갈망하고 있다. 우리 해군 역시 1985년 이지스 구축함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여 무려 20여 년 만에 한국해군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전력화할 수 있었다. 3척이 건조된 이지스 구축함은 해군의 소유이지만, 단일 무기체계로는 국군이 도입했던 무기체계 가운데 가장 비싸며, 가장 강력한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전략자산으로 분류되어 합동참모본부의 지시와 승인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3척의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은 척당 1조 원에 달하는 고가의 무기체계이고, 우리 군 최고의 전략자산으로 분류되지만, 취역한지 몇 해 되지 않아 몇 가지 약점을 드러내고 말았다. 가장 큰 문제는 핵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지 않아 가지고 있는 잠재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비용 절감에 지나치게 매달린 나머지 운용 초기 단계에서 적지 않은 애로사항을 겪어야만 했다는 것이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3년 회계연도 국가결산 자료에 따르면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의 평균 가격은 약 9,105억 원에 수준이다. 그러나 배 자체의 가격은 2,600억 원에 불과하다. 나머지 6,500억 원 가운데 3,500억 원은 배 외관에서 볼 수 있는 8각형 레이더, 즉 AN/SPY-1D(v) 레이더 값이고, 나머지 3,000억 원은 미사일 수직 발사기와 함포 등 각종 무장과 통신장비 값이다. 레이더 가격이 워낙 비쌌기 때문에 해군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동분서주했고, ‘공동구매’라는 방법을 찾아냈다. 매년 2~3척의 이지스함을 건조하며 현재까지 80여 척에 달하는 이지스함을 전력화하고 있는 미국 해군은 물론 신형 이지스함 도입을 준비 중이던 일본과도 협력 방안을 타진했다. 그리고 3국이 공동으로 동일한 레이더와 전투체계를 구매하는 조건으로 제작사가 최초에 제안했던 가격보다 약 2억 7000만 달러, 약 3,00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이 공동구매를 통해 동일한 레이더와 전투체계를 구입했지만, 전력화 이후의 행보는 달랐다. 미국과 일본은 1척에 2,500억~3,000억 원의 비용을 추가로 들여 BMD(Ballistic Missile Defense) 설비를 갖추는 개량 공사를 실시했다. 이러한 개량을 통해 원거리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에 대한 탐지·추적은 물론 SM-3 미사일을 이용해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이지스함이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격통제시스템와 레이더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이 소프트웨어로 통제되는 수직발사기용 ORDLT(Ordinance Alteration) 개조 키트와 지원 시스템 등 각종 부가 장비를 갖추고 탄도 미사일 요격에 특화된 SM-3 미사일을 탑재해야 한다. 세종대왕급과 같은 시기에 전력화된 미 해군 구축함 일부와 일본 해상자위대의 구축함들은 이러한 개량 사업을 통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 즉각 탐지,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탐지와 식별, 추적과 요격이 모두 가능한 미국과 일본의 이지스함과 달리 우리나라의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은 탐지와 식별, 추적만 가능할 뿐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우리 이지스 구축함들은 북한이 은하 3호 로켓을 발사했을 때도, 동해상에서 각종 미사일을 발사할 때도 북한 미사일의 궤적만 탐지하고 추적하는 정도의 임무만 수행할 뿐 요격시도는 꿈도 꿀 수 없었다. 척당 1조원에 가까운 예산을 써 놓고도 정작 가장 큰 위협인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는 대응할 수 없는 ‘반쪽짜리’ 이지스함으로 써 왔던 것이었다. -진정한 신의 방패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 해군에는 '3직제'라는 개념이 있다. 1척의 군함을 항상 바다에 떠 있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 3척의 군함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1척이 임무수행을 위해 바다에 나가 있으면 다른 1척은 임무수행을 마치고 돌아와 정비와 휴식을 하고, 나머지 1척은 다음 임무 수행 준비를 위한 훈련과 보급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3직제 개념을 대입해보면 동해와 서해에 각각 1척의 이지스함을 상시 배치하기 위해 적어도 6척의 이지스함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해군이 이지스함 3척 추가 도입을 요구했던 배경도 이 같은 맥락이다. 현재 해군은 12척의 한국형 구축함을 보유하고 있다. 3,800톤급 크기인 광개토대왕급 3척은 동해와 서해에 분산 배치되어 운용중이고, 4,500톤급인 충무공 이순신급 6척은 3척은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작전 투입과 복귀, 임휴식 및 정비에 묶여있고, 3척은 서해 NLL 경계 작전 지원에 교대로 투입되기 때문에 독도나 이어도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지스 구축함 3척도 3직제에 따라 1척이 동해나 서해에서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나머지 2척은 교육훈련과 정비에 투입되기 때문에 긴급 상황이 발발했을 때 투입할 수 있는 여유가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해군은 오래 전부터 이지스 구축함 추가 도입을 추진해 왔고, 지난 2013년 3척 추가 건조가 확정되어 현재 설계 작업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오는 2023년부터 도입되는 세종대왕급 Batch II 구축함은 Batch I에 비해 10년 이상 늦게 등장하는 만큼 초기에는 어느 정도 장비를 갖추고 어느 정도 수준으로 건조될 것인가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이지스함을 구성하는 여러 장비 가운데 가장 핵심인 레이더와 관련해서는 현재 세종대왕급이 탑재하고 있는 AN/SPY-1D(v) 레이더가 점차 구식화될 것이고, 조만간 단종될 것이기 때문에 차세대 이지스 레이더인 AN/SPY-6(v) AMDR(Air and Missile Defense Radar)을 구입해 탑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제기되기도 했었다. 실제로 세종대왕급 Batch II 구축함이 등장하는 2023년에 미 해군은 AN/SPY-6(v) 레이더를 탑재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이 배치되는 시기이고, 이 레이더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해 탁월한 대응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중국과 일본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AN/SPY-6(v) 레이더 도입론은 일견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척당 추가 3000억 원 비용이 관건 그러나 이 레이더의 가격은 세종대왕급이 가지고 있는 AN/SPY-1D(v)의 2배에 달하고, 운용유지비 역시 기존 레이더에 비해 과도하게 높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세종대왕급 Batch II 사업은 신규전력 확보 사업이 아니라 개량형 도입사업이기 때문에 기존 세종대왕급 대비 성능과 비용이 20%를 초과할 수 없다. 즉, 현재 규정과 예산 범위 안에서는 신형 레이더 탑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최신형 레이더 구매와 탑재가 어렵다면 현재 구입이 결정된 장비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어 부족한 성능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미국으로부터 구매할 예정인 AN/SPY-1D(v) 레이더와 베이스라인(Baseline) 9 전투체계는 현재 개발된 이지스 전투체계 가운데 가장 최신형으로 몇 가지 개량만 가해지면 현재 세종대왕급보다 압도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유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주변국의 다양한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우선 일본이 신형 아타고급 이지스함 2척을 전력화하자마자 개량사업을 실시해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부여한 것처럼 세종대왕급 Batch II 역시 전력화와 동시에 개량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미 국방안보협력국이 밝힌 판매 승인 내역을 보면 미사일 방어를 위한 BMD 체계 구성요소나 CEC(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구성 요소는 빠져 있다. 이러한 장비들을 모두 탑재하는 개량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척당 3,000억 원 안팎이다.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이러한 개량을 거치면 세종대왕급 Batch II는 이지스라는 이름 그대로 무적에 가까운 능력을 갖게 된다. 공군의 피스아이와 연계하여 사정거리 400km에 달하는 SM-6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게 되어 부산 앞바다에서도 독도나 이어도 상공에 일본이나 중국 전투기가 얼씬도 못하게 견제할 수 있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더라도 SM-3 미사일을 이용해 북한 영공에서 요격해 버릴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군 통수권자와 정치권의 의지, 그리고 각 군 사이의 의견 대립이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증대됨에 따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지만, 야권에서 “본격적인 미사일 방어 능력을 갖추면 미국의 MD에 협력하는 것으로 비춰져 중국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고, KAMD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공군 역시 해군이 이지스함과 SM-3 미사일을 이용해 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추는 것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이지스함을 ‘진정한 신의 방패’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결단을 이번에도 포기한다면 4조원의 비용을 들여 들여오는 3척의 이지스함 역시 제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가 전체를 수호하는 전략무기가 아니라 해군 함대만 보호하는 전술무기로 전락해버릴 것이다. 10년 전 세종대왕함을 만들 때 우리는 신의 방패를 가질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있었지만,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되고 중국과 일본의 군비경쟁 열기가 격화되는 지금, 우리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일우 군사통신원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예일, 콜럼비아, 유펜, 시카고 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학 출신의 최정상급 강사진과 4주 160만원의 국내 최저 수강료 정책을 도입해 2013년,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SAT 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미국 최고의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Admissionado)’를 초청하여 미국입시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7월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어드미션아도는 미국 대학 지원 절차와 지원에 요구되는 필요조건들을 소개하고 명문 대학입학의 핵심전략을 담은 진학 로드맵을 공개한다. 또한 실제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컨설턴트들이 미국의 명문대가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부자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미국대학 지원자들에게 이상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입시성공사례 분석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가 자원하여 자신의 프로파일을 제출하면, 실제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어드미션아도의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그 프로파일들을 검토하여, 누가 합격하고 누가 떨어질지, 합격자는 왜 합격하는지, 떨어지는 학생은 왜 떨어질 수 밖에 없는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미국대학입학과정에서 왜 에세이가 중요한지, 좋은 에세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에세이가 선택되고 어떤 에세이가 묻히는지 검토하고, 실제 학생들이 작성한 에세이를 한 줄 한 줄 분석하고 표현 하나하나를 평가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토대로 어떤 것을 보강하고 어떻게 에세이와 인터뷰를 준비할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학부모와 학생 중 6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인터프랩 대학입시 토탈패키지 프로그램 ‘아이패스(i-pass)’ 무료 수강권이 제공된다. 세미나 참석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02-547-2039)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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