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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안산 경제자유구역 기사회생 … 지정 조건 완화

    고양·안산 경제자유구역 기사회생 … 지정 조건 완화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조건이 완화돼 경기 고양시와 안산시가 한시름 놓게 됐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던 신규 지정 제한 규정을 완화해 전날 통과시켰다. 산자부가 당초 마련했던 기본계획안에는 각 시도에 이미 지정돼 있는 경제자유구역의 미개발 미분양 용지 면적 비율이 10% 이상이면 추가 지정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기지역에서는 평택 시흥 등 기존 경제자유구역 3곳의 총 개발율이 55.7%에 불과해, 해당 계획안이 그대로 의결되면 경기도에 속한 고양시와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은 “최종 의결된 기본계획에서 ‘10% 이상’이라는 수치가 삭제됐고, ‘기업 입주 수요가 명확한 지구에 한해 심의를 거쳐 추가지정 허용’이라는 단서가 더해져 고양시 등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홍정민 “타 지역 지지부진 이유로 제한받는 건 불합리” 산자부는 경기도의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계획안을 지난 8월 29일 심의·의결할 계획이었으나, 경기도와 홍 의원이 곧바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후 홍 의원 등이 “경기북부 지역에는 경제자유구역이 한 곳도 없는데, 한참 멀리 떨어진 평택 현덕지구 개발이 지지부진하다는 이유로 고양시가 제한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 앞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수요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추가지정 대상지로 고양 JDS, 안산 사이언스밸리 2개 지구를 선정했다. 지난 5월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변경)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용역기간은 내년 4월까지다. 고양 JDS지구의 경우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바이오·정밀의료, K-컬처, 스마트모빌리티, 마이스(MICE)의 4대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김포, 파주와 연계한 경기북부 신성장 혁신벨트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산 사이언스밸리는 반월시화산단과 연계해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국가 제조업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 잠실에 9만㎡ 전시장 건립… 대규모 상업시설 들어선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 새롭게 들어설 돔 야구장 맞은편에 9만㎡ 규모의 전시장이 들어선다.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출입구는 성큰(개방형 지하)으로 지상공간과 연결해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지상에는 서울광장 2배 규모의 광장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와 대표 협상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업조건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잠실 운동장 일대에 잠실야구장을 대체할 돔구장을 비롯해 전시컨벤션센터, 스포츠콤플렉스, 업무·숙박 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 개발 사업으로 주간사인 한화를 비롯한 민간 업체들과 지난해 3월부터 협상을 이어 왔다. 이번 합의는 최초 협상 후 2년간 합의 내용을 정리한 중간 결과다. 3만석 이상 규모의 돔야구장은 호텔과 연계해 관광효과를 높이고 종합운동장역 출입구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개방형으로 설계한다. 지상에 만들어질 서울광장 2배 규모의 광장과 주경기장까지 이어지는 폭 50m의 보행공간도 만든다. 아울러 전시장에 이용되는 물건을 실어 나를 약 2.1만㎡ 규모의 화물차량 전용 대기공간을 국내 최초로 조성한다. 운영 기간 초과 수입이 발생할 경우 서울시가 적정 금액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민자사업 최초로 경쟁 입찰을 도입함으로써 업계 전문가들의 검증을 통해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준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향후 실시협약 체결이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남권 준공업지역 변화’ 위해 주거정비 용적률 규제 완화 추진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남권 준공업지역 변화’ 위해 주거정비 용적률 규제 완화 추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 18일 ‘서남권 준공업지역 발전포럼’에서 주관하는 ‘서남권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정책토론회’에 사회자로 나섰다. 서남권 준공업지역은 영등포·구로·금천·강서·양천구로 서울시 전체 준공업지역 면적 중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1970~1980년대 서울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산업의 변화로 현재는 공장이 사라지고 노후화된 지역으로 낙후되고 있다. 김 의원은 영등포구에서 구의원,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준공업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고충과 변화요구의 목소리에 함께했다. 서남권 준공업지역은 서울의 공업 중심지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으나, 지금은 산업의 변화로 공업은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별로 MICE문화산업, ICT융합제조업, 창조문화산업, R&D제조업 등으로 거창한 계획만 세워질 뿐 지역의 현실이 반영된 계획은 부재한 상황이다.김 의원은 ‘서남권 준공업지역 발전포럼’의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낙후된 서남권의 주거정비 용적률 250%가 400%로 상향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으며 “서남권 준공업지역의 계획은 1990년대에 머물러 있다. 시간은 흘러 4차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나, 서남권은 낡은 규제에 얽매여 오히려 쇠퇴하고 있다. 과감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준공업지역의 주거정비 용적률이 상향된다면, 신산업 육성, 청년일자리·주거문제 해소, 직주근접 생활환경 조성, 낙후된 지역의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도시활력 생성의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주거정비 용적률이 상향될 수 있도록 서남권의 의원들과 함께 한뜻으로 뭉쳐 최선을 다겠다”라고 토론회 소감을 전했다.
  • “개장 첫 해 350만명 목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장 첫 해 350만명 목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13일 소프트 오프닝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앞으로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지난달 30일 임시 개장한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3국제업무단지에 자리한 초대형 규모 엔터테인먼트 복합 리조트다. 점진적인 오프닝 전략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각기 다른 콘셉트의 3개 타워로 구성된 호텔 (1275개실),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볼룸을 갖춘 최첨단 마이스(MICE), 국내 최초의 공연 전문 아레나, 환상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다채롭고 창의적인 다이닝 옵션을 자랑하는 직영 레스토랑 등의 주요 시설 오픈에 이어, 내년 1분기에 쇼핑·다이닝·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 몰’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문을 연다. 아레나의 경우 지난 2일 멜론뮤직어워드(MMA 2023)를 통해 선공개했다. 아레나는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내 공연장으로 태민, 동방신기, 악동뮤지션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내년 2분기에는 야외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디스커버리 파크’와 연중 이용 가능한 유리돔 형태의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의 전면 개장과 함께, 독특한 콘셉트의 초대형 인터내셔널 푸드코트, 국내 최대 실감콘텐츠 전시관,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개장할 예정이다. 첸 시 모히건 인스파이어 사장은 “다채로운 시설과 최고의 접객서비스,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콘텐츠를 결합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첫 해 350만명 방문객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 파운더, 유망 SaaS 우수기업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파운더, 유망 SaaS 우수기업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영상과 테크(Tech)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운더(대표 김주성)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SaaS 스타트업 분야 사업을 진행 중인 10개 스타트업 중 우수기업(1개사)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운더는 인공지능 기반 온·오프라인 MICE 행사 영상 실시간 분석 기술을 활용한 하이라이트 장면 자동 추천 및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서비스 ‘하이라이토피아’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한 것에 대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파운더는 2023년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인 4개 분야 50개 기업 중 우수기업(4개사)으로 선정돼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에서 ‘AI기반 MICE산업 영상 주요 장면 추천 SaaS 개발 및 사업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주성 파운더 대표이사는 “AI기술 도입을 통해 영상 프로덕션 업체의 기술지체를 해소하고 비전문가도 별도의 영상 편집 인프라 없이 저렴한 편집 비용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연구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60년 전 시민들이 만든 전주종합경기장, 5년 후 마이스 복합단지로 재탄생된다

    60년 전 시민들이 만든 전주종합경기장, 5년 후 마이스 복합단지로 재탄생된다

    60년 전 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든 전북 전주종합경기장이 마이스산업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어려워져 10여년 간 방치됐던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전주시와 민간 사업자인 롯데쇼핑(주)가 오는 2028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포함한 복합단지로 만들 것을 약속하면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13일 전주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 변경 협약 체결에 따른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시와 롯데쇼핑(주)이 최근 체결한 종합경기장 부지개발 사업 시행 변경 협약의 연장선이다. 특히 이번 변경 협약서에는 사업 기간(협약체결일로부터 66개월)과 착공 기한(협약체결일로부터 30개월)이 명시돼 실행력을 담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 주요 내용은 기존 ‘종합경기장 이전사업’에서 ‘종합경기장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으로의 변경이 핵심이다. 전주시와 롯데쇼핑(주) 측은 기존 제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에서 전시컨벤션센터로 변경하고, 수익시설은 호텔과 백화점, 쇼핑몰에서 쇼핑몰을 제외한 호텔과 백화점으로 바꾸기로 했다. 또 사업방식도 애초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12만715㎡) 중 53%(6만3786㎡)를 민간 사업자에 넘겨주는 ‘기부 대 양여’ 방식에서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의 27%(3만3000㎡)를 롯데쇼핑에 변제하는 ‘대물 변제’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주)이 2만㎡ 규모의 전시장을 갖춘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3000여억원)을 지어 전주시에 공공시설로 기부채납한다. 이후 시는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의 27%인 3만 3000㎡를 대물로 변제하고, 롯데쇼핑(주)는 전시컨벤션센터를 지원하는 4성급 호텔과 판매시설(5000여억원)을 건립하게 된다.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에 ▲글로벌 MICE 산업 핵심 거점 공간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 공간 ▲메타버스 융복합 청년 스타트업 공간 ▲시민을 위한 도심 속 열린 광장 등 4가지 비전의 총 6개 전시·회의·문화·예술·교육·창업시설을 집적화할 계획이다.현재 변경된 협약 내용에 따라 전시시설 건립계획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 중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조사(지방행정연구원)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위한 용역을 병행해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 내 대규모 밀집 시설 건립에 따른 교통 대책으로 백제대로에 지하차도를 설치해 교차로와 주변 도로의 교통 소통도 개선키로 했다. 지하차도 상부에는 열린 광장을 조성해 가맥·음식 축제와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상시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는 “롯데쇼핑과 전주시가 힘을 합쳐 건립할 전시컨벤션센터는 향후 지역특화 전시·회의 유치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마이스 복합단지가 전주와 전북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전주시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 부지가 마이스산업 거점으로 탈바꿈되면 기업 유치와 지역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산업 거점 공간으로서의 몫을 다 하겠다”며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져 뒤처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전주가 국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돼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서울시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9년 연속 이례적 기록

    서울시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9년 연속 이례적 기록

    서울시가 9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의 약자) 도시’에 선정됐다.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트래블러’가 개최한 ‘2023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에서 서울이 9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9년 연속 수상은 전례 없는 기록인 만큼, 마이스 대표 도시 서울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는 미주 지역 관광 전문 잡지로, 해마다 관광·마이스 업계 종사자 등 구독자 30여만 명 대상의 투표를 통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선정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8월에는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2년 연속 선정, 10월에는 ‘세계 최고의 인기 여행지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서울이 관광과 마이스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 목적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 경기 광주역세권 5만5000㎡ 2029년 준공 목표 복합개발

    경기 광주역세권 5만5000㎡ 2029년 준공 목표 복합개발

    경기 광주시는 13일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시설용지 복합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 간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복합 개발사업은 광주시 역동 광주역 일원 상업용지(3만2000㎡)와 산업시설 용지(2만2000여㎡)에 복합쇼핑몰과 업무복합시설(MICE), 종합병원, 오피스텔, 환승주차장, 창업기업 지원시설, 광주역 입체 보행통로, 문화의 거리 등을 포함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이 제안한 총 사업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이번 개발사업은 2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50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창출, 9000명의 취업 유발효과 등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에는 한국토지신탁, 포스코이앤씨,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코오롱글로벌,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아이그린파크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후 민간사업자와 협의 끝에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방세환 시장은 “경강선, 수서~광주선 개통 등과 연계해 수도권 동남부 중추도시이자 광역교통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50만 자족도시 건설의 초석을 딛고 더 나아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행정절차 절반 단축… 하남K팝 공연장 속도 낸다

    행정절차 절반 단축… 하남K팝 공연장 속도 낸다

    울산 석유화학시설 부지 임대 추진‘고금리 고통’ PF 조정신청 20조원 정부가 민간 투자 프로젝트의 혈 뚫기에 나섰다. 신속한 투자 집행과 행정절차 간소화, 원만한 분쟁 해결을 통해 막혔던 사업의 속도를 내겠다는 목표 아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내놨다. 이를 위해 투자 파급 효과가 큰 18개 사업을 선정했고 투자 규모는 46조원으로 집계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기업이 계획한 투자 프로젝트들이 신속하게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투자를 막는 규제를 제거하고 개별 사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하남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최첨단 콘서트장 ‘더 스피어’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부지 조성을 위한 투자사업 타당성 평가(행정안전부), 개발제한구역 해제(국토교통부), 도시개발구역 지정(경기도) 등의 절차에만 42개월이 걸려 투자 여부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는 대규모 외국인 투자임을 고려해 행정절차 기간을 21개월로 줄이기로 했다.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와 연계해 추진하는 부산 퐁피두센터 건립 행정절차도 1년 단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내 투자를 계기로 추진 중인 울산 석유화학시설 건립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야적장 공간을 확보해 부지 임대를 추진한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활주로·계류장·터미널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했다. 한편 정부가 10년 만에 재구성한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조정 신청 사업 규모가 2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증가, PF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많다는 뜻이다. 조정 신청이 들어온 사업 가운데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의 규모가 4조 2000억원으로 가장 컸다. 경기 고양에 들어서는 1조 8000억원 규모의 CJ라이브시티에 대한 조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 여수시,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 시동

    여수시,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 시동

    전남 여수시의 마이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올들어 9월 말 현재까지 여수시의 마이스 행사 인센티브 신청 인원은 개최 예정 행사를 포함해 총 2만2,572명 참가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만 9430명에 비해 약 16%가 상승했고, 코로나19 기간인 2021년 9293명에 비하면 약 142%가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된 것은 물론이고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3천여 명 규모의 대한토목학회 회의와 11월 2천여 명 규모의 한국전기화학회 회의, 12월 2천 명 규모의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의 등 예정된 대규모 행사도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여수지역에 마이스행사가 늘고 있는 것은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대규모 숙박시설과 첨단 컨벤션 시설 등 마이스 인프라가 확충됐기 때문이다. 여수의 경우 1만 8천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60개소 1만여 석 규모의 좌석을 컨벤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마이스행사 개최에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다양한 지원책도 한몫하고 있다. 해양관광도시로 유명한 여수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도 마이스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예울마루&장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되고 여수박람회장 스카이타워가 전남 유니크베뉴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마이스 개최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MICE 산업의 새로운 동력 확보를 위한 공유오피스 조성과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 워케이션 사업 시범운영에도 나섰다. 특히 전남도와 여수시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박람회장에 국제회의도시 지정 기준인 2천 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해 ‘글로벌 마이스 인증도시 여수’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 가하는 강원…중화권·동남아 공략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 가하는 강원…중화권·동남아 공략

    강원도가 코로나19 엔데믹에 이은 중국의 한국행 단체여행 전면 허용 조치에 맞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동계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도는 한국관광공사, 스키리조트, 여행사와 함께 관광설명회를 열어 현지인을 상대로 강원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한다. 특히 화천 산천어축제, 인제 빙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홍천강 꽁꽁축제와 스키장, 썰매장 등 겨울철 강원을 찾으면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도는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한 ‘K-관광 로드쇼 in 말레이시아’에도 참가하고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로드쇼에서 도는 강원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여행사와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겨울철을 앞두고 동계관광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와 중화권 공략에 나선다”며 “유관기관, 업계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다시 활짝 열린 해외관광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선 8월과 9월에도 도는 필리핀 마닐라, 중국 선양·청두에서 각각 관광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14~17일에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춘천, 강릉, 평창에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원 글로벌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팸투어’를 진행했다. 현준태 도 관광국장은 “해외 관광객이 늘려면 시·도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며 “동계관광을 비롯한 강원만이 가진 장점과 강점을 살려 차별화하는 전략으로 관광세일즈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 노원구,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 개최

    노원구,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 개최

    서울 노원구가 3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소강당에서 ‘노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사업은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이 있는 약 25만㎡ 부지에 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의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연구 중심 병원과 바이오 기업, 연구소 등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바이오산업 단지를 유치하고 쇼핑몰,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등 복합 상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 넘치는 자족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역점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자의 발표 이후 토론자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오 구청장은 “토론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노원이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니나노컴퍼니, 김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 드론 국방 전력지원체계 공개

    니나노컴퍼니, 김천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 드론 국방 전력지원체계 공개

    10월 17~22일, 아시아 최대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DUPEX KOREA 2023’ 성료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기반 다양한 UAV 및 UAM 소개김건홍 대표 “글로벌 국방드론산업 선도 기업 도약 위해 많은 노력 기울일 것” IoT·AI 기반 스마트 솔루션 및 고중량 드론 기술 개발 기업 니나노컴퍼니(대표 김건홍)는 경상북도 김천시가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의 드론 관련 국방 전력지원체계를 공개하며, ‘DUPEX KOREA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니나노컴퍼니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2년 드론실증도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 ‘드론 실증도시’에 선정된 김천시의 주관 아래 SK플래닛, SK텔레콤과 함께 ▲도심형 드론 물류 서비스 실증 ▲멀티 디바이스 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등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니나노컴퍼니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 특설 전시장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와 함께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DUPEX KOREA 2023’에 참가했다. 니나노컴퍼니는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기반의 드론 국방물류 수송 솔루션과 함께 현대 및 미래전에 최적화된 방위산업 전문 드론 기체를 중점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니나노컴퍼니는 국내 유일 ‘테일시터’형 수직 이착륙(VTOL) 비행체를 비롯해 수평 전진 방식으로 시속 100㎞ 이상의 속도로 1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비행체 등에 대한 자체적인 설계 및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니나노컴퍼니의 방위산업용 드론은 기존 하이브리드 VTOL과 달리 비행 시 동일한 추진기를 사용하는 단순한 구조로 더욱 많은 중량을 탑재할 수 있고, 공기역학적 ‘윈드 라이딩’(Wind Riding) 설계로 바람 등 환경적 요인에 대한 적응력도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니나노컴퍼니는 코오롱의 아라미드 소재인 ‘헤라크론’(HERACRON)을 적용한 방탄 드론을 소개했다. 아라미드 소재는 방향족 폴리아마이드 섬유로 인장강도 등이 뛰어나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분야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방탄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로 유명하다. 해당 방탄 드론은 향후 전장이나 위험지역에서 긴급 작전이나 물자 수송 등 임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또 장기 체공을 통해 EO/IR 기반의 적 탐지 비롯해 표적 위치 정보 등의 기능을 활용, 감시 및 정찰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RF Relay module’ 기반 장거리 통신 중계 시스템을 통해 원거리 타격 임무 지원 및 작전수행 반경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동적 목표물 자동 탐지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직접 타격 및 공중 폭격 등 원거리 공격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김건홍 니나노컴퍼니 대표는 “세계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국방 전력지원체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전장의 무인화를 이끌며 다각도 활용할 수 있는 드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니나노컴퍼니는 물류수송 및 탐지·정찰, 직·간접 타격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론 기체와 함께 멀티콥터형 무인비행체도 자체 설계 및 제작하고 있으며, 그중 ‘HARPIA’와 ‘PELICAN’(수출명 AQUILA)은 각각 우즈베키스탄 국방부와 몽골에 수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건홍 대표는 이어 “이번 ‘DUPEX KOREA 2023’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 관계자들과 긍정적인 교류를 나누며, 한층 진화된 글로벌 국방 전력지원체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국방드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고 디엠엑스포가 주관한 ‘DUPEX KOREA 2023’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70여 개국 국방장관 및 참모총장, 방사청장 등 국방·안보 관련 인사와 32개국 500여개 글로벌 기업관계자, 전문 관람객 및 일반관람객 등 총 29만여명이 참가했다. 항공기 기동시범 및 곡예비행, 국방·안보 관련 인사 회담, 안보 및 무기체계, 첨단산업 관련 세미나, 군수조달 및 방위산업 관련 바이어 매칭을 통한 수출 상담회, 기타 항공기와 탱크, 차량, 각종무기 및 지원 장비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관광은 남해안에서’ 경남·부산·전남 남해안 관광상품 개발 협력

    ‘관광은 남해안에서’ 경남·부산·전남 남해안 관광상품 개발 협력

    경남·부산·전남이 남해안권 관광상품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다. 남해안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려는 경남도·부산시·전남도의 초광역 협력 행보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이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경남관광재단·부산관광공사·전남관광재단은 10월 16일~20일 아시아 5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중국) 10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남해안권 공동 팸투어(사전답사 여행)를 진행했다.사전답사는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마이스는 일반적인 관광지 방문을 넘어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박람전시회를 융합한 형태다. 이번에 참가한 10개 여행사도 기업 회의와 포상관광을 전담하는 업체였다. 참석 여행사들은 4박 5일 일정 중 1박 2일(17~18일)을 경남에서 보냈다. 경남관광재단은 17~18일 경남 통영·남해 주요 시설을 소개했다. 통영에서는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와 통영RCE세자트라센터, 디피랑(테마파크)을 찾았다. 남해에서는 남해각과 남해 보물섬 전망대 시설을 답사했다. 이들 시설 외에도 통영 중앙시장과 동피랑, 남해 독일마을 등 인근 관광지도 체험했다. 관광재단은 방문 시설을 유니크 베뉴(이색회의 명소)라고 소개했다. 컨벤션센터 처럼 전통적인 마이스 시설은 아니나, 해당 도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정취를 품고 곳으로 회의가 가능함은 물론 인근 관광지·호텔과 연계도 수월한 장소라는 것이다.같은 취지로 부산관광공사는 16~17일 엑스더스카이·더베이101 등을, 전남관광재단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와 아르떼뮤지엄 등을 소개했다. 싱가포르 한 여행사 관계자는 “4박 5일 동안 경남, 부산, 전남의 다양한 관광·마이스 콘텐츠를 답사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남해안 여러 도시는 해양레저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말했다. 참석 여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답사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남해안 관광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이번 팸투어와 같은 지역 연계 공동 마케팅을 이어가겠다”며 “경남 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이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과 부산, 전남은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상생협약에 바탕해 △남해안 관광브랜드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해안관광도로 조성, 크루즈 기반 구축, 항공관광 육성 등 관광인프라 확충 △민관 전문가 추진협의체 구성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부산~경남~전남을 잇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항공관광 시대 대비 기술·인프라·프로그램 개발 등도 추진하고 있다.
  • 광주시, 김대중센터 제2전시장 설계 당선작 선정

    광주시, 김대중센터 제2전시장 설계 당선작 선정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설계 공모에서 ㈜토문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4개 건축사 컨소시엄 등이 응모했으며, 총 11명의 심사위원이 열띤 토론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기존 제1전시장과의 연계성, 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 각종 전시를 위한 배치 및 평면 구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토문건축사사무소·㈜리가온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당선작은 용역비 30억4000만원 상당의 기본설계(계획설계 및 중간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부여되며 2등, 3등, 4등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보상금이 수여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은 기본설계 완료 후 실시설계와 시공을 턴키방식으로 신속하게 추진, 사업이 조기에 완수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백 광주종합건설본부장은 “당선작이 광주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해 광주지역 문화·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 가속도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 가속도

    야구장에 이어 종합경기장 철거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전북 전주시의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철거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통해 경기장 철거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2억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내년부터 종합경기장 철거가 시작된다. 전주시는 예산 110억원을 확보해 내년 말까지 종합경기장을 철거할 계획이다. 종합경기장 철거를 통해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은 물론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종합경기장 부지는 철거 전까지 ‘전주페스타 2023’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 문화 축제, 시민 참여 행사 장소로 활용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종합경기장 개발은 전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자, 마이스산업 육성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이라며 “안전한 종합경기장 철거와 향후 이어질 글로벌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MICE 개발 본격화…야구장 이어 종합경기장도 철거 절차 돌입

    전주시 MICE 개발 본격화…야구장 이어 종합경기장도 철거 절차 돌입

    전북 전주시의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야구장에 이어 종합경기장 철거를 위한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마이스 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의 개발이 추진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철거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쳤고, 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경기장 철거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철거공사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총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해 내년 말까지 종합경기장을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종합경기장 철거를 통해 종합경기장 부지개발과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구상이다.종합경기장 부지는 철거 전까지 ‘전주페스타 2023’ 등 대규모 행사와 지역 문화 축제, 시민 참여 행사 등을 위한 장소로 활용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종합경기장 개발은 전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자, 마이스산업 육성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이라며 “안전한 종합경기장 철거와 향후 이어질 글로벌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개최 준비 위한 TF팀 꾸렸다

    수원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개최 준비 위한 TF팀 꾸렸다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를 유치한 수원시가 개최 준비를 위한 TF팀을 꾸려 눈길을 끈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ITS 아태총회 TF팀은 주최기관인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ITS 협회, 관련 전문가 등과 함께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행사 종합계획 수립 ▲국내외 홍보 방안 마련 ▲총회 조직위 출범 준비 등 ITS 아태총회 실무 전반을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 TF팀은 2025년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하면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기술을 시연하고,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MICE) 산업과 수원화성 문화·관광 산업을 연계해 수원시를 회원국에 널리 알리는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10월에는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2023 쑤저우 ITS 세계총회’에 대표단으로 참가해 한국관 내에서 수원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알리고, 수원의 역사와 문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1996년 일본에서 시작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국제회의다. 고위급회의, 학술회의, 기술 시연,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태총회 이후 23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총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15일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유치 후보 도시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수원시를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수원시, 경기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등과 유치준비단을 구성했고, 4월 11일 중국 쑤저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 제안발표에서 뉴질랜드와 1표 차 경합 끝에 ‘2025년 ITS 아태총회’를 수원시에 유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20회를 맞는 2025년 수원 ITS 아태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내 ITS 산업이 도약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정성·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정보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지능형교통체계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시설계획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 제안

    황철규 서울시의원,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시설계획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 제안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지난 4일 제320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 회의에서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시설 내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황 의원은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현황을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은 코엑스~잠실 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 및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잠실운동장 일대를 스포츠, 전시·컨벤션, 공연·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글로벌 스포츠·MICE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시설기본계획은 완료된 상태이다. 이어 태능국제사격장의 철거로 현재 서울을 대표할 만한 사격장이 없고, 서울시 사격선수들이 먼 지방까지 훈련을 가야하는 고충을 설명하며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계획안에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실내사격장 신설에 대한 검토가 가능한지 여부를 질의했다. 태릉선수촌이 위치한 태강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정비계획에 따라서,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 예정인 태릉사격장과 태릉선수촌 시설이 현재 단계적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황 의원은 “‘국제실외사격장’의 경우에는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 사격테마파크’ 가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실내사격장’ 의 경우 서울시 내 대체부지가 없고, 국제대회 유치도 어려운 상황이며, 사격장을 이용해야 하는 사격선수 및 학생들의 연습장소도 부족한 실정이다.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의 시설계획 내에 ‘국제실내사격장’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여장권 균형발전본부장은 “현재 시설기본계획이 완료된 상황이며, 시설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가능한 상황이다. 계획변경으로 사업비가 20%이상 증가하면 적격성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하므로,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국제실내사격장 설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국제실내사격장’ 이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시설 내에 입지한다면, 서울을 찾는 해외여행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격장을 찾는 일반인 이용객의 증가로 수익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실 스포츠·MICE 사업시설내 ‘국제실내사격장’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 “6년간 야구는 어디서 하나요”… 잠실 대체구장 논란

    “6년간 야구는 어디서 하나요”… 잠실 대체구장 논란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돔구장으로 새로 짓겠다고 발표하면서 대체 구장 확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돔구장 공사 기간만 6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잠실을 홈구장으로 쓰는 두산 베어스·LG 트윈스는 ‘셋방살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20일 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에 따르면 두 구단은 앞서 잠실 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잠실 주경기장을 야구장으로 개조하는 시설계획안을 마련했으나 안전 문제가 걸림돌이 됐다. 시의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잠실 일대에서 공사가 진행돼 야구 관람객은 봉은교를 통해서만 입·퇴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종료 이후 관람객이 일시에 한 통로로 단시간 내 빠져나가게 되면 다중인파사고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시와 두 구단이 참여한 재난안전전문가 자문회의에서도 이런 문제가 지적됐다. 이후 KBO와 두 구단은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진입하는 남측 진출입로를 추가로 확보해 달라고 건의했으나 이 역시 시가 난색을 표했다. 관람객들이 최소 300m가 넘는 공사 구역을 지나야 하고, 이렇게 되면 공사 기간이 늘어나 잠실 돔구장 준공이 1여년 늦어진다는 이유에서다. 돔구장 공사 기간인 2026년 시즌부터 2031년 시즌까지 다른 구장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두 구단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야구 보러 오는 분들이 편하게 보셔야 한다”(이승엽 두산 감독), “팬들 입장에서는 엉뚱한 데로 가 버리면 말이 안 되지 않냐”(염경엽 LG 감독)는 등 볼멘소리가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인 2007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립으로 동대문야구장이 철거돼 한국아마야구가 타격을 받았다는 비판까지 내세우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고척 스카이돔과 아마야구 경기가 펼쳐지는 목동야구장을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고척돔은 관중 수용 인원이 잠실야구장의 3분의2 수준이고, 목동구장은 시설이 열악한 데다 조명과 소음 문제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많다. KBO와 두 구단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서울시와 해법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건설 전문가, 안전 전문가 등도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최적의 대체 구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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