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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억 페라리’ 대포차 팔릴 뻔한 도끼, 슈퍼카 9대 살펴보니 ‘어마어마’

    ‘4억 페라리’ 대포차 팔릴 뻔한 도끼, 슈퍼카 9대 살펴보니 ‘어마어마’

    래퍼 도끼 소유의 고급 스포츠카가 대포차로 거래될 뻔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보유한 차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22일 평소 방송을 통해 본인 소유의 외제차 여러 대를 공개한 래퍼 도끼(28·이준경)가 본인 소유의 4억 원 상당 페라리 스포츠카를 도난당했다가 되찾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대포차를 거래한 혐의(자동차 관리법 위반)로 판매책인 최 씨와 대포 차량인 것을 알면서 구입한 김 씨 등 14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올 10월까지 유령법인 명의로 고급 외제차량을 리스 계약한 뒤, 넘겨받은 차를 대포차로 꾸며 약 54억 원 상당을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도끼의 페라리 역시 이 같은 수법으로 거래될 뻔했다. 하지만 대포차 매매업자가 차량 GPS를 떼어낸 순간 GPS 탈착 정보가 도끼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고급 페라리 차량에는 도난을 막기 위해 GPS를 무단으로 떼면 소유주에게 연락이 가도록 하는 장치가 돼 있다. 이로 인해 도끼는 문자를 받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위치를 추적해 유통 직전 차량을 회수했다.한편 도끼는 지난 6월 팟캐스트 ‘힙플라디오 황치와 넉치’에 이어. 지난 달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이 보유한 외제차 9대를 공개했다.이 중에는 롤스로이스 DAWN (약 4억5000만 원), 롤스로이스 고스트 블랙배지 (약 4억5000만 원), 레인지로버 보그 (약 2억3000만 원),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약 9000만 원), 벤츠 G65 AMG (약 3억7000만 원), 벤츠 G바겐 (약 1억5000만 원), 벤츠 AMG GT (약 2억 원), 벤틀리 뮬산 (약 5억 원), 페라리 488 GTB (약 3억5000만원)가 포함됐다. 해당 차량을 모두 합치면 판매가 기준 총액이 약 2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방송을 통해 차량 유지비용에만 월 8000만 원 정도를 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섹시의 완성은 ‘레드 드레스’

    [포토] 섹시의 완성은 ‘레드 드레스’

    디아나 푸엔테스(Diana Fuentes)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18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혹미를 뽐내며…

    [포토] 고혹미를 뽐내며…

    마리벨 가르디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18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편 송금 앱 ‘토스’ 운영 비바리퍼블리카, 한국 첫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간편 송금 애플리케이션(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 중 처음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와 핀테크 벤처투자기관 H2벤처스는 16일 ‘2017 핀테크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네 번째로 발간된 이 보고서는 혁신성·자본조달·다양성 등을 기반으로 ‘50대 리딩 핀테크 기업’과 ‘50대 이머징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리딩 핀테크 기업 35위에 올랐다. KPMG는 보고서에서 “토스 앱 개발 이전에는 10달러를 송금하기 위해 5개의 암호와 약 37회 클릭이 필요했지만 토스는 최대 1개의 비밀번호와 단 3단계만을 거쳐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비바리퍼블리카뿐이다. 2015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토스는 지난달 누적 거래액 9조원을 돌파했다. 간편 송금 분야의 압도적 1위를 달리면서 그동안 은행이 독점해 온 송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한 시중은행의 올 3분기 간편송금 이용액은 약 940억원으로 2조 5000억원을 기록한 토스에 한참 못 미쳤다. 토스 앱 누적 다운로드는 1200만건을 넘어섰다. 보고서에 따르면 핀테크 산업은 올해도 중국이 지배했다. 리딩 핀테크 기업 10위 중 중국 기업이 5개를 차지했다. 1~3위 역시 모두 중국 기업이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레스토랑 로맨틱 커플 뒤로 지나가는 거대 쥐, 과연?

    레스토랑 로맨틱 커플 뒤로 지나가는 거대 쥐, 과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데이트를 즐기던 커플의 셀카에 거대 설치류(?)가 포착돼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베니하나(Benihana: 미국의 일본식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던 윌갓더쥬스(WillGotTheJuice)과 올리비아 로살리나(Olivia Rosalina) 커플의 셀카에 거대 쥐가 포착됐다. 영상 속 젊은 커플은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중 셀카를 찍으며 키스를 나눕니다. 서로를 “섹시하다”고 칭찬하는 커플 뒤 창틀 위로 육중한 쥐로 보이는 생명체가 빠르게 지나간다. 로맨틱한 커플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커플의 영상이 트위터에 게재되자 이를 접한 일부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은 “그것은 쥐가 아니며 사람의 머리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The rat running omg pic.twitter.com/wONohUpAO8— kendra (@kendraowenss) 2017년 11월 10일하지만 올리비아는 셀카 영상 속 생명체가 쥐라고 리트윗 하거나 주장하는 일부 소셜 미디어 이용자의 의견에 대해 “그것은 쥐가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사진·영상= WillGotTheJuice Twit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원재, 88라이징 첫 내한공연 게스트 출격 ‘첫 라이브 공개’

    우원재, 88라이징 첫 내한공연 게스트 출격 ‘첫 라이브 공개’

    래퍼 우원재가 세계적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의 첫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14일 ‘88라이징 첫 내한공연’ 주최 측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88라이징의 첫 내한공연에 우원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Mnet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국내 힙합 레이블 AOMG에 합류한 우원재는 지난 2일 소속사에서의 첫 싱글 앨범 ‘불안’을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 우원재는 ‘불안’의 타이틀곡 ‘과거에게 (loop)’와 수록곡 ‘Paranoid’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쇼미더머니6’를 통해 보여준 바 있는 완벽한 무대매너를 관객들 앞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88라이징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힙합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미디어 플랫폼 겸 음악 레이블”이라며 “88라이징의 화려한 크루들과 같은 무대에 설 우원재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내한공연은 88라이징의 첫 아시아 투어로, 출발지 서울에서 오는 30일에 열린다. 세계적 힙합 뮤지션 반열에 오른 리치 치가(RICH CHIGGA)를 비롯, 유명 힙합 뮤지션으로 구성된 88라이징 풀멤버들과 라이브 영상팀 모두 서울 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소속 화려한 아티스트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는 물론 우원재의 첫 라이브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꽉 채워질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진제공 = 비엔엘인터내셔널, 믹스맥 코리아, 서울세션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출가스 서류조작’ BMW, 사상 최대 608억원 과징금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하거나 미인증 부품 등을 불법 사용한 BMW와 벤츠·포르셰 등 수입차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특히 BMW에는 자동차 환경인증과 관련해 사상 최대인 60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2015년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으로 촉발된 ‘디젤게이트’가 수입차 전체로 확산되면서 철저한 관리와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는 9일 인증서류 위·변조 및 변경 인증을 미이행한 BMW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등 3개 자동차 수입사에 대해 인증 취소와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적발 차량은 65개 차종, 9만 8297대로 이달 중 청문 절차를 거쳐 인증 취소 및 70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행정처분은 수입사에 내려지는 것으로 기존 차량 소유자는 차량을 운행하거나 매매하는 데 제약이 없다. 환경부 조사 결과 BMW는 2012∼2015년 제작차 인증을 받아 국내에 판 차량 중 28개 차종, 8만 1483대에 대한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위·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증 서류 위조는 배출허용 기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인증 취소 사유가 된다. 벤츠는 2011∼2016년 21개 차종의 배출가스 또는 소음 관련 부품을 미인증 부품으로 제작해 총 8246대를 팔았다. C63 AMG 등 19개 차종은 배출가스 부품, ML350블루텍 등 2개는 소음기를 인증받지 않았다. 포르셰도 2010∼2015년 마칸S 등 5개 차종에서 미인증 배출가스 부품을 쓴 787대를 수입해 판매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검사항목 늘렸더니… 또 살충제 달걀

    검사항목 늘렸더니… 또 살충제 달걀

    정부가 살충제 검사항목을 확대해 시중에 유통된 달걀을 수거·검사한 결과 8개 농가의 달걀에서 피프로닐 대사산물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시중 유통계란 검사항목 확대 적용 수거·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살충제 검사항목을 기존 27종에서 33종으로 늘려 전통시장 등에 유통된 달걀을 수거·검사하고 있다. 특히 피프로닐 등 살충제 2종에 대해선 가축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사물질(피프로닐 설폰 등)도 검사하도록 검사법을 개선했다. 수거·검사 중인 시중 유통달걀 449건 가운데 다행히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8개 농가(전북 4곳, 전남 1곳, 경북 3곳 등)에서 생산된 달걀에서 피프로닐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출량은 0.03~0.28mg/㎏으로 잔류 허용 기준(0.02mg/㎏)보다 높았다. 계란 난각(알껍데기) 코드는 ‘14진일’, ‘131011새날 복지유정란’, ‘12KYS’, ‘12KJR’, ‘12개미’, ‘12행복 자유방목’, ‘14금계’, ‘14유성’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그동안 위해 평가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면, 검출된 피프로닐 설폰의 최대 함량인 0.28mg/㎏을 가정할 때 건강에 위해를 일으킬 정도는 아니다”라며 “그간 농가에 대한 지도, 점검을 통해 피프로닐의 불법 사용은 줄었으나 과거 피프로닐에 노출된 결과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달걀에 이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부적합 8개 농가에서 보관·유통 중인 달걀은 전량 회수·폐기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우원재, AOMG서 첫 싱글 앨범 ‘불안’ 발매..타이틀곡 ‘과거에게’

    우원재, AOMG서 첫 싱글 앨범 ‘불안’ 발매..타이틀곡 ‘과거에게’

    래퍼 우원재가 AOMG에서의 첫 앨범을 공개했다.우원재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불안’을 발매했다. AOMG 합류 이후 처음 공개하는 이번 싱글은 불과 5개월 사이에 단숨에 높은 곳으로 뛰어오른 우원재가 느끼고 있는 감정선을 담은 앨범으로, ‘과거에게 (loop)’와 ‘Paranoid’ 두 곡에 그의 가장 깊고 솔직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타이틀곡 ‘과거에게 (loop)’는 빠른 시간 사이 확연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상황에 대해 느끼는 불안과 혼란, 행복, 자각 등을 느끼는 지금 현재의 우원재가 불과 몇 달 전의 우원재 본인에게 전하는 고백을 담은 트랙으로, 담백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원재의 스킬풀한 래핑과 프로듀서 TE RIM(태림)의 실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수록곡 ‘Paranoid’는 ‘과거에게 (loop)’의 자조적인 분위기에서 더욱 폭발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로 전환한 트랙이다. 보다 실험적인 곡 구성과 래핑을 통해 싱글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인 불안과 혼란을 유려하게 담아냈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 쟁쟁한 이력을 지닌 여러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한 우원재는 이번 신곡에도 본인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며,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종영 직후 공개된 첫 싱글 ‘시차(We Are) (Feat. 로꼬& GRAY)’가 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발표하는 신보라 더욱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종영한 ‘쇼미더머니6’ TOP3에 이름을 올리며 2017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우원재는 최근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박재범,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엘로, 어글리덕, 후디, DJ펌킨, DJ웨건에 우원재까지 영입하며,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한 AOMG는 아티스트 개인음악 활동은 물론 매년 국내 각지 및 세계 각국에서 레이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며 국내외 그 입지와 영향력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키 큰 선수 내보낸다고 성적 좋은 건 아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키 큰 선수 내보낸다고 성적 좋은 건 아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당연한 얘기지만 유럽 프로축구 1부 리그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팀 성적과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주례 보고서를 내 유럽 36개 1부 리그에 소속된 572개 클럽을 조사한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출전 라인업 가운데 평균 신장이 가장 컸던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내보낸 구단과 가장 작았던 선수들로 구성한 50개 클럽을 추려내 팀 성적을 비교해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덴마크 FC 코펜하겐이 186.2㎝로 가장 키가 큰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내보낸 경기가 있었다. 불가리아의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가 177㎝로 가장 작은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내세운 경기가 있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평균 신장이 가장 큰 선수들로 출전시킨 구단은 웨스트브롬(185.81㎝)과 허더즈필드(184.23㎝)였고, 가장 작은 선수들을 내보낸 구단은 맨체스터시티(178.97㎝)와 에버턴(180.1㎝)이었다. 그런데 현재 맨시티는 리그 선두, 에버턴은 18위이고, 웨스트브롬과 허더즈필드는 각각 15위와 13위에 자리해 있다. 36개 리그 구단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182.1㎝였다. 조사 대상이었던 전체 572개 구단 가운데 11.7%인 67개 구단만 선수들의 평균 신장이 180㎝에 못 미쳤는데 맨시티 외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179.6㎝)와 레알 마드리드(179.9㎝) 등 명문 구단과 프랑스 리그앙 리옹(179.8㎝) 등이 포진해 있다. CIES는 “평균 신장과 팀 성적의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일부 지도자들은 키 큰 선수들을 선호하고, 다른 지도자들은 작은 선수들에게 우선권을 주기도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경기에 접근하는 다양한 태도들에 더 영향 받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키가 아주 작은 선수들은 프로 선수로 자리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한 이라면 디지털 아틀라스(http://www.football-observatory.com/IMG/sites/atlas/en/)를 찾으면 된다. 연령, 신장, 평균 1부리그 출전 년수, 다른 리그에서 이적한 선수들의 출전시간 비중, 15~21세에 적어도 3년 이상 몸담은 선수들의 출전시간 비중, 주전 멤버 11명의 출전시간 비중 등을 국가별로, 클럽별로 살펴볼 수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글로벌 AI ‘힝글리시 열공’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인공지능(AI) 비서들이 인도식 영어인 힝글리시를 ‘열공’ 중이다. 13억명의 인구를 보유한 거대한 인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아마존은 현재 언어학자와 발화(發話) 연구자, 개발자, 엔지니어 등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인도에서 출시하는 AI 비서 ‘알렉사’에 힝글리시를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덕분에 알렉사는 힝글리시를 구사할 뿐 아니라 힌두교 축제 디왈리를 축하하는 인사를 건네고 인기 스포츠 크리켓에 대한 농담을 던질 수준으로 올라섰다. 파라그 굽타 인도 아마존디바이스 제품관리 책임자는 “우리는 제품이 인도인처럼 말하고 느끼기를 바란다”며 “알렉사는 인도 방문 미국인이 아니라 인도인의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애플과 구글도 인도 시장을 겨냥해 AI 비서인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의 현지화에 나섰다. 애플은 지난해 시리 개발을 위해 힝글리시 구사자를 채용한 데 이어 아이폰8과 아이폰X에 탑재되는 시리부터 힝글리시를 지원한다.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은 힝글리시를 구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공개했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이런 움직임은 인도인들이 미국식 영어를 대부분 이해할 수 있지만 인도인과 비슷한 대상에게 더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인도 사업가 라비 구루라즈는 “글로벌 기업들은 유럽 대륙 전체와 맞먹는 인도의 거대 인구를 깨달았을 것”이라며 “그들은 힝글리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글과 KPMG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힝글리시 사용자는 2억 3400만명이다. 이미 인터넷상의 영어 사용자 1억 7500만명을 넘어섰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UFC] 비스핑 19세 대학생과 드잡이하다 초크 걸어 고소 당해

    [UFC] 비스핑 19세 대학생과 드잡이하다 초크 걸어 고소 당해

    종합격투기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이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체육관에서 19세 대학생과 드잡이를 벌이다 초크 기술을 썼다는 이유로 고소당했다. 안토니오 지오르가코폴로스란 이름의 대학생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오렌지 카운티 지방법원에 폭행 및 불법 구금 등 네 가지 혐의로 비스핑에 대한 소장을 제출했다고 ESPN이 전했다. 그는 비스핑 뿐만 아니라 UFC와 모기업인 WME-IMG, 심지어 문제의 24 아워 피트니스까지 원고로 적시했다.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한 것은 TMZ 닷컴이었으며 방송은 소장 사본을 입수해 확인 보도했다.소장에는 지난 7월 31일 24 아워 피트니스에서 몸무게를 재다가 시비가 붙었고 비스핑이 지오르가코폴로스에게 “애송이(punk)” “멍청이”라고 욕을 해댔다. “어느 순간” 비스핑은 “오른팔로 (지오르가코폴로스의) 목을 감아 2~3초 졸랐다”고 적혀 있다. 다른 체육관 사람이 끼어들어 “이 친구 좀 내보내”라고 소리 치자 그제야 목을 풀어줬다는 것이다. 애너하임 경찰은 비스핑을 수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범죄를 입증하는 데 충분한 정도로 증거가 수집된 상황은 아니라고 했으며 누구도 체포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비스핑이 현장을 떠난 상황이었으며 그도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또 비스핑의 대변인과 접촉했지만 어떤 코멘트도 거절했다고 했다. 비스핑은 다음달 4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217에서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와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감창 서울시의원 ‘미스글로벌 뷰티퀸 2017’ 입상자와 환담

    강감창 서울시의원 ‘미스글로벌 뷰티퀸 2017’ 입상자와 환담

    지난 25일, 각국을 대표하는 6명의 미인들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지난 19일 열린 ‘미스글로벌 뷰티퀸 2017(MGBQ)’ 대회의 입상자들이 바로 그들. 이들은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중구)의 안내에 따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본 뒤 서울시의회 강감창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송파·사진)와 환담을 나눴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베트남의 호앙 뚜타오 양이 위너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한국의 김도은 양도 4위를 차지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혜경 의원, 목은정 디렉터 겸 한복디자이너, 박동현 집행위원장 및 대회 입상자들과의 환담에서, 미인대회를 통해 서울의 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혜경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서 평소 서울시의 문화관광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미스 글로벌 뷰티퀸의 세계 본부와 한국 BMGQ 한국조직위를 통해 이번 미인대회 이번 입상자들의 시의회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의원은 역사문화유산이 위치한 중구와 송파구 등에 이러한 국제적인 미인대회를 유치해 2천년 서울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데 목소리를 같이 했다. 이에 대회관계자들도 그 취지에 충분히 공감했다. 강감창 의원은 “이러한 국제적 미인대회와 역사유산을 접목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창출해야 한다. 한성백제의 문화가 꽃피었던 석촌호수와 같은 곳에서 미인대회가 열린다고 상상해보라. 서울의 매력과 미인들의 매력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서울시의회의 이러한 다방면에서의 노력이 향후 서울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카프리오, 이번엔 19세 금발 모델과 염문

    디카프리오, 이번엔 19세 금발 모델과 염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2)가 이번엔 19세 금발 미녀 모델과 데이트를 즐긴 모양이다.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는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클럽에서 한 금발 미녀와 나와 같은 차량에 탑승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파파라치의 시선을 의식해 모자를 꾹 눌러쓰고 차량 조수석에 탔고 묘령의 여성은 뒷좌석에 탔다. 저스트 자레드는 디카프리오와 같은 차량에 탄 여성은 모델 에이전시 ‘IMG’에 소속된 줄리엣 퍼킨스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와 새롭게 염문을 뿌린 퍼킨스는 1998년 9월 28일생으로, 이제 만 19세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현재 연인으로 알려진 독일 모델 로레나 레이(23)를 놔두고 다른 여성들과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알리나 바이코바(27)와 데이트를 즐겼는데 그 자리에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하며 최근 이혼한 절친 토비 맥과이어와 정체불명의 금발 여성도 함께 있었다. 또한 지난달 9일에는 뉴욕에 있는 한 유명 클럽에서 예전에 1년반 정도 사귄 것으로 알려진 모델 토니 가른(25)과 새벽 시간에 손을 잡고 나오는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재결합설이 나돌기도 했다.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TOPIC / SPLASH NEWS, 왼쪽), 줄리엣 퍼킨스(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기도 신약개발업체, 반려견 치매치료제 개발 시동

    반려견 1000만 시대를 앞두고 경기도내 신약개발업체가 경기도,과학기술부,반려견보호단체 등과 손잡고 반려견 치매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반려견이 치매에 걸리면 주인식별 혼돈,방향감각 상실, 밤과 낮의 변화, 배변실수, 식욕변화 등 현상을 보인다. 11세 이상의 반려견중 50%가 치매(인지기능장애 증후군)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 있는 (주)지엔티파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치매 치료후보물질 ‘로페살라진’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2~3상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위해 KSD문화교육원(대표 이웅종)및 동물병원등과 협력해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한다. 로페살라진은 지엔티파마가 경기도,과학기술부, 복건복지부, 아주대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치매치료 후보물질로 임상 1상에서 탁월한 안전성과 약효를 확인했다고 지엔티파마는 밝혔다. 임상 2~3 상은 치매에 걸린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로페살라진’은 사람의 치매치료를 위해 개발중인 약물인데, 이번 임상을 통해 반려견에서도 효과가 있는지 검증한다는 것이다. 약효가 입증되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신약개발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치매치료제 개발은 실험용 쥐에 의존한 치매임상연구를 진행한 탓에 실패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실험용 쥐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퇴행성 뇌신경세포’ 사멸 현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치매 치료 약물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02년~2012년 사이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중심으로 244개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이 진행됐으나 말기 치매 환자에서 일상 생활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약물인 ‘미멘틴’ 1 개만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려견은 약물의 흡수와 분포, 대상 및 효과가 사람과 유사해 치매 치료제 신약의 안전성과 약효를 검증하는 모델로 사용하기에 최적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로페살라진’은 치매 발병과 진행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와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약효 신약후보물질로,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현저하게 억제하고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헌팅돈 라이프 사이언스에 의뢰해 32 마리의 비글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임상 연구 결과 로페살라진 200 mg/kg을 매일 13주 투여해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매 약효를 위한 최적 용량은 2-5 mg/kg으로 확인했다. 로페살라진 연구개발을 주도해온 곽병주 박사(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교수)는 “반려견을 대상으로한 임상에서 약효가 입증된다면 세계 최초로 반려견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면서 “이를 통해 치매 치료를 위한 동물의약품시장 조기 진입과 함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신약개발을 앞당기는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미국의 반려견 수는 각각 700만, 9000만 마리로 추정되며 8세 이상의 반려견중 14.2%, 11세가 지나면 50%가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을 앓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난해한 손보사 약관

    KB, 꼴찌 망신…생보사는 양호 손해보험사의 상품 약관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평가한 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손보사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업계 ‘빅4’로 꼽히는 KB손해보험을 비롯해 MG·ACE손해보험은 최하위 등급을 받아 체면을 구겼다. 생명보험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으나 생보업계 1위인 삼성생명이 하위권에 머물러 역시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보험개발원은 금융위원회의 위임을 받아 생명·손해보험회사 상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4차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생보사의 연금보험, 손보사의 일반손해보험 상품 중 신계약 건수가 가장 많은 상품 1개를 선정해 평가위원회와 일반인이 약관의 명확성(40점 만점)·평이성(33점)·간결성(15점)·소비자 친숙도(12점) 항목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80점 이상이면 ‘우수’ ▲70점 이상∼80점 미만은 ‘양호’ ▲60점 이상∼70점 미만은 ‘보통’ ▲60점 미만은 ‘미흡’ 등급이다. 생보사는 한화·교보·미래에셋생명 등 11개사 상품이 80점 이상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은 ‘보통’ 등급에 해당하는 60점대 점수를 받았다. 순위는 22개사 중 20위이다. AIA생명과 흥국생명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 판정을 받았다. 손보사는 ‘우수’ 등급을 받은 보험사가 한 곳도 없었다. AXA손보, BNP파리바카디프손보 등 2개사만 ‘양호’ 등급을 받았다. 11개사는 ‘보통’ 등급을 받아 체면치레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러시아 패리스 힐턴’ 소브착 대선 출마 선언

    ‘러시아 패리스 힐턴’ 소브착 대선 출마 선언

    내년 3월로 예정된 러시아 대선에 유명 여성 방송인이자 배우, 사교계 명사인 크세니야 소브착(35)이 18일(현지시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소브착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개설한 선거운동 계정을 통해 “다른 모든 러시아 시민과 마찬가지로 나도 대선에 입후보할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를 사용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출마가 러시아에 아주 필요한 변화를 향한 길의 한 행보가 되고 야권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해서도 유용한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브착은 자유분방하고 튀는 방송인이자 사교계 인사로 유명하다. 명문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MGIMO)를 졸업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00년대 중반 인기 민영방송 TNT에서 선정적인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돔-2’(Home-2)의 진행자로 이름을 날렸다. 팔등신 미녀인 그는 누드사진 촬영, 재벌과의 시한부 결혼 등으로 화제를 뿌려 ‘러시아의 패리스 힐턴’이란 별명을 얻었다. 연예 방송 진행자와 사교계 스타로 명성을 떨치던 소브착은 그러나 2011∼2012년 총선 부정과 푸틴 대통령의 3선 도전에 저항하는 반정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부터 야권 활동가로 변신했다. 이후론 주로 독립 민영 방송사에서 정부 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반(反)크렘린 활동에 앞장서 왔다. 소브착의 대선 출마로 야권 후보에게 향할 표가 분산되면서 푸틴 대통령이 어부지리를 얻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러시아의 패리스 힐튼’ 미녀 앵커 소브착, 대선 출마 선언

    [포토] ‘러시아의 패리스 힐튼’ 미녀 앵커 소브착, 대선 출마 선언

    1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유명 여성 방송인이자 배우, 사교계 명사인 크세니야 소브착이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소브착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개설한 선거운동 계정을 통해 “다른 모든 러시아 시민과 마찬가지로 나도 대선에 입후보할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를 사용하려 한다”고 밝혔다.소브착은 자유분방하고 튀는 방송인이자 사교계 인사로 유명하다. 명문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MGIMO)를 졸업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00년대 중반 인기 민영방송 TNT에서 선정적인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돔-2’(Home-2)의 진행자로 이름을 날렸다. 팔등신 미녀인 그는 누드사진 촬영, 재벌과의 시한부 결혼 등으로 화제를 뿌려 ‘러시아의 패리스 힐턴’이란 별명을 얻었다. 연예 방송 진행자와 사교계 스타로 명성을 떨치던 소브착은 그러나 2011∼2012년 총선 부정과 푸틴 대통령의 3선 도전에 저항하는 반정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부터 야권 활동가로 변신했다. 이후론 주로 독립 민영 방송사에서 정부 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반(反)크렘린 활동에 앞장서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세리 “메이저급 골프 올림픽 만들겠다”

    박세리 “메이저급 골프 올림픽 만들겠다”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0)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명예조직위원장을 맡는다. 박세리는 1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열린 명예조직위원장 위촉식에서 “이 대회는 일반적인 시즌 경기와는 차원이 다른 기대감으로 부담감이 큰 올림픽과 같은 대회”라면서 “메이저 대회만큼의 관심을 받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이크 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커미셔너도 “아직 ‘솔하임컵’(미국-유럽 여자골프 대항전)만큼은 아니지만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년마다 8개국 골퍼들이 벌이는 대회로 내년 10월 4∼7일 잭니클라우스GC에서 세 번째 대회를 치른다. 미국 외 국가에선 처음이다. 참가국과 선수 32명은 개별 선수의 세계 랭킹을 토대로 선정된다. 국가는 내년 6월 US여자오픈 이후, 각국 선수 4명은 내년 7월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직후 결정된다. 특히 세계 랭킹 1·2위 유소연(27), 박성현(24)을 필두로 상위권 선수가 즐비한 우리나라로서는 ‘집안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회에 참가한 양희영(28)은 “국가별로 경기하다 보니 애국심이 생기고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다. 한국 선수층이 워낙 두껍고 잘하는 선수가 많아서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대니얼 강(25·미국)도 “국가를 대표해 대회에서 경쟁하는 건 좋은 경험”이라면서 “세계 각국의 선수와 팬이 몰릴 내년 대회에 출전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초대 우승국 스페인의 아사아라 무뇨스(30)는 “2014년이 마치 어제 같다. 나라를 대표해 우승을 차지한 좋은 대회로 기억한다”며 “2016년 대회엔 출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내년에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웃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머니테크] 대중교통 타면 할인… 귀차니스트라면 올인원 보험

    [머니테크] 대중교통 타면 할인… 귀차니스트라면 올인원 보험

    ‘유리지갑’ 신입 공무원들은 “어떤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 하고 금융권 관계자들에게 물을 때가 적잖다.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이들을 위해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자동차보험부터 일 많고 신경 쓸 일 많은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토털 케어 상품도 있다. 많지는 않지만 공무원들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도 있다. 보험업계에 신입이나 2030 젊은 공무원들이 눈여겨볼 만한 추천 상품을 들어봤다.더케이손해보험의 ‘교직원 법률비용보험’은 교육 공무원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민사 및 행정소송, 업무상 과실치사상 벌금 등 각종 법률비용을 지원해 준다. 학교의 부당한 징계 등으로 행정소송을 할 때 지원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주로 교사들은 학부모의 고소·고발 대비 목적으로 가입하는 경우도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현대해상 ‘퍼펙트클래스종합보험’과 삼성화재 ‘NEW새시대건강파트너’는 복잡하고 어려운 상품을 따로따로 가입할 필요 없이 하나로 통합해 보장해 준다. NEW새시대건강파트너는 사망, 암, 실손, 배상책임, 운전자보험 등 일상생활부터 사망까지 종합 보장이 가능하다. 퍼펙트클래스종합보험도 상해, 질병, 비용손해, 배상책임 손해 등 토털 케어가 가능한 ‘올인원’ 상품이다. 메리츠화재는 ‘저해지 환급형’ 구조를 건강보험에 적용한 ‘메리츠 The 알뜰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다양한 특약을 갖춘 종합 보험이다.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은 기존 종신보험보다 상품 해지 때 받는 환급금(해지 환급금)을 30~70% 수준으로 크게 낮춘 상품이다. 해지 환급금을 낮춘 대신 고객이 납부하는 보험료를 15~30%가량 싸게 만든 만큼 지갑이 얇은 새내기 공무원에게 권할 만하다. 젊은층에 특화돼 있는 MG손해보험의 ‘2030보험’도 있다. 이 상품은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학업, 일, 결혼, 뷰티, 레저, 건강, 운전’의 7가지 테마로 생활 속 위험을 종합 보장한다. 연 2.5% 확정금리를 제공해 2030세대가 가입 기간 동안 충분히 보장받고, 만기 때에는 목돈을 마련해 여행, 결혼, 학자금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출퇴근 때 자가용보다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새내기 공무원이라면 KB손해보험의 ‘대중교통 이용 할인특약’을 눈여겨 볼 만하다.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8% 추가 할인해 주기 때문이다. 가입자가 버스나 지하철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한 금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금액별로 보험료를 차등 할인해 준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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