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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디, SNS 라이브 욕설 논란→사과 “변명 여지 없이 실수”

    쌈디, SNS 라이브 욕설 논란→사과 “변명 여지 없이 실수”

    SNS 라이브 방송 도중 욕설을 해 논란에 휩싸인 래퍼 쌈디가 공식 사과했다. 9일 쌈디가 SNS를 통해 욕설한 것과 관련 잘못을 시인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과 욕설로 많은 분에게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실수”라고 전했다. 이어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쌈디는 “보내주신 비판과 우려의 말들 감사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앞서 쌈디는 이날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욕설을 했다. 그는 같은 소속사인 AOMG 소속 DJ 웨건 새 곡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인맥 힙합’이라는 지적이 있자, “DJ 웨건 잘해. 그걸 인맥 힙합이라고 지껄이지 마. XX 짜증 난다. 그냥 들어라 그냥”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듣기 싫으면 듣지 말든가. 아니 XX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 쳐 듣고 있으면서 XX 그냥 음악 하는 사람들이 X밥으로 보이나 봐. 음악을 쉽게 만드는 줄 알아?”, “쳐 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짜증나니까. 너같은 XX 안 들어도 다 들어. 깝죽거리지마”라며 욕설 섞인 말을 했다. 해당 방송은 1900~2000여 명 네티즌이 시청, 욕설 장면이 담긴 녹화 영상이 유튜브 등에 게재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하 쌈디 SNS 사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사이먼 도미닉입니다. 지난밤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과 욕설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보내주신 비판과 우려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디 욕설 논란, SNS 라이브 도중에...“쳐 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쌈디 욕설 논란, SNS 라이브 도중에...“쳐 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래퍼 쌈디가 SNS 라이브 도중 욕설을 해 네티즌 질타를 받고 있다. 9일 쌈디(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네티즌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쌈디는 이날 같은 소속사 AOMG 소속인 DJ 웨건 등 일행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쌈디는 이날 방송에서 DJ 웨건 노래를 홍보하다 ‘인맥 힙합’이라고 지적하는 일각의 반응에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인맥 힙합이라고 하는데 그걸 떠나서 나는 우리 회사 앨범이니까...”라며 “얘(DJ 웨건)가 인맥이 넓어. 10년 넘게 한 사람인데 인맥이 없겠냐”고 말했다. 이어 “DJ 웨건 잘해. 그걸 인맥 힙합이라고 지껄이지 마. XX 짜증 난다. 그냥 들어라 그냥”이라며 “듣기 싫으면 듣지 말든가. 아니 XX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 쳐 듣고 있으면서 XX 그냥 음악 하는 사람들이 X밥으로 보이나 봐. 음악을 쉽게 만드는 줄 알아?”라고 욕설 섞인 말을 했다. 쌈디는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한 채 “쳐 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짜증나니까. 너같은 XX 안 들어도 다 들어. 깝죽거리지마”라며 “취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항상 얘기하고 싶었다. 평가하지 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기분 좋아서 하는 이야기다. 기분 나빠서가 아니라. 저는 스트레스 되게 많아요. 잘 자요.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만 잘 자요. DJ 웨건 좋아하는 사람들만 잘 자요”라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해당 방송은 약 1900~2000명 네티즌이 시청했다. 네티즌은 방송 도중 “라이브 내내 혼나는 기분”, “왜 화가 났어요?”, “진정 진정”이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특히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였기에 이번 욕설 논란에 일부 팬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현재 쌈디가 욕설을 하는 장면 등이 녹화된 영상은 SNS, 유튜브 등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아무리 개인 SNS 방송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연령대가 시청할 수 있는 만큼 방송 중 욕설을 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틴팝 귀환 슈퍼주니어, 마카오 쇼케이스 성료… 아이튠즈 26개 지역 1위

    라틴팝 귀환 슈퍼주니어, 마카오 쇼케이스 성료… 아이튠즈 26개 지역 1위

    슈퍼주니어가 새 앨범으로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전 세계 26개 지역 1위에 올랐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는 지난 8일 공개된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미니앨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 멕시코, 아르헨티나,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전 세계 26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8일 오후 마카오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원 모어 타임’을 최초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시어터인 MGM 코타이 호텔 내 MGM 시어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슈퍼주니어는 신곡 무대와 함께 정규 8집 앨범 타이틀곡 ‘블랙 수트’와 수록곡 ‘비처럼 가지마요’, 메가히트곡 ‘쏘리쏘리’ 등을 선보였다. 홍콩 유력 매체인 애플데일리·TVB 등을 비롯해 중국과 대만 등에서 온 40여개의 매체가 취재 경쟁을 벌여 글로벌 한류스타의 입지를 확인시켰다. 슈퍼주니어는 신곡 ‘원 모어 타임’을 통해 지난 4월 발표한 ‘로 시엔토’(Lo Siento)에 이어 슈퍼주니어표 라틴팝을 다시 한번 시도했다. 멕시코 인기 밴드 레이크(REIK)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로맨틱한 분위기의 후크송 ‘애니멀즈’(Animals), 1980년대를 풍미했던 루이스 미겔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아오라 테 푸에데스 마르차’(Ahora Te Puedes Marchar) 등 다채로운 다섯 트랙이 담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車가 운전하는 동안 먹고 쉬고… 파리의 가을, 미래를 만나다

    車가 운전하는 동안 먹고 쉬고… 파리의 가을, 미래를 만나다

    “‘이지 얼티모’의 프라이빗한 공간은 고객을 위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로 보면 된다. 이동 중에도 휴식하고 직장으로 가는 길에 차에서 내 집처럼 편히 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로런스 반덴애커 르노그룹 디자인 총괄 부회장)르노가 자율주행 기술수준 4단계에 달하는 로보자동차 ‘이지 얼티모’를 지난 2일(현지시간) ‘2018 파리모터쇼’ 현장에서 깜짝 공개했다. 이지 얼티모는 이지고, 이지프로에 이은 르노의 미래 공유형 모빌리티 로보자동차 콘셉트의 3부작 완결차다. 예컨대 차가 알아서 운전해 주는 동안 차 안에서 승객이 음료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 마치 긴 조각상을 닮은 듯한, 차 같지 않은 외관에 모터쇼 현장에서도 탄성이 나왔다. 밖에서는 차 안이 보이지 않았는데 내부는 마치 나무가 깔려 있는 레스토랑을 연상케 했다. “저렇게 커서 도심을 달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전장은 5.7m에 달한다. 반덴애커 부회장의 표현처럼 흡사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처럼 디자인돼 있다고 보면 된다. 외관만 신기한 것이 아니다. 승객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프리미엄 자율주행차를 불러 공유할 수 있다. 승객이 이동 경로나 목적지만 입력하면 프리미엄급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준다. 자율주행 4단계는 앞차와의 거리 유지, 차선 유지, 차선 변경 및 교차로 회전 등이 가능하다.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통제 센터의 제어를 받아 차량의 컨트롤이 자동으로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소음이 없는 전기차인 만큼 전기 모터용 특수 플랫폼으로 설계됐고 무선 충전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막을 올린 ‘2018 파리모터쇼’에는 19개국 200여개 자동차 관련 업체가 참여했다. 규모가 예년에 비해 축소됐어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차만 38종에 이르고, 유럽 최초 공개 모델은 19종에 달했다. ‘대세’로 떠오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자율주행 기술 차량 등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가운데 중국의 첫 파리모터쇼 데뷔 무대도 관심을 받았다.중국 자동차 기업 GAC 모터사(광저우자동차)는 이번 행사에 주력 모델 ‘GS5’, 하이엔드 SUV ‘GS8’ 등을 선보였다. ‘GS5’는 스마트폰으로 실내 공조 장치를 원격 조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유준 GAC 대표는 “GS5는 글로벌 시장 판매를 위한 고품질 SUV”라며 “실용성, 프리미엄 이미지, 합리적인 가격 등 시장 요구에 모두 맞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장판 GAC 부사장은 이날 모터쇼 행사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한국으로부터 자동차 기술을 배웠지만 이제 한국은 우리의 경쟁자다. 한국보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포르셰는 콤팩트 SUV 모델인 ‘신형 마칸’을 공개했다. 마칸은 2014년 출시된 이후 스포티 플래그십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를 실시한 신형 마칸은 미립자 필터 기술(GPF)이 적용된 2.0ℓ,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245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37.8kg.m 수준이다.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단 6.7초에 불과하다.푸조는 ‘푸조 e-레전드 콘셉트’, 그리고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푸조 e-레전드 콘셉트는 푸조 504 쿠페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고전적 쿠페형 외관에 순수전기 자율주행 기술을 얹은 콘셉트카다. 시트로엥은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처음 선보였다. 이 브랜드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차로, 2020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개 모델을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벤츠의 SUV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GLE 신형 모델 ‘더 뉴 GLE’와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왜건형 ‘더 뉴 B-클래스’,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춘 ‘더 뉴 메르세데스-AMG A35 4매틱’이 그 주인공이다. 또 지난달 스웨덴에서 처음 공개한 벤츠 ‘EQ’ 브랜드의 첫 순수전기차 ‘더 뉴 EQC’ 등도 관람객을 맞았다. BMW는 내년 3월 출시될 ‘3시리즈’의 7세대 신형과 럭셔리 스포츠 쿠페인 ‘8시리즈 쿠페’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역동적이고 민첩한 주행 성능의 3시리즈는 BMW의 간판이다. 3시리즈는 진입 때 이용한 동선을 그대로 따라 최대 50m까지 차량을 자동으로 후진시키는 ‘리버싱 어시스턴트’, 차선 내에 차량을 유지시키는 조향 기능,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반(半)자율주행 기능도 탑재했다. 파리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라디오스타’ 우원재 “비니 못 쓰는 이유? M자 탈모 진행”

    ‘라디오스타’ 우원재 “비니 못 쓰는 이유? M자 탈모 진행”

    ‘라디오스타’ 래퍼 우원재가 M자 탈모를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휘성, 래퍼 쌈디, 우원재,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차태현은 “우원재의 마성의 원천은 비니다. 그런데 요즘은 비니를 안 쓰는 게 아니라 못 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우원재는 “비니가 굉장히 덥다. 한여름에 많이 썼더니 점점 이마가 더 넓어지는 것 같다. M자 탈모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MC 윤종신은 “AOMG 소속 래퍼들의 패션 아니냐”고 말했고, 휘성은 “AOMG 로고에서 ‘M’이 커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원재는 “스무살 때 꿈이 흑인이었다. 흑인 머리를 한다고 헤어라인을 따라 하다가 이마가 넓어졌는데, 그때 비니를 쓰니까 (탈모 진행)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며 비니를 쓰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MC 김구라가 “집안에 탈모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냐”고 묻자, 우원재는 “아버지에게 좀 있다”고 답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우원재 “‘시차’ 음원 수익금으로 누나 전셋집 마련”

    ‘라디오스타’ 우원재 “‘시차’ 음원 수익금으로 누나 전셋집 마련”

    ‘라디오스타’ 우원재가 ‘시차’의 음원 수익으로 누나의 전셋집을 선물했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아버지에게 드린 감동적인 선물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휘성, 래퍼 쌈디, 래퍼 우원재,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 래퍼 우원재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몰고 다닌 장본인이다. 그가 당시 3위로 확정되자 결승 2차전에서 선보일 곡이었던 ‘시차’는 이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고, 다수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우원재는 ‘시차’가 자신의 수입 중 80%를 차지한다고 밝히면서 음원 수익금으로 아버지,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누나에게는 전셋집을 마련해 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자동차 수리공인 아버지에게 드린 선물과 관련해 아버지가 항상 꿈꿨지만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이룰 수 없었던 꿈을 이뤄드리고 싶었다며 선물의 의미를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고. 우원재는 또한 소속사 AOMG에 반 납치(?)를 당한 에피소드를 밝히면서 최근 소속사에서 큰 깨우침을 얻었다고 얘기해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우원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마성의 비니’를 벗고 깜찍한 비주얼로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비니를 벗게 된 특별한 이유까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이날 우원재는 유명해진 뒤 대시 성공률이 100%가 됐다고 밝혔는데 ‘라디오스타’를 통해 깜짝 고백까지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쌈디 “AOMG 공동대표 자리, 다 내려놓으니...”

    ‘라디오스타’ 쌈디 “AOMG 공동대표 자리, 다 내려놓으니...”

    ‘라디오스타’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힙합 레이블 AOMG의 공동대표직을 내려놓은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빠지면 답 없는 문제적 남자들’ 특집으로 가수 휘성, 래퍼 쌈디, 래퍼 우원재,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 박재범과 함께 AOMG의 공동대표였던 쌈디는 지난 7월 ‘미 노 제이 팍(Me No Jay Park)’이라는 곡을 발매하며 공동대표를 사임해 큰 관심을 모은바 있다. 조금 야윈 모습으로 ‘라디오스타’에 등장한 쌈디는 “다 내려놓으니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겠더라”면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그는 지분까지 정리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솔직하게 답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쌈디는 자신이 랩을 시작하게 된 것이 좋아하던 누나 때문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두 살 차이가 나는 그녀를 위해 몰래 랩 가사를 썼던 과거의 얘기를 꺼내며 안부를 궁금해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높인다. 또한 쌈디는 무대에서의 눈빛, 행동 등이 끼를 부리는 것 같다는 얘기에 솔직하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우원재는 알고 보면 ‘여린 남자’라며 자신이 본 ‘마성남 쌈디’의 매력을 증언해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마성남 쌈디의 치명적인 발라드 무대가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파리모터쇼, 세계 첫선 신차들의 ‘경연’

    파리모터쇼, 세계 첫선 신차들의 ‘경연’

    시트로엥·푸조 미래형 유럽車 선보여 현대 i30 출품·기아 프로씨드 첫 공개 프랑스 파리 하면 으레 패션을 떠올리지만 르노와 푸조, 시트로엥 등 자동차의 나라이기도 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번갈아 가며 열리는 파리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로도 꼽힌다. 최근 규모가 많이 줄긴 했지만 파리모터쇼는 여전히 유럽 자동차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신차 경연의 장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올해는 꼭 120주년 되는 해라 의미가 더 깊다. 2·3일 프레스데이(언론 사전공개)를 시작으로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2018 파리모터쇼’ 출품 차량들을 30일 미리 살펴봤다. 우선 프랑스 자동차 업체들이 2년 만의 자국 모터쇼를 맞아 일제히 신모델들을 쏟아낼 전망이다. 시트로엥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뉴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 외 20여종을 전시한다. 뉴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하이브리드 콘셉트는 180마력의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80㎾의 전기엔진이 탑재되며, e-EAT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총 225마력을 발휘한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 최대 50㎞, 최고 시속 135㎞까지 달릴 수 있다. 배터리 완전 충전에는 2시간이 소요된다.푸조는 순수전기자율주행차 ‘푸조 e레전드 콘셉트’를 공개한다. 운전자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49인치 대형 컬러 스크린과 선바이저(햇빛가리개)의 12인치 스크린 그리고 주요 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6인치 터치 스크린 등으로 자율 주행 모드 및 수동 주행 모드에 따라 영화나 게임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4초 미만이며 최고속도도 220㎞/h에 달한다.현대차는 ‘i30 패스트백N’을 전면에 내세운다. i30N과 벨로스터N에 이은 고성능 N의 세 번째 모델이다. 해치백 모델인 i30N보다 차체가 길고 낮다. 그래서 더 역동적으로 느껴지는 모습이다. i30 N라인도 선보인다. 일반형과 고성능 퍼포먼스 패키지를 장착한 N 모델의 가운데 있는 차다. 기아차는 ‘신형 프로씨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프로씨드는 기아차 유럽 연구기술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한 현지 전략형 해치백 씨드의 파생 차종이다.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도요타 등도 신차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SUV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GLE의 신형 모델 ‘더 뉴 GLE’를 비롯해 ‘더 뉴 B클래스’,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의 ‘3시리즈’ 7세대 신형과 도요타의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 등도 베일을 벗는다. 파리모터쇼에는 부품업체 포함 2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파리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동해선·경의선 연내 착공 사전 조사 진행… 전문가 “대북 제재 풀려야 경제 효과 기대”

    동해선·경의선 연내 착공 사전 조사 진행… 전문가 “대북 제재 풀려야 경제 효과 기대”

    미국이 ‘9·19 평양 정상회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9·19 평양 공동선언에 포함된 남북 주요 도로 연결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내 착공을 합의한 만큼 다른 경제 협력 사업보다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북·미 협상이 표류할 경우 다시 ‘개장 휴업’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말한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동해선 철도 남측 단절 구간인 강릉~제진(104.6㎞) 구간과 경의선 고속도로 문산~개성(11.8㎞) 구간 등의 연내 착공을 위해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부 “남측 연결은 대북 제재와 무관” 국토부는 4·27 정상회담 이후 7월 북측 구간인 동해선 철도 금강산~휴전선(18.5㎞)과 경의선 철도 개성~휴전선(15.3㎞)에 대한 공동 점검을 실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 대북 제재가 풀리지 않았지만, 북측 철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공동조사를 진행한 것”이라면서 “남측 구간 연결 공사는 대북 제재와 상관없기 때문에 연내 착공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북이 연결을 추진하고 있는 철도는 경의선과 동해선, 경원선 등이다. 철도 연결·현대화 사업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중국 횡단철도(TCR), 만주 횡단철도(TMR), 몽골 횡단철도(TMGR) 등 4개 대륙횡단철도와 우리 철도인프라를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의선은 서울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 신의주를 지나 중국횡단철도로 연결돼 남북에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개성~문산 고속도로는 길이 11.8㎞로 구간이 짧다. 하지만 2020년 완공 예정인 수원~광명~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연결되기 때문에 향후 경부고속도로 축에 버금가는 새로운 경제축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전문가 “제재 해소돼야 인적·물적 지원”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장밋빛 전망의 기본은 대북 제재가 해소된다는 것를 전제로 했을 때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실제 경의선은 2004년 이미 연결돼 문산~개성 간 화물열차가 운행되기도 했지만 결국 대북 제재 등으로 북측 구간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경제적 효과를 보지 못했다.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북측 상황을 봤을 때 도로·철도 등을 현대화하기 위해선 우리의 인적·물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데, 경제 제재 상황에서는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결국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시작해도, 대북 제재가 해소되지 않으면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남북 철도·도로 연결 속도…한국, 사실상 섬나라에서 반도국가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속도…한국, 사실상 섬나라에서 반도국가로

    남북 정상이 올해 안에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합의하면서 서북쪽으로 뻗어있는 철도·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이미 철도·도로 연결 사업에 약 3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어 예상보다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2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은 문산-개성 간 11.8㎞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이다. 5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되는 이 사업은 유라시아 고속도로와 우리의 주요 산업도시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제계에서는 2020년 수원-광명-서울-문산을 잇는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경부고속도로에 이어 우리나라의 또 다른 경제 대동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성-평양간 고속도로 현대화 사업과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 현대화도 주요 사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북측과 협의가 필요 없는 남측 구간의 도로 건설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는 도로에 비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효과는 더욱 클 전망이다. 남북은 4·27 판문점 선언 후부터 철도 연결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지난 7월20일과 24일에는 감호역, 삼일포역, 금강산청년역 등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과 북측 사천강 교량, 판문역, 손하역, 개성역 등 경의선 연결구간에 대해 공동점검을 실시했다. 북한은 현재 중국과 3개 노선, 러시아와 1개 노선이 연결돼 있다. 남북을 잇는 철도가 여기에 연결되면 한국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중국 횡단철도(TCR)·만주 횡단철도(TMR)·몽골 횡단철도(TMGR) 등 4개의 대륙횡단철도를 통해 유라시아를 넘나들게 된다. 서울에서 북한 신의주까지 517㎞의 철도가 복원되면 우리가 얻는 경제적 이익은 연간 1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재계 관계자는 “남북이 분단되면서 우리는 사실상 섬나라가 되면서 경제도 서울-부산을 축으로 성장했다”면서 “하지만 북한을 통해 대륙과 연결되면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해운·도로·철도의 글로벌 화물 운송 부담 비율은 각각 85%, 9%, 6%다. 하지만 한국은 2013년 기준 99% 이상의 화물을 해상운송에 의지하고 있다. 하지만 철도·도로가 연결되려면 대북 제재가 먼저 해제돼야 한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을 정도로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풀린다면 어느 사업보다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장학금에 월급까지… “엔지니어 부족 극복하려 대학 세웠죠”

    장학금에 월급까지… “엔지니어 부족 극복하려 대학 세웠죠”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은 자국 내 기술 전문가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왕실 승인을 얻어 설립한 다이슨기술공학대학이 이달 2기 신입생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전액 장학금에 학생들에게 2000만원이 넘는 연봉까지 주는 다이슨기술공대는 지난해 영국 왕실 승인을 받은 ‘고등교육 및 연구 법안’에 따라 지난해 9월 윌트셔주 맘스베리에 문을 열었다. 4년 교육 과정이며, 다이슨 전문가들과 영국 워릭대학의 워릭제조업그룹(WMG)이 교육 과정 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영국 발명가이자 가전회사 다이슨 창업주인 제임스 다이슨이 대학을 설립한 배경에는 전문가 부족으로 영국 제조기업의 경쟁력이 한국, 중국, 인도 등에 밀리고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이번 입학생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지원자 950명 중 선발된 43명이다. 신입생 중 40%가 여학생이다. 다이슨 측은 “영국 공과대에 재학 중인 여학생 평균 비율이 15.1%인 점을 감안하면 다이슨기술공대 여학생 비율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2기 신입생 입학으로 이 학교 학부생은 총 74명이 됐다. 2020년에는 학생 수가 2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다이슨은 전망한다. 다이슨기술공대 학생은 4년간 공학과 과학 이론을 공부하고 실제 제품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워릭대학은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에게 일반 엔지니어링 공학 학위를 수여한다. 학부 커리큘럼에서 첫 2년은 공학 기본 원리를 학습하고 그 뒤 2년은 심도 있는 전자·기계 엔지니어링을 공부한다. 일주일에 3일은 다이슨 글로벌 엔지니어링 팀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학생들은 학비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재학 기간 동안 다이슨이 연 1만 6000파운드(약 2360만원)의 급여를 준다. 게다가 재학생들은 유명 건축가 크리스 윌킨슨이 디자인한 5성급 호텔 수준의 기숙사에서 지낸다. 맘스베리 캠퍼스에는 78개 모듈 형태의 기숙사가 설치돼 있다. 기숙사의 실험실 129개, 카페 7개, 멀티 스포츠 경기장, 학생들의 개인 공간엔 전부 다이슨의 최신 기술과 맞춤형 가구가 적용돼 있다. 다이슨은 이런 시설뿐 아니라 전반적인 커리큘럼과 연구를 위해 지난해 5년간 3150만 파운드, 2017년부터 5년간 3150만 파운드(약 465억원)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복싱 전설’ 데라 호야, 2020년 美대선 출마 선언

    ‘복싱 전설’ 데라 호야, 2020년 美대선 출마 선언

    1990∼2000년대 최고의 복서로 한 시대를 풍미한 오스카 데라 호야(45·미국)가 2020년 미국 대선 도전을 선언했다.데라 호야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선 출마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소문은 진짜”라고 말했다. ‘골든보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데라 호야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미국의 유일한 복싱 금메달리스트로, 프로로 전향한 뒤에는 슈퍼페더급(58.97㎏)부터 슈퍼웰터급(69.85㎏), 미들급(72.57㎏)까지 6체급을 정복한 20세기 최고의 복싱 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허리에 찬 챔피언 벨트가 모두 10개에 이르고 2008년에는 미국 올림픽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역 은퇴 뒤 ‘골든보이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그는 오는 16일 열리는 게나디 골로프킨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의 재대결을 홍보하는 자리에서 대선 출마 계획을 밝혔다. 그는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고,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이 나라에서 올림픽 금메달에 35살이 넘었고, 미국 시민권을 가진 멕시코계 미국인이 대선에 출마하면 왜 안 되느냐”고 반문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총 꺼내려다가 아차차…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강도

    총 꺼내려다가 아차차…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강도

    한 남성이 어설픈 강도짓으로 크게 혼쭐이 났다. 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31 TV는 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의 한 전자담배 가게 내부 CCTV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빨간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남성은 점원이 서 있는 계산대로 다가오더니 주머니에서 총을 꺼낸다. 그러나 총은 남성의 손에서 그대로 미끄러지며 계산대 뒤로 떨어진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점원은 놀라 뒷걸음질 쳤고, 남성은 떨어진 총을 잡으려고 계산대를 넘어가려고 시도한다. 점원은 재빨리 총을 집어 들었고, 당황한 남성은 문밖으로 쏜살같이 도망간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손으로 문을 열 생각도 못 한 강도는 다리로 문을 찼고, 심지어 바지까지 줄줄 흘러내려 우스꽝스러운 자태로 허겁지겁 도망간다. 현지 경찰은 현재 남성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사진·영상=BTMG/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벨로스터N’ 두 달 새 1000대 판매 돌풍

    ‘벨로스터N’ 두 달 새 1000대 판매 돌풍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대표 주자인 ‘벨로스터N’이 출시 2개월여 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 당초 현대차가 내부적으로 세웠던 목표인 연간 300대를 세 배 이상 뛰어넘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9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출시된 벨로스터N의 누적 계약대수는 최근 1000대를 넘어섰다. 벨로스터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달고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된 ‘i30 N’을 잇는 두 번째 모델이자 국내에 처음 선보인 N 브랜드 모델이다. 현대차의 준중형 해치백 ‘벨로스터’를 모체로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f.m)의 가솔린 2.0 터보 엔진, 6단 수동변속기 등을 장착해 ‘일상의 스포츠카’를 추구한다. 현대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BMW의 ‘M’ 시리즈처럼 대표 고성능 브랜드를 앞세워 마니아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수동 변속기 모델임을 고려하면 벨로스터N의 흥행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스포츠카 수준의 동력 성능을 갖추고도 3000만원을 넘지 않은 점이 마니아들에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벨로스터N의 인기는 기존 벨로스터도 뛰어넘을 태세다. 지난 2월 출시된 신형 벨로스터의 월 판매량은 300대 안팎이다. 그러나 현대차가 사전계약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벨로스터N을 인도하기 시작한 지난달에는 전체 벨로스터 모델 판매량 681대 중 벨로스터N의 판매량이 444대였다. 지난달 출고된 벨로스터 3대 중 2대가 벨로스터N인 셈이다. 현대차는 N 브랜드의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넓히기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11월 벨로스터N 단일 차량으로 진행되는 레이싱 대회 ‘벨로스터N컵’ 시범경기를 열고 내년부터는 공식 대회로 확대한다. 업계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과 코나를 비롯해 제네시스 모델에까지 N 브랜드를 이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자살한 엄마 곁에서 4일간 빵과 버터로 버틴 3살 여아

    자살한 엄마 곁에서 4일간 빵과 버터로 버틴 3살 여아

    엄마가 자살한 후 홀로 남은 세 살배기 딸이 사흘간 빵과 버터로 생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더선,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스 웨일스 출신의 두 아이 엄마 에이미 루이즈 에반스(28)는 지난 4월 7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5일 사우스 웨일스 경찰은 검시 결과를 통해 그녀의 사인을 발표했다. 경찰 클라이브 모리스는 "침실에서 목을 맨 에반스를 발견했다. 집 안에는 세 살 딸도 있었는데 헝클어진 모습을 제외하면 상태가 양호해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아이가 집에서 3~4일 동안 혼자 머물며 빵 조각과 버터를 먹고 버틴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아이를 병원으로 보냈고, 당시 에반스의 아들은 친부와 함께 있어 무사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경찰은 "에반스의 죽음과 관련해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전혀 없다. 정신 건강이상 이력도 없었다. 다만 그녀가 저녁에 술을 자주 마시곤 했고, 이전에 가정 폭력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녀가 자살로 숨졌다고 결론 내렸다. 검시관 콜린 필립스는 "사후 조사에서 그녀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혈액 100ml당 137mg이었다"면서 "이는 현재 음주운전 금지 법적 한계치인 혈액 100ml당 알코올 80mg을 훨씬 웃도는 수치"라며 경찰의 결론을 뒷받침했다. 한편 죽기 나흘 전, 에반스는 엄마에게 '끝을 내고 싶으니 딸을 데려가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엄마는 '바보 같이 굴지 말라'며, 무슨 일인지 물었지만 그것이 모녀가 주고받은 마지막 대화였다. 지난 며칠 사이 엄마는 딸네 집을 방문하는 등 딸과 연락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딸은 묵묵부답이었다. 에반스의 엄마는 "딸은 행복해했고, 외향적인 편이라 우울증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아이들도 잘 돌봤다"면서 딸의 죽음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다. 친구들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나설 줄 아는 에이미가 우리 중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다고 생각하니 매우 슬프다"며 "그녀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 지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아반떼급’ 아우디 놓쳤니? ‘가성비甲’ 수입차 노려봐

    ‘아반떼급’ 아우디 놓쳤니? ‘가성비甲’ 수입차 노려봐

    BMW가 유독 한국에서만 불이 났을 때 업체 측 답은 “그만큼 많이 팔려서”였다. 리콜 대상인 520d의 한 차주는 “구입 당시 프로모션 행사 등을 통해 500만~1000만원을 파격적으로 할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가 소형 세단 ‘A3 40 TFSI’ A3 모델을 인증 중고차 형식으로 ‘아반떼급’인 2000만원대에 내놓는다고 한 것도 장안의 화제였다. ‘착한 가격’에 수입차 오너가 되고 싶은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다. 아우디 대기명단 접수 종료와 함께 ‘일장춘몽’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직 2000만~3000만원대 수입차가 남아 있다. 가성비 뛰어난 저렴한 수입차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계는 이미 허물어졌다. 가격 차가 꽤 좁혀졌다. 수많은 SUV 준중형 모델 중 단연 인기 있는 차는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이다. 디젤게이트로 국내 시장 판매를 중단했던 폭스바겐의 대표적 복귀작이다.●신형 티구안, 안전·편의사양 다 갖췄다 신형 티구안의 인기 비결은 SUV인데도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안전·편의 사양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다. 신형 티구안은 2014년부터 2년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기존 모델을 바꾼 2세대 모델로, 기본기부터 탄탄하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도 사전예약 후 3000여명의 고객이 계약의사를 밝혔을 정도다. 지난 5월 중순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지금까지 4480대가 팔렸다. 1세대까지 포함해 곧 총누적 판매량 4만대를 넘길 예정이다. ‘가장 안전한 SUV’라는 티구안의 명성에 걸맞게 신형 티구안에는 최첨단 안전 및 편의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최대 시속 약 160㎞/h까지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할 수 있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정체 상태에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정속 주행을 보조해 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해 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 이전 모델의 가장 약점으로 여겨졌던 실내 및 적재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 4485㎜인 전장은 이전 대비 55㎜ 길어졌다. 휠베이스는 76㎜ 늘어난 2680㎜다. 전폭은 1840㎜로, 이전 모델 대비 30㎜ 확장됐다. 실내 전장은 26㎜, 뒷좌석 레그룸은 29㎜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의 크기도 커졌다. 신형 티구안의 적재용량은 5명을 태우고도 최대 615L까지 적재 가능하다. 뒷좌석은 개별적으로 접이가 가능하다. 뒷좌석을 접으면 트렁크 공간은 1655L로 늘어난다. 가격은 3800만원(2.0 TDI 기준)부터 시작된다.●‘저공해車’ 알티마, 경제적 혜택은 ‘덤’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차 하면 떠오르는 전통의 강자는 닛산 ‘알티마’다. 중형 세단이라는 높은 실용성,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수십년간 검증받은 월드카라는 장점에 기본형 2960만원이라는 ‘착한 가격’까지 더해져 과거부터 높은 인기를 누렸다. 현재까지도 알티마는 5개월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세단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이다. 인기 요인은 간단하다. 가격은 싼데 잘 달리고 잘 서는 데다 안전하고 편안하다. 2.5모델에 탑재된 QR25DE 엔진은 엑스트로닉 CVT와 최적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180ps, 최대 토크 24.5kg.m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닛산 모델 최초로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젖은 노면, 빙판길이나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코너링할 수 있다. 또 동급 최초로 적용된 인텔리전트 전방 충돌 경고는 물론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사각지대 경고 등으로 자신감 있는 주행을 돕고 탑승자의 안전도 보호한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가 운전자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 준다. 닛산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을 토대로 지난해에는 가성비, 올해는 가심비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알티마는 저공해 자동차로 분류돼 공영 주차장 및 공항 주차장 50% 할인 등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프리우스C, 톡톡튀는 외장 컬러 눈길 하이브리드차인 도요타 ‘프리우스C’도 빼놓을 수 없다. 2490만원이라는 낮은 가격에 톡톡 튀는 12가지 외장 컬러, 민첩한 주행성능 덕에 생애 첫 차를 고려하는 젊은 고객에게 인기다. 특히 19.4㎞/ℓ의 우수한 도심연비를 감안하면 초기 비용도, 보유 기간 유류비도 모두 경제적이다. 올해 3월에 출시돼 7월까지 553대가 팔렸다. 특이한 점은 은퇴 시기를 맞은 고령층도 이 차에 관심을 보인다는 점이다. 차를 잘 아는 소비자이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차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이 차의 실용성과 경제성을 대변한다는 설명이다. 정부 보조금 50만원과 세제 혜택도 최대 310만원을 받을 수 있다.●벤츠 A200, 이름값 하네 메르세데스벤츠는 그 ‘이름값’ 때문에 절대 저렴한 가격대에 못 살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A200’이 있다. 벤츠 브랜드를 3000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이다. 브랜드의 막내 라인업인 A클래스 중에서도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강조한 알짜배기 모델이다. 체구는 작지만 벤츠라는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과 고성능으로 무장한 이 차는 올해만 A200, A200AMG 합쳐 892대가 팔릴 정도로 잘나간다.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등 안전을 위한 편의사양은 운전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차를 타면 탈수록 ‘작지만 벤츠는 벤츠구나’라는 생각에 만족감이 든다는 게 차주들의 ‘간증’이다. 푸조 208도 2000만원대 수입 해치백이다. 알뤼르 2559만원, GT 라인 2757만원이다. 올해 판매량은 94대로 많지는 않다. 하지만 99마력의 1560㏄ 디젤엔진으로 복합연비 16.7㎞/ℓ의 우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오렌지라이프 인수 이끈 사람은 ‘비은행전문가’

    조용병 회장 ‘능력 중심 인재 발탁’ 주효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를 이끈 핵심 인사는 은행원이 아닌 외부 출신의 ‘외인부대’였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은행원으로만 팀을 이루면 조(兆) 단위 인수합병(M&A)은 성공 못한다”며 적극적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에서 이번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책임진 핵심 실무자 2명은 김지욱(49) 글로벌자본시장팀 부장과 김태연(50) 재무팀 부장이다. M&A를 담당하는 글로벌자본시장팀과 자금을 총괄하는 재무팀 수장 자리를 동시에 외부 출신이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올해 초 인사에서 조 회장이 두 사람을 믿고 요직을 맡겼다는 후문이다. 김지욱 부장은 20여년간 JP모건, BNP파리바 등 세계적 투자은행(IB)과 삼성증권 등 국내 증권사에서 IB 업무와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했다. 2013년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장으로 입사한 뒤 2016년 신한은행에 잠시 머물렀던 김 부장은 지난해 조 회장 취임과 함께 지주로 옮겨 그룹의 M&A를 총괄하고 있다. 삼정KPMG 회계사 출신인 김태연 부장은 2001년 신한금융지주 설립 당시 합류했다. 지난 1월 회계팀에서 재무팀 부장으로 승진 이동했다.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 인수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가격이 맞지 않아 지난 5월 한 차례 협상이 중단되기도 했다. 거래가 무산될 뻔한 위기를 넘기는 과정에서 외부 출신들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금융권 관계자는 “순혈주의가 강한 은행권에서 조 회장의 능력 중심 인재 발탁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 회장 본인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경력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3월 취임 당시 “은행원의 DNA로 자본시장 상품을 다루는 것은 한계가 있어 자산관리 분야 등에서 외부 인재를 많이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경우 시의원,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 체험 행사’ 참석

    김경우 시의원,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 체험 행사’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 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9월 5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 체험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 의원의 도움으로 동작구보건소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871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2,000mg보다 약 2배 가까이 되어 매우 높은 실정이다. 나트륨의 과잉섭취는 비만 위험을 비롯해 국내 10대 사망원인인 뇌혈관·심장 질환 및 고혈압성 질환의 발생 위험도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라매병원은 건강증진병원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행사는 동작·관악구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염식 시연 ▲저염식 식사 ▲건강강의 ▲질의응답 및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가정에서 나트륨을 줄이는 요령과 저염식에 의한 건강효과,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저염메뉴 레시피 등을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당일 시연한 저염건강식 도시락과 조리법 책자가 무료로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이 날 행사 축사를 통해“ 약사이며 시의원으로서 보건의료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접하면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매일같이 깨닫고 있다”라며 “의료의 본질은 공공성인데 이번 보라매병원과 동작구보건소에서 함께 시행하는‘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 체험행사’는 지역사회의 요구(needs)인 시민의 보건과 건강증진이라는 공공의료의 역할에 매우 충실하고 적합한 좋은 행사”라고 말했다. 끝으로 “생활에서부터 실천하는 만성질환관리는 작게는 개인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크게는 국가적인 의료비 절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사는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박재범, 쌈디에 밀린 인지도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한끼줍쇼’ 박재범, 쌈디에 밀린 인지도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박재범이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과 쌈디가 출연해 반포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재범은 쉽지 않은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밥동무로 함께 출연한 쌈디의 인지도에 밀려 길바닥에서 좌절하는 등 AOMG 수장의 처절한 굴욕이 이어졌다. 길에서 만난 시민들의 대부분이 쌈디만 알아보고 환호한 것. 이에 박재범은 초등학생들에게 달려가 “형은 몰라?”라고 물어보며 인지도에 목말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벨 도전에 나선 박재범은 특유의 해맑은 매력으로 첫 벨을 눌렀다. 시작부터 낮은 인지도에 좌절한 박재범은 “이상한 사람 아니고 가수 박재범”이라고 다소 굴욕적인 소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범은 과거의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박재범은 자신이 걸어온 가수의 길이 쉽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처음에 가족 모두가 반대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힘든 시간을 버틴 방법 등을 담담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과 쌈디의 한 끼 도전은 5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박재범, 쌈디♥박나래 폭로? “형이 자주 만나는 그 분”

    ‘한끼줍쇼’ 박재범, 쌈디♥박나래 폭로? “형이 자주 만나는 그 분”

    박재범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과 쌈디가 출연해 반포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재범과 쌈디는 거침없는 화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쌈디와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박나래에 대한 이야기로 깜짝 폭로를 시도했다. 규동형제는 쌈디에게 “박나래와 어떤 사이냐”고 물었고, 이에 박재범은 “아! 쌈디 형이 굉장히 자주 만나는 그 분?”이라고 말해 쌈디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쌈디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면서 결혼 상대자에게 바라는 것으로 ‘대화’를 꼽았다. 쌈디는 “외적인 것보단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라며 평소 생각해온 이상형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박재범과 쌈디의 활약상은 5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반포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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