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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분석]11년간 수색기지에 서 있던 무궁화호 ‘두번째 방북’

    [집중분석]11년간 수색기지에 서 있던 무궁화호 ‘두번째 방북’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를 위해 우리측 열차가 30일 오전 환송행사를 마치고 북쪽 땅을 달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오롯이 공동조사를 위한 것이지만 정부 관계자들이 전하는 목표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다. 만일 남북의 철로가 연결되면 중국이나 러시아를 지나 스페인까지 이를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해제라는 열어야 할 문이 놓여 있다. #11년 수색기지 서 있던 그 무궁화호, 북측 땅을 두번째 밟다 남북은 2007년 12월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에 대해 7일간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당시 무궁화호를 개량해 숙식이 가능한 열차를 만들었는데 오늘 두 번째 방북을 하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북측 철도 궤도 역시 한국과 같아 새마을호나 KTX 객차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비용면에서도 이미 만들어 두었던 객차를 사용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객차는 11년간 수색차량기지에 서 있었다. 특히 예전에 방북했던 철마가 다시 북한 땅을 달린다는 의미도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현지조사 약 1년 뒤인 2008년 11월 29일 철로가 끊겼는데 이때부터 따지면 10년만에 남측 기차가 북측에 가는 셈이다. 남쪽 열차의 방북은 남측 도라산역과 북측 판문역을 주 5회씩 오가던 화물열차가 2008년 11월 28일 운행을 중단한 이후 10년 만이다. 판문역에서 남측 기관차는 분리돼 귀환하고, 북측 기관차가 우리 철도차량 6량을 이끌며 공동조사를 진행된다. 경의선 개성∼신의주 약 400㎞ 구간은 다음달 5일까지,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약 800㎞ 구간은 다음달 8∼17일에 조사한다. 이날 방북 기차를 운전한 김재균 기관사는 “2007년 5월 17일(개성공단 관련) 남북 시험운행을 담당했는데 이번에도 남북 공동조사 열차를 운행해서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열차가 도라산에서 판문으로 가는데 북쪽으로 가서 공동조사에서 최선을 다해서 10년 동안 열차가 안 다녔는데 녹슨 철길이 녹이 제거되고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열차가 상시적으로 많이 운영되어서 우리 겨레가 염원하는 통일이 간곡히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손기정옹이 기차로 달렸던 길, 82년째 가지 못한 길 이날 환영행사에 서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당시 청년이었던 손기정 선수도 경부선을 타고 와서 서울역을 통해서 서울역에 도착해서 열차를 타고 베를린 올림픽에 참석했다”며 “오늘 출정식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철도를 연결해서 남북 공동번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고 섬처럼 갇혀 있던 한반도의 경제 영토를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하는 촉매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손 선수의 자서전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한 경험담이 들어 있다. 1936년 손 선수는 올림픽에 나가기 위해 부산에서 국내선 기차에 올라 서울역에서 베를린행 국제선 열차로 갈아탔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만 약 2주가 걸렸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핵화와 함께 속도를 낸다면, 당장 2022년에 경의선을 타고 신의주까지 가서 단동에서 갈아타고 북경으로 동계올림픽 응원을 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과거의 틀에 우리의 미래를 가두지 않아야 한다’고도 했다. 실제 남북 정상은 2008년 10·4 선언에서 베이징올림픽에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남북 공동응원단을 보내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열차 파견은 현실화되자 못했다.#북을 건너 유라시아로, 전제조건은 비핵화 협상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경의선과 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을 시발점으로 미국과 동북아 6국(남·북·일·중·러·몽골)이 함께하는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철도를 중심으로 한 평화안보체제다. 한반도종단철도(TKR)를 완성하면 중국횡단철도(TCR),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몽골종단철도(TMGR) 등 유라시아 횡단철도와 연결해 한반도에서 유럽 대륙까지 철도망을 확보할 수 있다. 첫 삽은 올해 안에 목표로 하는 남북 철도 연결 착공식이다. 물론 미국의 독자 대북제재 및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를 풀려면 북·미 비핵화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돼야 한다. 이 점에서 아직은 관련국의 입장차가 있다.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렸던 동북아평화협력포럼에 참석한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가 발전하려면 제재 해제가 필요한데 미국과 국제사회가 최종적 검증가능한 비핵화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어려워도 해결해야 하는 현실이고, 북한이 비핵화를 하고 주민들을 위해 밝은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정계영 중국 푸단대 연구센터 주임은 “제재 해제 후 철도를 만들자는 건데 동시행동적인 게 필요하다. 북한의 적극 참여를 이끌어 가는 게 중요하다”며 미국의 ‘선 비핵화 후 제재해제’보다 ‘동시적·단계적 교환’을 강조했다. 결국 철도공동체 관련국들이 비핵화 해법 뿐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미·중 간에 패권 문제를 조율하는 데도 힘을 써야 한다는 뜻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우유 배앓이 걱정이라면? 성장기 이후에도 조금씩·꾸준히 우유 마시는 습관 중요

    우유 배앓이 걱정이라면? 성장기 이후에도 조금씩·꾸준히 우유 마시는 습관 중요

    유당불내증이란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시키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만약, 흰 우유를 마시고 배가 살살 아파오거나 화장실을 가고 싶다면, 유당불내증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유당불내증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유를 마시지 말아야 할까? 국내외 전문가들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우유 섭취를 적극 권장한다. 김광준 교수가 양재동에서 열린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에서는 유당불내증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은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를 먹어도 영양학적으로 소용이 없다?’는 가설에 가장 주목했다. 이에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는 “유당불내증이란 우유 섭취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충분하지 않아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할 뿐”이라며 “우유를 살짝 데워 단백질을 걷어서 마시면 우리 몸에 필요한 우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좋은 영양소를 지키려면 무엇보다 냉장보관 상태의 제품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유당불내증과 함께 아침 공복에 우유를 마시는 것이 위장에 좋지 않다는 오해도 있다. 이에 대해서도 명확한 근거는 없다. 김 교수는 “보통 우유 속 카제인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자극시킨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유 영양소 중에 위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고 강조하며, “개인차에 따라 하루의 우유 섭취 권장량이 다르지만 보통 하루 2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사람들 중 약 75%가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등학생의 경우는 유당불내증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2011년 연세대 윤성식 교수팀이 발표한 ‘유제품 섭취에 따른 한국인(학령기)의 유당소화율 측정 및 유당불내증의 발생빈도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생 636명 중 154명(24.2%)만이 유당불내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2-2014) 내용을 보면, 한국 성인의 우유 섭취 빈도는 일주일에 2.58회에 그쳤으며, 성인의 25.48%는 우유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 이후 흰 우유 섭취 빈도가 점차 줄었다는 점도 유당불내증 유병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우유 급식이 전면 시행된 이후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약 10년 사이에 학생들의 키와 신체 질량지수가 모두 증가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칼륨, 인, 비타민 A와 D, B12, 리보플라빈 등 필수 영양소가 있고, 특히 2~3잔(1잔=200㎖)을 마시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필요한 칼슘 섭취량 700mg을 보충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의들은 성장기 어린이와 더불어 성인들에게도 꾸준히 우유를 섭취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우유 영양소를 섭취하는 최상의 방법은 흰 우유를 그대로 마시는 것이다. 그러나 유당의 분해 효소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면 락토프리 우유, 치즈, 그릭 요거트 등의 유제품으로 충분히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이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유당불내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따뜻하게 데워 마시기, 소량씩 자주 나눠 마시기, 시리얼·빵·샐러드 등 다른 식품과 곁들여 먹을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KB금융그룹은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리딩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국민 행복 사회로의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Dream’s Coming Project’의 세 가지 테마(사회적 책임 이행·양질의 일자리 창출·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를 소재로 고객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그룹의 가치를 진실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모두가 인정하고 가장 신뢰받는 고객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약속과 의지를 담았습니다. KB금융그룹은 ‘포용과 상생’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모든 국민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KB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 건널목서 열차 확인 못 한 남성… 생사 가른 ‘1초’

    건널목서 열차 확인 못 한 남성… 생사 가른 ‘1초’

    열차 건널목에서 열차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남성이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뻔한 순간이 포착됐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네덜란드 겔린의 한 건널목에서 자전거를 탄 남성이 열차에 치일 뻔한 순간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자전거를 탄 남성이 열차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한 후 건널목을 건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열차가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했지만 오른쪽 선로에서 또 다른 열차가 달려오고 있는 상황. 건널목을 건너던 남성은 그제야 열차가 달려오고 있는 것을 확인한 듯 발을 빠르게 구른다. 하지만 스피드가 나지 않자 남성은 발로 땅을 구르며 속도를 낸다. 남성이 선로를 건너자마자 자전거 뒷바퀴를 칠 듯하던 열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친다. 철도 회사 프로레일은 경계가 없는 건널목에서 부주의한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리기 위해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레일 관계자는 “매년 100명이 넘는 사고가 발생한다”면서 “얼마나 자주 사고가 발생하는지 안다면, 굳이 부주의하게 행동해 위험을 자초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원인삼농협, 맛과 기능 겸비한 신제품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 선봬

    강원인삼농협, 맛과 기능 겸비한 신제품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 선봬

    1970년 10월 인삼 재배 지역으로 공고된 강원도가 국내 인삼 생산량 1위로 올라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2017 인삼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17년 인삼 생산량 및 생산액은 강원도가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충북과 경기, 전북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인삼의 재배지가 북상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은 연작 피해가 심해 수확 후 약 10년간 휴경이 필요하며, 이보다 일찍 인삼을 재배하면 4년근 이상 인삼의 생산량이 대폭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는 큰 기온차, 충분한 강수량 등 인삼에게 적합한 생육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한 번도 인삼을 심지 않은 땅이 많아 앞으로 생산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원인삼농협 관계자는 “강원도는 6년근 인삼의 국내 떠오르는 주산지이자 고품질의 인삼이 생산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점차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원인삼농협은 인삼산업법에 따라 6년근 인삼의 재배 면적과 년근을 관리하는 인삼 품목 농협이다. 6년근 인삼의 생산, 관리, 가공, 유통 그리고 금융까지 담당하며, 1979년 설립된 후 강원도 인삼 경작인의 실익 증진과 강원도 인삼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자체 GMP 가공 공장에서 다양한 홍삼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온, 오프라인, 수출 등 매출 156억 원을 달성했다. 최근 출시한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은 강원도 6년근 인삼으로 제조한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하는 신제품으로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대신 영월 농협의 아카시아 꿀을 첨가해 건강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기울여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하루 한 포 간단하게 짜서 먹는 타입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인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홍삼의 5대 기능에 필요한 일일 섭취량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계 3~80mg 중 7mg에 해당된다. 덕분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의 5대 기능을 지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관계자는 ”스위트 굿데일리 홍삼스틱은 쌉싸름한 향을 즐기는 기존의 고객층과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층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며 ”이력추적관리시스템 등록을 통해 가공과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원인삼농협은 이외에도 6년근 홍삼을 진하게 달여 만든 ‘홍삼순액진’과 ‘홍삼농축액 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참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여군과 셀피 찍기 위해 모여든 100명의 이라크 군인들

    프랑스 여군과 셀피 찍기 위해 모여든 100명의 이라크 군인들

    100여 명이 넘는 이라크 군인들이 금발의 프랑스 여군과 셀프 카메라(셀피)를 찍기 위해 몰려든 다소 생소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 모습을 지난 2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전했다. 영상 속, 한 무리의 이라크 군인들 속에 머리를 길게 따고 베레모를 쓴 프랑스 여군 한 명이 보인다. 이라크 군인들은 금발의 여자 군인 모습이 신기한지 핸드폰을 꺼내 들고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보수적인 이라크인들에게 여군의 모습은 매우 생소하기 때문인지 여군 바로 옆에 서서 더 멋진 사진을 담아 보려는 ‘치열한’ 경쟁도 언뜻 느껴진다. 프랑스 여군이 이 곳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곳의 ‘선택된’ 이라크 병사 개개인들에겐 이 여군과 함께 사진 찍는 것만으로 기념과 추억을 동시에 얻은 건 아닐까 싶다.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프타임]

    정현 2019 시즌 인도 타타오픈으로 시작 정현(한국체대)의 매니지먼트인 IMG 코리아는 21일 “정현이 태국 동계훈련 뒤 인도로 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타타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해 2019 시즌을 인도에서 시작할 것임을 밝혔다. 내년 ATP 투어는 같은 날 인도 푸네와 호주 브리즈번, 카타르 도하에서 3개 대회가 시작되는데 정현은 인도를 낙점했다. 올해 정현은 브리즈번에서 새 시즌을 시작했다. 벤투호 아시안컵 대비 새달 ‘조기 소집’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규정보다 7~10일 앞당겨 ‘조기 소집’을 요청한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도 “협회 고위 관계자가 구두로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공문이 오면 프로 구단들과 논의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기 소집이 성사되면 벤투 감독은 이르면 12월 12~15일 사이에 대표팀을 불러모을 수 있다.
  • ‘도대체 내 물건은 어디에…‘ 中 물류센터의 엄청난 박스들

    ‘도대체 내 물건은 어디에…‘ 中 물류센터의 엄청난 박스들

    면적 950만㎢ 세계 4위, 인구 14억 세계 1위, 국내총생산(GDP) 13조 4천억 달러로 세계 2위인 중국. 중국 내에서 운송되는 물류의 양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일 터.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짧은 영상 하나가 모든 걸 설명해주는 ‘객관적 사실’을 지난 20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전했다. 중국 내 어느 지역 물류창고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영상 속엔 발 디딜 틈 없이 수북히 쌓여있는 택배용 박스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넘어 탄성까지 자아내게 한다. 아래쪽 직원들은 쌓여진 물건을 분류하기에 여념없지만 택배용 물건들은 계속해 날아와 쌓이기만 한다. 영상을 보면서 ‘이 많은 물건들을 언제 다 분류하고 배달할 수 있을까’라는 소심한 걱정을 잠시 해보지만, 중국이란 나라에서 이런 일들이 일상이려니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긴 대단하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사진 영상=BTMG/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중국판 어벤져스 슈퍼히어로의 탄생?

    중국판 어벤져스 슈퍼히어로의 탄생?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지난 18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 올라온 9초 분량의 영상이 화제다. 제목은 ‘믿거나 말거나’ 혹은 좀 더 세련되게 표현해서 ‘중국판 어벤져스 슈퍼히어로의 탄생’ 정도면 어떨까. 영상 속, 매우 큰 레미콘 한 대가 균형을 잃고 쓰러지려고 한다. 순간 화면 밖으로부터 한 남성이 쏜살같이 달려와 레미콘 뒷바퀴 보호 철판을 잡고 수평을 유지하려 힘을 쓰는 모습이다. 놀랍게도 거대한 레미콘은 균형을 잡게 되고 안전하게 도로로 진입한다. 믿을 수가 없다. 혹시라도 영상에 어떤 컴퓨터 그래픽(CG)이라도 있을까 유심히 보지만 날 영상 그대로임이 확실하다. 오로지 이 남성 홀로 발산한 힘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일이 무사하게 된 것이다. 우스갯소리지만, 만일 새로운 어벤져스 시리즈가 탄생한다면 이 남성 섭외 1순위는 따논 당상인 듯 싶다.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카롤 G, 과감한 앞트임 드레스 ‘아찔’

    [포토] 카롤 G, 과감한 앞트임 드레스 ‘아찔’

    콜롬비아 출신 가수 카롤 G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19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로이터 연합뉴스
  • IMG NORWAY 노르웨지아, 부산 BEXCO ‘홈·리빙 & 생활용품 전시회’ 참가

    IMG NORWAY 노르웨지아, 부산 BEXCO ‘홈·리빙 & 생활용품 전시회’ 참가

    IMG NORWAY의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노르웨지아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홈·리빙 & 생활용품 전시회’에 참가한다. 열리는 ‘홈·리빙 & 생활용품 전시회’에서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미니멀리즘 열풍에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어 노르웨지아의 참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간결하고 단순함을 내세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은 노르웨이의 오리지널 리클라이너 브랜드 IMG NORWAY 노르웨지아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노르웨이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직영 공장들을 거쳐 제조하고 있으며,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IMG NORWAY는 뛰어난 품질에 합리적 가격이 더해진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소파 브랜드로 제품 전체에 천연소가죽 면피만을 사용한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노르웨지아’는 ‘이태리 마스트로또’에서 공급되는 천연소가죽 면피 세미아닐린, 아닐린 풀그레인 가죽을 사용해 퀄리티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IMG NORWAY 노르웨지아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테마로 심플과 고급스러움을 내세운 ‘노르웨지아 550 리클라이너’를 선보인다. ‘노르웨지아 550 리클라이너’는 인기에 힘입어 기존 제품에 민트와 인디핑크 색상 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하기도 했다. 1인용 리클라이너, 3인용 리클라이너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고, 롯데렌탈 묘미도 느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현, 얼마면 돼?

    박성현, 얼마면 돼?

    한국 프로골프의 ‘아이콘’ 박성현(25)의 후원사 재계약이 골프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메인 스폰서를 상징하는 모자의 로고를 비롯해 의류 곳곳에 붙어 있는 기업과 상품 로고의 값어치는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박성현은 2017년 미국 진출을 앞두고 하나금융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당시 금액은 계약서의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간 10억원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은 물론 각종 타이틀을 땄을 때 지급하는 인센티브(보너스)는 별도다. 하나금융은 모자와 셔츠, 바지에 계열사 로고를 새겨넣었다. 의류 브랜드 빈폴과 LG전자도 상의에 로고를 넣는 대가로 연간 3억원에 이르는 돈을 썼다. 외제차 아우디 판매업체 고진모터스와도 1억원짜리 승용차를 제공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 계약들은 대부분 곧 만료된다. 오는 12월 말이면 박성현은 이른바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셈이다. 기존 후원 업체는 가능하면 재계약을 원하는 분위기다. 우선 협상권이 있어 유리하지만 문제는 금액이다. 업체들은 부담이 큰 인센티브 대신 기본 지급액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성현은 인센티브만 연간 10억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을 포함해 3승을 거둔 데 이어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방탄소년단,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 영상만 뺀 SNS 업로드… 빅히트 대답은?

    방탄소년단,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 영상만 뺀 SNS 업로드… 빅히트 대답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역사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방탄소년단이 해당 영상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리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6일 밤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저녁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 공연 영상을 링크한 게시글 4개가 올라왔다. 찰리 푸스의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을 정국이 함께 부른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 ‘아임 파인’(I’m Fine), ‘아이돌’(IDOL) 공연 영상이 차례로 링크 형태 게시물로 게재됐다. 방탄소년단이 ‘2018 MGA’에서 선보인 5개의 무대 중 찰리 푸스와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만 빠진 채였다. 공식 계정에 올라온 4개의 게시물 중 ‘위 돈 토크 애니모어’는 7일 오후 5시 기준 13만번 넘게 리트윗되고 37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찰리 푸스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음에도 공식 계정에 ‘페이크 러브’ 무대가 올라오지 않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굳이 올리고 싶지 않았을 것”, “공식 계정 관리 차원이다”, “라이브 망친 것 인정하는 느낌” 등 추측이 난무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존에 컴백쇼 등도 모든 영상을 올리지는 않고 주요 영상만 올려 왔다”며 “(‘페이크 러브’ 영상만 올리지 않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첫 선을 보인 ‘2018 MGA’에서 4개 부문의 대상 중 ‘올해의 가수’와 ‘올해의 디지털 앨범’ 2개 부문 대상을 석권했다. 또 ‘댄스상 남자 부문’, ‘남자 그룹상’, ‘아이돌챔프 글로벌 인기상’, ‘지니뮤직 인기상’,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베스트 팬덤상’, ‘베스트 스타일상’도 받아 9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 상을,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는 ‘베스트 안무가’상을 받아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BTS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찰리 푸스는 ‘베스트 해외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셀럽파이브, 10일 신곡 ‘셔터’ 발표 “깜짝 게스트 피처링” 기대

    셀럽파이브, 10일 신곡 ‘셔터’ 발표 “깜짝 게스트 피처링” 기대

    개그우먼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오는 19일 신곡 ‘셔터’를 발표한다. 셀럽파이브는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리더)으로 이뤄진 화제의 걸그룹으로, 비보티비(VIVO TV) 웹예능 ‘판벌려’를 통해 지난 1월에 결성됐다. 데뷔곡 ‘셀럽파이브(부제: 셀럽이 되고 싶어)’는 격한 칼군무와 복고풍 스타일링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영상 조회수와 많은 댄스 커버를 낳았다. 19일에 발매되는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는 80년대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 곡으로 유브이(UV) 출신 뮤지션 뮤지가 작곡했고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80년대 디스코 리듬으로 셀럽파이브의 복고풍 콘셉트를 살렸으며 리더인 김신영은 작사로 참여, 대중의 관심을 갈구하는 예능인의 모습을 해학적 가사로 담아냈다. 여기에 깜짝 게스트의 피처링은 신곡 ‘셔터’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한다. 무엇보다 대중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셀럽파이브가 선보이는 격한 안무다. 셀럽파이브는 데뷔곡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난이도 높은 동작으로 ‘아무도 따라하지 못하는 안무’라는 신조를 가진 칼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파격적 비주얼 콘셉트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최근 공개된 웹예능 ‘판벌려 시즌2’에서는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의 제작 과정과 혹독한 안무 연습과정, 리얼한 합숙소 생활을 공개해 컴백 전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벌려 시즌2’는 유튜브와 네이버TV의 비보티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지난 6일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 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되며 여자 예능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최초로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상식서 마주친 한혜진♥전현무, 역대급 애정표현

    시상식서 마주친 한혜진♥전현무, 역대급 애정표현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 커플이 ‘2018 MGA’에 나란히 참석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안겼다.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는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은 전현무는 남자 댄스그룹상 시상을 맡은 한혜진을 소개했다. 그는 “사랑에 빠져서 더욱 미모에 물이 오른 분이다. 모델 한혜진 씨”라며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MC분이 멋있으시던데 어디 계시죠?”라고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딱 지금처럼만♥” 전현무, 방탄소년단 인성 극찬

    “딱 지금처럼만♥” 전현무, 방탄소년단 인성 극찬

    방송인 전현무가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춤 노래 무대매너 하지만 그들의 가장 큰 무기는 겸손! 그냥 지금처럼만 딱 지금처럼만♡ 응원한다 전세계의 아이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현무가 복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현무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K-POP 뮤직 어워드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전현무는 이 행사의 MC로 무대에 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찰리푸스, 방탄소년단과 인증샷 공개 “♥” 애정 가득

    찰리푸스, 방탄소년단과 인증샷 공개 “♥” 애정 가득

    찰리푸스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세계적인 팝가수 찰리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찰리푸스가 방탄소년단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찰리 푸스는 지난 6일 오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MGA’에서 방탄소년단과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찰리푸스는 베스트 해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디지털 앨범상까지 2개의 대상을 포함, 다수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X찰리 푸스… 음이탈·불안한 라이브 뛰어넘은 감동 컬래버

    방탄소년단X찰리 푸스… 음이탈·불안한 라이브 뛰어넘은 감동 컬래버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세계 제일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라는 꿈을 현실로 펼쳐냈다.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많은 리스너들의 눈과 귀가 모아질 무대가 공개됐다.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2주 1위를 기록한 찰리 푸스와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합동 무대가 처음 성사됐기 때문이다. 이날 시상식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에 찰리 푸스가 등장했다. 그는 건반을 연주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씨 유 어게인’을 노래했다. 시상식 내내 아이돌 그룹을 향한 함성으로 터져나갈 듯하던 공연장은 찰리 푸스의 목소리에 빠진 것처럼 고요해졌다. 두 번째 곡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의 첫 소절을 찰리 푸스가 부르자 객석은 큰 함성으로 가득 찼다. 무대 아래에서 등장한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안정적인 보컬로 찰리 푸스와의 호흡을 자랑했다. 정국은 노래를 마친 뒤 “제가 곡 커버를 안 했으면 이런 인연도 생기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정말 지금 생각하니 그때 커버를 잘 한 것 같다”며 “이렇게 무대를 함께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BTS의 노래가 뭐냐”고 묻는 정국의 질문에 찰리 푸스는 “페이크 러브”라고 답했고, “오케이, 레츠고”라는 정국의 말에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된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가 시작됐다. 찰리 푸스의 부드러운 건반 연주에 이어 RM이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랩을 하며 등장했다. 제이홉과 슈가도 각자의 랩을 이어갔다. 하지만 보컬 멤버들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라이브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조금 불안하게 노래를 이어가던 지민은 고음 부분에서 급기야 음이탈을 냈다. MR 위로 육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라이브 무대였기에 실수가 더 크게 부각됐다. 뷔도 목상태가 안 좋았던 건지 최악의 라이브를 보여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진의 보컬 역시 매끄럽지 않았다. 최고의 기대를 모았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다소 아쉬운 라이브는 옥에 티가 됐다. 그러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그대로 전해진 무대는 그 자체로 감동을 남겼다. 생중계를 지켜보던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방탄소년단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음이탈로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목 관리를 할 수 있게 스케줄 무리하게 돌리지 말아달라” 등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솔직히 듣기 민망한 라이브였다” 등 혹평도 나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모모랜드 연우, 고열로 병원 입원 “당분간 휴식 취할 것”

    모모랜드 연우, 고열로 병원 입원 “당분간 휴식 취할 것”

    모모랜드 연우가 고열로 병원에 입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측은 “연우가 갑작스럽게 고열이 나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하고 있다”며 “목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등 면역력이 약해진 상황이라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우는 오늘부터 당분간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예정된 모모랜드의 스케쥴에서 빠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모모랜드는 이날 열리는 K-POP 뮤직 어워드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우는 건강을 위해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MGA’ 오늘 6일 개최 “방탄소년단-워너원부터 전현무♥한혜진까지”

    ‘2018 MGA’ 오늘 6일 개최 “방탄소년단-워너원부터 전현무♥한혜진까지”

    음악 시상식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할 K-POP 뮤직 어워드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가 오늘 6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송사와 음악플랫폼 기업의 컬래버레이션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2018 MGA’는 개최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018 MGA’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아티스트들은 물론,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댄스&보컬유닛 그룹 제너레이션즈프롬에그자일트라이브까지 참석해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방송인 전현무가 MC를 맡았으며, 쇼버라이어티의 대부 배우 이덕화를 비롯해 가수 이승철, 김현철 등 가요계 한 획을 그은 대선배 아티스트들, 모델 한혜진, 배우 신현준, 강한나, 조우리, 설인아, 개그맨 조세호, 인기 유튜버 밴쯔 등 올 한 해를 핫하게 달군 셀럽들이 시상자로 총출동해 시상식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전망이다. 여기에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 중인 배우 후쿠시 소우타를 포함해 헤이즈, 청하, 모모랜드, 스트레이키즈, 바이브, 벤, 셀럽파이브 등 올 한 해 가요계를 후끈 달궜던 아티스트들도 ‘2018 MGA’에 참석해 시상식을 화려하게 빛낼 계획이다. 또 이날 현장에서는 각 부문별 트로피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반영되는 경쟁 부문에는 4개의 대상 부문인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디지털 앨범’,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비롯해 분야별 최고의 가수에게수여되는 가수 부문, 장르별 최고의 노래에 수여되는 장르 부문 등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비경쟁 부문의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방탄소년단과 찰리푸스의 콜라보 무대, 워너원의 새로운 유닛 무대 등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역대급 공연과 3D 증강현실을 접목한 화려한 무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는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모두 오늘 열리는 ‘2018 M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드라마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2018 MGA’는 오늘 6일 오후 5시 레드카펫 행사로 스타트를 끊으며, 7시부터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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