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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 데룰로, 뮤지컬리 통해 신곡발표 “중독성 있는 방법”

    제이슨 데룰로, 뮤지컬리 통해 신곡발표 “중독성 있는 방법”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니글니글’을 탄생시킨 ‘위글(Wiggle)’을 부른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데룰로가 신곡 ‘이프 잇 에인트 러브(If it ain’t love)’의 뮤직비디오를 뮤지컬리(musical.ly)를 통해 독점 공개했다. 제이슨 데룰로는 “뮤지컬리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방법이다”라며 뮤지컬리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리는 15초짜리 비디오를 제작하고 공유, 발견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노래 부르기, 춤추기, 코미디, 립싱크 등 장르와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현재 전 세계 7,000만이 넘는 사용자들이 뮤지컬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800만 개가 넘는 새로운 뮤지컬이 제작되고 있다. 제이슨 데룰로는 이전에도 뮤지컬리를 통해 ‘겟 어글리(Get ugly)’의 음원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총 310만여 개의 뮤지컬을 생산해냈고,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공유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뮤지컬리는 제이슨 데룰로 외에도 안드레아 데이, 시아, 케케 파머, 바네사 허진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왔다. 가장 최근에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주간 연속 1위를 거머쥔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새 앨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쟁쟁한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작업 중 국내 아티스트인 포미닛과의 콜라보레이션도 눈길을 끈다. 올해 2월 ’포미닛x스크릴렉스‘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캠페인은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해 전 세계적인 케이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기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 뮤지컬리가 스타를 발굴해낸 경우도 있다. 미국의 평범한 십대였던 베이비 애리얼(Baby Ariel)이 그 주인공이다. 1년 전 불과 2,000여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그녀는 뮤지컬리를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700만 명의 팬을 가진 톱 인플로엔서로 성장해 인기 스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뮤지컬리의 관계자는 “아티스트, 영화, 드라마, 애플리케이션 등 국내 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콜라보레이션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라며 “국내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코미디언 이현정과 ’#일반엄마드라마엄마‘ 코미디 립싱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뮤지컬리는 지난해 5월부터 미국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미디어 부분 순위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랭킹에서 상위 50위 내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필리핀 등 19개 이상 국가의 앱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 플레이 어워즈의 스탠드아웃 스타트업 앱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인터넷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웨비 어워드에서 피플스 보이스 부문 최고 모바일 카메라상을 수상하며 뮤지컬리 열풍을 증명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원자력과 하인 10명/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전 한국PR학회 회장

    [기고] 원자력과 하인 10명/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전 한국PR학회 회장

    네가와트(Negawatts) 개념을 제안한 환경학자 에머리 로빈스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고 절약하면 경제적 이익과 환경적 효과를 창출한다고 했다. 네가(-)와트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에 이어 제5의 연료인 셈이다. 그가 이 단어를 생각하게 된 계기도 흥미롭다. 미국 콜로라도주 공공시설의 전력사용량 보고서에서 메가와트(Megawatts·100만W)가 네가와트로 잘못 표기된 오타를 발견한 순간 버려지는 에너지에 관심이 많던 그는 이 단어를 학회에 제안했다. 오타로 인해 시작된 네가와트는 이제 세계적으로 절전의 상징이 되고 있다. 전력 기관에서도 이 개념을 확산하고 있겠지만, 일반 산업 현장이나 가정에서도 네가와트의 가치를 인식하고 절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전력 수급 문제로 온 나라에 비상이 걸릴 것이다. 고리의 7번째 원전인 울산 울주군 신고리3호기가 상업 운전을 코앞에 두고 있고 신고리 4호기는 완공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올여름에는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사태를 우려하지 않아도 될까. 올여름의 예비전력도 400만~450만㎾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결국 전력을 아끼는 것보다 나은 전략은 없다. 여름철에는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냉방기기나 각종 산업용 전기 사용이 늘어나 전력난이 생길 수밖에 없다. 최대 전력 수요량에 대한 예비 전력의 비율을 의미하는 전력공급 예비율이 늘 문제였다. 전력수급 경보 2단계인 관심(~400만㎾ 미만) 단계만 돼도 온 국민이 체감하는 불안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전기를 쓰면서부터 생활이 너무 편리해졌다. 조선시대에 비유하면 집집마다 하인을 10명 이상 부리며 살고 있는 셈이다. 밥 짓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등등 하인들이 도맡던 온갖 일을 가전제품이 다 해 준다. 전기밥솥은 밥 짓는 부엌데기고, 세탁기는 빨래하는 행랑어멈이고, 청소기는 청소하는 마당쇠고, 전기보일러는 군불 때는 돌쇠고, 냉장고는 얼음 조달하는 행랑아범이고, 컴퓨터나 프린터는 글 쓰는 선비 곁에서 먹을 갈고 종이를 펼치는 동재(東齋) 시종이다. 우리는 지금 전기의 혜택으로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척척 해 주는 하인 10명을 부리며 호사를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를 수입해 쓰고 있다. 그럼에도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요금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원자력 발전이 그만큼 저비용인 탓이다. 원자력이 ‘얼마나 안전해야 충분히 안전한가’ 하는 문제를 놓고 사회 각계에서 논란이 뜨겁다. 각 분야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지만 원자력 발전으로 인해 값싸게 전기를 이용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원전을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출자회사 부산그린에너지를 통해 30.8㎿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한수원이 원전만을 고집하는 입장은 아닌 듯하니 차제에 관련 학회에서 원자력의 공동 소통 문제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끝장 토론이라도 벌였으면 싶다.
  • [달콤한 사이언스] ‘음악놀이’ 즐긴 아기 언어 구사 더 빨랐다

    한때 모차르트 음악이나 바로크 음악을 들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모차르트 효과’와 ‘바로크 효과’가 알려지면서 학부모 사이에서 클래식 음악 열풍이 분 적이 있었다. 많은 연구자가 음악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모차르트 효과나 바로크 효과가 정말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는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 학습 및 뇌과학연구소 패트리샤 쿨 교수와 크리스티안 자오 박사 연구팀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듣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두뇌의 언어중추 발달에 특히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기초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25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생후 9개월 유아 47명과 부모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왈츠 음악을 들려주면서 탬버린, 캐스터네츠, 드럼 등 간단한 악기를 연주하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블록 쌓기 같은 일반적인 놀잇감을 가지고 하루 15분씩 4주 동안 갖고 놀게 했다. 연구팀은 4주 후 아이들의 뇌를 ‘뇌자도’(MEG) 장치로 스캔했다. MEG는 자기장을 이용해 뇌 속 신경세포의 전기신호를 측정하는 기기로, 뇌의 활성화 부위를 찾는 데 이용된다. 그 결과 음악놀이를 한 아이들은 일반 장난감을 갖고 논 아이에 비해 청각피질과 전전두엽(前前頭葉)피질 부분이 더 많이 활성화되고 발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을 듣고 악기를 연주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언어 구사 속도가 더 빠르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청각피질과 전전두엽피질 부분이 발달하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주의 집중을 잘하고 규칙이나 패턴을 쉽게 찾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쿨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어려서부터 음악을 듣고 악기를 배우는 것은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장기적으로 다양한 외국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아기 때 음악 놀이, 언어 능력도 쑥쑥 큰다” (연구)

    “아기 때 음악 놀이, 언어 능력도 쑥쑥 큰다” (연구)

    자식이 좋은 언어능력을 갖길 원한다면 유아기 때 부터 악기를 손에 쥐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최근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음악이 아기의 뇌 특정 부위를 활성화시켜 결과적으로 언어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간 음악이 유아기 아기들의 지능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은 많았으나 명확한 증거로 제시된 적은 없었다. 이번에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생후 9개월의 아기 39명과 부모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부모와 함께 악기를 흔들고 드럼을 치는 등의 음악 놀이를, 다른 그룹에게는 블록쌓기 등 일반적인 놀이를 시켰다. 이같은 실험을 한 달 동안 매일 12차례씩 15분 간 실시했으며 이후 아기의 뇌자도로 조사했다. 뇌자도(MEG)는 뇌혈관 속 미세전류를 측정하는 장치로 뇌가 얼마나 활성화돼 있는지 보여준다. 그 결과 음악 그룹에 속해있는 아기들이 청각과 전액골 피질(prefrontal cortex) 부위가 더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의 이 부위는 관심을 조절하고 주위 패턴의 변화를 감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곧 주변에서 들리는 복잡한 소리 속에 존재하는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뜻으로 이는 언어능력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다. 연구를 이끈 패트리샤 쿨 박사는 "아기들에게 있어 음악은 잠재적으로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이라면서 "음악 놀이는 수많은 소리 속에 있는 패턴을 쉽게 찾아내게 만들며 이는 악기를 배우는 것은 물론 장차 외국어를 배우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일본 바다서 잡힌 괴물 닮은 심해상어, 정체는?

    일본 바다서 잡힌 괴물 닮은 심해상어, 정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5일 일본 해안에서 잡힌 괴물 닮은 심해 물고기의 사진 한 장이 트위터를 통해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이 심해 물고기의 이름은 ‘메가마우스’(Megamouth Shark)란 이름의 상어로 일본 바다에서 잡힌 뒤, 미에 현 오와세시 항구로 옮겨 졌다. ‘메가마우스’ 상어는 평균 몸길이가 4m가 넘고 입이 큰 게 특징. 세계적으로도 60마리밖에 잡힌 적이 없는 희귀 심해 어종이다. 이날 잡힌 메가마우스는 몸길이 약 4m, 무게 1톤에 달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죽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와세 시 항구 생선 판매상에 따르면 “이 메가마우스는 식용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표본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14년 4월 시즈오카 현 시미즈 구 유이어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린 몸길이 4.47m, 무게 677kg짜리 메가마우스 상어가 잡힌 바 있으며 전문가들은 심해 어종이 가까운 해안에서 포획되는 이유가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분석을 제기하기도 했다. 메가마우스는 열대에서 온대 연안에 걸쳐 분포하며 낮에는 수심 100~200m의 심해에서 활동하며 밤에는 먹이를 찾아 수심 10~20m까지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동물 프랑크톤이나 해파리 등 같은 먹이를 먹는다. 한편 메가마우스는 지난 1976년 당시 미 해군이 하와이 인근 해안에서 발견해 세간에 알려졌다. 사진= 尾鷲 鬼瓦 お食事処 ‎Twitter, Amazing Amaz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갈로돈 멸종 이유는 먹잇감 감소와 경쟁자 등장”

    “메갈로돈 멸종 이유는 먹잇감 감소와 경쟁자 등장”

    과거 바다를 지배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해양동물로 군림한 포식자가 있다. 바로 현존하는 백상아리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Carcharocles megalodon)이다. 이름도 무시무시한 메갈로돈은 2300만 년 전 나타나 260만 년 전 멸종한 전설의 상어다. 메갈로돈은 이름 그대로 ‘커다란(Megal) 이빨(odon)’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연골어인 탓에 이빨과 턱뼈만 남아 간혹 발견되고 있다. 특히 메갈로돈은 가장 난폭한 백상아리도 ‘간식’ 밖에 안될 만큼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최근 스위스 취리히 대학 연구팀이 메갈로돈의 멸종 이유를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그간 전문가들은 메갈로돈의 멸종을 이끈 유력한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꼽아왔다. 그러나 취리히대 연구팀은 메갈로돈 화석 200개와 이동 분석을 통해 유력한 '용의자'로 먹잇감 감소와 경쟁자 등장을 지목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메갈로돈은 1600만 년 전 주로 북반구에서 서식했다. 이후 메갈로돈은 유럽과 인도양 지역으로 퍼졌고 대략 500만 년 전에는 아시아와 호주로 이동하며 서서히 개체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같은 사실은 각 지역에서 발견된 화석의 연도를 측정해 이루어졌다. 연구를 이끈 카탈리나 피멘토 박사는 "각 시기 기후변화와 메갈로돈의 개체수 감소 및 멸종 사이의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면서 "기후변화는 메갈로돈의 개체군 밀도와 서식 범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갈로돈의 분포와 먹잇감 개체수가 떨어지는 수치와 일치했다"면서 "고대 범고래 같은 새로운 포식자도 등장하기 시작해 점점 더 먹이 경쟁에 어려움을 겪게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갈로돈은 18m까지 성장하며 길이 18cm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졌다. 특히 무는 힘이 무려 20톤에 달해 육상 최고의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를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긴 내 땅이야!’ 영역 싸움하는 거대 도마뱀들의 혈투

    ‘여긴 내 땅이야!’ 영역 싸움하는 거대 도마뱀들의 혈투

    두 거대한 도마뱀의 영토 싸움 영상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호주 퀸즐랜드 브리비섬의 한 캠프장에서 두 마리의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Lace Monitor Lizard)이 카메라 앞에서 싸우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호주 선샤인 코스트 뱀 포획전문가 24/7의 리치 길버트(Richie Gilbert)가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는 브리비섬에서 만난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마리의 거대한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은 일어선 채 서로 결투를 벌이는 모습이다. 길버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굉장한 모습이었다”며 “캠프장 주변의 먹이를 두고 큰 녀석 둘이 싸움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야생에서 파충류 관찰에 내 평생을 소비했지만 이런 광경을 목격한 적은 처음이며 앞으로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버트의 형제 스티브가 아이폰으로 찍은 도마뱀 결투 영상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게재된 이후 6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레이스 모니터 도마뱀은 키가 2m, 몸무게 20kg까지 자라며 호주에서는 특정 지역 레이스 모니터들이 먹이를 찾기 위해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내려와 먹이를 받아먹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 24/7 facebook / Mega News Aler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넌 우리와 달라!’ 탈모증 앓는 동료 공격하는 침팬지들 ☞ ‘왜들 그래?’ 기린들 기이한 ‘몸치기 싸움’
  • KT, ‘백팩 LTE’ 등 서비스 차별화로 ICT 선도

    KT, ‘백팩 LTE’ 등 서비스 차별화로 ICT 선도

    KT는 올해 통신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정보통신기술(ICT) 룰 체인저’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연초 기가 인터넷 고객이 100만명 고지를 넘어서면서 KT는 또 한번 ICT 융합산업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KT의 기가 인터넷 100만명 달성은 2014년 10월 국내 최초 전국 상용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기존 100MB보다 10배 빠른 1GB급의 속도는 황창규 KT 회장이 지난해 대한민국 통신 130년을 맞아 제시한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길 토대다. 기가 인터넷은 ICT 기반 창조경제의 원동력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 가구당 편익이 연간 109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도 나왔다. 2017년까지 기가 인프라에 총 4조 5000억원이 투자되고 이를 통한 생산 유발 효과와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KT는 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미래 융합 사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KT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에너지 최적 운영 솔루션인 KT-MEG를 적용, 에너지 비용을 기존의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전개한다. 또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통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의 초경량 초소형 비행기지국인 ‘드론 LTE’, 기존 LTE 기지국을 배낭 형태로 축소시킨 ‘백팩 LTE’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한다.
  • 탈출 시도하는 코뿔소에 사육사들 ‘혼비백산’

    탈출 시도하는 코뿔소에 사육사들 ‘혼비백산’

    ‘사육사들도 거대한 코뿔소는 무서워!’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북부 멘 동물원(Emmen Zoo)의 아프리카 남부 흰코뿔소 이송 작업 중 코뿔소가 케이지의 금속 막대를 부수는 모습이 포착돼 사육사들을 경악케 했다. 영상에는 오는 3월에 새롭게 개장될 동물원인 ‘와일드랜드’로 이송하기 위해 코뿔소를 케이지에 넣는 작업이 한창이다. 자신의 보금자리서 나와 작고 낯선 케이지 안에 갇힌 코뿔소가 흥분한 나머지 케이지의 금속 막대를 부순 후, 밖으로 나오려고 한다. 성난 코뿔소의 모습에 작업 중이던 사육사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한다. 결국 사육사들이 흥분한 코뿔소의 상태를 가라앉힌 다음, 트럭에 싣고 새로운 보금자리인 와일드랜드로 옮기는 데 성공한다. 아프리카 남부 흰코뿔소는 코뿔소 종 중에서도 가장 큰 코뿔소로 세계에 2만여 마리 정도가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ega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성엔지니어링 연말 잭팟

     삼성엔지니어링이 미주 대륙에서 연말 잭팟을 터뜨리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에서 5억 5000만 달러짜리 정유 플랜트 공사를 따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미국에서 4억 3000만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PEMEX)와 초저황 디젤유(ULSD) 생산 프로젝트를 EPC(설계·구매·시공) 방식으로 수주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북서쪽 살라망카 지역 기존 정유공장을 현대화하는 공사다. 하루 생산규모 5만 3000배럴인 기존 탈황시설을 개보수하고, 하루 생산량 3만 8000배럴 규모의 시설을 새로 건설하는 청정연료 프로젝트로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미 이번 수주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1단계(프로젝트 수립, 상세 설계, 일부 기자재 발주)를 맡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2단계(잔여 상세 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도 맡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공사 수주로 세계 8위의 원유생산기업인 멕시코 페멕스가 발주한 프로젝트를 4번째 따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등지에서도 이미 청정연료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어 앞으로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연 70만t의 에틸렌글리콜 생산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CB&I와 공동으로 따냈고 삼성엔지니어링이 4억 3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설계와 구매를, CB&I가 3억 7000만달러에 해당하는 시공을 맡는다. 2018년말 완공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미국 MEG 프로젝트의 초기 시작단계부터 플랜트 완공까지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기본설계(FEED)를 수행했던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0월부터는 초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우주를 보다] 은하계 ‘깨어난 포스’…스타워즈 광선별 포착

    [우주를 보다] 은하계 ‘깨어난 포스’…스타워즈 광선별 포착

    멀고 먼 우주에서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광선검같은 천체의 모습이 관측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포착한 오리온 B 분자구름(Orion B molecular cloud complex)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구에서 오리온자리 방향으로 135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오리온 B는 별 양쪽 방향으로 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포스'를 선보인다. 이 물질은 새롭게 생성된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트윈 제트(twin jets)다. 일반적으로 별은 우주에 수많은 가스와 먼지들이 뭉쳐 질량이 커지고 그 중심부에서 핵융합이 일어나면서 생성된다. 사진 속 별은 아직 초기단계로 에너지가 불안정해 마치 우리에게 광선검을 뽑은 듯한 '깨어난 포스'를 보여주는 것. 그 주위 검은 망토처럼 펼쳐져 있는 것이 바로 우주의 가스와 먼지다. NASA 측은 "마치 은하계 저 멀리에 존재하는 광선검(lightsaber)처럼 보인다"면서 "영화 스타워즈와 같은 공상과학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에게 영감을 준다"고 밝혔다. 사진=NASA/ESA/D. Padgett (GSFC)/T. Megeath (U. Toledo)/B. Reipurth (U. Hawaii)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 최초 에너지 거래 통합 관제…KT ‘과천 KT-MEG 센터’ 개소

    KT는 1일 경기 과천시에 세계 최초로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거래를 통합해 관제하는 에너지 관제센터 ‘KT-MEG 센터’를 열었다. KT-MEG 센터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인 K-MEG(Korea Micro Energy Grid)를 통해 개발한 ‘에너지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과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접목해 탄생한 곳이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전기자동차 충전과 수요 자원 운영 등 에너지의 생산부터 소비, 거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고대 포식 상어 ‘메갈로돈’ 이빨 화석 발견...1개가 어른손 만해

    고대 포식 상어 ‘메갈로돈’ 이빨 화석 발견...1개가 어른손 만해

    약 1억년 전 바다를 지배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해양 동물로 군림한 포식자가 있다. 바로 현존하는 백상아리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메갈로돈’이다. 최근 미 언론은 노스캐롤라이나 노스 톱세일 해변에서 파도에 쓸려온 메갈로돈 이빨이 우연히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한 개가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의 이 이빨은 최대 1500만 년 전 살았던 메갈로돈의 것으로 삼각형 형태의 특유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전문가들이 추측한 이 이빨 주인의 크기는 무려 18m. 이름도 무시무시한 메갈로돈은 1억년 전 지구상 전역에 서식한 전설의 상어다. 메갈로돈(Megalodon)은 이름 그대로 ‘커다란(Megal) 이빨(odon)’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연골어인 탓에 이빨과 턱뼈만 남아 간혹 발견되고 있다. 특히 메갈로돈은 현존 상어 중 가장 난폭한 백상아리도 '간식' 밖에 안될 만큼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메갈로돈은 최대 20m 내외의 길이와 100톤의 몸무게를 바탕으로, 무는 힘이 무려 20톤에 달해 육상 최고의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를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오로라 화석박물관 신시아 크레인 이사는 "메갈로돈은 고래를 먹이로 삼았을 만큼 막강한 힘을 자랑했으나 그 덩치 때문에 멸종에 더 취약했다" 면서 "이빨 상태가 좋고 크기도 길어 가치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최근 지역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영향으로 메갈로돈의 이빨이 해변에 쓸려왔다" 면서 "이빨을 우연히 주운 주민은 '로또'를 맞았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자유여행은 하나Free에서 1+1 이벤트 누리며...27일 메가세일 오픈

    자유여행은 하나Free에서 1+1 이벤트 누리며...27일 메가세일 오픈

    가을여행을 계획한 이들을 위해 하나Free가 27일부터 알찬 행사를 연다. 자유여행 대표 브랜드 하나프리의 ‘메가세일(Mega Sale)’ 이벤트다. 하나프리는 상품을 연 2회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번 행사를 2015년 10월 27일(화) 10시~11월 8일(일) 24시까지 단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공통특전과 항공특전, 호텔특전, 현지투어/패스/입장권특전, 에어텔/배낭특전 총 5개의 특전이 준비돼 있어 관심을 끈다. 우선 하나프리 메가세일에서 준비한 공통특전은 이벤트 기간 동안 2개 이상 상품 구매 시 SKT로밍 데이터 쿠폰을 제공한다. 그리고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 출발 상품 예약자 전원에게 인천항공점 오픈 기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M면세점의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항공특전으로는 전세계 25개 인기도시 항공권 왕복을 9만원 대부터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뉴욕/파리/LA/로마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용 캐리어를 주고 메가세일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외항공권, 방수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메가세일 기간인 11월 2일에는 항공권 타임 이벤트 ‘하나Free Day 1+1 타격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비행기표 1+1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호텔특전의 경우 프로모션 기간 중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CGV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매일 오후 1시부터 1시간동안 해외호텔을 비롯해 지역별, 호텔별로 2박 이상 예약 시 1박에 대해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1+1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현지투어/패스/입장권을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 또한 제공한다. 에어텔/배낭 메가세일 상품은 최대 57%할인을 받을 수 있고 지역별 상품 구매 시 최대 2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한다. 하나프리 메가세일 세부 내용은 하나Free 사이트(http://goo.gl/XinEZN)에서 27일 10시에 공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대 최강 포식 상어 ‘메갈로돈’ 이빨 화석 발견

    고대 최강 포식 상어 ‘메갈로돈’ 이빨 화석 발견

    약 1억년 전 바다를 지배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해양 동물로 군림한 포식자가 있다. 바로 현존하는 백상아리와 유사한 모습을 가진 ‘메갈로돈’이다. 최근 미 언론은 노스캐롤라이나 노스 톱세일 해변에서 파도에 쓸려온 메갈로돈 이빨이 우연히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한 개가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의 이 이빨은 최대 1500만 년 전 살았던 메갈로돈의 것으로 삼각형 형태의 특유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전문가들이 추측한 이 이빨 주인의 크기는 무려 18m. 이름도 무시무시한 메갈로돈은 1억년 전 지구상 전역에 서식한 전설의 상어다. 메갈로돈(Megalodon)은 이름 그대로 ‘커다란(Megal) 이빨(odon)’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연골어인 탓에 이빨과 턱뼈만 남아 간혹 발견되고 있다. 특히 메갈로돈은 현존 상어 중 가장 난폭한 백상아리도 '간식' 밖에 안될 만큼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메갈로돈은 최대 20m 내외의 길이와 100톤의 몸무게를 바탕으로, 무는 힘이 무려 20톤에 달해 육상 최고의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를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오로라 화석박물관 신시아 크레인 이사는 "메갈로돈은 고래를 먹이로 삼았을 만큼 막강한 힘을 자랑했으나 그 덩치 때문에 멸종에 더 취약했다" 면서 "이빨 상태가 좋고 크기도 길어 가치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최근 지역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영향으로 메갈로돈의 이빨이 해변에 쓸려왔다" 면서 "이빨을 우연히 주운 주민은 '로또'를 맞았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자유여행 대표 브랜드, 하나Free “메가세일 이벤트 27일 개최”

    자유여행 대표 브랜드, 하나Free “메가세일 이벤트 27일 개최”

    자유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큰 혜택을 주는 행사가 27일 시작된다. 바로 자유여행 대표 브랜드인 하나프리의 메가세일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프리의 상품을 연 2회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메가세일(Mega Sale)’로서 10월 27일 10시~11월 8일 24시까지 단 2주간 진행된다. 메가세일(Mega Sale) 기간 동안 2개 이상 상품 구매 시 SKT로밍 데이터 쿠폰을 제공하는 공통특전과 항공특전, 호텔특전, 현지투어/패스/입장권특전, 에어텔/배낭특전 총 5개의 특전이 준비돼 있다. 우선 하나Free 메가세일(Mega Sale)에서 준비한 항공특전은 전세계 25개 인기도시 항공권 왕복을 9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뉴욕/파리/LA/로마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용 캐리어를 주고 메가세일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외항공권, 방수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메가세일 기간인 11월 2일에는 항공권 타임 이벤트 "하나Free Day 1+1 타격타임 이벤트"를 진행하여 항공권 1+1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호텔특전의 경우 프로모션 기간 중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2박이상 예약시에는 CGV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매일 오후 1시부터 1시간동안 지역별, 호텔별로 2박이상 예약시 1박에 대해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1+1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현지투어/패스/입장권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 또한 제공한다. 에어텔/배낭 메가세일 상품은 최대 57%할인을 받을 수 있고 지역별 상품 구매 시 최대 2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한다. 하나프리 메가세일(Mega Sale)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http://goo.gl/XinEZN)에서 27일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달에 다녀온 아폴로 15호 탐사 사용된 ‘손목시계’ 경매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지난 1971년 7월 달에 유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계획에 따라 발사된 아폴로 15호였다. 당시 이 우주선에는 데이비드 스코트를 선장으로 제임스 B.어윈 등이 탑승했으며 유인 달착륙으로는 4번째 기록이었다. 스코트는 달에 발을 내딛은 7번째 사람이면서 특히 월면차를 운전한 첫번째 인류로 기록됐다. 여기까지가 NASA가 밝힌 공식적인 기록이지만 숨겨진 기록이 하나 더 있다. 당시 스코트는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개인용 손목시계를 몰래 갖고 우주로 나갔다. 그리고 역사적인 이 손목시계가 이번에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보스턴의 RR옥션은 달 착륙 당시 스코트가 착용한 손목시계가 온라인 입찰을 거쳐 오는 2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시작가 5만 달러(약 5900만원)가 매겨진 이 시계는 미국 뉴욕의 부로바(Bulova)가 제작한 스톱워치 기능을 가진 손목시계다. 이 시계와 얽힌 야사(野史)는 흥미롭다. 원래 NASA가 인증한 공식 손목시계는 스위스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Omega Speedmaster chronograph)다. 우주비행사의 달 탐사를 위해 내구성과 정확도를 겸비한 시계를 찾던 NASA에게 유일하게 인정받은 제품이 바로 오메가 제품이었던 것. 스코트 선장 역시 당시 오메가 시계를 차고 달 탐사에 나섰으나 중간에 고장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바꿔 찬 시계가 바로 이번에 경매에 나온 부로바 제품이다. 놀라운 점은 스코트가 달로 가기 전 부로바와 개인적으로 계약해 이 시계를 갖고 우주로 향했다는 사실이다. 명분은 미국산 시계도 스위스산 못지않게 성능이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우주에서 테스트하는 것. 시계만 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주연과 조연이 바뀐 셈으로 이후 이 사실이 발각돼 NASA 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RR옥션 측은 "실제 달 탐사에 큰 도움을 준 역사적인 시계로 우주 물품 수집가와 시계 수집가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폴로 15호 달 탐사에 사용된 ‘손목시계’ 경매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지난 1971년 7월 달에 유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계획에 따라 발사된 아폴로 15호였다. 당시 이 우주선에는 데이비드 스코트를 선장으로 제임스 B.어윈 등이 탑승했으며 유인 달착륙으로는 4번째 기록이었다. 스코트는 달에 발을 내딛은 7번째 사람이면서 특히 월면차를 운전한 첫번째 인류로 기록됐다. 여기까지가 NASA가 밝힌 공식적인 기록이지만 숨겨진 기록이 하나 더 있다. 당시 스코트는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개인용 손목시계를 몰래 갖고 우주로 나갔다. 그리고 역사적인 이 손목시계가 이번에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보스턴의 RR옥션은 달 착륙 당시 스코트가 착용한 손목시계가 온라인 입찰을 거쳐 오는 2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시작가 5만 달러(약 5900만원)가 매겨진 이 시계는 미국 뉴욕의 부로바(Bulova)가 제작한 스톱워치 기능을 가진 손목시계다. 이 시계와 얽힌 야사(野史)는 흥미롭다. 원래 NASA가 인증한 공식 손목시계는 스위스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Omega Speedmaster chronograph)다. 우주비행사의 달 탐사를 위해 내구성과 정확도를 겸비한 시계를 찾던 NASA에게 유일하게 인정받은 제품이 바로 오메가 제품이었던 것. 스코트 선장 역시 당시 오메가 시계를 차고 달 탐사에 나섰으나 중간에 고장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바꿔 찬 시계가 바로 이번에 경매에 나온 부로바 제품이다. 놀라운 점은 스코트가 달로 가기 전 부로바와 개인적으로 계약해 이 시계를 갖고 우주로 향했다는 사실이다. 명분은 미국산 시계도 스위스산 못지않게 성능이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우주에서 테스트하는 것. 시계만 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주연과 조연이 바뀐 셈으로 이후 이 사실이 발각돼 NASA 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RR옥션 측은 "실제 달 탐사에 큰 도움을 준 역사적인 시계로 우주 물품 수집가와 시계 수집가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KT “지능형 ICT로 4차 산업혁명 주도”

    KT “지능형 ICT로 4차 산업혁명 주도”

    KT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한 융합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기가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성장산업에 2020년까지 총 13조원을 투자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세종로 KT 올레스퀘어에서 대한민국 통신 130년을 맞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능형 기가 인프라와 ICT의 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증기기관으로 시작된 1차 산업혁명과 2차, 3차 산업혁명에 이어 ICT와 제조업의 융합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ICT와 산업 간 융합으로 모든 산업과 생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이 천명한 ‘지능형 기가 인프라’는 2020년 상용화를 앞둔 5세대(5G) 이동통신 등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빅데이터와 보안, 클라우드 등을 결합해 산업 전반에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황 회장은 “미래의 인프라는 속도와 용량, 연결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녀야 한다”면서 “‘인텔리전스’한 기능을 인프라에 부가할 때 다른 산업과의 융합에서 더 강력한 힘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지능형 인프라의 사례로 황 회장은 이날 세계 최초로 개발된 휴대형 보안 솔루션인 ‘위즈스틱’을 공개했다. 위즈스틱은 USB처럼 PC 등에 연결하면 해킹과 파밍 사이트 접속 등의 문제를 네트워크 차원에서 원천 차단한다. 이처럼 ICT와 보안을 결합해 2020년 국내 보안 서비스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글로벌 보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게 KT의 포부다. KT는 지능형 기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융합 서비스들을 키워나가고 있다. ▲복합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KT-MEG’ ▲사물인터넷 연합체인 ‘기가 IOT 얼라이언스’ ▲자율 주행 자동차 ▲차세대 미디어 셋탑박스 ▲소아발달질환 유전체 분석 솔루션 등 스마트에너지, 사물인터넷, 미디어, 헬스 등으로 뻗어가고 있다. 이같은 융합형 서비스에서 2020년까지 총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글로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2020년 세계 시장에서 2조원의 매출을 거둬들이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지난해 1월부터 KT를 이끌고 있는 황 회장은 지난해 5월 ‘기가토피아(GIGAtopia)’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기가토피아’를 세계시장으로 확산시킬 것”이라면서 “회사의 체질을 바꾸고 벤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ICT 산업을 주도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식칼같은 ‘발톱’ 가진 신종 공룡 ‘번개 발톱’ 발견

    식칼같은 ‘발톱’ 가진 신종 공룡 ‘번개 발톱’ 발견

    약 1억 1000만년 전 지금의 호주 땅에는 마치 식칼만한 크기의 발톱을 가진 거대 육식공룡이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최근 호주 뉴잉글랜드 대학교 연구팀은 백악기 중반 약 6m 길이의 덩치를 가지고 지구 남반구 대륙을 호령한 신종 공룡을 확인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화석이 온전치 않아 정식 학명이 붙지않은 이 공룡은 '메가랍토르'(Megaraptor)의 신종이다. 지금의 아르헨티나에서 주로 발견되는 메가랍토르는 2족 보행의 육식공룡으로 거대한 갈고리 모양의 발톱을 가진 것이 특징. '번개 발톱'(Lightning Claw)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공룡 역시 식칼처럼 날카로운 약 25cm의 발톱을 가지고 있다. 육식공룡의 대명사인 티라노사우루스가 강력한 턱 힘으로 먹잇감의 두개골까지 부셔버리는 것에 반해 이 공룡은 강력한 발톱을 사냥 무기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이 화석은 1990년대 뉴 사우스 웨일스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특이하게 파란색을 발하는 보석으로 재탄생했다. 단백석으로 불리는 오팔(opal)로 광물화된 것이다. 연구를 이끈 필 벨 박사는 "화석을 처음 본 순간 신종이라는 직감이 들어 연구에 들어갔다" 면서 "1억년 전 당시 곤드와나 대륙를 주름잡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화석이 메가랍토르의 기원을 밝혀 줄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곤드와나(Gondwana)는 지금의 남미, 남극, 호주, 인도 등이 뭉쳐있는 1억 년 전까지 남반구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초대륙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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