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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미투 피해자에 “왜 도망 안갔나?” 못 묻는다

    [단독] 미투 피해자에 “왜 도망 안갔나?” 못 묻는다

    부적절한 언행 따른 2차 피해 예방 경찰청, 일선 지구대에 교육 강화 지시 권력 뒤에 숨은 추악한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최근 성범죄 수사 관행을 개선하라는 지침을 일선 경찰서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피해자를 배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 온 경찰의 성범죄 수사 관행도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30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미투 캠페인 관련 지역경찰 대응 강조사항 지시, 지역경찰 성범죄 신고 처리 시 유의사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미투 운동과 관련한 지역 경찰 대응 강조사항을 일선 경찰관에게 하달했다. 문건에는 “각 지구대 파출소장은 전 지역 경찰 대상으로 교육하라”고 강조했다. ‘신고 접수 시 유의사항’으로는 단순 상담신고라도 반드시 여성청소년수사팀에 통보하고, 피해자 진술 거부를 이유로 상담을 종결하지 말아야 하며, 성범죄 피해자나 신고자에게 “증거가 없어서, 해도 안 될 텐데” 등 수사를 미리 예상하는 듯한 언행을 절대 하지 말라고 밝혔다. 또 “친고죄다, 공소시효가 완성됐다, 너무 오래전이라 증거가 없어 수사가 어렵겠다” 등 소극적 태도를 보이지 말고 “여청수사팀에 인계해 검토가 이뤄지게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출동과정 중 조치사항’에는 “사안의 경중을 불문하고 타 신고에 우선해 출동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장 도착 시 조치사항’에서도 피해자 상태부터 우선 파악하고, 피의자와 피해자를 즉각 분리 조치하고 같은 차량에 동승을 금지하고 조사할 때도 분리 조치하라고 명시했다. 특히 피해자를 탓하거나 모욕·수치심을 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피해자의 성경험이나 성폭력을 당할 때 기분 등 사건과 무관한 질문이나 합의를 종용하는 언행을 금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권위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설마 그럴 리가” 등 상대방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며 따지듯 취조하지 말 것 등과 같은 지침이 적혀 있었다. 경찰은 성범죄 조사 시 피해자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이거 해봐야 되지도 않을 것 같은데…상대방 처벌 원하세요 ▲조심하지 그랬어요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여자가 겁도 없이 ▲남자보다 술을 더 먹었네요 ▲옷 입은 게 좀 그런데 원래 그렇게 입고 다녀요 ▲싫다고 안 했어요 ▲도망 안 가고 뭐했어요 ▲옆에 사람들도 많은데 소리도 안 질렀어요 ▲강제로 했다면서 왜 식사하는데 따라갔어요 ▲왜 여태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신고한 이유가 뭐예요 ▲우리도 신이 아닌 이상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그리 따지듯이 말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진술하면 범인 못 잡아요 등이 예시됐다. 성범죄 사건을 조사할 때보다 민감하고 주의 깊게 대응하라는 지시인 셈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표면적으로는 경찰이 미투 운동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이지만, 경찰의 기존 수사 관행이 부적절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기도 해 씁쓸하다”고 말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찰관이 피해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져 경찰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2차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잦다”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성폭력을 대하는 경찰관에 대한 성 인지 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잦은 외식, 환경호르몬 노출 위험 키운다”(연구)

    “잦은 외식, 환경호르몬 노출 위험 키운다”(연구)

    외식이 집밥보다 건강에 좋지 않으며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편하고 즐거워 좀처럼 줄이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보다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하는 데 좀 더 신경 써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외식을 자주 하면 집에서 먹을 때보다 인체에 해로운 영향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프탈레이트’라는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위험이 30% 더 높아진다는 점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줄리아 바르샤브스키 박사팀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미 건강영양연구(NHANES)에 참가한 6세 이상 아동·청소년·성인 1만253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해 위와 같은 결과를 국제 학술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ernational)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온라인판 29일자에도 공개됐다. 연구팀은 이들 참가자가 전날 무엇을 어디서 먹었는지 등을 조사한 식사 관련 설문 자료와 함께 소변 검사에서 나온 프탈레이트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검사 전 24시간 동안 집 밖에서 식사한 참가자는 60%가 넘었고 이 중 패스트푸드를 먹은 청소년들은 프탈레이트 수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에서 식사한 이들보다 무려 55%나 더 높은 수치였다. 일부 기존 연구에서도 샌드위치와 치즈버거 같은 특정 음식이 다른 음식보다 더 많은 독성 물질이 함유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번 연구는 집밖에서 온 어떤 음식이든 프탈레이트 수준을 높였음을 보여줬다.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군가가 집이 아닌 어딘가에서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사 먹었다면 프탈레이트 수치는 30% 더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바르샤브스키 박사는 “왜 이런 경향이 집 밖에서 산 음식에서 더 많이 일어나는지 명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프탈레이트는 외식 업계에서 쓰이는 포장이나 식기와의 접촉에서 나오는 것 같다”면서 “우리는 이런 오염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며 음식이 오염될 확률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로서는 호르몬을 교란하는 독성 물질에 더 취약한 임신부와 아이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이런 물질의 노출을 줄일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프탈레이트는 여러 플라스틱 제품에서 주로 발견된다. 이 물질은 생식기 발달을 저해하거나 성조숙증 등을 일으키며 인지발달장애까지 초래하는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플라스틱은 오랫동안 식품업계에서 중요한 소재로 쓰여왔고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도 식품 포장지 등으로 쓰인다. 물론 모든 제품에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제품에 들어있다고 관련 연구자들은 말한다. 플라스틱이 깨지지 않고 구부러지거나 늘어날 수 있으면 거기에는 ‘가소제’로 불리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또 프탈레이트에 속하는 다양한 물질은 곳곳에 존재한다. 칫솔부터 의류는 물론 식당에서 쓰이는 비닐장갑, 포장지, 일회용 식기 등 다양하다. 프탈레이트는 이런 플라스틱 소재가 열을 받거나 거기에 오랜 기간 보관된 식품을 통해 배출될 수 있다. 우리는 외식할 때 따뜻한 음식이 나오는 걸 좋아하지만 그 열기 때문에 프탈레이트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일단 프탈레이트가 나오면 피부나 입을 통해 흡수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smuay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스타 ‘윌 스미스’-AI 스타 ‘소피아’가 만났을 때

    월드스타 ‘윌 스미스’-AI 스타 ‘소피아’가 만났을 때

    할리우드의 월드스타와 AI계의 스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 둘은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서로 얼굴을 맞대고 ‘정겨운’ 대화를 나웠다. 주인공은 윌 스미스(49)와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다. AI 로봇이 인류를 위협하는 미래를 보여준 영화 ‘아이, 로봇’(2004)에 출연하기도 했던 윌 스미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피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소피아는 홍콩의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으로, 인간의 62가지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고 인간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지난해 10월 AI로봇 최초로 사우디 시민권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미래 신도시 ‘네옴’을 홍보하기 위해 소피아에게 시민권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피아와 만난 윌 스미스는 “매우 아름답다”고 운을 뗀 뒤 “오랫동안 당신을 만나고 싶었다. 이곳 케이맨 제도(카리브해에 있는 영국령)에 함께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윌 스미스는 화이트 와인이 담긴 잔을 권하자, 소피아는 옅은 미소를 지을 뿐 와인 잔을 받지 않았다. 윌 스미스는 소피아에게 ‘아재 개그’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소피아에게 “로봇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느냐”며 물은 뒤 소피아의 답변을 듣기 전 “헤비메탈”이라고 말했다. 이는 금속을 뜻하는 ‘Metal’이라는 단어를 이용, 로봇이 금속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고려한 농담이었다. 이에 소피아는 “나는 금속보다 실리콘과 플라스틱, 탄소섬유 등을 주 소재로 만들어졌다”며 “전자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다. 당신의 음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반격’하기도 했다. 소피아는 윌 스미스가 입을 맞추려는 짓궂은 장난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윌 스미스는 어떤 이유와 경로를 통해 카리브해에서 소피아와의 만남을 갖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내 상가…고정수요 확보로 주목도 높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내 상가…고정수요 확보로 주목도 높아

    1,000세대 이상의 고정수요를 갖춘 대단지 내 상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최근 시장 제약이 많아지면서 아파트 투자 열기가 위축된 가운데 기타 상품들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고, 주말·주중 여부 및 입지 등에 민감한 상업지구나 업무지구와는 달리 365일 고정 배후수요 확보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2,000여가구 대단지 배후수요를 갖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센터가 분양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도화도시개발구역 핵심입지에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개발 사업자 네오밸류(시공:포스코건설)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인천’을 분양중이다. 앨리웨이 인천은 도화지구 내 중심상권에 위치하는데다 5일만에 전세대 완판된 1,897세대 규모의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주상복합 대단지 고정수요를 갖췄다. 또한 주변 상주인구(입주예정 포함)가 약 6,000여 세대, 1만5,000명 가량 예정돼 있어 안정적 상권 활성화가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으로는 인천대, 청운대 제2캠퍼스 및 초∙중∙고 등 17개 이상의 교육기관이 있어 학생, 교직원 등이 주 수요층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주안국가산단 및 인천일반산단 등 대규모 산업배후 단지, 행정타운, 제물포스마트타운,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2018년 말 준공예정) 등 6개 이상의 정부기관 이전으로 약 3만6,000명의 수요도 흡수하며 추후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경인고속도로 도화IC와 가좌IC 등이 가까이 위치해 인천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수요층 확보도 용이하다. 앨리웨이 인천의 가장 큰 강점은 차별화된 상권활성화 시스템이다. 시행사 네오밸류는 앨리웨이 인천의 65%를 보유하고 일반 분양분을 최소화(35%)하기 때문에 분양 후에도 상가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소위 ‘먹튀’ 분양 개발의 폐해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마스터리스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에 수분양자는 분양계약과 동시에 시행사와 마스터리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은 공실리스크 없이 확정 임대료(분양가액의 연 5%)를 고정적으로 지급 받는다. 특히 시행사 자체 보유 상가에는 15년 임대차 계약이 확정된 CGV 영화관을 비롯해 SSM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등 집객력 높은 키테넌트(Key Tenant)를 유치한다. 더불어 앨리웨이키즈, 니어마이비(NEAR BY B)와 밀도(Meal°) 등 자체 브랜드도 입점 예정이다. 또 네오밸류가 상가 전체에 대해 5년간 통합운영관리를 전담한다. 시행사가 직접 체계적인 MD 구성과 PM(자산관리, 임대), FM(시설, 안전, 미화, 주차) 및 활성화 이벤트가 진행하는 등 관리를 진행한다. 이 때문에 수분양자는 5년간 임대료는 꾸준히 받으면서 상가 관리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2층과 3층에는 최근 선호도가 매우 높은 테라스 타입의 판매시설이 구성, 광장 조망과 연계하도록 했다. 더불어 친환경 휴식공간과 순환동선을 통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고객은 물론 2080의 모든 연령층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쇼핑과 여가생활, 휴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와 상가의 전용 주차공간을 분리하고, 주차대수 또한 법정비율을 초과 설계하여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방문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앨리웨이 인천의 신규 분양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에 위치한다. 예약자 대상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이컴퍼니 그로바나 GMT, 2개 시간대 볼 수 있는 스위스 정통 시계

    코이컴퍼니 그로바나 GMT, 2개 시간대 볼 수 있는 스위스 정통 시계

    코이컴퍼니는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란 슬로건을 품은 그로바나(GROVANA)의 GMT 시계를 선보였다.전통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42㎜ 크기의 라운드 쉐이프와 바 타입의 인덱스, 커브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 레드 컬러의 GMT 인디게이터 등이 조화를 이룬다. 그리니치 표준시인 GMT(Greenwich Mean Time)를 기준으로 제작해 분은 동일하고 시간만 바꾸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다이얼 위에서 2개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스위스 론다(RHQ 515.24H)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컬러 종류에 따라 블랙, 화이트, 블루 다이얼이 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갤러리아면세점, 두타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동화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과 전국 그로바나 취급 백화점 및 공식 판매처를 통해 살 수 있다. 그로바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 1924년 탄생돼 올해로 94주년을 맞았다. 기계식 시계부터 다양한 기능의 쿼츠 시계 등 폭넓은 컬렉션을 전 세계 70개국에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3년간의 국제 무상 보증 서비스를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너럴네트 지엔메디, 게르마늄·숯 넣으니 ‘꿀잠이 솔솔’

    제너럴네트 지엔메디, 게르마늄·숯 넣으니 ‘꿀잠이 솔솔’

    제너럴네트의 건강용품 브랜드 지엔메디(GN MEDI)가 선보인 ‘게르마늄 숯침대’는 게르마늄 분말 8㎏과 숯 40㎏을 배합한 숯(활성탄) 통판재 속에 순도 99.999%의 게르마늄 원석 10개를 함침했다.통판재 위에 초배지를 바르고 참옻 발효진액으로 마감해 게르마늄과 숯의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합성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압착 방식으로 만드는 특허 기술로 제작해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 제품은 모던 퀸, 클래식 퀸, 클래식 싱글, 카우치 등의 종류가 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모던 모델은 3단 리클라이너 기능이 있는 머리받이가 편안한 휴식을 도와주며 클래식 모델은 원목을 사용해 심플하고 고급스럽다. 좌우 분리 난방이 가능하고 온도조절이 간편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온도 과승방지 및 온도제어 장치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지엔메디 관계자는 “게르마늄과 숯의 성분을 잘 전달해주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갖췄다”면서 “숯 통판재를 사용해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에는 찜질방처럼 뜨끈함을, 여름에는 대청마루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LG하우시스, 화사하게… 트렌디하게… 집, 봄옷으로 갈아입다

    LG하우시스, 화사하게… 트렌디하게… 집, 봄옷으로 갈아입다

    포근한 봄기운이 코끝을 스민다.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기 좋은 시기다. 봄철을 맞아 가구·인테리어 업계에서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실용성과 친환경적 요소를 더한 제품들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그동안 새 단장을 미뤄왔다면 서울신문이 소개하는 업체들을 눈여겨보자.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 공식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을 센스 있게 꾸밀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LG하우시스는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건강과 에너지 절약까지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한다. ●베스띠·휘앙세 벽지… 집을 완벽한 휴식 공간으로 올해 LG하우시스는 ‘집’과 ‘휴식’을 주제로 실크벽지 ‘베스띠’와 합지벽지 ‘휘앙세’의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집(Home) 안에서의 휴가(Vacation)를 의미하는 ‘홈케이션’(HOMECATION)이 메인 테마로, 편안하게 공간을 즐기고 새로운 하루를 꿈꿀 수 있도록 다채로운 디자인이 반영됐다. 이 중에서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레트로 모던’(Retro Modern),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가든 네이처’(Garden Nature) 라인은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어준다.다양한 직물 무지의 입체적인 질감이 돋보이는 이들 라인은 다채로운 명도·톤의 화이트·그레이, 톤 다운된 파스텔 등의 색상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채우기에 적합하다. 베스띠는 트렌디한 컬러와 높은 품질로 LG하우시스의 벽지 컬렉션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한아토피협회의 추천을 비롯해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 및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휘앙세는 시공이 쉽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합리적인 소비자에게 적합한 합지벽지다. 풍성한 솔리드 컬러가 장점이며, 패턴 입체감이 살아 있어 패브릭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환경마크(표지)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최우수등급)을 받았다.●지아 자연애 바닥재… 독특한 디자인과 친환경성 ‘지아 자연애’ 바닥재는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 유래 식물성수지(PLA)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표면에 안티슬립(Anti-slip) 기능을 적용해 미끄러짐을 줄여준다. 특수 표면 처리 기술로 만들어 찍힘과 긁힘, 변색에도 강하다. 지아 자연애는 기존의 나무(木) 패턴 외에 대리석, 콘크리트, 직물 등 ‘논 우드’(Non-Wood)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대리석 느낌을 헤링본 패턴으로 디자인한 ‘마블 헤링본’(Marble Herringbone), 빗살무늬의 톱니자국이 인상적인 ‘쏘우 마크 우드’(Saw mark Wood), 천연 대리석 느낌의 ‘올오버 마블’(Allover Marble), 작은 조각의 나무와 세라믹이 어우러진 ‘세라믹 집성목’(Ceramic Wood) 등을 포함해 총 25종의 패턴·색상을 갖췄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종량제 봉투 풀어보니 절반이 재활용품

    종량제 봉투 풀어보니 절반이 재활용품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등을 종량제 봉투에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29일 환경부에 따르면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실시한 제5차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 결과,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53.7%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플라스틱·유리·금속·건전지 등이었다. 종량제 봉투 속 폐기물은 종이류(28.5%)가 가장 많았다. 이어 화장지류(21.1%), 플라스틱류(20.8%), 음식물류(4.8%) 순이었다. 종이와 플라스틱 등은 분리 배출됐다면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 음식물 쓰레기의 분리 배출률은 전국 평균 93.6%이었고, 4차 조사(2011년 10월∼2012년 12월) 때보다 2.7%포인트 늘었다. 이는 2013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됐기 때문으로 환경부는 분석했다. 음식물 쓰레기의 내용물은 채소류(32.9%), 곡류(25.0%), 어육류(16.3%), 과일류(13.1%) 순이었다.국민 1명이 하루에 버리는 생활폐기물의 양은 929.9g으로, 이전 조사 때보다 10g 줄었다.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은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인 1일 1425g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우리 국민이 하루에 버리는 생활폐기물 중 종량제 봉투는 255.4g(27%),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은 각각 368.0g(40%), 306.5g(33%)이었다.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는 종량제 봉투를 직접 열어보는 방법으로 가정과 비가정(생산제조·음식점업 등)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의 종류와 양을 현장 조사하는 것으로 1997년부터 5년 단위로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을 특별시와 광역시, 시·군 지역으로 구분해 4380개 지점의 종량제 봉투를 계절마다 1회씩 조사했다. 이번 통계조사 자료는 환경통계포털(stat.me.go.kr)과 자원순환정보시스템(www.recyling-info.or.kr)에서 30일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비빔이냐, 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비빔이냐, 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

    “한편에서는 국수를 누른다. 잔치를 보러 온 아낙네들은 국수 그릇을 얼른 받아서 후룩후룩 들이 마시면 색시 잘났다고 추었다.”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작가 김유정(1908~1937)의 단편작품인 ‘산골나그네’(1933)에도 여지없이 고향 음식인 국수가 등장한다. 설설 끓고 있는 큰 솥 위에 국수틀을 얹고, 귀한 쌀 대신 메밀가루로 반죽을 으깨어 구멍 안에 넣은 다음 공이로 힘껏 눌러 국수를 만들었다. 이렇듯 ‘막’ 뽑아낸 메밀면을, 바로 ‘막’ 김칫국물이나 장국물에 말아서 먹는다고 하여 ‘막국수’로 불리운다. 춘천의 대표 향토 음식인 막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곳,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이다. 막국수는 말 그대로 원초적인 국수다. 혀와 줄다리기 시합을 벌일만한 힘을 지닌 쫄깃한 글루텐 성분은 애시당초 막국수에는 적다. 그러하기에 은은하면서도 담백하고, 순하면서도 거친 음식이다. 또한 성질도 급해서 면을 뽑아 바로 ‘막’ 먹지 않으면, 금방 불어터져 뚝뚝 젓가락위에서 끊어진다. 그러하기에 해 빨리 저물어, 느긋하게 밥때 찾지 못했던 강원도 산골의 음식으로는 단연 그만이었다. 바로 이런 강원도의 향토 음식인 막국수 음식 문화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관람객들도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이다. 박물관 1층에는 강원도 지역에서 유래한 막국수의 전통 소개, 만드는 법, 메밀 재배 방법, 전통 조리 과정 및 조리 도구들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조상들이 국수를 만들 때 사용하던 각종 도구 및 메밀 재배 농기구들도 전시되어 있어 전통음식으로서의 막국수 음식 문화가 오래되었음을 한 눈에도 알 수 있다. 1층을 다 둘러보고 난 뒤, 2층으로 올라가면 막국수 체험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막국수 체험장소가 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직접 메밀면을 반죽하고, 국수틀을 사용해 자신이 만든 메밀반죽에서 뽑아낸 막국수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 때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모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된 뒤로 요사이는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아 늘상 웃음소리가 2층 체험관실에는 끊이지 않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춘천의 명소임에는 분명하다.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루틴(Rutin)이 많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아주 높고 비타민 B1, B2 니코틴산 등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에서 메밀로 만든 막국수 한 그릇 먹고 미세먼지 가득한 날씨 속에서 봄 건강 단단히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직접 내린 국수로 먹는 점심 한 끼는 별미다. 2. 누구와 함께? - 가족 단위,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3. 가는 방법은?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264 / 244-8869(033) 4. 감탄하는 점은? - 내실있는 박물관. 직접 막국수를 만들어 먹는 희열.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춘천의 명소로 거듭나는 중. 주말은 인산인해. 6. 꼭 봐야할 장소는? - 2층 체험관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샘밭막국수’, ‘춘천막국수’, ‘명가막국수’, ‘퇴계막국수’, ‘시골막국수’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romantic.chuncheon.go.kr/open_content/page/include/nudle/sub05_03.html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에니메이션박물관, 청평사, 옥광산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적극 추천.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 체험할 수 있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교육부·우리은행 ‘직업계고 지원 업무협약’

    교육부·우리은행 ‘직업계고 지원 업무협약’

    김상곤(오른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손태승(왼쪽) 우리은행장은 2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일반고(종합고) 취업반 등 직업계고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모든아이, 우리 아이, 하이파이브 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33개 지역 영업본부를 중심으로 시·도 교육청, 지역 직업계고 및 우수 기업 등과 네트워크 형성을 추진한다. 도서와 장학금 전달, 멘토링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기업의 구인정보와 학생들의 구직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정책 수립 등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KT, 5G 주도권으로 AI·블록체인 역량 집중

    KT, 5G 주도권으로 AI·블록체인 역량 집중

    “2018년을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의 주도권을 쥐고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에서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듭시다.” 황창규 KT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일정표를 내놨다. 올해 초 5G, AI,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한 데 이어 미디어, 스마트 에너지, 기업가치, 금융거래, 재난·안전·보안 등 5대 플랫폼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했다. 성장 절벽에 이른 통신 산업 위기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것을 발판 삼아 마케팅 부문에 5G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주파수 전략,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 5G 상용화를 치밀하게 준비해 고객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금융거래와 밀접한 블록체인 전담조직도 신설됐다. AI 조직으로는 앞서 지난해 출범한 기가지니사업단을 올해 AI사업단으로 확대하고 융합기술원장 직속으로 옮겼다. AI 기술 개발, 전문인력 육성을 맡게 된다. 미디어 분야에서는 AI TV ‘기가지니’를 더욱 키우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서비스에서 매출 1000억원을 조기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선 세계 최초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KT-MEG’ 등이 2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롯데그룹, 베트남에 대규모 ‘에코스마트시티’ 건설

    롯데그룹, 베트남에 대규모 ‘에코스마트시티’ 건설

    롯데그룹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를 뉴 비전 실행의 원년으로 정했다. 그 일환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부터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이르기까지 해외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롯데는 현재 베트남에 16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으며 현지 임직원 수만 1만 1000여명에 이른다. 2014년에는 수도 하노이에 랜드마크 건물인 ‘롯데센터 하노이’를 건설했으며 주요 도시에 대규모 복합단지 건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우선 호찌민시가 베트남 경제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투티엠 지구의 10만여㎡ 규모 부지에 2021년까지 사업비 2조원을 투입해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호텔, 사무실,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에코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하노이시 떠이혹 신도시 상업지구에는 3300억원을 투자해 2020년 전체 면적 20만여㎡ 규모의 복합쇼핑몰 ‘롯데몰 하노이’를 선보인다. 화학 계열사의 동남아시아 진출도 활발하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반텐주에 위치한 공장 인근 부지에 대한 부지사용권한을 매입하고 이곳에 대규모 유화단지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예상 투자 규모는 약 4조원이다. 롯데첨단소재 역시 지난해 12월 현지의 고기능합성수지(ABS) 생산업체를 인수하고 신규 공장 투자를 검토 중이다. 롯데제과 역시 지난 1월 인도의 아이스크림업체 ‘하브모어’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파키스탄 현지 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호텔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지난해 9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현지 두 번째 호텔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말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현대호텔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컴백’ 동방신기, 멋짐 폭발 신곡 ‘운명’ 무대 첫 선

    ‘컴백’ 동방신기, 멋짐 폭발 신곡 ‘운명’ 무대 첫 선

    그룹 동방신기가 컴백을 알리며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프리뷰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1:The Chance of Lov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2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오랜만에 국내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운명’은 동방신기의 성숙한 변신이 담긴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스윙재즈 댄스팝 곡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5월 5~6일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VXQ! CONCERT -CIRCLE- #welcome’를 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죽어도 배달할거야’, 감동스런 피자배달 장면

    ‘죽어도 배달할거야’, 감동스런 피자배달 장면

    한 피자 배달부의 놀라운 직업정신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미디어(Jukin Media)는 한 도미노 피자 배달부의 감동적인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남동부 베슬리헴(Bethlehem)에 위치한 리하이(Lehigh)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찍은 영상 속엔, 눈발이 휘날리는 추운날씨 속 한 피자 배달부가 피자를 배달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남성 100여 미터 뒤로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채 정차해 있는 한 대의 차와 그 옆에서 경광등을 켜고 대기하고 있는 경찰차도 보인다. 아마 피자를 배달하다 눈에 미끄러져 크게 부서진 듯 보인다.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다. 이 영상을 찍은 학생은 “정말 놀랄만한 사람이다. 도미노 피자 회사에서 직접 이 영상을 보고 남성에게 상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 올렸다”고 말했다.사진 영상=jsh1/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야 “인피니트 엘-우현과 연락두절? 당시 핸드폰 분실”

    호야 “인피니트 엘-우현과 연락두절? 당시 핸드폰 분실”

    솔로 가수로 컴백한 호야가 인피니트 엘, 우현과 연락두절이 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호야의 첫 번째 솔로앨범 ‘샤워(Sho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앞서 지난 1월 인피니트는 호야의 탈퇴 이후 정규앨범 ‘톱시트(TOP SEED)’를 발매했다.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한 인피니트 엘과 우현은 “호야가 성규, 동우와는 연락을 하면서 우리에게는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날 호야는 “그 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내가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는 사람이 딱 여섯 명이다. 가족과 성규, 동우 형이다. 제가 번호를 잘 못 외우는 편인데, 두 형들과는 숙소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번호를 외우고 있던 것이다. 이후 새 휴대전화를 사고 나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둘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들도 내 번호를 몰랐다”고 해명했다. 한편, 호야의 첫 번째 솔로앨범 ‘샤워(Shower)’는 2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타이틀곡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는 강렬한 힙합 비트 위 리드미컬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활의 발견] 바나나 껍질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개발

    [생활의 발견] 바나나 껍질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개발

    차갑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절로 생각나는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외 연구진이 시간이 지나도 쉽게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개발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농축산 분야에서 유명한 캐나다의 궬프대학 연구진은 셀룰로오스 섬유를 이용해 녹아서 흘러내리지 않는 이상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게 됐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는 쓰레기로만 취급되는 바나나 껍질에서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룰로오스 나노 섬유는 일반적으로 첨단 신소재의 원료로 이용된다. 나무에서 주로 얻어지며 머리카락에 비해 수 천 분의 1 더 가는 미세 섬유질이다. 특히 바나나 껍질은 셀룰로오스 성분을 가장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스크림은 미국인 사이에서 1인당 1년 평균 10.4㎏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대중적인 간식이다. 때문에 업계와 과학자들은 열에 쉽게 녹는 아이스크림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진은 바나나에 든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것이 아이스크림을 얼어있는 상태로 유지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결합된 아이스크림은 저지방 성분의 점성을 높여줌으로서, 더 많은 저지방 아이스크림을 개발·유통하는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연구진은 “아이스크림을 바나나 껍질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결합한 결과, 기존의 아이스크림에 비해 매우 천천히 녹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또 셀룰로오스 나노섬유가 아이스크림의 유통기한을 늘려주고 저지방의 점성을 높여줘 쉽게 녹지 않게 돕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차기 연구를 통해 얼려 먹는 식품이 코코넛 오일이나 유지방류 등 다양한 지방성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55차 미국화학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트럼프식 포함(砲艦) 외교, 포문 여나?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트럼프식 포함(砲艦) 외교, 포문 여나?

    포함외교(Gunboat diplomacy). 외교적 마찰이 있거나 협상이 진행 중일 때 주로 군함을 이용해 적국에게 무력시위를 함으로써 협상테이블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외교정책이다. 제국주의 시기 횡행했던 이러한 외교는 우리나라에게도 신미양요나 제너럴셔먼호 사건 등을 통해 익숙하게 알려진 개념이다. 사실 이러한 외교정책은 현대에 들어와서도 강대국에 의해 종종 사용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분쟁이 발발했을 때 미국이 항공모함을 보내 상대국을 압박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포함외교의 사례라 할 수 있다. 우리 국민들 역시 북한이 큰 도발을 자행할 때마다 한반도 인근을 찾아오는 미 항모전단을 보며 이러한 포함외교를 상당히 자주 보고 있다. 그런데 미국이 오는 4월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러한 포함외교, 그것도 매우 고강도의 포함외교에 서서히 시동을 거는 움직임이 포착되어 트럼프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해군은 관할구역에 따라 동태평양의 제3함대, 대서양의 제4함대, 중동의 제5함대, 지중해의 제6함대, 서태평양의 제7함대 등 5개의 함대를 두고 있다. 통상 약 90~100여 척의 전투함이 해외 전개(Deployment) 상태에 있는 미 해군은 연일 분쟁으로 시끄러운 중동의 제5함대와 유럽·북아프리카 일대를 관리하는 제6함대에 약 20%, 서태평양 일대를 담당하는 제7함대에 약 70%의 전력을 배치해 운용해오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해군력 배치에도 일종의 법칙이 있다. 이슬람 무장세력 창궐이나 시리아 내전, 예멘 내전 등 분쟁이 끊이지 않는 제5함대 해역과,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중국의 남중국해 팽창 등으로 안보 불안 요소가 끊이지 않는 제7함대 해역에는 반드시 힝공모함 전단을 배속시켜둔다는 점이다. 이러한 항모전단은 함대 전투력의 핵심으로써 평시 무력시위를 통한 분쟁 억제 등의 상황 관리를, 유사시 항공모함 타격전단이 갖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분쟁지역을 제압해버리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여의치 않아 항모를 배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강습상륙함에 수직이착륙 전투기를 얹어 항모전단의 ‘대타’로 운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미 해군 전력 배치에 이상한 점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시리아 내전, 후티 반군에 의한 예멘 내전의 격화 등 중동 정세가 아직도 위태로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5함대 소속 항공모함 타격전단이 중동을 비운 것이 확인된 것이다. 미 태평양함대는 지난 27일, 시어도어 루스벨트(USS Theodore Roosevelt, CVN-71) 항공모함을 중심으로 한 제9항공모함타격전단(Carrier Strike Group 9)이 서태평양 해역의 제7함대 작전구역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제9항모타격전단은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와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E-2C 호크아이 2000 조기경보기 등을 보유한 제17항모비행단(Carrier Air Wing 17)을 싣고 호위함으로 1척의 이지스 순양함과 3척의 이지스 구축함을 대동한 채 7함대 구역에 들어왔다. 제5함대에 배속된 항공모함이 제7함대 작전구역에 들어온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번 루스벨트 항모전단의 전개는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전개 시점이다. 루스벨트 항모는 작년 10월 모항인 샌디에이고를 출항했다. 통상 해외 전개 주기가 6개월임을 감안하면 아직 해외 전개 일정이 2개월 남았다. 루스벨트 전단 후속으로 중동 지역에 전개할 해리 S. 트루먼(USS Harry S. Truman, CVN-75) 항공모함은 최근 해외 전개를 위한 최종 훈련인 COMPTUEX(Composite Training Unit Exercise)를 마치고 미국 동부 노포크(Norfolk) 기지에서 출항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중동 해역에 진입하려면 아직 한 달은 더 지나야 한다. 시리아와 예멘, 사우디, 이라크 문제 등으로 혼란스러운 중동 지역에 무려 한 달 이상 항모 공백 상황이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제5함대 항모를 빼서 제7함대 구역으로 보냈다는 것이다. 더 이상한 것은 제7함대에 항모가 부족한 상황도 아니었다는 점이다. 원래 제7함대에 배속된 로널드 레이건(USS Ronald Reagan, CVN-76) 항공모함은 이달 초부터 다음 달 말까지 약 2개월 일정의 정기 정비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칼 빈슨(USS Carl Vinson, CVN-70)을 중심으로 한 제1항공모함타격전단이 지난달부터 이미 제7함대 구역을 순찰 중이고, 2월에 F-35B를 싣고 신규 배치된 와스프(USS Wasp, LHD-1) 원정타격전단(Expeditionary Strike Group)과 교대해 미국 본토로 돌아갈 예정이던 본험리처드(USS Bonhomme Richard, LHD-6) 원정타격전단도 일정을 바꿔 오키나와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제7함대 작전구역 안에는 핵항모와 이지스함으로 구성되는 3개의 항모타격전단, 대형 강습상륙함과 약 2000명의 해병 강습부대, 이지스함으로 구성되는 2개의 원정타격전단 등 5개의 타격전단이 들어와 있는 걸프전 이래 최대 규모의 해군력 집중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여기에 미국 서부 해안에는 존 C. 스테니스(USS John C. Stennis) 항공모함을 중심으로 하는 제3항모타격전단이 대기 중이다. 스테니스 항모는 올 하반기 해외 전개가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전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고, COMPTUEX를 위해 전단을 구성하는 주요 호위함들이 모두 출항 준비를 마치고 항모와 함께 대기 중이기 때문에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한반도 인근으로 올 수 있다. 한반도 인근에서 미국이 군사행동을 결심할 경우 최대 4개 항모전단과 2개 강습상륙함 전단이 투입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미 해군의 이러한 공격적인 함대 운용은 최근 매파 일변도로 구성되고 있는 트럼프의 외교안보라인 구성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미 합의에 따라 이들 항모전단과 원정타격전단은 4월 한미연합 KR/FE 훈련에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멀지 않은 해역에 북한 전역을 몇 시간이면 초토화시키기에 충분한 수준의 대규모 함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김정은의 깜짝 방중은 미국의 이러한 압박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김정은은 중국의 뒤에 숨어 미국의 압박을 피해보고자 하겠지만 그는 이번에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를 원하는 트럼프는 포함외교가 먹히지 않을 경우 그 포함의 포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중국이 김정은을 향한 미국의 포격을 막아줄 수 있을까?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고품질 저가형 맞춤형 보청기…딜라이트 보청기, 신제품 전격 출시

    고품질 저가형 맞춤형 보청기…딜라이트 보청기, 신제품 전격 출시

    국내 보청기 회사 딜라이트 보청기가 기술혁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품질의 저가형 보청기 ‘라임(RHYME)’을 출시했다. 27일 선을 보인 이번 신제품은 ▲적응형 잡음제거 기능 ▲적응형 피드백 제거 기능 ▲데이터 로깅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급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버튼, 디지털 볼륨컨트롤 등의 다양한 옵션도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딜라이트 보청기에서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는 것은 바로 가격이다. 밴드채널 기준 6채널, 10채널, 14채널로 구성된 ‘라임’은 각각 49만원, 64만원, 75만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했다. 딜라이트 보청기 관계자는 “노인성 또는 소음성의 중·고도 난청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프로모션만으로는 높은 보청기 구입 가격의 부담을 덜어내는 것이 한계라고 판단해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보청기 구입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난청을 방치해야 했던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는 “딜라이트 보청기의 신제품 라임은 ‘경제적인 이유로 듣지 못 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사회적 기업으로 출발한 기업이념에 맞춘, 좋은 품질의 저가형 보청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음량만을 키워주는 음성증폭기, 또는 본인의 귀에 맞지 않는 기성형 보청기가 아닌 고성능의 맞춤형 보청기를 타사의 같은 성능 제품 대비 매우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난청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가격 부담 없이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딜라이트 보청기는 신제품 ‘라임’에 한하여 양이 구매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6채널, 10채널, 14채널 제품을 양쪽으로 구매할 경우, 총 구매 가격에서 10만원이 할인된 88만원, 118만원, 140만원에 제공한다. 신제품 출시와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사안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NA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발사 2020년으로 연기

    NASA,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발사 2020년으로 연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7일(현지시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의 발사를 2020년 5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NASA는 높은 기대를 받은 망원경이 “현재 성공적인 임무를 확실히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최종 통합 및 실험 단계를 밟고 있다”고 성명을 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발사는 이전에 한번 2019년으로 연기되었다. NASA는 “새 발사 준비 날짜가 정해지면, 예상된 80억 달러(한화 약 8조 5000억원)의 개발비를 초과한 비용 평가를 공개할 것”이라며 더 명확한 최종 프로젝트 비용을 밝히지 않았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1961년~1968년에 재직한 나사의 제2대 국장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가장 성능이 좋은 망원경이다. 한편 허블이 1990년에 발사한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보다 100배나 더 감도가 우수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태양계 외에 있는 외계행성의 대기를 더 정밀하게 탐사할 수 있을 것이다. 장관섭 프리랜서 기자 jiu670@naver.com
  • 이제는 ‘웰다잉’ 시대…새로운 추모문화 선도하는 ‘분당 봉안당 홈’ 한정공급

    이제는 ‘웰다잉’ 시대…새로운 추모문화 선도하는 ‘분당 봉안당 홈’ 한정공급

    ‘웰다잉’은 자신의 생을 뜻깊게 보낼 뿐 아니라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도 도움 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나타나게 된 현상이다. 고령화에 따른 각종 질병의 증가, 가족 해체, 1인 가구의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고독사 등이 ‘웰다잉’ 트렌드를 이끄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웰다잉’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추모문화를 선도하는 ‘분당 봉안당 홈’이 공급을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곳은 새로운 추모문화를 선도하는 만큼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서적형 봉안함 ‘홈 북(home book)’을 개발한 곳이다. ‘홈 북’은 유가족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방명록, 고인이 평소 아꼈던 애장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위치 추적장치가 내장되어 도난의 염려를 줄였다. 뿐만 아니라 ‘홈 북’과 동일한 책모양의 유골함은 이중구조의 밀폐방식으로 제작되어 기존 유골함과의 차별성을 뒀다. ‘분당 봉안당 홈’의 내부를 살펴보면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납골당과는 달리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새로운 봉안당이다. 건물 가운데 영원을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가 우뚝 솟아 웅장함을 더했고, 로비에는 프로방스 거리를 재현하여 방문 유족을 위한 카페, 서클벤치 등이 조성되었다. 광장 홀에는 유럽풍 거리가 마련되며 라벤더 정원, 선큰가든, 옥외정원이 예정되어있다. 이 봉안당은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차량 이용 시 5~10분 거리에 야탑역과 성남시외버스 터미널이 위치하며, 강남에서 20분 내 도달 가능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성남IC도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엄 봉안당인 ‘분당 봉안당 홈’은 눈높이에서 쉽게 ‘홈 북’을 꺼내볼 수 있는 로얄단을 선착순으로 특별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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