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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 끊어져 수십마리 악어 우글대는 물속에 빠진 남성

    줄 끊어져 수십마리 악어 우글대는 물속에 빠진 남성

    가족보다 악어를 사랑한다고 늘 말해왔던 한 남성이 악어가 득실거리는 웅덩이에 빠져 목숨을 잃을 뻔 한 충격적인 순간을 지난 3일 외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영상 속,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인 마이클 우머(Michael Womer)란 남성이 수 십 마리의 악어가 우글거리는 웅덩이 근처로 나무로 만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간다. 남성이 계단에서 내려오는 도중 악어들에게 먹이를 던져주자 물 속에서 쏜살같이 튀어나와 덥썩 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당히 배가 고픈 모양이다. 계단에서 내려온 남성이 주변을 서성거리자 먹이를 줄 것으로 생각한 악어들이 떼 지어 몰려든다. 하지만 남성은 물 위로 한쪽 다리를 들어 흔들며 약만 올린다. 남성은 자신의 머리 위에 있던 줄은 잡고 그네처럼 흔들다가 1미터 지점 앞에 있는 물속 바위 위로 넘어가려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갑자기 줄이 끊어지게 된 것이다. 결국 균형을 크게 잃은 남성은 등쪽 부위가 물속으로 빠진다. 영상은 여기까지만 공개됐다. 하지만 물속에 빠진 이 남성을 먹이로 생각했을 악어들의 공격이 이어졌을 것은 자명해 보인다. 너무나 아찔하고 끔찍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이 남성이 어떤 부상을 입었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고 있지 않다.사진 영상=뉴스WTF/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킬러 로봇’ 현실로…英 첨단 무인 ‘로봇 탱크’ 개발

    ‘킬러 로봇’ 현실로…英 첨단 무인 ‘로봇 탱크’ 개발

    할리우드 SF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미래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막강한 살상력을 자랑하는 '탱크 로봇'의 테스트 소식을 보도했다. 영국의 다국적 방위산업체 ‘키네틱'(QinetiQ)이 개발한 이 탱크의 이름은 '타이탄 스트라이크'(Titan Strik). 1.6톤의 경량급인 타이탄 스트라이크는 무인 미니 탱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장착된 기관총 등 다양한 무기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가동 방식은 원격이다. 마치 드론을 움직이듯 태블릿PC로 조종되기 때문으로, 조종사는 탱크에 설치된 카메라를 확인하면서 무기를 발사할 지 등을 결정한다.키네틱이 이같은 탱크 로봇을 개발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무인 로봇을 전투에 투입하면 아군의 인명 피해 자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발 더 나아가 키네틱은 지난달 솔즈베리평원에서 ‘자율 전투원 훈련'(Autonomous Warrior experiment)이라는 이름으로 무인 탱크, 무인 차량, 드론 등을 활용한 전투 로봇 군사 훈련까지 벌였다. 그러나 이같은 전투형 로봇에 대한 비판은 끊이지 않고있다. 원격조종 없이 자율주행만 가능하면 사실상 인간에게는 ‘킬러 로봇’인 셈이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영국 미래군 개발 책임자인 케브 콥시 준장은 "인간 참여를 배제하는 치명적인 완전 자율형 로봇은 결코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무인 탱크 개발은 영국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러시아의 무기제조업체인 칼라슈니코프는 무게 7톤의 무인 탱크인 소라트니크를 공개한 바 있다. 자동차만한 크기의 이 탱크는 기관총과 유탄발사기, 대전차 미사일 등으로 무장해 지뢰와 장애물 제거, 적기지 파괴 등이 가능하다. 또한 하늘에 띄운 드론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움직이며 밤낮, 극한의 환경 조건에서도 제약없이 기동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도심 내 수변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도심 내 수변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9.13 대책의 후속조치에 따른 다주택자 규제 여파로 오피스텔 및 상가·오피스 등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은 주택보유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대출 및 세제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정부 대책에 따라 투자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오피스텔과 상업업무용 건물의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1만 6778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1만 2899건 3879건 (30.07%) 증가했다.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량도 3만 2567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2만 5379건 대비 7188건 (28.32%) 늘어났다. 특히 서울 중심부인 동대문구와 종로구의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동대문구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279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155건 대비 124건 (80.00%) 증가했다.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량도 314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207건 대비 107건 (51.69%) 늘어났다. 종로구 오피스텔 거래량 또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4건 -> 360건, 85.57%) 아울러 도심부를 관통하는 청계천 주변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청계천은 전시·문화 공연이 잦은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집객효과가 높아 인근 상업시설은 지역에 따라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더불어 주거시설 및 생활숙박시설 등의 경우, 쾌적한 환경과 수변조망을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동대문구에서 청계천 조망을 갖춘 복층형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분양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우케이아이디는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501에 짓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0㎡ ~ 27㎡, 총 150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2차 분양물량으로 1차 사업지 바로 옆에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1차 분양물량이 프리미엄 입지 덕에 단기간에 분양을 마친 바 있어 이번 2차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풍부한 임대수요 덕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도심 내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인근에 상가 및 전통시장도 다수 위치해 인근 근로자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5대궁 일대를 포함해 DDP (동대문디지털플라자)·명동 접근성도 좋아 관광업 종사자 수요도 품은 입지다. 또한 경희대·고려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한성대·한양대 등 사업지 주변에 대학교가 다수 분포해 있어 대학생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 청계천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약 1km 내외에 신설동역·제기동역·용두역·상왕십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마장동우체국역 이용이 가능하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흘러 하천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성북천 산책로도 인접해 있어 휴식공간이 풍부하다. 도보거리 내에 등기소·서울동부병원·우체국·서울문화재단·시립도서관·청계천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홈플러스·DDP·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IoT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편의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SK SMART HOME 시스템과 연계해, 조명·창문보안·NUGU인공지능 스피커·스마트 스위치 등 보안 및 에너지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한 아파트 단지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만 오피스텔에는 아직까지도 도입률이 저조해 IoT 서비스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내부설계도 돋보인다. 전실 복층설계와 높은 층고를 활용한 수납장 및 계단수납장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건조 겸용 세탁기·스타일러·파우더룸·LED조명거울·공기청정 겸용 에어컨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인근에 대학가는 물론 업무시설 및 관광시설도 동시에 품고 있는 오피스텔” 이라며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쾌적한 입지와 상품성 높은 내부설계로 1차 물량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 말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 산타로 변신한 걸그룹 ‘플라이위드미’

    [포토] 섹시 산타로 변신한 걸그룹 ‘플라이위드미’

    걸그룹 플라이위드미가 겨울 시즌에 맞춰 섹시 산타 화보를 공개했다. 걸스힙합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플라이위드미(FlyWithMe 샤사, 리에, 하이, 레아)는 신곡 ‘꼭꼭’을 발표하면서 섹시한 매력이 듬뿍 담긴 섹시산타 화보사진을 동시에 공개했다. 한편 플라이위드미는 2008년 결성된 베테랑 걸그룹으로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지난 6월 13일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주최로 일본 도쿄돔에서 YG엔터과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사진=모델웹진임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빙 시비·바나나 조롱… 북런던 ‘막장 더비’

    다이빙 시비·바나나 조롱… 북런던 ‘막장 더비’

    다이어 손가락 세리머니에 관중 분노 도발로 여긴 아스널 선수들과 몸싸움연고지를 나눠 갖는 라이벌 구단의 자존심 싸움이라지만 해도 너무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시즌 처음 북런던 더비를 치른 아스널과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는 ‘전쟁’을 방불케 했다. 후반 2-2 동점 골을 넣은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아스널)을 향해 바나나 껍질을 던진 토트넘 팬이 체포됐다. 토트넘 구단 대변인은 “이런 행위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해당 서포터는 토트넘의 홈 경기에 입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중질서 위반으로 모두 7명이 체포됐다. 둘 이상은 연기 나는 불꽃, 홍염을 토트넘 서포터 석에 투척한 아스널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중석의 흥분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전염됐다. 에릭 다이어(토트넘)가 1-1 동점 골을 넣은 직후 두 팀 선수들이 뒤엉켜 드잡이를 벌였다. 다이어가 득점 후 홈 팬들을 향해 손가락을 입술 위에 갖다 대고 아스널 벤치 선수들이 몸을 풀던 코너의 깃발 쪽으로 달려가 골 축하 동작을 하다 스티븐 리히슈타이너와 가벼운 접촉이 있었고 이를 밀쳐내자 선수들이 두 무리로 나뉘어 뒤엉켰다. 성난 아스널 팬들은 물병 등을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고, 다이어는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선수들을 뜯어말렸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말리려 그라운드에 들어갔는데) 내가 왜 옐로카드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전반 33분 손흥민이 페널티킥(PK) 판정을 얻어내자 아스널 팬들이 또 격분했다. 홀딩의 태클에 발이 걸리지 않았는데도 과장되게 넘어져 마이크 딘 주심의 휘슬을 유도해 1분 뒤 해리 케인의 역전 골을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2-4로 재역전패했다. BBC 해설위원 브래들리 앨런은 “큰 접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스널에 가혹한 판정”이라고 말했다. BBC는 딘 주심이 리그 전체의 PK 판정 가운데 6% 남짓을 차지할 정도로 툭하면 PK 판정을 남발했던 전력까지 들춰냈다. 일간 더 선은 “손흥민이 수치스러운 다이빙으로 딘 주심을 속였다. 베예린을 지나 홀딩의 태클을 피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접촉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다급해진 손흥민은 경기 뒤 “내가 뛰는 속도가 빨랐다. 그래서 터치가 있었고 넘어졌다”며 “난 다이빙을 하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지난달 24일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최고의 더비 ‘수페르 클라시코’를 구성하는 보카 주니어스와의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은 리버 플레이트 서포터들이 보카 선수단 버스를 습격하는 바람에 두 차례 연기됐다. 결국 원래 열릴 예정이었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만㎞ 가까이 떨어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오는 9일 맞붙는다. 두 구단 모두 자존심이 짓밟혔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관가 블로그] ‘끝까지 책임’진다던 여가부, 미투 피해자 지원금 절반 깎았다

    [관가 블로그] ‘끝까지 책임’진다던 여가부, 미투 피해자 지원금 절반 깎았다

    깎은 예산 교육·홍보에 투입 ‘어불성설’ 여가부 “직장 성폭력 방지 교육 더 중요” 심리 상담 등 기존 지원체계로 떠넘겨 2차 피해·법적 분쟁 지원 안전망 필요올 초부터 각계각층에서 터져 나온 ‘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고발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1년도 안 돼 내년에 대폭 깎일 위기에 처했습니다. 고발 후 2차 피해뿐 아니라 각종 법적 분쟁에 휩싸인 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3월 여성가족부는 ‘미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사회적 요구에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를 설치했습니다. 당초 100일만 운영하기로 했지만 신고가 잇따르자 연말까지 기한이 연장됐습니다. 지난 9개월간 접수된 피해 사례 중 집중 지원을 받은 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낳은 ‘배우 조민기 제자 성추행 사건’ 등 모두 36건이었습니다. 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관련 예산은 올해 9억 6200만원에서 내년 11억 3100만원으로 조금 늘었습니다. 문제는 피해자 지원금이 크게 줄었다는 것입니다. 올해는 신고센터 운영비와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에 5억 6200만원, 피해자 집중 지원에 4억원이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내년엔 신규 홍보사업과 교육사업에 6억원을 투입하기로 해 피해자 지원엔 1억~2억원가량만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가부 관계자는 “신고센터에 접수돼 별도의 지원을 받던 피해자들이 전체 성폭력 피해자에 비하면 소수인 데다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심리 상담과 법률·의료 지원 등은 기존 지원체계에서도 할 수 있다”며 “멀리 내다봤을 때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문화와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선 기존 지원체계에 떠넘기는 건 당초 ‘피해자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여가부의 약속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합니다. 현재 미투 피해 사례 중 15건은 법률 소송이나 가해자 징계·처벌 등이 마무리되지 않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교육과 예방은 별도로 지원해야 할 사업이지 피해자 지원 예산을 깎아 몰아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격입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성공적 컴백”...뉴이스트W, 새 앨범 전곡 음원차트 진입 ‘엄지 척’

    “성공적 컴백”...뉴이스트W, 새 앨범 전곡 음원차트 진입 ‘엄지 척’

    뉴이스트W(JR, Aron, 백호, 렌)의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색다른 모습으로 컴백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이스트 W가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으로 국내 최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의 음반 부문 주간 차트(11.26~12.02 집계 기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규 앨범으로 약 5개월 만에 돌아온 뉴이스트 W는 ‘WAKE,N(웨이크,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새 앨범의 전곡이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는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들의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은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한 데 이어 핫트랙스, 인터파크 등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신나라 레코드와 한터 차트에서는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이들의 이번 앨범은 해외에서도 역시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빌보드에서 ‘WAKE,N(웨이크,앤)’과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를 호평하며 이번 컴백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한 것. 더불어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스웨덴, 베트남 등 2개국에서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독일 등 총 21개국에서는 TOP10에 진입했다. 뉴이스트 W는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더욱 완벽해진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매력적인 무대와 함께 대세다운 인기를 입증해 나갈지 이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의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원정 팬들이 구단주 추모하자 레스터시티 음식과 음료 쏴

    원정 팬들이 구단주 추모하자 레스터시티 음식과 음료 쏴

    원정 왓퍼드 팬들은 현수막만 펼쳤을 뿐인데 공짜 음식과 음료를 제공받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왓퍼드 서포터 모임인 ‘1881 운동(Movement)’은 1일(현지시간) 킹파워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레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레스터 시티는 14라운드) 킥오프에 앞서 두 가지 현수막을 펼쳐 보였다. 하나에는 ‘우리 모두를 꿈꾸게 해 고마워요 빗차이’라고 인쇄돼 있었고, 다른 하나에는 지난 10월 17일 빗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와 함께 같은 경기장 바깥에 추락한 헬리콥터 참사로 세상을 떠난 네 사람, 카베폰 푼파레, 누사라 숙나마이, 이사벨라 로사 레초비츠와 에릭 스와퍼를 기억하자는 내용이었다. 이 서포터 단체가 두 현수막을 제작하는 데 들어간 2545파운드(약 364만원)는 모금으로충당했다. 그런데 1881 운동은 트위터에 “우리 현수막에 레스터 시티 구단 부회장인 아이왓(빗차이의 아들)이 고맙게도 모든 음식과 음료를 공짜로 제공하겠단다. 빗차이 가족의 선물이다. 대단하다”고 적었다. 사실 현수막 제작에는 800파운드(약 114만원)만 있으면 됐는데 더 걷힌 것이었다. 빗차이 전 구단주가 레스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설립했다가 그가 세상을 떠난 뒤 빗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재단에서 이름을 바꾼 폭시스 재단에 초과분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1881 운동은 밝혀 훈훈하기 이를 데 없었다고 BBC가 전했다. 레스터 시티가 전반 12분 제이미 바디의 페널티킥 선제 골과 23분 제임스 매디슨이 다리와 가슴, 발 등을 이용해 절묘하게 트래핑한 뒤 발리 슈팅으로 그물을 가른 추가 골을 엮어 2-0 완승을 거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1박 2일’ 김종민, 예능 최초 ‘까나리버킷 챌린지’ 도전

    ‘1박 2일’ 김종민, 예능 최초 ‘까나리버킷 챌린지’ 도전

    ‘1박 2일’ 김종민이 예능 최초로 ‘까나리버킷 챌린지’에 도전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이 불혹의 나이에 도전하는 ‘드림스 컴 트루(Dream Come True)’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하얀 대야를 들고 멘탈붕괴 직전에 놓인 김종민의 모습이 포착돼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김종민은 김준호-이용진과 함께 시청자들이 시키는 것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뭐든지 한다는 ‘OK TV’ 팀을 결성, 라이브 방송에 도전했지만 꼴찌에 머물렀다. 특히 방송 중 까나리 원샷 벌칙에 걸린 김종민이 이용진의 얼굴에 까나리를 내뿜으며 그에게 까나리 세수 선물을 선사한 가운데 김종민이 자진해서 까나리 샤워 공약을 선언한 바. 하지만 ‘까나리버킷 챌린지’ 도전이 눈앞에 다가오자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고. 급기야 김종민은 슈렉 고양이 눈으로 “꼭 해야 되요?”라며 멤버들의 도움을 청하는 등 사면초가에 빠진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폭소케 했다. 더 나아가 이용진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다른 사람 지목해주세요”라는 돌발 멘트로 멤버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가 하면, 김준호는 “까나리 샤워 말고 까나리 코 흥해”라며 ‘가혹함 한 스푼’을 넣은 업그레이드 버전 벌칙을 제안하는 등 촬영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이에 과연 김종민은 자신의 입으로 내뱉은 시청자 공약을 이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종민의 ‘까나리버킷 챌린지’는 오늘(2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주를 보다] 화성 생활 4일 째…인사이트 촬영한 표면과 로봇팔

    [우주를 보다] 화성 생활 4일 째…인사이트 촬영한 표면과 로봇팔

    지난달 26일(이하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54분께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Elysium Planitia)에 무사히 착륙한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가 렌즈 커버를 빼고 촬영한 첫번째 사진을 보내왔다. 지난 30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인사이트에 장착된 ICC카메라(Instrument Context Camera)로 촬영한 화성의 모습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화성 생활에 들어간 지 불과 4솔(SOL·화성의 하루 단위으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에 촬영된 이 사진에서 화성의 표면은 물고기 눈으로 사물을 포착한 것처럼 360° 원형으로 보인다. 이는 ICC가 어안렌즈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같은날 NASA는 인사이트의 로봇팔에 위치한 IDC 카메라(Instrument Deployment Camera)가 촬영한 하늘을 향해 뻗은 로봇팔 일부의 모습도 공개했다.이번 사진이 의미가 있는 것은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반투명 덮개를 처음으로 빼고 촬영했다는 점으로, 이 때문에 기존에 공개된 사진보다 선명하다. 한편 지난 5월 5일 발사돼 4억8000만㎞를 날아 화성에 도착한 인사이트는 과거 다른 화성 탐사로봇의 임무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다. 이제까지의 탐사로봇들이 주로 화성 지표면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는 임무를 수행했다면 인사이트호는 앞으로 2년간 화성 내부를 들여다본다. ‘인사이트’(InSight)라는 이름도 ‘지진 조사, 측지, 열 수송 등을 이용한 내부 탐사’(Interior Exploration using Seismic Investigations, Geodesy and Heat Transport)의 영문 앞글자에서 따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 2억원 돌파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 2억원 돌파

    미국 워싱턴 DC에 건립될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30일 밝혔다. 향군 관계자는 이날 “지난 10월 15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1개월만에 1억원을 돌파하고 11월 28일 2억원을 넘겼다”고 말했다. 성금 누적액은 2억 2268만 8342원이다. 향군본부 임직원의 모금액이 1600여만원이었고, 산하업체 2000여만원, 향군 각급회 1억 1500여만원, 참전 및 보훈단체 1600여만원, 기업 및 일반회원 3800여만원 등이었다. 최근 들어 기업 및 일반인 참여도 늘면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이 금일봉을 보내왔고, 한성중공업 등 기업들도 참여했다. 추모의 벽 건립은 한국전참전기념공원 안의 ‘추모의 못’ 주변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원형 유리벽을 설치하고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 6000여명과 카투사 전사자 8000여명의 이름을 새겨 넣는 사업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다음은 성금 기부자 명단(11월 15일~30일) □ 향군본부 임직원 배성대 300,000원, 한교출 300,000원, 최학래 200,000원, 박종학 100,000원, 김형수 100,000원, 손무현 100,000원, 안찬희 100,000원, 최준식 100,000원, 홍민 100,000원, 이상명 100,000원, 신동규 50,000원, 김종국 50,000원, 이숙경 50,000원, 박래혁 50,000원, 임명식 50,000원, 이상배 50,000, 강경원 50,000원, 장형기 50,000원, 조정휘 50,000원, 조철희 50,000원, 김영운 50,000원, 황은철 30,000원, 곽신권 10,000원, 김혜영 10,000원, 박민서 10,000원, 송필근 10,000원, 주인석 10,000원, 정명식 10,000원, 박경선 10,000원, 강우석 10,000원, 김중옥 10,000원, 김진석 10,000원, 박현미 10,000원, 이왕호 10,000원, 강경운 10,000원, 권태윤 10,000원, 김성규 10,000원, 문한조 10,000원, 우보리 10,000원, 임정락 10,000원, 고대현 10,000원, 김현종 10,000원, 박여진 10,000원, 성욱경 10,000원, 엄춘광 10,000원, 이수정 10,000원, 공승갑 10,000원, 조규호 10,000원, 조정일 10,000원, 진광진 10,000원, 최수경 10,000원, 최원준 10,000원, 황승원 10,000원, 이용재 10,000, 오경자 10,000원, 강치구 10,000원 □ 향군 산하업체 향우종합관리 - 향우종합관리(주) 1,510,000원 향군타워본부 - 향군타워임직원 365,000원 통일전망대 - ㈜통일전망대200,000원 □ 향군 각급회 서울시회 - 서울시회 4,030,000원 부산시회 - 신용길 100,000원, 기장군회 100,000원, 해운대구회 100,000원, 염봉준 50,000원, 심은정 50,000원, 서구회 30,000, 북구?사상구회 150,000원 경기도회- 경기도회 4,101,000원 광명시회 - 광명시회 360,000원 구리시회 - 구리시회 452,000원 하남시회 - 하남시회 1,000,000원 강원도회 - 정선군회 500,000원, 춘천시회 500,000원, 태백시회 500,000원, 인제군회 250,000원 대구시회 - 대구시회 2,481,280원 대전?충남도회 - 천안시회 5,000,000원, 금산군회 3,100,000원, 성대림 1,000,000원, 동구회 1,200,000원, 서천군회 1,000,000원, 대전?충남이사회 950,000원, 천안군회 헌우회 200,000원, 동구용전동회 100,000원, 유성구회 30,000원, 충북도회 - 청주시회 채수민 1,000,000원, 진천향군임원 340,000원, 보은군회 이사회 200,000원, 보은군청년단 100,000원, 청주시회 성안동 200,000원, 송석유 120,000원, 한용석 100,000원, 남일면 100,000원, 강서동 100,000원, 오송읍 100,000원, 최재문 50,000원 경북도회 - 경주시회 1,000,000원, 울진군회 강현덕 1,000,000원, 장흥군회 1,000,000원, 포항시회 이종엽 500,000원, 울진군회 300,000원, 문경점촌3동 200,000원, 문경가은읍회 200,000원, 홍순임 200,000원, 고령군회 144,000원, 청송군회 이사회 100,000원, 문경점촌5동 100,000원, 문경점촌2동 100,000원, 상주군회 변인주 50,000원, 문경점촌4동 50,000원, 이상인 10,000원, 배득찬 10,000원, 정기진 10,000원, 김주일 10,000원, 이병만 5,000원, 정상진 5,000원, 이종오 5,000원, 박승기 5,000원, 배한수 5,000원, 공대현 5,000원, 김태호 5,000원, 김상화 5,000원, 윤재웅 5,000원, 오세정 5,000원, 이재목 5,000원, 강경모 5,000원, 임주요 5,000원, 채성철 5,000원, 조현태 5,000원, 윤보영 5,000원, 한백병 5,000원, 서한수 5,000원, 김민수 5,000원, 김병철 5,000원, 김연출 5,000원, 김유태 5,000원, 봉화군회 정식 30,000원, 임병진 10,000원, 정현숙 10,000원, 영천시회 이성기 24,000원, 유운식 24,000원, 정병창 12,000원, 경산시회 김종근 12,000원, 백상현 12,000원, 방영택 12,000원, 이상우 12,000원, 황희문 12,000원, 박임택 12,000원, 김종수 12,000원, 이용운 12,000원, 김영길 10,000원, 최종담 10,000원, 이종호 6,000원, 김종완 6,000원, 조승래 6,000원, 박선미 6,000원, 포항시 이혁재 4,800원 경남?울산시회 - 함안군회 1,210,000원, 창녕군회 1,202,000원, 울산중구회 1,000,000원, 진주시회 1,000,000원, 김해시회 1,000,000원, 의령군회 김정수 1,000,000원, 경남고성군회 1,000,000원, 밀양시회 900,000원, 거창군회 740,000원, 통영시회 653,000원, 창원의창성산구회 630,000원, 마산시회 520,000원, 울주군회 500,000원, 거창군회 500,000원, 울산남구회 450,000원, 울산동구회 285,000원, 양산시회 200,000원, 창원시진해구회 150,000원, 밀양시회 김재희 100,000원, 진주시회 100,000원, 거제시회 박재운 100,000원, 아주동 100,000원, 상주면회 100,000원, 통영시회 197,000원, 황금부 10,000원, 울산동구회 89,000원, 통영시회 50,000원, 밀양시회 박찬동 20,000원, 밀양시회 오상경 20,000원 전북도회 - 전북도회 10,000,000원, 박지량 7,000,000원 광주전남도회 - 광주북구회 1,900,000원, 고흥군회 1,250,000원, 신안군회 1,111,000원, 하동군회 1,000,000원, 강진군회 1,000,000원, 광양시회 990,000원, 무안군회 810,000원, 구례군회 750,000원, 목포시회 사무국장 250,000원, 목포시회 행정과장 50,000원, 맹중겸 50,000원, 양유술 50,000원 □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육종회 후원자 27명 3,200,000원, 기술행정사관총동문회 3,000,000원, (사)한국방위산업진흥회 1,000,000원, 아홉길사랑교회 1,000,000원, 여군협의회 이재순 1,000,000원, 정보동우회 1,000,000원, 이상돈 국회의원 금일봉, 육탄십용사 200,000원, 071-ROTC경주 200,000원, 순천검찰 이혜영 100,000원, 이상호 군사편찬연구소 100,000원, 무술지도사범전역회 100,000원, 월남찬전자예산지회 100,000원, 허원 50,000원,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50,000원, 월남참전대전동구회 서홍석 50,000원 □ 국회 : 이상돈 의원(바른미래당) 금일봉 □ 기업/일반회원 엔텍월드(주) 3,000,000원, 김홍철 한성중공업 2,500,000원, 용천종합건설(아산) 2,000,000원, AMERICA KOREAN VETERNAS 1,109,458원, 다원노무법인 최종치 1,000,000원, 임병립 900,000원, 법무법인 지평 200,000원, 김용주 444,400원, 강신혁 200,000원, 071-경주민속한우 200,000원이영하 200,000원, 송종희 파워아이엔티 200,000원, ㈜수소프트 100,000원, 김두환 100,000원, 김영애 100,000원, 김용규 100,000원, 김종진 100,000원, 박민정 100,000원, 위성철 100,000원, 대구노원동 100,000원, 지광준 100,000원, 우리은행 이상흡 100,000원, 이현재 100,000원, 전종철 100,000원, 박경수 100,000원, 변희성 100,000원, 김영호 80,000원, 백성호 60,000원, 최혜경군사편찬연구소 50,000원, 남광우 50,000원, 김미영 50,000원, 정장백 50,000원, 장석은 50,000원, 이사의 50,000원, 최순창육사7기 50,000원, 이창환 50,000원, 유인선 50,000원, 배문수 50,000원, KBS 이상근 50,000원, 박광준 30,000원, 김영자 30,000원, 김정택 30,000원, 박태순 30,000원, 박형남 30,000원, 박효기 30,000원, 천상현 20,000원, 최갑두 20,000원, 김동열 20,000원, 김민수 20,000원, 이광훈 20,000원, 조대성 20,000원, 김재겸 20,000원, 손은남 20,000원, 공상건 10,000원, 정문덕 10,000원, 서윤하 10,000원, 전석희 10,000원, 이기용 10,000원, 김봉건 10,000원, 현광식 10,000원, 황삼주 10,000원, 홍두선 10,000원, 허철산 10,000원, 한성방 10,000원, 최희대 10,000원, 최순창 10,000원, 최동안 10,000원, 주호정 10,000원, 전자열 10,000원, 이종정 10,000원, 이병옥 10,000원, 이백림 10,000원, 이동수 10,000원, 이건영 10,000원, 윤상철 10,000원, 유병현 10,000원, 엄경환 10,000원, 박형수 10,000원, 박창긍 10,000원, 박유래 10,000원, 김하영 10,000원, 김자일 10,000원, 강순향 10,000원, 강원봉 10,000원, 김영진 10,000원, 깅용림 10,000원, 한찬상 10,000원, 이봉황 10,000원, 안광원 10,000원, 이완준 10,000원, 김찬 10,000원, 백남선 10,000원, 설동균 10,000원, 공호성 10,000원, 강민지 10,000원, 박인숙 10,000원, 이종섭 3,000원
  • 한·미정상회담 내일 새벽 3시15분… 형식은 ‘풀어사이드’ 아닌 ‘공식회담’

    한·미정상회담 내일 새벽 3시15분… 형식은 ‘풀어사이드’ 아닌 ‘공식회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비롯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북·미 비핵화대화의 중대 분수령이 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30일 오후(한국시간 1일 오전 3시 15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양자회담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을 수행 중인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한·미 정상회담이 30일 오후 3시 15분부터 양자회담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며 “일단 개최 시간만 확정했고, 형식 등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당초 미국 측이 제의해온 시간은 토요일 오후 2시(한국시간 2일 오전 2시)였지만, (다음 방문지인) 뉴질랜드도 국빈방문이라 도착 시간을 마냥 늦출 수 없어 우리 측에서는 금요일을 선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형식은 일각에서 ‘격하’ 논란을 초래했던 ‘풀어사이드(pull aside·격식에 구애받지 않은 채 다자회의장 등에서 잠깐 회담장을 빠져나와 하는 약식대화)’가 아닌 공식 양자회담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지도자와의 회담은 정식 양자회담(formal bilateral meetings) 대신 G20 정상회의에서 ‘풀어사이드’가 될 것이라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일부 내외신을 중심으로 논란이 촉발됐다. 이와 관련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백악관의 설명이 처음부터 잘못됐던 것”이라며 “외교적으로 말하는 ‘풀어사이드’는 다자회의 등에서 두 정상이 빠져나와 복도 등에서 잠깐 대화하는 것인데 한·미는 애시당초 ‘풀어사이드’ 형식을 얘기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최소한의 배석자가 들어가는 소인수회담이 될지, 양 정상이 통역만 대동할지 여부는 조율중”이라면서도 “심도깊은 대화를 위해서는 두 정상만 만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담에서는 북·미 비핵화를 난항에 빠뜨린 북한의 추가 비핵화 조치와 이에 대한 미국 측의 제재 완화 및 적대조치 중단 등 상응조치는 물론, 앞서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합의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간 만남은 지난 9월(뉴욕)에 이어 2개월만이며 두 정상 취임 이후 6번째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뉴이스트W, 오늘(30일) 신곡 ‘HELP ME’로 컴백 ‘기대감 UP’

    뉴이스트W, 오늘(30일) 신곡 ‘HELP ME’로 컴백 ‘기대감 UP’

    뉴이스트W(JR, Aron, 백호, 렌)가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뉴이스트 W는 지난 26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발매, 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HELP ME(헬프 미)’로 음악 방송에서 갖는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뉴이스트 W의 신곡 ‘HELP ME(헬프 미)’는 서정적인 가사 표현에 무거우면서도 날카로운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퓨전 팝 R&B 곡으로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진정성을 더해 발매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음악을 선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은 지난 26일 발매와 동시에 네이버 뮤직, 엠넷, 소리바다에서 음원 차트 1위로 정상을 차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도 판매가 시작된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뉴이스트 W는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스웨덴,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한 것과 더불어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총 21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하는가 하면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25위에 올라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를 과시, 글로벌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8일 뉴이스트 W는 ‘2018 AAA’에 참석해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AAA 베스트 뮤직상’ 수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으며 만화에서 바로 나온 듯한 그림 같은 비주얼로 레드 카펫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물론, ‘Dejavu(데자부)’와 ‘HELP ME(헬프 미)’ 무대로 범접불가한 아우라를 방출해 현장에 열기를 더한 바 있다. 이처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에 쏠린 폭발적인 관심과 더불어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와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는 퍼포먼스로 돌아온 뉴이스트 W가 보여줄 첫 음악 방송 컴백 무대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3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두 차례나 연기됐던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이 원래 개최지였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무려 9650㎞ 이상 떨어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베르나베우에서 다음달 9일(한국시간 다음날 오전 4시 30분) 킥오프된다. 이번 결승 2차전은 137년 아르헨 프로축구 역사에 가장 큰 라이벌 더비 경기로 주목받았다. 54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역사에 처음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연고지로 공유하는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가 결승에서 맞붙어 더욱 관심과 우려를 낳았다. 두 팀 서포터들이 워낙 격렬하게 충돌한 전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 24일 보카 팀 버스를 리버 서포터들이 공격해 유리창을 깨뜨려 여러 선수들이 다치고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만들었다. 다음날로 24시간 연기됐다가 킥오프 몇 시간을 앞두고 여전히 엘 모뉴멘탈 경기장 안팎이 정리되지 않았고 선진 20개국(G20) 정상회담과 겹친다는 이유 등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26일 CONMEBOL은 일단 아르헨티나가 아닌 곳에서 결승 2차전을 치르겠다고 발표했다가 29일에야 경기 일시와 장소를 확정한 것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보카 회장이 CONMEBOL에 그냥 2차전을 치르지 말고 자신의 팀에 우승컵을 안겨달라고 요구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1차전을 적지에서 치렀는데 2-2로 비겼으니 2차전을 치르지 않고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자신들이 우승 컵을 들어올리는 게 마땅하다는 이유에서였다. CONMEBOL은 리버 구단에 폭력 사태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31만 2734 파운드(약 4억 465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다만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의 서포터 배정은 원래 비율대로 두 팀 서포터에게 할당된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대통령은 트위터에 “우리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을 치를 준비가 돼 있다. 보안 인력들은 이런 상황에 경험이 많고 결승을 안전하게 치르도록 필요한 장치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미, 통역만 배석한 단독정상회담 조율중

    한·미, 통역만 배석한 단독정상회담 조율중

    한·미 양국은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역만 배석한 채 단독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조율중이다. G20 정상회의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백악관이 통역만 대동한 양 정상의 단독회담을 제안했다”며 “미국 측이 발표한 ‘풀 어사이드(pull aside)’란 형식은 외교부장관이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이 아니라 통역만 대동하는 단독회담으로 우리 입장에서도 양 정상이 일대일 회담을 하는게 훨씬 더 형식이 좋다고 판단해 구체적 시간·장소 등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은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풀 어사이드’로 형식으로 한·미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터키와 한국 지도자와의 회담은 정식 양자 회담(formal bilateral meetings) 대신 G20 정상회의에서 ‘풀 어사이드’가 될 것이라고 샌더스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국내외 일부 언론은 회담 형식이 ‘격하’ 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청와대 관계자는 “회담 형식의 ‘그레이드 다운’으로 보는 것은 오역”이라고 설명했다. 확대회담보다는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및 한반도의 항구적 비핵화와 평화프로세스를 심도깊게 논의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은 지난 9월(뉴욕) 이후 불과 2개월 만이며, 두 정상 취임 이후 벌써 6번째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나이들면 탈모 생기는 이유 찾았다…“세포 속 신호전달 문제 탓”

    나이들면 탈모 생기는 이유 찾았다…“세포 속 신호전달 문제 탓”

    과학자들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 관련 탈모를 치료하는 약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의학적 발견을 해냈다. 미국 뉴욕의대 등 국제 연구팀은 실험 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손상된 피부에서 털이 다시 자라게 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모발 등 털이 서서히 빠지는 과정을 되돌리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이는 뇌의 신호전달 경로인 ‘소닉헤지호그’(SHH·Sonic hedgehog)를 활성화함으로써 가능했다. SHH 경로는 태아의 모낭이 형성하는 동안 매우 활발하게 신호 교환이 이뤄지지만, 다친 피부나 노화한 피부에서는 신호 교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특히 이 연구는 피부와 모발의 형태와 강도를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섬유아세포는 치유와 관련한 생물학적 과정 중 일부에 직접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연구팀은 이 세포에 주목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SHH 경로를 활성화함으로써 섬유아세포들 사이에 ‘신호 교환’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했다. 그러자 쥐들의 손상된 피부에서 4주 안에 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한 것이다. 모근(털 뿌리)과 모간(털 줄기)의 구조는 9주 뒤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피부에 흉터가 생기고 콜라겐이 축적되는 것이 모발의 재성장을 막는 이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증거는 모발 재성장을 다시 조명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연구를 주도한 이토 마유미 뉴욕의대 피부과 부교수는 “이제 우리는 노화와 관련한 탈모가 신호전달 문제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도울 뿐만 아니라 노화된 두피에서 다시 모발이 자라게 할 수 있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이런 증거는 앞으로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더 좋은 약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기존 여러 연구에 따르면, SHH 경로의 활성화는 종종 종양 발생 위험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이런 위험을 피하고자 모낭 뿌리 부분에 있는 모유두(DP·dermal papillae)의 섬유아세포만을 활성화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의 목표는 모발 재성장을 촉진하는 약물을 찾는 것이다. 현재 허가된 약물들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미녹시딜은 두피로 가는 혈류량을 높여 모낭에 영양을 공급한다. 이는 약 3분의 2의 남녀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발을 붓게 하며 복통을 일으키는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피나스테라이드는 남성용으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유발하는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바뀌는 것을 억제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 약물은 최대 80%의 남성에게서 모발 성장을 촉진하지만, 60명 중 1명은 발기부전을 경험하며 이런 위험은 약물을 더 오래 복용할수록 증가한다. 한편 미국 피부과학회(AAD·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에 따르면, 남성의 약 25%는 25세 이전에 탈모가 시작되며, 여성은 40세까지 40% 정도가 탈모를 경험한다. 사진=123rf(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홍상수 영화 ‘강변호텔’,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서 3개 부문 수상

    홍상수 영화 ‘강변호텔’,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서 3개 부문 수상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이 지난 24일 폐막한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기주봉 배우)등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해외배급사 (주)화인컷 측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열링 제56회 히혼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강변호텔’이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배우 기주봉)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히혼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에 위치한 항구 도시 히혼(Gijon)에서 1963년 시작된 영화제로 전세계 시네아스트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는 2013년 제 53회 히혼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인 2017년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배우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은 ‘풀잎들’과 ‘강변호텔’이 동시 초청됐으며 각각 Special Screening(특별상영), Official Competition(경쟁부문)에 초청, 상영되었다. 경쟁부문 초청작인 ‘강변호텔’은 최우수작품상(AL MEJOR LARGOMETRAJE), 남우주연상-기주봉 (AL MEJOR ACTOR), 최우수각본상 (AL MEJOR GUION)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기주봉 배우는 ‘강변호텔’로 지난 8월 열린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데 이어 또 한번 해외 유수영화제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은 ‘강변호텔’에 대해 “현대의 훌륭한 작가들 중 한 사람인 홍상수의 비범하고 왕성한 창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를 기교적 수사나 엄숙함의 태도 없이도 다룰 수 있음을 계속 증명해왔다. ‘강변호텔’은 홍상수가 ‘은총의 상태’에서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작품“이라는 호평을 선사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은 오는 2019년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화 ‘강변호텔’ 스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스트로 문빈, 생애 첫 남성지 커버 장식 ‘반전 근육 몸매’

    아스트로 문빈, 생애 첫 남성지 커버 장식 ‘반전 근육 몸매’

    아스트로 문빈이 생애 첫 남성지 커버를 장식했다. 문빈은 라이프핏 스타일 매거진 ‘맨즈헬스(Men’s Health)‘ 12월 호 커버 모델로 선정되며 숨겨왔던 반전 근육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혼자만의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문빈은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 중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귀여운 미소의 소년미와 프로패셔널한 섹시한 무대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문빈이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인 탄탄한 근육의 반전 몸매는 공개됨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화보 촬영을 위해 문빈은 준비 기간 동안 웨이트와 식단 조절을 통해 몸만들기에 열중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문빈은 “2018년 한 해 여러 가지 도전을 했고 고민도 많았던 것 같다” 며 “그 과정에서 성장했다고 느꼈고, 긍정적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을 상상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가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실력과 올바른 생각’이다. 그것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올바른 생각이 있어야 반성도 확신도 생기는 것 같다” 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12월 22일과 23일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아스트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스타 라이트] (The 2nd ASTROAD to Seoul[STAR LIGHT])’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출가스 5등급 269만대, 경유차가 99% 차지

    내년 2월 15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수도권 운행 제한을 받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269만대로 분류됐다. 이중 99%인 266만대가 경유차, 수도권 등록 경유차 중에서는 약 95만대가 포함됐다. 환경부는 29일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데이터베이스(DB) 기술위원회가 전국의 등록 차량 2300여만대 가운데 269만대를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 내달 1일부터 안내한다고 밝혔다.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 차는 3만대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 규정에 따라 전기·수소차는 1등급, 휘발유·가스차는 1∼5등급, 경유차는 3∼5등급으로 분류된다. 5등급 차량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는 내년 2월 15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에 따른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수도권 지역에서 운행할 수 없다. 정당한 사유없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자동차 소유자에게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부는 5등급 차량 수도권 운행제한으로 하루 약 55.3t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1일 배출량(106.8t)의 52%에 달하는 규모로, 2부제 운행제한(135만대)보다 대상차량은 적지만 저감(16.4t)효과는 3배 높다. 이에 따라 본인 차량이 5등급에 해당하는지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환경부는 안내키로 했다. 12월 1일부터 콜센터(1833-7435)와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자신의 차량이 5등급인지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서와 세금안내서 등에도 안내 문구 삽입할 계획이다. 이형섭 교통환경과장은 “5등급에 이어 2~4등급에 대한 분류를 내년 상반기 마무리하고 자동차 검사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면서 “5등급 차량에 포함된 저소득층·생계형 노후 경유차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조기 폐차, 저감장치 부착, LPG 차로 전환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월드피플+] 치료비 마련위해 인터넷 방송하는 中 5살 소년

    [월드피플+] 치료비 마련위해 인터넷 방송하는 中 5살 소년

    생명에 치명적인 신장 질환을 가진 5살 남자 아이가 자신의 병원 치료비를 마련하고자 시작한 인터넷방송으로 수백 만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7일 중국 매체 더페이퍼에 따르면, 지린성 창춘에 사는 아이는 부처를 닮은 외모와 ‘작은 바위’라는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정기적인 인터넷 방송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시청자 숫자만 평균 100만 명에 이른다. 실명을 밝히지 않은 아이는 생후 14개월에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진단을 받았다. 이는 다량의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지속적인 약물치료로 아이의 키는 1m에 불과한 반면, 체중은 35kg으로 증가했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 유치원에도 갈 수 없었다. 지난 해 아이의 가족이 우연히 소셜미디어에 아들 이야기를 올려 화제가 됐다. 인터넷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아 힘이 된다는 아이는 “친구들이 생겼다는 기분을 느낀다. 많은 아주머니, 삼촌, 형과 누나들이 저를 걱정해주신다”면서 “덕분에 병원 치료비도 벌고 있다. 제 힘으로 돈을 벌어서 부모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다. 내 병이 나을 거라고 믿는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부모는 아들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돼, 생방송을 그만두라고 설득하고 있지만 아들은 계속하고 싶어했다. 아이 아버지는 “아들은 수년 동안 병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을 할 때만큼은 표정이 환해진다”며 “제 아이를 보셨다면, 왜 제가 아들을 포기할 수 없는지 이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현재 아이는 처음 진단 받았을 때보다 상태가 호전됐으나 혈전과 급성신부전의 위험 때문에 매달 7000위안(약 113만원)의 비용이 드는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아이의 부모는 수술을 포함한 치료비에 이미 모아둔 30만 위안(4855만원)을 다 써버렸고, 집까지 팔아버린 상태다. 현지 언론은 “가족들의 치료비 부담은 계속되고 있다. 아이 엄마는 부동산 자산 관리자, 아빠는 막노동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는데 부부의 수입으로는 아이 치료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가 빠듯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더페이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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