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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지구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 상가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분양홍보관 개관

    마곡지구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 상가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분양홍보관 개관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 수요가 꾸준하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 대책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고, 어디다 투자하든 1%대 은행 이자보다 낫다는 분위기 속에 특히 상가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미래가치와 여유 자금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권이 성숙되지 않은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 신흥 상권이라면 상권 형성 초기에 좋은 물건을 선별 투자하는 것이 좋다. 같은 상권 내에서도 입지와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 등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또, 상가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많고 활성화된 중심 상권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임대료와 권리금 등이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역세권과 오피스 밀집지역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가 마곡지구에 홍보관을 개관해 상가 분양을 문의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해당 상가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완벽하게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 상가로 공급된다. 마곡지구는 대기업이 줄줄이 입주하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로 면적만 366만㎡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로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제2의 코엑스 등 대규모 개발호재와 서울 강서와 강남을 가로지르는 황금 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마곡지구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코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 여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어서 넘쳐날 정도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더블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 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3층~지상 6층 규모로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일반 상가에 비해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으며,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 업종으로는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의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재테크에 관심있는 3~40대 및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마곡지구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 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교신도시 아브뉴프랑에서 문화생활까지 즐긴다

    광교신도시 아브뉴프랑에서 문화생활까지 즐긴다

    광교신도시 명소로 자리잡은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이달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아브뉴프랑 광교에서는 지역 어린이와 대학생이 선사하는 아마추어 작품 전시회 아트갤러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어린이 작품은 지난달 20일에 종료되었으며 오는 10일(토)서부터 25일(일)까지는 대학생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장소는 아띠존에 상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맨틱한 가을 음악도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들을 수 있다. 오는 17일(토) 14:00시부터 아이리스 광장에서 가을 음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미스터리 한 매력에 빠지는 트릭아트도 아브뉴프랑 광교의 자랑거리이다. 31일(토)까지 아띠존 연결통로(초현실주의존)에서 상설운영 중이다. 트릭아트를 체험해 본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데,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브뉴프랑 광교에서는 할로윈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할로윈파티도 열린다. 기간은 16일(금)~31일(토)까지 이며 CORNER BY 91에서 상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여기에 아브뉴프랑 광교에서는 가장 먼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가을정원도 운영 중이다. 아브뉴프랑 광교 관계자는 “아브뉴프랑 광교는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아브뉴프랑 광교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아브뉴프랑 광교는 광교신도시에서도 신분당선 개통 호재로 잘 알려진 C1블록에 위치했고,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총 면적 80,945㎡의 상업시설로 구성돼 아브뉴프랑 판교점보다 약 3배 큰 규모다. 최신 유행의(Trendy) 맛집과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해 ‘Premium Dining Street’로 대한민국의 스트리트 쇼핑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입점 브랜드로는 CJ푸드빌의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빕스, 더플레이스와 스타벅스, 아티제, 커피빈, 영국의 대표 헤어살롱인 TONY&GUY, 빈티지 패션 브랜드 캐스키드슨, 프랑스 파리의 고감도 갤러리샵 YELLOW KORNER 등 12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또한, 지하 1층에는 『Premium F&B + Retail』 의 차별화된 MD로 구성된 “CORNER BY 91”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아브뉴프랑 광교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avenuefrance”, 페이스북 “아브뉴프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호반건설은 판교, 광교에 이어 광명역, 하남 미사, 시흥 배곧신도시, 광주광역시 등에도 아브뉴프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계 5015’에 게릴라·특수전 포함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지난 6월 작성한 ‘작전계획(작계) 5015’가 게릴라전, 특수전의 요소를 다수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작계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한·미 양국이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해 특수전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5일 복수의 한·미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북한군과의 게릴라전을 상정한 새로운 작전계획을 세워 국지전과 북한 체제 붕괴에 대비한 작전을 이전보다 중시한다”면서 “지금까지 상정해 온 대규모 지상전 대신 게릴라전, 국지전에 역점을 두는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작계와 관련된 내용은 공개해서는 안 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군 소식통은 “기존 작계 5027을 대체할 5015는 공격과 방어를 함께 수행하는 동시전 개념으로 적의 수뇌부와 통신시설 등을 빠른 시간에 타격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이 남침했을 경우 전열을 재정비해 반격한다는 내용이 담긴 기존 작계 5027과 달리 암살, 유괴, 특정 시설 파괴를 임무로 하는 특수부대를 중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선 확대를 막고 전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23일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전략적 핵심 표적을 타격하기 위한 특수부대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 급변 사태에 대비해 핵무기 및 장거리 미사일과 같은 대량살상무기(WMD), 후방 주요 지역과 지휘 통제, 통신시설을 조속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미 양국 특전사는 북한의 핵 시설을 파괴하고 핵 물질을 수거하기 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핵 물질 수거 경험이 많은 미국 특전사는 유사시 핵 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해체와 파괴, 핵 물질 수거를 담당하고 한국군은 외곽 경비 임무를 분담한다는 내용이나 향후 한국군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같은 움직임에는 전 세계적 미군의 축소 재편과 함께 무인기와 특수부대를 활용하는 국지전 중심으로 군사 전략을 이행하고자 하는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오피스 상가 ‘팰리스돔’,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

    오피스 상가 ‘팰리스돔’,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

    - 차별화된 투자 상품적 장점 갖춘 대구 오피스 상가 이번 달부터 분양에 나서는 오피스 상가 대구 ‘팰리스돔’은 10만여명에 달하는 배후 인구를 자랑하며 특히 성서산업단지와 인접해있는 입지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0여개 업체에 5만6000여명의 근로자들(출처: 성서산업단지공단현황, 지난 2011년 기준)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팰리스돔’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건물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지하철 외에도 성서IC, 남대구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에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게다가 주변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경찰서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 편의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팰리스돔’의 투자 상품적 장점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상가는 대구에 현재까지 분양했던 타 오피스텔의 상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자면 팰리스돔은 일반 오피스텔 상가와는 달리,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상가에 돔형지붕으로 독특한 외관과 함께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실제로 지상층의 경우, 확 트인 개방감으로 유럽의 고급형 상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지상 1층과 지상 2층은 층고를 높여 매장의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실제 복층으로 매장 구성으로 다양한 MD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지하 1층에는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예정돼있어 유동 인구의 근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일반 건설사들이 상가의 수익을 위해 해당 층에 상가를 빽빽하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팰리스돔의 경우,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해 편의와 쾌적함을 더했다. 이는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열기가 뜨겁다. 팰리스돔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323 (남산동 654-1) 반월당 SK HUB 1층에 위치해있다. 분양홍보관: 1800-70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줄영상] 결혼식장서 옷에 불붙는 카메라 기사

    [한줄영상] 결혼식장서 옷에 불붙는 카메라 기사

    모두가 엄숙하고 축하해야 할 결혼식에서 촬영 중인 카메라 기사의 옷에 불이 붙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카메라 기사의 허리 쪽 가까이에 있는 촛대 양초에서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촬영에 여념이 없는 기사는 늦게서야 자신의 등에 불이 붙은 사실을 감지합니다. 등 뒤 불이 쉽게 꺼지지 않자 이를 지켜보던 하객 중 한 여성이 급히 달려가 불을 진화합니다. 때아닌 화재에 당황한 하객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사진·영상= Emdon 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의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인기

    풍부한 배후수요의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인기

    초저금리가 이어지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그중에서도 상가 투자로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되는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문정법조타운 등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핵심 상권 내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조성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경우,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희소성이 극대화돼 공실률이 낮고 여기에 대대적인 개발 호재로 배후수요 또한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시세도 빠르게 상승세를 보이고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특히 대기업이 줄줄이 입주하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인 마곡지구는 면적만 366만㎡로, 이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이다. 마곡지구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제2의 코엑스 등 대규모 개발호재와 서울 강서와 강남을 가로지르는 황금 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마곡지구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가 마곡지구에 홍보관을 개관해 상가 분양을 문의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 상가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완벽하게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 상가로 공급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코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 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여 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라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더블 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 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일반 상가에 비해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고,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 업종으로는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재테크에 관심 있는 3, 40대 및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 상담 및 방문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품격투자상가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고품격투자상가 용호동 ‘더블유스퀘어’

    지난해 분양한 99개 점포 단기간에 완판…이번 분양도 열기 기대돼 바다 조망권을 갖춘 상가, 탁월한 입지로 경쟁 치열할 것으로 예상 부산의 쇼핑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킬 초대형 상업시설인 아이에스동서의 ‘더블유 스퀘어’2차 물량이 10월 본격적으로 분양된다. 전체 287개 점포 중 1차분 99개 점포가 단기간에 100% 팔린데 이어 나오는 후속물량이어서 부산 부동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블유 스퀘어는 부산 남구 용호동 더블유 아파트 단지 내 상가다.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만 9만8492㎡ 규모의 초대형 상가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바다 조망권을 갖춘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먼저 분양한 1차분은 청약 당시 입찰에만 수 백여 명의 투자자가 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보였었다. 전체 99개 점포 중 경쟁입찰로 치러진 목 좋은 40여 개 점포의 경우 낙찰가율 (내정가 대비 낙찰된 금액 비율)이 최고 140%에 이를 정도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추첨으로 나온 50여개 점포 가운데 코너 상가는 최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린 가운데 평균경쟁률은 5.9대 1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더블유 스퀘어의 1차 분양 물량의 열기를 이어 2차 물량도 높은 경쟁률 속에 조기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블유 스퀘어는 복합주거단지 더블유 아파트 입주민의 고정 수요객인 1488가구의 더블유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반경 2㎞ 이내에 메트로시티, 센텀시티, 해운대 등 약 20여만여 세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 상가 주변으로 UN평화공원,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부산시립박물관 등의 유명관광명소가 있어 국내외관광객 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단지가 바다를 끼고 있고,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설계방식도 적용할 계획이다. 지상 2층에는 약 12m에 달하는 광폭테라스를 설치해 공간활용은 물론 바다를 바라보며 쇼핑 및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약 5m의 명품테라스를 설치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벤트광장이 마련되고, 상가 바로 앞에는 공원을 연상케 하는 넓은 잔디광장이 조성돼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망권을 갖춘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만큼 MD구성도 남다르다. 1층에는 대로변 유동인구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동시에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팬시용품점, 편의점, 은행, 스포스패션샵, 아웃도어 패션샵, 화장품 및 뷰티샵,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의 판매시설이 입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2층에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테라스가 설치된다는 점을 고려해 커피전문점, 브런치카페, 라운지바, 비어펍 국내외 유명음식 브랜드음식점, 전문식당 등의 다양한 F&B 매장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5만 3000여㎡ 달하는 대형마트와 문화집회시설로 꾸며진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더블유 스퀘어는 광안대교 조망권을 갖춘 프리미엄 오션 테라스 상가로 조성돼 부산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1차분에서 그 인기를 증명했고 10월에 분양할 잔여 물량도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 051-611-2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아반떼 디젤 시승기

    신형 아반떼 디젤 시승기

    초보 운전자인 내가 자동차를 보는 눈은 크게 4가지다. 첫째 튼튼한가, 둘째 친절한가, 셋째 군더더기가 없는가. 마지막은 연비다. 튼튼한지 따져보는 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차체가 너무 작거나 가볍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다. 친절한 차는 주차나 차선변경 시 운전자를 돕는 기능이 충실한 차를 말한다. ‘운전은 밖에서 하는 게 아니라 안에서 한다’는 주변인의 말마따나 내부 디자인은 군더더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연비는 높을수록 좋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6세대 아반떼 디젤 모델로 서울과 인천 곳곳을 쏘다녔다. 약 250㎞를 달렸다. 아반떼는 내가 세운 기준 가운데 셋을 충족했다. 튼튼한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밟는 느낌이 달랐다. 기존 아반떼는 페달을 밟아도 원하는 속도가 나지 않았다. 분당 회전수(RPM)만 올라간다는 느낌이 있었다. 신형 아반떼는 밟는 대로 정직한 속도를 냈다. 직전 모델인 아반떼 MD로 약 10시간가량 운전 연습을 했던 터라 ‘기본기 혁신’을 강조한 현대차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조수석에 탔던 이들도 급회전 시 몸 쏠림이 덜하고 직전 모델보다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차선 변경 시 옆 차선 뒤쪽과 사각지대에서 달려오는 차량을 인지하고 사이드미러에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기능이 가장 반가웠다. 차량 내부는 쾌적했다. 상위 차급인 쏘나타와 제네시스를 섞어 놓은 인상을 받았다. 각종 버튼을 일렬로 배열해 균형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달릴 때 전방에 어떤 거슬림도 없다. 연비도 만족스러웠다. 신형 아반떼 디젤의 공인연비는 17인치 타이어로 리터당 17.7㎞다. 꽉 막힌 도심 한복판에서는 9~11㎞ 사이를 오갔지만 송도 신도시로 향하는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80~120㎞ 속도로 달릴 때는 공인연비를 뛰어넘은 18㎞가 찍혔다. 가격이 다소 아쉽다. 시승 차량은 기본 판매가격이 2371만원인 프리미엄 모델로 17인치 휠과 발광다이오드(LED) 보조 제동등,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버튼시동 스마트키, 운전석 파워 시트, 오토크루즈 컨트롤, 전방주차 보조시스템, 하이패스 기능 등이 탑재됐다. 여기에 선루프, 스마트후측방경보시스템, 천연가죽시트 등을 더하면 가격이 2600만원으로 훌쩍 뛴다. 쏘나타 디젤 모델과 비슷한 가격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전문]박근혜 대통령 제7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문..키워드 ‘평화’

    [전문]박근혜 대통령 제7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문..키워드 ‘평화’

    박근혜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0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통일, 동북아 평화·번영 등을 위한 우리의 정책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다음은 기조연설 전문. 리케토프트 총회의장님과 반기문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먼저, 유엔 창설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리케토프트 덴마크 전(前) 국회의장님의 제70차 유엔총회 의장직 수임도 축하드립니다. 70년 전 전쟁의 참화를 딛고 탄생한 유엔은 전 세계 인류에게 희망의 등불이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현실정치의 제약 속에서도 사람을 중심에 두겠다는 유엔의 정신에 대한 신뢰와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도전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유엔은 인류를 위한 공공선 증진에 크나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평화의 상징인 ‘블루헬멧(blue helmet)’의 유엔 PKO는 이 순간에도 국제평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1948년 세계인권선언(UDHR) 채택은 인권신장의 획기적인 계기가 됐고, 인권이사회와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설립은 인권보호 제도화의 괄목한 만한 진전이었습니다. 2000년에 시작된 새천년개발목표(MDGs)는 수억 명의 인구를 절대 빈곤에서 탈출시킨 유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빈곤퇴치 캠페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엔의 노력이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올해는 대한민국에게 있어서도 광복 70주년과 분단 70년을 맞는 기쁨과 번뇌가 교차하는 해입니다. 지난 70년 동안 한국은 분단과 전쟁의 시련을 딛고 일어나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냈으며, 정부수립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유엔은 늘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국제평화와 인권증진, 공동번영이라는 유엔의 가치와 이상은 바로 우리의 비전이었고, 대한민국이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 또한 유엔이 꿈꾸는 미래와 같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룩한 도전과 성취의 역사야말로, 보다 나은 세상을 추구하는 유엔의 목표가 성공적으로 반영되어 온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장님, 그러나 유엔과 국제사회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인류는 세계 도처에서 동시다발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직도 크고 작은 분쟁과 극심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ISIL로 대표되는 극단주의 세력의 발호는 해결이 시급한 국제사회의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불안정은 최근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 한 장이 보여주듯이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난민 발생이라는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범지구적인 기후변화는 우리 후손들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고, 에볼라를 비롯한 감염병은 수많은 희생자를 낳고 있으며 보건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제 지구촌 어느 누구도 범세계적, 초국경적 위협과 도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저는 국제질서가 커다란 전환기를 맞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보, 인권증진, 공동번영을 위해 유엔이라는 희망의 등불이 전 세계에 빛을 발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국제사회가 유엔을 중심으로 단합해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믿음’이라는 유엔 헌장의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강한 유엔을 만들어, 새로운 다자주의(renewed multilateralism)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유와 인권, 정의, 법의 지배에 기초한 인간 존중의 가치를 실현시켜 나가야 합니다. 지구촌의 평화와 행복을 우리 외교의 핵심 가치로 추구하는 한국은 인류애의 이상과 이를 위한 실천을 강조하면서 유엔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도전들을 대응해 나가는데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의장님, 유엔이 주도하는 Post-2015의 새로운 개발의제 도출을 위한 노력도 바로 이러한 사람 중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흘 전,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불과 반세기 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지만, 이제는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개발협력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가 지구촌 곳곳에서 제2, 제3의 기적을 일으키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개발의제 이행에 핵심역할을 담당할 유엔경제사회이사회의 의장국으로서 한국은 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기여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은 우리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갈 것입니다. 그 동안 한국은 비약적인 발전의 발판이 된 새마을운동 경험을 개도국들과 나눠왔습니다. 새마을운동은 경쟁과 인센티브를 통해 자신감과 주인의식을 일깨우고, 주민의 참여 속에 지역사회의 자립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개도국 개발협력의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틀 전 우리는 UNDP, OECD와 함께 새마을운동 특별행사를 열고, 개도국 빈곤퇴치와 혁신적 지역공동체 건설에 협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새마을운동이 개도국의 ‘새로운 농촌개발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러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 경제 발전의 또 하나의 중요한 원동력은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육성한 우수한 인재들이었습니다. 교육은 개인의 성장과 국가발전을 이루는 지속가능개발의 핵심과제입니다. 한국은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지원국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UNESCO와 함께 세계교육포럼(WEF)을 열어 2030년까지의 세계 교육목표를 설정하는 ‘인천선언’ 채택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의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UNESCO와 함께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한국은 글로벌 보건안보를 강화하는 데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은 작년 말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를 시에라리온에 파견한 데 이어, 3주전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회의에서 개도국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1억불을 제공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소녀를 위한 보다 나은 삶’이라는 이름으로 향후 5년간 2억불 규모의 개도국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표단 여러분, 한국은 급속한 산업화를 이뤄냈지만,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매년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하고 산림녹화에 노력한 결과, 1ha당 나무 총량이 50년 동안 20배가 늘었고, 1972년부터는 도시 외곽에 개발을 제한하는 그린벨트를 지정해서 환경과 발전의 조화를 이뤄왔습니다. 이제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참여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며, 국제사회가 금년 12월로 예정된 기후변화총회에서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기후변화 대응이 부담이 아니라,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대한민국은 지난 6월 말에 능동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를 제출하였고, 기후변화 협상에 적극 참여해 가면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기후기금(GCF)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유치국으로서 에너지신산업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서 개도국에 전수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대표단 여러분, 최근 유엔이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평화활동, 평화구축 및 여성·평화·안보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참혹한 전쟁 경험과 남북 분단의 상처를 안고 있는 한국은 평화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으며, 유엔의 평화 수호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18개 임무단에 약 1만3천500명의 평화유지군을 파견했고, 한국의 평화유지군은 모범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평화유지와 재건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유엔과의 협의를 거쳐 PKO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며, 아프리카연합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도 강화할 것입니다. 중동의 불안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등을 위해서도 관련국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은 역내 국가들 간에 긴장과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동북아의 평화기반 구축을 위해서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북아 지역은 역내 국가들간 높은 경제적 상호의존성에도 불구하고 정치 안보분야 협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아시아 패러독스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북아 안보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움직임들도 나타나고 있어 역내 국가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일본의 방위안보법률은 역내국가 간 선린우호 관계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투명성 있게 이행되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께서는 긴장과 대립이 지속되는 동북아를 가리켜, 지역협력 메카니즘이 없는 ‘중요한 고리를 잃어버린 곳’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동북아평화협력구상(NAPCI)’을 추진하는 이유도 잃어버린 고리를 다시 연결해서 동북아에 신뢰 구축과 협력 증진의 선순환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현재 역내 국가들 사이에 원자력 안전, 재난관리,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분야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의 축적은 세계 평화와 협력 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우리의 노력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 핵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북한 핵은 국제 핵비확산 체제의 보존과 인류가 바라는 핵무기 없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지난 7월 이란 핵협상이 최종 타결되었는데, 이제 마지막 남은 비확산 과제인 북한 핵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의 노력을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최근에도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반하는 추가적인 도발을 공언한 바 있습니다. 이는 어렵게 형성된 남북대화 분위기를 해칠 뿐 아니라 6자회담 당사국들의 비핵화 대화 재개 노력을 크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추가도발보다는 개혁과 개방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핵개발을 비롯한 도발을 강행하는 것은 세계와 유엔이 추구하는 인류평화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북한이 과감하게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북한이 경제를 개발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대표단 여러분, 지난 10년 동안 유엔은 특히 인권보호와 자유신장을 위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2005년 유엔 세계정상회의에서는 ‘보호책임(R2P)’ 개념을 채택했고, 르완다 및 구 유고 전범재판소와 국제형사재판소(ICC) 설립으로 제노사이드 관련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확립하였습니다. 저는 오늘날 인류가 처한 인도적 위기 상황의 악화를 막기 위해, 이러한 보호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이 자리에서, 전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은 어느 시대, 어떤 지역을 막론하고 분명히 인권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위라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금년은 특히 ‘여성, 평화와 안보를 위한 안보리 결의 1325호’가 채택된 지 15년을 맞는 해로서, 국제사회가 분쟁 속의 여성 성폭력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2차 대전 당시 혹독한 여성폭력을 경험한 피해자들이 이제 몇 분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이 살아계실 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해결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한 유엔 인권최고대표들과 특별보고관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과거를 인지하지 못하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이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유엔에 담긴 인류애를 향한 영원한 동반자 정신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지난 1년간 인권 분야에서 국제사회의 큰 이목을 끈 사안의 하나는 바로 북한 인권문제입니다. 작년에 발표된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는 북한 인권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어 유엔 인권이사회와 총회의 결의채택뿐만 아니라 안보리에서도 논의하는 상황으로까지 발전하였습니다. 북한이 이러한 국제사회의 우려에 귀를 기울여서 인권 개선에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대표단 여러분, 저는 작년 유엔 총회에서 한반도 단절의 상징인 DMZ에 평화의 꿈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인 세계생태평화공원을 건설할 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DMZ 지뢰도발 사건이 보여준 것처럼, 한반도의 평화가 한 순간에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은 우리가 직면한 엄연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남북한은 고위급 접촉을 통해 8.25 합의를 이루어냈고, 이제 신뢰와 협력이라는 선순환으로 가는 분기점에 서게 됐습니다. 그 새로운 선순환의 동력은 남북한이 8.25 합의를 잘 이행해 나가면서 화해와 협력을 위한 구체적 조치들을 실천해 나가는데 있습니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 문제가 정치·군사적 이유로 더 이상 외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8.25 합의에 따라 당국간 대화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민족 동질성 회복의 길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의장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며칠 후인 10월 3일은 독일 국민들이 통일을 맞이한 지 2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저는 유엔이 1948년 대한민국의 탄생을 축복해 주었던 것처럼, 통일된 한반도를 전 세계가 축하해 주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간절히 꿈꾸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냉전의 잔재인 한반도 분단 70년의 역사를 끝내는 것은 곧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얼마 전 대한민국에서는 기차로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가는 유라시아 친선특급이란 철도여행이 있었습니다. 참여한 사람들은 큰 감동과 감격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철로는 굳게 닫혀 있어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그 길을 활짝 열어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 수 있도록 유엔의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평화통일을 이룬 한반도는 핵무기가 없고 인권이 보장되는 번영된 민주국가가 될 것입니다. 또한, 통일 한반도는 지구촌 평화의 상징이자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동북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70년 전 유엔 창설자들이 꿈꾸었던 평화와 인간 존엄의 이상이 한반도에서 통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유엔과 모든 평화 애호국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위대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열린세상] 8·25 남북합의, 그 후 1개월/정성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열린세상] 8·25 남북합의, 그 후 1개월/정성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위기가 끝난 지 한 달이 됐다. 국민들은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났기에 안도했고, 정부와 언론은 우리의 원칙과 강압에 북한이 굴복했다며 승리에 도취했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 합의라는 예상 밖 성과로 우리는 모두 향후 남북 관계에 대한 기대감마저 품었다. 하지만 그간 남북 관계에서 알 수 있듯이 위기의 종결이 곧 평화의 도래를 의미하지 않고, 합의가 협력의 지속을 보장하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차 핵실험을 시사하며 한반도에 새로운 긴장 국면을 조성하고 있다. 북한이 그들의 공언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지 속단하기 어렵다. 현시점에서 도발을 감행 혹은 자제할 이유들이 각각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의 선택이 도발이라면 남북한은 새로운 전략적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우선 북한이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을 전후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고 곧이어 4차 핵실험에 나설 경우 8·25 합의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당장 10월 20일부터 시작될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성사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있다. 우리 정부의 희망과 노력에 상관없이 북한이 미국과 국제사회의 강압을 핑계로 남북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가 북한의 도발을 지난 남북합의문에 언급된 ‘비정상적인 사태’로 해석할지도 사태 전개에 중요 변수다. 북한의 핵실험만큼 비정상적이고 더 위중한 안보 도전도 없기 때문이다. 북한의 도발로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화하고 강대국들의 대북 전략은 더욱 강경해질 것이다. 이미 지난주 개최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제59차 총회에서 중국·러시아를 비롯한 165개 회원국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엄중한 우려로 자제를 촉구한 바 있다. 도발이 현실화된다면 2013년 3월의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2094호보다 훨씬 강화된 새로운 제재 결의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대북 제재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연관된 물자의 수출입만 규제해 왔던 데 비해 새로운 제재안에는 북한의 일반 무역까지도 제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국제사회의 압박과 더불어 미국의 대북 정책 기조도 훨씬 강경하게 바뀔 것이다. 당장 지난 16일 존 케리 국무장관은 북한에 경제제재 이상의 새로운 압박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과 은행, 그리고 정부 등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의 의회 입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미국의 정책 기조가 ‘전략적 인내’를 넘어 ‘전략적 징벌’로 선회하면서 오바마 행정부 집권 기간 중 북·미 관계의 진전은 사실상 어려워질 것이다. 중국이 북한을 실질적으로 강압할 가능성도 크다. 한국이 그간 소위 ‘대중 경사론’이라는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중국과의 관계 증진에 힘을 기울였던 이유는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이 제 역할을 해 달라는 혹은 해 줄 수 있다는 전략적 요구와 계산 때문이다. 만약 중국이 미온적으로 대응하거나 그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 중국을 통한 대북 간접 강압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한국 내에 증폭될 수 있다. 중국도 이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국이 유엔 제재 결의안에 신속히 동의함은 물론이고, 대북 원유 수출을 장기간 중단하는 등 실효적 강압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전략적 고심은 깊다. 만약 10월 위기설이 현실화된다면 한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강압에 나설 수밖에 없다. 아니 주도해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 남북 관계 경색은 불가피하다. 이산가족 상봉이 진행되더라도 전략적 딜레마는 여전히 존재한다.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선제적 신뢰 조치로 주장하며, 우리 정부에 5·24 대북제재 해제와 같은 값비싼 대가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요구에 섣부르게 응하면 이는 북한의 돈줄을 막고 제재를 더욱 강화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역행이다. 아울러 한국의 비핵화 의지의 진정성은 의심받을 것이며,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국제공조 또한 느슨해질 수 있다. 어느 상황이든 신뢰 프로세스와 신뢰 외교를 주장해 온 우리 정부에 전략적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든 요구를 수용할 수 없고, 모든 목적을 동시에 이룰 수도 없다. 북한의 선택만큼 우리의 결심도 궁금하다.
  • [인재를 뽑습니다] 서희건설 경력사원 외 2개사

    [인재를 뽑습니다] 서희건설 경력사원 외 2개사

    ● 서희건설 경력 채용서희건설은 주택공사관리, 공무, 사업개발 등 17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ystns.co.kr)에서 받는다. ● 까사미아 신입 및 경력 채용까사미아에서 홍보, 마케팅전략, 연구, 구매/품질, VMD 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경력의 경우 1~10년 이상 경력자 등 부문별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부문별로 외국어 가능자, 운전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29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및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 아이디스 신입 및 경력 채용아이디스에서 R&D, 국내사업, 경영지원 등 6개 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부문별 고졸~대졸 이상자로 경력의 경우 2~20년의 경력자 등 부문별 세부 자격조건을 갖춰야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자녀 및 장애인, 코앱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30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recruit.idis.co.kr)에서 할 수 있다. <자료제공=사람인>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거운 인기 누리는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뜨거운 인기 누리는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초저금리가 이어지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그중에서도 상가 투자로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되는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문정법조타운 등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핵심 상권 내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조성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경우,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희소성이 극대화돼 공실률이 낮고 여기에 대대적인 개발 호재로 배후수요 또한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시세도 빠르게 상승세를 보이고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특히 대기업이 줄줄이 입주하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인 마곡지구는 면적만 366만㎡로, 이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이다. 마곡지구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제2의 코엑스 등 대규모 개발호재와 서울 강서와 강남을 가로지르는 황금 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마곡지구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가 마곡지구에 홍보관을 개관해 상가 분양을 문의하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 상가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완벽하게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복합 상가로 공급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코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 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여 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라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외부 유동인구 유입에 따른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더블 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 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일반 상가에 비해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고,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 업종으로는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재테크에 관심 있는 3, 40대 및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http://www.leadersquare.co.kr)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 상담 및 방문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 품은 쾌적한 상가 용호동 ‘더블유 스퀘어’

    바다 품은 쾌적한 상가 용호동 ‘더블유 스퀘어’

    1차 분 점포 100%완판... 후속물량도 투자자 관심 집중 상가 주변으로 유명관광명소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부산의 쇼핑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킬 초대형 상업시설인 아이에스동서의 ‘더블유 스퀘어’2차 물량이 10월 본격적으로 분양된다. 전체 287개 점포 중 1차분 99개 점포가 단기간에 100% 팔린데 이어 나오는 후속물량이어서 부산 부동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블유 스퀘어는 부산 남구 용호동 더블유 아파트 단지 내 상가다.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만 9만8492㎡ 규모의 초대형 상가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바다 조망권을 갖춘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먼저 분양한 1차분은 청약 당시 입찰에만 수 백여 명의 투자자가 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보였었다. 전체 99개 점포 중 경쟁입찰로 치러진 목 좋은 40여 개 점포의 경우 낙찰가율 (내정가 대비 낙찰된 금액 비율)이 최고 140%에 이를 정도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추첨으로 나온 50여개 점포 가운데 코너 상가는 최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린 가운데 평균경쟁률은 5.9대 1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더블유 스퀘어의 1차 분양 물량의 열기를 이어 2차 물량도 높은 경쟁률 속에 조기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블유 스퀘어는 복합주거단지 더블유 아파트 입주민의 고정 수요객인 1488가구의 더블유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반경 2㎞ 이내에 메트로시티, 센텀시티, 해운대 등 약 20여만여 세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 상가 주변으로 UN평화공원,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부산시립박물관 등의 유명관광명소가 있어 국내외관광객 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단지가 바다를 끼고 있고,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설계방식도 적용할 계획이다. 지상 2층에는 약 12m에 달하는 광폭테라스를 설치해 공간활용은 물론 바다를 바라보며 쇼핑 및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약 5m의 명품테라스를 설치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벤트광장이 마련되고, 상가 바로 앞에는 공원을 연상케 하는 넓은 잔디광장이 조성돼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망권을 갖춘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만큼 MD구성도 남다르다. 1층에는 대로변 유동인구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동시에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팬시용품점, 편의점, 은행, 스포스패션샵, 아웃도어 패션샵, 화장품 및 뷰티샵,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의 판매시설이 입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2층에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테라스가 설치된다는 점을 고려해 커피전문점, 브런치카페, 라운지바, 비어펍 국내외 유명음식 브랜드음식점, 전문식당 등의 다양한 F&B 매장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5만 3000여㎡ 달하는 대형마트와 문화집회시설로 꾸며진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더블유 스퀘어는 광안대교 조망권을 갖춘 프리미엄 오션 테라스 상가로 조성돼 부산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1차분에서 그 인기를 증명했고 10월에 분양할 잔여 물량도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 051-611-2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일만 기자의 이슈분석] 군국주의 본색 드러낸 일본의 안보법안

    [오일만 기자의 이슈분석] 군국주의 본색 드러낸 일본의 안보법안

    일본 자민.공명 연립 여당이 9월 19일 새벽 이른바 ´안보법안´을 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전격 통과시켰다. 안보 법안이 일본 국회를 최종 통과해 법제화가 완성됨에 따라 2차대전 패전 이후 평화헌법 체제 하에서 자위 차원의 무력만 행사할 수 있게 했던 일본이 해외 무력행사의 길을 열어 놓았다.  일본이 집단 자위권 행사를 가능케 한 안보 법안을 다수의 일본 시민들의 반대와 야당의 저지 속에서 통과시킨 것은 미일 군사 동맹 강화라는 큰 그림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일본과 미국의 군사적 동맹이 왜 강화되고 있고 앞으로 동북아 외교안보 정세에 어떤 파고로 다가올 것인지 심층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 미군과 함께 지구방위대 길 터... 센카쿠 분쟁 적극개입 가능 이번에 통과된 11개 안보법안은 지난 4월 개정된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 라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미일 동맹은 지난 4월 자위대가 일본과 주변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미군과 함께 진출하여 지구방위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을 새롭게 열어 놓았다. 미·일 방위협력지침은 미군과 자위대의 협력과 역할분담을 규정한 정부간 문서이다. 1978년에 만들어졌고 1997년 한 차례 개정 됐다. 지난 4월 18년 만에 재개정된 것이다. 가이드라인은 정부간 문서이므로 그 차제로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 일본은 가이드라인에 따른 자위대의 역할을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이번에 법제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미일 방위협력지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주변사태’를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위기 시’로 확대한 것이다. 위기의 범위도 일본 유사시, 제3국 피습시, 일본 재난 발생시라는 3개 상황으로 세부화했다. 그리고 각 시기별로 정보, 감시정찰, MD, 해상안보, 군사훈련, 재난구호 등 미일 공동 대비책을 마련했다.   주변사태를 삭제하고 이를 일본에 영향을 주는 위기시로 대체한 것은 센카쿠열도(댜오위다이 섬)에서의 중국과의 분쟁을 상정함과 동시에서 궁극적으로 자위대의 역할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다. 미군 가는 곳에 자위대가 간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이처럼 주변사태를 일본에 영향을 주는 사태로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미일 방위협력 지침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 이번에 일본이 안보관련 11개 법안의 제.개정을 밀어부친 것이다. 이미 이 법은 지난 5월 14일 일본 각의에서 통과됐다. 자위대법, 무력 공격사태 법, 주변사태 법,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 등 10개 법안의 개정을 일괄한 ‘평화안전법 제정비 법안’과 국제 분쟁에 대처하는 타국군의 후방 지원을 수시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법안인 ‘국제평화지원법안’ 등 2개다. ●한국 전시작전권 미국에... 자위대, 미군과 한반도 개입 길 열려 한반도 유사시에 자위대가 한국의 영역에 진입하는 것에 대해 ‘영역국가 동의’ 규정을 포함하고 있지만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다. 유사시에 한국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은 미군이 가지고 있고, 미군은 일본과 공동작전을 수행하기 때문에 한국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일 개연성이 크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이번 지침은 무엇보다 북핵 위협을 넘어 중국의 부상 등 근본적인 안보환경 변화에 맞춰 미일간 중장기적 협력 방향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아태 재균형 정책의 틀 속에서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역할 증대 요청에 일본이 적극 부응한 것으로 평가”했다.  미일 가이드라인 개정은 주변사태를 일본에 영향을 주는 위기로 확장해서 한반도에 일본이 미군 지원 명목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한미일 3국 군사협력을 강화해서 글로벌 동맹으로 확대하여 한국이 제3국의 분쟁에 의지와 상관없이 비자발적으로 연루될 소지가 커졌다는 의미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인 갈등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현실을 감안하면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개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과 한국이 동맹에 연루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미일 방위협력지침은 일본의 대외팽창주의 노선과 뗄 수 없는 관계다. 1978년 소련의 팽창 저지란 공동의 목적을 위해 처음으로 체결된 미일 방위협력지침은 1997년 개정되면서 대외팽창 노선을 노골화했다는 평가다. 일본에게는 미일협력의 구도를 활용하면 일본이 독자적인 대외팽창이라는 주변국가들의 의혹과 불만을 해소하는 데 유리하다. 반면에 미국은 일본과 책임분담을 통해서 안보비용을 절감하고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양국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 미일 신안보공동선언 법률적 토대 마련... 미국 세계전략 조연으로  근본적은 미일 군사 동맹 강화는 조셉 나이가 1995년에 작성한 ‘나이 이니셔티브’ (Nye Initiave)에 기초하고 있다. 조셉 나이는 미일동맹의 역할을 ‘대소봉쇄’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유지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고 재정적자를 겪고 있는 미국으로서는 탈냉전 이후 세계전략을 추구하는데 든든한 조연이 필요했던 것이다.  조셉 나이의 구상은 일본 정부에 의해 받아들여져서 미일 신안보공동선언과 1997년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이어졌고 2015년에는 일본의 보통국가화를 꿈꾸는 아베의 적극적 평화주의와 접목된 것이다. 신안보공동선언에서는 미일 안전보장의 범위를 아시아 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한 두 나라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탈냉전기에 미국의 세계전략 수립에 있어서 일본의 역할이 강화된 것이다.  결국 2015년 4월 오바마-아베의 미일정상회담은 ‘나이 구상’의 부활이자 강화인 것이다. 나이 구상으로 미일 가이드라인이 개정(97년 가이드라인)되었다면, 나이 구상의 부활은 가이드라인 2차 개정(2015년 가이드라인)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오는 11월 오픈 앞둔 ‘힐탑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자들 관심 집중

    오는 11월 오픈 앞둔 ‘힐탑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자들 관심 집중

    1% 대의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2%였다. 이는 정기예금과 양도성예금증서, 채권 등의 투자수익률(약 2%)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로,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많은 수익형 부동산 상가들이 올해 문을 열거나, 오픈할 준비를 마치고 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상가들이 부동산 투자자들을 모집하면서 변별력이 떨어질 우려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상가들은 저마다의 투자수익율 극대화모델, 분양혜택 등의 무기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연간 500만명이 몰려드는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정문 앞에 위치할 부산 수익형부동산 ‘힐탑 프리미엄 아울렛’이 ‘특급’ 입지다운 특급 혜택으로 무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힐탑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상권이다. 상가는 총면적 1만 3474㎡(4076평), 건축규모 A, B 2개 동, 지하 4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아울렛몰로 구성돼 있다. 이미 프라다, 버버리, 마크 제이콥스 등 해외명품브랜드들이 입점을 확정하며 최고의 쇼핑몰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탑 프리미엄 아울렛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고의 수익율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오픈 전 10월부터 확정수익을 지급(제1금융권 보증서 발행)하며, 분양수익자에게 2년간 연 10%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또한 세입자에게 선착순 무상임대를 진행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힐탑은 초대형 키즈카페 입점 확정에다 전문 MD의 맞춤형 브랜드 관리를 제공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연 방문객 500만 명을 아우르는 기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위치해 인접효과도 누릴 수 있다. 접근성 역시 훌륭하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IC, 14번국도 바로 앞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주변으로 정관, 장안, 일광, 양산신도시가 자리잡아 배후수요도 좋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기장은 부산일대에서 쇼핑상권으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고객감동을 모토로 삼은 힐탑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율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힐탑 프리미엄 아울렛의 자세한 분양 및 임대 관련 정보는 전화(051-611-1008)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삶의 질을 올리는 표고버섯균사체 AHCC~!

    암과 같이 치료가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직접적인 항암치료와 수술뿐만 아니라 치료 시에 수반되는 부작용이나 후유증이라고 한다. 이런 관리는 병원에서 해결하는 양의학으로 해결 하는데도 한계가 있는데,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료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의 보호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중에서 여러 종류의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흔하게 쓰이는데, 면역력과 신체 기관의 기능이 극도로 떨어진 회복기 환자들의 경우에는 몸에 좋다고 아무런 음식이나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면역력을 보강하고 여러 부작용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물질로 최근 AHCC가 관심 받고 있다고 한다. AHCC는 표고버섯의 균사체 부분에서 특허 받은 공법으로 추출하고 무균탱크에서 장기간 배양 숙성하여 얻어낸 물질로, 품질과 안전성에대해 인증을 받은 물질이다. 뿐만 아니라 최고 권위의 MD앤더슨 암센타를 비롯한 세계 여러 기관에서 보조 요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질이기도 하다. AHCC는 항암제 성능 향상시키는 능력, 면역력 강화 능력 등 무수히 많은 긍정적 기능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기능이 있다면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능에 있어 탁월하다는 것이다. 부작용 경감에 대해 전 세계에 걸쳐 여러 임상 자료가 있는데, 칸사이 의과대학 연구 결과 염증반응, 빈혈, 미각이상을 유의성 있게 감소 시켰고, 텍사스대학과 M앤더슨 등의 자료에 의하면 항암제 단독투여군 보다 항암제와 AHCC를 함께 투여한 군에서 골수 억제가 현저히 줄어듦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탈모예방효과, 신장손상의 감소, 스트레스호르몬의 감소 등등 삶의 질을 개선 시키는 여러 지표를 개선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AHCC관련 여러 논문들은 전세계 20여년에 걸친 연구 결과이며, 이는 인종과 나이에 상관없이 장기간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단독] 옥션 직원들 ‘쿠팡 허위사실’ 유포 혐의 수사

    오픈마켓업체 옥션 직원들이 경쟁사인 쿠팡에 대해 허위사실을 작성해 지라시로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옥션 직원들이 악의적으로 쿠팡에 대한 지라시를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등으로 유포시킨 정황을 포착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옥션을 소유한 이베이코리아에서 지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인터넷 메신저 등을 통해 ‘쿠팡의 34세 여자 대리가 출근하던 길에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했고 부검 진행 예정이나 과로사일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퍼졌다. 또 지라시는 상품기획(MD) 업무를 맡은 이 직원이 오픈마켓 사업을 확대하려는 회사로부터 하루에 5000개씩 타깃 상품을 올리라는 압박을 받았고 매일같이 야근을 하느라 힘들어했다고 작성됐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30대 후반 남직원이 집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은 사실이지만, MD가 아닌 경영지원 업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또 “직원의 장례도 끝나지 않았는데 악의적으로 이런 내용을 퍼뜨리는 데 대해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최근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옥션 측이 이에 불만을 가지고 저지른 일로 보고 있다. 쿠팡은 국내 소셜커머스업계 1위 회사다. 국내 오픈마켓 1, 2위 업체인 G마켓과 옥션은 미국의 세계적인 e커머스 업체인 이베이가 인수해 운영 중이다. 소셜커머스는 회사가 상품 판매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는 구조로 판매자와 구매자 간 직거래가 가능한 오픈마켓에 비해 운영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지적돼 왔다. 이 때문에 소셜커머스업체의 오픈마켓 시장 진출이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中 섣부른 ‘근육 자랑’의 대가/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中 섣부른 ‘근육 자랑’의 대가/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중국인들은 말을 만드는 재주가 남다르다. 중국어뿐 아니라 외국어도 그 의미를 아주 적절하게 담아낸다. ‘코카콜라’(可口可), ‘까르푸’(家福), ‘이마트’(易買得)…. 소리와 뜻을 절묘하게 가차(假借)해 만든 성어(成語)다. 특히 네 자로 된 성어를 즐겨 쓴다. 네 자는 간결한 만큼 메시지를 명쾌하게 전달한다. 두 자로는 의미를 표현하기에 부족하고, 4자가 넘어가면 명료성에 한계가 있다. 중국 지도자들은 곧잘 4자성어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곤 했다. 덩샤오핑(鄧小平)의 경제전략 ‘흑묘백묘’(黑猫白猫)와 외교전략 ‘도광양회’(韜光養晦)가 가장 많이 회자된다. 1978년 개혁·개방을 천명한 중국은 ‘쥐만 잘 잡으면 좋다’는 흑묘백묘와 ‘몰래 힘을 기른다’는 도광양회를 기치로 내걸고 쉼없이 달려 주요 2개국(G2)으로 우뚝 섰다. 세계 최대의 인구(약 13억 5000만명)와 한반도의 44배에 이르는 거대한 국토(960만㎢)를 보유한 중국은 30년간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률(연평균 10.2%), 글로벌 2위의 경제 규모(2014년 기준 10조 3803억 달러), 최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국(1290억 달러), 최대 수출액(2조 3427억 달러)과 교역량(4조 3030억 달러), 최대 외환보유액(3조 8400억 달러), 최대 채권국(미국 채권 1조 3000억 달러), 최고의 다양한 제품 생산, 글로벌 2위의 국방 예산(1294억 달러) 등 무수한 세계 기록을 쏟아냈다. 자신감에 충만한 중국은 ‘근육 자랑’에 나섰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약한 상대를 서슴없이 혼내기도 한다. 한국이 자국산 마늘에 세이프가드를 발동하자 ‘핸드폰’을, 중국 선박을 나포한 일본에 ‘희토류’를, 반체제 인사에게 노벨평화상을 준 노르웨이에 ‘연어’를 무기로 항복을 받아 냈다. 이달 3일 치러진 전승절 행사는 그 절정이었다. 215억 위안(약 3조 8000억원)을 퍼부은 행사에 쿵징(空警) 조기경보통제기, 훙(紅)6K 폭격기, 젠(殲)11 전투기, 중국판 미사일방어(MD) 체계인 훙치(紅旗)09 등 지대공미사일, 둥펑(東風)21D 미사일 등을 선봬 경제에 이어 군사굴기까지 과시하는 등 대국굴기(大國?起)의 방점을 찍었다. 그렇지만 중국이 근육 자랑을 하기에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함부로 발톱을 드러냈다간 역풍만 부를 따름이다. 경제굴기를 이뤘다곤 하나 중국 제품의 인지도는 여전히 낮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도 거의 없다. 미사일·우주개발·사이버전을 빼면 세계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군사적 영향력을 미치는 데 한계가 있다. 학문·영화·음악·예술품 등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지 못한다. 데이비드 샴보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중국을 이렇게 평가했다.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우며, 성내고 불만에 차 있으며, 이기적이고 반항적이며 고독한 강대국이다.” 중국이 힘자랑을 하지 못해 안달하지만 ‘덩치만 큰 어린이’일 뿐이다. 아직 덩샤오핑의 도광양회 외교전략을 기억해야 할 때다. “상황을 직시하고(靜觀察) 내부를 공고히 하며(穩住陣脚), 침착히 대처하되(沈着應付) 자세를 낮추고(善于守拙), 앞에 나서지 말되(決不當頭) 할 일은 한다(有所作爲).”khkim@seoul.co.kr
  •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돈을 가진 투자자들이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상가 분양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권은 권리금 없이 초기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고,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로 면적만 366만㎡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해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까지 모두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바로 마곡지구의 핵심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 여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어서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있어 외부 유동인구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이 위례, 광교, 판교, 문정, 동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향후 상가의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예상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3층~지상 6층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 연구인력 및 주변 연구시설 인원, 보타닉공원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으며,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장 업종으로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의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0,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며 “마곡지구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고 말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별 외교전… 교황의 파격… 반기문 구상

    별별 외교전… 교황의 파격… 반기문 구상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하는 제70차 유엔총회가 주목받고 있다. 70번째 유엔총회에 걸맞게 주요 국가 정상이 총출동해 불꽃 튀는 ‘외교 전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의 만남과 연설 순서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28일 시작하는 정상들의 기조연설에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처음으로 유엔 연설에 나선다. 이와 함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역점 사업인 ‘유엔 개발 어젠다’가 2030년까지 추진할 청사진을 채택할 예정이다. ① 오바마·시진핑·푸틴 등 정상 연설 순서·다자회담 주목 이번 유엔총회에 관심이 쏠리는 가장 큰 이유는 주요 국가 정상이 대거 참석한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석하는 한편 시 주석은 2013년 취임 후 처음, 푸틴 대통령은 2005년 이후 10년 만에 참석하는 것으로 이들의 유엔 무대 행보가 주목된다. 이들은 28일 시작하는 공식 회의에서 전 세계가 직면한 외교·안보 문제 등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불거진 시리아 난민 사태, ‘이슬람국가’(IS) 사태,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설 내용뿐 아니라 순서도 관심이다.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첫날 각각 2번째와 7번째 연설자로 나섰고, 아베 총리는 둘째 날 연설을 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외교장관이 참석해 후순위로 밀려 넷째 날 순서를 받았었다. 유엔 소식통은 “대통령·총리는 첫날이나 둘째 날 연설을 하고 외교장관은 뒤로 밀린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연설을 할 경우 오바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우크라이나 등 현안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는 리수용 북한 외무상도 지난해 넷째 날 러시아·중국에 이어 연설을 했는데, 올해는 다섯째 날인 10월 2일 연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남북 대화가 재개되고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계기로 도발설 등이 나오는 상황에서 리 외무상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② 25일 낮은 곳 찾는 교황… 첫 유엔 연설 메시지는 유엔을 무대로 한 다자외교가 얼마나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은 유엔총회에 가기 전인 25일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하기 때문에 추가 회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 푸틴 대통령 등과 양자 회담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일의 경우, 10월 말 또는 11월 초로 예정된 3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3국 외교장관 회담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의 25일 역사적 유엔 연설도 관전 포인트다. 평소 정치·사회 문제에 소신 발언을 해온 교황이 전 세계를 상대로 던질 메시지는 큰 파급 효과를 낳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③ 창립 70주년 맞은 유엔의 앞날… ‘반기문 리포트’ 발표 28일 기조연설의 스타트를 끊는 반 총장의 연설도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인다. 오는 10월 24일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유엔을 뒤돌아보고 앞으로를 준비하기 위해 반 총장이 마련한 이른바 ‘반기문 리포트’가 발표될 것이라고 유엔 소식통은 전했다. 이와 함께 25~27일 열리는 ‘포스트-2015 개발 어젠다 채택을 위한 유엔 정상회의’에서 반 총장의 역점 개발 사업으로 올해 끝나는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후속 목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엔 소식통은 “오는 2030년까지 지구촌 빈곤 근절, 기후변화, 양성평등 등 개발 전략을 담은 어젠다가 채택될 것”이라며 “회원국들의 의무와 역할 등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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