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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MS사의 SW개발전문가 시험 합격/강희훈군

    ◎“최연소 「MCSD」취득 뿌듯”/국내 25명 불과… 대학생으론 처음 따/고교시절 「컴퓨터 천재」… “벤치기업 꿈” 지방의 한 대학생이 컴퓨터 전문가들도 통과하기 힘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인정시험(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원광대 공대 제어계측공학과 4년 강희훈군(23).강군은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지난 2월 실시한 MCP의 한 분야인 MCSD(Microsoft Certified Solution Developers:마이크로소프트 인정 솔루션 개발자)에 응시해 최근 합격통보를 받았다. 현재 국내 MCSD자격증 취득자는 불과 25명인데 이들 대부분은 대기업에 근무하는 컴퓨터 전문가들이며 대학생으론 강군이 처음이다.미국에서도 MCSD자격증 취득자는 30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시험이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MCSD취득자는 MS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술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자격증 소지만으로도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인정받게 된다.또 이 회사 주최의 세미나 등 각종 행사에 초청받는 혜택을 누린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컴퓨터 게임을 즐기다 컴퓨터에 푹빠진 강군은 고교시절 이미 게임과 서류작성 프로그램등을 개발해 주위에서 「컴퓨터천재」로 불렸다. 강군을 지도해 온 안태천 교수는 『강군은 집중력이 매우 강한데다 창의력이 뛰어나 프로그램 개발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 왔다』고 말했다. 강군은 『대학을 졸업한 뒤 컴퓨터 공부를 계속해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발암분유·우유」 정말 해롭나/잔류기준 제정국가 없어

    ◎인체 유·무해 단정 어려워 시판중인 분유에서 검출된 발암물질인 DOP와 불임유발물질인 DBP는 과연 해로운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명확한 규정이 없다.외국산 분유에서도 검출됐다.가능하면 함유량을 줄여야 한다는 정도로 결론이 내려져 있는 상태다. 따라서 지금까지 수입유가공품에 대한 검사항목에도 포함돼 있지 않았다. 국내 업체도 별달리 신경을 쓰지 않았다.유해여부 자체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유가공협회는 이들 물질이 젖소에서 우유를 짜낼 때 사용하는 고무호스에서 묻어나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젖소나 제조과정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본부도 13일 『정밀검사 분석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DOP가 해롭지는 않다』고 해명했다. 박종세 독성연구소장은 『1차검사는 문제의 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정성분석이고 2차 정밀검사에서는 다른 기기로 양이 얼마나 검출되는지를 분석한다』며 『1차검사와 2차검사가 다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박소장은 『DOP와DBP가 식품에서의 잔류기준을 정한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으며 국제식품분류기준(CODEX)에도 잔류기준을 정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환경관리처(EPA)는 DOP를 하루에 몸무게 1㎏당 0.02ppm을 섭취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른바 허용치인 셈이다.그렇다고 얼마 이상을 섭취하면 위험하다는 기준치는 없다. 그렇다면 1차검사에서 검출된 최고 7.27ppm에서 최하 0.85ppm의 DOP농도는 어느 정도인가. 이병무 성균관대 약대교수(독성학)는 『4.64∼7.27ppm의 DOP가 검출된 분유를 몸무게 4∼7㎏의 어린이가 하루 표준섭취량인 1백68g을 먹을 경우 일일 총 DOP 섭취량은 0.772∼1.226ppm에 이른다』고 분석했다.이는 ㎏당 하루 섭취량으로 볼 때 0.11∼0.31ppm이어서 결국 미국 EPA가 제시한 기준치인 5.5∼15.5배에 이른다는 결론이다.그렇다고 몸에 해롭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파문은 지난 2월의 「왜간장」파문과 성격이 비슷하다.당시 민간단체에서는 화학간장에서 발암유발물질인 MCPD(모노클로로 프로판올)와 불임유발물질인 DCP(디클로로 프로판올)가 검출됐다고 발표,파문을 일으켰다.복지부는 「왜간장」의 유해여부를 놓고 해당 민간단체와 실랑이를 하다 결국 세계보건기구의 자료를 인용,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 철골조 아파트/“공기 짧고 공간 이용률 월등” 아파트 철골조시대

    아파트에도 철골조 시대가 활짝 열렸다.지금까지 초고층 사무용 빌딩에 쓰이던 철골조가 아파트에 적용됨으로써 신규 철강재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아파트 건설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이다. 포항제철과 동신특강 및 국내 4대 강관업체가 연구개발비를 지원해서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 청계리 80에 세운 동신특강 사원아파트는 국내 최초의 중저층 철골조 아파트다.이 아파트의 장점은 건설공기가 짧고 공간이용율이 높다는 점. 시공기간이 작년 5월말부터 14개월 걸렸지만 사각형 강재를 묶어 기둥을 만들고 바닥을 메탈덱으로 시공한 탓에 기둥과 바닥에 거푸집을 이용,콘크리트 양생을 해야하는 철근 콘크리트조 아파트에 비해 공기가 30∼45일간 단축됐다.층당 높이는 2.8m인데다 기둥과 기둥사이를 각형 강재를 이용한 덕택에 내부공간에 훨씬 넓어 보인다는 평. 20평형 20가구,22평형 10가구 등 총 30가구 1개동으로 구성된 이파트는 지상 5층 연면적 6백13평 규모. 고층 아파트중 철골조를 택한 것은 포철 자회사인 포스코개발이 시공한 광진구 광장동 포철 사원아파트 「상록타워」.1천5백32평의 대지위에 지하 2층,지상 25층 2백가구 규모다. 상자형 철근 콘크리트 아파트와는 달리 초고층 빌딩스타일을 채택하고 내후성이 탁월한 고장력 강재인 TMCP를 사용했으며 1층과 11층에 실내정원을 설치,고층빌딩에서 생기는 지루함을 없앴다. 철골조를 채택한 초고층 아파트의 장점은 공기를 기존 공법보다 30%(10개월) 단축하고 수명이 1백년으로 반영구적인 점과 소비자 취향에 맞게 내부구조 변경이 가능한 점을 꼽을 수 있다.기둥식 구조로 지하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빼놓을 수없다.
  • 간장에 포함된 DCP·MCPD 「발암물질 목록」에 없다

    ◎복지부,경실련 “유해” 주장 일축 보건복지부는 7일 유해 여부로 논란을 빚는 산분해 간장 속의 DCP와 MCPD는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펴낸 발암물질 목록에 없다고 밝혔다.계속 유해하다고 주장하는 경실련의 견해를 일축한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IARC가 지난 해 11월 발행한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물질에 대한 평가목록」에 등재된 5종·8백15개의 발암물질에는 DCP나 경실련이 불임유발 물질이라고 주장한 MCPD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 목록은 세계 각국의 발암성 물질에 대한 보고서 등을 입수,세계적 권위자들의 평가를 거쳐 수시로 발간하는 공식보고서로 가장 최근의 것이다. MCPD나 DCP는 일부 학자들의 동물 실험에서만 유해성이 거론됐을 뿐 인체에의 유해성,특히 인체에 발암성이 있다는 경실련측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 시판간장 해롭지 않다/복지부 식품위생위 결론

    ◎“미·일도 DCP등 규제안해” 유해성 여부를 놓고 최근 논란이 빚어진 산분해 간장에 대해 보건복지부 산하인 「식품위생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기호 보건복지부 차관)가 5일 인체에 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이서래위원(이화여대 교수) 과 조병륜 국립보건원장 등 18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실련이 지난 달 27일 발표한 내용과 세계보건기구(WHO)가 복지부에 보내온 내용을 놓고,불임을 유발한다는 MCPD와 발암물질로 알려진 DCP의 유해성 여부에 3시간 동안 토의를 거쳐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WHO의 식품안전분석관인 제럴드 모이박사는 『오랫동안 섭취해 왔음에도,이 성분들의 잠재독성의 정량평가 자료가 없고 간장의 소비와 유해성의 상관관계가 명백하지 않은 상태에서,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일으킨다는 증거가 없다』고 답변했다. 위원들은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도 이들 물질의 규제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민간에 맡기고 있으며,연간 36만달러어치를 수출함에도 미국 일본 등의 엄격한 통관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점도 들었다. 경실련은 지난 달 27일 한국과학 기술연구원이 57개 품목의 간장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간장에서 MCPD와 DCP가 검출됐다고 발표했었다.
  • 간장에 발암물질 있다니(사설)

    시판중인 대부분 간장에 발암물질DCP(디클로로 프로판올)와 불임을 유발하는 MCPD(모노클로프 프로판올)가 세계보건기구(WHO)권고치의 60배까지 함유돼 있다는 경제정의실천연합의 지적이 나왔다.이는 경실련 의뢰로 이루어진 공인 연구소의 분석결과라는 점에서 우리를 또 한번 경악케 할뿐 아니라 상용기초식품에 대한 불안감을 극대화 하고 있다. 보사부와 장류업계는 이에 대한 기준치를 아직 정한 것이 없으므로 어떤 단정도 할수 없다는 입장인 것 같다.그러나 이는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거점에서 취할수 있는 태도가 아니다.지적사실을 전면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한 과학적 기준과 우리의 실상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빠르게 밝히는 것만이 할 일이다.최근 연이었던 우유·돼지기름의 유해여부 논란처럼 또다시 사실확인 조차 유야무야하고 시민들의 불확실한 불안감만 증폭시키는 것을 이제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발암물질을 주로한 각종 화학물질에의 위험도 문제는 오늘날 가장 첨예한 세계적 관심사이다.20세기 화학은 환상적인새물질들을 개발해 냈으나 80년대 들어 독성을 줄이는 기술이 더 중요한 연구과제로 떠올라 있다.이에따라 생산공정의 개선만이 아니라 독극물기준들을 새롭게 만들게 된 것이다.이 추세에 비추어 본다면 우리는 지금 직접적으로 생활부면에 사용되는 각종 화학물질의 부작용과 그 폐해에 너무 무관심하다는 지적까지 받을만 하다. 이번 제기된 간장함유 발암물질을 계기로 모든 기초식품들의 생산공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피할수 없는 화학물질들이 개재돼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새로운 기준들을 정하는 일을 전면적으로 해야만 할 것이다. 모든 위험평가는 객관적으로 평균화 할수 있는 것도 아니다.지역·집단에 따라 같은 노출이라도 그 반응도는 다르다.따라서 독자적 평가를 할수 있을만한 과학적 능력도 가져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역학적·독물학적 연구기능도 체계적으로 제도화해야 한다.
  • “간장에 「발암물질」은 과장”/식품위생연

    ◎“58개 검체중 1개서만 검출” 시판 간장에 암과 불임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이 포함됐다는 경실련의 발표는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라는 반박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 산하인 식품위생연구원의 정명섭 수석연구원 등은 28일 『모든 식품의 독성학적 연구기관인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합동 식품 첨가물 전문가 위원회가 MCPD나 DCP를 가능하면 줄이라고 권고하는 것은 사실이나,MCPD의 유해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DCP의 경우 동물실험에서 종양을 유발한 사례가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정박사는 『경실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분석 결과 58개 검체 가운데 단 1개에서 DCP가 나왔음에도 마치 모든 간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처럼 발표함으로써 국민들의 공포심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비난했다. 정박사는 『외국의 경우 MCPD나 DCP보다는 식품의 각종 소스에 포함된 HVP(가수분해 식물단백질) 규제에 더 치중하고 있다』며 『독일은 MCPD나 DCP의 경우 법으로 규제하는 대신 생산자 의무규정으로 1㎛이하로 낮추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류공업협동조합은 업계 자율로 공정개선을 통해 오염물질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 시판 간장에 발암물질/경실련/DCP 권고치의 60배나 검출

    ◎불임 유발 물질도 다량 함유 시판 중인 대부분의 간장에 발암물질인 DCP와 불임을 유발하는 물질인 MCPD가 다량 함유돼 있다. 2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사무총장 유재현)에 따르면 13개사의 58개 간장을 수거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기업부설 연구소에 분석을 맡긴 결과 발암물질인 DCP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치(0.02㎛)보다 훨씬 높은 0.03∼0.84㎛까지 검출됐으며,한 제품에서는 권고치의 60배인 1.2㎛이나 나왔다. 불임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진 MCPD도 47개 제품에서 WHO의 권고치인 2㎛을 넘었으며 대부분 제품에서 7∼40㎛이 검출돼 WHO의 권고치를 최고 20배나 초과했다. DCP와 MCPD는 간장제조의 중간물질인 채소 가수분해 단백질(HVP)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각각 암을 유발하고 생식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실련은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지난 80년대 중반부터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등의 방법으로 두 물질을 줄이는데 성공했으며 DCP는 0.02∼0.05㎛,MCPD는 1∼2㎛으로 자율 규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장류공업협동조합측은 『이들 물질은 선진국에서도 허용치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규격을 정해놓고 있다』며 『안전성 여부도 연구 단계이므로 업계와 학계·정부가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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