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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져 가는 가스 성운…‘파괴의 기둥’ 포착

    사라져 가는 가스 성운…‘파괴의 기둥’ 포착

    태양 같은 별은 가스 성운에서 탄생한다. 별의 재료가 되는 수소는 물론 이보다 무거운 다양한 원소들이 뭉쳐 별과 행성을 이루는 것이다. 어둡게 보이는 거대 성운은 사실은 아기별이 태어나는 창조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7,500광년 떨어진 용골 성운(Carina Nebula) 역시 아기별이 태어나는 장소로 유명한 성운이다. 그런데 이 성운에서 창조가 아닌 파괴의 모습이 포착됐다. 천문학자들이 유럽남방천문대(ESO)의 대형 망원경인 VLT (Very Large Telescope)에 설치된 MUSE 장치를 이용해서 이 성운을 관측한 결과, 주변에 존재하는 큰 별에서 나오는 강력한 항성풍과 에너지에 의해 성운 일부가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과정은 광증발 (photoevaporation)이라고 부르는데, 크고 밝게 빛나는 별에서 나온 에너지에 의해 성운의 가스 온도가 오르고 이온화되면 쉽게 뭉치지 못하고 흩어지게 되는 현상이다. 광증발이 발생하면 본래 별이 태어날 수 있었던 성운 내부의 가스가 흩어지면서 사라지게 된다. 사진에 보이는 검은 기둥은 독수리 성운에 존재하는 별이 탄생하는 장소인 창조의 기둥과는 달리 파괴되는 중이기 때문에 파괴의 기둥 (pillars of destruction)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파괴되는 기둥의 모습은 보기에 따라서 공을 든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흡사 사라지기 전에 우리에게 뭔가를 건네려는 것처럼 보인다. 우주에서는 끊임없는 창조와 파괴가 일어난다. 지금은 파괴되는 가스 성운이라도 다시 시간이 흐른 후에는 중력에 의해 가스가 뭉쳐져 별과 행성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렇게 생성된 별 역시 다시 가스와 먼지로 돌아가게 된다. 사실 우리 인간 역시 그 순환 과정의 일부인 것이다. 사진=ESO / A. McLeod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수컷 비단뱀의 짝짓기 전쟁

    수컷 비단뱀의 짝짓기 전쟁

    호주의 한 가정집 지붕에서 짝짓기 시도를 위해 다투는 비단뱀 두 마리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5일 현지 매체 나인뉴스에 따르면, 퀸즐랜드의 한 가정집 지붕에서 커다란 카펫 비단뱀 두 마리가 목격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획전문가는 “짝짓기 시도를 위한 행동”이라고 전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카펫 비단뱀 두 마리가 꽈배기처럼 서로의 몸을 꼰 채 거꾸로 지붕 끝에 매달려 있다. 포획 전문회사 ‘선샤인 코스트 스네이크 캐처스’ 측은 “번식 시즌이 시작됐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해안 인근에서 수컷들의 다툼을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독이 없는 카펫 비단뱀은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 주변에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McLol01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호 무시 3억 원짜리 슈퍼카에 스케이트보드 던진 10대

    신호 무시 3억 원짜리 슈퍼카에 스케이트보드 던진 10대

    최고급 슈퍼카를 향해 스케이트보드를 던진 10대의 돌발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한 도로에서 2억 8천만 원 상당의 스포츠카 맥라렌 앞유리에 스케이트보드를 던진 10대의 도주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스마트폰 영상에는 콘서트장 근처에서 길게 줄을 선 군중들의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인접 도로로 다가오는 오렌지색 맥라렌 한 대가 보인다. 맥라렌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순간, 운전자가 급정거하며 동시에 경적을 울려 댄다. 세로로 찍힌 카메라 영상 프레임 안에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곧이어 커다란 충돌음과 함께 10대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줄행랑친다. 맥라렌에 탑승했던 보조석의 남성이 차에서 내려 급히 소년을 뒤쫓는다. 이어 스마트폰 촬영자는 도로로 다가가 박살 난 맥라렌 앞유리를 보여준다. 맥라렌 운전자가 보조석 문을 닫은 후 쏜살같이 현장을 빠져나간다. 이날 직접 영상을 촬영한 폴 곤조(PaulGonzo)는 “당시 난 일몰을 찍고 있었다”며 “맥라렌 한 대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왔으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건널목을 건너던 소년이 놀라 스케이트보드에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라렌 탑승자가 소년에게 고함을 쳤고 이에 화가 난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로 앞유리를 내리쳤다”고 덧붙였다. 지난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326만 6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은 소년과 운전자 편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년에 의해 앞유리가 깨진 슈퍼카 맥라렌은 F1 명가로 유명한 영국의 맥라렌(McLaren) 그룹이 만든 스포츠가로 가격은 25만 달러(한화 약 2억 8천만 원)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aul Gonz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로리 맥길로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시 오픈 우승

    로리 맥길로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시 오픈 우승

    세계 골프랭킹 3위인 로리 맥길로이(Rory Mcllroy)가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맥길로이는 23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인근 K클럽(파72, 7350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시 오픈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로 브래들리 드레지(웨일즈),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6개월 만의 우승이다. 로리 맥길로이는 이날 우박을 동반한 폭풍으로 경기가 1시간 가량 중단 되는 악천후 속에서 함께 경기를 한 러셀 녹스(스코틀랜드) 등과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가 16번 홀에서 271야드에 이르는 세컨 샷으로 투 온에 성공하며 버디를 잡고 단독 1위로 탈환했다. 18번 홀에서는 253야드의 송곳 같은 세컨 샷으로 홀컵 60cm(2피트)의 이글에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맥길로이는 이 대회에서 최근 3년 간 컷 탈락했으나 이번 승리로 대회 전 “아이리시 오픈 우승컵을 아버지께 선물하고 싶다”던 목표를 이뤘다. 셰인 로리 이후 7년 만의 아일랜드 선수의 우승이다. 한편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은 마지막 날 부진했다. 버디는 없었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했다. 지루한 파 세이브를 하다가 14~17번 홀에서 5타나 잃었다. 16번 홀에서는 어프로치 샷이 해저드에 들어갔고 17번 홀 세컨드 샷도 물에 빠지면서 완전히 무너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림] 서울신문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영상공모전

    [알림] 서울신문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영상공모전

    서울신문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꿈, 희망 등을 키워드로 한 영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불효자방지법, 효도계약, 헬 조선, 금수저 등 우리 사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버릴 가족이나 주변 이웃의 아름다운 얘기를 5분 이내 영상물로 담으면 됩니다. 가족과 이웃 등 사회에 대한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만으로도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내리듯 단절은 소통으로, 좌절은 희망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대상 : 대한민국 내 모든 가족 구성원(개인 및 가족 단위 참가) ●일정 : 2016년 5월 15일 낮 12시까지 접수, 5월 25일 발표, 5월 중 시상 ●응모 방법 : 공모전 안내페이지(http://me2.do/5zAMCLjk)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이메일(thetvseoul@naver.com) 접수 ●제출양식 : 영상파일(avi, wmv, mp4로만 가능, 재생시간 5분 이내) ●수상 : 시상내역 : 총상금 300만원 (※제세공과금 본인부담)·대상(1명/팀): 상장 및 상금 100만원·최우수상(1명/팀): 상장 및 상금 50만원·우수상(2명/팀): 상장 및 상금 30만원·장려상(3명/팀): 상장 및 상금 20만원·행운상(30명/팀): 1만원 상품권·활용계획 : 서울신문TV 사이트(stv.seoul.co.kr) 게재 및 본사 사옥 앞 전광판 노출 ● 심사방법 및 심사기준· 심사방법 : 영상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작품 심사· 심사기준 : 주제의 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서울신문 회원가입과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심사 시 더 유리합니다. ● 유의사항·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서울신문에 귀속됨· 영상에 사용되는 모든 BGM(배경음악)의 저작권 문제가 없어야 함· 영상에 출연하는 모든 인물에 대한 초상권 사용 동의는 받아야 함· 초상권, 저작권 등의 문제 발생 시에는 응모자가 일체의 책임을 짐· 입상 발표 후 유사작품이 타 공모전에 당선되었거나, 입상자의 참가 결격사유 발생 시 입상을 취소함· 작품 수준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일부 등급 입상작이 늘어나거나, 없을 수도 있음· 수상작 발표 및 시상일정은 서울신문사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기타 문의사항은 영상제 담당자에게 문의 ●협찬 : 삼성전자, 연합뉴스 ●문의 : 서울신문사 온라인뉴스국 영상팀 (02)2000-9841~2
  • 뉴스 방송중 ‘몸통 사라진’ 기상 캐스터…이유가?

    뉴스 방송중 ‘몸통 사라진’ 기상 캐스터…이유가?

    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기상캐스터의 의상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방송 KTLA 5의 기상캐스터 리버티 챈(Liberté Chan)은 날씨를 전하려고 카메라 앞으로 걸어나오다가 난감한 상황과 맞닥뜨렸다. 날씨 방송에는 보통 크로마키(Chromakey) 기법의 활용을 위해 그린 스크린(Green Screen) 앞에서 촬영이 진행되는데, 챈이 민트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나왔다가 의상이 방송 화면과 섞여버린 것. 졸지에 투명인간이 된 챈은 “오,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이것 좀 봐라. 망했다. (의상이) 이 정도로 옅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 영상보기 바로 그때 자리에 앉아있던 앵커 크리스 부로스(Chris Burrous)가 챈을 돕고자 자리를 박차고 뛰어나왔다. 그는 자신이 입고 있던 정장 재킷을 벗어 챈에게 입혀줬다. 물론 그의 정장 재킷은 챈에게 맞지 않았다. 하지만 챈은 당황하지 않고 급기야 춤을 추더니 “혹시 벨트도 있어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This dress by @JMcLaughlinNY has gone viral @TIME to @Yahoo https://t.co/sLvu1Fj7aZhttps://t.co/PEFjonsMgg pic.twitter.com/DKfnAPoj3c — Liberté Chan (@libertechan) 2016년 2월 27일 한편 챈은 방송이 끝나고 SNS에 “씨 폼 그린(Sea Foam Green, 옅은 민트색)이 이럴 줄 누가 알았겠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입은 의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영상=KTLA5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녀 리포터 생방송 뉴스 중 콧물 ‘대롱대롱’☞ ‘진짜 사나이’ 나나 예쁜 척(?)에 중대장 버럭
  •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자 출연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자 출연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7’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더 보이스’ 준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을 포함해 ‘훈남 참가자’ 지영훈, 지난 방송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길민세까지 합격했다. 미국 ‘더 보이스’의 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그는 Sarah McLachlan의 ‘Angel’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에 어울리는 감성”, “한국의 한이라고 하나 그런 게 있다”며 합격을 줬다. 자이언티는 “I love you”라고 말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최강 실력파 등장..자이언티 반응 반전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최강 실력파 등장..자이언티 반응 반전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7’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더 보이스’ 준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을 포함해 ‘훈남 참가자’ 지영훈, 지난 방송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길민세까지 합격했다. 미국 ‘더 보이스’의 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그는 Sarah McLachlan의 ‘Angel’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에 어울리는 감성”, “한국의 한이라고 하나 그런 게 있다”며 합격을 줬다. 자이언티는 “I love you”라고 말하기도 했다. 훈남 참가자로 관심을 모았던 지영훈은 스팅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을 부르며 호평을 받아냈다. 윤종신은 “흰자가 좀 보인다. 그런데 그게 안 밉다. 야생마 같다”며 합격을 줬고, 허각은 “로이킴 같은 분”이라고 했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BM 토익인강 YBM CLASS, 토익, 토스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

    YBM 토익인강 YBM CLASS, 토익, 토스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

    YBM CLASS가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를 마련해 여름방학 2달 동안 토익,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달성하려는 수험생 지원에 나섰다.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스펙의 기본인 토익, 토익스피킹의 목표 점수를 획득하는데 이번 여름방학을 절대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는 취업난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해 복잡한 미션이나 조건 없이 누구에게나 무조건 반값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원하는 강의를 듣고, 체계적인 학습과 목표 성적에 맞는 전략적인 시험대비를 통해 고득점 달성을 도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는 YBM CLASS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토익, 토익스피킹 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다. 모든 인강을 50%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고 보카, 입문, 기본, 중급, 정규, 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다.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는 YBM 최고의 강사진 (미친토익 안하나 최윤선 강사, 스피드토익 배동희 강사, 급상승토익 이정식 엄대섭 강사, 두남자토익 권영준 강사, 파워토익 박혜원 강사, 명품토익 권혜영 양도현 강사, 토익스피킹 자스민 케이트 강사)이 점수대별로 강의 진행을 맡았다. 매달 시행되는 토익, 토익스피킹 시험 분석을 통해 반복 출제되는 핵심경향을 반영한 강의를 제공하며,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과 단기간 고득점 비법 정리, 새로 문제 접근법 제시로 전폭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ALL PASS 강의 구매 시, 전원 모두에게 갤럭시 탭4와 ETS TOEIC 최신 미공개 문제해설 인강을 제공해주는 ‘올 패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최대 98% 할인된 가격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다. 자세한 내용은 YBM CLASS 홈페이지(www.ybmcl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퍼카 ‘맥라렌 F1’ 경매 나온다…무려 133억 호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통하는 희귀한 슈퍼카 한 대가 경매에 나온다. 지난 3일(현지시간)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8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경매에 '맥라렌 F1'(McLaren F1)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낙찰 예상가로 무려 1200만 달러(약 133억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자동차는 지난 1998년 제작된 것이다. 거의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히려 가치가 폭등한 것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성능과 '맥라렌'이 주는 이름값이다. 영국의 맥라렌이 만든 '도로용' 슈퍼카인 맥라렌 F1은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 도달 시간)이 단 3.2초이며 11초 만에 400m를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387km/h로 부가티 베이론이 등장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로 통했다. 맥라렌은 지난 1992년~1988년 사이 이 모델을 총 63대 제작했으며 LM, XP 등 다른 버전의 모델도 총 43대 만들었다. 오래 전 만들어졌지만 아름다운 디자인과 성능, 희귀성이 자동차 마니아 혹은 투자가들에게 지금도 매력적으로 남아있는 셈. 옥션 측은 "지난 2013년 출품된 맥라렌 F1이 847만 달러(약 94억원)에 판매된 바 있다" 면서 "브루나이 국왕이나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소유하고 있을 만큼 부자들에게 사랑받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라고 평가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얼마나 큰 둥지 만들려고? 나무 전체 구멍 내는 딱따구리

    얼마나 큰 둥지 만들려고? 나무 전체 구멍 내는 딱따구리

    나무 전체에 구멍을 파는 딱따구리, 그 이유는?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해 4월 유튜브에 게재된 ‘큰 구멍 파는 딱따구리’(big pilated woodpecker)란 제목의 45초 영상을 소개했다. 테미 맥클린(Tammey Mclean)이란 남성이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캐나다 뉴브런즈윅 우드스탁의 한 거대한 나무에 매달려 구멍 내고 있는 딱따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딱따구리의 아래쪽을 비추자 엄청난 양의 나무가 쌓여 있다. 사람이 연장을 이용해 파내도 힘들 정도의 큰 구멍을 딱따구리가 파고 있었던 것. 한편 딱따구리는 200여 개가 넘는 종이 현존하며 종마다 고유한 속도와 박자로 나무를 쪼는 것으로 밝혀졌다.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 큰 소리를 내는 것은 먹이를 찾기 위해서가 아닌 소통과 짝짓기를 하기 위함이며 딱따구리가 파 놓은 구멍은 박쥐, 다람쥐, 올빼미 등의 임시 둥지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AMMEY MCLE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 “도대체 왜?”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 “도대체 왜?”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 “도대체 왜?” ‘린다김 신정아’ 무기 로비 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렸던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이 신정아와 비교하는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린다김은 자신과 비슷한 권력형 스캔들의 중심에 선 신정아와 비교하는 언론 보도에 발끈했다. 린다김은 학력 위조 사건의 주역인 신정아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적절한 관계’가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언론에 다시금 거론돼 관심을 끌었다. 복수의 매체는 10일 “린다김이 측근들에게 ‘일부 언론에서 나와 신정아가 비슷하다고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린다김은 “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각국 고위 인사를 상대로 일하는 로비스트”라면서 “그러나 신씨는 개인의 이익을 좇아 학위를 위조해 사른 사람을 속이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기꾼이다. 나와 신정아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린다김은 1996년 문민정부 당시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1995년 무기 중개업체인 PTT사를 설립했다가 IMCL로 사명을 바꾸기도 했으며 미국의 E-시스템사와 이스라엘 IAI사의 로비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하며 “비교대상 아냐”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하며 “비교대상 아냐”

    린다김 신정아와 비교하자 발끈하며 “비교대상 아냐” ‘린다김 신정아’ 무기 로비 사건으로 구설에 휘말렸던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이 신정아와 비교하는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린다김은 자신과 비슷한 권력형 스캔들의 중심에 선 신정아와 비교하는 언론 보도에 발끈했다. 린다김은 학력 위조 사건의 주역인 신정아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적절한 관계’가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언론에 다시금 거론돼 관심을 끌었다. 복수의 매체는 “린다김이 측근들에게 ‘일부 언론에서 나와 신정아가 비슷하다고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린다김은 “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각국 고위 인사를 상대로 일하는 로비스트”라면서 “그러나 신씨는 개인의 이익을 좇아 학위를 위조해 사른 사람을 속이고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사기꾼이다. 나와 신정아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린다김은 1996년 문민정부 당시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활동했다. 1995년 무기 중개업체인 PTT사를 설립했다가 IMCL로 사명을 바꾸기도 했으며 미국의 E-시스템사와 이스라엘 IAI사의 로비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BM CLASS 토익인강,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 오픈!

    YBM CLASS 토익인강,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 오픈!

    2015년 청양의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신년계획, 새해목표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주어진 한 해를 꼼꼼하게 계획하고 있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이나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이라면 새해가 좀더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번 방학이 상반기 취업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다는 점에서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년에 세우는 많은 목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토익 및 영어공부는 매해 새해목표 3순위 안에 랭크될 만큼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이번 1월 달은 추가시험까지 합해서 총 2번의 토익 시험이 예정돼 있고, 그 날짜도 1월 10일 토요일, 1월 25일 일요일로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상반기 토익 점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에 토익인강 사이트 YBM CLASS는 2015년 1월 새해 첫 토익을 위해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YBM CLASS의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은 YBM 전국강사 1위의 배동희 강사가 맡았으며, 15년 첫 토익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다. YBM 배동희 강사는 YBM어학원 12만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한 YBM 대표강사다. 토익 기술, 요령만을 알려주는 일반 토익 강의와는 달리 복습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져 진정한 실력으로 공부 하게끔 하는 것이 그의 강점. 토익 고득점을 노리는 수강생들에게 필수 강의로 인식돼 대기업, 방속국, 항공사 등의 실력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배동희 강사가 말하는 각 파트별 1월 토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배동희 강사는 “먼저 파트 1,2는 시제와 관계를 신경 쓰면서 유연한 답변에 대한 가능성을 유념해야 한다”며 “파트3은 소재나 개별 단어만 들으려고 하지 말고 큰 흐름을 잘 따라가야 하고, 파트5는 빈칸 앞뒤만보기 쉬운데 문장을 이해하며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트6는 빈칸이 없는 문장들을 잘 이해하면서 등장인물과 소재의 관계, 상황파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마지막 파트7은 문장구조가 특이하거나 길어지는 경우엔 정확한 해석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YBM CLASS 배동희 1월 토익대비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강을 듣고 후기를 남기는 참여자 전원에게 바나나 맛 우유 기프티콘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강의 및 자세한 내용은 YBM CLASS 홈페이지(www.ybmclass.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YBM CLASS, ‘토익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로 토익 준비생 몰려

    YBM CLASS, ‘토익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로 토익 준비생 몰려

    지난 11월 말 실시된 제279회 토익시험 성적이 지난 19일 금요일에 발표됐다. 이번 토익 점수 발표는 올 겨울방학 동안 체계적인 계획과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취업 스펙 쌓기를 원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전환점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토익 및 토익스피킹 성적 제출을 당연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방학 동안 내년 상반기 공채 준비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토익 인강 사이트 YBM CLASS는 지난 17일부터 ‘토익 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를 통해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환급반, 점수 보장형 등 까다로운 기존 학원체제에 비해 조건 없이 무조건 반값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겨울방학 동안 토익 공부를 결심한 취업준비생, 대학생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YBM CLASS의 토익 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강좌는 ‘하버드 출신, GRE 상위 2% 배동희 강사와 YBM어학원 전 타임 마감 강사로 유명한 '미친 토익(최윤선, 안하나)'을 비롯해, YBM 종로센터 급상승 토익의 엄대섭 강사와 이정식 강사, 아이돌 출신 토익강사 권영준, 토익스피킹 연속 200점 만점을 기록한 실력파 자스민 강사진들이 맡았다. 토익 기초부터 고득점 달성까지 확실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해 눈길을 끈다. 이번 반값 이벤트는 강사진들의 화려한 스펙과 인기만큼이나 저렴한 수강의 기회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수강생들은 ‘토익 공부가 이제 즐겁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강의 구성이 알차다’, ‘YBM CLASS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현재 YBM CLASS 홈페이지에서 ‘토익 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강의 커리큘럼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bmclass.com)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YBM CLASS, 겨울방학 맞아 토익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 진행

    YBM CLASS, 겨울방학 맞아 토익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 진행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은 취업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다. 학교를 다닐 때는 학과 활동으로 취업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짧은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대학생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토익인강 사이트 ‘YBM CLASS’는 대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필수 스펙 중 하나인 토익, 토익스피킹 시험 관련 수강비의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 수험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토익인강 패키지 반값’ 할인 이벤트는 토익, 토익스피킹 기초부터 영어 완전 정복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반값 할인하는 이벤트로, 겨울방학 동안 개인의 실력과 원하는 점수대에 맞춰 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환급반, 점수보장형 등 조건이 붙는 강의들과는 다르게 여타 조건 없이 무조건 반값에 수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강사진을 살펴보면 YBM CLASS의 ‘토익인강 패키지 반값’ 강의는 하버드 출신, GRE 상위 2% 배동희 강사와 YBM어학원 전 타임 마감 강사로 유명한 '미친 토익(최윤선, 안하나)'을 비롯해, YBM 종로센터 급상승토익의 엄대섭 강사와 이정식 강사, 아이돌 출신 토익강사 권영준, 토익스피킹 연속 200점 만점을 기록한 실력파 자스민 강사진들이 토익 공략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패키지 강의는 YBM에서 엄선한 최고의 강사진이 최신 토익 경향을 분석해 토익 목표점수 달성 전략을 제시한다. 또 시네마 뷰 영상과 CG 효과를 통해 이해하기 쉬운 핵심 강의를 제공하며 토익커들의 점수 향상과 토익 정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패키지 반값 이벤트는 12월 17일부터 2015년 1월 31일 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YBM CLASS 홈페이지(www.ybmclas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권영준 강사의 the 쉬운토익! YBM CLASS ‘무료 토익 인강’ 이벤트 진행

    권영준 강사의 the 쉬운토익! YBM CLASS ‘무료 토익 인강’ 이벤트 진행

    YBM 시사닷컴은 토익 인터넷 동영상 강의 사이트인 YBM CLASS를 통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토익 인강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6월 30일 오픈 한 YBM CLASS는 토익 전문 인터넷강의 사이트로 매월 YBM 스타강사의 인기 토익 인강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7~ 11월까지 진행된 무료 토익 인강 이벤트가 토익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12월에는 아이돌 출신의 ‘the 쉬운토익’ 권영준 강사의 토익 인강 무료 체험 이벤트가 오픈됐다. 이번 무료 토익 강의를 진행하는 권영준 강사는 아이돌그룹 출신으로 전국 대학 순회 토익 및 진로 강연, KBS 강연 100도씨 강연자 출연 등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품사 조차 모른채 토익을 시작하여 독학 4개월 만에 925점을 기록한 권영준 강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토익 입문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기초 토익 강의 ‘the 쉬운토익’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무료 토익 체험 이벤트는 겨울방학을 겨냥하여 토익 기초를 다지고 단기간에 토익 기초 문법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YBM CLASS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 후 강의 결제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전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YBM시사닷컴은 오는 12월 27일 YBM에듀케이션과 공동 주관으로 ‘YBM 전국 무료 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12월 1~ 21일까지 YBM CLASS 사이트를 통해 응시 신청을 받는다. 전국 YBM 무료 토익 모의고사는 오는 12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국 YBM 어학원 18개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12월 1~ 21일까지 YBM CLASS 사이트(www.ybmclass.com) 내 모의고사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신청비는 무료이고 약 1,100명의 응시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매 하루도 안돼 박살난 슈퍼카 ‘멕라렌 P1’ 화제

    구매 하루도 안돼 박살난 슈퍼카 ‘멕라렌 P1’ 화제

    우리 돈으로 10억원이 훌쩍 넘는 슈퍼카 ‘멕라렌 P1'(2015 McLaren P1)이 판매된지 24시간도 안돼 사고로 박살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텍사스 달라스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완파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량의 소유자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27, 24세 남성들로 과속 중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사고직후 부상을 입은 남성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범한 자동차 사고가 현지언론에 화제가 된 것은 사고 차량이 115만 달러(약 12억 7000만원)짜리 슈퍼카 ‘멕라렌 P1'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차는 단 375대만 한정 생산돼 돈만 있다고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차량은 사고차 운전자인 27세 남성이 사고전날 한 딜러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결과적으로 채 하루도 안돼 폐차 신세가 됐다. 달라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면서 "사고 운전자가 그나마 목숨을 건진 것이 다행"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YBM토익인강 사이트 ‘YBM CLASS’, 고득점 위한 ‘토익 대비특강’ 실시

    YBM토익인강 사이트 ‘YBM CLASS’, 고득점 위한 ‘토익 대비특강’ 실시

    YBM 시사닷컴 토익 인터넷강의 사이트인 'YBM CLASS'가 11월 30일 실시하는 정기 토익 시험을 앞두고 핵심정리가 필요한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11월 토익 대비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YBM CLASS의 ‘11월 토익 대비 특강’은 YBM CLASS의 급상승토익으로 유명한 토익 수험서 25권 집필저자 LC ‘엄대섭’ 강사와 YBM 종로센터 강의평 1위 RC ‘이정식’ 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YBM CLASS ‘11월 토익 대비 특강’은 며칠 남지 않은 11월 정기 토익을 대비하여 토익 LC와 토익 RC의 파트 별 예상범위와 토익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한다. 이번 YBM CLASS ‘11월 토익 대비 특강’은, 토익 시험 문제의 답에 정확한 이해 없이 무작정 시간 때우기 식 토익 공부를 하고 있는 토익 수험생에게 정확한 근거와 정오답의 이유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급상승토익의 경우 오프라인에서는 매월 1분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토익 대비특강 강의이며, YBM CLASS 홈페이지(http://www.ybmclass.com)를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 후기 참여자 전원에게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100% 제공하고 있어 11월 정기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YBM CLASS는 토익,토익스피킹 분야 최강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익 학습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영상 퀄리티를 구현하고 있다. 매월 ‘토익 대비 특강’과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토익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세계 최강 전차’ K2 흑표 ‘사망선고’ 받은 날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세계 최강 전차’ K2 흑표 ‘사망선고’ 받은 날

    ▲ROC 기준 하향... '국산 파워팩' 장착 결론 우리 육군의 차세대 전차인 K2 흑표전차의 작전요구성능(ROC : 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이 하향 조정됨으로써 국가안보보다 능력 미달 업체의 이익이 우선이 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다. 2014년 10월 29일은 세계 최강의 전차 개발을 목표로 지난 1995년 개발에 착수해 2007년 시제차량이 나온 지 8년 만에 ‘세계 최강 전차’ K2 흑표가 사망선고를 받은 날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28일 합참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32km/h로 가속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8초 이하에서 9초 이하로 ROC를 완화함으로써 국산 파워팩의 K2 흑표전차 장착을 가로막았던 조건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당초 합참은 ROC 완화에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방위사업청의 강력한 요구로 인해 결국 한 발 물러섰다. 이것은 시험 커트라인이 90점이었는데, 응시자의 성적이 80점에 불과해 합격시킬 방법이 없으니 커트라인을 80점으로 낮춰 자격 미달의 응시자를 합격시켰다는 말이다. 전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파워팩은 엔진과 변속기로 구성된다. 엔진은 두산인프라코어가, 변속기는 S&T가 개발했다. 이들 업체는 1,500마력에 이르는 고출력 파워팩을 개발할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국산화를 주장하며 사업에 끼어들었고, 결국 전력화 지연에 따른 전력공백과 양산 비용 상승, 협력업체 경영난 유발 등 안보와 방산업계 전반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쳤다. 군 관계자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에 등장한 레오파드 IIA4가 6초, 20년 전에 등장한 르끌레르가 5초, 25년 전에 등장한 그 무겁다는 M1A1HA가 6.8초, M1A2가 7.2초가 소요되는데, 2014년에 등장한 전차의 ROC를 8초로 정한 것도 모자라 여기에 1초를 더 완화시켜 9초로 만든 이유가 무엇이냐" 라는 질의에 대해 “국내 기술 수준을 고려해서”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군의 작전 환경을 고려해 작전요구성능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 업체 기술 수준을 고려한 ‘업체요구성능’에 맞춰 ROC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기술적・전술적・경제적 불이익보다 중요한 업체이익 K2 흑표 파워팩 ROC 완화는 기술적・전술적・경제적으로 심각한 가져온다. 이러한 불이익은 직접적으로는 일선 장병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간접적으로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든다. 기술적 문제를 보자. 합참은 “가속 성능이 다소 완화되더라도 K2 전차에는 능동방어장치가 탑재될 예정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K2 전차에는 유도 교란형 방어장치와 능동 파괴형 방어장치 2종의 대전차 무기 방어수단이 장착될 예정이다. 유도 교란형 방어장치는 대전차 미사일 등의 무기 발사가 감지되면 방해전파를 쏴서 대전차 무기가 명중하지 못하도록 교란하는 장치이고, 능동 파괴형 방어장치는 대전차 미사일이나 RPG-7 등의 대전차 무기가 발사되면 요격탄을 발사해 이를 파괴해 버리는 방어장치이다. 둘 다 전파를 이용한 센서에 의존하는데, 이들 센서들의 전파 간섭 현상이 보고된 바 있고, 북한군이 소대급에 운용하는 저격수의 저격용 총기나 분대급에 배치된 RPG-7 로켓의 파편만으로도 포탑 외부의 센서는 손쉽게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장치가 무력화되면 K2 전차는 적의 대전차 무기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되게 된다. 전술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유도 교란형 방어장치는 기본적으로 전파를 이용한 재머(Jammer)이기 때문에 능동 파괴형 방어장치의 센서는 물론 무전기, 인접한 보병의 통신장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능동 파괴형 방어장치는 요격탄을 발사해 파편으로 적 대전차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차 근처에 아군 보병이 함께 움직이고 있을 경우 아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0 → 32km/h 수준의 가속 성능으로도 적 대전차 미사일을 충분히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도 어불성설이다. 합참은 "사거리 3,000m인 적의 대전차 유도탄(AT-3)가 도달하는데 25초가 걸리기 때문에 100m만 기동해 엄폐물을 찾으면 피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국산 파워팩을 장착해 32km/h 가속까지 9초가 걸리더라도 25초 이내에 182m를 이동할 수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AT-3는 500m 이내에서도 사격이 가능하며, 산악지형과 시가지 지형이 발달한 한반도 전장환경에서는 3,000m와 같은 원거리에서보다 지근거리에서 대전차 무기가 발사될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미사일이 명중할 때까지 사수가 조준기로 표적을 조준하며 미사일을 조작해야 하는 MCLOS(Manual Command to Line of Sight) 방식인 AT-3는 발사 화염을 감지한 전차가 발사 원점을 타격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최대 사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또한 북한에는 AT-3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북한군의 훈련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AT-3보다 70% 이상 빠른 속도를 가진 AT-4 미사일이 식별되고 있고, 지난 2010년에는 AT-3보다 3배 이상 빠른 AT-11 대전차 미사일이 도입되었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있다. ▲'겨우 0.7초 미달'? 서방 3세대전차보다 30%나 떨어져 방위사업청은 '겨우 0.7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0.7초'는 ROC를 9%나 미달하는 것이며, 30년 전부터 등장했던 서방측 3세대 전차들의 표준보다 30% 이상 떨어지는 수준이다. 경제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방위사업청은 “독일제 파워팩은 대당 17억 원인데 반해, 국산 파워팩은 대당 12억 원이기 때문에 국산 파워팩이 더 경제적”이라고 주장한다. 1차분 100대에 들어가는 독일제 파워팩 100대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은 1,700억 원이다. 국산 파워팩은 106대 구입 비용만 1,272억 원, 개발비용이 1,280억 원이 들어갔고, 이 가운데 752억 3,000만원이 정부 예산이었다. 업체가 투자한 개발비용을 제외하더라도 국산 개발이 직도입 대비 300억 원 이상 비싸다. 국산 파워팩 도입으로 인해 가속 성능이 악화되어 생존성이 취약해졌기 때문에 유도 교란형과 능동 파괴형 대응장치 탑재가 더욱 필요해졌다. 현재 흑표 전차의 가격은 대당 80억 원 이상인데, 여기에 능동방어장치를 추가하면 대당 10억 원 가량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국산 파워팩 장착 106대에만 장착하더라도 단순 계산으로 1,060억 원이 더 들어간다. 즉, 국산 파워팩 장착으로 인해 K2 흑표 전차의 가격은 대당 80억 원대 후반을 넘어 100억 원 수준으로 뛰어오를 것이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이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의 혈세가 짊어져야 한다. 수출 가능성도 낮아졌다. K2 흑표가 국산 파워팩에 발목잡힌 사이 K2 흑표 기술로 개발된 터키의 알타이(Altay) 전차는 독일제 파워팩을 탑재해 K2보다 일찍 개발을 완료하고 터키군은 물론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육군에 300대 수출 계약까지 체결했다. 사우디는 향후 최대 700대 이상을 더 도입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K2 전차보다 저렴하면서도 한발 먼저 시장에 나온 알타이 전차는 터키뿐만 아니라 중동 및 중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산 파워팩 고집 덕분에 K2 흑표는 소요군인 육군의 전력 공백, 혈세 낭비, 협력업체의 경영난이라는 문제를 불러온 트러블 메이커로 전락했다. 후발 주자인 터키에게 고작 4억 달러를 주고 기술을 팔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까지 빼앗겼다. 기술적・전술적・경제적으로 막대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국산 파워팩을 고집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만, 방위사업청은 ROC 완화와 국산 파워팩 선정을 밀어 붙였다. 국익보다 ‘업체 이익’이 우선시되는 무기도입 사업의 최악의 선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방산 군납비리를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뿌리를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드시 뇌물을 수수하고 ‘군피아 낙하산’으로 전역 후 직업을 보장받는 특혜만이 방산 군납비리가 아니다.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도 ‘임기 내 치적 쌓기’식으로 밀어 붙이고 보는 관행, 그리고 객관적, 논리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음에도 폐쇄 지향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국익을 해친다는 점에서 비리(非理)로 볼 수 있다. 박 대통령의 방산 비리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현만큼 그 의지가 실천으로 이어져 제복을 입고도 국가안보와 사익(私益)의 우선순위를 구분하지 못하는 비리 세력에 대한 철퇴가 내려지기를 기대해 본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 네트워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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