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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신용카드 ‘4각의 혈투’

    |워싱턴 백문일특파원|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새로운 신용카드가 미국에서 봇물을 이루고 있다.신용카드사뿐 아니라 은행과 호텔,자동차회사 등도 자체적으로 신용카드 개발과 고객 확보에 나섰다.라스베이거스도 자체 카드를 선보였다.주로 사용대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을 따르지만 결제를 제대로 했을 경우 보상하는 카드도 나왔다. 프로비디안은 결제대금을 제 때에 내는 고객에게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실질 보상 비자카드’를 선보였다.결제일을 넘기지 않으면 100달러에 10포인트씩 가산되며,6개월 연속 대금을 연체하지 않으면 500포인트가 추가된다.1포인트마다 1센트를 돌려줘 1000포인트를 쌓으면 10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다.내년 8월까지는 포인트가 2배로 적립된다. 체이스 맨해튼 은행은 휘발유를 구입할 때마다 3%씩 되돌려주는 ‘퍼펙트 카드’를 개발했다.지난 1월 시티은행이 셸과 공동으로 휘발유대금 환불카드를 내놓은 데 대한 ‘맞불작전’으로 셸뿐 아니라 다른 회사의 휘발유를 살 때에도 적용된다.첫 90일 동안은 휘발유구입대금의 6%를 돌려준다. 관광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카드 발급사인 MBNA와 제휴,자체 신용카드를 만들었다.‘라스베이거스 닷 컴 비자카드’는 사용대금에 따라 포인트를 쌓으면 라스베이거스 내 벨라지오 카지노 호텔의 뷔페 식당에서 저녁을 먹거나 인근 골프장에서 골프를 칠 수 있는 기회 등을 준다.그러나 카지노에서 쓴 돈은 포인트로 연결되지 않는다.1달러 쓸 때마다 1포인트가 쌓이며 1포인트는 1센트의 특전이 있다.예컨대 2495포인트를 쌓으면 24.95달러짜리 뷔페 식당권이 나온다. 캐피털 원은 카드 사용에 따른 연 이자율을 4.99%로 고정시킨 ‘고정금리부 플래티늄 마스터카드’를 내놓았다.다른 카드사들이 보통 연 9.95%의 금리를 적용하는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제안이다.연회비나 현금사용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유럽의 자동차 회사인 폴크스바겐도 뱅크 원과 제휴,물건 구입에 따른 포인트를 쌓으면 자동차 구입이나 리스,정비 등에 할인을 받는 보상 카드를 고안했다.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점인 베스트 웨스턴도 포인트를 적립하면 무료숙박권을 주는 ‘골드 크라운 비자카드’를 선보였다.베스트 웨스턴에서 쓴 금액 가운데 3달러당 1포인트,다른 호텔에서는 5달러당 1포인트를 쌓는다. mip@
  • “후보단일화 가능성”김덕룡의원 언급 파장

    김덕룡(사진) 의원이 한나라당 대표경선과 관련해 후보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파장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28일 MBN에 출연 “우리 당이 잘못돼 수구보수 당으로 될 것 같다거나 책임져야 할 사람이 책임도 안지고 말 바꾸기를 했던 부도덕한 사람이 (유력후보로) 부상할 경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합심·협력해 (후보를) 단일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나 김 의원은 “단순히 이기기 위해 합종연횡하는 데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하며,지금은 그런 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전당대회를 통해 우리 당이 하나로 단합돼야 하는데,서청원 의원 같은 사람이 나오게 되면 큰 논란이 일면서 당이 분열할 수 있는 단초를 만들지 않을까 걱정하는 인사들이 많다.”고 비판,후보단일화 가능성 발언은 서청원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지운기자
  • 휴대전화로 TV도 본다/KTF, 지상파방송등 서비스

    KTF는 12일 자사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핌(Fimm)’을 통해 KBS 등 10개 지상파 및 케이블 TV방송을 14일부터 실시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대상 방송은 KBS1,KBS2,MBC,SBS,iTV,MBN,m.net,KMTV,온게임넷,채널V라이브다.KTF는 이날 모두 5종의 ‘핌’ 전용 월정액 요금제를 내놓았다.이 서비스는 ‘핌’ 전용 휴대폰(삼성전자 V3000,60만원)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20여종이 추가로 출시된다. 정기홍기자 hong@
  • MBN ‘새정부 정책구상’특집

    케이블 위성방송 MBN은 27~30일 오후 8시50분 새정부의 정책구상을 조명하는 특집방송을 낸다. 27일 ‘새정부의 정책구상을 말한다’에서는 임채정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노무현 정부 출범의 의미,한반도 평화체계 구축,동북아 경제중심 국가 건설 방안 등을 소개한다. 28일 ‘새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서는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강봉균 의원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의 확립,신 성장전략과 노사협력체제의 구축 방안 등을 설명한다. 29일 ‘새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에서는 김대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가 국민통합과 국가균형 발전 등을 제시한다.30일 ‘변화를 읽자 위기를 넘자’에서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민 참여를 통한 열린 정부의 실현 방안을 얘기한다.
  • “청계천 복원 내년 착공 강북개발 10년 걸릴 듯”이명박시장 밝혀

    서울의 강북 개발사업이 10년 정도의 장기사업으로 추진된다.이명박 서울시장은 16일 MBN과의 대담에서 “강북개발이 완성되는데는 10년 정도 걸릴 것”이라며 “임기중에 시범지역을 선정해 모델을 만들고 모델이 형성되면 이를 토대로 확산시켜 나갈 것”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처음에는 공영개발 방식을 도입해 3000억∼50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지만 일단 개발된 뒤에는 돈을 계속 회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또 “단순재개발 차원이 아니라 필요하면 강북의 국유지나 시유지를 50년간 임대해주고 도로와 학교,녹지 등 기반시설을 서울시가 만들어 주겠다는 구상”이라며 “종전 재개발은 7∼13년이 걸려 기존의 주민들은 떠나고 재개발후 외지인이 살아 당초 주민이 혜택을 못받았기 때문에 규정과 조례를 바꿔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청계천 일대의 침체된 지역에 큰 밑그림을 그려 청계천공사와 더불어 학교나 문화시설을 세우겠다.”고 말해 강북 개발과 청계천복원사업이 연계돼 추진될 것임을 시사했다.청계천 복원 사업과 관련,“내년 6∼7월쯤 착공해 2년내 완공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매경사장 장대환씨 재선임

    매일경제신문은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장대환(張大煥) 전 사장을 다시 선임했다. 장사장의 총리서리 지명에 따라 지난달 9일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던 이정근(李正根) MBN 대표이사 전무와 이유상(李有相) 매일경제 총괄전무는 공동대표이사 자리를 내놓고 현직을 유지한다.
  • MBN 투자설명회 열어

    경제전문채널 MBN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26일 서울 강남 섬유센터를 시작으로 8월 9일 분당 주택전시관,8월 13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경철씨가 진행한다.
  • m.net 상반기 팝·가요계 결산-‘MBN 초대석’고건시장 초대

    ◇m.net 상반기 팝·가요계 결산 음악전문채널 m.net은 29일 2002년 상반기 팝과 가요계를 결산하는 특집 ‘m.net Pop27’(오후7시),‘가요베스트 27’(오후10시) 등 두 편을 내보낸다. ‘m.net Pop27’에서는 1위에 오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verprotected’를 비롯해 상반기 100위에 걸친 팝을 소개하고 화제의 팝뉴스도 전한다.‘가요베스트 27’에서는 정상을 차지한 신화의 ‘Perfect Man’,2위 이승환의 ‘잘못’,3위 보아의 ‘NO.1’을 중심으로 100위까지의 우리 가요와 가요계 화제뉴스를 전한다. ◇‘MBN 초대석’고건시장 초대 매일경제TV(MBN)는 28일 오후11시 ‘MBN 초대석’에 퇴임을 앞둔 고건 서울시장을 초대한다. 초대석에서는 전임자로서 이명박 시장 당선자에게 하고 싶은 말과,서울시의 장래 전망을 비롯해 향후 개인적인 계획 등을 두루 듣는다.
  • 방송단신/ CBS 수도권 모니터요원 모집 등

    ***CBS 수도권 모니터요원 모집 CBS가 방송에 관심 있는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간이며 희망자는 16일까지 방송청취 소감문과 이력서 각 1통을 ‘dawn@cbs.co.kr’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청취소감문은 ‘주호성ㆍ장미화의 행복을 찾습니다’,‘변상욱의 시사터치’,‘이지희의 산뜻한 오후’중 택일해 작성하면 된다.문의 (02)650-7073. ***지방선거·월드컵 경제 분석 매일경제TV(MBN)는 13일 오후 6시50분 ‘정운갑의 집중분석’시간에 지방선거와 연말 대선,월드컵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백웅기(상명대 경제통상학부 교수)·이규황(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정문건(삼성경제연구소 전무)씨 등이 출연해 월드컵과 양대선거로 인해 소외되고 있는 경제문제를 짚어보고 선거정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월드컵의 경제적 기대효과 등을 분석,전망한다.
  • 매경 TV·YTN ‘월드컵경제’ 조망

    한국팀의 첫 승리로 월드컵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2002 한·일 월드컵을 경제적으로 분석,조망하는 프로그램이 케이블 TV에서 잇따라 방송된다. 매일경제TV(MBN)는 6일 오전 11시 ‘월드컵 이후의 전망과 과제- 월드컵 마케팅현장리포트’를 현충일 특집으로 방영한다. FIFA의 수입구조 및 한·일 월드컵 수익배분 현황,월드컵 후원업체의 종류별 현황과 권리,국내 스폰서 기업(현대,KT)의 참여동기와 기대효과,공식후원업체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이 벌이는 마케팅 사례 등 경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공식 후원업체 자리를 따낸 아디다스,코카콜라,KTF,현대자동차,포스코 등과 공식후원사 자리를 놓친 삼성,SK텔레콤,다음 커뮤니케이션 등이 펼치는 불꽃튀는 마케팅 현장도 소개한다. YTN도 6일 밤 11시15분 방영되는 ‘집중조명’에 전문가를 초청,뜨겁게 달아오른 월드컵 열기를 국익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 “”환율 우려할 수준 아니다””, 박승 한은총재 “”개입 안해””

    박승(朴昇) 한국은행 총재는 29일 “최근 원·달러 환율수준은 아직 우려할 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급격한 하락속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급락할 경우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이같은 발언은 재경부측이 환율 하락속도를 우려하고 있으며 시장 개입을 시사한 것과 차이가 나는 것이다. 박 총재는 이날 오후 MBN과의 대담에서 “환율 하락은 미국경제의 거품이 빠지면서 달러 약세에 따른 것으로 원화가치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현상”이라며 “수출에 타격을주지 않는 범위에서 점진적인 환율 하락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그러나 “물가안정을 위해 환율 하락을 용인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당국이 가급적 시장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 총재는 또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다음달 콜금리 동결을 시사했다.그러나 “하반기에 물가가 많이 오르면 금리를 올릴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하반기 실질 경제성장률은 6%를 넘을 것”이라며 “하반기 물가상승률이 4%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 지금부터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케이블 골프 채널 취향대로 즐기세요

    고급 스포츠로만 인식되는 골프가 케이블을 통해 대중화되고 있다. 스포츠채널은 물론 요리채널,경제전문채널,게임채널에 걸쳐 골프전문 프로그램이 생긴 것.취향과 원하는 정보·지식 분야에 따라 시청자는 입맛에 맞는 골프방송을 고를 수 있다. 가장 전문적으로 골프에 대해 알려 주는 프로그램은 MBC-ESPN의 ‘섹션골프 매거진 골프스페셜’(월 오후 9시).다양한 코너를 통해 골프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준다.‘집중분석 WHY’코너에서는 한 주간 골프계의 핫이슈를 점검하며 ‘HOT CLIP’시간에는 골프관련 생산업체를 찾아가 빅헤드,드라이버 아이언 등의 장비에 대해 소상히 알아본다.또 골프계 스타들을 만나 프로들의 노하우도 배워본다. MBN ‘비지니스 골프’(토 오후 11시)는 골프를 어느정도 즐길 수 있는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골프 전문기자의진행으로 일주일 동안의 골프계 동향을 알려준다.또 유명골프계 인사를 만나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이벌 등개인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다.또 골프장 주위의 맛집을소개해 골프를 두배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끝으로 한 주간 동안 골프회원권 시세동향을 알아본다. 여성들에게는 푸드채널 ‘김국진의 파워골프쇼’(금 오후 10시)가 인기이다.골프에 입문하는 초보 연예인부터 베테랑급 연예인들이 출연해 친근함을 주기 때문. 특히 ‘초보대결’코너는 이윤석,정선희 등 연예인의 골프 초보입문을 코믹하게 그려 주부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대결 9홀’ 코너에서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경기를 벌이는 9홀 골프대회를 방영하고 대회중에 벌어지는 미숙한 실수들을 전문적인 해설로 풀어줄 예정이다. 필드는커녕 연습장에 나가기도 힘든 젊은층에게도 골프상식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겜비씨 ‘위클리 게임통신’의 ‘골프스페셜’(금 오후 10시) 코너가그것.‘타이거 우즈의 PGA투어 2002’‘심골프’ 등의 PC게임과 ‘프리골프’ 등 온라인게임을 소개해 골프에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이송하기자 songha@
  • 최명재회장 ‘MBN초대석’ 출연

    최근 자신이 설립한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으로 취임한 파스퇴르 유업 최명재(75) 회장이 24일 오후 7시 매일경제TV(MBN) ‘MBN초대석’에 출연한다. 최 회장은 그동안 학교를 이끌어오면서 힘들었던 점을 비롯해 학생들의 외국대학 진출 장려와 이에 대한 일부의 비판,민족사관고의 독특한 교육방식,파스퇴르 우유가 개발한 저온살균 우유를 둘러싼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 CATV 전문가 상담코너 인기

    “궁금하신 점을 상담해 드립니다.” 다매체 다채널 시대가 도래하면서 케이블 방송에 시청자가 참여하는 상담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다.단순히 가정문제를 상담해주는 지상파의 아침정보 프로그램과 달리 주식,요리,육아 등 세분화된 분야를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앞으로 다가오는쌍방향 방송시대를 맞아 TV를 보면서 질문하는 자세를 길러보는 것도 좋겠다. ◆Realtime 투자 상담 3030(MBN 월·금 오후 3시10분)=주식투자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MBN의 시청자 상담프로그램.방송 시간 내내 시청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프로그램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사안이나 종목 선정 등투자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시청자들이 직접 전화를걸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육아 사랑방(육아 TV 월·금 오전 10시)=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문제나 말못할 시청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준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일반 시청자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어머니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고민과그들이 나름대로 터득한 육아의 지혜 등을 함께 나누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부동산 네트워크(부동산TV 월∼금 낮 12시)=투자할 곳을찾지 못해 고민인 사람,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의 고민을 속시원히 풀어준다.변호사,세무사,건축사 등 전문가가 직접 시청자의 부동산 관련 고민을 상담해준다.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고,전화로 직접 연결하여 고민을 상담해주므로 부동산 재테크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최유라의 오늘은 뭘 먹지?(푸드채널 월∼금 낮 12시)=인터넷 홈페이지,이메일,엽서 등을 통해 물어오는 요리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진다.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부모님 생일 등 특별한 날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비법,살림 노하우와 관련된 얘기는 물론,요리와 관련된 고민을 해결해 준다.
  •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새달 개국

    현재의 지상파 방송과는 비교할 수도없을 만큼 ‘생생한화면과 소리’를 자랑하는 디지털 위성방송이 오는 3월1일부터 실시된다.난시청 지역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지역마다 설치된 송전탑을 이용하는 지상파 방송이나 유선이 꼭 연결돼야 하는 케이블방송과 달리 위성에서 각 집에설치된 안테나로 직접 전파를 내보내기 때문이다. 한국디지털 위성방송은 이날 개국과 함께 마치 ‘현장에서 보고 듣는 것같은’ 186개의 비디오채널과 60개의 오디오 채널을 한꺼번에 송출한다. 기존의 좁은 시골길에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가 하나 더 생기는 격이다.고속도로가 우리의 삶을 바꿔 놓았듯이 생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아직 방송을 채울 내용이 빈약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있지만 콘텐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조만간고급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리라는 전망이다. ◆방송지형의 변화=140여개 이상의 차별화된 채널을 선보이는 디지털위성방송이 쌍방향 서비스까지 구현하게 되면지난 95년 케이블방송 개국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다매체,다채널 방송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상파와 케이블TV로 짜여져 있던 기존 방송계의 지형에 일대변화가 초래될 게 틀림없다.국내 방송이 지상파와 위성,케이블 3자 정립(鼎立) 구도로 재편되면서 방송서비스 및 방송문화의 질적 향상에 연쇄반응을일으키는 등 방송환경에 일대 변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위성방송 본방송을 앞두고 특히 케이블방송 사업자들이일제히 전열을 정비하고 기세싸움에 뛰어든 것은 앞으로방송사업자간의 시청자 경쟁유치가 얼마나 치열할 것인지를 반증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위성방송과 케이블방송이 일반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채널의 70% 가량이 엇비슷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유사한’ 방송상품으로 한정된 시청자를 붙잡기 위한 시장쟁탈전에 다름 아니다. 방송전문가들은 “디지털기술이 방송에 본격도입되고 전국을 시청권으로 하는 위성방송이 정식으로 전파를 발사하면 방송시장은 완전 경쟁구도로 재편이 불가피하다.”고입을 모은다. 여기에다 위성방송의 방송권역이 한반도 전체라는 점에서 시·도지역 또는 소구역을 방송권으로 설정하고 있는 지상파방송과 케이블방송의 네트워크 집중도가 약화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있다. 그동안 방송시장에서 절대 우월적 지위를 굳혀온 지상파방송의 독과점 구조가 허물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채널 구성은?=76개의 비디오 채널,60개의 오디오 채널,10개의 PPV(Pay-Per-View) 채널로 구성돼있다. 비디오 채널은 영화채널이 12개,스포츠채널 5개,음악채널5개,연예오락 채널 7개,교육채널 2개,부동산·건강 등의생활정보채널 9개,게임·패션·요리 등의 취미생활채널 7개,다큐채널 3개 등이다. 오디오 채널은 클레식,팝,가요로 세분화 되어 있으며 오디오에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다. 10개의 PPV채널은 온라인 상에서 영화를 대여해주는 채널이다.상영관을 10개 갖고 있는 대형 극장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시청자들은 안방에서 편한 시간에 원하는 영화를골라 보면된다.PPV서비스 가입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한편 당 1000원. ◆어떻게 시청할수 있는가?=디지털위성방송 수신기와 지름45㎝의 작은 접시형 안테나를 설치해야한다.설치비용은이달말까지 7만원이나 15만원으로 인상된다. 아파트 등의공공주택에서는 공용수신안테나를 설치하고 세대마다 각기 수신기를 정착하면 된다. 디지털 위성방송은 선택한 채널 수 만큼 돈을 내야한다.72개의 비디오 채널과 40개의 오디오채널이 제공되는 기본형 패키지는 1만8000원.40개의비디오 채널,10개의 오디오 채널에 1만2000원,33개의 비디오 채널,10개의 오디오 채널에 8000원이다. 이외에도 스포츠·레저 채널 7개에 3000원,MBN,CNN 등 뉴스전문채널 8개에 3000원 등으로 비슷한 콘텐츠끼리 묶어서비스한다. 화질과 음질이 떨어지는 결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TV수상기로도 디지털 위성방송을 볼 수 있다. ◆문제점=디지털 위성방송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수신기 보급이 미미하다는 것이다.지난해 12월 본방송에들어가려고 했으나 유보된 것도 수신기 개발문제가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3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수신기의 보급량은 5000대에 지나지 않는다.예약가입자가 10만명이 넘었다고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비싼 전파를 타고 보급되는 위성방송이 겨우 5000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로 전락했다. 위성방송의 성공여부가 수신기를얼마나 빨리 예약가입자들에게 보급하느냐 여부에 달린 셈이다. 또 오디오 채널을 제외하면 콘텐츠의 대부분이 케이블 방송과 겹쳐 위성방송만의 특징이 없다는 것도 큰 결점으로지적된다. 한국디지털 위성방송이 지방방송국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재송신’에 목숨을 거는 이유도 부족한콘텐츠를 때워보자는 속셈때문이다. 이송하기자 songha@ ■채널이미지 아트 디렉터 김영미씨. “지상파 3개사의 화면을 비교해 보면 구도나 화면색이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채널이미지를꾸민다는 것은 이런 배경색,무대디자인,소품 등을 이용해서 방송국마다 특징있는 화면을 만드는 것이에요.” 위성방송 KBS KOREA의 김영미 아트 디렉터(44)는 국내최초로 이런 채널이미지 개념을 도입했다.화면색,자막모양,화면구도,무대디자인이 서로 조화를이루게 해 다른 채널과 차별되는 KBS KOREA만의 화면을 꾸민다. “화면과 어울리지 않는 자막,현란한 색의 무대배경,조잡한 무대설비 등은 모두 화면 폭행이에요.디지털 위성방송의 출범과 함께 100여개의 채널이 이렇게 무분별한 화면을 쏟아낸다면 시청자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케이블 TV의 경우 화면 상단에 ‘드라마넷’‘KBS KOREA’‘m.net’‘HBO’등의 로고가 쓰여있지 않으면 무슨 채널을 보고있는지 구분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는 디지털위성방송의 시작과 함께 몰려드는 100여개의채널에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KBS KOREA 가 시청자에게 특별한 채널로 다가가게 할 예정이다.현재 KBS KOREA의 주된 색,활자,화면분할 등은 이름난 방송미술 전문가들의 참여로 어느정도 체계가 잡힌 상태이다. “화면이 발달됐다고 손 꼽히는 BBC와 CNN은 어느 앵글로 잡아도 완벽한 황금분할구도를 이룹니다.여기에 스튜디오와 조화를 이루는 의상, 전형화된 자막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이에 못지않은 방송화면을만들고 싶어요.” 그의 이런 각별한 생각은 KBS에서 무대디자이너로 일하던 20년전부터 시작됐다.‘열린음악회’‘젊음의 행진’‘가요톱텐’ 등의 오락프로그램 무대를 디자인한 그는 PD가원하는대로 수동적으로 무대를 디자인 한 적이 없었다. 어떤 악기가 어디 곳에 놓이는 지,몇명의 무용수가 나오는 지,어떤 신발을 신고 나오는 지,카메라가 몇 대 놓이는지 등도 꼼꼼하게 체크했다.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화면에서 보기에 좋은 프로그램이 된다고 봤기 때문이었다. 14년동안 무대디자이너로 일한 뒤 가상스튜디오 작업에도참여했다. 그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채널이미지에 대한 인식이부족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PD,무대 디자이너,자막요원들에게 세세한 설명을 하고 도움 요청해야한다.”고 어려움을밝히기도 했다. “방송화면의 색이나 구도에서 KBS가 일본의 NHK보다는앞선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이 있을 거예요.그것이 은연중에 작용하고 있는 디자인의 힘입니다.”이송하기자
  • 케이블 소식

    ◆‘헐리웃리포트' 100회 특집. 케이블 드라마넷의 영화정보프로그램인 ‘헐리웃리포트’(토 오후 1시)가 오는 16일 100회를 맞는다.100회 특집에서는 톰 크루즈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두번째 합작영화 소식,영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인 BAFTA 시상식 후보작,니콜 키드먼의새 영화 ‘버스데이 걸’ 등이 소개된다. ◆美상공회의소 존스회장 초대. 케이블 경제뉴스전문채널 MBN의 토크 프로그램 ‘한잔을 마시며’(토 오전 8시)는 16일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제프리존스 회장을 초대한다.방송에서 존스 회장은 지난 71년 선교사 활동을 계기로 처음 한국에 발을 딛게 된 동기,한국에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20년이 넘는 나이차를 극복한 사랑,5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는 사연 등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예정이다.한국경제의 나아갈 길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도 밝힌다.
  • 벤처 부당내부거래 조사 강화, 수사권 부여방안등 검토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에 불거진 각종 벤처비리를 계기로벤처기업의 부당내부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거래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위가 사법경찰권을 갖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정보기술(IT) 분야에서 기술을 독점하는 경쟁제한행위 등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남기(李南基) 공정위원장은 7일 경제전문 케이블채널인 MBN에 출연,“최근 부도를 맞은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메디슨의 경우처럼 벤처업계에서도 옥석이 가려져야 한다.”면서 “차입금이 많고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부당내부 거래를 철저히 가려낼 계획”이라고밝혔다. 이 위원장은 “공정위 조사가 기업들로부터 방해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사권,즉 사법경찰권을 갖는 방안도검토하고 있다.”며 “신용카드사의 수수료 담합을 지난연말부터 조사한 결과 수수료 담합행위가 상당부분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제가 디지털화되고 글로벌화됨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는시장및 거래형태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경쟁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금융·정보통신 등 네트워크산업에서 필수설비에 접근을 거부하거나 정보기술(IT)분야에서 기술표준을 독점하는 경쟁제한행위도 고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불공정약관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를막기 위해 400여개 분야 33만개 약관을 정비중에 있으며,올해는 금융분야의 부대경비 부담문제와 전기·가스 등의독점적 기초생활분야,자동차 구입계약 등에서 나타나는 불공정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시정하겠다고 보고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CBS 수도권 모니터요원 모집

    ◆CBS가 방송에 관심이 있고,매일 3시간 이상 방송을 들을수 있는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희망자는 이달말까지 청취 소감문과 이력서 각 1통을 ‘www.dawn@cbs.co.kr’로 접수하면 된다.청취소감문은 ‘최종원-장미화의 행복을 찾습니다’‘김현주의 산뜻한 오후’‘장혁재의라디오 헤븐’등 CBS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택해 적당량을 보내면 된다.(02)650-7073◆매일경제TV(MBN)가 10일부터 일부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하는 부분 개편을 실시한다.오후 11시40분 ‘MBN 뉴스’ 신설과 ‘이 시각 뉴욕증시’의 확대개편으로 MBN은 사실상 24시간 생방송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 멀티미디어 동화콘텐츠 분석

    매일경제TV(MBN)의 콘텐츠 평가프로그램인 ‘와!콘텐츠’는 29일 오후11시20분 ㈜북토피아가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한 e-북,멀티미디어 동화 콘텐츠를 중점 분석한다.18개 출판사의 동화 100여편을 멀티미디어 동화로 보유하고 있는북토피아의 사례를 통해 국내 e-북 시장의 현황과 전망,e-북 매체의 특성 등을 살펴본다.
  • MBN ‘여기는 박람회 현장’ 과학축전 찾아

    케이블방송 경제뉴스채널 MBN의 ‘여기는 박람회 현장’은 오는 8일 오후 4시 ‘2001 대한민국 과학축전’의 현장을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과학축전은 생명공학의 해를 기념해 ‘생명과 과학’이라는주제로 생명공학의 세계를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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