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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임, 몸매 비결은 수영? “바다 수영 즐겨, 섬에서 섬까지 날아다녔다”

    이태임, 몸매 비결은 수영? “바다 수영 즐겨, 섬에서 섬까지 날아다녔다”

    이태임의 남다른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태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수영장에서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수영을 잘하지는 못하고 물을 좋아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허지웅은 “알고보니 별명이 ‘울산의 조오련’이라더라”며 이태임의 수영 실력에 감탄했다. 이태임은 인터뷰를 통해 “바다 수영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날아다녔다. 섬에서 섬까지 수영하기도 했다. 지금은 체력이 안 돼서 못한다”며 남달랐던 과거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매주 두 번 약 1시간 정도 수영을 하며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행소녀’ 이태임, 12평 원룸 공개 “2년 자숙기 때문에 집 팔아..”

    ‘비행소녀’ 이태임, 12평 원룸 공개 “2년 자숙기 때문에 집 팔아..”

    배우 이태임이 ‘비행소녀’에서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새로 합류한 이태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임의 집이 공개됐다. 이태임은 12평 원룸에 살고 있었다. 이태임 집은 방문 없는 일체형 구조로, 옷장엔 옷도 몇 가지 없이 단출했고, 침실에도 가족사진, 연극 대본 등이 전부였다. 이태임은 “일을 안 한 기간이 2년 정도 있었다. 그 당시에 은행에 빚을 지고 집을 마련했는데 그걸 갚을 능력이 안 된 거다. 갑자기 안 좋은 일이 생기면서 갑자기 집을 팔고 아버지 집으로 가게 됐다. 아버지 집이 평택인데 저는 또 일을 해야 되지 않냐.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작은 집을 얻어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힘들었는데 그것보다도 자책을 많이 했다. 너무 부끄러웠다. 그럴 상황이 아니었는데 내가 왜 굳이 그랬을까.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힘든 부분이 있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태임은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낯가림이 있는 편인데, 연예인이 되고 난 후 뭐랄까 좀 더 소극적으로 변한 것 같다”며 “집에 있는 게 조금씩 더 편해지더라. 함부로 나가지도, 잘 놀지도 못하겠고 활동하는 것 등등 다 어려워서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다”며 ‘집순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이태임, 알고보니 집순이 ‘12평 싱글하우스 공개’

    ‘비행소녀’ 이태임, 알고보니 집순이 ‘12평 싱글하우스 공개’

    ‘비행소녀’ 이태임이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집순이 면모를 드러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배우 이태임은 6일부터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새로운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이태임은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이미지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침대 밖을 나서지 않는 집순이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송에서는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12평의 싱글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태임은 “원래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낯가림이 있는 편인데, 연예인이 되고 난 후 뭐랄까 좀 더 소극적으로 변한 것 같다”며 “집에 있는 게 조금씩 더 편해지더라. 함부로 나가지도, 잘 놀지도 못하겠고 활동하는 것 등등 다 어려워서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TV를 보면서 내가 나왔던 프로그램 모니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연기하나 공부도 하면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새벽에 수영장을 가는 것 외에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드라마부터 예능, 영화까지 온갖 TV 프로를 줄줄이 다 외우고 있는 것은 물론 홈쇼핑에 푹 빠져있는 홈쇼핑광 모습까지 드러냈다. 또한 11월부터 첫 도전에 나서는 연극 ‘리어왕’의 대본 연습과 운동, 음악 듣기, TV 보기가 하루 일과 전부인 그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엄청 화려하게 지낼 것 같은데 의외다”, “외모 때문에 도회적이고 차가운 느낌였는데 반전 일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이태임은 “외롭기도 하고 의지할 사람도 필요하지만, 억지로 찾아 다니고 싶지는 않다. 그냥 순리대로 살고 싶다. 만나면 만나고 아니면 아닌거다. 연애를 안 한 지 6년이다. 흔한 썸도 타본 일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최초로 공개되는 배우 이태임의 반전 일상과 그녀가 집순이가 된 사연은 6일 오후 11시 MBN ‘비행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태임 ‘비행소녀’ 합류 “5년 안으론 결혼 안 한다. 아이는 갖고 싶어”

    이태임 ‘비행소녀’ 합류 “5년 안으론 결혼 안 한다. 아이는 갖고 싶어”

    배우 이태임이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새로운 비행소녀로 전격 합류한다. 기존 멤버인 조미령 최여진 아유미 이채영에 이어 ‘비행소녀’의 새 비혼 멤버로 ‘즐기며 행복한 꿀잼 비혼라이프’를 시작한 그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오는 6일 방송에 첫 모습을 드러낸 이태임은 “앞으로 5년간은 비혼 계획이다. 마흔 전까지는 비혼을 즐기고 싶다”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한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마흔 전에는 아이를 갖고 싶어서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다”면서 “향후 5년은 그냥 열심히 일만 할 생각이다. 지금 상태가 좋다. 솔직히 아직 결혼 생각은 없는데, 아이 때문에 5년 뒤에는 해야지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선배 비혼녀인 조미령은 “나도 그랬다. 그런데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더라”면서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 이태임은 데뷔 후 첫 리얼리티 관찰 예능 출연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뭔가 여배우(?)스럽지 않은 집 공개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특별한 일상도 없어서 너무 걱정됐다. 더불어 내 진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친근하게 다가서고 싶은 마음도 컸기에 출연을 결정하기 전까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태임은 화려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 이미지와는 달리 현실에선 침대 밖을 나서지 않는 ‘집순이(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여자를 의미하는 말)’ 일상 그 자체의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12평 그녀의 싱글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6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비행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믿기지 않는 비보..소속사 “확인 중”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믿기지 않는 비보..소속사 “확인 중”

    배우 김주혁이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30일 MB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반쯤,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김주혁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주혁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곧 사망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며 공식입장을 내지는 않은 상태다. 1972년생인 김주혁은 배우 김무생의 아들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구암 허준‘ ’아르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도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N 특집다큐 ‘커피로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여행’ 30일 방송

    MBN 특집다큐 ‘커피로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여행’ 30일 방송

    커피는 커피나무 열매(Cherry)속의 씨앗, 즉 생두(그린커피, Green Bean)을 볶은 원두(커피 빈, Coffee Bean)의 성분을 물을 이용하여 추출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커피 열매 수확과 건조, 탈곡 로스팅 등 여러 과정을 거치며 만들어진다.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N 특집다큐 '커피로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여행'에서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노력을 전한다. 예술, 철학,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위인들이 커피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았던 만큼 커피는 끊임없는 영감의 대상이었다. 커피는 6세기경 에티오피아의 한 염소 목동에 의해 발견된 이후 이슬람권의 국가로 전해지고, 점차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를 매료시켰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커피를 많이 생산하는 숨은 커피강국이며, 자국 내 커피 산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높은 경제 성장률 덕에 ‘아프리카의 기적’이라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에서 커피는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될 뿐 아니라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홍순빈 MBN 아나운서가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커피로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여행'은 커피 한 잔에 응축된 그들의 땀과 노력을 찾아 홍순빈 아나운서가 길을 나선다. 커피가 곧 기쁨이자 행복이라고 말하는 커피 농부들에게 기후변화로 야기된 커피의 위기는 이들의 생계에 크나큰 위협이 되었다. 실제로, 호주 기후학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는 커피 재배 지역이 절반으로 줄고, 2080년에 들어서면 야생 커피는 전부 멸종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은 ‘지속 가능한 커피’를 목표로 병충해 및 기후 변화에 강하고 생산량이 높은 새로운 커피 품종을 연구·개발하여 안정적인 커피 생산과 수익 증대를 통한 커피 농부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커피 농부 대상의 전원학교인 ‘네슬레 필드스쿨’에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한 커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부와 농업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채영 집공개, 전경 다 보이는 일산 집 “뷰가 최고”

    이채영 집공개, 전경 다 보이는 일산 집 “뷰가 최고”

    이채영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채영이 최초로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산에 위치한 이채영의 집은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은 물론 전경이 보이는 곳에 있었다. 이채영은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보고는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다. 이채영은 “처음 이 집을 구경하러 왔을 때 뷰가 너무 예쁘더라. 해가 뜰 때, 해가 질 때, 밤에 모두 예뻐서 이 집을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최여진은 “술을 부르는 집”이라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행소녀’ 이채영 “혼자 떠나는 여행 즐겨, 번 돈 여행에 다 쓴다”

    ‘비행소녀’ 이채영 “혼자 떠나는 여행 즐겨, 번 돈 여행에 다 쓴다”

    ‘비행소녀’ 이채영이 여행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채영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채영은 다양한 국기가 박힌 65리터 짜리 가방, 벽에 붙어 있는 수많은 여행 사진 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1년에 최대 10군데 정도는 여행을 간다”며 남다른 여행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까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라오스, 두바이,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을 갔다. 남미 대륙 빼고는 나라로 치면 거의 다 가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허지웅이 “최여진 씨가 운동 중독이라면, 이채영 씨는 여행 중독인 것 같다”고 말하자 이채영은 “그런 것 같다”며 수긍했다. 혼자 여행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일하는 것을 벌어서 다 여행에 쓴다. 그래서 명품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채영은 자신의 65리터 짜리 여행 가방에 대해 “지금 당장 입을 옷만 채워 넣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가방은 제 심볼과도 같다”고도 설명했다. 사진=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물티슈 샴푸서도 발견

    故 한일관 대표 혈액서 녹농균 검출...물티슈 샴푸서도 발견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기르던 프렌치불도그에 물린 뒤 6일만에 숨진 유명 음식점 한일관 대표 김모(53)씨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녹농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녹농균은 대부분 피오시아닌 색소를 내어 녹색고름으로 보여져 녹농균이라 불린다. 자연 환경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건강인의 약 5%에서 장관 내에 존재하고 있다. 녹농균은 패혈증·전신감염·만성기도감염증 등의 심각한 난치성 질환을 일으켜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녹농균은 생활 일상 곳곳에서 발생된다. 최근에는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각막궤양에서도 검출되고 있다. 드물지만 실명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콘택트렌즈 보관 용기는 매일 세척해 세균 번식을 차단해야 한다.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물티슈에서도 녹농균이 발견된 사례도 있다. 샴푸 통에서도 녹농균이 자란다고 알려졌다.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김수정 내과 전문의는 “다 쓴 샴푸 통에 물을 부어 사용하면 세정력도 떨어지고, 통 안에서 녹농균이라는 세균이 자라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습기를 좋아하는 녹농균은 피부염, 모낭염 등 피부 노화를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한편 네티즌들은 최시원과 반려견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했다. 한 네티즌은 “어쨌든 개한테 물려서 녹농균에 감염된 거 아닌가”, “개에게 있던 녹농균이 인체에 침투해 사망한 건 전 세계적으로 6건뿐이라는데”, “책임은 소독에 소홀한 병원에 있는 건가”, “한일관 대표 사망관련 녹농균 감염경로부터 찾는 게 우선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망원인이 이차감염의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사망원인이 뭐든 간에 반려견의 목줄을 하지 않아 타인을 물게 관리한 것이 잘못이라며 사건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비행소녀’ 이채영 “나는 여행 중독, 번 돈 여행에 다 쓴다”

    ‘비행소녀’ 이채영 “나는 여행 중독, 번 돈 여행에 다 쓴다”

    배우 이채영이 여행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23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서는 65리터 배낭여행용 가방을 공개하는 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이 배낭에는 내 역사를 붙여놨다. 여행 다녀온 나라들의 국기를 붙이고 있다. 내 정신과도 같은 심볼 같은 존재다. 산티아고 순례길도 함께 다녀왔다. 사실 지금 당장 입을 옷만 채워 넣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배낭”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채영은 어느 정도 여행을 다녔냐는 주위 출연진의 물음에 “아프리카와 남미 대륙을 제외하곤 거의 다 가본 것 같다”고 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대략적으로 일년에 못 가도 다섯 군데는 다니고 있는데 많이 가면 10군데 정도 다닌다. 그리고 주로 ‘혼행’을 즐기는 편이다. 여행은 혼자 가야 제 맛이다. 혼자 떠나서 친구를 만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모습에 주위 출연진들은 ‘최여진이 운동 중독이라면 이채영은 여행 중독이다’, ‘사실 세계배낭여행은 누구나의 꿈이 될 수는 있지만 실현도 어렵고 시간적·경제적 여유도 받쳐줘야 하지 않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채영은 “벌면 여행으로 다 쓴다. 명품 같은 것도 없다. 내 인생은 여행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남미 여행 위해서 인강(인터넷 강의)으로 스페인어 배우기 시작했다. 언어권이 영어보다는 스페인어 중심이더라. 나는 여행할 때 그 도시랑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고 기본적인 관광지 외에도 남 모르는 맛집을 탐방하거나 골목 골목을 다 가보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필요한 걸 이야기 하려면 알아야 좋더라”고 전했다. 한편, MBN ‘비행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영희 “김우일 짝사랑, 8번 고백했지만 차였다”

    김영희 “김우일 짝사랑, 8번 고백했지만 차였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개그맨 임우일을 짝사랑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과거 개그맨 임우일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희는 “총 8번 고백을 했다. 눈이 내릴 때나, 마음이 촉촉해질 때 거의 시즌마다 고백을 했다. 그런데 임우일은 사람이 너무 강직하다. 그 강직함이 사람을 끓어오르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희는 “마지막 고백은 임우일의 집에서 TV를 볼 때였다. 평소 집에 자주 놀러갔었다. 그러다 촉촉한 장면이 나오기에 가볍게 ‘그냥 우리 사귀면 안돼?’라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임우일이 내게 다가오더라. 그러더니 ‘정신 차리고, TV에 헛것이 나오니 헛생각을 하나보다’며 ‘한 번만 더 고백을 하면 지금 우리의 사이가 깨질 것 같다. 내가 유일하게 이성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다. 우리 이 관계를 유지하자’고 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영희는 “눈물이 펑펑 터졌다. 그래서 ‘갈게’라고 말했더니 ‘이 상태로 운전하면 사고가 나니까 자고 가라’고 하더라. 그런데 차인 사람이 잠이 오겠냐. 그래서 다른 방에서 자다가 새벽에 얘기를 조금 더 하려고 임우일이 자는 방의 문을 열었는데, ‘왜 이러냐’며 화들짝 놀라더라. 그 모습을 보고 또 펑펑 울었다. 그날 밤 두 번 차였다”고 덧붙였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 사랑한다는 이영학…“욕하고 휴대폰에 성적욕설로 저장”

    아내 사랑한다는 이영학…“욕하고 휴대폰에 성적욕설로 저장”

    여중생을 살해하고 그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평소 아내를 욕하고 휴대폰에도 성적인 욕설로 저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0일 MBN에 따르면 이영학과 중고품 거래를 했던 A씨는 “전화번호에 아내 이름이 ‘XXXXXX’라고 (저장)돼 있는 걸 봤다. 만나서도 와이프(아내)한테 욕하고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 인터넷에 올라온 중고품을 사기 위해 판매자인 이영학과 만난 A씨는 “냉장고도 딸린 고급 에쿠스 리무진에서 내리고 온 몸에 문신이 있어 조폭 중간 간부쯤 되는가 보다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A씨는 “트렁크 쪽에 권총인지 가스총인지 짧은 단총 모양의 물건들이 3~4정 있었다”고 덧붙였다. 거래한 중고품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이영학 아내 최씨는 지난달 6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 5층 건물 창문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최씨는 이영학의 계부이자 의붓 시아버지인로부터 2009년부터 8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강원 영월경찰서에 고소한 상태였다. 이영학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A4용지 4장짜리의 인쇄물을 ‘아내의 유서’라며 제출했고 유서엔 ‘초등학교 시절 동급생, 양아버지, 의붓 시아버지 등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인쇄물인 유서의 작성자가 최씨 본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영학은 당시 탄원서를 통해 “17년 동안 아내를 사랑했다. 의붓 아버지를 강력히 처벌해달라. 아내는 나를 사랑하는 걸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끊었다”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아내 최씨에 대한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원점에서 전면 재수사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미령, SNS로 “소개팅 시켜 달라” 최여진에게 오는 이유?

    조미령, SNS로 “소개팅 시켜 달라” 최여진에게 오는 이유?

    조미령이 소개팅 요청을 받았다.최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배우 최여진이 SNS로 조미령과 소개팅을 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최여진·데니·허지웅이 조미령의 집을 찾았다. 최여진은 집안일을 끝내고 식사를 하던 중 조미령에게 “방송 보고 소개팅 시켜달라는 연락이 오지 않냐”고 물었다. 조미령은 “전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오히려 그런 연락이 내게 온다”며 “SNS에 조미령을 소개해달라고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니(조미령)의 밥을 먹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리온 에너지바서 나온 살아있는 벌레…“예방할 수 있는 포장지 없다”

    오리온 에너지바서 나온 살아있는 벌레…“예방할 수 있는 포장지 없다”

    곡물류 제품인 오리온 에너지바에서 벌레 10여마리가 발견된 가운데 제조사 측은 “유충을 막으려면 포장재로 단단한 재료를 써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18일 MBN은 오리온 에너지바에서 애벌레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제보자 김모(18)군의 어머니는 매체에 “(에너지바를) 입에 넣으려고 하니까 시큼한 냄새가 났다고 했다”며 “불러서 가보니 벌레가 두 마리가 동시에 기어나왔다. 소름끼쳤다”고 인터뷰했다. 김군이 발견한 벌레는 화랑곡나방의 유충이다. 강력한 턱을 가지고 있어 비닐 포장지는 물론 컵라면 플라스틱도 뚫고 들어가 알을 낳는다. 온라인 상에는 라면과 과자 등에서 이 유충을 발견했다는 경험담이 많다. 식품의약안전처 관계자는 “(유충 발견) 사례가 많아서 (제조사에) 포장지 좀 개선하라고 요구를 하고 있다”면서도 “업체 측 입장은 포장지를 개선하려면 단가가 안 맞춰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조사인 오리온 측은 “화랑곡나방의 유충을 막기 위한 포장재로 나무 유리·금속 등 단단한 재료를 써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완벽한 방충ㆍ방제 가능한 증착필름이 개발된다면 비용이 더 소요되더라도 즉시 적용할 계획이지만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유통과정에서 간혹 제품을 옥외에 진열하는 상점들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가급적 실내 진열을 유도하는 등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포장재도 더 발전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십수년 전부터 적지 않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헌재소장실과 소장 관용차 누가 쓰나···오해 우려 신참 사용 부담

    헌재소장실과 소장 관용차 누가 쓰나···오해 우려 신참 사용 부담

    유남석(60·사법연수원 13기) 광주고법원장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됨에 따라 ‘9인 완전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헌재의 사무실 공간이 부족해 헌재 소장이 임명되기 이전에 헌법 재판관 한명이 헌재소장실을 써야 하는 상황에 몰렸다.19일 헌재와 법조계에 따르면 박한철 전 소장이 지난 1월 31일 퇴임한 후 헌재청사 301호 소장실은 8개월이 넘도록 비어있다.헌법 재판과 헌재 행정의 중추 역할을 하는 헌재소장의 집무실이지만, 권한대행 체제가 길어지면서 장기간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이다. 유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거쳐 헌법재판관에 임명될 경우 재판관 9명 중 한 명은 소장실을 사용해야 한다. 헌재청사에 재판관 집무실이 9개만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청사 사정상 새로 재판관 집무실을 차릴 마땅한 공간도 없어 누군가는 반드시 소장실을 써야 하는 상황이다. 헌재 내부에서는 재판관 서열에 비춰 당연히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소장실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하지만 이미 한차례 권한대행직 유지 문제로 정치적 논란이 일었던 김 권한대행이 소장실로 자리를 옮길 경우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헌재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신임 재판관이나 다른 재판관들이 소장실을 사용하는 방안도 있지만, 격에 맞지 않아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있다. 소장실은 외부 인사 접객을 위한 자리가 따로 마련돼 있을 뿐 아니라 집무공간도 일반 재판관보다 훨씬 넓기 때문이다. 재판관들의 관용차 배정 문제도 비슷한 맥락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헌재에는 재판관 전용 차량으로 총 9대가 구비돼 있는데, 9인 체제가 되면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소장 차량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헌재 내부에서는 소장 지명이 늦어지면서 이처럼 불필요한 고민거리가 쌓이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헌재 관계자는 “헌법상 독립기관인 헌재가 집무실과 관용차량 문제로 고민하는 상황 자체가 납득하기 힘든 일”이라며 “청와대가 조속히 헌재소장을 지명해 논란이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새 헌재 소장 후보로 여야 합의로 지명된 강일원 재판관이 유력하다고 MBN이 분석해 전했다. 유남석 후보자의 경우 청문회를 두 번 거쳐야 하는 게 부담으로 남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기 전 비서실장 “메르스 유가족 모임 막아라” 지시

    이병기 전 비서실장 “메르스 유가족 모임 막아라” 지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가 정부에 불리한 여론 형성을 막기 위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희생자 유가족이 힘을 합치지 못하도록 관련 부처가 대응하라고 지시를 내린 정황이 확인됐다.17일 MBN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해 공개한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수석비서관 회의록에 따르면 청와대는 유가족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이슈화 막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내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시점은 2015년 5월이다. 메르스 감염 사태가 확산되자 2015년 7월 당시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2015년 2월~2016년 5월)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일부 시민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메르스 유가족들을 선동, 모임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그런) 움직임이 제거되도록 사전에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염병 희생자의 유가족이란 점에서 모임화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앞서 열린 2015년 6월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이 전 실장은 “유가족과 격리자 등을 모아 국가대상 집단 손배소(손해배상소송)를 추진한다는데, 모니터링하고 대응 방향을 검토”하라고 주문하는가 하면, “10명 사망자 유가족을 묶어 집단화하려는 움직임도 있다”면서 “‘통상적 차원’의 유가족 접촉 외에 너무 지나친 정부의 관심은 삼갈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이 전 실장은 메르스 사태 발생 당시뿐 아니라 사회적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청와대 주도로 ‘여론 조성’을 적극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MBN에 따르면 2015년 3월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발생 당시에는 “차제에 이를 종북세력 척결 계기로 삼는 언론 보도와 비판 여론이 조성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 발표 전날인 2016년 1월에는 “귀족노조 기득권 지키기란 점을 부각하라”고 하는 등 청와대는 우호적인 여론 관리에 전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심상정과 닮은꼴? 좋아하는 분이라 기분 좋다”

    주진우 “심상정과 닮은꼴? 좋아하는 분이라 기분 좋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16일 방송되는 MBN 정치토크쇼 ‘판도라’에 출연해 취재담을 공개했다.‘MB 전문 기자’로 통하는 주진우 기자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닮았다는 네티즌의 댓글이 있었다. 좋아하는 분과 닮았다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MC 배철수가 “위험한 취재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질문에 주 기자는 “기자정신 때문이다. 부정을 보고 외면하면 공범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취재 때마다 주변 동료들이 도움을 많이 줬다. 가수 이승환은 내가 낡은 차를 타고 다니며 미행당하고 덤프트럭에 치일 뻔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차를 저한테 싸게 팔기도 했다”고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정두언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사해야 할 역대급 사건’은 따로 있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행소녀’ 아유미, 슈가 활동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 “예전에 활동할 때는..”

    ‘비행소녀’ 아유미, 슈가 활동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 “예전에 활동할 때는..”

    ‘비행소녀’ 아유미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즐겼다.최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아유미가 매니저와 함께 삼청동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아유미는 매니저와 함께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아유미는 매니저에게 “일본 자장면이랑 다르다”며 “색깔은 비슷한데 달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아유미는 “평소 짜장면을 좋아해서 일본에서 찾아다녔는데 파는 곳이 없었다”며 “그래서 한국에 올 때마다 일단 짜장면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한복을 대여하러 갔다. 아유미는 한복을 보고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아유미는 “내가 한국에서 살았을 때 한복을 입어본 적은 많았는데 그게 다 일 때문이었고 한복을 입고 사진 찍고 놀러 간 적은 없다”며 한복 나들이에 기뻐했다. 두 사람은 삼청동 거리를 걷던 중 한복을 입고 있는 일본인들을 만났다. 일본인들은 아유미를 알아보고 놀라 했고 이어 즉석 팬미팅이 열렸다. 아유미는 “한국에서 한복을 입고 일본 분들을 만나서 기분이 되게 이상하고 너무 좋았다”고 기뻐했다. 삼청동 골목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숙면을 돕는 캔들을 보고 걸음을 멈췄다. 아유미는 매니저에게 신호를 보냈고 매니저는 “깎아주세요”라며 가격 흥정을 했다. 아유미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매니저에게 “깎아주세요”를 알려줬고 이후부터 매니저는 물건을 살 때마다 연신 “깎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유미는 기념품 가게로 들어갔다. 그곳에 있던 어머니 팬이 아유미를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아유미는 “나를 알아봐 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삼청동 나들이에 대해 “예전에 활동할 때는 아예 못 돌아다녔다”며 “이런 것도 경험 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목욕탕서 아줌마와 싸움 “한 명씩 텃세를..”

    이효리, 목욕탕서 아줌마와 싸움 “한 명씩 텃세를..”

    이효리가 목욕탕에서 욱한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가수 이효리의 전원생활이 언급됐다. 이날 한 기자는 전원생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언급했다. 기자는 “이효리가 이웃과 어울려야 한다는 걸 목욕탕에서 느꼈다고 한다”며 이효리가 동네 아줌마들과 목욕탕에서 싸울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앞서 이효리 역시 방송을 통해 목욕탕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마음을 다스리려고 요가를 한다. 그런데도 화가 안 다스려질 때가 많다”며, 요가 끝나고 목욕탕에 갔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효리가 갔던 목욕탕은 동네 작은 목욕탕으로 부항 붙이고 모여 앉은 아주머니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라고. 이효리는 “그 아줌마들이 나한테 비누칠하고 물에 들어가세요, 머리를 묶어야지, 몸에 그림 그리고 뭐하는 짓이냐, 한 명씩 텃세를 시작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수홍은 “아주머니들이 걱정된다”고 말했지만, 이효리는 “그냥 목욕 안하고 나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도저히 그냥 갈 수가 없어서 목욕탕 주인아줌마에게 일렀다고. 그러면서 이효리는 “저 아줌마들 뭐냐, 인터넷에 다 올릴 거다. 그랬는데 아주머니가 인터넷을 모르시더라”라며 당시의 당혹함을 표현했다. 이어 이효리는 “쿨하게 나갔어야 했는데 너무 당황했다. 당황해서 2층 남탕으로 올라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미려 딸 정모아, 일바지에 고무신까지 풀장착 ‘밭일 하는 중?’

    김미려 딸 정모아, 일바지에 고무신까지 풀장착 ‘밭일 하는 중?’

    개그우먼 김미려 딸 정모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1일 김미려 딸 정모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아지매 #밭일 패션만 했을 뿐인데 화보니까 그렇지 #이 정도는 입어줘야 밭일했다고 하니까 그렇지 #즐거운 촬영이었어요 #감자가 꿀맛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미려 딸 정모아가 흰색 수건을 머리에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바지를 연상케 하는 정모아의 패션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분홍색 고무장갑과 노란색 고무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이듬해 딸 정모아를 얻었다. 이들 가족은 MBN 예능프로그램 ‘함께하는 자연육아, 한 지붕 네 가족’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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