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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아쉬운 목소리...‘공부의 신’ 강성태가 SNS에 올린 글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아쉬운 목소리...‘공부의 신’ 강성태가 SNS에 올린 글

    ‘무한도전’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부의 신’ 강성태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7일 ‘공부의 신’ 강성태(36)가 MBC ‘무한도전’ 종영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무한도전 촬영을 했는데. 결국 방송엔 못나가게 됐다고 연락받았다. 정말 재밌었는데 아쉽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강성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성태는 이어 “더 아쉬운 건 이 형님들의 무한도전을 이젠 못 본다는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볼 날이 올까. 남은 일생 동안 아마 없겠지. 인생은 그런 건가보다. 만남 그리고 헤어짐”이라고 덧붙였다. 강성태는 실제로 최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지만, 시즌1 종영과 함께 촬영분이 전파를 타지 못 하게 됐다. 이에 네티즌은 “정말 아쉽다”, “촬영 분만 방영해주면 안 되나요. 여러모로 아쉽네요”, “이미 찍은 것도 안 돼? 왜....”, “아 이게 무슨 일인가요”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와 관련 ‘무한도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강성태가 참여한 촬영 분 방송이 불발됐다”며 “해당 아이템이 예상했던 재미를 주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촬영 자체는 정말 재밌었지만 아이템과 관련해 예상했던 재미를 주기 어렵다고 판단해 양해를 구하고 중간에 중단했다”며 “실제로 준비하는 시간 동안 큰 재미나 도전의 의미보다 멤버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따르는 걸로 판단해 그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성태가 참여한 날 촬영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학 새내기로 전공 학부를 정한 뒤 ‘깜짝’ 스페셜 교수로 등장해 수업을 하는 내용이었다.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모한 도전’이라는 코너로 첫 출발, ‘무리한 도전’을 거쳐 2006년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매회 기발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울고 웃겼다.13년이라는 시간 동안 MBC 주말 대표 예능으로 자리를 지켜온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시즌 1 마지막 방송을 한다.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해진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손을 떼고, 최행호 PD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멤버들의 하차, 교체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사진=강성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젤리부터 야식까지 ‘신흥 먹방 강자’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젤리부터 야식까지 ‘신흥 먹방 강자’

    강다니엘이 ‘이불 밖은 위험해’ 고정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방송분이 재조명되고 있다.8일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강다니엘 고정기념 복습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강다니엘의 방송분이 담겼다. 당시 강다니엘은 젤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강다니엘은 곰돌이 젤리, 지렁이 젤리, 테이프 모양 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젤리를 폭풍 흡입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짜장라면,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벌레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 나보다 다리가 많으면 정말 싫다”며 숙소에서도 내내 파리채를 들고 다니고, 모기 퇴치 팔찌를 발목에 차고 다녔다. 자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강다니엘이 고정 출연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혜경 ‘리턴’ 깜짝 출연..학교폭력 가해자 엄마 役

    안혜경 ‘리턴’ 깜짝 출연..학교폭력 가해자 엄마 役

    안혜경이 ‘리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안혜경이 변호사 최자혜(박진희 분)를 찾아 온 의뢰인으로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혜경은 극 중 폭행 가해자 아들 문제를 최자혜에게 의뢰하러 온 학부모로 등장했다. 아들이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에 3도 화상을 입힌 것. 안혜경은 아들의 행동에 대해 “학교에서 장난을 좀 쳤다”며 “(아들을) 법대 보내서 판사 시키려고 한다. 한 번 실수가 주홍글씨처럼 남으면 안 되지 않냐. 장차 영감님 되실 분인데”라며 최자혜에게 변호를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최자혜는 “똑똑한 아들을 법관을 만들고 싶으면 먼저 피해자에게 찾아가 무릎꿇고 사과해라. 그러면 나도 무릎꿇고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 과거와 사뭇 다른 얼굴로 등장한 안혜경은 짧은 분량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 출신인 안혜경은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사진=SBS ‘리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현진, 9일 자유한국당 입당 ‘무주공산 송파을 전략공천’

    배현진, 9일 자유한국당 입당 ‘무주공산 송파을 전략공천’

    MBC에 사표를 제출한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송파을에 배현진 전 아나운서를 내리꽂는 전략공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8일“삼고초려 끝에 배 아나운서 영입에 성공했다”면서 “배 아나운서가 ‘MBC에 남아서 역할을 하겠다’며 잔류 의사가 강했으나 최근 확답을 얻었다”고 말했다. 현재 송파을은 무주공산이다. 이 지역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으로,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공석이 됐다. 서울 송파을 지역은 석촌호수 북쪽 잠실은 수십억 아파트가 즐비한 서울의 대표적인 중상류층 거주지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다. 반면 송파대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 보면 가락시장이 나오는 데 그 부근에는 서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그래서 송파을은 부자들과 서민, 여권과 야권 성향의 유권자가 혼재되어 있는 선거구로 볼 수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1996년 15대 총선 당시 서울 송파갑에서 당선돼 여의도 정치에 입문한 바 있다. 현재 거주지도 송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현진, MBC 떠나 자유한국당 입당하나 “송파을 공천”

    배현진, MBC 떠나 자유한국당 입당하나 “송파을 공천”

    자유한국당이 최근 MBC에 사표를 제출한 배현진 아나운서를 영입, 서울 송파을 재선거에 전략 공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8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삼고초려 끝에 배 아나운서 영입에 성공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 아나운서가 국회에 들어와 미래 방송의 역할을 찾아내는 데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배 아나운서가 한국당이 젊은 층과 여성의 지지를 확대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2008년 MBC에 입사한 배 아나운서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7년 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석에 앉았다. 배 아나운서는 김재철 안광한 김장겸 전 사장 시절 노조의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노조원들과 갈등을 빚어왔고, 최승호 MBC 사장 취임 이후 업무발령 대기 상태를 유지하다 지난 7일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국 방문한 친구들, 반응 보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국 방문한 친구들, 반응 보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이 난생 처음 한국의 방송국에 방문했다.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주 여행의 마무리로 4개국 친구들이 스튜디오 녹화를 위해 일산 MBC드림센터에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4개국 친구들은 태어나 처음 스튜디오 녹화를 위해 방문한 한국의 방송국에 친구들은 “와 장난 아니다”, “난 무조건 사진 찍을 거야”라는 등 어린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처음 받아보는 헤어메이크업과 스튜디오의 구경에 의외로 긴장하는 친구도 있는 반면 자연스럽게 구경하며 방송 유경험자다운 모습을 보인 친구도 있어 제각기 다른 반응에 현장의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 한편, 다른 나라 친구들의 여행 모습과 자신들의 여행 모습을 담긴 영상을 보며 4개국 친구들이 하나 되어 울고 웃으며 한국 여행의 색다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등 마지막 이야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지막 이야기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형석 서진호, 럭셔리 하우스 공개 ‘저작권료 1위의 위엄’

    김형석 서진호, 럭셔리 하우스 공개 ‘저작권료 1위의 위엄’

    작곡가 김형석 배우 서진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7일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작곡가 김형석과 아내 서진호 부부가 처음 출연했다. 이날 김형석 서진호 부부는 러브스토리부터 럭셔리 하우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형석 서진호 부부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주방과 아늑한 부부침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6살 딸의 방으로 이뤄졌다. 서진호는 김형석에게 둘째를 가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김정화 씨 편 보니까 자매가 좋아 보이더라. 너무 좋아보여서 딸에게 여동생을 낳아주고 싶다. 나중에 우리 없을 때 여자형제에 의지하고 지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석은 “딸이 예쁘지”라고 말했고, 서진호는 “둘째를 낳았는데 자기랑 또 똑같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했다. 김형석은 “돈 많이 벌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형석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저작권료 1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내 저작권으로 등록된 곡이 1200곡이 있다. 작곡 40%, 작사 40%, 편곡 20% 이렇게 분배된다. 단기간에 한 번에 제일 많이 나왔던 적이 있었다. 6억 정도였다. 음악이 나올 때마다 받는 게 아니고 통으로 저작권을 사는거다”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현진 “MBC서 소속부서 없어…직접 사직서 제출”

    배현진 “MBC서 소속부서 없어…직접 사직서 제출”

    MBC 배현진(35) 아나운서가 사표를 냈다는 보도와 관련 8일 연합뉴스에 “저는 현재까지 업무 발령대기 상태로 소속부서가 없다. 그래서 어제 보도본부장께 직접 사직서를 제출하고 문서 확인하신 것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배현진 아나운서는 2008년 MBC에 입사해 ‘우리말 나들이’, ‘5시 뉴스’, ‘100분 토론’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10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그는 보수 성향의 방송을 해온 김재철·김장겸 전 사장 시절 노조의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MBC의 얼굴’로서 경영진과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추며 방송해 노조원들의 반발을 불렀다. 그러나 지난해 MBC 장기 파업 후 경영진이 교체되고 파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대거 복귀하면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발령대기 상태가 됐고, 그의 거취가 주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승리, 글로벌 사업가의 럭셔리 하우스 ‘세면대까지 금빛’

    ‘나 혼자 산다’ 승리, 글로벌 사업가의 럭셔리 하우스 ‘세면대까지 금빛’

    ‘나 혼자 산다’ 빅뱅 승리가 3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5회에서는 ‘위대한 개츠비’에 버금가는 승리의 화려한 일상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전화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그는 식사를 앞에 두고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업무에 초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그룹 빅뱅의 막내로 있을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승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번갈아 사용, 원어민 못지않은 실력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글로벌 사업가임을 입증했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찾게끔 명분을 만들자는 생각에”라며 외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승리의 아늑하면서도 럭셔리한 싱글하우스의 일부가 사진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 속 그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화장실 세면대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어 화려한 그의 취향이 엿보인다. 금빛 세면대가 반짝이는 승리의 싱글하우스와 사업가 승리의 화려한 일상은 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비가일과 썸, 잘 안 됐어요” 샘 오취리의 고백

    “아비가일과 썸, 잘 안 됐어요” 샘 오취리의 고백

    샘 오취리가 과거 아비가일과 썸을 탔던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나 출신 샘 오취리가 과거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과의 관계를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샘 오취리에게 “여사친에게 한국어를 배웠냐”,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샘 오취리는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예전에 아비가일이랑 좀 썸이 있었는데…”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의 돌발 질문에 샘 오취리는 “잘 안 됐어요”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얼마 전에 아비가일이랑 같이 촬영을 했는데 아직까지 감정이 좀 남아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비가일 예뻐요”라고 칭찬했고, 샘 오취리 역시 “아름답죠, 너무 아름답고 목소리도 예뻐요”라고 수줍은 표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디언 윤택, 오늘(7일) 모친상...“母 생전 중증 치매 앓다 별세”

    코미디언 윤택, 오늘(7일) 모친상...“母 생전 중증 치매 앓다 별세”

    코미디언 윤택이 모친상을 당했다.7일 코미디언 윤택(47·임윤택)의 어머니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윤택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라며 “몇 해 전부터 중증 치매를 앓아왔다”고 보도했다. 윤택 어머니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에 마련된다. 발인은 10일 오전에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윤택은 평소 방송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극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부고 소식에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다. 앞서 윤택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출연해 중증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언급,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윤택은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미디언 심현섭 ‘미투’ 가해자로 지목...심현섭 측 “이미 끝난 일”

    코미디언 심현섭 ‘미투’ 가해자로 지목...심현섭 측 “이미 끝난 일”

    코미디언 심현섭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심현섭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7일 코미디언 심현섭(49)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A 씨의 글이 게재됐다. 이날 디시인사이드 한 갤러리에는 ‘지난 2011년 가을 심현섭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자신이 피해자라고 밝힌 A 씨는 “심현섭이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를 통해 만남을 제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심현섭을 만나서 영화를 보러갔는데 손을 잡다가 허벅지를 불편하게 만져 거절했다“며 ”극장을 나와 집에 가겠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이 연예인이니 CCTV 없는 곳을 찾아 차를 주차했다”며 ”차 안에서 껴안고 옷을 벗기려 시도했고 싫다고 하니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만져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A 씨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심현섭에게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죄를 하고 방송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심현섭 측은 “(이 건과 관련)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고소를 당해서 정확하게 기억한다. 스킨십에 대한 부분 중에는 과장된 내용이 있다. 두려운 것이 없어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받았고 거짓말탐지기로 대질심문 할 때 A 씨가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투’가 이렇게 악용이 되는 것 같다. 저는 두렵지 않다. 공인으로 태어난 죄”라며 “그 때 무고죄로 대응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 지금 무고죄가 성립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심현섭은 MBC ‘개그박스’로 데뷔, KBS2 ‘개그 콘서트’에서 ‘봉숭아학당’, ‘사바나의 아침’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다음은 심현섭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의 글 2011 가을 인터넷 데이팅 사이트에서 심현섭이 데이트 신청을 하며 접근해 와서 수차례 채팅 후 만나게 되었다. 나는 미국에서 20 년간 살다가 온 재미 교포라 심현섭이 연예인 인지도 몰랐다. 만나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손을 잡다가 허벅지를 불편하게 만져 거절했고 몇 번 더 만젔고 불쾌한 기분으로 극장을 나와 집에 가겠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며 본인이 연예인이니 CCTV 없는곳을 찾아 정자 초등학교 주변을 한참 돌면서 맴돌더니 구석진 곳에 차을 주차하고 껴안고 옷을 벗기려 시도했고 싫다고 하니 차문이 잠겨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마지막 부탁이 자신의 성기를 만져서 사정시켜 달라고 했다. 너무 무서워 나는 하이힐 뒷굽을 잡고 방어할 준비를 했고 수차례 거절하자 심현섭은 그럼 마지막 부탁은 자신의 성기를 본인이 마스터 베이션을 하는 모습을 끝까지 쳐다봐 달라고 강요했고 혼자서 마스터 베이션을 마친 후 정액의 향기가 좋지 않냐고 하면서 이게 바로 ‘밤꽃’ 냄새라며 냄새를 기억하라고 했다. 정액을 닦은 물티슈를 비닐에 버리고 나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내리자 마자 나는 너무 역겹고 무서워 경찰서로 달려가 신고 하고 싶었지만 미국과는 너무 달리 한국은 오히려 피해자인 나를 아상한 눈으로 보고 몰아갈 두려움에 집으로 들어와 우선 미국 한인 사이트에 심현섭을 익명으로 사건을 올리고 피해 사실을 SOS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바로 그 추악한 인물이 심현섭이라고 추측하며 댓글이 수없이 많이 달리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몇시간 후 심현섭이 전화와서 글을 삭제해 달라고 설득 요청했고 나는 그 글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조언대로 정액이 묻은 비닐에 담긴 물티슈 가지고 분당 경찰서로 바로 달려갔고 진술서 대질 심문 모든 절차를 거쳤고 그 사건을 밝히기 위해 중환자실에 계시는 위독한 엄마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심현섭은 수사 내내 나타나지도 않았고 형사는 합의해서 마무리 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조언을 했고연예인들은 합의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고 했으나 나는 단돈 십원도 받고 싶지 않다고 했고 이런 추악한 쓰레기는 연예인으로서 티비나 메스컴에 나오지 말고 반성하고 처벌 받게 해달라고 했다. 사건은 수원 지방 성남지청 검찰청으로 넘어갔고 형사는 합의 안하고 끝까지 처벌 받게 할 목적이니 녹취 기록과 정액 등 여러 증거 자료의 토대로 심현섭은 처벌 받을것이 분명하다며 마음편하게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 그 후 검찰에서 우편이 날아왔고 사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심현섭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어처구니 없이 종결됐다. 심현섭 사건으로 나는 경찰서를 드나드느라 위중하신 엄마 간병도 제대로 못해드렸는데 끝내 이사건을 너무 마음 아파하시며 어머님은 세상을 떠나셨다. 국민들이 모두 보는 공인 연예인입니다. 국민들은 모두 심현섭의 어런 정체를 알아야 하고 추악하고 추접한 성범죄를 자에게 저지르고 세월이 지나도 아무렇지 않게 티비나 메스컴에 나오는게 혐오스럽고 용서가 안되네요.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죄를 하고 방송활동을 중단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현진 아나운서, MBC 떠나나...“배현진 사표 제출했다”

    배현진 아나운서, MBC 떠나나...“배현진 사표 제출했다”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날 전망이다.7일 오후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MBC 한 관계자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7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 사유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향후 배 아나운서의 거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신동호 전 아나운서와 종합편성채널로 몸을 옮기는 것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배현진 아나운서의 사표가) 인사부에 접수된 것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뉴스데스크’ 진행자로 나선 뒤 7년 동안 앵커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MBC 파업 이후 최승호 MBC 사장이 부임, 대대적인 보도국 개편이 이뤄지면서 그해 12월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편집부로 발령돼 정상 출근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마마무 솔라, 필리핀 세부서 “한국어 잘하는 현지인에 사기당했다”

    ‘주간아이돌’ 마마무 솔라, 필리핀 세부서 “한국어 잘하는 현지인에 사기당했다”

    ‘주간 아이돌’ 마마무 솔라가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에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 멤버 솔라는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갔을 당시 겪을 일화를 공개했다. 솔라는 “세부로 여행을 갔을 때, 한국어를 잘하는 현지인을 만났다. 내일 뭐 할 거냐고 물어봐서 바다에 갈 거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돈을 미리 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돈을 먼저 낸 뒤 현장으로 나갔는데 그분이 없었다“며 ”전화를 하니 30분 후 도착한다고 했지만 결국 안 나왔다“고 털어놨다. 솔라는 “전화도 받지 않았다. 피해 금액이 한국 돈으로 5만 원~ 10만 원 정도였다”고 설명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컴백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꼭잡고’ 한혜진-윤상현-유인영, 위태로운 삼각 로맨스 서막 ‘아찔’

    ‘손꼭잡고’ 한혜진-윤상현-유인영, 위태로운 삼각 로맨스 서막 ‘아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윤상현-유인영의 미묘한 관계가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윤상현-유인영의 아찔한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의 3차 티저 영상이 지난 6일(화), 포털 사이트(http://naver.me/5scugD4w)를 통해 선공개됐다. ‘손 꼭 잡고’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 앞서 공개된 1, 2차 티저 예고편은 한혜진(남현주 역)-윤상현(김도영 역)-유인영(신다혜 역)-김태훈(장석준 역)의 생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인생 마지막 멜로를 감성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반면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극중 부부인 한혜진-윤상현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유인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3차 티저 영상은 유인영이 “나 김도영씨 뺏으러 왔어”라며 윤상현에게 도발적인 다가서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윤상현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라고 되묻고 있는데 아슬아슬한 이들의 분위기로 하여금 과거에 이들이 어떤 관계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이 한혜진과 유인영의 날선 대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김선배 바람 같은 건 안 피지?”라며 묻는 유인영과 급하게 자리를 피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비춰진 것. 이어 ‘남편의 첫사랑이 돌아왔다’라는 카피로 하여금 유인영이 윤상현의 첫사랑임을 예상케 한다. 이로써 한혜진-윤상현-유인영, 세 사람의 격정적인 파란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무엇보다 “해답이 없겠죠. 남편한테 좋아하는 여자가 생긴다면”이라는 한혜진의 대사와 함께 윤상현-유인영의 아찔한 투샷이 그려져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유인영과의 만남 이후 고뇌에 빠졌던 윤상현이 결국 유인영을 직접 찾아간 모습이 펼쳐져 더욱 몰입도를 높인다. “하룻밤 인연 가지고는 안 된다는 말이죠?”라며 윤상현에게 다가서는 유인영과 “우리가 다시 만난 건 비즈니스일 뿐이야”라며 유인영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윤상현의 모습이 교차로 그려지며 두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가 시작됨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오는 3월 21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호PD 연출’ 무한도전, 31일 마지막 방송

    ‘김태호PD 연출’ 무한도전, 31일 마지막 방송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한다.7일 MBC 홍보국 측은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한다”고 프로그램 종영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새로운 팀이 꾸려진 상태”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존 멤버들 합류(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도 논의 중인 상태다”고 말했다. MBC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옷 입은 뒤 한혜진에게 사진 전송”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옷 입은 뒤 한혜진에게 사진 전송”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방송인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 강성아 PD가 자리했다. 최근 모델 한혜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전현무는 한혜진에 대해 “옷에 대한 지적은 늘 해주고 있다. 패션 테러리스트에 대한 평가에 가장 웃어준 사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어 “요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참견을 해주고 있다. 스타일리스트를 본인 스타일리스트로 바꿔줬다. 옷을 입고 난 뒤 늘 사진을 찍어 그분에게 보내주고 있다. 그러면 한혜진이 ‘양말을 벗어라’, ‘소매를 접어라’ 등의 코치를 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후지이 미나 출연한 김기덕 감독 신작, 국내+해외 배급 “무기한 연기”

    후지이 미나 출연한 김기덕 감독 신작, 국내+해외 배급 “무기한 연기”

    ‘영화계 거장’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나오며 신작 발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이 23번째로 연출한 장편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의 개봉과 해외 배급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당초 한국에서 4월 개봉을 추진했다. 김기덕 감독 측은 베를린영화제 초청 성과에 힘입어 4월 개봉을 목표로 배급사와 논의 중이었지만 성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퇴역한 군함에 탄 여러 군상의 인간이 겪는 비극을 그린다. 배우 안성기와 류승범을 비롯 후지이 미나 등 유수의 일본 배우들이 참여했으며 지난달 열린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초청돼 주목을 받았다. 영화에는 여자 주인공이 30여분 만에 5명의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이 담겨져 베를린영화제에서 선을 보였을 당시 외신 반응이 호의적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6일 MBC ‘PD수첩’은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란 주제로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여배우 A, B, C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기덕 감독은 ‘PD수첩’ 측에 장문의 문자를 보내 “영화감독이라는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 적이 없고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며 영화를 찍었다. 여자에 대한 관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일방적인 감정으로 키스를 한 적은 있다”면서도 “동의 없이 그 이상의 행동을 한 적은 없다”고 성폭행에 대해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덕 감독 성폭행 파문에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개봉 불투명

    김기덕 감독 성폭행 파문에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개봉 불투명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파문에 그의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의 국내 개봉도 불투명해졌다.7일 영화계에 따르면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애초 국내에서 4월 개봉을 목표로 배급이 추진 중이었다. 김기덕 감독 측이 베를린영화제 초청 성과를 앞세워 4월 개봉을 목표로 배급사와 논의 중이었던 것. 그러나 성폭력 의혹이 터져 나오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화계 관계자는 “신작 역시 내용 수위가 높은 데다 성폭행 문제까지 불거져 개봉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배급사 관계자 역시 “현재 제작사 측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해외 배급 여부도 지금으로써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다양한 인물들이 퇴역한 군함을 타고 여행하던 중 미지의 공간에서 여러 비극적인 사건들을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지난달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됐다. 이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이 영화 시작 30여분 만에 5명의 남자들에게 강간당하는 내용이 있어 베를린영화제 상영 당시 외신 반응이 긍정적이진 않았다. 당시 김기덕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과 존중으로, 그 누구에도 상처와 고통을 줘서는 안 되며 영화가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배우나 말단 스태프를 인격 모독하거나 함부로 대해선 안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김기덕 감독이 4년 전 ‘뫼비우스’ 촬영 중 여배우 뺨을 때린 혐의 등으로 고소당해 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것과 관련한 질문의 답변이었다. 김기덕 감독은 “(안전과 존중을 중시하는) 그런 태도로 영화를 만들어왔는데, 그런 사건이 벌어져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6일 MBC ‘PD수첩’은 김기덕 감독이 과거 여러 여배우들에게 성폭력을 휘둘러 왔다고 보도했다. 배우들은 “(김기덕 감독과의) 성관계를 거부하자 해고 통보를 했다”, “합숙 촬영 중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김기덕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 조재현까지 성폭행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 방송은 해외 영화매체도 비중 있게 전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심층 기사를 통해 여배우들의 증언 등 방송 내용을 자세히 다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매체 “한국 영화감독 김기덕, 강간 혐의로 고발되다” 보도...외신도 충격

    美 매체 “한국 영화감독 김기덕, 강간 혐의로 고발되다” 보도...외신도 충격

    영화감독 김기덕이 성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외신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내놨다.6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영화감독 김기덕(59)의 성추문 사건을 보도했다. 앞서 6일 오후 방영된 MBC ‘PD수첩’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할리우드 리포터 측은 이날 “한국의 김기덕 감독, 강간 혐의로 고발되다”라는 헤드라인의 기사를 내보냈다. 매체는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라며 ‘PD수첩’에 출연해 성폭력 사실을 털어놓은 여배우들의 폭로를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미투’ 운동 폭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폭로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김기덕과 함께 배우 조재현의 성폭행 혐의를 언급하며 “김기덕과 조재현은 팀 버튼과 조니 뎁처럼 한국 영화계의 공동 작업자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논란은 해외에서도 큰 충격이다. 김기덕은 해외 영화제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오히려 국내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주목을 받는 감독이기도 했다. 그는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인 사세바스챤 영화제, 시카고 국제영화제, 브뤼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칸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2012년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상인 황금사자상을 받으며 ‘베니스가 사랑한 감독’이라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한편 6일 오후 ‘PD수첩’은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편을 통해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을 둘러싼 성추문의 진실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배우들의 폭로와 전 현장 스태프, 조재현 소속사 전 관계자, 영화 관계자 등의 증언 등이 담겼다. 사진=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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