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BC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4.3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F-35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UN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 3
    2026-07-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194
  • BJ 감스트, ‘라디오스타’ 입성 “월드컵 해설위원? 러시아 아닌 방으로..”

    BJ 감스트, ‘라디오스타’ 입성 “월드컵 해설위원? 러시아 아닌 방으로..”

    축구전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라디오스타’에 입성, 제2의 이사배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BJ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18년 K리그 홍보대사에 선정되는 한편,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에까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된 인물이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4인방인 해설위원 안정환-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하는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으로 꾸며진다. 감스트는 한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BJ로, 해당 인터넷 방송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전문 분야는 축구로, 축구 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축구 관련 게임까지 중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녹화 초반부터 예상 외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MC들에게 “막 다뤄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별명이 ‘감구라’라고 밝히며 MC 김구라와 닮은꼴 임을 강조했다. 이후 김구라는 “적절하게 찔러줬죠?”라며 긴장한 감스트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뜻밖의 고백을 하며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여자친구, MBC 섭외, 서울 입성에 이르는 자신과 관련된 얘기들을 줄줄이 고백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MBC 2018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 발탁 논란에 대해 감스트는 “(저분들은) 러시아로 가시고 저는 방으로 간다”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능력을 어필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열정을 불살라 모두를 웃게 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감스트는 나라 별 중계 스타일을 직접 재연하는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고, 화제를 모았던 ‘관제탑 댄스’까지 소화하며 스튜디오를 활보했다. 또한 안정환 앞에서 박지성을 무한 소환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과연 감스트는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단숨에 전국구 유명인이 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능가하는 화제를 모을 수 있을지, 그가 자신의 입으로 얘기하는 여자친구-MBC 섭외-서울 입성 등의 이야기는 오늘(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민주당, 광역·재보선 압도적 우세… 한국당, 텃밭서도 ‘휘청’

    민주당, 광역·재보선 압도적 우세… 한국당, 텃밭서도 ‘휘청’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일 여야는 선거운동 상황을 점검하며 판세 점검에 들어갔다.민주당은 전날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12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않은 경북 김천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자 고무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선거도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춘석 민주당 사무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광역단체장과 재·보선은 우리가 갖고 있는 분석보다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며 “우리가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기초단체장 선거”라고 말했다. 그는 “226곳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적어도 100곳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100곳 이상의 목표를 밝힌 것을 보면 절반은 확보 가능하다고 예측한 것이다. 이 사무총장은 또 민주당이 약세였던 서울 강남·서초·송파·중랑구청장을 포함해 25곳의 서울 구청장 석권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민주당으로서는 이번 선거의 전략지였던 부산·경남(PK)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갈 것으로 봤다. 다만 제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무소속 원희룡 후보에 뒤처지고 있어 전날 지도부가 처음으로 제주에 내려가 유세를 돕기도 했다. 한국당은 텃밭인 경북 김천 재·보선에서조차 무소속 후보에게 밀리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당초 한국당은 소속 광역단체장이 있는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5곳을 확보하고 대전·강원·충북·충남에서 추가 승리를 예상했지만 현재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다. 또 지역 기반인 대구·경북(TK)도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대까지 좁혀지자 위기감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여론조사가 한국당에 불리하게 나오자 홍준표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왜곡된 여론조사’라고 비판했다. 유력 정당 대표로서 이례적으로 선거 유세를 접은 홍 대표는 “북풍에, 여론조작, 어용 방송, 어용 신문, 포털까지 가세한 역대 최악의 조건이지만 우리 후보들은 민심을 믿고 나가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인물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전략을 채택해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당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숨겨진 보수층(샤이 보수)의 결집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윤태곤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샤이 보수가 이번 선거에서 드러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 심판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자신이 찍었을 때 해당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이런 두 가지 효과가 약해 보인다”며 샤이 보수의 존재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봤다. 좀처럼 뜨지 않는 지지율로 지방선거 이후 분당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답답한 표정이다. 바른미래당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지원에 당력을 쏟고 있다. 평화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은 호남에 살다시피 하며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선거에 주력하고 있다. 민주당, 한국당,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일제히 충북을 찾아 구애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제천중앙시장에서 “한국당에 한 표도 주지 말자. 다시는 문재인 정부 발목 잡고 국민 발목 잡지 못하게 하자”고 강조했다. 같은 장소에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며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 서울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서울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대전·제천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세월호 논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 재개

    ‘세월호 논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 재개

    ‘세월호 참사 특보 화면 편집’으로 물의를 빚고 방송이 중단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 MBC TV는 오는 30일 ‘전지적 참견 시점’의 방송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진인 이영자씨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부적절하게 편집해 끼워넣어 논란을 빚었다. 당시 최승호 MBC 사장까지 나서 직접 사과하고, 내부 진상조사를 거쳐 제작진을 교체했다. MBC 측은 “새로 구성된 연출진과 함께 30일 밤 11시 5분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새 연출진은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기로 했다. 구체적인 녹화 일정은 출연진들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연출을 맡은 안수영 PD는 “두 번 다시 잘못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시청자분들이 한번 더 주신 기회라 여기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 토요일 밤 안방에 다시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수영PD는 ‘느낌표’, ‘쇼! 음악중심’, ‘7인의 식객’,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연출한 19년차 예능 PD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6일 프롤로그 방송..27일 정규방송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6일 프롤로그 방송..27일 정규방송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6일 프롤로그를 방송한다.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그동안 며느리들이 겪었던 부조리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총 3부작 파일럿 방송을 마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정규 프로그램 편성을 확정, 이번주 프롤로그 방송으로 먼저 시청자들을 찾는다. 프롤로그 방송에서는 부부, 며느리, 기혼·미혼남성 세 그룹으로 구성된 일반인 시청자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나선다. 이들은 파일럿 1회부터 3회를 종합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내용을 시청하며 각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의견을 내고, 가족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파일럿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MC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한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프롤로그 방송은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규 1회 방송은 선거 개표 방송과 월드컵 중계 관계로 오는 27일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한국당 재보선 참패’ 여론조사에 발끈

    홍준표 ‘한국당 재보선 참패’ 여론조사에 발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비판하고 나섰다. 홍준표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왜곡된 여론조사로 우리 지지층이 아예 투표를 포기하게 하려고 방송사들이 난리”라고 말했다. 하루 전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지난 1∼3일 칸타 퍼블릭·코리아리서치센터·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선거구별로 성인남녀 500∼50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 2018년 4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상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12곳 중 후보를 낸 11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1곳인 경북 김천에서마저 자유한국당 후보는 무소속 후보에 뒤처진 것으로 나왔다. 홍준표 대표는 “북풍에, 여론조작, 어용 방송, 어용 신문, 포털까지 가세한 역대 최악의 조건이지만 우리 후보들은 민심을 믿고 나가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곧 신문도 똑같은 방법으로 시·도지사 여론조사를 대대적으로 할 텐데 우리의 조사와 분석은 전혀 다르다”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노무현 탄핵 시절 그 당시 전국에서 우리가 당선될 곳은 한 곳도 없다고 했지만, 선거 결과 121석이나 당선됐다”면서 “득표율도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과 3%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고 적었다. 홍준표 대표는 “그만큼 우리 국민은 균형 감각이 있다”면서 “이번 선거의 본질은 북풍이 아니라 민생과 견제로써 도탄에 빠진 민생을 살리고 일당 독재를 막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일부 후보들이 홍준표 대표의 합동유세가 선거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호소하자, 홍준표 대표는 이를 받아들여 4일부터 유세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의 견해를 계속 밝히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풍문쇼’ 이매리 폭로, 7년 공백기 이유 “드라마 제작진 부상 은폐”

    ‘풍문쇼’ 이매리 폭로, 7년 공백기 이유 “드라마 제작진 부상 은폐”

    MC 출신 배우 이매리가 과거 드라마 제작진의 은폐에 대해 폭로했다.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는 이매리가 출연해 7년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 과거 한 드라마를 찍다가 부상을 당했지만 제작진이 이를 은폐했다고. 이매리는 “오고무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비로 배워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며 “두 달 뒤에 타이틀 장면을 찍는다더니 일정이 두 달씩 계속 밀려 총 8개월 동안 다른 걸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중요 장면이라 열심히 하다 보니 무릎에 물이 찼다. 쉬어야 하는데 보호대를 하고 연습할 수밖에 없었다. 다리가 안 나았다”고 설명했다. 이매리는 이 때문에 개인 지도비로 600만원, 재활 치료 비용으로 몇천만원이 들었지만 제작진이 부상 은폐를 종용했다고 폭로했다. 이매리에 따르면 제작진은 “그렇게 열심히 할 줄 몰랐다. 보험이 안 돼 있는데 발설하지 말라”면서 “출연료만 주면 안 되겠냐”고 말했다. 이매리는 “나중엔 약 때문에 얼굴이 부어서 방송사는 출연을 고민했다. 임성한 작가님이 같이 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당시 저는 뜨는 것보다 무사히 드라마를 끝내는 게 목표였다”고 회상했다. 또 “2년 뒤 방송 고위 관계자들 만나는 자리가 있었다. 치료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한 번 갑을 관계면 영원한 갑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너무 화가 나서 ‘너희 가만 안 두겠다’고 했더니 당시 투병 중이던 아빠를 언급하며 ‘왜 안 죽냐’고 하더라. 은폐시키려 하고 나한테 다 떠넘기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매리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에 나왔다. 2011년 이후 돌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당노동’ 행위 의혹 MBC 전 경영진 오늘 첫 재판

    ‘부당노동’ 행위 의혹 MBC 전 경영진 오늘 첫 재판

    노조 활동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김장겸 전 사장 등 MBC 전직 경영진들에 대한 첫 재판이 5일 열린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성대 부장판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장과 안광한 전 사장, 권재홍·백종문 전 부사장 등에 대한 첫 심리를 이날 오후 연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노조 지배·개입을 위한 노조원 부당전보와 노조 탈퇴 종용, 노조원 승진 배제 등이다. 안 전 사장은 MBC 대표이사이던 2014년 10월 27일 당시 보도본부장이던 김 전 사장 등과 함께 MBC 제1노조 조합원 28명을 부당 전보하는 등 작년 3월까지 9회에 걸쳐 조합원 37명을 부당전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사장은 자신이 대표이사이던 지난해 3월 10일 백종문 당시 부사장과 함께 제1노조 조합원 9명을 이들 센터로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이 사장으로 재임한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안 전 사장 시절부터 핵심 요직을 맡으면서 회사 경영에 관여해 범죄 혐의가 있다고 봤다. 안 전 사장과 김 전 사장에게는 2014년 5월께 임원회의에서 본부장들에게 “노조에 가입한 보직 간부들이 탈퇴하도록 하라.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인사 조처하겠다”고 말해 보직 부장들의 노조 탈퇴를 종용한 혐의도 적용됐다. 김 전 사장은 2015년 5월 승진대상자 선정 심사에서 MBC 제1노조 조합원 5명을 배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기소된 전직 경영진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전 사장이 MBC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서부지법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사장은 자신이 사장 직위에서 부당하게 물러났다며 그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사장은 지난해 초 MBC 사장에 취임했으나 그해 11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와 주주총회에서 해임안이 가결돼 물러났다. 검찰은 김 전 사장 등 4명을 지난 1월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리,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서 이해인 수녀 추모헌시 낭송

    한예리,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서 이해인 수녀 추모헌시 낭송

    배우 한예리가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를 낭독한다. 4일 한예리(35·김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예리가 오는 6일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송한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2005년 단편 영화 ‘사과’로 데뷔, 지난 2012년 영화 ‘코리아’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영화 ‘해무’, ‘사냥’,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챔피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FM4U ‘FM 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새 DJ로 발탁, 이날(4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검법남녀’ 정유미, 연기논란에 “앞으로 더 노력할 것”

    ‘검법남녀’ 정유미, 연기논란에 “앞으로 더 노력할 것”

    ‘검법남녀’ 정유미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세트장에서는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현장공개 및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도철 PD, 정재영, 정유미,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가 참석했다. 정유미는 ‘검법남녀’에 대해 “대본을 읽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 글이 이미 긴장감이 넘쳤다. 어떻게 영상화가 될지도 궁금했다. 그런 포인트를 시청자들이 함께 좋게 봐주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시청률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이어 초반 있었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많은 분량을 소화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비중이 컸고, 은솔은 참견이 많은 성격의 인물이어서 체력이 많이 들었다. 따뜻한 감성의 은솔이 차가운 백범과 만나 어떻게 변해나갈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초반에 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부족함이 돋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더 노력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쇼’ 정재환 “방송과 멀어진 이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라디오쇼’ 정재환 “방송과 멀어진 이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개그맨에서 교수가 된 정재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정재환은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환은 지난 1983년 MBC ‘영11’으로 데뷔해 개그맨으로 활동했다. 이후 ‘웃으면 좋아요’, ‘코미디전망대’ 등에 출연했다. 이후에는 SBS ‘백만불 미스터리’, EBS1 ‘얼쑤! 한국어쇼’ YTN ‘재미있는 낱말풀이’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지난 2000년부터 성균관대에서 사학 공부를 시작한 정재환은 사학 박사 과정을 밟은 뒤 현재 성균관대 초빙 교수로 있다. 이날 DJ 박명수는 정재환에게 “어느 순간 방송계를 떠났는데, 개그맨을 하다가 교수가 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재환은 “방송을 열심히 하다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 들어갔다. 국어, 한글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었다. 석사와 박사 때 계속 연구를 했고,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개그계와 멀어졌다. ‘나 방송 안 할 거야’ 그런 생각은 한 적 없다”고 답했다. 박명수가 “지금이라도 방송 많이 들어오면 할 거냐”고 묻자 정재환은 “할 것”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사진=KBS 쿨MF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화이팅 외치는 조희연-박선영-조영달 서율시교육감 후보

    [포토] 화이팅 외치는 조희연-박선영-조영달 서율시교육감 후보

    6·13 지방선거 서울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왼쪽부터)조희연 후보, 박선영 후보, 조영달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6. 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김성주 방송사고, 실명 거론 “깜짝 놀랐다”

    ‘복면가왕’ 김성주 방송사고, 실명 거론 “깜짝 놀랐다”

    ‘복면가왕’ MC 김성주가 방송사고를 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굿걸’과 ‘검투사’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성주는 작곡가 유영석이 ‘검투사’를 향해 독설을 하자 분위기를 수습하려고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김성주가 뜻하지 않은 방송사고를 냈다. ‘굿걸’의 실명을 거론한 것. 방송에서는 이름이 전파를 타지는 않았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실명을 듣게 됐다. 이를 들은 김구라와 판정단은 김성주의 방송사고에 “방송에는 ‘삐’ 처리해서 내보내면 된다”며 김성주를 향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후 굿걸은 LPG 출신 가수 겸 배우 한영으로 밝혀졌다. 김성주는 앞선 방송사고에 대해 언급했고, 한영은 “깜짝 놀랐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PD수첩’ “취재 때 별다른 반론 없더니…김기덕 고소 유감”

    ‘PD수첩’ “취재 때 별다른 반론 없더니…김기덕 고소 유감”

    한학수 PD, 페이스북에 입장 표명“피해자 진술, 사실 정황 상당”“수사기관에서 진실 드러날 것”성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된 영화배우 김기덕씨가 그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들과 MBC ‘PD수첩’ 제작진을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PD수첩’ 측은 “수사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면서 김씨의 형사고소에 유감의 뜻을 드러냈다. ‘PD수첩’의 한학수 프로듀서(PD)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취재 당시 자신에 대한 의혹에 대해 제작진의 충분한 반론 기회 부여에도 별다른 반론을 하지 않았던 김기덕 감독이 ‘PD수첩’ 제작진을 형사고소한데 대해 제작진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PD는 “제작진은 김기덕 감독에 대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취재 결과 피해사실을 주장하는 당사자들의 진술을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정황이 상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방송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PD수첩’은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김씨를 성추행 등의 혐의로 고소한 여자 배우 A씨와 김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밝힌 여자 배우 B, C씨의 인터뷰 내용을 방송했다. 당시 A씨는 ‘PD수첩’을 통해 “촬영 당시 대본 리딩날 김 감독이 다른 여성과 셋이서 성관계를 맺자는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을 거절하자 ‘나를 믿지 못하는 배우와는 일하지 못하겠다’며 전화로 해고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부당 해고라며 항의하자 결국 촬영 현장에서 김씨한테 얻어맞고 폭언을 듣는 등 모욕적인 일을 겪으며 영화를 그만둬야 했다고 A씨는 말했다. 또 다른 배우 B씨는 캐스팅이 거의 확정된 단계에서 김씨를 만나 2시간가량 성적 표현들을 들어야 했고, 화장실을 핑계로 자리를 뜬 후 캐스팅이 불발됐다고 말했다. 이후 B씨는 영화계를 떠났다. 피해자 C씨는 신인 배우 시절 김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최근 A, B, C씨와 ‘PD수첩’ 제작진을 무고·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김씨는 고소장을 통해 ‘PD수첩’의 방송이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기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자민 한 PD는 “차후 수사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나리라 기대한다”면서 “제보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소송까지 당하게 된 피해자들에게 힘을 달라”고 호소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매생이국에 밀린 삼성과 장충기…스트레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의혹 제기

    매생이국에 밀린 삼성과 장충기…스트레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의혹 제기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3일 방송에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삼성에 불리한 기사가 대중의 관심을 받지 않도록 네이버 측이 검색어 순위를 조작했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파헤졌다. 스트레이트가 지난달 6일 삼성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통해 우파 단체를 지원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직후 장 전 사장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가 12분만에 사라졌다. 다른 포털인 다음에서는 검색어 순위권에 ‘장충기’가 8시간 머물렀다. 지난 4월 22일 삼성이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한 보수 단체에 자금을 후원한 사실을 스트레이트가 보도하자 ‘검색어 ’전경련‘은 네이버에서 19분 만에 사라졌다. 삼성은 핵심 주제어였지만 검색 순위에 오르지 않았다. 삼성 대신 ’매생이국‘이 검색어 순위권에 올랐다고 스트레이트는 분석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취재진이 분석한 데이터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의 실제 검색량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스트레이트를 진행하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결과적으로 삼성의 불법과 비리를 네이버에서 가려주고 숨겨줬다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3타… ‘54홀 최소타 新’ 조정민

    193타… ‘54홀 최소타 新’ 조정민

    맹동섭, KB금융 리브 우승‘달랏의 여왕’ 조정민(24·문영그룹)이 대회 사흘 동안 54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3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31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 조정민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동안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를 적어낸 조정민은 최민경(25·휴온스)의 거센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개인 통산 3승째, 상금 1억 2000만원을 움켜쥐었다. 이날 조정민이 기록한 우승 타수는 K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6년 E1채리티오픈에서 배선우(24·삼천리)가 작성한 20언더파 196타인데, 조정민은 여기에서 3타를 줄였다.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1·PXG)와 함께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뛰었던 조정민은 2013년부터 KLPGA 투어서 활동하면서 2016년 베트남의 고원지대 달랏에서 열렸던 달랏챔피언십을 깜짝 제패하고 MBC플러스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조정민은 올 시즌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거둔 성적(6위)이 유일한 ‘톱10’일 정도로 부진을 겪고 있었으나, 사흘간 하루도 선두를 빼앗기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260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B금융그룹 리브챔피언십에서는 맹동섭(31)이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시즌 첫 승, 14개월 만에 거둔 개인 통산 3승째다. 서귀포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야구] ‘예비 FA’ 양의지, 연일 불방망이

    [프로야구] ‘예비 FA’ 양의지, 연일 불방망이

    ‘두 번째 포수 타격왕’ 더위가 변수요즘 야구팬들은 양의지(31·두산) 이야기만 나오면 “도대체 얼마나 받으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올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양의지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본래도 국내 최정상급 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올해는 타율 .326를 기록했던 2015년을 뛰어넘어 커리어 하이를 만들 기세다. 덩달아 몸값도 폭등하는 모양새다. 양의지의 올 시즌 타격 페이스는 예사롭지 않다. 3월 타율 .500로 시작해 4월에는 .371, 5월에는 .381로 꾸준하다. 6월 초반 세 경기에서도 12타수 6안타의 맹타(타율 .500)를 휘둘렀다. 3일까지 55경기에 나서 시즌 누적 타율 .400(190타수 76안타), 11홈런, 3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21로 활약 중이다. 타율, OPS, 출루율에서 전체 선수 중 1위다. 함께 4할대 경쟁을 벌이던 유한준(37·KT)은 지난달 10일을 마지막으로 3할대로 떨어져 현재는 양의지가 리그 유일의 4할 타자다.역대 선수 중 ‘꿈의 4할대’를 완성한 것은 프로야구 원년(1982)에 최종 타율 .412를 기록한 백인천(당시 MBC)이 유일하다. 팀당 80경기씩 진행돼 144경기인 지금과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아직도 깨지지 않는 ‘전설적 기록’이다. 이종범(당시 해태)의 경우 1994년 104경기까지 4할을 유지하며 가장 근접했지만 결국 .393로 마무리했다. 양의지가 소속팀의 56번째 경기 시점까지 4할을 유지하는 것은 역대 선수 중 8번째로 길게 끌고 있는 것이다. 최근 5년간 양의지는 5월까지 누적 타율 .312를 기록하다가 8월에는 .295로 살짝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피로가 누적되고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다소 페이스가 떨어졌던 것이다. 포수는 공수 때 모두 쉴 수가 없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서 체력 소모가 커진다. 아무리 타고투저 시대라 해도 포수가 3할대 타율로 시즌을 마친 것이 역대 15번뿐인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올해는 이른바 ‘FA로이드’(FA+스테로이드) 덕분인지 예년에 비해 성적이 1할 가까이 좋아졌다. 만약 4할을 유지하지 못하고 타격왕만 차지한다 하더라도 1984년 삼성 이만수(전 SK 감독) 이후 34년 만에 역대 2번째로 포수 출신 타격왕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다 1987년 이만수 전 감독이 기록한 .344를 뛰어넘으면 포수 출신 중 한 시즌 가장 높은 타율을 보유한 선수가 된다. 주변에선 야단이지만 정작 양의지는 담담하다. 타율 얘기를 꺼낼라치면 “개인 기록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매 타석 집중하겠다”고만 말한다. 아직 시즌이 3분의1만 지났기 때문에 들뜨기보다는 차분하게 시즌을 이어 가겠다는 것이다. ‘곰 같은 여우’라 불리는 양의지다운 영리한 대처다. 시즌이 끝날 때쯤에 양의지의 몸값이 도대체 어디까지 치솟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복면가왕’ 경복궁, 여행스케치 남준봉 “데뷔 30주년..뭉클하다”

    ‘복면가왕’ 경복궁, 여행스케치 남준봉 “데뷔 30주년..뭉클하다”

    ‘복면가왕’ 경복궁의 정체는 여행스케치 남준봉이었다.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노천탕과 경복궁이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다. 노천탕은 현인의 ‘베사메무쵸’로 출구 없는 매력을 뽐내며 판정단을 완전히 사로잡았고, 경복궁은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해, 감성 보컬로 무대를 압도했다. 첫 번째 대결의 승자는 노천탕이었다. 복면을 벗은 경복궁은 여행스케치의 남준봉이었다. 남준봉은 변치 않는 목소리의 비결에 대해 “변함없이 편안하게 술 먹고 있다. 힘들어도 음악 열정은 절대 저버리지 말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준봉은 “내년이면 벌써 데뷔 30주년이다. 가리고 노래를 한다는 게 비밀이야기를 나눈 느낌이라 너무 좋다. 추억 속 지난 얘기들도 생각난다. 고마운 동료, 선배들이 앞에 있으니까 뭉클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89년 앨범 ‘여행스케치’로 데뷔한 여행스케치(조병석 남준봉)는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별이 진다네’, ‘운명’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덕 감독, PD수첩+여배우 2명 고소 “성폭행범 결코 아냐”

    김기덕 감독, PD수첩+여배우 2명 고소 “성폭행범 결코 아냐”

    김기덕 감독(58)이 성폭력 관련 의혹을 제기한 여배우와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 A씨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것과 관련해 최근 A씨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또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란 제목으로 자신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제작진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 등 여배우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2013년 개봉작 ‘뫼비우스’ 촬영 중 김 감독이 성관계를 강요하거나 남성배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도록 했다며 작년 여름 그를 고소했으나 검찰은 성폭력 관련 혐의를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김 감독 측은 고소장에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PD수첩’ 내용과 같은 성폭행범은 결코 아니다”라며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고, 제보, 방송제작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PD수첩’ 보도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 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3일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갑질’로 피소…뺨 때리고 베드신 강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해, 약 20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했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는 내용으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다”고 전하고 ‘위 여배우가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위 여배우가 주장한 김기덕 감독이 남자배우의 특정 신체를 만지도록 한 강요는 메이킹필름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뫼비우스’ 영화에 출연했다가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는 ‘김기덕이 시나리오와 관계없이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고,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한 사실과 관련해서는 메이킹 필름이 제작된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고,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 김기덕 “성폭행범 아니다”…의혹 제기 여배우·PD수첩 고소

    김기덕 “성폭행범 아니다”…의혹 제기 여배우·PD수첩 고소

    영화감독 김기덕(58)씨가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여배우와 방송 제작진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여배우 A씨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것과 관련해 최근 A씨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또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란 제목의 보도물을 방영한 MBC PD수첩 제작진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A씨 등 여배우 2명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 A씨는 2013년 개봉작 ‘뫼비우스’ 촬영 중 김 감독이 성관계를 강요하거나 남성배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도록 했다며 작년 여름 그를 고소했으나 검찰은 성폭력 관련 혐의를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김 감독은 이 프로그램에 나온 다른 여배우가 자신을 ‘성폭행범’, ‘강간범’이라고 부르면서 성폭력 의혹이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도 주장했다. 김 감독 측은 고소장에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PD수첩 내용과 같은 ‘성폭행범’은 결코 아니다”라며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고, 제보, 방송제작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박지영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 김 감독의 성폭력 혐의를 불기소했다. 그가 A씨에게 성관계를 강압적으로 요구했다는 의혹은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또 촬영 당일 메이킹 필름을 모두 살펴본 결과 김 감독이 A씨에게 남성배우의 신체를 만지도록 강요했다는 주장은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결론냈다. 다만, 연기 지도 명목으로 A씨의 뺨을 때린 혐의는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이 올해 초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 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3일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갑질’로 피소…뺨 때리고 베드신 강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해, 약 20회에 걸쳐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했으나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는 내용으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다”고 전하고 ‘위 여배우가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위 여배우가 주장한 김기덕 감독이 남자배우의 특정 신체를 만지도록 한 강요는 메이킹필름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뫼비우스’ 영화에 출연했다가 중도에 하차한 여배우는 ‘김기덕이 시나리오와 관계없이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하고 뺨을 3회 때렸다’는 등의 이유로 김기덕을 형사 고소했을 뿐, 베드신 촬영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고소한 사실이 없고, 배우 조재현의 신체 일부를 잡도록 강요한 사실과 관련해서는 메이킹 필름이 제작된 사실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위 여배우는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고, 김기덕으로부터 강간 피해를 입었다고 증언한 피해자는 제3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음악방송 올킬 “아미 앞으로도 함께해”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음악방송 올킬 “아미 앞으로도 함께해”

    그룹 방탄소년이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2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페이크 러브)’,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 여자친구의 ‘밤’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1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아미, 항상 좋은 일 있으면 같이 좋아해주시고 슬픈 일 있으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자”고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페이크 러브’로 현재까지 7관왕을 달성했다. 지난달 25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 ‘음악중심’,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까지 연속으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 샤이니, AOA, 사무엘, 볼빨간사춘기, 프리스틴 V, 빅톤, 크로스진, 엔플라잉, 드림캐쳐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