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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담비 “남태현과 열애설 이후 한 번도 본 적 없어”

    손담비 “남태현과 열애설 이후 한 번도 본 적 없어”

    ‘비디오스타’ 손담비가 남태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영화 ‘배반의 장미’에 출연하는 배우 정상훈, 김인권, 손담비, 김성철이 출연했으며 스페셜 MC에는 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과거 남태현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이후 한 번도 본 적 없다. 얘(남태현)가 연락을 잘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남태현은 “잘못됐다. 누나가 항상 ‘곧 봐’하고 절대 안 본다”고 반박했다. 손담비는 “남태현과 여전히 누나 동생 사이냐”는 질문에 “너무 누나 동생이다. 그 열애설은 장난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라고 해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원 재계약 불발 1년… 끝나지 않은 ‘소녀시대’

    전원 재계약 불발 1년… 끝나지 않은 ‘소녀시대’

    SM에 남은 태연 등 5명 ‘소녀시대-오지지’ 유닛 활동 티파니 솔로로, 수영·서현 배우로…“언젠가 함께 무대”소녀시대 멤버 전원과 SM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불발 소식이 전해진 지 꼭 1년이다. 사실상 해체 수순 아니냐는 전망도 많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소녀시대라는 이름은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SM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가 재계약을 체결했고 수영, 티파니, 서현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수많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멤버 대부분과 재계약을 마쳤다는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나왔던 상황이라 팬들의 기대가 컸다. 이미 한 차례 전원 재계약을 통해 ‘7년 징크스’를 깨기도 했고, 불과 두 달 전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을 발표하고 건재를 과시한 소녀시대였다. 다만 SM은 “해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해체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허울뿐인 말로 비쳐질 수 있던 약속들은 최근 멤버들이 여전히 소녀시대의 일원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내면서 언젠가 완전체 활동도 볼 수 있을 거란 희망으로 바뀌고 있다.SM에 남은 5명은 지난달 ‘소녀시대-오지지’(Oh!GG)라는 이름으로 신곡 ‘몰랐니’를 발표했다. 소녀시대-태티서 이후 6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유닛이다. 방송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뮤직비디오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군무 등을 보여 주며 전성기 때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5명의 멤버가 소녀시대라는 이름 대신 새 유닛 결성을 택한 것은 소녀시대는 8명이 모일 때라야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티파니는 미국의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손잡고 솔로 활동에 나서면서 활동명을 ‘티파니 영’으로 바꿨다. 본명 황미영에서 한 글자를 따와 새 출발의 의미를 담는 동시에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이어 가겠다는 뜻이다. 최근 발표한 새 싱글 ‘티치 유’ 뮤직비디오에는 수영과 효연이 출연했다. 소속사가 다른 세 명이 뭉쳐 소녀시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것이다. SM을 떠난 뒤 에코글로벌그룹에 둥지를 튼 수영은 첫 영화 주연작인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내년 2월 일본 개봉도 확정 지었다. 현재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막내 서현은 드라마 ‘시간’(MBC)에서 여주인공 설지현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하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했다.유리는 지난 4일 첫 솔로앨범 ‘더 퍼스트 신’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빠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솔로 유리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태연은 오는 20~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단독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윤아, 써니, 효연도 영화, 예능,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티파니, 유리,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각자의 인터뷰에서 미리 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소녀시대는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끼리 채팅방에서 매일같이 만난다는 이들은 언젠가 다시 무대에 함께 오를 날을 꿈꾸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휘향 “소고기-낙지-시래기로 때리는 연기해봤다”

    ‘라디오스타’ 이휘향 “소고기-낙지-시래기로 때리는 연기해봤다”

    ‘라디오스타’ 센 캐릭터 전문이자 디테일의 여왕 이휘향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온갖 나쁜 엄마 역할을 전문으로 해온 이휘향은 데뷔 37년 차의 연기 장인답게 레전드였던 밥상 엎기, 뺨 때리기, 시래기&와인 붓기에 이어 심지어 소고기 등심과 낙지로 누군가를 때리는 연기를 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 이휘향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분노를 표현하는 신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낸 사실을 공개했다.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이 이휘향으로부터 시래기와 와인으로 맞은 신이 큰 화제를 모은 바. 이 명장면이 그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소고기 등심과 낙지로 때리는 연기를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휘향은 “때리는 연기를 할 때 상대방을 배려해 카메라 각도, 조명, 심지어 성형 유무까지 고려한다”며 때리는 연기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휘향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박현빈 근황 “4중 추돌사고 후 치료...아들과 평범한 일상”

    ’사람이 좋다‘ 박현빈 근황 “4중 추돌사고 후 치료...아들과 평범한 일상”

    오늘(9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가족과 함께 하는 평범한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트로트 가수 박현빈은 2006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빠라빠빠’로 데뷔 1달 만에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 ‘곤드레만드레’로 최고의 성공 가도를 달렸다. 그러나 대중들에게 알려진 화려한 성공과는 달리,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얻게 된 수억 빚으로 네 식구가 외가댁 단칸방에 얹혀 살며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박현빈은 가족의 빚을 청산하고 그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어마어마한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2년 전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그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는 무리한 스케줄을 진행하다 4중 추돌사고를 당했고, 당시 오른쪽 대퇴부와 정강이뼈가 산산조각 나는 부상을 입었다. 특히, 사고 당시 의식을 잃지 않았던 탓에 지금도 눈만 감으면 그날의 끔찍한 기억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져 정신과 진료를 꾸준히 받고 있지만 여전히 차를 타는 것은 두려운 상태다. 이 사고 이후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낀 박현빈은 가족 모두와 같은 아파트에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공만을 좇던 삶을 잠시 멈추고 가족과 보내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가수 박현빈을 만나본다. 뿐만 아니라, 무대 위의 카리스마도 내려놓고 혀 짧은 소리로 ‘하준이’만 부르며 2살 아들 곁을 떠나지 않는 아들바보 박현빈의 육아 일상도 공개된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트로트 가수 박현빈 편은 오늘(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손담비 주량 깜짝 공개 “맥주 50캔, 소맥 30잔”

    ‘비디오스타’ 손담비 주량 깜짝 공개 “맥주 50캔, 소맥 30잔”

    영화 ‘배반의 장미’로 돌아온 손담비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정상훈, 김인권, 손담비, 김성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김인권은 손담비가 젊은 시절 김수미 선생님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권은 “한국 영화 역사상 그렇게 센 욕(?)을 맛깔나게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배우로 활약한 손담비의 찰진 욕 대사 소화력을 높이 평가했다. 손담비는 영화 속 욕을 해야 하는 장면에서 자신의 욕 대사를 듣고 정상훈의 동공이 흔들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정상훈은 “감독님이 컷을 외치지 않으니 욕으로 애드리브를 계속하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손담비는 이날 자신의 주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상훈은 “손담비가 소맥을 조용히 예쁘게 마시더라”면서 손담비의 남다른 음주 습관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손담비는 “평소 술을 즐겨 마신다”며 “웬만한 술은 원 샷을 한다”고 애주가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MC들 질문에 손담비는 “맥주는 하루에 50캔까지 마셔봤다. 소맥은 30잔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애주가로 잘 알려진 MC 박나래조차 “이 정도까지 주량을 유지하는 사람은 본 적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이날(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한글날 맞아 로고 ‘문화방송’으로

    MBC, 한글날 맞아 로고 ‘문화방송’으로

    9일 한글날을 맞아 문화방송(MBC)이 작지만, 새로운 시도를 했다. 티브이 화면 오른쪽 상단의 로고를 한글 ‘문화방송’으로 바꾸어 방송을 내보냈다. 한글날을 자축하는 의미도 있지만, 이를 통해 한글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로마자와 영어가 남용되며 소통을 막는 판에 의미 있는 발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다. “예쁘다”, “훨씬 좋다”는 내용부터 “앞으로도 ‘문화방송’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요청까지 있다. 강재형 문화방송 아나운서국장은 “한글 로고를 예쁘게 봐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쉽고 공정한 언어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경우 기자 wlee@seoul.co.kr
  • 강재형 아나운서가 전하는 언어와 삶

    강재형 아나운서가 전하는 언어와 삶

    강재형은 아나운서다. 유별난 아나운서다. 모든 아나운서들이 언어에 각별한 관심을 갖지만, 강재형은 별나게 말과 글을 관찰한다. 그에게 말과 글은 관찰하는 것에서 관찰되는 것이 돼 버렸다. 라디오를 듣다가도 아라비아숫자 ‘0’을 우리가 어떻게 읽는지 관심을 기울인다. 우편번호 ‘150-604’를 출연자가 “일.오.영.육.영.사”라고 하니까 진행자는 “백오십에 육백사”라고 받았다고 새겨듣는다. 그러면서 편하게 읽으라고 한다. 전화번호 ‘788-1001’은 ‘칠팔팔에 천일 번’이나 ‘칠팔팔에 일공공일(혹은 일영영일)’, 주민번호 뒷자리 ‘2028721’은 ‘이공둘팔칠둘하나’처럼 불러도 좋다고 말한다. 헷갈리지 않는 게 중요하니까. 2017년 11월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으로 출국하면서 카메라 앞에 섰다. 몇 말씀 드리겠다며 입을 연 그는 말을 이어 가다 “이러한 것은 국론을 분열시킬 뿐만 아니라 중대차한 시기에 안보, 외교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라고 했다. 모두가 ‘중차대하게’라고 넘겨들었을 때 강재형은 정확하게 들었다. 모두를 위해 페이스북에서 바로 이렇게 짚어 준다. “중대차한 시기에...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말. ‘중차대한 시기에...’가 맞습니다. 중차대하다: 중요하고 크다.(표준국어대사전)” 그리고 친절하게 “국어원은 ‘매우 중요하다’로 다듬어 쓰자고 하는 표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주위에 웃음을 주었다. 강재형은 말이 더 발라지는 걸 바란다. 그래야 소통이 잘 되고, 관계가 좋아지며, 세상이 더 따듯해진다고 믿는다. 우리말다운 우리말을 쓰는 게 살아가는 데 더 가치 있다고 부드럽게 외친다. 왜곡하지 않고 투명하게 사실을 전달하자는 것이다. 문화방송(MBC) 입사 직후 한 인터뷰에서 “걸어 다니는 표준말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꾸준하게 아나운서로서 방송언어를 연구하고 다듬어 나갔다. 아는 사람들은 그를 방송언어 전문가라고 했다. 문화방송 사람들은 그에게 ‘걸어 다니는 우리말 사전’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1993년 한글날 즈음해 그가 기획하고 만들기 시작한 방송 프로그램 ‘우리말나들이’는 이제 4342회를 넘었다. ‘우리말’에는 남북한을 가르지 않으며, 재외 동포의 언어도 두루 아우르겠다는 뜻을 담았다. ‘나들이’에는 서울 나들이, 봄나들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자는 생각이 있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그는 생각을 바로 하고, 말을 바로 하다 마이크를 놓았다. 그래도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그대로였다. 신문과 잡지에 우리 삶터들의 언어를 실었다. 다시 본래의 일터로 돌아온 그는 그동안 실천해 온 말글살이를 돌아보게 됐다. 깁고 다듬고 더해 ‘강재형의 말글살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내놓았다. 말과 글의 ‘살이’ 흔적들을 또렷하게 그려 냈다. “‘어부의 그물에 걸린’ 명태는 망태이고, 낚시로 잡은 것은 조태라 한다. ‘미라가 된’ 것은 북어 또는 건태라 하는데 이 중에 ‘얼었다 녹았다’를 20회 이상 거듭해야 한다는 ‘황태’를 으뜸으로 친다. ‘짝태’(북한어)는 ‘명태의 배를 갈라서 내장을 빼고 소금에 절여서 넓적하게 말린 것’이고, … 맨 끝물에 잡은 ‘막물태’는 ‘뭔가 부족한 듯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이렇게 삶과 뒤섞이는 우리말, 맛있는 말, 밖에서 들어온 말, 쉬워야 하는 공공언어, 좋은 방송언어, 스포츠 용어, 토박이말, 곱씹어 볼 말들을 하나하나 풀어 놓았다. 말글살이와 더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같이 돌아보게 한다. 말과 글이 우리 삶에 보이게, 보이지 않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그는 참 일찍이도 알았다. 번뜩이는 지혜의 문장을 마주할 때면 그의 탐구가 오래됐고, 무르익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목소리가 좋다. 아나운서들 가운데서도 더욱 좋고 발음도 정확하다. 외국인들을 위해 국가가 만든 ‘한국어기초사전’에도 그의 목소리가 담겼다. 그의 목소리처럼 글도 부드럽고 잔잔하게 읽힌다. 이경우 기자 wlee@seoul.co.kr
  • 배우 소유진, 소지섭과 특별한 관계? “증손녀뻘”

    배우 소유진, 소지섭과 특별한 관계? “증손녀뻘”

    배우 소유진이 소지섭과 인연을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로 돌아온 배우 연정훈과 소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소유진에 “소지섭 씨 항렬 상 증손녀뻘이라더라”라며 두 사람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소유진은 “소 씨는 ‘진주 소’ 씨 하나”라며 “소지섭 오빠와 드라마를 할 때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지섭 오빠가 항렬로 치면 저보다 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 소 씨가 세 명이다. 소주연 씨, 쇼리(본명 소준섭) 씨도 소 씨더라. 그 셋 중에서도 제가 그리 높진 않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원 재계약 불발 1년… 끝나지 않은 ‘소녀시대’

    전원 재계약 불발 1년… 끝나지 않은 ‘소녀시대’

    소녀시대 멤버 전원과 SM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불발 소식이 전해진 지 꼭 1년이다. 사실상 해체 수순 아니냐는 전망도 많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소녀시대라는 이름은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SM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가 재계약을 체결했고 수영, 티파니, 서현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수많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멤버 대부분과 재계약을 마쳤다는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나왔던 상황이라 팬들의 기대가 컸다. 이미 한 차례 전원 재계약을 통해 ‘7년 징크스’를 깨기도 했고, 불과 두 달 전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을 발표하고 건재를 과시한 소녀시대였다. 다만 SM은 “해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해체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허울뿐인 말로 비쳐질 수 있던 약속들은 최근 멤버들이 여전히 소녀시대의 일원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내면서 언젠가 완전체 활동도 볼 수 있을 거란 희망으로 바뀌고 있다. SM에 남은 5명은 지난달 ‘소녀시대-오지지’(Oh!GG)라는 이름으로 신곡 ‘몰랐니’를 발표했다. 소녀시대-태티서 이후 6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유닛이다. 방송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뮤직비디오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군무 등을 보여 주며 전성기 때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5명의 멤버가 소녀시대라는 이름 대신 새 유닛 결성을 택한 것은 소녀시대는 8명이 모일 때라야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티파니는 미국의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손잡고 솔로 활동에 나서면서 활동명을 ‘티파니 영’으로 바꿨다. 본명 황미영에서 한 글자를 따와 새 출발의 의미를 담는 동시에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이어 가겠다는 뜻이다. 최근 발표한 새 싱글 ‘티치 유’ 뮤직비디오에는 수영과 효연이 출연했다. 소속사가 다른 세 명이 뭉쳐 소녀시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것이다. SM을 떠난 뒤 에코글로벌그룹에 둥지를 튼 수영은 첫 영화 주연작인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내년 2월 일본 개봉도 확정 지었다. 현재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막내 서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시간’(MBC)에서 여주인공 설지현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하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했다. 유리는 지난 4일 첫 솔로앨범 ‘더 퍼스트 신’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빠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소녀시대 때 못다 보여 줬던 솔로 유리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태연은 오는 20~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단독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윤아, 써니, 효연도 영화, 예능,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티파니, 유리,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각자의 인터뷰에서 미리 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소녀시대는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끼리 채팅방에서 매일같이 만난다는 이들은 언젠가 다시 무대에 함께 오를 날을 꿈꾸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쌈디 욕설 논란, SNS 라이브 도중에...“쳐 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쌈디 욕설 논란, SNS 라이브 도중에...“쳐 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래퍼 쌈디가 SNS 라이브 도중 욕설을 해 네티즌 질타를 받고 있다. 9일 쌈디(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네티즌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쌈디는 이날 같은 소속사 AOMG 소속인 DJ 웨건 등 일행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쌈디는 이날 방송에서 DJ 웨건 노래를 홍보하다 ‘인맥 힙합’이라고 지적하는 일각의 반응에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인맥 힙합이라고 하는데 그걸 떠나서 나는 우리 회사 앨범이니까...”라며 “얘(DJ 웨건)가 인맥이 넓어. 10년 넘게 한 사람인데 인맥이 없겠냐”고 말했다. 이어 “DJ 웨건 잘해. 그걸 인맥 힙합이라고 지껄이지 마. XX 짜증 난다. 그냥 들어라 그냥”이라며 “듣기 싫으면 듣지 말든가. 아니 XX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 쳐 듣고 있으면서 XX 그냥 음악 하는 사람들이 X밥으로 보이나 봐. 음악을 쉽게 만드는 줄 알아?”라고 욕설 섞인 말을 했다. 쌈디는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한 채 “쳐 듣기 싫으면 듣지마 XX 짜증나니까. 너같은 XX 안 들어도 다 들어. 깝죽거리지마”라며 “취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항상 얘기하고 싶었다. 평가하지 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기분 좋아서 하는 이야기다. 기분 나빠서가 아니라. 저는 스트레스 되게 많아요. 잘 자요.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만 잘 자요. DJ 웨건 좋아하는 사람들만 잘 자요”라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해당 방송은 약 1900~2000명 네티즌이 시청했다. 네티즌은 방송 도중 “라이브 내내 혼나는 기분”, “왜 화가 났어요?”, “진정 진정”이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특히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였기에 이번 욕설 논란에 일부 팬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현재 쌈디가 욕설을 하는 장면 등이 녹화된 영상은 SNS, 유튜브 등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아무리 개인 SNS 방송이라고 하더라도 여러 연령대가 시청할 수 있는 만큼 방송 중 욕설을 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故 정다빈 언급 “당시 너무 미안해서 빈소도 못 가”

    조인성, 故 정다빈 언급 “당시 너무 미안해서 빈소도 못 가”

    배우 조인성이 고인이 된 배우 故 정다빈을 추억했다. 8일 방송된 ‘MBC 스페셜’은 ‘청춘다큐 다시, 스물-뉴 논스톱’ 2부로 꾸며졌다. 과거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 등 배우들은 이날 16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뉴 논스톱’ 멤버들은 2007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정다빈을 그리워하며, 그가 안치된 추모 공원을 찾았다. 배우 김정화는 “언니네 엄마도 얼마나 안고 싶고, 만지고 싶을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정태우는 고인이 세상을 떠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설마’, ‘말도 안 돼’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 또 조인성은 “당시 너무 미안해서 빈소를 갈 수 없었다”며 “너무 몰랐다는 게 미안했다. 그래도 마지막 길에 인사를 전했다”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출연정지 해제…이윤택·조덕제 등 출연정지

    KBS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출연정지 해제…이윤택·조덕제 등 출연정지

    KBS가 음주운전 무죄 확정을 받은 개그맨 이창명의 출연 규제를 해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KBS는 지난달 28일 이창명에 대한 출연 규제를 해제했다. 이창명은 음주운전 의혹을 받아 2016년 5월 한시적인 출연 규제가 적용됐다. 그러나 지난 3월 대법원으로부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최종적으로 무죄를 확정받았다. KBS는 올해 이른마 ‘미투’ 논란에 연루된 연예인들에 대해 출연 섭외 자제 권고를 결정하는 등 성폭력 관련 규제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적용된 인사 중 대표적으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감독이 있다. 이윤택 전 감독은 지난달 19일 1심에서 공소사실 중 상당 부분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KBS는 지난달 28일 이윤택 전 감독에 대해 방송출연정지 결정을 내렸다. KBS는 지난달 18일 배우 조덕제에 대해서도 대법원에서 성추행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은 점을 근거로 방송출연정지를 결정했다. 앞서 4월 10일에는 배우 오달수, 조재현, 최일화, 방송인 남궁연, 김생민, 가수 김흥국 등에 대해 출연 섭외 자제 권고 결정을 내렸다. 성폭력 혐의 제기 등 미투 운동과 관련된 점이 규제 사유로 꼽혔다. 배우 곽도원도 출연 섭외 자제 권고 결정이 내려졌다. 곽도원은 미투 피해자들과 공갈협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가수 준케이는 같은 날 음주운전 때문에 방송출연 정지를 받았다.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기준에 의거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등에 대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출연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규제, 방송출연정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MBC는 2016년 10월 26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계은숙, 조덕배 등 5명을 출연 제한한 이후로는 출연 제한 사례가 없었다. MBC는 ‘상습도박’이란 동일 사안을 두고 연예인별 출연정지 기간이 1년(양세형·붐·앤디)에서 7년 이상(신정환), 8년 이상(강병규) 등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종합편성채널은 대부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객관성·공정성 조항 위반이나 비속어 사용에 따른 품위유지 조항 위반 등을 근거로 출연정지 결정을 내렸으며, 출연정지 대상과 기간이 지상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고 짧았다. 노웅래 위원장은 “시청자들의 시청권과 직결되는 출연정지 및 해제 기준이 방송사 입맛에 따라 고무줄식으로 운영돼 온 측면이 있다”면서 “최근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미투 논란에 대해서는 KBS처럼 보다 엄중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법농단 의혹 판사들도 檢에는 檢

    양승태 ‘윤석열 연수원 동기’ 최정숙 선임 임종헌은 대검 공안과장 출신 김창희 “판사 출신보다 혐의 적용·대응법 유리” 양승태 주거지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 양승태(70·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 등 사법농단 사건 주요 피의자인 판사들이 검찰 출신 전관 변호사를 선임해 검찰 수사에 대응하고 있다. 법리에는 자신 있는 판사들이지만 ‘검찰 수사에는 검사 출신 변호사, 법원 재판에는 판사 출신 변호사’라는 법조계 공식을 충실히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창원지검 통영지청장 출신의 최정숙(51·23기) 변호사 등 법무법인 로고스 소속 변호사를 선임했다. 검찰 출신인 최 변호사는 윤석열(58·23기) 서울중앙지검장과 연수원 동기다. 로고스의 대표변호사를 지내다 현재는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김승규(74·2기) 변호사는 양 전 대법원장의 사돈이다. 김 변호사는 부산고검장과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임종헌(59·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도 검찰 출신 김창희(55·22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김 변호사는 대검찰청 공안과장, 공안기획관을 역임하고 서울고검 송무부장을 지내다 지난해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부장판사 출신 황정근(57·15기) 변호사도 자문을 맡고 있다. 이미 검찰 조사를 받은 이규진(54·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대 동기인 임수빈(57·19기) 변호사를 선임했다. 임 변호사는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09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시절 광우병 의혹을 보도한 MBC PD수첩 강압수사를 반대하다 검찰을 떠났다. 김현석(52·20기)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은 부천지청장 출신인 이완규(57·23기) 변호사와 검찰 조사를 받을 때 동행했다. 유해용(52·19기) 전 수석재판연구관은 검사장 출신인 유상범(52·21기) 변호사를 선임했으나 지난달 증거인멸 논란 이후 유 변호사가 사임했다. 통상 사회고위층 인사들이 송사에 휘말려 전관 변호사를 쓸 경우 검찰 조사 때는 검찰 출신, 기소된 후 재판을 받을 때는 판사 출신을 쓴다. 최근에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직전에 판사 출신 전관으로 교체하는 경우도 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판사들이 법리는 잘 알지 몰라도 범죄 행위에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는 검사가 더 잘 안다”며 “유능한 법조인이라도 당사자가 되면 사건을 냉정하게 보지 못하고 매몰된다”고 말했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판사라도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면 겁이 나는 것이 사실”이라며 “검찰 조사의 행태를 잘 알고 대응 방법을 조언해 줄 수 있는 검사 출신 변호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은 이날 수원지법 평택지원 신모(46) 부장판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반면 양 전 대법원장의 실제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섹션TV’ 한지민 “영화 위해 검은 반사판 쓰기도” 남다른 노력

    ‘섹션TV’ 한지민 “영화 위해 검은 반사판 쓰기도” 남다른 노력

    ‘섹션TV’ 한지민이 영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미쓰백’에 출연한 배우 한지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한지민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섹션TV’는 한지민과의 만남을 위해 특급 리무진을 준비했고, 한지민은 리무진을 처음 타본다며 시승 사진까지 찍는 등 설레어했다. ‘섹션TV’와 만나기 하루 전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본 한지민은 부산을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인해 영화제 뒤풀이가 한산할 수밖에 없었다는 아쉬움도 털어놨다. 그런 한지민을 위해 특별한 ‘포장마차 토크’가 마련됐다. 한지민은 ‘낮에 진행된 인터뷰라 아쉽지 않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낮과 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즐거워했다. 인터뷰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준비된 음식을 쉴 새 없이 먹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거칠게 살아가는 인물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건조한 피부와 주름 표현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얼굴을 화사하게 보이게 하는 일반 반사판을 치우고 검은 반사판을 댔을 정도였다고 답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춘다큐 다시 스물’ 정원중X김효진 깜짝 손님 “뉴논스톱 촬영 당시..”

    ‘청춘다큐 다시 스물’ 정원중X김효진 깜짝 손님 “뉴논스톱 촬영 당시..”

    ‘청춘다큐 다시,스물’의 ‘뉴논스톱’ 동창회를 찾아온 깜짝 손님이 공개됐다. 지난 주(1일) 방송 끝무렵에는 박경림,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김정화, 이민우, 정태우 등 그 시절 ‘뉴논스톱’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의 추억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깜짝 손님의 등장이 예고된 바 있다. 이날 동창회의 ‘서프라이즈’ 손님들은 바로 배우 정원중과 개그우먼 김효진. 배우 정원중은 ‘뉴논스톱’에서 교수 역할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극 중에서 늘 수업을 하다가 “엉망진창이야!”라며 수업 도중 나가버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효진은 기숙사 사감이자 조교 역할을 맡았었다. 제작진은 “동창회의 클라이맥스를 만들기 위해 멤버들에게 조차 비밀로 하고 정원중과 김효진을 섭외했다. 두 사람 모두 동창회 날짜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무조건 참석하겠다’며 스케줄을 미리 비워놓는 등 큰 기대감으로 동창회를 기다리며 흔쾌히 응했다”고 섭외 후일담을 밝혔다. 특히 정원중은 현재 지방으로 이주해 살지만 과거 제자들을 만날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왔을 정도였다고. 깜짝 손님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뉴논스톱’ 멤버들은 이들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원중은 이제 40줄에 접어든 옛 제자들을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이며 감격했다. 한편 김효진은 ‘뉴논스톱’ 촬영 당시가 어땠냐는 박경림의 질문에 “그때가 가장 슬럼프였다“고 말해 멤버들을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MBC ‘청춘다큐 다시, 스물’은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화제성 1위… ‘백일의 낭군님’ 2위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화제성 1위… ‘백일의 낭군님’ 2위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방영 시작과 동시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1주자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결과에 따르면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tvN ‘백일의 낭군님’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에는 ‘뷰티 인사이드’와 같은 날 첫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이 올라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부터 3위까지 월화드라마가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뷰티 인사이드’ 주인공 서현진과 이민기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1·2위에, ‘백일의 낭군님’의 도경수와 남지현은 3,4위에 올랐다. 4위부터 10위 까지는 OCN ‘손 더 게스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tvN ‘나인룸’, MBC ‘내 뒤의 테리우스’, JTBC ‘제3의 매력’, MBC ‘배드파파’, SBS ‘미스마: 복수의 여신’ 순으로 나타났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부터 10위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서인국, ‘나인룸’의 김희선과 김해숙,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정소민, ‘여우각시별’의 이제훈과 채수빈이 차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감스트 ‘진짜사나이300’ 출연..진지한 눈빛 포착

    감스트 ‘진짜사나이300’ 출연..진지한 눈빛 포착

    감스트가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한다. 8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 측은 “배우 오지호, 이정현, 아프리카TV BJ 감스트, 가수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가 새롭게 합류해 오늘 특수전학교에 입학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이어 “이들 다섯 새 멤버는 기존 3사관학교 통과 멤버들과 함께 특전사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MBC 예능연구소 공식 페이스북에는 “진짜사나이300에 새 멤버가 합류한다고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할 새 멤버를 소개합니다~! #진짜사나이300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라는 글과 함께 새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감스트 포함 다섯 명의 출연진들은 진지한 눈빛을 보이는 모습이다. 이들의 긴장한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진짜사나이300’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심형탁, ‘걱정인형’ 매니저와 꿀케미 “최근 우울해보인 이유”

    ‘전참시’ 심형탁, ‘걱정인형’ 매니저와 꿀케미 “최근 우울해보인 이유”

    최강의 친화력을 자랑하는 ‘프로참견러’ 심형탁과 그런 심형탁을 마치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걱정하는 ‘걱정인형’ 매니저의 극과 극 모습이 참견인들을 발칵 뒤집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3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됐다. 10년째 심형탁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황원택 매니저는 “형탁이 형이 정말 밝은 분이신데, 최근에 우울해하신다”고 고백했다. 촬영을 마친 후 자신이 잘 못해서 심형탁에게 피해가 갈까 봐 눈물을 보였다는 심형탁의 제보처럼, 매니저의 얼굴에는 심형탁을 향한 걱정과 수심이 가득해 보여 관심을 끌었다. 시작부터 눈물이 터질 것 같은 매니저의 걱정대로 넓은 거실에 홀로 앉아 있는 심형탁의 모습은 무척이나 우울해 보였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1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오셨다가 최근에 쉬는 시간도 있었고 집안에 부동산 문제도 있었다. 지금 사는 집에서 곧 이사도 가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여러 가지로 일이 겹친 것 같다”고 증언했다. 채광 좋은 거실에서 TV를 보던 심형탁은 때마침 걸려온 매니저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의 한숨에 매니저가 걱정하자 심형탁은 “시간이 얼마 없는 거 알지 않느냐”며 “진짜 꿈의 집 아니었느냐”고 씁쓸하게 말했다. 심형탁은 “아버지가 돈 관리를 하시고 계신데 좀 크게 부동산을 하셨다. 손해를 보셔서 보태야 해서 재산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부모님께서는 더 잘 돼서 보태고 싶어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잘 안 됐다”고 집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홀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심형탁은 청평으로 나섰다. 무척이나 외로워 보였던 심형탁의 모습은 밖에 나서자마자 180도 달라졌다. “항상 혼자 다녔던 사람이 아니어서 더욱더 걱정된다”는 매니저의 걱정과는 달리 청평으로 가는 차 안에서 심형탁은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심형탁은 청평에 도착하자마자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참견하면서 극강의 친화력을 자랑했다. 밝은 얼굴로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하는가 하면 식사를 하기 위해 들어간 음식점에서 주인은 물론이고 음식점을 찾은 손님에게까지 말을 걸고 음식을 나눠주는 등 그야말로 ‘행복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심형탁과는 달리 매니저는 혼자서 밥을 잘 챙겨 먹을지, 마냥 걷기만 할텐데라며 끊임없이 걱정했다. 너무도 다른 심형탁과 매니저의 모습에 영상을 지켜보던 대혼란을 느낀 참견인들은 “이 정도면 저희도 혼돈이 온다. 완전 새로운 장르”라며 “매니저 제보가 하나도 안 맞는다“고 웃었다. 또 “심지어 매니저와 함께 있는 장면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라며 흥미로워한 가운데 다음 주 두 사람이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성훈 철인 3종 도전기부터 이시언 피서 ‘독보적 1위’

    ‘나혼자산다’ 성훈 철인 3종 도전기부터 이시언 피서 ‘독보적 1위’

    성훈의 철인 3종 경기부터 이시언의 힐링을 담은 ‘나혼자산다’가 금요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 찬)는 1부 12.3%(수도권 기준), 2부 13.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부 8.1%(수도권 기준), 2부 9.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금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성훈의 독한 준비 과정과 진정한 자연인으로 다시 태어난 이시언의 때늦은 피서기가 유쾌함을 전했다. 성훈은 일년 반 만의 집돌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성장을 위해 혹독한 도전을 감행하면서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 것. 그러나 그는 보안프로그램 설치부터 폰뱅킹, 사진 등록까지 경기 신청에서부터 고난을 겪었다. 이시언은 피서는 사람이 없을 때 떠나야 한다며 피서철이 지난 지금 뒤늦은 피서를 떠났다. 유부초밥부터 복숭아에 송이버섯까지 알찬 도시락을 챙겨 관악산으로 짧은 피서를 떠난 이시언은 남다른 힐링타임을 가졌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스물’ 이민우 “‘뉴논스톱’ 하차, 삶에서 가장 후회”

    ‘다시, 스물’ 이민우 “‘뉴논스톱’ 하차, 삶에서 가장 후회”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의 2부 방송에서 ‘뉴논스톱’ 동창회의 못다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종영 후 16년 만에 열린 ‘뉴논스톱‘ 동창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16년 만에 민우 형을 보니 38살의 조인성이 아니라 당시 21살의 조인성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동창회 전, 박경림과의 만남에서 “가장 보고 싶은 ‘뉴논스톱’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민우 형이 가장 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민우는 “나도 보고 싶었는데 ‘뉴논스톱’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 1년에 한 번이라도 봤어야 했다”며 서로 만나지 못 하고 지나온 시간들을 아쉬워했다. 이어 조인성은 ‘뉴논스톱’ 동창회 자리에서 동료들에게 작품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정태우는 ‘뉴논스톱’ 촬영 당시 “아침 9시면 대기실에 모여 전날 조인성이 출연한 다른 드라마 시청률을 다 같이 체크했다”면서 “당시 조인성이 본인은 물론 선배, 제작진에게 늘 자신의 연기가 어땠냐고 물어보고 체크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이에 “그래서 작품을 많이 못하는 거일 수도 있다”며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작품을 할 때마다 단두대에 오르는 기분이고, 지금도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쉬어줘야 다시 올라갈 수 있기에 무리수를 두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다” 이에 동료들은 “이런 모습이 지금의 조인성을 만든 것”이고 “각자 다른 고민들을 안고 살아간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배우 이민우가 ‘청춘다큐 다시,스물’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1년 6개월 정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중”이지만 “‘뉴논스톱’ 동료들과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주변 사람들의 말 때문에 혼자 오해를 시작해 하차를 결정했고, 그 오해로 마지막 날도 녹화 끝나고 차갑게 나와버렸다”며 ‘뉴논스톱’에서 하차하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를 생각하면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장면으로 손꼽힌다”는 이민우의 사정은 무엇이었을까. ‘청춘다큐 다시,스물’ 2부에서는 뒤늦게야 전하는 이민우의 진심과 방송 활동 대신 길냥이들의 아빠로 바삐 지내고 있는 근황이 공개된다. 못다한 그들의 이야기가 담길 ‘청춘다큐 다시,스물’은 오는 10월 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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