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MBC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담배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191
  • ‘비디오스타’ 치타 “키 크고 하얀 남자친구, 이종석 닮아”

    ‘비디오스타’ 치타 “키 크고 하얀 남자친구, 이종석 닮아”

    치타가 열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황석정, 나르샤, 사유리, 치타, 엘리스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타의 열애 고백에 출연진들은 치타의 러브스토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치타는 “거의 매일 가는 가게가 있다. 거기에서 ‘지금 당장 빨리 오라’고 다급하게 전화가 왔다. 그렇게 가게를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남자친구) 옆에 앉게 됐다. 마침 그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 치타는 이어 “저는 (연애할 때)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저희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초대했다. 엄마에게 남자친구와 인사했냐고 묻자, 엄마는 ‘무슨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이 남자친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원하자, 치타는 “길쭉길쭉하고 하얗고 갸름하다”며 “이종석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치타는 남자친구에게 “오빠 이따 봐요”라는 영상편지를 남기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이경진 “김도균 귀여워..박선영 부러웠다”

    ‘불타는 청춘’ 이경진 “김도균 귀여워..박선영 부러웠다”

    배우 이경진이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경진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첫 인사를 건넸다.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 처음이라는 이경진은 “박선영이 드라마 녹화를 끝내고 ‘불청’에 가더라. 선영이가 부러워서 ‘나도 가면 안되나’라고 해서 이렇게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진은 “걱정이 됐다. 내가 나와도 되나 싶었다. 내가 나와서 재밌게 볼 수 있을까”라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항상 설레는 것도 있다”고 걱정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날 이경진은 가장 만나고 싶었던 멤버로 김도균을 꼽았다. 그는 “뭔가 자기 나름대로의 예술적인 게 있는 거 같다. 되게 귀엽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불타는 청춘’ 맏형 김도균을 ‘도균이’라고 부르는 60대 맏언니의 등장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대배우’ 이경진의 등장에 청춘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호칭은 어떻게 해야 하나. 선생님?”이라고 묻는 김광규에 이경진은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진은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청순한 미모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80년대 유지인, 장미희 등 한국적인 청순 미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또 CF와 드라마 등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이경진은 ‘그대 그리고 나’, ‘불새’, ‘금나와라 뚝딱!’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쳤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솔지, 갑상선항진증 극복 후 활짝 핀 얼굴 “더 즐거울 것”

    솔지, 갑상선항진증 극복 후 활짝 핀 얼굴 “더 즐거울 것”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이겨낸 EXID 솔지가 MBC ‘언더나인틴’을 통해 시청자 앞에 나선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신규 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 김소현과 멘토로 나선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 은혁, 황상훈이 참석했다. 이날 솔지는 “‘언더나인틴’ 보컬 디렉터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10대 아이들과 함께 작업할 건데,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는 내 나름대로는 마음 아픈 일도 있었는데 앞으로 더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언더나인틴’은 개성과 잠재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한 10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직 10대로 구성된 글로벌 아이돌 론칭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162: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19명 총 57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12일부터 합숙에 돌입,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EXID 솔지가, 랩 파트 디렉터로는 다이나믹듀오가, 퍼포먼스 파트 디렉터로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황상훈이 나서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디렉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전파를 탄다. 첫 방송은 11월 3일 오후 6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종옥 “배성우 섹시美+연기력” 극찬

    ‘라디오스타’ 배종옥 “배성우 섹시美+연기력” 극찬

    원조 걸크러시 매력의 배우 배종옥이 ‘라디오스타’에 뜬다. 뇌를 거치지 않는 말빨로 김구라를 비롯한 MC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테랑 연기자 배종옥은 드라마 ‘여자의 방’, ‘목욕탕집 남자들’을 비롯해 최근 ‘라이브(Live)’까지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조 걸크러시’로서의 배종옥의 드라마 역사가 소개되자 그녀는 “그때 당시엔 저 같은 캐릭터가 없었다”며 당찬 코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종옥은 작품서 맡은 역할만큼이나 꼭 할 말은 하는 본인의 성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녀의 말빨에 MC 김구라가 감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근 나이 어린 후배들이 자신에게 정자세로 인사를 해 놀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 예정. 특히 배종옥은 배우 황신혜, 조민수, 강수연, 김희애 등과 1980년대에 활동을 했을 당시 본인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서, 과거와 현재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달라진 자신의 반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배종옥은 딸의 얘기를 전하며 베일에 가려진 사생활도 공개한다. 딸에게는 평범한 엄마인 배종옥. 그녀는 딸이 ‘배우 배종옥’의 유명세에 놀란 사연을 전하며 그 동안 방송에서 꺼내 놓지 않은 이야기들까지 공개할 예정인 것. 이 밖에도 배종옥은 드라마 ‘라이브’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배성우의 ‘섹시 미’를 인정하면서 연기력을 극찬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화제가 된 조인성, 법륜스님, 노희경 작가와의 역사기행 비하인드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원조 걸크러시’ 배종옥의 매력과 김구라 추천의 거침없는 말빨은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간아이돌’ 아이즈원, 데뷔 3일 만에 출연 ‘라비앙로즈’ 2배속 댄스

    ‘주간아이돌’ 아이즈원, 데뷔 3일 만에 출연 ‘라비앙로즈’ 2배속 댄스

    오는 10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정식 데뷔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즈원이 출연한다. 이날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아이즈원은 사전에 ‘아이돌챔프’를 통해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아이즈원에게 바라는 소원을 접수받아 그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성취 콘셉트로 진행됐다. 아이즈원은 첫 번째 국프님의 소원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데뷔곡 ‘라비앙로즈’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갓 데뷔한 아이즈원은 2배속 댄스에 첫 도전으로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뽐내 3MC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주제곡 ‘내꺼야’ 롤코 댄스에도 도전했다. 순탄했던 2배속 댄스에 비해 롤코 댄스 미션에서는 댄스 구멍들이 대거 속출하며 첫 미션부터 험난한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아이즈원이 과연 롤코 댄스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은 아이즈원 멤버끼리 자체 투표를 진행, 아이즈원의 ‘원퀸’을 뽑는 ‘프로듀스 12’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듀스 12’ 경쟁 부문으로는 대세 아이돌이라면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들로 꾸며졌으며 아이즈원 내 비주얼 원퀸, 댄스 원퀸, 애교 원퀸을 뽑는다. 아이즈원은 각 분야별 원퀸으로 뽑히기 위해 다양한 매력들을 발산, 역대급 비주얼과 댄스실력 그리고 주간아 공식 애교송 ‘내꼬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국프님의 소원으로는 아이즈원의 우정을 응원하며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막대과자 게임’이 등장했다. 이에 ‘주간아이돌’은 단합게임에 빠질 수 없는 한우 상품을 준비, 아이즈원은 한우 상품 획득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단합게임 도중 과자 먹방까지 선보여 덤으로 귀여운 모습까지 보였다는 후문. 아이즈원의 데뷔곡 ‘라비앙로즈’ 2배속 댄스와 ‘내꺼야’ 롤코 댄스는 오는 10월 31일 수요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정난, 방탄소년단 팬 인증 “댓글 꼭 적는다”

    ‘라디오스타’ 김정난, 방탄소년단 팬 인증 “댓글 꼭 적는다”

    김정난이 ‘라디오스타’에서 월드스타 BTS(방탄소년단)의 기사에 댓글을 다는 팬임을 당당히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그녀가 크러쉬의 손을 잡고 ‘라디오스타’ 녹화 도중 눈물을 쏟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31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난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최고인기의 아이돌 샤이니의 팬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샤이니에 이어 최근에는 BTS에 푹 빠졌음을 당당히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최근 BTS의 근황을 빠삭하게 알고 있었는데 그들의 기사를 읽으며 댓글이 적으면 꼭 하나씩 더하는 ‘프로 댓글러’로 활동하고 있음을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또한 최근 BTS 때문에 한바탕 눈물을 흘렸다고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김정난은 연기 경력 30년에 달하는 과거를 되짚으면서 빅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는 과거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 추억 돋는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공감하는 김국진, 윤종신과는 달리 어리둥절한 제시와 크러쉬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웃음이 터졌다고. 또한 과거 걸크러시답게 넘치는 열정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감독들과 치열하게 연기 논쟁을 펼쳤던 김정난은 최근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녹화 도중 크러쉬의 손을 잡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평소 눈물이 많아 손수건이 필수품인 김정난은 크러쉬 때문에 스튜디오에서도 수도꼭지 같은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정난은 꽉 찬 개념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녀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서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 실천을 도와주는 ‘환경 3종세트’를 공개하는 등 개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결혼 2년차 유부녀 나르샤 “남편과 커플 반신욕 즐겨”

    ‘비디오스타’ 결혼 2년차 유부녀 나르샤 “남편과 커플 반신욕 즐겨”

    ‘비디오스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결혼 생활을 전했다. 30일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결혼 이후 ‘유부돌(유부녀+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나르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올해 결혼 2년 차인 나르샤는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앞서 “물 절약 차원에서 남편과 함께 샤워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던바, 이날 역시 금슬 좋은 부부 모습을 자랑했다. 나르샤는 “얼마 전 결혼기념일에 남편과 커플 반신욕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반신욕 도중 발생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르샤가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이날(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300’ 감스트 “가짜사나이 아냐..제대로 한다” [일문일답]

    ‘진짜사나이 300’ 감스트 “가짜사나이 아냐..제대로 한다” [일문일답]

    BJ 감스트가 MBC ‘진짜사나이 300’에 도전한다. 실제로 해병대 출신인 그는 감스트가 아닌 남자 ‘김인직’으로 ‘300워리어’를 향한 2라운드 특전사 편에 합류해 어느 때보다 ‘레알’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0일 MBC ‘진짜사나이 300’ 측은 특전사에 도전한 세 번째 멤버 감스트(본명 김인직)의 개인 포스터와 함께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했다.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배우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배우 오윤아, 배우 김재화, 가수 신지, 배우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가 포함된 1차 라인업으로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도전을 시작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감스트는 ‘진짜사나이300’과 인연이 깊다. 자신의 인터넷 방송 중 ‘진짜사나이300’에 출연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직접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으며 그의 합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편에 감스트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화제를 모으며 그를 기다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감스트는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공개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그는 “동시 시청자도 3만 명이었는데 머리 자른 게 훨 낫다고 말해줬다”고 전하며 팬들의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그는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며 ‘300워리어’ 선발을 위한 특전사 훈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고, 이어 훈련 후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된 점”과 “시간을 계획적으로 좀 쓰게 됐다”며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감스트는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기대의 말을 전했다. BJ 감스트가 아닌 해병대 출신의 상남자 ‘김인직’으로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훈련에 도전한 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은 ‘진짜사나이300’ 감스트 인터뷰 전문. Q. ‘진짜사나이300’에 합류하게 된 과정이 특이하다. 실제 방송을 통해서 삭발식도 진행했는데, 팬들의 반응은 어땠나? A.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동시시청자도 3만명이었는데 머리 자른 게 훨 낫다고 말해줬다(웃음). Q. 실제 해병대 출신인데, ‘진짜사나이300’을 통해서 특전사까지 갔다. 소감은 어떤가? A. 진짜사나이 PD님, 작가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 Q. 활약이 대단했다고 들었다. 훈련 중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A. 패스트로프 훈련과 실전격투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 FTX훈련도. 그냥 모든 게 기억에 남는다. Q.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훈련을 가기 전과 갔다 온 후 가장 변화된 것은 무엇인가? A.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된 점, 그리고 뭔가 시간을 계획적으로 좀 쓰게 됐다. 원래는 (시간을)막 했는데 시간표를 좀 나눠서 쓰고 있다. Q. ‘진짜사나이300’ 속 감스트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 분들이 많다.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한마디 A. 감스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리고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사진제공=MBC ‘진짜사나이 300’, MBC 예능연구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안84 수입 공개 “웹툰 수입, 방송 10배 수준...세무사가 돈 관리”

    기안84 수입 공개 “웹툰 수입, 방송 10배 수준...세무사가 돈 관리”

    ‘냉장고를 부탁해’ 웹툰 작가 기안84가 수입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웹툰 작가 기안84와 가수 노사연이 출연했다. 이날 기안84는 방송 수입을 묻는 말에 “웹툰이 더 많이 번다. 10분의 1도 안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기안84는 “(방송에 출연하는 이유는) 연예인 구경도 하고, 일주일에 하는 말 절반은 거기서 한다”고 말했다. 노사연이 “돈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그는 “세무사에 맡긴다”고 설명했다. 또 “어머니가 얼마 전 차가 고장 났다고 하셔서 술에 취해 ‘하나 사’라고 말했다. 집은 예전에 사 드렸다”며 “효자가 된 기분”이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고수입을 올리고 있는 그는 평소 알뜰한 씀씀이를 자랑했다. 기안84는 “평소 6000~7000원 이내에서 밥을 사 먹는다”며 “뼈해장국, 순댓국 등 가성비 좋은 것을 먹는다. 술도 매일 먹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도 통 크게 돈을 쓸 때가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호영 셰프는 “‘나 혼자 산다’ 회식 때 기안84가 계산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기안84는 “취하면 (카드를) 긁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 팀’ 레드삭스, 21세기 지구 최강

    ‘원 팀’ 레드삭스, 21세기 지구 최강

    ‘초보 감독’ 코라, 구단 신뢰 속 선수 기용 5차전 세일 대신 프라이스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견인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WS) 5차전 보스턴과 다저스의 경기.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파격적인 전술을 들고 나왔다. 1차전에 선발로 나선 ‘에이스’ 크리스 세일이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25일 2차전 선발로 등판하고, 27일 3차전에서 구원 등판한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마운드에 세웠다. 전략은 대성공이었다. 하루만 쉬고 등판한 프라이스는 7이닝 동안 3안타만 내주고 1실점했다. 1, 2, 4차전에서 승리한 보스턴은 이날 다저스를 5-1로 누르고 2013년 이후 5년 만에 또 한 번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2004년 ‘밤비노의 저주’가 깨진 이후로는 4번째, 구단 통산으로는 9번째 우승이다. 보스턴은 샌프란시스코(3회 우승)를 제치고 ‘21세기 최다 우승팀’으로도 올라섰다. 이 ‘빨간 양말’ 돌풍의 중심엔 코라 감독이 있다. 보스턴은 지난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하고도 포스트시즌 첫판에서 탈락한 책임을 물어 존 패럴 감독을 경질하고 휴스턴의 수석코치였던 코라를 영입했다. 보스턴이 초보 감독을 선택한 것에 대해 의문의 시선도 있었지만, 코라 감독은 특유의 소통력과 지도력으로 자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보스턴은 선수진은 화려하나 무언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팀 연봉은 2억 2839만 달러(약 2603억원)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달한다. 지난 2월엔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J D 마르티네스를 5년에 1억 1000만 달러를 주고 데려왔다. 코라 감독은 보스턴을 ‘하나의 팀’으로 완성시켰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는 무리하게 기용하기보다 철저히 관리하며 더욱 중요한 시기를 대비했다. 특히 올해 우승이 과거 데이비드 오티즈(2013년 월드시리즈 타율 .688 11안타 2홈런 6타점) 같은 ‘가을에 미치는 선수’ 없이 일궈낸 것이라는 점에서 보스턴의 조직력은 더욱 높게 평가받는다. 결국 코라 감독은 팀을 단숨에 메이저리그 최강팀으로 만들어 내며 지난해 코치로 있던 휴스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반지를 끼었다. 송재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보스턴은 선발진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시리즈가 길게 이어지면 불리하다고 판단해 선발과 불펜을 가지리 않고 모든 투수를 다 끌어다 썼다”면서 “7차전까지 갔으면 투수들 체력이 고갈돼 불리할 수 있었지만 다행히 전략이 통했다”고 설명했다. 감독을 향한 구단의 전폭적인 신뢰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 원동력이었다. 송 위원은 “보스턴은 필드의 일은 감독에게 맡긴다는 원칙하에 신인 감독인 코라 감독에게 간섭하지 않았다”며 “코라 감독의 파격적인 전술도 그래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섹션TV’ 보아 “취미는 이영자 맛집 찾아다니기” 맛 표현도 ‘수준급’

    ‘섹션TV’ 보아 “취미는 이영자 맛집 찾아다니기” 맛 표현도 ‘수준급’

    가수 보아가 개그우먼 이영자의 맛집을 찾아 다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보아는 리포터로부터 취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영자 맛집을 찾아다녀 봤다”라고 답했다. 이후 보아는 군침을 돌게 하는 맛 표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만두 전골을 먹으러 갔다면서 “만두피를 잘라냈을 때 쾌감, 국물이 정말 진하고 깔끔하고 알차다”라고 말했다. 보아는 또 “만두를 한입 베어먹고 들어가는 소주 한 잔이 좋다”며 “비올 때 또 소주가 그렇게 좋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아는 최근 정규 9집 ‘우먼’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골경찰4’ 신현준 충격, 대마 불법 재배 현장 습격 “이럴 수 있나”

    ‘시골경찰4’ 신현준 충격, 대마 불법 재배 현장 습격 “이럴 수 있나”

    ‘시골경찰4’에서 역대 시즌 사상 초유의 강력한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 4회에서는 시골 순경 4인방이 대마 불법 재배 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말벌 제거 작업을 끝낸 뒤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신동파출소에 걸려온 한 통의 제보 전화. 순경 4인방은 충격에 빠졌다. 제보 전화의 정체는 바로 “마을 내 한 집에서 대마 재배가 의심된다”는 것. 관할 지역 내에 대마를 재배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에 순경 4인방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곧바로 출동했다. 진위여부에 나선 멘토 순경은 로드맵으로 위치 파악 중 대마로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하고 황급히 신현준, 오대환 순경과 함께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 특히 신현준 순경은 자원하여 출동하겠다고 나서 베테랑 순경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였다. 출동 후 집 주변은 물론 주변 산 위로 수색에 나선 세 사람은 마침내 대규모로 재배 중인 대마밭을 발견하며 큰 충격에 빠졌다. 대마밭 발견 소식을 들은 파출소장은 이청아, 강경준 순경과 함께 현장을 출동, 멘토 순경 지도 아래 시골 순경들은 대마가 자연 발생적으로 자란 것인지 불법 재배인 것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불법 재배로 의심되는 정황들을 포착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대마밭에 신현준 순경은 “이럴 수가 있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긴장되는 분위기 속 소장과 멘토순경들은 집주인에게 계속되는 심문을 하고 집주인은 끝내 불법 재배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주인에게 대마밭 포기 각서를 받은 멘토는 앞으로 있을 법적 문제나 절차를 설명하고 동시에 순경 4인방은 집마당에 있는 대마나무들을 제거하기에 나선다. 영화 같은 대마 재배 급습 현장을 만나 볼 수 있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 4회는 이날(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2일’ 김주혁 1주기 특집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 목소리에 ‘뭉클’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故 김주혁 지인들이 함께 떠난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이 펼쳐졌다. 영원한 맏형 ‘구탱이형’ 김주혁 1주기를 보내는 ‘1박 2일’만의 방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 이하 ‘1박 2일’)은 전국 기준 12.9%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은 평균 7.4%(1부: 5.9%, 2부: 8.8%), MBC ‘궁민남편’은 3.3%, SBS ‘집사부일체’는 평균 7.7%(1부: 6.0%, 2부: 9.3%) 수치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혁 1주기를 맞아 여섯 멤버들과 그를 그리워하는 지인들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여섯 멤버들은 ‘제2회 최고의 가을밥상’에서 만든 낙지호롱, 낙지물회, 돼지갈비를 갖고 제작진이 마련한 특별한 사진전을 방문했다. 그 곳은 여섯 멤버들과 故김주혁의 어색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구탱이형 별명 탄생, 눈물 가득했던 이별까지 전국팔도를 함께 여행하며 웃고 울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사진들이 마련됐고 특히 “잘 지내고 있냐 동생들”이라는 생전 음성이 공개되자 바로 눈물을 훔치며 울컥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날 김주혁 추억 소환 여행을 위해 특별히 그의 가장 절친했던 배우 한정수와 정기진이 자리한 가운데 정기진은 “주혁이가 처음으로 소개해준 연예인 친구가 ‘1박 2일’ 친구들”이라며 김주혁 덕분에 이뤄진 소중한 인연을 소개했고 여섯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애틋했던 故김주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더욱이 ‘1박 2일’ 연출을 맡았던 유호진 전임 PD,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함께한 배우 봉태규,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 소속사 김종도 대표, ‘전원일기’ 편에서 엄마와 아들로 따뜻한 감동을 안긴 김점순 할머니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가장 많았던 데프콘이 “저 사람을 챙겨야겠다는 느낌이 강했다”며 김주혁과의 첫 만남 당시 속마음을 털어놓은 가운데 막내 정준영과 김준호와 형제애도 회자됐다. 유호진 전임 PD는 “사석에서도 준영이가 주혁이 형을 진짜 따랐다”는 말로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김주혁과 정준영의 끈끈한 형제애를 밝혔고 김준호는 자신의 성대모사에 항상 배꼽잡고 웃어주던 김주혁을 기억했다. 특히 멤버들은 ‘1박 2일’ 촬영 동안 항상 최선을 다했던 김주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망가짐 불사는 물론 본인이 가장 싫어했던 노래 부르기와 냉수 마찰 등을 거리낌없이 해내며 매사에 열심이던 김주혁. 여섯 멤버들 모두 입을 모아 ‘금연 여행’, ‘김제 신덕마을’ 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말했고 ‘1박 2일’과 김주혁의 아쉬움 가득했던 이별에 대해 김종도 대표는 “주혁이가 우는 걸 많이 안 봤는데 마지막에 차 탈 때 촌스러운 울음이 터진 걸 보고 이 친구가 ‘1박 2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데프콘은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차태현은 “여행지 곳곳마다 남겨진 형 흔적을 볼 때 가장 그립다”라는 말로 애틋함을 드러내는 등 멤버들 모두 각자 다른 방식으로 고인을 그렸다. 이처럼 김주혁에게 최고 웃긴 동생 김준호에서 믿음직한 동생 차태현, 항상 챙겨주고 싶은 동생 데프콘,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진심을 알아줬던 김종민, 순수하게 서로를 좋아했던 막내 정준영까지. 김주혁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기억 속 그와 함께한 2년 추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ing)로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것을 기약했다. 이 날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서 “구탱이형 첫 화부터 하드캐리했잖아”, “하나하나 기억나네”, “구탱이형 ‘1박 2일’ 그만두고도 애정이 많았었지”, “구탱이형이 멤버들 사랑한 거 이상으로 멤버들도 구탱이형 진심이잖아. 정말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마지막 날 스태프들이 엉엉 울기 시작하니까 왜 우냐면서 억지로 참으면서 웃는 표정이 아직도 생생”, “정말 재미 이상으로 멤버들 합이랑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보였다” 등 반응을 보였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06년 노조 출범했지만 한달 내 임금지불 3.2%뿐

    2006년 노조 출범했지만 한달 내 임금지불 3.2%뿐

    2009년 보조출연자로 일하던 양모씨가 성폭행·강제추행 혐의로 기획사 반장 등 12명을 고소한 지 5년 만에 자살했다. 2012년에는 KBS 드라마 ‘각시탈’의 보조출연자 박모씨가 촬영 현장으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MBC 드라마 ‘무신’ 촬영 현장에서도 한 보조출연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영화나 방송 드라마 촬영장에선 보조출연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억울한 일을 겪어도 목소리를 내기 쉽지 않다. 단기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이들이 많아 실태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지난 2013년 영화진흥위원회가 보조출연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1명이 임금 체불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출연 후 두 달 뒤에야 임금을 받은 사람이 81.9%였다. 출연한 달에 임금을 받은 이들은 3.2%에 불과했다. 이런 일을 막고자 2006년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보조출연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약 4000명의 보조출연자들로 이뤄진 노조는 산업재해법 적용에 앞장섰고, 2012년 9월 근로복지공단의 인정받았다. 2016년부터는 고용노동부의 허가를 받아 국내 근로자공급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제작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고, 보조출연자들에겐 사전 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처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문계순 보조출연자노조 위원장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현장에선 우리를 유령이나 투명인간처럼 취급하고 일상적으로 차별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노조에서도 노력하겠지만 방송사, 기획사에서부터 보조출연자를 사람으로 대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두영 방송스태프노조 지부장은 “보통 보조출연들도 엄연히 한 작품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노동자인 만큼, 출연 전 사전 교육을 필수로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문직으로 대우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르포] “야! 옷 더러워져, 앉지 마”… 소품만도 못한 보조출연자

    [르포] “야! 옷 더러워져, 앉지 마”… 소품만도 못한 보조출연자

    “야, 너! 그게 옷이라고 입은 거야?”고함에 촬영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20여명의 시선이 동시에 한 사람을 향했다. “내가 분명 드라마 배경이 겨울이라고 공지했지. 넌 겨울에 그렇게 입냐. 다음에 너 코트 입고 다니는 거 내 눈에 띄면 옷 확 벗겨버린다.” 지난 13일 아침 7시 30분,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건물 앞에 20여명의 보조출연자가 모인 자리. ‘반장’이라는 직책의 한 남성은 겨울 코트를 준비하지 못한 보조출연자 A(32)씨에게 면박을 줬다. A씨는 쩔쩔매며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는 말만 연신 내뱉었다. 화려한 드라마 속 세상에 꼭 필요하지만 ‘없는 듯이’ 연기해야 하는 이들이 있다. 엑스트라, 보조출연자들이다. 이들의 역할은 주연 배우가 더욱 돋보이도록 자신을 죽이고 자연스러운 ‘배경’이 되는 것이다. 배경에게 이름은 없다. 2006년 보조출연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이 생긴 지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현장에서 이들은 ‘야’, ‘너’, ‘거기’, ‘학생’, ‘엑스트라’(여분)다. 촬영 현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갑질’당하는 을들의 실태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가 직접 일일 보조출연자로 취업했다.●연기는 주연 배우처럼, 처우는 알바생처럼 보조출연자는 엄연히 보수를 받고 작품에 출연하는 연기자다. 그런데도 모든 과정에서 이들은 제대로 된 정보를 받지 못한다. 지난 2일, 구인·구직 포털사이트에서 ‘보조출연 알바’를 검색해 나온 기획사 중 한 곳을 골라 사무실을 찾았다. 근로계약서를 쓰며 “어떤 작품에 참여하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촬영 전날 알 수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보조출연자가 작품을 고를 수 없고 기획사에서 필요한 인력이 있으면 그때그때 충원하는 시스템이다. 촬영 전날 오후 늦게야 기획사에서 문자가 왔다. ‘(드라마 이름), 오전 7시 30분, 상암동 MBC, 세미정장, 코트, 가방, 겨울’. 어떤 역할인지, 촬영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는 나와 있지 않았다. 의상을 챙기는 것도 보조출연자의 몫이다. 장면마다 다른 역할로 보이기 위해 스타일과 색상이 달라야 한다. 촬영 일정을 전날 급하게 알려주니 A씨처럼 촬영 배경에 맞는 옷을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촬영 일정은 로또와 비슷하다.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지 알 수 없다. 아침 7시에 집합해 4시간 만에 해산하는 날은 ‘대박’이고, 서울을 벗어나거나 밤늦게까지 촬영이 이어지면 ‘잘못 걸린 날’이다. 새벽 촬영 일정을 전날 밤 11시에 통보받고, 바로 1시간 뒤 ‘내일 일정이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받기도 한다. 당일 일정조차 모르는 보조출연자들은 촬영이 길어지면 부득이하게 개인 일정을 취소하기도 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간간이 보조출연 알바를 하는 B(28)씨는 “보조출연도 근로계약서를 쓰고 정당하게 하는 ‘일’인데, 당사자가 근무 시간을 모른다는 게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얼마 전 한 드라마 촬영 때는 아침 6시 집합이라고 해서 갔더니 오후 2시로 일정이 바뀌었다고 하고, 오후에는 다음날 새벽으로 또 촬영이 밀렸어요. 제가 다음날 출근 때문에 새벽 촬영은 어렵다고 하니 현장 반장이 ‘일을 그따위로 할 거면 가라, 대신 중간에 가면 돈은 못 받는다’고 화를 냈어요. 꼭두새벽부터 대기했는데도 정작 돈은 못 받는 거죠.” 실제 기자가 계약서를 쓸 때도 기획사에서는 ‘중간에 촬영을 그만두면 이전 노동 시간에 대한 돈을 일절 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여러분은 주연 배우랑 같아요. 김태희, 전지현이 촬영 중간에 자리를 뜹니까? 여러분도 배우라는 책임감으로 일하셔야죠.” 하지만 보조출연자의 계약서상 임금과 현장에서의 대우는 주연 배우와 확연히 다르다. 보조출연자들은 최저시급을 겨우 받는다. 계약서에 따르면 기본 8시간은 최저시급 7530원씩 6만 240원, 이후는 연장수당으로 계산해 기본급의 150%인 시간당 1만 1295원이다. 연장 근로 이후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야근 수당이 적용돼 기본급의 200%인 시간당 1만 5060원을 받는다. 서울 외 지역으로 가면 ‘지역 지원금’이 따로 나온다. 그나마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기획사에서는 제작비를 줄이려고 근무시간을 고무줄처럼 줄이고 늘린다. 보조출연자 C(38)씨는 “아침 7시에 소집해놓고 1시간이나 대기하다가 8시에 촬영 버스를 탔는데, 기획사에서 대기시간은 근무시간으로 쳐줄 수 없다고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작은 기획사의 경우 알음알음으로 신청을 받아 계약서를 쓰지 않고 구두계약만 하기도 한다. 보조출연자 D(23)씨는 “처음에는 시급제라고 말해놓고, 일이 끝나니 일당제로 돈을 쳐주더라”면서 “17시간 촬영하고 10만원 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열심히 하지 마세요…우린 ‘물건’이에요.” 아침 9시, 집합한 지 1시간 반이 지난 뒤에야 반장이 그날의 촬영 장면을 설명했다. 퇴근길 회사원이다. “너무 빨리 걷지 말고, 휴대전화도 보고 해. 주위 사람이랑 얘기도 하고. 퇴근하는데 기분 좋을 거 아냐! 좀 즐거워 보이게 하라고.” 같은 장면 촬영이 네 번, 다섯 번 이어졌다. 쌀쌀한 공기 탓에 하얗게 입김이 나왔다. ‘컷’ 사인이 떨어질 때마다 주연 배우의 매니저는 배우에게 달려가 발목까지 오는 긴 패딩을 덮어주고 핫팩을 손에 쥐여줬다. 그 모습을 보던 다른 보조출연자들이 손을 비비며 속삭였다. “우린 뭐 없냐. 주연만 배우지?” 한 장면이 끝난 이후엔 무작정 기다리는 일만 남는다. 그동안 보조출연자에겐 아무것도 통보되지 않는다. 대본도 없으니 다음 촬영이 뭔지, 무슨 역할인지, 언제 시작하는지 알 수 없다. 언제 무슨 역할로 차출될지 몰라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갈 수도 없다. 보조출연자들은 차가운 바닥에 아무렇게나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거나 옆에 앉은 사람과 어색하게 수다를 떨거나 꾸벅꾸벅 졸았다. 멍하니 기다리기를 2시간, 기자는 회사원에 이어 미화원 역을 맡았다. 헤어스타일이 단정하고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아서다. 보조출연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평범함’이다.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병풍처럼 자리를 지키는 것. 하루 촬영에 한명이 4~5인 역할을 번갈아 가며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계약서를 쓰는 날 담당자는 신신당부했다. “진한 화장하면 안 됩니다. 머리 염색도 안 돼요. 너무 밝은 색 머리는 출연 못 해요.”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튀는’ 출연자들은 현장에서 혼이 난다. 기자와 같이 미화원 역을 맡은 B씨도 이날 반장의 호통을 들었다. 진분홍색 매니큐어를 발랐다는 이유다. “엑스트라 하면서 누가 매니큐어를 바르냐? 상식이 없어?” B씨는 손톱이 보이지 않게 계속 손을 말아 쥐고 있어야 했다. 경찰, 간호사, 미화원 등 특정 직업군의 유니폼은 기획사에서 빌려주지만, 옷을 갈아입을 만한 곳은 없다. 비좁은 화장실 칸에서 갈아입고 나오니 반장이 얼굴을 찌푸린 채 빨리 오라고 손짓을 했다. 빌린 유니폼을 입으면 함부로 앉을 수도 없다. 옷이 구겨지기 때문이다. 미화원 옷으로 갈아입고도 1시간 동안 대기하며 서 있다가, 다리가 아파 바닥에 쪼그리고 앉았더니 대번에 반장이 소리쳤다. “너, 바닥에 앉지 마. 옷 더러워지잖아. 네가 세탁할 거야?” 현장에서 보조출연자들은 연기자가 아닌 ‘물건’이다. B씨는 “처음엔 연기가 하고 싶어 알바를 시작했는데, 몇 번 해보니 아무도 우리한테는 신경을 안 쓰는 걸 알게 됐다”면서 씁쓸하게 웃었다. “10시간 대기하면서 수없이 많은 장면을 찍어도 결국 TV에 나오는 건 딱 1초더라고요.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그래봤자 저 사람들한테 우린 그냥 배경용 소품이에요.” 오후 2시, 점심식사를 마치고 보조출연자들이 모이자 반장이 기자를 포함한 몇몇을 손으로 가리키더니 “집에 가도 좋다”는 지시를 내렸다. 오전 촬영에서 화면에 얼굴이 잡혀 그날은 더이상 출연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후련한 마음으로 가방을 싸는 조기 퇴근 조를 향해 부러움으로 가득 찬 다른 이들의 시선이 따라와 꽂혔다. 남은 자들은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다음 장면은 언제 찍을지, 촬영은 언제 끝날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아무도 모른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궁민남편’ 비아이-바비 출연, 차인표·안정환 등 중년 스웩 공개

    ‘궁민남편’ 비아이-바비 출연, 차인표·안정환 등 중년 스웩 공개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 다섯 남편들이 아이콘의 B.I(비아이), BOBBY(바비)와 만났다. MBC ‘일밤’ 신규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첫 모임부터 찰떡 브로맨스 케미를 뽐낸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바로 오늘(28일) ‘힙합’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로 일탈에 도전, 전에 없던 중년 스웨그(SWAG)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특히 그룹 아이콘의 B.I(비아이)와 BOBBY(바비)가 의욕은 넘치지만 누가 봐도 ‘힙알못’(힙합을 알지 못하는)인 다섯 남편들을 위해 힙합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한다. 실제 독학으로 힙합 실력을 키우고 자작곡 ‘사랑을 했다’, ‘이별 길’ 등으로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은 아티스트인 두 사람의 힙합 티칭 포인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힙합 선생님으로 변신한 아이콘 멤버 B.I(비아이), BOBBY(바비)와 다섯 남편들의 힙합 클래스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28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MBC ‘일밤’ 신규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그 전말이 밝혀진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참시’ 위너 김진우vs송민호, 극과극 일상 공개 ‘200% 리얼’

    ‘전참시’ 위너 김진우vs송민호, 극과극 일상 공개 ‘200% 리얼’

    ‘전참시’ 위너 김진우, 송민호가 ‘꽃 미모 집돌이’와 ‘감성 충만 래퍼’로서 180도 정반대의 일상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각각 내추럴하고 ‘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위너 김진우와 송민호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 먼저 김진우가 소파에 앉아 드라마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는 소파와 텔레비전만 있으면 충분한 집돌이의 200% 리얼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송민호는 ‘힙’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가던 길을 멈추고 감성 가득한 풍경 사진을 찍는가 하면 작업실에서 거침없는 래핑을 시전하는 등 김진우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진우와 송민호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숙소에서와 다른 반전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라고. 매니저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프로페셔널하게 무대를 펼치는 두 사람의 화려한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닭살이 돋는다고 해야 하나..”라며 애정 드러내며 ‘위너 팬 1호’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MBC ‘전참시’는 2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참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이쓴♥홍현희, 다정하게 맞잡은 두손 ‘행복한 신혼부부’

    제이쓴♥홍현희, 다정하게 맞잡은 두손 ‘행복한 신혼부부’

    제이쓴 홍현희의 신혼집 안방 인테리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집 인테리어에 감동까지 주신 #박나래 #김영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혼집 안방 침대에 누워 있는 제이쓴,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은 제이쓴, 홍현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는 지난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김영희가 두 사람의 신혼집 인테리어 꾸미기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故 신해철, 오늘(27일) 4주기...영원한 가요계 마왕

    故 신해철, 오늘(27일) 4주기...영원한 가요계 마왕

    가수 고(故)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고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위장관유착박리술 수술을 받은 이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10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당시 신해철의 수술을 집도한 S병원 전 원장 강모 씨는 적절한 의료조치를 취하지 않아 고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 지난 5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이날 비공식적인 소규모 추모식이 있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그룹 무한궤도로 출전해 대상을 받으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명곡을 남겼고, ‘마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윤아 눈물 “민아 사랑한다♥” 아들 향한 뭉클한 애정

    오윤아 눈물 “민아 사랑한다♥” 아들 향한 뭉클한 애정

    오윤아가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출연진들이 전면 하강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는 오윤아는 가파른 절벽 앞에서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담당 교관이 “지금 보고싶은 사람,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 그 사람에게 한 마디 해 보자”라고 말하자 오윤아는 “민아 사랑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오윤아가 언급한 이름은 아들이었다. 이와 함께 오윤아의 사전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오윤아는 “아들이 사실 발달장애가 있다. 그래서 제가 (집에) 오래 비어있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인 오윤아는 “끝까지 해내겠다”며 이를 악물었고, 전면 하강 훈련을 완벽하게 마쳤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