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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 “♥전선혜 8년째 열애, ‘섹시하다’는 말에 설레”

    유권 “♥전선혜 8년째 열애, ‘섹시하다’는 말에 설레”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8년째 연애 중인 모델 전선혜를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유권은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전선혜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권은 “공개 열애 선언 당시 21살이었다”면서 “굉장히 순수했던가 아니면 바보였던 것 같다”면서 “팬들이 ‘연애하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하기에 그걸 믿었다. 당시 연애 공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원더걸스 선예 선배님이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나와서 공개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유권은 팬카페에 글을 올려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렸다. 회사나 멤버들과는 상의하지 않은 결정이었다. 이에 유권은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마음과, 처음에는 당황했던 회사가 ‘연애 마음껏 해라’며 결국 인정해줬던 일화도 소개했다. 유권은 “지금은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은 나보다 여자친구를 응원해주는 팬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유권은 4살 연상 전선혜와 연애하게 된 알콩달콩했던 추억도 떠올렸다. 자신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섹시하다”고 했던 전선혜의 말에 처음 설렘을 느꼈다는 유권은, 이후 ‘참참참’ 게임을 계기로 전선혜와 교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선혜와 8년째 연애 중인 유권이 최근 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결혼’이었다. 그는 “원래는 여자친구와 군대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자고 했다. 서른 살 정도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그때까지 돈 벌어놓고 결혼하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 병역법이 바뀌어서 내년에 군대에 가야 한다”며 “여유롭지 않더라도 결혼하고 군대에 가야 하나, 다녀와서 결혼을 해야 하나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유권은 전선혜에게 진심을 담아 영상편지도 보냈다. 그는 “8년 동안 만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내가 미안한 일이 많았던 것 같다”며 “군대 문제로 또 미안해할 것 같은데 이후까지도 우리가 쭉 만날 수 있게 노력할 테니까 믿고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갑자기 “나도 사랑해”라는 전선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제작진이 전선혜와 깜짝 전화연결을 준비했던 것. 전선혜는 “(유권의 말을) 듣다가 눈물이 났다. 그렇게까지 불안해하는 줄은 몰랐다”며 “나와의 미래를 위한 걱정이니까 마음도 아프고 한편으로는 고맙다. 표현을 진짜 많이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선혜는 “나한테는 네가 최고이고, 내 눈에는 너만 남자로 보인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면서 “네가 내 옆에 든든하게 있었던 것처럼 나도 네 옆에 든든하게 있겠다. 사랑한다”고 불안해하는 남자친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전선혜의 진심 어린 말에 유권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원 “김정은, 인간 도의적으로 故 이희호 여사 조문단 보내야”

    박지원 “김정은, 인간 도의적으로 故 이희호 여사 조문단 보내야”

    “이희호 여사, 김정일 사망 때 조문하고 김정은 만나”“북한 검토 중일 것…남북회담 원포인트로라도 열려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조문 사절단을 보내야 한다고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12일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이 정치적 의미를 떠나 인간 도의적으로 반드시 조문 사절을 보내야 한다”면서 “이희호 여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때 북한을 방문해 조문했고, 이 때 아마 한국 최초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사실이 있다. 동양 미덕에, 특히 한국은 관혼상제에 가면 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때)에도 보면 우리가 부고를 보냈을 때 하루? 이틀? 하루 반인가 있다가 답변이 왔다”면서 “어제 아침에 개성연락사무소를 통해 (부고가) 갔기 때문에 아마 지금쯤은 북한에서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원 의원은 “저는 (북한 조문단이) 와야 한다, 올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미 관계, 남북 관계와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시간이 없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화하려고 하고, 또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에게 계속해서 ‘러브레터’를 보낸다고 하면, 이제 답변은 김정은 위원장이 할 때”라고 했다.그러면서 “남북정상회담도 6월 중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전에 원포인트로라도 열려야 한다”면서 “만약 (6월 중에) 열리지 못하더라도 한미정상회담 후에라도 열려 바로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려면 최소한 금년 여름에는 (남북정상회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구를 각각 요청한 국민청원에 ‘정당과 의회 정치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평가’라는 취지로 답변한 데 대해 “적절치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때 청와대 정무수석이 타는 불에 휘발유 끼얹어버리는 발언은 조심해야 한다”면서 “대통령의 의중을 (가지고) 야당과도 늘 소통해야 할 사람이 저렇게 불 질러 버리면 불이 타지, 꺼지겠는가”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신부 수업에 관심 無 ‘반항심 가득’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신부 수업에 관심 無 ‘반항심 가득’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신부 수업에서 요주의 ‘노처녀’에 등극한다. 그는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표정을 짓다가 결국 잠에 들어 선생님에게 혼쭐나고 있다. 이처럼 반항심 가득한 신세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뜨리게 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 측은 12일 신부 수업을 받는 구해령(신세경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해령(신세경 분)은 신부 수업을 받고 있다. 극 중 해령은 26세의 파릇파릇한 청춘. 하지만 19세기 조선에서는 노처녀 신세라고. 이는 해령이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려 보이는 동생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수업을 듣는 해령의 태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턱을 괴고 밖을 내다보며 딴생각을 하는가 하면 책상에 대놓고 엎드려 자는 등 좀처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결국 해령은 선생님에게 크게 혼난 듯 의기소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해령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시하는 선생님의 예리한 눈초리에 반항심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걸음을 떼고 있는 모습은 과연 그가 신부 수업을 잘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당시 시대 상황 때문에 노처녀가 된 해령의 모습은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또 신부 수업과 노처녀는 해령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곽정은 열애, 상대는 ‘영국 뇌섹남’ 다니엘 튜더? 소속사 입장 보니..

    곽정은 열애, 상대는 ‘영국 뇌섹남’ 다니엘 튜더? 소속사 입장 보니..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상대가 작가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라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SBS funE의 보도에 따르면, 곽정은은 다니엘 튜더와 올 초 명상과 관련된 일을 준비하다가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곽정은은 지난 3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 인간의 욕구에는 2가지가 있다고 한다.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보통 연애하면서 받는데, 내 감정이나 상황을 인정받고 있다는 욕구는 이 친구를 통해 완전히 다 채워졌다”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한 경제 전문가다. 지난 1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IQ 177 영국 뇌섹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뉴스1, 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병길 PD “서유리♥, 부모님보다 우선” 8월 14일 결혼 발표

    최병길 PD “서유리♥, 부모님보다 우선” 8월 14일 결혼 발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결혼한다.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서유리는 오는 8월 14일 혼인신고를 하기로 했음을 알렸다. 서유리는 “저 결혼해요”라며 “스몰웨딩을 할까 하다가 NO웨딩으로 가기로 했다. 날짜는 8월 14일로 잡았는데, 식을 안 하니 혼인신고만 하는 걸로 대신하기로 했다. 8월 14일이 예비신랑의 생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서유리의 예비신랑 최병길 PD가 직접 출연해 “어떤 여자친구를 만나도 부모님이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서유리가 우선”이라며 서유리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서유리♥’ 최병길 PD는 MBC 출신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호텔킹’, ‘앵그리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올해 MBC를 떠나 CJ ENM의 자회사인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직했다. 또한 지난 2009년에는 ‘애쉬번’이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냈으며, ‘앵그리맘’ OST에도 참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화탐사대’ 고유정 동생 단독 취재 “착하고 배려심 있는 누나”

    ‘실화탐사대’ 고유정 동생 단독 취재 “착하고 배려심 있는 누나”

    진짜라서 더욱 놀라운 이야기들의 향연 MBC ‘실화탐사대’. 내일(12일) 방송에서는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제주도 전남편 살인 사건’의 전말이 찾아간다. 지난 1일, 한 여성이 살인 사건 피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을 고려해 검거 4일 만에 그녀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36세 고유정’으로 밝혀진 그녀가 살해한 사람은 전 남편이었다.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고유정. 너무나 평범한 외모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후 밝혀진 그녀의 범행 내용이었다.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도 모자라 시신을 무참히 훼손한데 이어, 시신을 바다와 육지 곳곳에 유기하는 엽기적인 행각까지 벌였다. 사전에 철저한 범죄 계획을 세웠다는 고유정. 범행 전 마트에서 흉기 및 증거 인멸을 위한 청소 도구까지 마련한 것은 물론이고,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무인 펜션까지 예약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나날이 밝혀지는 새로운 비밀들! ‘실화탐사대’는 끈질긴 추적 끝에 고유정의 동생을 단독 취재할 수 있었다. 고유정을 착하고 배려심 있는 누나라고 기억한다는 동생의 증언. 도대체 그녀는 어떤 사람이었으며, 왜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내일(12일) 밤 10시 5분, 전 부인에게 참혹하게 빼앗긴 피해자의 안타까운 삶을 MBC ‘실화탐사대’가 전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은지원, CCTV 설치 고민 ‘잠버릇 때문?’

    ‘라디오스타’ 은지원, CCTV 설치 고민 ‘잠버릇 때문?’

    가수 은지원이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힌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은지원은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앞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범상치 않은 잠버릇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나무로 된 공간에 갇혀 있었다며 “살려주세요!”를 외치기까지 했다고. 은지원은 후배들을 대하기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규현은 예외라고. 규현 앞에서는 흐트러진 모습을 자주 보인다며 둘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는 후문. ‘연예계 대표 집돌이’로 알려진 은지원은 며칠이 아닌 ‘몇 달’ 동안의 집돌이 생활을 고백한다. 뜻밖의 칩거(?) 생활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는 게임으로 얻은 인생 교훈까지 언급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트롯’ 홍자, 싸늘 반응에 팬 지지성명 “마음 여린 친구”[종합]

    ‘미스트롯’ 홍자, 싸늘 반응에 팬 지지성명 “마음 여린 친구”[종합]

    ‘미스트롯’ 가수 홍자가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팬들은 그런 홍자를 위해 지지성명을 발표했다. 11일 오후 현재까지 홍자의 이름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하는 등 홍자의 지역 비하 발언에 대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자의 팬 커뮤니티 홍자 갤러리는 11일 “향후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끌어 나갈 홍자가 이번 일로 많은 상처를 받아 앞으로 스스로 무대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지지 성명문을 발표했다. 홍자 팬들은 “당시 지역의 특성에 대해 표현한다는 것이 약간은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 발언을 하지 않았나 싶다”면서 “홍자는 결코 지역감정을 유발하려 하지 않았으며, 특정 지역을 비하할 의도는 더더욱 없었다는 것을 팬들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콘서트 무대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환호를 해 줘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을 정도로 너무나도 마음이 여린 친구”라면서 “혹여나 홍자의 발언으로 상처 입은 국민 여러분들께는 팬덤 측도 너무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그러이 한 번만 용서를 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홍자는 문제의 발언에 대해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 드려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의 실수다”라고 사과한 뒤 팬카페에는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살겠다. 지난 실수는 실수로서 남기고 앞으로 더 담대하게 더 더 잘 해낼 것이니, 걱정 말아라”며 직전 사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글을 올려 다시 한번 빈축을 사고 있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행사 무대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에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다”는 발언으로 객석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해당 무대 영상은 광주 MBC 공식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한편 홍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진박, 집에 가보니..벽에 알 수 없는 낙서 ‘충격적인 일상’

    유진박, 집에 가보니..벽에 알 수 없는 낙서 ‘충격적인 일상’

    유진박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MBC스페셜’에는 전기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세를 얻은 ‘천재 유진박’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진박은 매니저 K씨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곳에는 온 벽면을 가득 채운 낙서들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유진박은 “머릿속에 들어오면 쓰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조울증을 겪고 있는 유진박은 꾸준히 약을 먹으며 감정을 조절하고 있었다. 그런 그를 옆에서 돌보는 것은 매니저 K의 몫이었다. K는 유진박을 살뜰하게 보살피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했다. 그러나 제작진 앞으로 온 한 통의 편지는 K의 정체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편지에는 “유진박이 K 매니저 때문에 공연을 하고 돈도 한 푼도 못 받는 노예 같은 생활을 한다”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한편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씨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니저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600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고 센터는 고발장에 적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규현 심경고백, 제발 좋아만 해달라

    규현 심경고백, 제발 좋아만 해달라

    규현 심경고백이 전해졌다. 가수 규현이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컴백한다. 오는 12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 돌아온 규현은 녹슬지 않은 재치와 입담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그는 ‘팬들의 세컨드가 되어도 좋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그는 최근 달라진 팬 문화에 수긍하며 “제발 좋아만 해달라”고 사랑을 구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규현은 MC 복귀 거절 심경을 고백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그의 거절 소식을 들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가 각양각색 반응들을 보였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더불어 규현은 새로운 MC를 추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뜻밖의 인물에 김구라가 완강 거부를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함께 출연한 은지원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은지원이 송민호만 편애한다고 폭로한 것. 은지원은 이를 적극 해명하며 남다른 어휘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고. 반면 규현은 은지원에게 의외의 따뜻함을 느꼈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뿐만아니라 규현은 유튜브 채널 오픈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에 이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은지원과 윤종신이 합세해 피 튀기는 콘텐츠 싸움을 벌이며 규현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규현을 비롯해 은지원,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 네 명의 조합만으로도 화제를 불러모으며 역대 급 웃음을 예고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 위너 이승훈이 합류, 노필터 진행과 갑툭튀 토크로 부끄러움은 찾아볼 수 없는 당찬 패기를 보여주며 스튜디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돌아온 규현의 예능감은 오는 1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예비신랑공개, 스튜디오 깜짝 등장..준비한 이벤트는?

    서유리 예비신랑공개, 스튜디오 깜짝 등장..준비한 이벤트는?

    서유리가 예비신랑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시청자들 마음에 염장(?)을 지를 프로 사랑꾼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공현주, 곽정은, 서유리, 강태성, 유권 등이 출연해 러브스토리는 물론 재미와 감동까지 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서유리는 방송 시작부터 “기쁜 소식이 있어서 알리려고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당당하게 결혼 소식을 전해 모든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소개팅으로 만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서유리는 식사 후 커피숍에 가기로 했지만, 예비 신랑이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호텔이었다고 전하며 “이게 무슨일이지”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예비신랑의 직업과 나이를 밝히는 과정에서 MC들이 정체를 알아내자, 서유리는 당당하게 결혼할 상대가 누군지 모두 공개했다고. 또한 서유리의 예비신랑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서유리를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MC들은 물론 게스트들까지 모두 깜짝 놀란 그의 정체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유리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녀를 사로잡은 예비신랑의 정체는 6월 1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3개월 차 유부녀로 돌아온 공현주의 달달한 신혼 이야기와 6월 15일 배우 정아라와 결혼을 앞둔 새신랑 강태성의 따끈따끈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유권과 여자친구의 첫 만남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래원 “생각 버리고 단순해지니 내 안의 ‘장세출’ 나오더라”

    김래원 “생각 버리고 단순해지니 내 안의 ‘장세출’ 나오더라”

    웹툰 원작… 팬 선정 가상 캐스팅 1순위 강윤성 감독 자유로운 연출 방식 덕에 ‘좋은 사람’ 돼 가는 보스 유쾌하게 그려 “데뷔 22년차… 아직도 연기는 어려워, 조폭 미화 아닌 오락영화로 즐겨주길”한순간에 국회의원이 된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 한눈에 반한 여자의 한마디에 개과천선하는 남자…. 현실에선 찾아보기 힘든 동화 같은 이야기다. 판타지 같은 이 영웅담의 주인공이 배우 김래원(38)이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하 롱 리브 더 킹)에서 그는 정치판에 뛰어든 목포 최대 조직의 보스 장세출을 땅에 발붙인 인물로 만들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극 중 장세출을 이해하려고 들면 오히려 어려워지는 느낌이었다”면서 “장세출이 지닌 감정에 대해 의심하지도, 궁금해하지도 않고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화가 조폭을 미화하는 게 아니냐, 정치적 성향이 강한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라고 강조했다. 누적 조회수 1억뷰를 기록한 동명 웹툰이 원작인 영화 ‘롱 리브 더 킹’은 ‘범죄도시’(2017)로 688만명을 불러모은 강윤성 감독의 신작이다. 재개발 지역에 철거 용역으로 나간 조직의 보스 장세출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돕는 변호사 강소현(원진아)을 만나면서 ‘좋은 사람’으로 변모한다는 이야기다. 자신의 과거를 씻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의 영웅으로 떠오르고, 그 길로 국회의원 선거까지 도전하면서 새 삶을 일구게 된다. 영화 개봉 전 웹툰 원작 팬들이 선정한 캐스팅 1순위였을 정도로 김래원과 장세출의 싱크로율은 꽤 높다.“세출이는 생각이 많이 없는 편이잖아요. 저는 평소에 생각이 좀 많은 편이긴 해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세출의 모습이 제 안에도 섞여 있겠죠. 연기를 할 때도 습관처럼 제가 지닌 모습이 배어나왔을 거예요. 그래도 세출이가 소현 앞에서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을 부르는 장면은 꽤 오글거리더라고요(웃음).” 김래원은 인터뷰 내내 틀에 얽매이지 않는 강 감독의 작업 방식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강 감독님과 작업을 해 보니 배우들이 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알겠더군요. 감독이 배우들에게 연기 디렉팅을 할 때 ‘오른쪽 날개를 펴서 날갯짓을 하다가 날아가라’라고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강 감독님은 ‘이쪽으로 날아가는 게 좋겠니, 저쪽이 낫겠니’라고 물어보시는 스타일이죠. 자유롭게 연기한 덕분에 극 중 장세출의 뜨거운 진심도 잘 전달된 것 같아요. 감독님께도 이미 말씀드렸지만 설사 개봉을 못하는 사정이 생긴다고 해도 강 감독님이 연출하시는 영화라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1997년 MBC드라마 ‘나’로 데뷔한 김래원은 멜로,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22년차 베테랑이지만 이제서야 “연기의 기초를 다졌다”며 몸을 낮췄다. “연기를 20년 넘게 했는데 불과 몇 년 전부터 ‘내가 한 인물을 연기할 때 캐릭터를 나에게 맞추는지, 내가 그 캐릭터를 좇는지 아직도 모르는구나’를 깨닫게 됐어요. 어쩌면 죽을 때까지 모를 수도 있고요. 여전히 루키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동안은 말 그대로 연기 연습이었죠. 여전히 기초 훈련 중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한참 멀었지만 하는 데까지 해 보려고 합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정치 포커스] 한국당 총선 물갈이 룰은 ‘탄핵 책임론’… 타깃된 친박 갈라설까

    자유한국당의 내년 총선 공천룰 윤곽이 잡혀 가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당내 계파 갈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공천룰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신(新)정치혁신특별위원회가 ‘탄핵 책임론’ 등을 물갈이 기준으로 시사하면서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들썩이는 모습이다. 지난 9일 열린 신정치특위 전체회의에서는 공천 심사 기준을 놓고 6시간 동안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그중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0대 총선 공천 파동 ▲막말 논란 등과 관련된 인사들에겐 감점을 적용하는 반면 여성·청년·정치신인 등에게는 가산점을 줘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부 위원은 현역 의원 의정활동 평가 시 지역·선수에 차등을 둬야 한다는 주장도 했는데, 이날 논의를 큰 틀에서 종합해 보면 ‘친박·영남·다선’이라는 3대 키워드에 해당하는 현역 의원들은 향후 공천 심사에서 불리한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 신상진 신정치특위 위원장이 그동안 인터뷰 등을 통해 박 전 대통령 탄핵, 20대 공천 후유증 등을 거론하며 “현역 의원들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물갈이 폭도 클 수밖에 없다”고 밝혀 긴장감이 돌았다. 당 지도부가 대대적인 혁신 공천 의지를 보임에 따라 주요 타깃이 된 친박계는 강경 대응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친박계 핵심으로 꼽히는 홍문종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서 “이제 조금 있으면 한국당의 기천명 평당원들이 여러분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기 위해 탈당 선언을 할 것”이라며 한국당을 탈당해 애국당에 입당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홍 의원의 발언은 친박계와 한국당이 갈라질 전조일까, 홍 의원 개인 차원의 반발일까. 일단 친박계 사이에서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어 공천 가능성이 낮아진 홍 의원 개인 차원의 반발이라는 시각이 다소 우세한 편이다. 한 영남 지역 친박계 의원은 “홍 의원의 이번 발언은 친박계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100% 개인 의견”이라며 “동반 탈당을 언급한 대상도 평당원이지 국회의원은 아니다. 확대해석을 말아 달라”고 선을 그었다. 중부권 친박계 재선 의원도 “아무리 계파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회의원들의 지상 과제는 공천과 당선”이라며 “현재 공천을 목전에 둔 민감한 시기에 지도부 방침에 반기를 들었다간 공천권자의 눈 밖에 날 수 있는 만큼 홍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해도 ‘친박계 엑소더스(대탈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수도권 지역 범친박계 재선 의원은 “당 지도부가 지금처럼 특정 계파나 지역을 건드리며 ‘인적 청산’ 운운한다면 더욱 강한 반발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내부 결집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 공천에서 친박계가 대거 탈락할 경우 당을 나가 신당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 2008년 총선에서 친박계는 공천 학살을 당하자 집단 탈당해 ‘친박연대’를 만들어 총선에서 회생한 바 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도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홍 의원의 대한애국당 입당 시사는 비록 재판에 계류 중인 셀프 구출 작전이라 하더라도 정치적으로는 ‘친박신당’ 출범 신호”라며 “박 전 대통령은 탄핵 찬성 의원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며 황교안 대표는 이미 버린 카드”라고 주장했다. 한편 신정치특위는 이날 김종석 의원, 김기현 전 울산시장, 이두아 전 의원, 김세희 전 MBC 기자 등 4명을 신임 위원으로 임명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봄밤’ 정해인X한지민, 화제성 정상 탈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는 3위에

    ‘봄밤’ 정해인X한지민, 화제성 정상 탈환…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는 3위에

    MBC ‘봄밤’의 ‘이유 커플’ 정해인과 한지민이 드라마 화제성 출연자 부문 정상을 탈환했다. ‘봄밤’도 드라마 화제성에서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1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톱10’에서 ‘봄밤’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지난주 9.95%에서 이번주 13.25%로 올랐다. 이번주 점유율 28.31%를 기록한 1위 ‘아스달 연대기’(tvN)와의 격차를 1.73%p 좁혔다. 정해인과 한지민은 지난주 출연자 부문 1위로 진입했던 송중기를 3위로 밀어내고 다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페레이션은 “음주 장면에서 정해인이 보여준 현실적이고 섬세한 감정 연기에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졌다”며 ‘이유 커플’의 이유 있는 화제성을 분석했다. ‘아스달 연대기’의 송중기와 장동건은 출연자 부문 화제성 3위와 7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3위로 진입했다. 주인공 임수정은 출연자 부문 화제성 4위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 화제성 4~10위에는 ‘퍼퓸’(KBS), ‘보이스 3’(OCN), ‘단, 하나의 사랑’(KBS2), ‘검법남녀 시즌2’(MBC), ‘녹두꽃’(SBS), ‘어비스’(tvN), ‘구해줘 2’(OCN)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홍자, 전라도 비하 발언 논란 “뿔 있을 줄”

    홍자, 전라도 비하 발언 논란 “뿔 있을 줄”

    가수 홍자가 한 행사에서 남긴 발언으로 인해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행사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비나리’로 무대를 연 홍자는 노래를 마친 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미스트롯’을 하고 나서 전라도 행사는 처음 와 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가인이 경상도에 가서 울었다”면서 “내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힘이 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자는 “전라도에 자주 와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관객들이 호응하자 그는 “감사하다. 우리 외가는 전부 전라도다. 경상도도 전라도도 다 나에게는 같은 고향이다”라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홍자가 지역 비하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말의 흐름상 홍자가 감사함을 표하고 있기 때문에 비하로 보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도 있다. 홍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홍자는 앞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출연료가 20배 정도 올랐다. 과거에는 교통비 정도만 받았다”며 “출연료를 받아도 마이너스였다”고 무명시절 설움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유진박 매니저 고발한 이유는?

    장애인인권센터에서 유진박 매니저 고발한 이유는?

    과거 소속사로부터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바뀐 매니저에게 또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10일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 모씨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니저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600만 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MBC로부터 대부분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했다. MBC는 다큐멘터리 제작 도중 유진박이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사실을 알게 돼 고발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지검은 서울 강서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유진박은 미국 줄리아드음대 출신으로, 1990년대 현란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는 등 심신이 쇠약해졌고, 일부 업계 관계자들이 그를 폭행 또는 감금하고 착취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확산해 충격을 안겼다. 이번에 고발당한 새 매니저 김 씨는 1990년대 그가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고, 여러 어려움을 겪은 이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진박 또 사기·착취 당해” 매니저 수사…MBC가 고발 도와

    “유진박 또 사기·착취 당해” 매니저 수사…MBC가 고발 도와

    과거 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앓으며 소속사로부터 학대라 할 수 있는 대우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겨줬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44)이 새 매니저에게서도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김모(59)씨를 사기와 업무상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니저 김씨가 유진박 명의로 약 1억 800만원어치의 사채를 몰래 쓰고, 출연료 5억 600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면서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고 센터는 고발장에 적시했다. 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MBC로부터 대부분의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했다. MBC는 다큐멘터리 제작 도중 유진박이 이같은 상황에 있는 것을 알게 돼 고발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서울 강서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해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미국 명문 줄리아드음대를 졸업한 유진박은 1990년대 현란하고 세련된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팝가수 고 마이클 잭슨 방한 콘서트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연주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는 등 심신이 쇠약해졌고, 일부 업계 관계자들이 이를 노리고 그를 폭행·감금하고 착취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확산해 논란이 일었다. 이번에 고발당한 새 매니저 김씨는 1990년대 유진박이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고, 유진박이 여러 어려움을 겪은 이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전설적 록밴드 ‘U2’ 결성 43년 만에… 12월 8일 한국서 만난다

    전설적 록밴드 ‘U2’ 결성 43년 만에… 12월 8일 한국서 만난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그래미상 22회 오늘 예매 시작… 일반, 12일부터팝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 중 하나인 아일랜드 록밴드 U2가 결성 43년 만에 처음으로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와 MBC에 따르면 U2는 오는 12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한 U2는 보노(보컬)를 중심으로 디 에지(기타), 래리 멀렌 주니어(드럼), 애덤 클레이턴(베이스) 등 원년 멤버 4명이 지금까지 함께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새로운 시도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이들은 전 세계 1억 8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 그래미 어워즈 22회 수상,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최고의 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밴드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7년 ‘조슈아 트리 투어’의 일환이자 연장 공연으로 진행된다. 1987년 발매된 정규 5집 ‘더 조슈아 트리’는 평단의 찬사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며 U2를 슈퍼스타 반열에 올려놓았다. 앨범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투어는 6개월간 51회 공연으로 270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U2 내한 공연에는 화물 전세기 4대 분량의 글로벌 투어링 장비가 공수되는 등 내한 공연 역사상 가장 많은 음향·조명 장비가 사용된다. 티켓 가격은 B석 9만 9000원부터 VIP석 33만원 등이다. 45만 4000원짜리 레드존의 경우 30만원 상당의 자선기금이 포함됐다. 보노가 설립한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 자선단체 ‘레드’와 에이즈·결핵 등 퇴치를 위한 국제기구 ‘글로벌 펀드’에 전액 기부된다. 티켓 일반 예매는 오는 12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U2 공식 홈페이지(U2.com)에 가입하면 10일 낮 12시부터 열리는 사전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KBS, MBC “유람선 침몰시킨 크루즈선 추돌 흔적 도색”

    KBS, MBC “유람선 침몰시킨 크루즈선 추돌 흔적 도색”

    사고 후에도 계속 운항···추가 증거 인멸 의혹 제기현지 언론은 사고 크루즈 선장 계속 진술 거부 보도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추돌하며 인명 사고를 낸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의 선장이 사고 관련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또 우리 방송사들은 사고 이후에도 계속 운항 중인 이 크루즈선에서 추돌 흔적이 지워졌다고 보도했다.8일(현지시간) 헝가리 매체 인덱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추돌 사고를 낸 바이킹 시긴호의 유리.C(64·구속) 선장은 경찰의 계속된 조사에도 사고 당시 정황에 대해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 헝가리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목격자 66명의 진술을 확보하고 바이킹 시긴호 승무원 등 관련자 230명을 조사하는 한편, 크루즈호의 서버와 통신 장비, 레이더 스크린, 통신 데이터 기록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앞서 헝가리 검찰은 유리.C 선장이 사고 후 휴대전화 데이터를 모두 삭제했다고 밝혀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경찰이 통신 장비를 확보함에 따라 사고 당시 바이킹 시긴호의 대응과 교신 내용 등이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리.C 선장은 현재 변호인도 모두 교체하며 영장 항고심에 대비하고 있다. 헝가리 검찰은 법원이 조건부 보석을 허용하자 이를 취소해달라며 항고한 상태다. 한편, MBC와 KBS는 9일 사고 이후에도 헝가리 수사 당국에 압류되지 않고 다뉴브강 상류의 독일을 향해 떠났던 바이킹 시긴호가 독일에서 되돌아오며 각각 정박한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를 찾아간 결과 사고 직후 선명했던 바이킹 시긴호 선박 앞 부분 추돌 흔적이 깨끗하게 도색되어 있었다며 증거 인멸 의혹을 추가 제기했다. 바이킹 시간호는 운항 일정에 따라 다뉴브강을 거슬러 지난 3일 독일까지 운항했다가 다뉴브강 하류로 돌아오고 있으며 조만간 부다페스트 복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복면가왕’ 황금열쇠 정체는 안일권..김구라 “좀 실망스럽다”

    ‘복면가왕’ 황금열쇠 정체는 안일권..김구라 “좀 실망스럽다”

    황금열쇠의 정체는 개그맨 안일권이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3대 가왕 나이팅게일에 맞설 라이벌 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무대는 ‘샹들리에‘와 ‘황금열쇠‘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쿨의 ‘진실’을 불렀다. 샹들리에와 황금열쇠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유영석은 “호흡은 별로였다. 너무 둘이 매칭이 안 됐다. 따로 들으면 괜찮았는데 함께 하면 좀 안 맞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김현철은 “샹들리에는 처음엔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바이브레이션을 들어보면 10년 이상된 가수 같다. 황금열쇠는 부채도사 장두석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황금열쇠는 배우 조재윤 같다”라고 추측했다. ‘복면가왕’에 첫 출연한 피오는 “앉아서 듣고 있으니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유권은 “별 선배님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샹들리에는 목소리에 구성진 가락이 있다. 전통 가요를 부르시는 분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날 ‘황금열쇠’는 유해진, 오광록, 손병호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다년간 연기한 사람이 확실하다”며 조재윤임을 확신했다. 피오X유권은 ‘황금열쇠’를 두고 개그감이 좋다며 “개그맨 안일권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안일권이라면 좀 실망스럽다. 성대모사를 진짜 잘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의 승자는 샹들리에였다. 샹들리에는 76표를 얻었다. 가면을 벗은 안일권은 “윤상의 마니아다. 사춘기 시절에 테이프가 아닌 LP를 모아서 노래를 다 외울 정도다. 가수이기 전에 작곡가로서 존경하는 뮤지션이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선곡에 감사드린다. 행동모사의 천재가 내 노래를 선택했다니 잊지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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