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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2라이프’ 임지연, 숏컷 여형사 변신 “청순 벗고 와일드”

    ‘웰컴2라이프’ 임지연, 숏컷 여형사 변신 “청순 벗고 와일드”

    MBC ‘웰컴2라이프’ 임지연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보이시한 숏컷부터 날 선 눈빛까지 첫 촬영부터 정지훈도 휘어잡는 터프한 여형사 ‘라시온’으로 완벽 변신해 걸크러시를 폭발시키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MBC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임지연은 극중 강력반 홍일점 형사 ‘라시온’으로 분한다. 라시온은 현실 세계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의 구여친이자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강력반 여형사로, 평행 세계에서는 형사이기 전에 사랑스러운 이재상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분해 2색 매력을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웰컴2라이프’ 측이 임지연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보이시한 숏컷부터 상처투성이 얼굴까지 와일드한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임지연은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채 날이 서 있는 모습. 그의 레이저가 나갈 듯 날카로운 눈빛과 경계감 서린 표정에서 풍겨 나오는 여형사 포스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어 임지연은 리어카로 누군가를 밀어 쓰러뜨리려는 듯 돌진을 앞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리어카 손잡이를 꼭 쥔 채 분노한 그의 표정이 다이나믹한 상황이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한다. 더욱이 심문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든 것을 꿰뚫어볼 것만 같은 매서운 눈빛이 긴장감을 전파한다. 이에 걸크러시 여형사 계보를 이을 임지연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는 극중 현실 세계에서 강력반 여형사로 살아가는 임지연의 모습. 스틸 만으로도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의 터프한 성격을 엿보게 한다. 이에 걸크러시 터지는 여형사 계보를 이어갈 임지연의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는 한편, 평행 세계에서는 어떤 반전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임지연은 첫 촬영부터 행동파 여형사답게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임지연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면서, “이후 평행 세계에서는 한 없이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지연이 보여줄 2색 매력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브루노X보쳉, 동반 출격 “16년 만의 깜짝 재회”

    ‘비디오스타’ 브루노X보쳉, 동반 출격 “16년 만의 깜짝 재회”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공연, 광고, 방송가 신항로를 개척한 원조 스타!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6년 만에 한국을 찾은 브루노와 그의 단짝 보쳉이 함께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999년 KBS2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에서 대한민국 전국팔도 무전 배낭 여행을 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브루노와 보쳉은 지금의 외국인 방송인 전성시대를 이끈 원조 스타 격. 이후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두 사람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한 스타, 가장 보고 싶은 스타로 꼽혀왔다. ‘한국이 보인다’ 방송 이후 연락이 끊겼다는 브루노와 보쳉의 재회가 무려 2년여 간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밝힌 제작진은 “보쳉은 2년 여간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았다. 브루노의 한국 방문 소식에 녹화 바로 전날 밤 홍콩에서 급히 귀국했다”며 브루노에게도 보쳉의 출연 사실을 녹화 당일까지 철저히 숨겨 실제로 두 사람의 16년 만의 재회가 녹화 도중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편 16년 만에 얼굴을 비춘 브루노와 보쳉을 비롯해 예능 울렁증 때문에 예능 출연을 자제해왔다는 임은경, ‘비디오스타’가 6~7년 만의 예능이라고 고백한 김장훈까지! 자칭 ‘옛날 방송인‘이라는 네 사람을 위해 MC 박나래가 혹독한 요즘 예능 적응 훈련을 준비하기도 했다고. 브루노와 보쳉의 16년 만의 재회 현장부터, 요즘 예능 적응 훈련, 그리고 그동안 묵혀둔 근황과 예능감 대 방출까지! 7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정페이’로 세운 드라마 왕국

    ‘열정페이’로 세운 드라마 왕국

    몇 날 며칠 이어지는 밤샘 촬영, 주 100시간 넘는 근무,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된 근로환경, 산재보험 등을 기대할 수 없는 계약 조건…. 수십년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돼온 드라마 제작환경에 최근 괄목할 만한 개선 신호가 나타났다. 지난달 18일 ‘지상파방송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공동협의체’가 노동시간 단축과 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표준인건비기준 마련을 골자로 한 ‘지상파방송 드라마 제작환경 가이드라인 기본사항’에 합의하면서다. 이 협의체에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 전국언론노조,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가 참여했다.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서 변화의 기미가 좀체 보이지 않던 악명 높은 드라마 스태프 근로 여건이 개선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이주부터는 표준근로계약서와 인건비기준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된다. 방송스태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청사진은 어떻게 그려질까.우리 사회 ‘갑질 문화’에 대한 지적이 수년간 누적되고 해결 논의가 무르익던 2017년 노무사·변호사·노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갑질119 스태프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직장갑질119’를 열었다. 이곳에서 ‘을’들은 각자가 받고 있는 부당한 대우를 울분 섞인 목소리로 쏟아냈다. 갑질 고발이 분야에 따라 세분화하던 중 ‘방송갑질119’ 방이 만들어졌고 각 제작현장의 민낯이 가감 없이 공유됐다. 그즈음 드라마 ‘화유기’(tvN) 제작현장에서 스태프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조명 설치 작업을 하던 스태프가 3m 높이에서 떨어졌고 하반신이 마비되는 부상을 입었다. 해당 스태프가 조합원이던 언론노조는 현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요청했고,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사고 발생 후에도 재발 방지 대책 없이 촬영을 계속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드라마 스태프들의 취약한 근로환경과 장시간 노동 문제 등에 관한 논의가 재점화하는 계기가 됐다. 방송계 노동현실에 대한 문제제기는 방송 스태프와 비정규직을 아우르는 노동조합 출범으로 방향을 잡았다. 6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7월 4일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가 출범했다. 한편에서는 지상파 4사 사장단과 각사 언론노조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대응방안과 고용구조 개선방안 등을 놓고 대화를 시작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300인 이상 방송 사업장의 주당 최대 52시간 노동을 앞둔 시점에서 지상파와 언론노조는 지난해 9월 산별협약을 체결하고, 장시간 제작분야 특별대책과 관련한 특별협의체 구성을 명시하는 성과를 냈다.올 1월 시작된 언론노조와 지상파 3사 드라마운영책임자의 특별협의는 4월 방송스태프지부와 드라마제작사협회가 참여하는 4자 협의로 확대됐다. 방송사, 제작사, 현장 스태프가 함께 모여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할 장이 마련된 것이다. 앞서 정부가 주관하는 드라마노동환경개선TF(태스크포스)도 있었지만 지난해 12월 단 한 차례 회의를 끝으로 없어졌다. 열쇠를 쥐고 있는 방송사가 빠진 회의라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탓이다. 4자 협의체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외부적으로도 방송스태프 처우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서는 방송스태프 처우개선을 주요의제로 설정하고 ‘상생 꽃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1일에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이해찬 당대표가 참석한 최고위원회를 열기도 했다. 한빛센터는 2016년 방송 제작현장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고 삶을 마감한 고 이한빛 PD의 뜻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방송노동자 권익단체다. 아울러 영화 ‘기생충’의 표준근로계약을 전면 적용 사례가 알려지면서 드라마 제작현장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드라마 스태프의 열악한 처우는 많은 부분 턴키계약에서 비롯된다.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드려면 14개 직군의 각 분야 전문가가 동원된다. 연출, 촬영, 조명, 동시녹음, 의상, 분장, 세트설계 등을 팀 단위로 조직한다. 한 작품이 시작되면 감독이 팀들을 모으고 제작사는 각 팀과 계약을 맺는다. 팀장 아래 조수들의 인건비나 장비 등에 대한 비용 구분 없이 일한 날수로 임금을 지급한다. 밤을 새워 촬영이 진행돼도 추가수당을 기대할 수 없고 다음날 일을 할 수 없게 되지만 하루치 일당만 받게 되는 구조다. 김두영 방송스태프지부장은 “캐나다의 경우 수십장짜리 드라마 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에 노동자 중심의 계약조건이 꼼꼼히 적혀 있다”며 “초과수당이 워낙 세서 장시간 노동을 할 수 없도록 마련돼 있다”고 소개했다. 4자 협의체는 드라마 현장에 도입할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인건비기준을 오는 9월 말까지 마련해 발표하고 10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방영 2~3개월 전부터 촬영이 시작되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 편성된 드라마부터 표준근로계약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후속 논의가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최정기 언론노조 정책실장은 “이번 협의체를 하면서 방송사, 제작사, 스태프가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파에서 드라마를 만들수록 적자가 나는 출혈경쟁 상황을 스태프노조도 이해하게 됐고, 스태프들이 단순한 근로환경 개선을 넘어 드라마 산업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드라마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가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고 언급했다. 지상파 드라마 제작현장에 계획대로 표준근로계약서가 도입되더라도 한계는 있다. 언론노조에 가입돼 있지 않은 종합편성채널과 CJ ENM 계열 방송사 등 케이블 채널은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표준근로계약서 도입이 실질적인 제작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상파 방송사에만 더 많은 부담과 규제가 몰린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그럼에도 지상파의 이런 변화가 제작환경 개선의 마중물이 될 거란 기대가 높다. 종편과 케이블 채널은 4차 협의체 결과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부장은 “방송 산업의 전반적인 위기”라고 진단하면서 “현장에 젊은 기술 직군 스태프가 없다. 극악의 노동 조건 때문에 20대 신입 스태프는 일주일도 못 버티고 나가는 형국”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표준근로계약서 도입을 통해 노동자로서의 기본 권리가 확보되면 직군별 교육을 통해 전문인 육성에도 나설 것”이라며 “노동자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예능·시사·교양으로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임창정 전부인, 루머들과 달리 이혼한 진짜 아유는..

    임창정 전부인, 루머들과 달리 이혼한 진짜 아유는..

    임창정 전부인이 다시금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임창정이 출연해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 2013년 4월 프로골퍼 전부인과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당시 임창정은 “많은 루머들과 달리 이혼한 명확한 사유는 서로의 성격적 결함과 차이에서 부부로서의 인연이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엔 3명의 아들이 있었고, 이혼 과정에서 임창정이 첫째와 둘째, 전부인이 셋째를 맡기로 했다고 알려지면서 억측 루머가 퍼져나갔다. 결국 임창정은 친자확인까지 단행했고, 최종 결과가 나온 후 임창정 전부인은 네티즌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또 최근엔 셋째 아들도 임창정이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임창정이 출연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임창정의 집이 공개될 당시 셋째 아들에 대해선 “잠깐 외갓집을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임창정의 SNS에서도 3명의 아들을 비롯, 2년 전 재혼한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까지 4명의 아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임창정은 이혼 이후 4년 만인 2017년 지인 모임에서 만난 18살 연하 요가 강사인 서하얀 씨와 재혼했다. 서씨와 재혼 후 2017년 늦둥이 준재를 낳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육전, 피자급 비주얼 ‘매니저 좋겠네’

    전참시 이영자 육전, 피자급 비주얼 ‘매니저 좋겠네’

    이영자가 육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9회에서 이영자가 육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숙소에 도착한 후 참견인들은 매니저들을 위한 요리 만들기 대회에 돌입했다. MT 출발 전 제작진은 매니저들에게 미리 희망 메뉴를 받았고 참견인들은 각자 하나씩 뽑아 요리했다. 그 결과 이영자는 육전, 전현무는 김치만두, 송은이는 멘보샤, 양세형은 매운 등갈비찜, 유병재는 감자전과 비빔국수, 이승윤은 해물찜을 맡게 됐다. 전현무와 이승윤 등 요리가 서툰 이들이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명불허전 먹객’ 이영자와 ‘만능 멀티 플레이어 세룡’ 양세형이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그리고 매니저들은 자신을 위해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1등 요리가 탄생했다. 육전과 등갈비찜이 1위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1등은 육전에게로 돌아갔다. 이후 이영자는 모두를 위해 직접 열무비빔밥을 만들어 나눠줬고, 송은이 매니저는 “화려한 음식도 많았지만 1등은 열무비빔밥이었다”며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프로그램 최초로 매니저를 제보하는 연예인이 등장했다. ‘황제성 본인’이라는 티셔츠를 입고 제작진 앞에 나타난 황제성은 “몇 개월 전부터 함께 일하게 된 매니저를 제보하기 위해 찾게 됐다. 제가 누구에게 대접받아 본 적이 없다. 나를 챙겨주는 건 고마운 일이다. 저를 마피아 보스처럼 챙겨준다”며 매니저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매니저와 함께 하는 황제성의 하루가 시작됐다. 영어 방송을 들으면서 황제성의 집에 도착한 매니저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주차장 문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 굳이 문 앞에서부터 기다리는 이유에 대해 매니저는 “형이 나오면 바로 출발할 수 있고 짐 받고 옮기기도 쉽다”고 설명했다. 출발부터 황제성을 향한 ‘해바라기’ 순정을 보여준 매니저는 이후 샵에 도착한 이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며 그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의 모습을 본 참견인들은 왕과 호위무사 같다며 놀라워했다. 황제성은 제작진에게 “CCTV처럼 계속 저를 쳐다본다. 거리가 떨어져도 저를 바라본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자신이 ‘황제성 바라기’가 된 이유에 대해 “형님은 특별히 부탁하는 것이 없다. 보고 있다가 먼저 챙겨주는 것이 형님이 편할 것 같아서 하다 보니 보는 게 습관이 돼 버렸다”고 털어놓았다. 황제성은 매니저의 철벽 케어에 “밥도 제가 먹을 수 있고 화장실도 제가 갈 수 있는데 모든 것이 과잉보호”라고 토로했다. 매니저는 본인이 경력과 능력이 부족해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황제성은 “저도 잘 모르겠다. 솔직하게 좀 좋다. 놀림으로 점철됐기에 누군가가 저를 그렇게 대해주는 것이 싫지 않다.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미칠 거 같은데 또 안 하면 서운할 거 같다. 썸 같고 엉망진창이다”고 진짜 속마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이 가운데 매니저의 자투리 시간 활용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출근길에는 영어 방송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법전을 읽는 것도 모자라 황제성이 방송 녹화하는 중에는 차에서 폭풍 운동하는 모습으로 포착된 것. 매니저는 “시간이 뜨면 가만히 있는 걸 안 좋아한다”고 전했고 이에 전현무는 “역대 다음 장면이 가장 예상이 안 되는 매니저”라고 놀라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Y군, 김구라 아들? ‘정체 몰라..신비주의’

    ‘음악중심’ Y군, 김구라 아들? ‘정체 몰라..신비주의’

    신비주의 가수 Y군이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신비주의 가수 Y군이 김구라와 함께 신곡 ‘구라형’으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Y군은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Y군은 중독성 있는 ‘구라형’ 가사를 연발했다. 이어 특별 출연한 김구라는 “야, 이게 뭐하는 거야”라며 등장했다. 이어 김구라는 “누가 보면 내가 시켜서 하는 줄 알아”라며 “랩을 하려면 제대로 배워서 해, 우리 그리라도 붙여줄까”라며 깜짝 무대를 마무리했다. ‘구라형’은 김구라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신곡으로 Y군의 매력적인 보컬과 김구라가 직접 참여한 센스 넘치는 자작랩이 돋보인다. Y군은 지난 2016년 가요계에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신비주의 가수다. Y군은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몽’ 유지태, 눈빛만으로 압도..총구까지? ‘소름 돋는 장면’

    ‘이몽’ 유지태, 눈빛만으로 압도..총구까지? ‘소름 돋는 장면’

    ‘이몽’ 유지태가 임주환에게 분노의 총구를 겨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매회 실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며 짙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MBC 토요극 ‘이몽’ 측이 35~38화 방송을 앞두고, 유지태(김원봉 역)과 임주환(후쿠다 역)의 대치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후쿠다는 믿었던 이영진(이요원 분)이 임정의 밀정 파랑새였다는 사실에 대한 배신감과, 부친 죽음의 배후로 의심되는 이영진의 양부 히로시(이해영 분)을 향한 분노로 흑화해 향후 그의 심리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특히 그 과정에서 후쿠다는 이영진 뿐만 아니라 김원봉과도 정면대결을 벌인바 없어 향후 이들이 마주했을 때 벌어질 비극을 유추하기 충분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바다 앞에 마주서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유지태와 임주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지태는 임주환의 멱살을 움켜쥔 채 날이 선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반면 임주환은 덤덤한 표정으로 대립해 눈길을 끈다. 이내 유지태는 임주환의 관자놀이를 향해 총구를 들이밀기에 이르지만 임주환은 흔들림 없이 굳건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무언가 결단한 듯한 임주환의 단단한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몽’의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이몽’ 제작진은 “임주환으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며 긴장감이 극으로 치달을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6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충재 vs 유노윤호, ‘나혼자산다’ 계주 승리 팀은?

    김충재 vs 유노윤호, ‘나혼자산다’ 계주 승리 팀은?

    ‘나 혼자 산다’ 긴장감이 폭발하는 단체 계주가 열린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단체 계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이날 성훈 팀과 유노윤호 팀은 엎치락뒤치락하던 점수를 한 방에 뒤집을 수 있는 계주 대결을 펼친다. 육상부 출신인 이연희와 수영선수 출신 성훈 등 각 팀에 숨겨진 에이스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흥미진진한 계주 경기를 한다고. 특히 첫 번째 주자로 출전한 성훈은 박준형의 방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기기 위한 특별한(?) 방법을 사용,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와 과연 그의 방법이 팀에게 우승을 안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전력 질주하는 출전 선수들 사이에서 경보로 경기를 이어간다고. 긴박하게 돌아가던 경기를 지켜보던 모든 회원들과 절친들이 이시언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빵 터졌다고 해 그의 특별한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의정, 직접 만들었다는 ‘남자 셋, 여자 셋’ 머리 보니..

    이의정, 직접 만들었다는 ‘남자 셋, 여자 셋’ 머리 보니..

    이의정이 과거 ‘남자 셋 여자 셋’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에서는 방송인 이의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의정은 과거 ‘남자 셋, 여자 셋’에서 화제가 된 번개머리 일화를 전하면서 “원래 시트콤 게스트로 나갔을 때 PD님이 특이한 스타일로 나와 달라고 했다. 그 가발 머리는 제가 만들었는데 정말 이상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더불어 처음 그 머리를 하고 방송국 국장에게 혼이 났다며 “방송 중에 여러 은어를 많이 써서 당시 MBC 사장님이 국어사전을 주셨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시골 영감춤에 관해 “원래 ‘원투’의 송호범 씨 춤이다. 호범 씨가 춤을 한 번 봐달라고 했고 다음날 촬영에서 장기자랑하는 장면에서 그 춤을 췄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36살 현재까지 모태솔로”

    ‘신비소녀’ 임은경 “36살 현재까지 모태솔로”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 특집으로 반가운 근황의 아이콘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 등이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임은경은 99년 한 이동통신사 모델로 데뷔, ‘TTL 소녀’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특히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 스타였다. 이날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임은경은 36살인 현재까지도 모태 솔로라며 웃지 못할 고백을 했다고. “언제까지 모태 솔로였냐?”는 MC의 질문에 “혼자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고 말끝을 흐리며 “집 밖을 잘 안 나간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나래는 “집 밖을 안 나가면 집으로 들이면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 임은경은 솔로 탈출 기원을 위한 매력 발산 무대를 선보였다. 임은경은 청순한 이미지에 맞게 ‘보랏빛 향기’를 열창, 브루노&보쳉과 함께 ‘성인식’ 무대까지 보여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고. 또한, 임은경은 20년 전, 캐스팅부터 TTL 소녀 데뷔까지 시켜줬던 소속사와 지금까지도 인연을 맺고 있다 밝히기도 했는데. 특히 소속사 대표는 “우리 은경이는 알고 보면 재밌는 아이인데 예능이 서툴다” 며 임은경을 잘 부탁한다는 음성 메시지를 보내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간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깨고 싶다는 원조 신비 소녀 임은경의 엉성한 댄스 실력부터 뜻밖의 노래 실력, 즉석 소주 CF 도전까지! 예능 울렁증을 극복한 임은경의 활약은 7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연경, 피구 경기서 월드 클래스급 활약 “역시 김연경”

    ‘나혼자산다’ 김연경, 피구 경기서 월드 클래스급 활약 “역시 김연경”

    ‘나 혼자 산다’에서 살기 가득한 피구 경기가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고편만으로도 시청자를 사로잡은 피구 대결이 예고됐다. 지난 방송에 이어 계속될 ‘나 혼자 산다’ 운동회에서는 무지개 회원들과 절친들이 각 팀의 여왕을 찾아 맞춰야 하는 ‘여왕 피구’를 했다. 배구선수 김연경은 상대 팀마저도 ‘역시 김연경’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월드 클래스 급 활약을 펼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유노윤호 팀 회원들은 김연경의 공을 피하기 위해 작은 코트 안에서 죽기 살기로 뛰어다녔다. 중국 무술을 보는듯한 날렵함과 슬랩스틱 몸개그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특히 혜리는 굴러오는 공들을 잡기 위해 온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 예정. 자꾸만 멀리 굴러가는 공을 쫓아다니다 “나 너무 힘든데?”라며 진심을 토해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구의 연애’ 허경환♥김가영, 와인 데이트 후 “라면 먹고 갈래?”

    ‘호구의 연애’ 허경환♥김가영, 와인 데이트 후 “라면 먹고 갈래?”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허경환♥김가영의 와인 데이트가 동호회 회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허경환과 김가영의 ‘MBC 떼고 사적인 만남’ 이후 충주 여행에서 재회한 동호회 회원들은 두 사람에게 와인 데이트에 대해 폭풍 질문을 던진다 . 다른 동호회 회원들이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해 궁금해하자 여성 회원들은 “우리는 가영 언니한테 들은 게 있다”라며 남성 회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채지안이 “라면”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자 남성 회원들은 깜짝 놀라며 경악한다. 그러는가 하면 채지안이 던진 ‘라면’ 한마디에 김민규는 “라면 먹고 갈래 이런 거야?” “집 앞까지 같이 가줬는데 라면 먹고 가라고 한 건가?”라며 혼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이에 허경환도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스토리 괜찮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능청스러움에 다른 회원들은 더욱 당황해 “라면을 오래 먹었다고?” “어른 연애는 못 따라가겠어요”라며 고개를 저어 폭소케 했다. 또 이에 질세라 허경환이 19금 상황극까지 펼치자 남성 회원들은 모두 깜짝 놀라면서도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 두 사람의 못다 한 데이트 스토리는 앞으로 여행에서 차차 밝힐 것으로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허경환과 김가영의 데이트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오는 7일 일요일 밤 9시 5분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달장애 아들과 행복한 여행중인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과 행복한 여행중인 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에서 처음 사진 올린다.. 유니버셜 정말 단 둘이 힘든 코스였지만..너만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송민 군과 함께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주황색 티셔츠 차림으로 캐주얼한 차림으로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혼자 아들 송민 군을 키우는 워킹맘이다. 오윤아는 앞서 아들이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오윤아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열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이혼 후에도 ‘키스 동상’은 남는다

    송중기 송혜교 이혼 후에도 ‘키스 동상’은 남는다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고, 송중기의 대전 본가에서 송혜교의 현수막과 사진 등이 모두 사라졌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송중기·송혜교의 이혼 조정 신청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27일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이혼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것.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며 먼저 공식 입장을 냈고, 이후 이혼 사유에 대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추측성 악성 루머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이인철 변호사는 “이혼 조정 신청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며 “세부적인 이혼합의가 필요한 경우, 증거가 부족해 이혼재판이 어려울 경우, 당사자가 법원 출석을 부담스러워해 대리인을 통해 진행을 원하는 경우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의 귀책사유가 확실하고,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이혼 조정이 아니라 정식 이혼 재판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혼 조정 신청의 경우는 상대방과 원만한 합의를 하기 위해서 신청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혼 조정 신청 이유만으로 상대방에게 귀책사유가 있다는 해석은 무리다”고 말했다. 이혼 판결 예상 시기에 대해 “1차 조정기일에 성립이 된다면 3개월 내로 조정 성립돼 재판이 마무리될 수 있다. 자녀도 없고 당사자들 간에 이혼에 대한 합의가 됐기 때문에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이혼 조정 절차에서 원만하게 합의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혼 소식 다음 날, 송중기의 아버지가 박물관 형태로 꾸며서 관리했던 대전 본가에서 송혜교의 사진을 없앴다는 보도가 나와 ‘송중기 아버지’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후폭풍이 거셌다. ‘섹션TV’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서 대전을 찾았고, 송중기의 본가 곳곳에는 작품 현수막들이 걸려 있었다. 반면, 올해 초 걸려있던 송혜교의 작품 현수막은 사라진 상태였다. 또 ‘태양의 후예’와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 사진이 전시된 집안 내부는 굳게 잠겨 확인할 수 없었다. 제작진은 “송혜교 씨 사진이 있었는데 언제쯤 떼어낸 지 아냐고?”고 물었고 주민들은 “(이혼 소식 후) 사진을 다음 날 바로 싹 없앴다”고 답했다.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에 강원 태백시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이곳은 2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각종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고, 올해로 3회를 맞아 ‘태백 커플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두 사람의 이혼으로 행사를 취소했다. 인근 상인들은 “축제를 하려고 했는데 헤어졌다고 해서 취소됐다”, “어제도 오늘도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두 사람의 동상 등) 조형물이 없어지기 전에 많이 보러온 거다”고 말했다. 현장 관리인은 “촬영지 철거는 못 하고, 송중기 송혜교 사진들을 다 떼어냈다”고 했다. 그러나 ‘태후 공원’은 남아있을 계획이라고. 태백시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를 모티브로 해서 ‘태후 공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송송커플이 헤어졌다고 철거할 계획은 없다. 지속적으로 모든 시설물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7월 말 송중기 송혜교의 첫 이혼 조정이 열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백일섭, 이계인 400평 전원주택 방문 “허세 입담 폭발”

    ‘모던패밀리’ 백일섭, 이계인 400평 전원주택 방문 “허세 입담 폭발”

    백일섭과 이계인이 ‘허세 입담’ 폭발하는 낚시 대결을 벌인다. 백일섭은 5일(오늘)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에서 ’자연인‘ 이계인과 30여년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드라마 촬영 후 밤낚시를 다닐 정도로 ‘낚시 절친’이었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지는 무려 20~30년 전이라고. 처음으로 이계인의 전원주택을 방문한 백일섭은 “어이~어부”라며 이계인을 부르고, 이계인은 “상감마마”라며 백일섭의 품에 안긴다. 이어 400평에 이르는 남양주 전원주택을 둘러보는데, 백일섭이 “돈 좀 벌었구먼. 토종닭 한 마리 잡아보라”고 주문하자 이계인은 바로 ‘모팔모’ 포스로 수탉을 잡는다. 이어 두 사람은 낚시용품점 뺨치는 대저택서 ‘젊은 시절’ 김용건 박근형 등과 함께 찍은 옛사진을 꺼내보며 추억을 소환하다가, 30여년만에 민물낚시 대결을 벌이기로 한다. 낚시에 있어서 만큼은 선후배가 없는 두 사람은 급기야 호기로운 입담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계인은 “왕년에 MBC 앞에 연못이 있었는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밤에 붕어가 뻐끔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한다. 수천마리 붕어가 산소가 부족해서 뻐끔거리려고 올라오니까. 내가 그 연못에 (낚시로 잡은) 붕어를 넣은 거다. 87cm인가, 8자 잉어도 잡았는데 전국서 (사진) 찍어가고 난리났다”고 기선제압을 한다. 백일섭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내가 얼마나 낚시를 좋아했냐면, 신혼여행을 낚시터로 갔다. 신혼 첫날밤을 낚시터 텐트에서 보냈다. 아내가 ‘그때 왜 따라갔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오늘 누가 큰 거 잡는지 보자”라고 묵직한 한방을 날린다. 이에 아랑곳 않고 이계인은 “이덕화 이경규도 내 밑이다. 어떤 날은 제발 그만 좀 잡혔으면 한다. 손에서 비린내가 나니까”라며 허세 끝판왕 면모를 보인다. 과연 30여년만에 재회한 ‘낚시 절친’ 중 대어를 낚는 ‘위너’가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김혜자의 생애 첫 관찰 예능 출연과 94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미나 맘’ 장무식의 재혼 에피소드 등으로 금요 예능의 ‘핵’으로 떠올랐다. 5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20회에서는 박원숙-오미연의 좌충우돌 불가마 체험기과 ‘본업 복귀’에 시동을 건 배우 류진의 언론사 나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정해인, 한지민 앞 터져버린 불안감 “우리 버릴 거예요?”

    ‘봄밤’ 정해인, 한지민 앞 터져버린 불안감 “우리 버릴 거예요?”

    ‘봄밤’이 수목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28회가 시청률 9.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3.6%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해 수목극 왕좌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가 미혼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정인(한지민 분) 부친 이태학(송승환 분)의 거센 반대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인과 유지호는 서로를 안아주며 힘들어하지 말 것을 다짐하며 따뜻한 위로를 나눴다. 한편 유은우의 친엄마 소식을 듣게 된 유지호는 오랫동안 가슴앓이 하던 시간을 털어놓으며 남모를 아픔을 드러냈다. 갑작스레 들려온 소식에 혼란스러움과 불안함을 감주치 못한 유지호는 술에 취해 이정인에게 “정인씨도 우리 버릴 꺼에요?”라며 감춰왔던 불안함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변의 거센 반대와 걱정어린 시선을 극복하고 이정인과 유지호가 행복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은 다음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TV’ 송중기-송혜교, 이혼 발표 후 “송중기 아버지-태백시 곤혹”

    ‘섹션TV’ 송중기-송혜교, 이혼 발표 후 “송중기 아버지-태백시 곤혹”

    오늘(4일) 밤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송중기-송혜교의 이혼 조정 신청 소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룬다. 송중기-송혜교의 이혼 발표 이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혼 소식 이후 한 매체가 송중기의 아버지가 박물관 형태로 꾸며 관리했던 대전 본가에서 송혜교의 사진을 다 치웠다고 보도해 ‘송중기 아버지’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거센 후폭풍이 일기도 했다. 이에 섹션TV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대전을 찾았다. 주민들은 “(사진을) 다음 날 바로 없앴더라”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송중기-송혜교의 이혼 소식에 강원 태백시 또한 곤경에 처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기반으로 각종 관광사업을 추진해 온 태백시는 올해로 3회 째인 ‘태백 커플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들의 이혼으로 인해 행사를 취소했다. 하지만 태후 공원은 앞으로도 남아있을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모티브로 해서 태후 공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송송커플이 헤어졌다고 해서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며 “지속적으로 모든 시설물을 운영할 계획”라고 전했다. 송중기-송혜교의 이혼 소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정해인, 충격에 몸도 못 가누는 모습 “왜 무너졌나”

    ‘봄밤’ 정해인, 충격에 몸도 못 가누는 모습 “왜 무너졌나”

    ‘봄밤’ 정해인이 예상치 못한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4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27, 28회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이 왕혜정(서정연 분)과 대화를 나누던 중 굳어진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유지호(정해인 분)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결혼을 약속하며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 아들 유은우(하이안 분)와 이정인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는 그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유지호가 왕혜정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충격적인 소식에 굳어진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이 모아진다. 항상 유지호를 응원하고 이해해주던 그녀이기에 과연 어떤 이야기로 그를 당황하게 한 것인지 이들의 대화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유지호가 충격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과 그런 유지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위로하는 왕혜정의 표정에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케 한다. 늘 침착함을 잃지 않던 유지호가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무너진 이유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유지호는 왕혜정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불안함과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이날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정해인을 혼란에 빠뜨린 소식이 무엇일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봄밤’ 27,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후 근황, 성인 키 훌쩍 넘긴 폭풍성장 “진짜 남자”

    윤후 근황, 성인 키 훌쩍 넘긴 폭풍성장 “진짜 남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화제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야 이모 가방 내내 들고 다녔던 거니? 사진 보고 알았네. 착한 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훌쩍 자란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는 이모보다 큰 키와 한층 듬직해진 덩치를 자랑한다. 아빠 윤민수를 쏙 빼닮은 윤후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의 설명처럼 이모의 가방을 들어주는 ‘진짜 남자’다운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윤후는 지난 2013년 윤민수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성훈, 운동회서 폭발한 승부욕 “전력질주”

    ‘나 혼자 산다’ 성훈, 운동회서 폭발한 승부욕 “전력질주”

    배우 성훈이 ‘의욕 만수르’에 등극했다. 오는 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1탄보다 더 화끈하고 흥미진진한 운동회 2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승부욕이 없다던 성훈 팀은 매 경기마다 열정을 불태우며 경기에 임해 압도적인 점수 차로 유노윤호 팀을 이겼다. 팀장 성훈은 점수에 관심 없다면서 첫 번째로 배구선수 김연경을 팀원으로 꼽아 말과 따로 노는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성훈은 후반전 모든 경기에서 열의를 불태우며 승부욕을 제대로 터트린다고. 체력 안배가 필요한 게임에도 전력 질주를 하는가 하면 목표 점수에 도달해야 하는 노래 대결에서도 4집 가수(?) 실력을 드러내 상대 팀을 긴장시키게 만들어 흥미진진함을 안긴다. 또한 다리 찢기 게임에서는 의외의 유연성을 선사해 팀원뿐 아니라 상대 팀까지 감탄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곡소리와 앓는 소리가 난무하는 운동장에서 그는 안방처럼 편안하게 자세를 유지한다고. 과연 그의 숨겨둔 유연성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성훈 팀의 숨은 다크호스 김충재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유연성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림보 게임에서 남다른 허벅지의 힘을 보여줬던 그가 다리 찢기 게임에서 또 한 번 출중한 유연성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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