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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판 거인과 소인” 218㎝ 최홍만 품에 안긴 44㎏ 쯔양

    “현실판 거인과 소인” 218㎝ 최홍만 품에 안긴 44㎏ 쯔양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먹방 유튜버 쯔양의 만남이 공개되자 두 사람의 체격 차이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0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14일 공개된 방송 예고편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현실에서 보기 힘든 체격 대비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홍만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쯔양을 가볍게 들어 올린 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쯔양 역시 긴장한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조합 자체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최홍만은 신장 218cm, 체중 약 156kg에 달하는 체격을 지닌 이종격투기 선수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쯔양은 신장 161cm에 체중 44kg으로 알려진 국내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10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이 공개되자 “현실판 거인과 소인”, “숫자로만 보던 체급 차이가 그대로 느껴진다”, “CG인 줄 알았다”, “최홍만이 저렇게 부드럽게 사람을 안는 모습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 우결 커플 가인과 조권 16년 만에 재결합

    우결 커플 가인과 조권 16년 만에 재결합

    가수 가인과 조권이 16년 만에 듀엣으로 만났다. 두 사람은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레이션 음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025)’를 발매한다.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지난 2009년 MBC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에서 가인과 조권이 발표한 곡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개봉을 기념해 16년 만에 이 노래를 새로 녹음했다. 이치조 마사키의 원작 소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학생과 평범한 남학생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아 오는 24일 개봉한다.
  • “건보 재정이 한정돼 있어서”…“탈모는 생존 문제” 李 대통령에 정은경 입 열었다

    “건보 재정이 한정돼 있어서”…“탈모는 생존 문제” 李 대통령에 정은경 입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할 것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한 가운데, 정 장관이 건보 재정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건강보험 재정이 한정돼 있어 어떤 분야에 재정을 쓸 것인지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현재는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원형탈모 등의 치료는 건보가 적용된다”면서 “유전적 요인에 의한 탈모는 적용되지 않으며, 정확히 통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유전적인 탈모가 (질환에 의한 탈모보다) 훨씬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전적인 탈모에 건보가 적용되면 건보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주느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 장관은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재정에 대한 평가도 종합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탈모를 ‘생존 문제’라고 강조한 것에 대해 “탈모가 사회적 관계나 정신 건강, 취업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건강보험 적용을 하는 게 적절한지, 또 보험 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할 계획”이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라는 의결체계를 거쳐 검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옛날에는 탈모를 미용 문제라고 봤는데 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정 장관에게 유전적 요인에 의한 탈모 치료에 대한 건보 적용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와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한 탈모는 건보가 적용되지만, 유전성 탈모와 노화로 인한 탈모는 비급여로 분류돼 있다. 정 장관은 유전성 탈모에 대해 “증상이 있거나 생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설명했지만, 이 대통령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무한대 보장이 너무 재정적 부담이 크다면 횟수나 총액 제한을 하는 등 검토는 해보면 좋겠다”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2022년 대선에서 탈모 치료제의 건보 적용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만 올해 대선에서는 이를 공약으로 내걸지는 않았다.
  • 이이경 측, ‘놀뭐 하차 유재석 개입설’에 내놓은 공식입장

    이이경 측, ‘놀뭐 하차 유재석 개입설’에 내놓은 공식입장

    배우 이이경 측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 하차 관련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의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되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루머가 확산되어 정정하고자 입장 전달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입장문을 낸 배경에는 이이경의 ‘놀뭐’ 하차와 이후 제기된 여러 소문이 자리하고 있다.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 여파로 ‘놀뭐’에서 하차할 당시 제작진은 ‘이이경이 바쁜 일정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이경 측은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며 사실상 스스로 하차한 것이 아니었다고 에둘러 표현했다. 이후 지난 6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안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수상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하하와 주우재 등 ‘놀뭐’ 출연진을 향해 “보고 싶다.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핵심 출연진인 유재석은 언급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됐다. 당시 소속사는 “유재석을 저격한 것이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이진호는 이이경의 소속사가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는 과정에서 “윗선의 결정”이라고 전달받았고, 이이경 측이 “유재석의 뜻이냐”고 수차례 물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소문을 전했다. 다만 이진호는 “유재석이 실제로 개입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고,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이후 다른 연예매체는 ‘유재석이 평소 출연진 섭외나 하차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장과 소문에 대해 이이경의 소속사는 하차 통보 과정에서 유재석과 관련한 질문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당사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당시 제작진은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면서 “이에 당사는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씨의 의견인지에 대해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또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씨는 유재석씨와의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으며, 통화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라는 응원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며 “이후 이이경씨는 유재석씨에 대해 단 한차례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 “나래바 초대 감사하지만”…조인성·박보검·정해인, 거절한 사연 뒤늦게 ‘파묘’

    “나래바 초대 감사하지만”…조인성·박보검·정해인, 거절한 사연 뒤늦게 ‘파묘’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자택에 마련한 ‘나래바’에 배우 조인성과 박보검, 정해인을 초대하려 했지만 거절당한 일화가 ‘파묘’되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박경림과 전화 통화를 하며 ‘나래바’ 초대를 완곡히 거절했다. 과거 MBC 시트콤 ‘논스톱’에 함께 출연한 박경림이 조인성을 언급했고, 당시 MC였던 박나래가 자신이 조인성의 팬임을 드러내자 박경림은 조인성과 전화 연결을 했다. 박나래는 자신을 “미녀 개그우먼”이라 소개하며 “시간 되시면 나래바에 한번 놀러 오라”고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거기는 들어가는 건 자유지만, 나올 때는 자유가 아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며 “초대해주신다면 부모님과 함께 가겠다”고 말해 박나래를 좌절하게 했다. 박보검은 박나래가 “나래바에 초대하고 싶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던 배우다. 박나래는 2017년 tvN ‘인생술집’에서 “한 시상식에서 그분(박보검)을 만났다”라면서 “멀리서 저를 부르더니 ‘나래 누나, 저 나래바 놀러 갈게요. 초대해 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다만 박보검은 연락처를 주지 않았고, 박나래는 “회사에 공문을 보내야 하나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후에도 박보검을 초대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나선 자리에서는 “작년에 박보검씨를 섭외하려다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박보검을 초대하지 못한 박나래는 이번에는 배우 정해인을 초대하려 했다. 박나래는 같은 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해인에 대해 “나래바 섭외 연락이 간 걸로 알고 있다. 아직 답변을 못 얻었다”고 말했다. 또 그해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해인과 직접 만나 나래바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다큐멘터리 더빙 작업을 위해 만난 정해인에게 “나래바 초대했는데 거절하지 않았나”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정해인은 “죄송합니다”라며 “(송)은이 선배님과 함께 봐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다 같이 말고 둘이 따로 보자”고 답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특수상해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으며,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도 경찰에서 수사 중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는 16일 일간스포츠에 직접 전한 영상에서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며 각종 의혹과 문제들을 법적 절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순천시가 2025년 순천을 뜨겁게 달군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시는 시민 체감도·지역 파급력·정책 혁신성을 반영해 선정했다. 단순한 연말 결산이 아닌 순천이 어떻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줘 관심을 받는다. ◆ 코스트코·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남해안남중권 경제·소비 중심 도시 ① 코스트코, 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순천 중심 산업 재편! 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한화오션에코텍, 코스트코, 여수MBC 등 각각 조선·물류유통·방송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순천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입점은 광주전남 최초로 연 1300만 명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여수MBC 또한 순천의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와 연계해 제작·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② 콘텐츠 기업 37개 둥지 틀다! 꽃 피는 문화도시, 꿈틀대는 원도심 시는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 37개소를 유치해 불 꺼진 원도심의 빈 공간을 채웠다. 순천은 이들의 창작을 뒷받침할 905억 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인재풀이 되어줄 총 3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사업에도 뛰어들어 2026년 예산에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순천 고유 IP인 ‘루미뚱이’를 고도화해 캐릭터의 경제적 가치를 키우는 한편 대형 IP와의 협업 콘텐츠 행사(올텐가, 원츠)를 통해 수시로 외부 생활 인구를 유입했다. 특히 차량 중심이던 도심을 ‘잔디로드’로 바꾼 주말 광장에는 약 15만 명이 찾으며 원도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③ 첫 인공위성 ‘순천SAT’ 우주경제도시 전환의 분기점 열어 순천시는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순천 첫 인공위성 ‘순천 SAT’을 탑재하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호남권 최초 위성개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교통·안전·환경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도시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④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기획·연구·실증·사업화·인력양성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가 가동됐다.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와 생산시설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농업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내륙과 바다의 국가정원을 모두 품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IUCN 가입, 세계적 생태리더로 도약 UN 옵서버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과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참석으로 순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순천은 IUCN에서 급속한 산업화에 대한 해답으로 채택한 자연기반해법(NbS)을 가장 대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 건강지수 호남권 1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라는 분명한 지표로 입증된다. ⑥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내륙과 해양정원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 도시 또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순천은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⑦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치유 도시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잇는 동천 그린웨이 조성과 신대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물의 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체류형 여행브랜드 쉴랑게 론칭,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팔마 유소년 승마대회 첫 개최 등으로 치유가 일상에 스며드는 순천형 치유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민생회복지원금에서 미래 인프라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정주도시’ ⑧ 가든노믹스(정원경제)가 만든 민생회복지원금, 순천경제에 새바람 일으켜 국가정원은 3년 연속 400만 명 이상 방문, 2025년 기준 110억 원 수익을 달성하며 정원이 지역경제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입증했다. 건전재정의 기틀 위에 가든머니를 더한 결과 전시민에게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연말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순천사랑상품권은 최대 15% 할인 판매에 힘입어 연 2070억 원이 판매됐다. 가맹점도 전년 대비 1200여 개소 늘어난 1만 4981개소로 지역 소비 회복을 뚜렷하게 견인했다. ⑨ 종합 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노후시설 미래형으로 획기적 전환 낙후된 체육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할 종합스포츠파크 사업도 국비 40억 원 확보로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부터 전지훈련 유치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⑩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연향들 도시개발 첫 삽! 명품 정주환경 조성 탄력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폐기물을 돈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본격 착공을 눈앞에 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미래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AI 안부살핌을 통해 시민 3000여 명을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자를 2년 연속 구조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갖췄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는 폭염대책반 가동과 예비비 10억 원 선제 투입으로 경로당 냉방비 연장 지원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은 중화학공업 중심의 인접 도시들과 다르게 끊임없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왔다. 그 결과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남중권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순천의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적 치유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첫 방송부터 임신·실종”…파격 전개에 시청률 터진 ‘한국 드라마’

    “첫 방송부터 임신·실종”…파격 전개에 시청률 터진 ‘한국 드라마’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첫 번째 남자’ 1화는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전작 ‘태양을 삼킨 여자’ 첫 방송 시청률(3.8%)을 웃도는 수치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첫 화는 과거 회상으로 시작됐다. 드림그룹 후계자인 마동석(김영필 분)은 아버지 마 회장(이효정 분)의 완고한 반대에도 고아 출신 정숙희(정소영 분)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맹세한다. 그러나 드림그룹 입성을 꿈꾸는 배우 채화영(오현경 분)과 동석의 임신 스캔들이 불거지며 이들의 관계는 균열을 맞는다. 스캔들 소식에 충격을 받은 숙희는 자신이 임신 8주 차라는 사실을 숨긴 채 동석의 곁을 떠난다. 이후 동석은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해외 지사로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로 실종되고, 화영은 마 회장을 찾아가 배 속 아이가 드림그룹의 후계자라고 주장한다. 설상가상으로 숙희가 동석의 아이를 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화영은 그를 제거하려다 본인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배를 움켜쥔 채 쓰러지며 1화가 마무리됐다. 과거사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1화에는 주연 배우 함은정이 등장하지 않았다. 함은정은 극 중 숙희의 쌍둥이 딸 오장미와 마서린을 1인 2역으로 연기할 예정이다. 쌍둥이 자매가 어렸을 적 헤어져 장미는 친엄마 밑에서, 서린은 마 회장의 손녀로 자라게 된다는 설정이다. ‘첫 번째 남자’는 MBC 일일드라마의 흥행 공식으로 통하는 이른바 ‘숫자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앞서 방영된 ‘두 번째 남편’과 ‘세 번째 결혼’은 각각 최고 시청률 10.5%, 7.8%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면 대박 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배우들의 연기 변신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지난 9월 종영한 KBS2 ‘여왕의 집’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으며 ‘일일연속극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첫 번째 남자’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쌍둥이 자매를 연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예정이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오현경이 가세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오현경은 함은정과 대립각을 세우는 핵심 인물로 분해 첫 회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자신감도 남다르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목표 시청률 10%”라고 입을 모으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함은정은 “정말 재미있다. 자신 있다”며 “‘첫 번째 남자’가 시청자분들에게 희로애락을 안겨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총 120부작으로 제작된 ‘첫 번째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 작품이 드라마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화성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자 100명 추첨 ‘3만 원 상당 답례품’ 추가 제공

    화성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자 100명 추첨 ‘3만 원 상당 답례품’ 추가 제공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화성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외에도 화성특례시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풍성한 이벤트 경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는 오는 21일까지 3만 원 이상 기부자 중 143명(‘I love you’를 의미하는 숫자 143)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에 대해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는 MBC 추석특집 ‘전국 1등 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수향미를 비롯해 한우·한돈·잡곡·전통주 등 지역 농특산품과 관내 우수기업 제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기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24년 전체 기부자의 39%, 2025년 기부자의 40%가 전년도에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보행성 장애인의 재활훈련 지원 사업과 취약계층 무료 급식 사업 등 5개 일반기부사업을 추진했고, 2026년에는 기부자가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희망하는 자치단체의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지정 기부사업을 신규로 도입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 등 지정기부 2개와 장애인 재활·통증관리 서비스 등 일반기부 4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에는 시민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해주는 뜻깊은 제도”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발전을 위한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박나래와 찍던 예능 엎어지고…“속상해” 소주 들이켰다

    박나래와 찍던 예능 엎어지고…“속상해” 소주 들이켰다

    개그우먼 허안나가 오디션에서 떨어진 뒤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허안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디션 다 떨어지고 집에서 짜장면에 소주 한잔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허안나는 혼자 짜장면을 먹으며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허안나는 “프로필을 여섯 군데에 돌렸는데 단 한 군데도 연락이 없다”면서 “첫 번째 오디션에 한 번에 붙어서 이번에도 붙을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은 녹록지 않다는 걸 또 느낀다”고 씁쓸해했다. 허안나는 “짜장면에 소주 한잔하겠다. 솔직히 좀 속상하더라”라며 “떨어질 줄 알았지만 연락이 없으니 자존감 하락 중”이라고 토로했다. 허안나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이었던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를 촬영하고 있었다. ‘나도신나’는 19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와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떠나는 여행 버라이어티로 기획됐다. 그러나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제작 및 편성이 취소됐다.
  • ‘음악을 통한 DMZ 평화적 가치 확산’…경기관광공사, ‘평화 콘서트’ 마쳐

    ‘음악을 통한 DMZ 평화적 가치 확산’…경기관광공사, ‘평화 콘서트’ 마쳐

    광주, 파주, 양평, 부천서 인기 아티스트와 지역 예술인 공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음악을 통한 DMZ의 평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진행한 시군 순회형 음악 콘서트인 “평화 콘서트”가 마무리됐다. 콘서트는 지난 11월 28일 광주시에서 시작, 파주시 1일, 양평군 9일, 마지막으로 10일 부천시에서 열렸다. ‘평화가 머무는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린 콘서트는 대중적 공감대를 가진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MBC 플러스)과 연계 각 지역의 랜드마크 장소를 배경으로 인기 아티스트(이보람, 신용재, 김원주, 경서 등) 및 각 지역 예술인의 공연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파주·양평·부천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지역 예술인 “다빈치 듀오”, “(사)한국연극협회 양평군지부”, “남북한민족예술단” 등은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며, DMZ가 지닌 평화적 가치와 상징적 의미를 관객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했다. 콘서트는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공개방송으로 제작된 ‘피크닉라이브 소풍, 평화가 머무는 경기’는 지역별로 ▲광주시(12월19일) ▲파주시(12월26일, 1월9일) ▲부천시(1월2일) ▲양평군(1월16일) 순으로 MBC 플러스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DMZ가 지닌 평화와 문화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가 머무는 경기’ 메시지는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되면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영상도 함께 소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추진에 앞장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과 이혜원 부위원장, 박상현 의원 등은 인사말을 통해 “음악이 지닌 공감과 소통의 힘을 바탕으로 경기도 DMZ의 평화 메시지가 도민 일상 속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나래 논란’에 전현무마저…“방송하지 않기로” 결정

    ‘박나래 논란’에 전현무마저…“방송하지 않기로” 결정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예능 ‘팜유트립’ 제작이 끝내 무산됐다. 15일 MBC 관계자는 “‘팜유트립’은 기획 논의 단계에 있던 프로그램으로, 내부적인 판단에 따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팜유트립’은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였던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장우, 박나래를 주축으로 한 식도락 여행이 콘셉트다. 이장우가 결혼 발표와 함께 ‘나 혼자 산다’를 하차했으나 ‘나 혼자 산다’의 스핀오프 격인 ‘팜유트립’으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모인 바 있다. 그러나 박나래의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며 제작 자체가 중단된 것이다. 이날 경찰은 박나래와 관련해 갑질·불법의료 행위 등으로 총 5건의 고소·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박나래 측도 전 매니저를 고소해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고소·고발장은 총 6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박나래와 관련된 수사는 서울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가 진행 중이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이 박나래를 특수상해·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한 건은 강남서가 맡았다.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강남서에서 수사 중이다. 박나래 측이 “전 매니저들이 퇴사 후 전년도 매출의 10% 등 수억원대 금전을 추가로 요구했다”며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은 용산서가 맡았다. 박나래는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 “제2의 김연경 꿈꿨는데”…스타 총출동에도 시청률 0.6%까지 추락

    “제2의 김연경 꿈꿨는데”…스타 총출동에도 시청률 0.6%까지 추락

    ‘배구 황제’ 김연경이 쏘아 올린 배구 열풍을 잇겠다며 야심 차게 출범한 MBN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크 워’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0%대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스파이크 워’ 3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0.6%를 기록했다. 1회 1.1%로 출발한 시청률은 2회 0.7%로 하락한 데 이어, 3회에는 0%대 중반까지 떨어지며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스파이크 워’는 은퇴한 레전드 배구 선수들과 운동신경이 뛰어난 연예인들이 팀을 이뤄 전국 각지의 배구 고수들과 도장 깨기 대결을 펼치는 스포츠 예능이다. 특히 V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갈색 폭격기’ 신진식과 ‘월드 스타’ 김세진이 은퇴 후 오랜만에 한 팀으로 뭉쳤고,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 김요한까지 합류하며 화려한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불러일으킨 ‘배구 붐’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종영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최고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배구 예능’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달 열린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에서 김요한은 “김연경 선수는 현역 시절은 물론, 은퇴 후에도 사람들이 배구에 빠져들도록 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후배지만 이런 부분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라고 말했다. 김세진은 “배구를 예능에서 다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신인감독 김연경’이 선수 간 경쟁을 중심에 뒀다면 우리 프로그램은 ‘배구가 이렇게 쉽구나’를 알려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이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자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화려한 출연진에 비해 경기력과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배구 명문 수성고 배구부와 맞대결을 펼쳤으나, 현역 고교 선수들의 패기와 조직력에 밀려 세트 스코어 0대 3으로 완패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능적 재미와 스포츠의 진정성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성장 스토리라기에는 실력 차가 너무 많이 나서 긴장감이 없다”, “출연진들의 합이 맞지 않아 우왕좌왕하는 모습만 보인다”, “김연경 없는 배구 예능의 한계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단 2주 만에 시청률이 0.6%까지 추락하며 벼랑 끝에 몰린 ‘스파이크 워’가 남은 회차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시청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박나래 ‘링거 이모’ “반찬값 벌려고…의사도 간호사도 아냐”

    박나래 ‘링거 이모’ “반찬값 벌려고…의사도 간호사도 아냐”

    방송인 박나래씨를 상대로 불법의료행위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링거 이모’가 일부 의혹은 인정하면서도, 박씨에게 수액을 놔줬다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15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링거 이모 A씨는 “반찬값 정도 벌려고 했다”면서도 박씨와의 연관성은 부인했다. A씨는 박씨의 전 매니저가 공개한 문자메시지 속 이름, 은행명, 계좌번호에 대해서는 본인 정보가 맞다고 확인했지만, 당시 박씨에게 링거액을 주사한 기억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박씨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김해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박나래가) 링거를 맞은 적 있다”면서 A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박씨가 투숙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호텔 주소와 주사 비용, A씨의 계좌번호 및 입금 여부 등에 관한 대화가 담겨 있었다. 다만 A씨는 본인이 의사나 간호사 등 허가받은 의료인은 아니라고 인정했다. A씨는 “의약분업 전 병원 근무 경험이 있다. 동네 약국에서 (약을) 보내줘서 반찬값 정도 벌었다. 의약분업 뒤로는 약도 없고, 나이도 들고 해서 일을 그만뒀다. 그만둔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가 박씨를 상대로 불법의료행위를 한 사실이 있는지, 박씨는 A씨가 비의료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일단 박씨는 2023년 11월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 제작진 몰래 또 다른 주사 이모 B씨를 데려갔다가 스스로 문제 될 것을 인지하고 주변을 입단속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상태다. 채널A에 따르면 당시 박씨는 매니저 등에게 “이거 문제 되는 거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길 바란다”, “회사에서도 알면 안 된다”며 발설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만약 박씨가 A씨, B씨 모두 무면허라는 사실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시술을 요구하고 반복적으로 이용했다면 공범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 유시민 “민주당, 뭐 하는지 모르겠다…굉장히 위험” 직격

    유시민 “민주당, 뭐 하는지 모르겠다…굉장히 위험” 직격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최근 몇 달 동안 뭘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민주당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직격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13일 대전 MBC 공개홀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후원 회원의 날 행사에서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변상욱 전 CBS 대기자와 함께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왜 권한이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만 하느냐”며 “백날 토론만 할 게 아니라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드는 법이든 뭐든 입법안을 내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을 둘러싸고 민주당이 속도조절에 들어간 상황을 겨냥한 발언이다. 이어 “대통령실과 의견이 맞느냐, 안 맞느냐는 이야기를 왜 하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이 ‘왜 당에서 마음대로 하느냐’고 할 분도 아니고, 의원들이 당원 뜻을 모아 결정했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참모들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유 전 이사장은 “정무수석 같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말이 많으냐”며 “말을 하지 말고 일을 하라”고 지적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조국혁신당의 부상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민주당이 최근처럼 흐리멍덩한 태도를 유지할수록 조국혁신당에는 기회가 생긴다”며 “조국혁신당은 매운맛 민주당”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대로 가면 호남에서도 위험하다”며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조차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여당은 여당답게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똑똑하다…6개월 고비 잘 넘겨” 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유 전 이사장은 “사람이 똑똑하다”며 “대통령직을 오래 하고 싶어 했던 사람이기도 한데, 지난 6개월 동안 굉장히 어려운 고비를 상당히 잘 넘겼다”고 말했다. 사법부를 향한 불신도 드러냈다. 그는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는 법원”이라며 “법원의 가장 큰 오류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치 ‘우리는 곧 신’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너 뭐 돼?’라고 묻고 싶다”며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답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서는 “만에 하나 무죄 판결이나 공소기각 결정이 나와도 놀라지 말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 사회의 병이 어디까지 깊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차분히 할 일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 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재래식 언론 아래서 60년 넘게 살다가 최근 몇 년간 뉴미디어를 접하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언론이 갖고 있던 저널리즘의 독점권은 이미 깨졌다”며 “새로운 미디어와 당사자 언론이 이전에는 없던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 남지현 8년 만에 ‘사극’ 복귀한다…공개 전부터 기대 모으는 KBS 새해 ‘드라마 신작’

    남지현 8년 만에 ‘사극’ 복귀한다…공개 전부터 기대 모으는 KBS 새해 ‘드라마 신작’

    배우 남지현이 8년 만에 사극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돌아온다.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도경수와 호흡을 맞추며 흥행을 이끌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진가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내년 1월 3일에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던 대군 이열(문태유 분)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풀어낸 로맨스 드라마다. 홍은조는 낮에 병자들을 간호하는 혜민서의 천사로, 밤에는 탐관오리들의 곳간을 털어 백성들을 돕는 도적 길동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길동을 쫓던 이열과 운명처럼 엮이면서 그의 마음을 훔치게 된다. 홍은조가 의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이열의 마음을 훔치게 된 홍은조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지난 9일에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은 궁궐을 활보하는 이열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고운 비단옷에 여유로운 미소를 띤 그는 “배웠어, 왕실 교육 과정”이라며 왕족답게 품격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런 이열을 바라보며 홍은조는 이내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의 영혼이 바뀌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린다. 충격적인 상황에 두 사람은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부정하다가도 머리를 맞대고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로맨스와 판타지를 결합한 이 작품은 긴장과 설렘을 오가는 서사로 시청자의 몰입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남지현은 섬세한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사극에 출연할 때마다 성과를 내왔다. 시청률 40%를 넘었던 MBC ‘선덕여왕’(2009)을 비롯해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2016), tvN ‘백일의 낭군님’(2018) 등 다수 사극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의 경우 ‘백일의 낭군님’ 이후 약 8년 만에 사극이자, 지난해 주연으로 출연했던 SBS ‘굿파트너’ 성공 이후 내놓는 첫 작품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026년 1월 3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 “중국 교수였다는 ‘의사호소인’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하라”

    “중국 교수였다는 ‘의사호소인’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하라”

    방송인 박나래(40)씨와 이른바 ‘주사 이모’ A씨 등 두 명을 의료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이 A씨의 출국을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임 전 회장은 13일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박나래 사건의 주사이모, ‘의사호소인’을 긴급출국금지 시켜달라는 내 민원에 대한 법무부 회신”이라면서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임 전 회장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A씨에 대한 긴급출국금지 민원을 제기했는데, 법무부는 답변에서 “법령이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심사하여 출국금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법무부는 특정인에 대한 출국금지는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법무부장관이 정하는 관계기관의 장 자격을 갖춘 이가 법무부장관에게 요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이어 관계기관이 형사재판에 계속 중이거나 사건수사 중인 사람 등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하면, 대상자가 출입국관리법 제4조에 해당하는지 요건을 확인한 후 법령이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심사하여 출국금지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고 회신했다. 임 전 회장은 지난 8일에도 “검찰은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의료법, 약사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혐의가 있는 ‘의사호소인’ A씨의 여권을 정지하고 출국금지시켜야 한다”라고 촉구한 바 있다. 그는 11일에는 박씨를 의료법·약사법·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 A씨를 무면허 의료행위 및 약사법·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 혐의로 각각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앞서 박씨는 의료기관이 아닌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A씨에게 수액 주사를 맞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불법 의료 및 대리처방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A씨는 중국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를 역임했으며, 내몽고 내에 한국 성형센터를 유치해 센터장까지 맡았다고 주장했다. A씨가 해외에서 의대를 졸업했는지와 무관하게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았다면 A씨의 의료 시술은 불법이다. A씨가 국내 의사 면허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시술받는 ‘왕진’ 또한 불법의 소지가 크다. 의료법은 의료인이 의료기관 밖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사유로 응급환자 진료나 가정간호 등 ‘부득이한 사정’을 명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씨가 2023년 11월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 제작진 몰래 주사 이모 A씨를 데려갔다가 스스로 문제될 것을 인지하고 주변을 입단속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당시 박씨가 매니저 등에게 “이거 문제 되는 거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길 바란다”, “회사에서도 알면 안된다”며 발설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는 주장이다. 만약 박씨가 A씨가 무면허라는 사실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시술을 요구하고 반복적으로 이용했다면 공범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무면허 의료행위를 제공한 A씨의 경우 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갑질 의혹’ 등 박나래 하차에…결국 ‘이 프로그램’ 올해 ‘최저 시청률’ 기록

    ‘갑질 의혹’ 등 박나래 하차에…결국 ‘이 프로그램’ 올해 ‘최저 시청률’ 기록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9년간 출연해 온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올해 최저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를 제외하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임우일, 고강용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평소 언급되던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두 사람의 공백에 대해서도 따로 설명되지 않았다. 방송 초반 전현무가 중심이 돼 스튜디오 진행을 이끌었다. 다만 방송 후반부 키가 김장 김치를 하는 일상이 담긴 에피소드는 편집되지 않은 채 그대로 송출됐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해 지난 5일 방송(5.2%) 대비 0.5%포인트(p) 떨어졌다. 이는 올해 최저 시청률인 4.8%(601회·622회·623회·624회)보다도 낮은 수치다.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이 최저치를 기록한 데에는 박나래의 논란이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이 주장한 ‘갑질’ 폭로 이후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박나래는 지난 8일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더 이상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정리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도 공식 입장을 통해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출연 중단을 결정했다”고 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이자 박나래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키도 논란에 휩싸이며 여파는 더욱 커지고 있다.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가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키의 반려견들로 추정되는 강아지 사진을 올렸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키와 A씨의 친분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키는 13일 현재까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나 혼자 산다’가 주요 출연진 중 두 사람이 동시에 논란에 휩싸이면서 프로그램의 향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 ‘주사이모 침묵’ 샤이니 키, ‘놀토’·‘나혼산’ 녹화 불참…이유 보니

    ‘주사이모 침묵’ 샤이니 키, ‘놀토’·‘나혼산’ 녹화 불참…이유 보니

    샤이니 키가 12일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12일 tvN 관계자는 “키가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금주 놀토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당초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키는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인해 제작진과 조율 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키는 네 번째 솔로투어 ‘2025 키랜드: 언캐니 밸리’를 진행 중이다. 3~15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을 순회하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스튜디오 패널로도 등장하지 않는다. 제작진과 투어 스케줄 협의 끝에 녹화에 불참한 상태다. 지난주 방송 말미 키와 야구선수 김하성이 예고편에 등장했는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타는지 관련해선 “확인 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최근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씨의 소셜미디어(SNS)에 키의 반려견이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키 측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샤이니 멤버 온유도 이씨와 친분설이 불거졌다. 이씨는 SNS에 온유 사인 CD를 자랑했다.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 추천을 통해 이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 병원에 처음 방문했다. 당시 병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상에 불거진 의료 면허 논란을 인지하기 어려웠다. 온유의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 목적이었으며, 사인 CD는 진료 고마움을 표현했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장동혁·조국, 토론 공방 2라운드…‘사과 vs. 배’ 선물 대결도

    장동혁·조국, 토론 공방 2라운드…‘사과 vs. 배’ 선물 대결도

    불씨가 사그라들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장동 항소 포기’ 토론 공방이 12일 재점화했다. 누가 토론을 미루고 있는지에 대한 책임 공방이 되풀이됐다. 이날 조국혁신당은 지난 2일 실무협의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구체적인 협의안을 내놓지 않아 토론회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윤재관 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방송사 선정을 두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며 “몸을 드러눕는 침대 축구를 계속할 작정이라면 다시는 경기장 근처에 얼씬도 말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오는 16일로 잠정 합의한 토론회도 조국혁신당은 양당의 유튜브 채널 중계, 국민의힘은 방송사를 통한 송출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무슨 억지인지 모르겠다”며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시청자가 제한된 유튜브 중계 대신 좀 더 많은 국민이 볼 수 있는 방송토론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MBC ‘백분토론’이라는 불리한 운동장에서 싸우는 것도 불사하고 사회자도 조국당에서 먼저 얘기한 정관용 앵커도 수용하겠다고 했다”며 “지금도 늦지 않았다. 토론할 생각이 있으면 일전에 국민의힘이 보낸 제안에 답하길 바란다”고 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신경전에 더해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의 ‘사과·배 선물 배틀’도 벌어졌다. 국민의힘 사무처노동조합은 이날 조국혁신당에 ‘배 선물세트’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입시 비리, 성 비위 절연! 2배 이상의 속도를 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에 “내란 사과, 극우 절연! 용기를 기대한다”며 ‘사과 세트’를 보낸 데 대한 맞대응이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조 대표의 취임 예방에 대한 답례품으로 국민의힘에 사과 세트 선물을 보냈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에는 떡을 보냈다. 조국혁신당은 “내란 사태 책임에 대한 사과 요구와 극우 정치와의 결별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고 국민의힘은 당시 사과를 반송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은 조국혁신당이 전달한 답례품 사과를 수령한 후 그대로 반송했다”며 “내란 사과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표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김연경 예능’으로 프로무대 기회 잡은 인쿠시, 비자 수속 위해 몽골행

    ‘김연경 예능’으로 프로무대 기회 잡은 인쿠시, 비자 수속 위해 몽골행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입단한 몽골 국적의 인쿠시(20·몽골 이름 자미얀푸렙 엥흐서열)가 이르면 다음 주 중에 V리그에 뛰기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12일 정관장에 따르면 인쿠시는 전날 모국인 몽골로 출국해 비자 신청 절차를 마쳤다. 목포과학대 1학년인 인쿠시는 유학 비자에서 취업 비자로 체류 자격을 변경해야 프로 선수로 한국 무대에서 뛸 수 있다. 인쿠시는 몽골 비자센터에 취업 비자를 신청했고, 심사와 대사관 승인을 거쳐 다음주 초 발급 절차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몽골배구협회 이적 동의를 거쳐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는 절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인쿠시는 취업 비자와 ITC 발급 등 행정 절차 역시 이르면 다음주 중에 끝날 전망이다. 2022년 목포여상으로 배구 유학을 온 인쿠시는 지난해 소속팀의 전국체전 준우승에 기여했고, 올해에는 목포과학대 주전으로 뛰며 한국대학스포츠협회(KUSF) U-리그에서 득점 부문 1위에 올랐다. 프로 구단의 선택은 받지 못했지만, 최근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감독을 맡은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주전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인쿠시는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지명됐던 태국 국적의 위파위 시통이 지난 2월 무릎 십자인대 수술 후 복귀가 늦어져 계약 해지된 뒤 대체 선수로 정관장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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