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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특한 세계관과 인기 배우의 만남… 시리즈물 ‘성공의 공식’

    독특한 세계관과 인기 배우의 만남… 시리즈물 ‘성공의 공식’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 기존 문법을 비트는 변주를 앞세운 시리즈물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열광케 하고 있다. ‘반짝 흥행’을 넘어 일종의 ‘공통 공식’으로 치고 나가면서 승승장구 중이다. 비슷한 문법의 시리즈물도 최근 공개되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 상반기 가장 화제가 된 작품으로 단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꼽을 수 있다. 나화진(김무열)을 비롯한 교권보호국 소속 요원들이 무너진 교육 현장에서 악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렸다. 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누적 4820만 시청수로 올 상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수 6위를 기록했다. 힘을 숨긴 채 살아가던 평범한 아버지인 김부장(소지섭)이 딸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악과 국가에 맞서는 SBS 시리즈 ‘김부장’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다른 플랫폼인 넷플릭스에 공개돼 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두 작품은 교권 추락이나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부조리한 현실을 그렸다. 법과 제도가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거침없는 액션으로 해소하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두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교권보호국’, ‘힘을 숨긴 북한 특수요원’이라는 설정을 가미해 관심을 끌었다. 어떻게 영상화했는지를 궁금해하던 웹툰 팬덤들을 잘 만족시킨 것도 성공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강지영 작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은 지난달 22일 시즌2로 돌아왔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무기상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거대 용병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다. 여러 총기가 등장하는 밀리터리 액션과 생존을 위한 두뇌 싸움을 결합했다. 넷플릭스 ‘동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지만, 오컬트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장르 비틀기로 독보적 분위기를 빚어냈다. 윤 평론가는 “동궁의 경우 단순한 설정을 넘어 세계관을 만들었는데, 귀신의 세계와 현실을 오가는 구성이 워낙 탄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교권 침해는 복수극으로, 부성애는 첩보 액션으로, 무기상의 사투는 느와르로, 궁중 사극은 오컬트로 변주하는 방식으로 익숙하면서 낯선 쾌감을 더했다. 김형호 영화시장 분석가는 “익숙한 소재를 차용했지만 한국식으로 잘 변주했고, 미국이나 일본 시리즈물에 비해 독특한 느낌을 주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그는 “미국 시리즈물은 액션이 화끈하지만 애초 시즌2를 염두에 두기 때문에 늘어지는 느낌을 준다. 일본 시리즈물은 독특한 감성 탓에 외국에선 잘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면서 “맺고 끊는 게 확실하고, 한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서사와 정서가 아시아권이나 미국에도 통하는 점이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주목할 만한 배우들을 내세운 점도 눈에 띈다. ‘참교육’은 김무열, ‘김부장’은 소지섭이 ‘웹툰과 찰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동궁’의 남주혁,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 등을 내세운 점도 흥행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런 성공 공식들은 최근 시리즈물에서도 눈에 띈다. MBC ‘유부녀킬러’는 육아와 회사 업무로 바쁜 유보나(공효진)를 그리는데, 회사 업무란 게 사실 사람을 죽이는 살인청부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점, 힘을 숨긴 캐릭터가 등장해 생활 밀착형 액션극을 펼친다는 점에서 ‘김부장’과 설정이 유사하다. 순간 최고 시청률 전국 9.4%로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쿠팡플레이의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연기해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가 뺑소니 사건에 휘말린 후 폭주하는 블랙코미디다. 치정이나 불륜 등 통속극처럼 보이지만, 스릴러물로 변주한다. 주연 배우 김혜수에 대해 ‘인생 캐릭터’라는 반응도 이어진다. 공개 직후 1위에 올라섰고, 5점 만점에 평점 4.6을 기록하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57㎏ 던, 팔굽혀펴기 1분에 78개 ‘1등’…‘던 챌린지’ 효과 봤나 [셀럽 건강]

    57㎏ 던, 팔굽혀펴기 1분에 78개 ‘1등’…‘던 챌린지’ 효과 봤나 [셀럽 건강]

    가수 던이 최근 반전 운동 실력을 뽐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주우재가 가수 던과 함께 ‘운동세권’ 매물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체중이 72kg이 됐다고 밝힌 주우재는 체중이 57kg에 불과한 던을 향해 은근히 여유를 부리며 “운동을 어느 정도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던은 “저는 거짓말 아니라 매일 한다. 형이랑 저랑은 비교가 안 될 텐데. 운동을 진짜 잘한다”라고 자신 있게 받아쳤다. 주우재가 “신발끈 묶기? 커튼 치기?”라며 장난스레 조롱하자, 던은 “팔굽혀펴기 200개”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당황한 주우재는 “적당히 하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집에 마련된 헬스장 시설을 살펴보던 세 사람은 즉석에서 1분 동안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치열한 대결 결과, 주우재는 체력 한계에 부딪혀 30초 만에 포기하며 24개를 기록했다. 이어 양세형은 1분에 69개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던은 무려 1분에 78개를 성공시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놀라운 기록을 확인한 양세형은 “내가 본 것 중 1분 안에 제일 많이 한 사람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병약한 이미지로 각인됐던 던은 완전히 달라진 몸과 놀라운 운동 실력을 증명해 냈다. 이날 방송에서 던이 직접 소개한 고강도 맨몸 운동인 이른바 ‘던 챌린지’의 구체적인 루틴과 방식도 큰 관심을 모았다. 던은 최근 또 다른 방송에서 ‘던 챌린지’를 직접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던 챌린지는 30분 안에 모든 걸 끝낼 수 있는데 던 챌린지 운동이다. 스톱워치를 켜고 1분에 1세트, 그렇게 해서 10세트 하고 10분 쉰다. 마지막 10분이 남았을 때 한 번 더 하고 총 20분만 운동한다”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그의 구체적인 운동 동작도 공개됐다. 던은 양어깨를 번갈아 치는 푸시업 동작으로 시작해, 무릎을 펴고 발목을 터치하는 동작, 앞뒤로 왕복을 한 번 해 준 뒤 마지막으로 스쾃까지 마무리하는 방식을 통해 1세트를 완료한다. 짧은 시간 안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극악의 난이도 운동법이다. 이러한 운동 루틴을 통한 던의 변화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선사하고 있다.
  • ‘박찬민 딸’ 박민하,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컸네…대학생 근황

    ‘박찬민 딸’ 박민하,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컸네…대학생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민하가 성숙해진 대학생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광선 쏟아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하는 민소매 나시톱에 블랙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한 세련된 차림으로 한 선글라스 매장과 소품 숍 등을 방문해 여유로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어린 시절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귀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훌쩍 자라 성숙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 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이목구비를 닮은 붕어빵 인상도 훈훈함을 더했다. 딸의 훈훈한 근황에 아빠 박찬민 역시 직접 “살도 빠지고 많이 많이 예쁘다”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감기’, ‘공조’ 등 굵직한 흥행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여 왔다. 또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남다른 운동 신경을 발휘해 청소년 대표 사격 선수로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재다능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꾸준히 학업과 연기를 병행해 온 그는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구윤철 “실소유자 대출 ‘핀셋지원’ 고민… 조만간 대책 마련”

    구윤철 “실소유자 대출 ‘핀셋지원’ 고민… 조만간 대책 마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부동산 대출 완화 주장에 대해 “애로 해소를 위해서 핀셋 지원을 할까 고민 중”이라며 “조만간 그런 방안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대출을 풀어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보호 조치는 좀 더 (대출을) 완화할 필요성, 예를 들면 청년들, 신혼부부들, 무주택 서민들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공급대책과 금융대책이 추가적으로 더 나올 예정”이라고 답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세제 개편안으로 인해 전월세 물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지적엔 “정부도 인식하고 있다”며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제 개편안에서 보유가 아닌 거주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공제 제도가 개편되다 보니 집주인이 전월세를 거두고 직접 들어가 살려는 경우가 많아져 전월세 시장에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구 부총리는 “단기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전월세 세입자분들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월세세액공제를 확대한다”며 “그리고 청년들에 대해서는 소득 구분 없이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며 “결국 주택 공급 확대라는 방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사업별로 점검해서 최대한 주택 공급을 빨리하겠다”며 “그중에서 아파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비아파트 주택 공급을 늘리고 또 주택 금융도 무주택자나 청년 신혼부부들의 애로를 해소해 주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세제 개편안을 통해 보유세·거래세를 동시에 올렸다는 주장에 대해선 “진짜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사는(거주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30억 이하는 거의 세 부담을 줄여줬다”며 “집을 하나 30억에 사서 한 10년 살다가 하면(팔면) 그동안 보유(세)도 줄여주고 양도세도 줄여주게 했다”고 전했다. 초고가주택의 기준선을 어떻게 잡았느냐는 물음에는 “40억~50억에서 세 부담이 좀 더 정상화되다 보니까 이게 시중에서 말하는 그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보고 있다”고 답했다. 주가 변동성을 키운다는 우려를 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추가 대책을 내놓을지에 관해서는 기본 예탁금을 지난달 31일 3000만원으로 올린 후 “쏠림 현상이 좀 완화된 게 사실”이라며 “모니터링하고 그 후 상황에 따라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이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서현철과 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국립극장을 찾았다가 공연 현장에서 우연히 배우 정웅인과 그의 든든한 첫째 딸 정세윤을 마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서현철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둘이 연극 보러 온 거냐”고 물었고, 이에 정세윤은 밝은 미소로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며 딸이 배우를 목표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를 들은 정재은이 “연극을 하냐. 연극 전공했냐”고 묻자, 정웅인은 “맞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세윤은 “지금 준비 중”이라며 자신의 꿈을 고백했다. 지난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를 맞이한 세윤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세윤, 둘째 소윤, 막내 다윤까지 딸 셋을 두고 있다. 앞서 둘째 딸 소윤은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을 닮은 외모와 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그는 최근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잠시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며, 미대 진학을 목표로 성실히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태도 논란’ 정준원 “난 배우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생각”

    ‘태도 논란’ 정준원 “난 배우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생각”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이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며 배우의 길을 포기할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방송인 하지영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준원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준원은 지난해 얻은 인생의 교훈을 묻자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공개되기 직전까지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밝혔다. 정준원은 “배우는 운도 많이 필요하고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라며 “이 작품에 캐스팅되기 전까지도 배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난 안 되는 놈인가 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회상했다. 2015년 영화 ‘조류인간’으로 데뷔한 정준원은 영화와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지만 오랫동안 대중에게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데뷔 10년 만에 주목받았다. 정준원은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을 배웠다”면서도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성공 공식처럼 말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것이 모두에게 통용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정말 기적처럼 운이 좋았던 경우”라고 말했다.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뒤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방송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함께 출연한 배우 공효진은 정준원이 녹화를 마친 뒤 실제로 구토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그를 감쌌다. 하하도 “현장에서는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다”며 전문 예능인이 아닌 만큼 너그럽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반면 김도훈 평론가는 내향적인 성격을 방송용 캐릭터로 소비하는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출연료를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인이라면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 방문진 새 이사장 강형철… MBC 24일부터 사장후보 접수

    방문진 새 이사장 강형철… MBC 24일부터 사장후보 접수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방문진)의 새 이사장에 강형철 이사가 호선으로 정해졌다. 5일 방문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강 이사는 재적 위원 중 과반 득표를 얻었다. 방문진 이사장은 MBC의 관리 감독과 방송문화진흥을 위한 제반 업무를 총괄하며 임기는 2029년 7월 9일까지다. 강 이사장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합뉴스와 YTN 기자 출신으로 한국방송학회장, KBS 이사,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이사회는 이날 MBC 사장 선임 원칙과 방식에 대한 기본 사항도 결정했다. 이사회가 사장 후보를 추천해 면접 후 투표를 거쳐 선임했지만, 방문진법 개정으로 국민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가 3인 이하의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이사회가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투표를 진행한다. 이사회는 사추위를 150명 이상으로 구성한다. 사장 지원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받고, 이사회가 다음달 4일 응모자를 면접한 후 추천 후보자를 결정한다.
  • 정준원 겨냥했나…평론가 “이상한 내향인 콘셉트 잡고 못하는 척” [스타이슈ON]

    정준원 겨냥했나…평론가 “이상한 내향인 콘셉트 잡고 못하는 척” [스타이슈ON]

    영화평론가 김도훈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극적인 태도로 도마 위에 오른 배우 정준원을 겨냥한 듯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영화평론가 김도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요즘 방송에 나와서 내향인 컨셉 잡고 뭘 시켜도 못하는 척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이상하게 남자들이 꼭 그런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도훈은 이어 “진짜 내향인은 사람들 있는 자리나 카메라 앞에 서면 분위기 망가뜨리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한층 더 활발한 사람들”이라며 “(내향인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수치심에 부르르 떠는 사람들”이라고 내향인의 성향을 짚어냈다. 나아가 그는 “제발 이상한 내향인 컨셉 잡지 마라”며 “20년 전 방송에서 ‘제가 좀 사차원이라서요’ 하던 것과 똑같은 컨셉이다. 출연료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프로페셔널은 그래서는 안 된다”고 프로로서 가져야 할 기본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또 별도의 글을 통해 “꼭 이걸 성별 문제로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성별 문제 맞다”며 “여배우가 ‘전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그냥 받아들여라’는 식으로 행동하면 즉시 경력이 끝이 날 것인데, 남배우들은 그게 무슨 독특한 퍼스널리티라도 되는지 다들 감싸준다”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비록 김도훈이 특정 인물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글이 업로드된 시점과 내용으로 보아 배우 정준원을 향한 저격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내내 보여준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이 됐다. 특히 숏폼 연기 챌린지 코너에서도 단 한 문장의 대사조차 매끄럽게 소화해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황이 이렇자 유재석은 어색한 분위기를 수습하고자 “다음 거로 넘어가자”며 상황을 급히 정리했고, 하하는 참다못해 모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는 과격한 리액션을 취하며 상황을 넘겼다. 해당 방송이 송출된 후 각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정준원의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성의와 태도의 문제다”, “작품을 홍보하러 나온 공식적인 자리이자 엄연한 일터다”, “저게 만약 예능용 컨셉이었다면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은 것 같다” 등 비판을 이어갔다. 반면 일각에서는 과도한 억측과 비난을 경계하며 그를 옹호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함께 촬영을 진행했던 방송인 하하는 SNS를 통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었다”며 “첫 예능에 ‘놀면 뭐하니?’는 프로들에게도 진짜 어렵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예능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공효진 역시 방송 화면 캡처와 함께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 ‘뉴진스 해린’ 닮은꼴 정웅인 딸, 돌연 “저 잊지 말아달라”

    ‘뉴진스 해린’ 닮은꼴 정웅인 딸, 돌연 “저 잊지 말아달라”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양이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잠시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소윤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인스타그램을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학업에만 집중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그래도 저는 서울 어딘가에 있을 테니까 혹시 마주치게 되면 인사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더운 날씨에 항상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무리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시라”라며 “저 잊지 말아 달라. 가끔 놀러 오겠다”고 덧붙였다. 소윤양은 정웅인의 둘째 딸로,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던 소윤양은 최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다시 화제가 됐다. 특히 지난해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으며,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관심을 모았다. 2009년생인 소윤양은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다. 미대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정준원 ‘무성의’ 태도 논란에…공효진 “녹화 직후 진짜 토해” 남편 감쌌다

    정준원 ‘무성의’ 태도 논란에…공효진 “녹화 직후 진짜 토해” 남편 감쌌다

    배우 공효진이 최근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을 위해 나섰다. 4일 공효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정준원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생소한 예능 환경 탓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준원은 “정신이 없다.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방송 내내 말수가 적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또 정준원은 녹화 중 갑자기 “제가 궁금한 게 이 모든 게 연기를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공효진은 “이 친구가 상상이라고는 없는 스타일이라 이게 지금 콩트인지 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일각에서는 적극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다른 방송에서는 말 잘하더라”, “너무 성의 없다”, “연예인은 참 돈 벌기 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현장에 함께 있던 방송인 하하 역시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달라”며 그를 감쌌다.
  • ‘혼전순결’ 강균성 “46살인데 언제까지”…14살 연하와 결혼

    ‘혼전순결’ 강균성 “46살인데 언제까지”…14살 연하와 결혼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이 배우 유하진과 부부가 된다.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균성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먼저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강균성은 과거 방송에서 혼전 순결에 대한 소신을 여러 차례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11년 작성한 혼전 순결 서약서를 공개하면서도 이를 끝까지 지키지는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김희철이 서약을 지켰느냐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다”며 “나이가 46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느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 발표 후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오랜 절친인 박나래는 강균성의 결혼 발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히 축하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친분을 이어왔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 노을 강균성 “소중한 사람 만났다♥” 깜짝 결혼 발표

    노을 강균성 “소중한 사람 만났다♥” 깜짝 결혼 발표

    그룹 노을 강균성(45)이 10월 결혼한다. 3일 강균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균성은 “늘 고마운 노을빛(팬덤명) 여러분,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지난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강균성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MBC ‘라디오스타’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 여에스더, ♥홍혜걸에 유산 다 안 준다…“이미 조치 완료”

    여에스더, ♥홍혜걸에 유산 다 안 준다…“이미 조치 완료”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유산 상속을 둘러싼 솔직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끈다. 여에스더는 3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2’ 선공개 영상에서 자신의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아침부터 남궁민이 출연한 MBC 드라마 ‘연인’을 보며 운동을 했다. 그는 “남궁민씨가 맡은 역할이 내 이상형”이라며 “사랑하는 여성이 다른 남자에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도 끝까지 지켜주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그런 남자가 세상에 어딨냐”고 반문했고, 여에스더는 “그런 남자가 없으니까 좋아하는 거다.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갔을 걸”이라고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부부의 사후와 유산 이야기로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혜걸씨 같은 사람이 아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새장가를 가더라”라며 “그런데 나는 그게 이해된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했으니까 혼자 못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혜걸은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반려견과 그냥 살겠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나는 당신이 수절하길 바라지 않는다. 새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라”면서도 “대신 결혼계약서는 꼭 써라. 재산분할이 복잡해질 수 있지 않냐”고 조언했다. 이에 홍혜걸이 “재산을 다 나에게 줄 생각은 있긴 한가 보다”라고 농담하자 여에스더는 “아니다. 당신은 10~20% 정도만 받으면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홍혜걸은 “내가 배우자인데 내가 다 가져야지. 어떤 유언을 남겨도 법적으로 최소 25%는 내 몫”이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그런 날을 대비해 이미 다 조치해 놨다. 대략 20% 정도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 이 집과 퇴직연금은 다 주겠다. 제발 아이들 몫은 빼앗지 마라”라며 “새엄마가 들어오면 아이들 재산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꿀이 뚝뚝” 변요한♥티파니, 결혼 후 첫 부부 동반 포착

    “꿀이 뚝뚝” 변요한♥티파니, 결혼 후 첫 부부 동반 포착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 동반 외출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꽃다발과 선물을 든 채 공연장을 나와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변요한은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을 세심하게 챙기며 신혼부부다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올블랙 의상으로 분위기를 맞춘 두 사람은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하기도 했다. 이날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윤아도 이들과 함께 최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앞서 임윤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기지 않았으나, 팬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변요한이 아내와 동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변요한은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한 티파니 영의 남편으로, 현재 멤버들의 유일한 ‘형부’다. 티파니 영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변요한이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르고, 멤버들은 그를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과 만난다. 온라인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복수와 대결을 그린 범죄 영화로, 변요한과 노재원이 주연을 맡았다.
  • 김용 “호남 민심 돌아서…김민석, 결선 없이 과반 득표 가능”

    김용 “호남 민심 돌아서…김민석, 결선 없이 과반 득표 가능”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3일 “최근 호남 민심이 ‘정청래 전 대표가 그럴 줄 몰랐다’는 쪽으로 많이 돌아섰다”며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과반 득표 가능성을 전망했다. 김용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해 박찬대 원내대표와 정청래 후보가 (전당대회에서) 맞붙었을 때는 법제사법위원회 활동 때문에 호남 표심이 (정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쏠렸다”며 “최근 호남에서 만난 당원들 사이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그럴 줄 몰랐다. 이재명 대통령을 도울 줄 알았는데 저렇게 자기 정치를 할 줄 몰랐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에서 이 같은 흐름이 이어져 당대표 경선이 선호투표까지 가지 않고 1차 투표에서 승부가 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용 후보는 당대표 경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 “선호투표까지 안 갈 것이라고 본다”며 “50%를 넘을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득표를 재배분하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충청권에서 승리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 패한 결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부·울·경은 과거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있었던 정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그룹들이 있는 곳이어서 질 것을 예상했다”며 “이 정도면 대단히 선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용 후보는 최고위원 경선에서 이른바 ‘팀 정청래’ 지지층의 전략투표를 비판했다. 김용 후보는 최민희 후보를 고정하고 한민수·이성윤 후보를 나눠 찍는 방식이 이 후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당원에게 맡겨야지 투표를 강제하는 비민주적인 방식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오늘은 띠드버거”…42세 황정음, 양갈래 머리하고 ‘하이킥’ 재현

    “오늘은 띠드버거”…42세 황정음, 양갈래 머리하고 ‘하이킥’ 재현

    배우 황정음이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성기 시트콤 시절의 비주얼과 명대사를 재현했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늘은 띠드버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큰 인기를 끌며 방영된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그는 컬러풀한 셔츠를 착용하고, 상큼한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과 함께 적은 멘트는 시트콤 방송 당시 극 중 배우 윤시윤의 가짜 여자친구 역할을 맡았던 황정음이 혀 짧은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던 명장면에서 비롯됐다. 당시 황정음은 “오빠야 띠드버거 사주세요. 정음이는 띠드 두 장!”이라고 조르는 장면에서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해당 대사와 장면은 방영 직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지금까지도 대중 사이에 회자되는 레전드 밈으로 자리 잡았다. 17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외모와 유쾌한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를 맞이한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2004년 팀 탈퇴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5년 5월 이혼했다.
  • ‘연봉 40억’ 전현무, ‘이것’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연봉 40억’ 전현무, ‘이것’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등급 평가에서 나이 점수 최하점을 받아 충격에 빠진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등급 산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희연 결정사 대표는 1977년생인 전현무를 향해 “50대 진입을 앞두고 있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나 영포티(Young Forty)야”라고 항변했다. 외모 점수 측정에서도 논쟁은 이어졌다. 전현무는 “외모 만점”을 주장했으나, 차 대표는 “전현무씨가 변우석씨는 아니지 않냐”라며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상기시켰다. 상황을 지켜보던 동갑내기 이영표도 의견을 보탰다.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너랑 나랑 동갑이잖아!”라고 발끈하자, 이영표는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11월생으로 만 48세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랜서 전향 후 현재까지 정상급 MC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사당귀’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전현무계획4’,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JTBC ‘톡파원 25시’ 등을 이끌어오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전현무의 수입에 대해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연 30억원에서 40억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 “장관급인데 연봉 0원, 차량 거절” 박진영 “난 진보도 보수도 아냐”

    “장관급인데 연봉 0원, 차량 거절” 박진영 “난 진보도 보수도 아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54)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에게 제기될 수 있는 정치색 논란을 차단했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진영은 전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이 맡은 공직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박진영은 청와대를 방문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K컬처 축제 ‘패노메논’ 추진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팬(Fan)과 현상(Phenomenon)을 결합한 ‘패노메논’은 미국 대표 음악 축제인 ‘코첼라’를 넘어서는 글로벌 K컬처 축제를 지향한다. 박진영은 회의에 앞서 강 비서실장과 만나 친구처럼 인사하고, 강 비서실장이 콜드브루 커피를 건네자 “사람이 너무 스윗하다. 우리 둘 다 이것 때문에 넘어간 거 아니냐. 취업 사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K축구 혁신위원을 맡은 최 장관에게는 “축구 좀…전 국민이 보고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를 본 송은이가 “장관급 자리라고 들었는데 별도의 의전이나 보수가 제공되느냐”고 물었고, 박진영은 일체의 보수와 의전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상근직을 하면 보수와 여러 혜택이 있지만, 나는 비상근으로 하겠다고 했다”며 “연봉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의구심을 의식한 듯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아니고 나는 박진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최 장관과 함께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기구로, 박진영은 장관급으로서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진영을 내정한 것과 관련해 “문화 역량을 산업으로 발전시켜서 국민들이 먹고살 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박진영은 그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고 평가했다.
  • “기운 없어 보여”…효연, ‘결별’ 수영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기운 없어 보여”…효연, ‘결별’ 수영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유닛 ‘효리수’ 활동을 함께하는 멤버 유리와 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5화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효연, 유리, 수영이 MBC 사옥을 방문해 ‘쇼! 음악중심’ CP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더 역할을 맡은 효연은 멤버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그는 건강 슬리퍼를 건네며 “이제는 건강도 챙겨야 할 나이니까 선물해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요즘 멤버들에게 선물을 자주 하는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유리는 자꾸 탈퇴한다고 하고, 수영이는 기운이 없어 보이더라.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리가 “신발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말도 있잖아”라고 받아치자, 효연은 “아, 맞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방송 중 은행 달려간 유재석 “30일까지…빨리 세금 내야 한다” 화제

    방송 중 은행 달려간 유재석 “30일까지…빨리 세금 내야 한다” 화제

    개그맨 유재석이 방송 중 은행을 찾아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재석은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풍향중’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방송 중 세금 납부를 위해 은행을 찾았다. 이날은 유재석은 배우 이성민, 방송인 지석진, 개그맨 양세찬과 익산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던 중 은행에 들렀다. 여행 전부터 유재석은 양세찬에게 “가다가 은행에 들러야 한다. 세금 납부를 해야 하는데 지금 날이 없다. 계속 녹화가 있어서 은행을 못 갔다”고 걱정했다. 이어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은 현금을 뽑기 위해 은행에 가자고 이야기한 뒤, “은행을 세 군데 들러야 한다. 각자 주거래 은행이 있다”면서 은행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수수료를 내겠다며 은행 한 곳에서 다 해결하자고 했다. 유재석은 “은행 가는 김에 할 말이 있다. 형님들 돈 찾을 때 나는 세금 납부 좀 하고 오겠다. 6월 30일까지인데 계속 녹화가 있어서 못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지석진은 “나중에 하라”고 했지만 유재석은 “나중에 하기는 없다.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유재석은 세금을 내기 위해 은행으로 달려갔고, 양세찬은 “방송에서 유재석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이 난생처음 나오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세금 납부는 우리의 의무다”라며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평소 성실한 세금 납부자로 유명하다. 윤나겸 세무사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재석은 국가가 정한 비율을 적용하는 ‘기준 경비율 신고(추계 신고)’ 방식으로 세금을 신고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세무사를 통해 모든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장부 기장 신고’ 방식을 선택한다. 이는 각종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등 관리가 복잡한 대신 절세 효과가 크다. 이를 통해 100억원을 벌 경우 27억원을 세금으로 내면 되지만, 유재석은 추계 신고 방식을 택해 41억원을 내는 셈이라는 게 윤 세무사의 설명이다. 세무사를 통해 관리하면서 세금을 낮출 수 있지만 오히려 단순하게 세금을 신고해 세금을 더 낸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경비 처리를 위해 증빙 자료를 관리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원천 차단한 것이라고 윤 세무사는 설명했다. ‘모범 납세자’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유재석 자신도 “세금을 많이 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은 2025년 5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세무업계에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유재석은 불안하면 세금을 더 낸다고 한다”는 배우 이이경의 말에 “세금 많이 낸다. 요율대로 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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