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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M이 전부 아니다…에이전틱 AI에 필요한 대역폭 제공하는 MRDIMM 메모리 [고든 정의 TECH+]

    HBM이 전부 아니다…에이전틱 AI에 필요한 대역폭 제공하는 MRDIMM 메모리 [고든 정의 TECH+]

    인공지능(AI)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식 시장이 출렁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메모리는 AI뿐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T)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제품이고 결국 장기적으로는 더 빠르고 더 용량이 큰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현재 범용 D램 제품인 DDR5 및 LPDDR5/5x 제품을 대신하기 위한 DDR6 및 LPDDR6 제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가운데 LPDDR6는 올해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고 DDR6는 2~3년 후 본격 보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최근 에이전틱 AI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성능 CPU와 이 CPU를 뒷받침할 고성능 서버 메모리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LPDDR5x 메모리를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규격인 소캠 2 (SOCAMM2) 메모리 모듈이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으며 기존의 범용 서버 CPU를 위해서는 DDR5 메모리의 속도와 용량을 늘린 MRDIMM 규격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MRDIMM(Multiplexed Rank Dual Inline Memory Module)은 하나의 메모리 모듈에 2개의 메모리 랭크를 멀티플렉싱해 실효 대역폭을 거의 두 배로 높이는 구조로 DDR5 메모리의 속도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DDR5 DIMM에 호환돼 별도의 인터페이스 변화 없이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지원하면 바로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온 6 CPU가 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AMD 역시 에픽 6 CPU에서 MRDIMM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MRDIMM 메모리는 DDR5보다 대역폭이 두 배이기 때문에 속도가 8800MT/s에서 17,600MT/s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래 규격인 DDR6와 같은 속도로 DDR6의 속도를 현재 하드웨어로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다만 1만 2800MT/s 이상의 속도에서는 MRDIMM 메모리도 빠른 속도에서 정확한 신호 전달과 제어를 위해 새로운 칩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1만 2800MT/s 이상의 속도를 지닌 MRDIMM 메모리에서는 MRCD(Multiplexed Rank Registering Clock Driver)라는 새로운 칩이 필요한데, 기존 서버용 RCD(Registering Clock Driver)의 기능을 크게 확장한 칩입니다. MRCD는 명령, 주소, 클럭, 제어 신호를 모두 버퍼링·재구동합니다. 1만 2800MT/s 이상의 MRDIMM 메모리에서는 1개의 MRCD 칩이 여러 개의 데이터 트래픽 관리 칩인 MDB/MBD (Multiplexed Rank Data Buffer/Multiplexing Data Buffer)와 함께 신호를 관리합니다. (아래 사진 참조) 마이크론은 이미 32GB, 48GB, 64GB, 96GB, 128GB 용량의 12,800MT/s 2세대 MRDIMM 메모리를 출시했으며 여기에 추가로 1만 4400MT/s 96GB 모듈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관련 컨트롤러 제조사인 르네사스는 3세대 MRCD + MDB/MBD를 미리 선보였는데 1만 6000MT/s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에는 3세대 MRDIMM 메모리가 서버 시장에 보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만 7600MT/s에 이르면 사실상 DDR5 스펙의 한계에 근접하는 만큼 제조사들은 DDR6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DDR6는 기본 대역폭이 최대 1만 7600MT/s로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MRDIMM 형태로 제조할 경우 그 두 배인 최대 3만 5200MT/s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메모리 대역폭 증가는 AI 시대에 필요한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해 AI 반도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방송인 최은경이 철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놀라운 명품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거 아닌 일상도 모아 두면 꽤 그럴듯해 보이더라고요. 특별할 거 없어도 열심히 보낸 오늘이 쌓여 올해 말엔 꽤 괜찮은 1년을 보낸 우리가 돼 있을 거라고 믿으며!”라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은경이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에 크롭 톱 운동복 차림으로 트레이닝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탄탄하게 근육질인 몸매가 그간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날 최은경은 고강도 운동 동작들을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 냈다. 그는 수년간 다져 온 운동 내공을 바탕으로 흐트러짐 없는 정확한 자세를 선보였다. 한편, 1973년생으로 53세인 최은경은 1995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각종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지난 3월에는 오랜 시간 진행을 맡아 왔던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트럼프, 한국에 진심이었네…“군함 해외 건조 승인” 정식 요청, K조선 ‘잭팟’ 터질까 [밀리터리+]

    트럼프, 한국에 진심이었네…“군함 해외 건조 승인” 정식 요청, K조선 ‘잭팟’ 터질까 [밀리터리+]

    미 백악관이 해군 군함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있게 허용해 달라는 공식 요청서를 의회에 보냈다. 해당 요청이 의회에서 승인되면 한국 조선업체의 수주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2027년 국방수권법(NDAA)에 대한 행정부 정책입장서(SAP)’에 해군의 전투함과 비(非) 전투 지원함 각각 2척을 해외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아 의회에 전달한 사실이 4일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백악관은 해당 문서에서 “행정부의 제안은 해군이 해외 조선소와 계약을 체결해 수상 전투함 2척, 비전투 지원함 2척을 건조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군 함정의 해외 조선소 건조를 통해 미국 조선소의 ‘건조 적체’를 해결할 뿐 아니라, 미국에 대한 해외 조선소의 건조·정비·수리 관련 대규모 직접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하원 법안의 금지 조항이 행정부의 핵심 조선 정책을 무력화하고 미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과 생산 능력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저해한다”며 “특정 기술과 생산 역량을 갖춘 해외 조선소를 국가 안보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정부의 정책적 유연성도 제한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함의 해외 건조 구상과 관련해 한국을 언급하며 “한국은 우리와 선박 건조에 있어 협력하고 있다.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미 해군 함정을 건조할 국가로는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이 우선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의 입장이 의회 입법에 실제로 반영될 경우 미국과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진행 중인 한국의 수주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 해군연구소가 운영하는 해군·해양안보 전문 매체인 USNI 뉴스는 지난달 24일 “미 해군은 해외 군함 건조 후보국으로 한국과 일본을 검토해 왔다”면서 “다만 미국 조선업계는 첨단 군함에 기밀 기술과 민감한 전투 체계가 탑재되는 만큼,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할 경우 기술 유출과 안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의회가 군함 해외 건조 반대하는 이유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과의 협력’ 언급 이후 의회에 해당 요청서를 보낸 배경에는 미 의회의 ‘미 군함의 해외 건조 반대’ 기조가 있다. 미 하원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찬성 216표, 반대 212표로 통과된 NDAA에는 “승인된 예산 중 어떤 자금도 전투함 건조 계약을 해외 조선소와 체결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언급된 전투함에는 구축함과 호위함 같은 전투함뿐 아니라 전투지원함과 군수지원함도 포함돼 있다. 해당 조항을 발의한 재러드 골든 의원(민주·메인)은 보도 자료에서 “이번 법안은 미국 조선업체들, 특히 배스 아이언 웍스 조선소에서 일하는 수천 명의 노동자에게 승리를 안겨준다”며 “이들은 이제 고용 안정 속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구축함을 계속 건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미 랜드연구소 주최로 열린 한·미 조선 협력 포럼에 참석한 아미 베라 연방 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도 “모든 것을 미국에서 건조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미국 조선 역량에 비춰) 비현실적”이라면서도 “현지 노동조합의 반발을 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NDAA,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 인정백악관의 요청이 승인될 경우 이미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오션을 포함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체들의 수주 기대가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미 의회 역시 한국 등 동맹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통과된 하원 NDAA에는 미국의 조선 역량 및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에 대한 언급이 처음 포함됐다. 미 해군력 강화를 위한 미국 내 조선 역량 확대 필요성을 거론하면서 한국을 지목해 협력을 강조한 것이다. 상원 군사위원회는 앞서 이와 별도로 NDAA를 의결하면서 비전투함인 ‘벌크 연료선 및 전략 수송선을 최대 2척까지 해외 조선소에서 조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해외에서 군함을 건조할 경우 적대 세력에 유리한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커지는 데다 미국 조선업계의 일자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의회는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협력의 범위는 기술 이전과 투자, 생산 역량 확대 등에 두고 실제 전투함 건조는 미국 조선소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 국내 상선과 화물선은 반드시 현지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존스법과 미 해군 군함 등을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도록 강제하는 번스-톨프레슨 수정법 등은 한미 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HA) 프로젝트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현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해 법 적용을 완화하는 방안, 선체만 한국 등 외국에서 건조한 뒤 미국에서 장비와 무장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번스-톨프레슨 법을 우회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몰라보게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배우 고소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영상을 통해 지인이 마련한 주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과 만난 모습을 담았다. 눈길을 끈 건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은영과 만나 반갑게 포옹을 나눈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오은영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은영은 고소영을 향해 “머리를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말하며 화답했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오은영에게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뉴진스 해린’ 닮은꼴 정웅인 딸, 돌연 “저 잊지 말아달라”

    ‘뉴진스 해린’ 닮은꼴 정웅인 딸, 돌연 “저 잊지 말아달라”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양이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잠시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소윤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인스타그램을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학업에만 집중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그래도 저는 서울 어딘가에 있을 테니까 혹시 마주치게 되면 인사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더운 날씨에 항상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무리하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시라”라며 “저 잊지 말아 달라. 가끔 놀러 오겠다”고 덧붙였다. 소윤양은 정웅인의 둘째 딸로,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던 소윤양은 최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다시 화제가 됐다. 특히 지난해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으며,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관심을 모았다. 2009년생인 소윤양은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다. 미대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69세 유퉁, 안면마비 증세 호소 “눈 안 감기고 입 돌아가”… 결국 유튜브 활동 중단

    69세 유퉁, 안면마비 증세 호소 “눈 안 감기고 입 돌아가”… 결국 유튜브 활동 중단

    배우 겸 방송인 유퉁(69)이 안타까운 건강 상태를 전했다. 안면마비 증세를 호소한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유튜브 등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 ‘건강 찾아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유퉁은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의 한쪽 눈은 제대로 뜨지도 감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입꼬리 한쪽은 부자연스럽게 올라간 모습이었다. 유퉁은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 현재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뇌 CT 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는 계속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절대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당분간은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퉁은 딸 미미를 향한 악성 댓글과 협박으로 건강이 크게 악화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미미를 향한 살해 협박, 성추행·성폭행 협박이 이어졌는데 너무 떨렸다”며 “혀가 굳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고 몸 한쪽에도 힘이 빠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병원에서는 자칫 뇌출혈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고 했다. 유퉁은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덩치에 어울리는 이른바 ‘어깨 배역’을 주로 소화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과거 5명의 아내와 총 8차례 결혼·이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 아내들과의 사이에서 2남 3녀를 뒀으며, 지금은 마지막 전 아내인 22세 연하 몽골인 여성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미미와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 정준원 ‘무성의’ 태도 논란에…공효진 “녹화 직후 진짜 토해” 남편 감쌌다

    정준원 ‘무성의’ 태도 논란에…공효진 “녹화 직후 진짜 토해” 남편 감쌌다

    배우 공효진이 최근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을 위해 나섰다. 4일 공효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정준원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도 함께 남겼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생소한 예능 환경 탓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준원은 “정신이 없다.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방송 내내 말수가 적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또 정준원은 녹화 중 갑자기 “제가 궁금한 게 이 모든 게 연기를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공효진은 “이 친구가 상상이라고는 없는 스타일이라 이게 지금 콩트인지 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일각에서는 적극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다른 방송에서는 말 잘하더라”, “너무 성의 없다”, “연예인은 참 돈 벌기 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현장에 함께 있던 방송인 하하 역시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달라”며 그를 감쌌다.
  • ‘혼전순결’ 강균성 “46살인데 언제까지”…14살 연하와 결혼

    ‘혼전순결’ 강균성 “46살인데 언제까지”…14살 연하와 결혼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이 배우 유하진과 부부가 된다.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균성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먼저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강균성은 과거 방송에서 혼전 순결에 대한 소신을 여러 차례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11년 작성한 혼전 순결 서약서를 공개하면서도 이를 끝까지 지키지는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김희철이 서약을 지켰느냐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다”며 “나이가 46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느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 발표 후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오랜 절친인 박나래는 강균성의 결혼 발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히 축하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친분을 이어왔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 “연예계 지옥”…은퇴한 여배우, 쿠팡 물류센터서 포착

    “연예계 지옥”…은퇴한 여배우, 쿠팡 물류센터서 포착

    배우 김세인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세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저는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물류센터 일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새로 오신 분 중에 남자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중간에 집으로 가버리셨다”며 “덕분에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거 같다”고도 전했다. 이어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 주고 산책 짧게 시켜 주고 물 갈아 주고 토끼랑 닭은 마당에 풀어 주고 씻고 누웠다.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며 오전 5시 14분이 표시된 휴대전화를 들고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김세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유기견 7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세인은 “쿠팡 물류센터 알바와 음식 배달을 한다. 열심히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한다”며 “광고 촬영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지만, 대식구를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세인은 2011년 시트콤 ‘오마이갓’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지만, 돌연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연예계에 질려 버렸다. 당시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같은 곳에 데려가 계속 못살게 굴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그는 SNS에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와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가 연출이라는 의혹이 있다”면서 자신이 일하는 물류센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노을 강균성 “소중한 사람 만났다♥” 깜짝 결혼 발표

    노을 강균성 “소중한 사람 만났다♥” 깜짝 결혼 발표

    그룹 노을 강균성(45)이 10월 결혼한다. 3일 강균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균성은 “늘 고마운 노을빛(팬덤명) 여러분,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지난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강균성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MBC ‘라디오스타’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 KiiChain, 24시간 가동하는 온체인 외환 인프라 한국 시장에 소개

    KiiChain, 24시간 가동하는 온체인 외환 인프라 한국 시장에 소개

    온체인 외환(FX) 인프라 KiiChain(키 체인)은 은행 영업시간과 국가별 결제망의 제약 없이 환전과 정산을 처리할 수 있는 24시간 외환 네트워크를 한국 시장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KiiChain은 서로 다른 통화 간 가격 확인, 교환, 정산 과정을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지원 거래에서 자신의 지갑을 직접 연결해 중앙 사업자에게 자산을 위탁하지 않은 상태(비수탁형)로 거래할 수 있다. 중앙화 가격 엔진이 기관 유동성을 기반으로 환율을 제시하면, 거래 실행과 결과 기록은 멀티체인 스마트 컨트랙트가 담당하는 방식이다. KiiChain은 콜롬비아 페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중남미 주요 통화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출발했다. 기존 국제 송금 과정에서 다수의 은행과 사업자를 거쳐야 했던 환율 제시 및 현지 정산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했으며, 여러 블록체인에 분산된 자산은 크로스체인 스왑과 라우팅을 통해 연결한다. 현재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KiiChain은 사업 확대를 위해 2,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투자는 Nimbus Capital이 주도했으며, Super Cycle Capital과 WTG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글로벌 결제망 구축과 상시 외환 거래 기능, 신흥 시장 대상 금융 인프라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KiiChain은 현재 350곳 이상의 기관·기업 고객에게 유동성 및 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업·수출입사가 300곳 이상이며 송금사, 트레이딩사, 금융 기관도 주요 고객군에 포함된다. 누적 외환 거래 규모는 5억 달러 이상, 온체인 이용자는 36만 명 이상이다. 온체인 외환, 비수탁형 설계와 크로스체인 스왑·라우팅은 현재 제공 중인 기능이다. KiiChain은 환전과 결제를 각각 분리된 서비스로 운영하지 않고, 가격 탐색부터 현지 지급에 이르는 과정을 하나의 인프라에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KiiChain은 한국 이용자에게 온체인 외환이 실제 해외 환전과 결제에 적용되는 과정을 알리는 한편, 국내 결제·송금 사업자와 중남미 현지 지급 및 정산 인프라 연동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 기업이 새로운 국가의 결제 기능을 도입할 때 KiiChain의 외환·유동성 AP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도 확대한다.
  • 여에스더, ♥홍혜걸에 유산 다 안 준다…“이미 조치 완료”

    여에스더, ♥홍혜걸에 유산 다 안 준다…“이미 조치 완료”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유산 상속을 둘러싼 솔직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끈다. 여에스더는 3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2’ 선공개 영상에서 자신의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아침부터 남궁민이 출연한 MBC 드라마 ‘연인’을 보며 운동을 했다. 그는 “남궁민씨가 맡은 역할이 내 이상형”이라며 “사랑하는 여성이 다른 남자에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도 끝까지 지켜주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그런 남자가 세상에 어딨냐”고 반문했고, 여에스더는 “그런 남자가 없으니까 좋아하는 거다.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갔을 걸”이라고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부부의 사후와 유산 이야기로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혜걸씨 같은 사람이 아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새장가를 가더라”라며 “그런데 나는 그게 이해된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했으니까 혼자 못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혜걸은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반려견과 그냥 살겠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나는 당신이 수절하길 바라지 않는다. 새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라”면서도 “대신 결혼계약서는 꼭 써라. 재산분할이 복잡해질 수 있지 않냐”고 조언했다. 이에 홍혜걸이 “재산을 다 나에게 줄 생각은 있긴 한가 보다”라고 농담하자 여에스더는 “아니다. 당신은 10~20% 정도만 받으면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홍혜걸은 “내가 배우자인데 내가 다 가져야지. 어떤 유언을 남겨도 법적으로 최소 25%는 내 몫”이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그런 날을 대비해 이미 다 조치해 놨다. 대략 20% 정도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 이 집과 퇴직연금은 다 주겠다. 제발 아이들 몫은 빼앗지 마라”라며 “새엄마가 들어오면 아이들 재산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꿀이 뚝뚝” 변요한♥티파니, 결혼 후 첫 부부 동반 포착

    “꿀이 뚝뚝” 변요한♥티파니, 결혼 후 첫 부부 동반 포착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 동반 외출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꽃다발과 선물을 든 채 공연장을 나와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변요한은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을 세심하게 챙기며 신혼부부다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올블랙 의상으로 분위기를 맞춘 두 사람은 팬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하기도 했다. 이날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윤아도 이들과 함께 최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앞서 임윤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기지 않았으나, 팬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변요한이 아내와 동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변요한은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결혼한 티파니 영의 남편으로, 현재 멤버들의 유일한 ‘형부’다. 티파니 영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변요한이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르고, 멤버들은 그를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관객과 만난다. 온라인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복수와 대결을 그린 범죄 영화로, 변요한과 노재원이 주연을 맡았다.
  • 김용 “호남 민심 돌아서…김민석, 결선 없이 과반 득표 가능”

    김용 “호남 민심 돌아서…김민석, 결선 없이 과반 득표 가능”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3일 “최근 호남 민심이 ‘정청래 전 대표가 그럴 줄 몰랐다’는 쪽으로 많이 돌아섰다”며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과반 득표 가능성을 전망했다. 김용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해 박찬대 원내대표와 정청래 후보가 (전당대회에서) 맞붙었을 때는 법제사법위원회 활동 때문에 호남 표심이 (정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쏠렸다”며 “최근 호남에서 만난 당원들 사이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그럴 줄 몰랐다. 이재명 대통령을 도울 줄 알았는데 저렇게 자기 정치를 할 줄 몰랐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에서 이 같은 흐름이 이어져 당대표 경선이 선호투표까지 가지 않고 1차 투표에서 승부가 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용 후보는 당대표 경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 “선호투표까지 안 갈 것이라고 본다”며 “50%를 넘을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득표를 재배분하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충청권에서 승리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 패한 결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부·울·경은 과거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있었던 정 후보를 지지하는 핵심 그룹들이 있는 곳이어서 질 것을 예상했다”며 “이 정도면 대단히 선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용 후보는 최고위원 경선에서 이른바 ‘팀 정청래’ 지지층의 전략투표를 비판했다. 김용 후보는 최민희 후보를 고정하고 한민수·이성윤 후보를 나눠 찍는 방식이 이 후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당원에게 맡겨야지 투표를 강제하는 비민주적인 방식은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오늘은 띠드버거”…42세 황정음, 양갈래 머리하고 ‘하이킥’ 재현

    “오늘은 띠드버거”…42세 황정음, 양갈래 머리하고 ‘하이킥’ 재현

    배우 황정음이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성기 시트콤 시절의 비주얼과 명대사를 재현했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늘은 띠드버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큰 인기를 끌며 방영된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그는 컬러풀한 셔츠를 착용하고, 상큼한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과 함께 적은 멘트는 시트콤 방송 당시 극 중 배우 윤시윤의 가짜 여자친구 역할을 맡았던 황정음이 혀 짧은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던 명장면에서 비롯됐다. 당시 황정음은 “오빠야 띠드버거 사주세요. 정음이는 띠드 두 장!”이라고 조르는 장면에서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해당 대사와 장면은 방영 직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지금까지도 대중 사이에 회자되는 레전드 밈으로 자리 잡았다. 17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외모와 유쾌한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를 맞이한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2004년 팀 탈퇴 이후에는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5년 5월 이혼했다.
  • ‘사망설’ 돌던 공형진, 사업 실패 고통 토로 “스트레스에 이 빠져”

    ‘사망설’ 돌던 공형진, 사업 실패 고통 토로 “스트레스에 이 빠져”

    긴 공백기로 사망설까지 제기됐던 배우 공형진(57)이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의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공형진을 비롯해 코미디언 윤형빈과 심현섭과 가수 김장훈, 배우 이태성이 등장했다. 공형진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며 “(1억원짜리) 시계 10개 팔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니까 이가 빠지더라”며 사업 실패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공형진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잠적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23년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에 출연해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신현준은 “공형진이 하도 방송에 안 나오니까 별별 소문이 다 있었다. ‘죽었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공형진은 “중국 쪽에 인연이 돼 사업을 하게 됐다. 연기로만 활동했던 사람이라 예전엔 사업 제안이 들어오면 정중하게 고사했는데,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은 계속 있었다. 중국 영화 기획, 총제작 쪽으로 의뢰가 들어왔다. 총책을 맡기로 했는데 행정적, 투자 문제로 제작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또 “그러다 우연히 건강보조식품, 홍삼 관련 사업을 알게 됐다. 홍삼 브랜드를 만들고 론칭해서 중국 시판을 앞두고 있던 찰나에 코로나19가 터졌다”며 “중국 쪽에 왔다 갔다하고 사기도 당하다 보니 점점 ‘내가 성과를 내기 전에는 나타나기 어렵다’는 생각이 컸다”고 공백기가 길어진 배경을 전했다. 공형진은 최근 다음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비상계엄 12.3’에 출연하며 복귀한다. 여의도 정치인들을 불신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대통령 ‘계영’ 역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 ‘연봉 40억’ 전현무, ‘이것’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연봉 40억’ 전현무, ‘이것’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등급 평가에서 나이 점수 최하점을 받아 충격에 빠진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등급 산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희연 결정사 대표는 1977년생인 전현무를 향해 “50대 진입을 앞두고 있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나 영포티(Young Forty)야”라고 항변했다. 외모 점수 측정에서도 논쟁은 이어졌다. 전현무는 “외모 만점”을 주장했으나, 차 대표는 “전현무씨가 변우석씨는 아니지 않냐”라며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상기시켰다. 상황을 지켜보던 동갑내기 이영표도 의견을 보탰다.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너랑 나랑 동갑이잖아!”라고 발끈하자, 이영표는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11월생으로 만 48세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랜서 전향 후 현재까지 정상급 MC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사당귀’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전현무계획4’,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JTBC ‘톡파원 25시’ 등을 이끌어오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전현무의 수입에 대해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연 30억원에서 40억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 “장관급인데 연봉 0원, 차량 거절” 박진영 “난 진보도 보수도 아냐”

    “장관급인데 연봉 0원, 차량 거절” 박진영 “난 진보도 보수도 아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54)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에게 제기될 수 있는 정치색 논란을 차단했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진영은 전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이 맡은 공직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박진영은 청와대를 방문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K컬처 축제 ‘패노메논’ 추진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팬(Fan)과 현상(Phenomenon)을 결합한 ‘패노메논’은 미국 대표 음악 축제인 ‘코첼라’를 넘어서는 글로벌 K컬처 축제를 지향한다. 박진영은 회의에 앞서 강 비서실장과 만나 친구처럼 인사하고, 강 비서실장이 콜드브루 커피를 건네자 “사람이 너무 스윗하다. 우리 둘 다 이것 때문에 넘어간 거 아니냐. 취업 사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K축구 혁신위원을 맡은 최 장관에게는 “축구 좀…전 국민이 보고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를 본 송은이가 “장관급 자리라고 들었는데 별도의 의전이나 보수가 제공되느냐”고 물었고, 박진영은 일체의 보수와 의전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상근직을 하면 보수와 여러 혜택이 있지만, 나는 비상근으로 하겠다고 했다”며 “연봉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의구심을 의식한 듯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아니고 나는 박진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9월 최 장관과 함께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기구로, 박진영은 장관급으로서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진영을 내정한 것과 관련해 “문화 역량을 산업으로 발전시켜서 국민들이 먹고살 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박진영은 그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고 평가했다.
  • “기운 없어 보여”…효연, ‘결별’ 수영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기운 없어 보여”…효연, ‘결별’ 수영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유닛 ‘효리수’ 활동을 함께하는 멤버 유리와 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5화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효연, 유리, 수영이 MBC 사옥을 방문해 ‘쇼! 음악중심’ CP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더 역할을 맡은 효연은 멤버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그는 건강 슬리퍼를 건네며 “이제는 건강도 챙겨야 할 나이니까 선물해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요즘 멤버들에게 선물을 자주 하는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유리는 자꾸 탈퇴한다고 하고, 수영이는 기운이 없어 보이더라.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리가 “신발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말도 있잖아”라고 받아치자, 효연은 “아, 맞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방송 중 은행 달려간 유재석 “30일까지…빨리 세금 내야 한다” 화제

    방송 중 은행 달려간 유재석 “30일까지…빨리 세금 내야 한다” 화제

    개그맨 유재석이 방송 중 은행을 찾아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재석은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풍향중’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방송 중 세금 납부를 위해 은행을 찾았다. 이날은 유재석은 배우 이성민, 방송인 지석진, 개그맨 양세찬과 익산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던 중 은행에 들렀다. 여행 전부터 유재석은 양세찬에게 “가다가 은행에 들러야 한다. 세금 납부를 해야 하는데 지금 날이 없다. 계속 녹화가 있어서 은행을 못 갔다”고 걱정했다. 이어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은 현금을 뽑기 위해 은행에 가자고 이야기한 뒤, “은행을 세 군데 들러야 한다. 각자 주거래 은행이 있다”면서 은행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수수료를 내겠다며 은행 한 곳에서 다 해결하자고 했다. 유재석은 “은행 가는 김에 할 말이 있다. 형님들 돈 찾을 때 나는 세금 납부 좀 하고 오겠다. 6월 30일까지인데 계속 녹화가 있어서 못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지석진은 “나중에 하라”고 했지만 유재석은 “나중에 하기는 없다.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유재석은 세금을 내기 위해 은행으로 달려갔고, 양세찬은 “방송에서 유재석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이 난생처음 나오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세금 납부는 우리의 의무다”라며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평소 성실한 세금 납부자로 유명하다. 윤나겸 세무사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재석은 국가가 정한 비율을 적용하는 ‘기준 경비율 신고(추계 신고)’ 방식으로 세금을 신고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세무사를 통해 모든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장부 기장 신고’ 방식을 선택한다. 이는 각종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등 관리가 복잡한 대신 절세 효과가 크다. 이를 통해 100억원을 벌 경우 27억원을 세금으로 내면 되지만, 유재석은 추계 신고 방식을 택해 41억원을 내는 셈이라는 게 윤 세무사의 설명이다. 세무사를 통해 관리하면서 세금을 낮출 수 있지만 오히려 단순하게 세금을 신고해 세금을 더 낸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경비 처리를 위해 증빙 자료를 관리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원천 차단한 것이라고 윤 세무사는 설명했다. ‘모범 납세자’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유재석 자신도 “세금을 많이 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은 2025년 5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세무업계에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유재석은 불안하면 세금을 더 낸다고 한다”는 배우 이이경의 말에 “세금 많이 낸다. 요율대로 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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