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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5회·사탐 3회

    ■외국어-필자의 주장글, 첫 문장이 주제인 경우 많아 주제, 요지, 제목 및 이와 연관을 지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수능에서 대략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글의 주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올바르고 빠른 독해를 위해서도, 정답을 잘 찾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데요. 1회에서 4회까지 연재했던 내용도 주제문을 빨리 정확하게 찾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었습니다. 여태까지 내용이 글의 전반적 흐름과 관련된 것이었다면, 이번에 설명드릴 내용은 좀 더 직접적으로 필자가 자신의 주장을 드러내는 형태의 글입니다. 아무래도 둘러 말하는 것보다는 나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자신의 주장을 좀 더 쉽게 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신의 논리적 근거만 명확하다면 단도직입적으로 글을 시작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필자의 주장으로 시작하는 글들의 경우 대부분 첫 번째 문장이 주제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론의 과정이라면 말을 하다가 자신의 의견을 고치는 경우가 가능하겠지만 이미 정리된 내용의 글이라면 써내려가다 말을 뒤집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첫 번째 문장이 필자의 주장으로 시작하는 글이면 글의 주제문이라고 생각을 해도 좋습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마지막 문장을 보고 첫 문장과 어긋나지 않으면 확신을 가지고 정답으로 택해도 좋습니다. 물론 첫 문장이 아니라 중간이나 마지막 문장에 필자의 결론이 나타나는 지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첫 문장보다는 그 강렬함의 정도가 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특징적인 형태의 문장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우선 한 문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Painting restorers are highly trained in their techniques, but they would have to be the original painter to know exactly what to do with the work at hand. Technical aspects of the work, such as dirt removal, are quite straightforward. What is important is to bring a painting back to an artist’s original intent. In order to do so, they have to decide if they should add something to the painting or leave it as it is. They admit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determine what should and should not be retouched. “Our goal is to respect the artist’s intent, but at the same time to make it a visually coherent work of art,” says Michael Duffy of the 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① ways of training painters ② simplicity of appreciating paintings ③ techniques of removing dirt ④ maintaining the original painter’s intent ⑤ distinguishing the original from the fak 첫 번째 문장을 잘 보세요. 그림을 복원하는 사람들은 고도의 기술훈련을 받는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바로 ‘그러나’라는 말이 등장하지요. 이것은 앞의 문장을 이용해서 뒤쪽에 필자가 더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놓는 기술적 장치이지요. 쉽게 말씀드리면 하나를 죽여서 다른 것을 더 돋보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전달하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손에 쥐고 있는 그 작품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를 알기 위해서는 원작가가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정답이 ④번입니다. 이런 강조의 도구로 사용되는 문장을 알고 있으면 정답을 찾기가 쉬워집니다. 이런 문장의 형태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1. ‘나’의 견해가 있는 문장은 필자의 주장을 잘 담습니다. I insist~ , I think~, I believe~, In my opinion,~ My belief is ~, For me,~ To me,~ As for me 등으로 시작하는 문장들이 그렇습니다. 2. 당위, 당연의 조동사가 있는 문장들도 주제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hould, must, have to, ought to~ 등의 조동사가 사용된 문장을 이야기합니다. 3. 명령문도 주제문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Try to~, Remember ~, Do not ~ 등의 문장이 잘 쓰입니다. 4. 글의 마지막 문장에 나타나는 결론유도어는 그 문장이 글의 주제문임을 보여줍니다. 자주 사용되는 결론유도어로는 In conclusion, In brief, In short, Therefore 등이 있습니다. 5. It is necessary ~, It is essential~, It is important~ 등의 내용이 들어가도 필자의 주장을 강하게 전달하는 문장이 됩니다. 6. 강조구문을 사용한 문장도 당연히 중요한 문장이겠지요. It is 강조 that, do 를 사용한 강조구문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7.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하나를 누르고 다른 하나를 부각시키는 표현이 중요합니다. A than B / Instead of B, A / Although B, A / not B but A 등이 B를 누르고 A를 부각시키는 표현입니다. 8. 1~7 번 형태가 있는 마지막 문장은 주제문이라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9.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부정어가 있는 첫 문장은 거의 대부분 주제문의 구실을 합니다. 이상의 내용은 답을 찾기 위해서 이런 형태의 문장을 찾으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타고 글을 읽어가면서 이런 강조의 표현이 들어간 문장이 나오면 좀 더 필자의 의견이 강하게 드러난 부분으로 생각하고 방점을 두고 읽으라는 얘기지, 답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정확하고 빠르게 필자의 주장을 짚어낸다는 것과 정답을 빨리 찾는다는 것에 대해 착각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최원규 이투스 외국어 강사 ■사회문화-전범위 개념정리를 수능까지 계속하라 9월 시행되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시험으로, 가장 수능적인 모의고사로 평가된다. 9월 모의고사는 6월 모의고사와는 다르게 전 범위가 포함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9월 모의고사를 수능이라 생각하고 준비하도록 하자. 또한 재학생만 응시하는 시·도 교육청 모의고사와는 달리 재수생 수험생도 함께 시험에 응시하기 때문에 올 수능에서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먼저 전 범위 개념정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9월 모의고사 전 단권화시켰던 교과서나 교재를 다시 한번 정독하고, 용어의 정의 등을 필수적으로 점검하자. 언제나 그렇듯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완성이며, 이는 수능 전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전 범위 개념 정리가 끝났다면 기출문제를 통한 실전 적용능력을 기르도록 하자. 사회문화는 사회탐구 과목 중 개념과 함께 문제 적용능력이 특히 요구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단순히 개념정리만으로는 실전 수능형 문제에서 막히기 쉽다. 작년 9월 모의고사 및 올 6월 모의고사 문제들을 통해 9월 모의고사 문제의 빈출 유형 및 고난도 유형을 파악하고 해당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체크하자. 오답률이 높은 문항은 어떤 부분에서 함정에 빠지기 쉬운지를 확인하자. 9월 모의고사는 시험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모의고사가 끝난 후 수능까지의 학습 플랜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남들과 똑같은 공부 방법보다는 내 성적대에 맞는 점수별 맞춤 학습법이 필요하다. 먼저 40점 이상의 상위권이라면 통합적 사고와 사회탐구과정을 토대로 한 고난도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야 한다. 고난도 문제를 살펴보면 다양한 통계, 도표, 그림 자료 등이 문항의 자료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개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자료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연습을 하자. 그리고 여러 가지 사회현상을 제재로 한 문제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30~40점대의 중위권이라면 심화개념정리와 함께 다양한 기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우선 개념이 정확하지 않다거나 기본 개념만을 알고 있는 경우 애매모호해 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화 개념을 통해 현재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6, 9월 모의고사 및 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시험의 기출 문제들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는 유형을 집중 점검하자.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숙지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항을 풀어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자. 20점대의 하위권이라면 교과서와 기본서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학습하자. 대부분의 문항은 교과서의 기본 개념에서 나온다. 선지들은 교과서에 서술된 글을 변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과서는 필독하여 학습하자. 자세하게 개념을 정리해야 고난도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사회문화는 기본 개념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9월 모의고사 후에도 기본 개념을 철저히 마스터하면 남은 두 달 간 점수 향상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이현 스카이에듀 윤리/사회문화 강사 ■한국지리-특정지명·용어 소홀히 하면 고득점 어려워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많은 수험생들이 초조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11월 수능을 앞두고 재학생과 재수생이 함께 치르는 최종 리허설인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고득점의 비결일 것이다. 간혹 시험 불안감에 시험을 보기도 전에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있는데, 9월 모의평가는 말 그대로 모의평가일 뿐이다. 그러니 이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하여 좋은 점수를 받도록 하자. 가장 자신 있게 또는 재미있게 본 교과서와 참고서를 가지고 개념을 다진 후, 500제 문제 등 난이도 있는 문제로 실력을 다잡아 보자. 시험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공부 방법은 혼란만 가져온다. 지금까지 꾸준히 봐온 교과서와 참고서 그리고 자신만의 정리노트 등으로 개념을 다잡은 후 500제 문제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르도록 하자. 특히 지도, 도표, 그래프, 사진 등의 자료 분석문제를 잘 준비하자. 최근 평가원의 문제 경향을 보면 자료해석 문항이 많았으며, 자연지리보다 인문지리의 고난이도 출제 빈도가 높다. 다시 말해 지도 문제보다 복합적인 도표, 그래프 문제가 한국지리의 점수를 결정하고 있다는 걸 기억하자. 특정 지명과 용어도 철저히 알아두자.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의 가장 큰 약점이 지명과 용어 정리가 잘 되어 있지 않다은 점이다. 용어와 지명만 잘 정리해도 충분히 이해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다. 또한 요즈음 한국지리에서는 특정 지명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특정 지명을 제외하고 공부한다면 고득점 기대는 어렵다. 예를 들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송도 국제 신도시’, 행정 중심 복합도시인 ‘세종시’ 등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지리과부도를 화장실에 가거나 버스에서 이동하는 시간 등 어려운 글을 읽기 힘들 때 재미 삼아 살펴보며 위치와 지명을 익혀 보자. 이 부분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이 부분과 관련된 강의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지명, 지리 용어를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시사적인 내용에 관심을 갖자. 한국지리는 과목 특성상 교과서에서만 출제되지 않는다. 지리과부도 참조도 필요하고 최근에 정부나 민간단체에서 발표한 사안들도 출제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한국지리 고득점자와 그렇지 못한 학생들과의 차이는 집중력과 사고력에서 판가름난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체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생각을 하면서 자료 분석과 문제풀이에 임하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이다. 한만석 스카이에듀 지리군 강사
  • 日프로야구 역사 새로쓰는 알렉스 라미레즈

    日프로야구 역사 새로쓰는 알렉스 라미레즈

    알렉스 라미레즈(요미우리)가 일본프로야구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라미레즈는 30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50안타를 채우며 일본진출 후 8년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며 작년까지 7년연속 150안타 기록을 같이 보유하고 있던 마쓰이 카즈오(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앞선 기록이다. 라미레즈는 지난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3연전(25일-27일)에서도 색다른 기록을 세운바 있다. 25일 경기에선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올려 2001년 일본에 진출한 이후 9년연속 20홈런을, 다음날인 26일에는 홈런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개인통산 1,500 안타를 채웠다. 이 기록은 일본에 진출했던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소 경기(1,236)만에 달성한 안타수다. 이미 지난 7월 5일(주니치전) 외국인 선수 최초의 700경기 연속 출장기록을 세운바 있는 그는 꾸준함의 대명사의 모범사례가 된지 오래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라미레즈는 1998년 클리블랜드를 시작으로 피츠버그를 거치며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하다 2001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입단했다. 빅리그에선 3년동안 총 135경기에 출장해 .259 타율과 12홈런 48타점이 고작일 정도로 뚜렷한 성적은 올리지 못했다. 일본 진출 후 라미레즈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듯 활개를 치며 팀의 중심타선에 배치된다. 입단 첫해에 팀을 센트럴리그 우승은 물론 일본시리즈까지 제패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활약을 펼쳐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다. 당시 야쿠르트 우승 주역중엔 4번타자 로베르토 페타지니(현 LG 트윈스)가 있었으나 2002년을 끝으로 요미우리로 이적한 페타지니를 대신해 이듬해부터 4번자리를 꿰찼다. 라미레즈는 ‘4번타자’에 입성한 2003년에 타율 .330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 1위(40개) 타점 1위(124) 최다안타 1위(189개) 장타율 1위(.616)를 차지하며 베스트나인상까지 수상한다. 타율에 비해 떨어지는 출루율이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치려는 성향이 강한 그의 타격은 그동안 보편적으로 인식됐던 일본야구 스타일을 바꿔 버릴듯한 기세였다. 볼넷으로 걸어나가는 것을 싫어하지만 그만큼 안타를 때려내는 능력이 워낙 뛰어나 출루율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 2007년 라미레즈는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되는데 그가 쳐낸 204개의 안타숫자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한시즌 최초의 200안타 기록은 스즈키 이치로(현 시애틀)가 오릭스 시절인 1994년에 기록한 210안타다. 센트럴리그로만 구분하자면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가 2005년에 202개의 안타를 쳐낸적이 있지만 라미레즈는 그 기록을 뛰어넘는 안타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의 200안타의 주인공이 된것이다. 이치로와 아오키가 좌타자이기에 일본프로야구 최초의 ‘우타자-200안타’ 기록도 라미레즈의 차지다. 야쿠르트의 대표타자로 승승장구하던 라미레즈는 2007년을 끝으로 요미우리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시즌 후 라미레즈는 구단에 다년계약을 요구했지만 구단의 입장은 1년계약을 끝까지 고수하며 라미레즈의 마음을 돌아서게 했다. 당시 요미우리는 이승엽이 4번타자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2006년에 비해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이승엽을 뒷받침 해줄 타자가 필요했다. 라미레즈는 요미우리로 이적한 첫시즌이었던 작년에 그야말로 리그를 초토화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개막전은 5번타자로 시작했지만 이승엽의 부진을 틈타 4번타자로 올라서며 시즌 내내 팀 타선을 이끌었는데 시즌 후 그의 성적표는 타율 .343(2위) 홈런 45개(2위) 타점 1위(125)였다. 2007년에 이어 2년연속 타점왕을 차지한 그는 센트럴리그 MVP까지 거머쥐며 외국인 선수 신분까지 벗어던졌다.올시즌 역시 각종 공격부분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올시즌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4번타자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며 부진했지만 어느새 타율 .324로 리그 1위는 물론 최다안타 1위(151개)와 홈런 4위(22개) 타점 4위(83) 까지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라미레즈가 대단한 선수라는 것은 외국인 선수로서 이처럼 오랫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가 드물었다는 점이다. 외국인 선수는 8시즌을 채우면 자유계약 선수 신분이 돼 1군 엔트리에 4명만이 이름을 올릴수 있는 현 규정에 구속을 받지 않아도 된다. 올시즌 요미우리가 외국인 선수 4명의 1군 엔트리를 여유있게 써먹을수 있는 것도 라미레즈 때문이다. 한편 올시즌 현재 외국인 선수 신분에서 벗어나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선수는 라미레즈 외에 오릭스의 거포 터피 로즈가 유일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4억 7천만원짜리 양이야!”…세계新

    지난 27일(현지시간) 스코트랜드의 한 경매장에서 양 한마리가 23만 1,000파운드(4억7천만원)라는 놀라운 가격에 낙찰됐다. 이는 1989년 호주에서 낙찰된 20만 5,000파운드의 종전 세계 기록을 20년 만에 갱신한 가격이다. 세계 최고가를 갱신한 이 양의 이름은 ‘데보론베일 퍼펙션’(Deveronvale Perfection). ‘퍼펙션’이란 이름만큼이나 ‘완벽’하다. 이 양은 텍셀(Texel)종의 특성인 잘 발달된 근육과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으며 출생 자체가 남다르다. 이미 종자양으로 유명한 아빠 양과 역시 우승 전력을 가진 엄마 양으로 부터 인공수정을 하고 다시 대리모인 양을 통해서 지난 2월 태어났다. 이 종자양을 구입한 지미 더글라스는 “수년 동안 분양을 해왔지만 이 양처럼 완벽한 양은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고가의 종자양으로 얼마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한마리의 종자양은 자연적으로 한해 300여 마리의 암양과 교배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인공수정을 통해서 그 분양의 방식이 확대됐다. 2004년 당시 12만 8,000파운드(2억 6천만원)에 낙찰된 종자양은 1000여 마리의 분양에 쓰이며 무려 백만 파운드(약20억원)의 수익을 올린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아들의 생부가 맥컬리 컬킨?

    영국 대중지 ‘더 선’이 “마이클 잭슨의 막내 아들인 프린스 마이클2세(7)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나홀로 집에’의 아역배우 출신인 맥컬리 컬킨”이라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더 선은 마이클 잭슨과 가깝다는 정보원의 인터뷰를 LA특파원을 통해서 독점보도해 사실에 대한 진위논란이 일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1990년 ‘나홀로 집에’의 대성공에 이어 1991년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네버랜드에 자주 방문해 마이클 잭슨과의 깊은 우정을 쌓아왔다. 2005년에는 아동성추행 재판에 마이클 잭슨을 변호하는 증인으로도 출석했다. ’더 선’ 보도에 의하면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프린스 마이클2세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할리우드의 잘 알려진 배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맥컬리 컬킨 스스로도 자신이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마이클 잭슨은 컬킨을 아들로 삼고 싶을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며 “그것이 컬킨에게 정자를 제공할 것을 부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29살의 맥컬리 컬킨은 마이클 잭슨의 다른 두자녀의 대부이기도 하다. 맥컬리 컬킨은 마이클 잭슨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보도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 폈어요”…불륜 남편에 대한 아내의 복수

    “바람 폈어요”…불륜 남편에 대한 아내의 복수

    지난 26일 수요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쇼핑몰 앞에 한 남성이 ‘나는 바람을 피웠다. 이것은 나의 벌이다.’라고 쓰여진 문구를 목에 걸고 있는 장면이 폭스뉴스에 보도됐다. 이렇게 만천하에 바람핀 사실을 고백한 남성은 윌리엄 테일러. 휴대전화에 남겨진 기록으로 아내에게 바람핀 사실을 들켰다. 분노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벌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쇼핑몰 앞에서 1주일 동안 이 문구를 목에 걸고 반성한다면 용서를 해 주기로 한 것. 테일러는 “처음에는 아내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진심이었다. 아내의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 벌은 그러나 아내가 전화를 걸어 이제 집에 돌아와도 좋다고 허락하며 2시간 만에 끝났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폭스뉴스와 NBC뉴스를 통해서 미 전역에 보도되며 전세계로 퍼져 아내를 속이고 바람핀 댓가를 톡톡히 치른 셈이다. 사진=Fox News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운전 중 문자 보내다가는…” 충격 광고 논란

    “운전 중 문자 보내다가는…” 충격 광고 논란

    영국 웨일즈의 궨트(Gwent) 경찰서가 제작한 공익광고가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 공익광고는 운전 중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담고있다. 일반적인 공익광고의 차원을 넘어 사고 발생 순간이 생생한 담겨있어 매우 충격적이다. 세명의 젊은 여성은 운전 중 휴대 전화 문자를 보내다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는차량과 충돌한다. 첫번째 충돌에서 다행히 살아 남았다고 생각된 순간 뒤를 따르던 제3의 차량에 의해 2차 충돌이 일어나 운전자를 제외한 두명이 사망한다. 운전자의 울부짖음을 뒤로하고 충돌한 다른 차량에는 부모가 깨어나지 않는다고 울먹이는 어린소녀와 아기의 얼굴이 보여진다. 공익광고가 처음 발표될 당시 너무나 충격적인 충돌 장면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궨트 경찰서장인 믹 지아나시는 “현실은 이 광고보다 더 처참하다. 이 공익광고로 한명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광고를 보도한 BBC뉴스는 운전 중 문자를 보내는 경우 35% 정도 사고 대처 반응이 늦어지며, 이는 음주나 마약 상태의 운전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도했다. 사진=궨트 경찰서 홈페이지 동영상=미성년자, 심신허약자, 임산부 등은 시청에 주의하세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앙증맞은 디자인 ‘미니 쿠페 콘셉트카’ 공개

    앙증맞은 디자인 ‘미니 쿠페 콘셉트카’ 공개

    앙증맞은 디자인의 ‘미니 쿠페 콘셉트’(MINI Coupe Concept)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니는 지난 26일 해치백과 쿠페의 디자인을 결합한 미니 쿠페 콘셉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외관을 살펴보면 차체는 기존 미니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C필러를 눕혀 쿠페의 날렵함을 표현했다. 리어스포일러 일체형의 루프는 알루미늄 재질이다. 실내는 뒷좌석을 과감히 없애고 2인승으로 설계됐다. 시트는 스포츠타입의 화려한 가죽시트가 적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뒷좌석이 없앤 대신 트렁크룸은 기존보다 90리터 넓어져 최대 250리터를 수납할 수 있다. 엔진은 기존 고성능 모델 존쿠퍼웍스의 1.6리터 터보차저가 탑재됐다. 211마력의 최고출력과 26.5kg.m의 최대토크는 작은 차를 가볍게 이끈다. 해외 네티즌들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완성도가 양산차 못지않다.”며 콘셉트카의 양산화 가능성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미니 쿠페 콘셉트는 다음 달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시즌 일본 프로야구 극심한 ‘투고 타저’

    올시즌 일본 프로야구 극심한 ‘투고 타저’

    올시즌 일본프로야구는 투고타저다. 시즌이 한달여 정도 남은 지금 양리그 통틀어 타율 3할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20명(센트럴 8명, 퍼시픽 12명)이다. 하지만 장타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홈런은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이다. 20개 이상의 홈런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토종 선수는 7명 뿐이며 노장선수를 제외하면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센트럴리그에선 노장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요미우리, 홈런 25개)와 와다 카즈히로(주니치, 홈런 24개)를 제외하면 1980년생인 무라타 슈이치(요코하마, 홈런 22개)와 1982년생인 카메이 요시유키(요미우리, 홈런 20개)만이 20개 이상의 홈런을 쳐내고 있을뿐이다. 퍼시픽리그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최근 부상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나카무라 타케야(세이부, 홈런 36개)가 양리그 통틀어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나카무라 외에 2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타자는 야마사키 타케시(라쿠텐, 홈런 29개)와 마츠나카 노부히코(소프트뱅크, 홈런 20개)밖에 없다. 야마사키는 이미 불혹의 나이를 넘긴 선수이며 마츠나카 역시 과거와 같은 폭발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긴 힘든 나이다. 지는 해가 있으면 새롭게 등장 하는 선수가 나타나야 하지만 투수에 비해 타자는 그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투수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일본야구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이 즐비하다. 올시즌 양리그 통틀어 4명의 투수가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타이완 국적의 첸 웨인(126.1이닝 7승 2패, 평균자책점 1.35)은 제외하고 요시미 카즈키(주니치)와 다르빗슈 유(니혼햄) 그리고 신성 타나카 마사히로(라쿠텐)가 그 주인공이들이다. 프로 4년차인 요시미는 올시즌 기량이 일취월장 했다. 작년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점 3.23 기록한 그는 올시즌엔 한결 업그레이드된 제구력과 위기관리 능력까지 배가하며 주니치의 실직적인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 주니치가 선두 요미우리와 1위 싸움을 할수 있는 것도 첸 웨인과 요시미의 원투펀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 특히 요시미는 변화구 로케이션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시즌 포크볼의 위력만큼이나 이부분을 보완했다. 1984년생인 요시미는 올시즌 현재 149.1이닝 동안 13승 4패, 평균자책점 1.69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타나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불같은 광속구다. 라쿠텐의 초신성으로 불리며, 작년시즌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이와쿠마 히사시와 함께 팀의 원투펀치를 맡고 있다. 지난 3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과의 2라운드 조 1위 결정전에서 중간투수로 등판해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당시 이범호(한화)가 타나카의 높은 공을 통타하며 펫코파크 가운데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어가는 홈런을 쳐내기도 했다. 최고구속 155km를 상회하는 빠른볼과 슬라이더 포크볼 그리고 좌우 핀포인트를 걸치는 제구력까지 겹비하며 올시즌 리그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 데뷔 3년차로 루키시즌이었던 지난 2007년엔 리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이제 겨우 21살(1988년생)에 불과한 타나카는 올시즌 등판할때마다 7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145.2이닝 동안 11승 4패, 평균자책점 1.85를 기록하고 있다. 위기상황에서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타나카는 소속팀 감독인 노무라로부터 ‘신의 아이’로 불린다. 2007년 사와무라상에 빛나는 다르빗슈는 작년에 빼앗긴(이와쿠마 수상) 타이틀을 올해 다시 가져올 기세다. 올시즌 현재까지 양리그 통틀어 가장 많은 이닝인 169이닝을 던지며 변함없는 이닝이터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21차례 선발로 등판해 완투경기만 8차례(완봉승 2번)다. 1986년생인 그는 현재까지 14승 5패 평균자책점 1.70로 다승과 평균자책점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지금과 같은 상태라면 3년연속 1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게 된다. 21세기 들어와 선발투수로 3년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는 아직 없다.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에 살짝 걸치는 슬라이더 제구력과 포크볼은 일본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시즌최고 평균자책점은 1943년 후지모토 히데오(요미우리, 한국명 이팔용)가 작성한 0.73(34승 11패 19완봉)으로 평균자책점과 19 완봉승은 앞으로도 깨기 힘든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 서울신문 수습사원 오늘 마감

    [사고] 서울신문 수습사원 오늘 마감

    ●서류접수 본사 홈페이지 접수(www.seoul.co.kr) 2009년 8월25일(화) 오후 6시까지 ●1차 합격자 발표 2009년 8월27일(목)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2차 필기시험 2009년 9월6일(일) 실시 예정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HR운영부(2000-9522~5) (E-MAIL : insa@seoul.co.kr) ※세부 응모자격 및 제출서류는 홈페이지 참조
  • 오가사와라, 그가 진정한 ‘검객’ 인 이유

    오가사와라, 그가 진정한 ‘검객’ 인 이유

    오치아이 히로미쓰(현 주니치 감독)가 현역시절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팀은 니혼햄 파이터스다. 1998년을 끝으로 은퇴한 오치아이의 부재는 일본야구가 늘 그렇듯 ‘스타와 이슈’에 대한 걱정은 당연했을터. 니혼햄 구단 역시 오치아이의 부재는 팀 마케팅 차원에선 심각한 타격이었다. 하지만 이듬해인 1999년 바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현 요미우리) 라는 검객의 진가가 발휘되면서 니혼햄의 이러한 걱정은 사라지게 된다. 타격부분 4개 타이틀을 노리는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오가사와라는 니혼햄 시절 ‘홈런치는 2번타자’로 한때 포수는 물론 내, 외야를 맡아보던 멀티플레이어였다. 2006년 퍼시픽리그 MVP 수상을 마지막으로 이듬해 요미우리로 이적한 오가사와라에게 올시즌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팀의 3년연속 리그우승과 지난 2002년 이후 7년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 외에 개인 타격 타이틀 획득이 바로 그것. 오가사와라는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양대리그에서 연속(2006-2007) MVP를 받은 최초의 선수다. 하지만 요미우리로 이적한 후에는 아직 개인타이틀과는 인연이 없다. 올시즌도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 현재 리그 홈런왕은 주니치의 토니 블랑코(홈런 34개)의 차지가 확실해졌다. 25개의 홈런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오가사와라가 쫓아가기엔 너무 멀다. 하지만 타율과 타점 그리고 출루율과 장타율 부분에서는 충분히 타이틀을 차지할수 있는 페이스다. 현재(24일)까지 센트럴리그 타율 1위는 .319의 우치카와 세이치(요코하마)다. 우치카와는 작년시즌(.378)에 이어 올시즌도 이부분 2연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오가사와라의 타율은 .318로 우치카와와는 단 1리 차이다. 타율 1위를 놓고 신구 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것. 만약 올시즌 오가사와라가 타율 1위에 등극하게 되면 니혼햄 시절 2년연속(2002-2003년) 타이틀을 차지한 후 6년만의 일이다. 타점 역시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블랑코가 87타점으로 2관왕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오가사와라 역시 84타점으로 마지막 경기까지 가봐야 주인공이 판가름 날듯하다. 출루율 또한 박빙이다. 오가사와라가 .393 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명품’ 유격수로 유명한 주니치의 이바타 히로카즈가 .392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출루율은 이바타 외에도 와다 카즈히로(주니치 .391),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 .381)도 언제든지 1위자리를 빼앗을만한 실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장타율은 홈런 1-3위인 블랑코, 오가사와라, 와다의 싸움이다. 아직 오가사와라가 .562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블랑코(.559)와 와다(.547) 역시 호시탐탐 1위를 넘보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홈런은 그렇다 치더라도 타격에서 보다 정교함을 발휘하는 타자가 이부분 타이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클것으로 전망된다. 오가사와라, 그의 타격이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 올시즌도 변함없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오가사와라는 우리나이로 37살이다. 프로 통산 331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오가사와라는 앞으로 2개의 홈런을 더 기록하게 되면 마쓰이 히데키(현 뉴욕 양키스)의 일본시절 통산 홈런(332개)을 넘어서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오가사와라의 타격이 존중받는 이유는 그 꾸준함에 있다. 4년연속 3할-30홈런(2000-2003년)을 기록했던 오가사와라는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던 2004년을 제외하고 2005년부터 작년까지 다시 4년연속 30홈런을 기록중이며 올시즌 역시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그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게 된다. 또한 일본프로야구 통산 타율 4위(.318)에 올라와 있을정도로 장타력은 물론 정교함까지 갖춘 그는 현역 최고의 선수라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듯 싶다. 그와 동갑인 마츠나카 노부히코(현 소프트뱅크)가 한때 일본 최고 슬러거라 불렸지만 2005년을 깃점으로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오가사와라와 비교될만한 베테랑선수는 없다. 오가사와라는 2006년 니혼햄을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끌 당시 홈런-타점-장타율 타이틀을 차지했었다. 올시즌 역시 그의 손에 쥐게 될 공격부분 타이틀이 요미우리 우승으로 이어질지 ‘미스터 풀스윙’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신, ‘헤어진 연인’ 김태균 왜 못잊나?

    한신, ‘헤어진 연인’ 김태균 왜 못잊나?

    ’한때 포기했던 연인’ 김태균(한신)을 향한 한신 타이거즈의 관심은 변함이 없는듯 하다. 아직 시즌이 진행중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지랖이 넓은 일본답게 이택근(히어로즈)에 대한 오보성 해프닝을 선사했던 한신의 마음에는 아직도 김태균이 있는듯 하다. 7월 중순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요네다 쥰 총괄본부장은 뇌진탕 부상으로 주춤하던 김태균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미 4월에도 한국을 다녀갔던 라쿠텐 구단은 부상 이후 김태균의 상태를 한번 더 확인하기 위해 찾았다는 것이 중론. 올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김태균에 대한 일본의 관심은 이처럼 겉으로 드러난 것 이상으로 대단한듯 보인다. 하지만 한신의 팀내 상황, 그리고 김태균의 주포지션인 1루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존재한다. 한신의 1루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대표팀의 4번타순을 맡았던 아라이 타카히로(한국명 박귀호)다. 아라이는 히로시마 도요카프 시절엔 3루수를 봤지만 한신 이적 후 고질적인 잔부상으로 인한 수비불안으로 포지션 전환을 한지 오래다. 수비부담을 줄이고 장타력을 더욱 살리겠다는 의도였다. 히로시마 시절에는 팀내에 마땅한 3루자원이 없었기에 어쩔수 없이 기용됐었지만 한신은 히로시마와 다른 팀이다. 2005년 센트럴리그 홈런왕이기도 한 아라이는 2007 시즌후(FA) 한신으로 이적할 당시 4년계약(총액 10억엔)을 맺었다. 적어도 2011년까지 한신의 1루 주인은 아라이라는 뜻이다. 만약 한신에서 김태균을 데려간다면 1루 수비외엔 맡을 포지션이 없는 김태균과 아라이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된다. 잔부상과 수비불안으로 1루로 전향한 아라이를 다시 3루로 돌릴수도 없는 일이다. 한신의 3루는 노장 이마오카 마코토와 2루와 3루를 번갈아 볼수 있는 세키모토 켄타로가 있다. 세키모토는 팀내 3할타자가 전무해진 올시즌 타율 .276로 최고 타율을 기록중이다. 올시즌 한신은 현재(20일) 43승 4무 55패로 리그 4위에 머물고 있는데 3위 야쿠르트와는 9.5게임차, 1위 요미우리와는 19게임차로 벌어져 있어 사실상 시즌을 접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태균에 대한 한신의 관심이 진정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점에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올시즌 아라이의 성적이다. 아라이는 한신으로 이적한 작년시즌 규정타석을 채우진 못했지만 타율 .306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의 전매특허인 홈런은 고작 8개에 불과했을 정도로 장타력이 실종된 상태다. 올림픽 출전 이후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던게 원인이었다. 올시즌도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아라이는 현재 .239의 타율과 13홈런에 그치고 있다. 히로시마 시절 2년연속(2006-2007년) 100타점을 달성했던 그는 한신으로 이적한 이후 돈값을 전혀 못하고 셈. 비록 한일 양국의 수준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온전한 몸상태의 김태균이라면 아라이보다 못할게 없다. 내년이면 우리나이로 34살이 되는 아라이의 나이역시 미덥지 못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신에서 정말로 김태균을 노리고 있다면 아라이의 부진과 그의 나이에 그 해법을 찾을수 있을듯 싶다. 올시즌 한신의 부진은 투수력은 차치하고서라도 아라이를 비롯한 중심타선에서 한방을 쳐줄수 있는 타자가 전무했다는게 냉정한 평가다. 시즌 초반 반짝 페이스를 끌어올렸던 ‘전설’ 가네모토 토모아키는 타율이 .266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이며 폭풍질주가 예상됐던 홈런 역시 15개에 그치고 있다. 큰 기대를 걸고 영입한 메이저리그 출신 케빈 멘치는 성적 부진으로 사실상 방출된 상태다. 이처럼 한신이 김태균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수비포지션이 겹치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할지는 미지수. 만약 일본 ‘데일리 스포츠’ 온라인판에 올라온 기사처럼 김태균 영입에 따른 ‘한국 TV 중계 판매권 중계 등의 부수입’을 기대한다면 김태균의 일본진출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에 대한 관심이 부차적인 부분에서 한신이 노리는 이익이 아닌,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고 일본에 진출하는게 많은 팬들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문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이 흰색인 ‘알비노 제비’ 본적 있나요?

    온몸이 흰색인 ‘알비노 제비’ 사진이 텔레그래프 등 영국언론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알비노 제비는 스코틀랜드 에버딘셔(Aberdeenshire)에서 발견됐다. 제비무리를 관찰하다 처음으로 알비노 제비를 발견한 스티브 콥시(45)는 “20년 동안 조류를 관찰했지만 알비노 제비는 처음” 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처음 제비 무리들 속에 순백색의 제비를 발견한 순간 “천사의 모습을 보는듯 했다.”고 표현했다. 알비노(Albino)는 선천적으로 피부, 모발, 눈 등의 멜라닌 색소가 결핍되거나 결여된 개체로서, 지능장애나 발육장애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무리와 다른 색깔로 인해 포식자에 노출되기 쉬우며, 심지어 같은 무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도 있어 그 존재가 희귀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피니티, BMW 대항마 ‘차세대 M’ 공개

    인피니티, BMW 대항마 ‘차세대 M’ 공개

    인피니티가 차세대 M시리즈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새로운 M시리즈는 3세대에 해당되는 모델로 미국과 일본은 물론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해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렉서스 GS 등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외관은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 공개된 콘셉트카 에센스의 디자인 요소를 물려받아 불륨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더욱 고급스럽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적 변화 외에도 엔진 배기량과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모델 라인업은 M37과 M56으로 각각 V6 3.7L 336마력 엔진과 V8 400마력을 상회하는 5.6L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는 고성능 V6 디젤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다양한 첨단장비도 눈에 띈다. 숲 속의 공기와 유사한 향기를 내는 포레스트 에어컨, 내비게이션과 호환되는 지능형 페달 시스템, 차선 변경이 용이한 측면 충돌 예방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된다. 차세대 M시리즈는 내년 상반기부터 전 세계 32개국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풍에 날려 바다에 빠진 강아지 구한 청년

    시속 100Km의 강풍에 날려 바다 물로 떨어진 강아지를 구출한 20살 청년의 훈훈한 이야기가 호주에서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슈 드러몬드는 애완견 ‘비비’와 함께 멜버른의 브라이튼 방파제를 산책하고 있었다. 이때 시속 100Km의 강풍이 방파제를 덮쳤다. 이날은 멜버른을 강타한 강풍으로 비상전화만 1000여통이 걸려온 날이기도 하다. 이 강풍으로 그만 애완견 비비가 바람에 날려 바다물로 떨어졌다. 바다물에 빠진 비비는 방파제로 나오려고 안간힘을 다해 헤엄쳤지만 바다로 점점 떠밀려갔고 나이든 주인은 감히 구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때 방파제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재를 바다에 뿌리고 있던 라덴 소에마윈나타(20)가 이 모습을 보았다. 그는 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던지고는 차디찬 바다물로 들어가 비비를 구출했다. 이 비비를 구출하는 모습은 당시 방파제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촬영돼 호주 언론에 보도 되었고 청년의 용기있는 행동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가티, 세상에 단 1대…특별한 슈퍼카 공개

    부가티, 세상에 단 1대…특별한 슈퍼카 공개

    최고급 슈퍼카를 제작하는 부가티가 세계에서 단 1대 뿐인 특별한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부가티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페블비치 자동차축제에 첫선을 보인 이 슈퍼카의 이름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 상 블루’(Veyron Grand Sport Sang Bleu). 차체는 기존 베이론의 오픈 탑 모델인 그랜드 스포츠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상 블루’라는 이름에 걸맞게 블루 카본 섬유와 알루미늄 투톤으로 멋을 낸 외관이 독특하다. 실내에는 부가티 최초로 가우초(Gaucho) 가죽을 사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엔진은 기존 베이론과 동일한 1001마력의 W16 엔진을 탑재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2.7초, 최고속도는 407km/h에 달한다. 부가티는 한정 생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차의 베이스 모델인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는 20대 만이 생산되며, 가격은 약 24억 원(140만 유로)에 이른다. 1대 만 생산되는 상 블루의 경우 희소성을 고려해 더욱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치로ㆍ마우어, 메이저리그 AL 타격왕 누구?

    이치로ㆍ마우어, 메이저리그 AL 타격왕 누구?

    올시즌 메이저리그 AL 타율 1위 타이틀은 누구품으로 돌아갈까? 스즈키 이치로(시애틀)와 조 마우어(미네소타)의 2파전으로 전개되는 타율왕 경쟁이 불꽃을 튀고 있다. 공교롭게 이 두 선수는 빅리그 데뷔 후 지금까지 리그 타율 1위를 두번씩 차지한 전력이 있다. 현역 타율 1위와 9년 연속 3할-200안타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이치로. 이치로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2001년 타율 .350 으로 타율 1위는 물론 리그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한 바 있다. 지난 2004년에는 .372의 타율과 262개의 안타까지 쳐내며 기존의 조지 시슬러(257개)가 보유하고 있던 한시즌 최다안타 신기록까지 수립했었다. 방망이에 공이 맞으면 무조건 뛰고 보는 독특한 그의 타법이 지금까지 빅리그에서 통하고 있는 것. 좁은 준비스탠스에서 체중이동(Weight Shift)이 극심할 정도로 롱-스트라이드(long-Stride) 타격자세를 지닌 이치로는 좌타자라는 점과 내야안타 생산력이 뛰어난 점을 십분활용하는 전형적인 ‘컨택터’다. 특정 구종과 코스를 가리지 않고, 엉덩이 빠졌음에도 공을 배트에 맞추는 기술은 현역 최고 수준이다. 올해 이치로는 세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기세다. 현역 통산 타율 1위인 알버트 푸홀스(.334)를 따라잡고 1위에 올라서는 것. 이치로(.333)는 푸홀스와 불과 1리 차이로 2위에 올라와 있어 올시즌 남은 경기 성적여하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앞으로 25개의 안타만 더 추가하면 200안타를 채우게 돼 빅리그에 입성한 후 3할-200안타 기록을 9년으로 연장하게 된다. 올시즌 타율 1위 역시 놓칠수 없는 타이틀이다. 21세기 들어와 AL에서 세번씩이나 타율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없다. 이치로는 금일(17일)까지 .360 을 기록중인데, 마우어와 다소 차이가 벌어지긴 했지만 몰아치기에 워낙 능한 타자라 시즌 막판까지 가봐야 타이틀 홀더 주인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교함과 장타력을 모두 보유한 조 마우어. 마우어 역시 이치로와 비교해 전혀 뒤질 것이 없다. 아마시절부터 포수라는 힘든 포지션에 특화된, 그리고 최고의 명성을 등에 업고 빅리그에 진출한 후 지난 2006년에 타율 .347 작년시즌 .328 로 리그 1위를 기록했었다. 이치로가 체중이동이 극심한 프론트 레그 히터라면 올시즌 조 마우어는 공을 자신의 중심선까지 끌어들린 후 타격을 하는 능력까지 첨가하며 장타력이 일취월장했다. 본인의 한시즌 최다홈런이 13개(2006년)에 불과했을 정도로 롱히터와는 거리가 먼 스타일이었지만 올시즌 마우어는 벌써 22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고 있다. 22개의 홈런은 시즌전 부상으로 4월 한달을 통째로 날려먹었음을 감안할때 엄청난 숫자다. 7월 한때 이치로에게 타율 1위 자리를 빼앗기기도 한 마우어는 8월에만 .481(54타수 26안타)의 믿을수 없는 성적을 기록하며 지금 현재(17일) 타율 .377로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에 올라와 있다. 자신의 통산 3번째 타율 1위 등극이 가시권에 접어든 것. 마우어는 타율 뿐만 아니라 출루율(.444)과 장타율(.626), 그리고 이둘을 합한 OPS까지 리그 1위(1.071)를 달리고 있어 시즌 MVP까지 노리고 있다. 자신의 손으로 써내려가고 있는 기록을 올시즌에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이치로,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들 나이에 기존의 정교함은 물론 이제 장타력까지 첨가하며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고 있는 마우어. 이둘이 펼치는 타율 1위 싸움은 NL에서 홈런왕 경쟁을 하고 있는 푸홀스와 레이놀즈 못지 않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복귀?…이병규 ‘마지막 승부수’ 던져라

    국내 복귀?…이병규 ‘마지막 승부수’ 던져라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일본으로 건너간 이병규(주니치)는 올해 계약기간이 끝난다. 지금 현재 주니치는 62승 1무 41패로 선두 요미우리에 1.5게임 뒤진 리그 2위. 올시즌 거의 대부분을 2군에서 보낸 이병규는 지난 8일 1군에 복귀했다. 2군에서 개막전을 시작한 후 6월 한때 잠시 1군에 올라왔었지만 3경기만을 뛰고 내려간 뒤 두달만의 1군 복귀였다. 오치아이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역전우승을 노리고 있다. 2군에만 머물던 이병규를 다시 1군으로 불러들인 것은 공-수-주를 갖춘 이병규의 활약이 필요하기 때문. 하지만 오치아이 그 자신이 선택해 데려온 이병규를 언제까지 2군에 만 있게할 수 없는 이유도 존재한다. 이병규에게 기회를 줘 시즌 끝난 후 혹시 제기될수도 있는 외국인 선수 영입실패에 따른 책임감을 비켜가겠다는 의도도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만약 남은 경기에서 이병규가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팀성적에 보탬이 될 것이며,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더라도 기회를 줬는데도 어쩔수 없었다는 변명거리가 오치아이에게 생긴다. 하지만 무엇보다 후반기 대공세에 이병규가 필요한 것은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선수기용이란 측면도 강하다. 일본진출 후 이병규는 비록 정규시즌에선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전력이 있는 선수다. 지난 2007년 한신과 맞붙은 클라이맥스 제1스테이지에서 팀 승리에 발판을 만들어냈던 3점 홈런, 그리고 리그 1위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선 우에하라 코지(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었다. 막강 요미우리를 물리치고 일본시리즈 진출을 결정짓게 했던 한방이었다. 이병규는 니혼햄과의 일본시리즈에서도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맹타를 터뜨리며 주니치가 일본정상에 오르는데 있어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바 있다. 주니치의 우승으로 작년부터 포스트시즌 경기방식이 바뀐(제2스테이지에선 리그 1위팀에 미리 1승을 주는)것도 이병규의 활약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작년에는 주니치가 요미우리에게 무릎을 꿇었지만 제2스테이지 첫경기에서 선두타자 홈런을 뽑아냈을만큼 큰 경기에 강한 사나이란 것을 오치아이 감독에게 강하게 어필했다. 올시즌 이병규는 첸 웨인과 넬슨 바야노, 막시모 넬슨 그리고 야수들인 데라로사와 현재 센트럴리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토니 블랑코 등에 가려 1군보다는 주로 2군에 머물렀다. 1군 등록 외국인 엔트리 4명에 들지 못했던 것. 이병규는 1군 복귀 후 요코하마와의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281까지 끌어올렸던 타율을 야쿠르트와의 주말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225까지 추락해 있는 상태다. 아직 경기 출전횟수가 적어 한경기 성적에 따라 급락폭이 큰 타율변동이다. 16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선 임창용과 대결해 병살타를 치며 경기중 교체됐었다. 이병규를 대신해 2군으로 내려간 바야노는 주니치의 좌완 불펜투수로 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1군에 올라올수 있는 선수인지라, 지금부터의 활약이 올시즌 이병규의 운명을 좌우 할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이대로 시즌이 끝나게 된다면 지금 이병규의 성적을 감안할 때 타 팀으로의 이적 역시 불가능하다. 항간에 떠돌고 있는 국내 복귀설을 잠재우며 일본 잔류를 위해서라도 이젠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야 할 시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 젊은 그대! 오라 서울로

    [사고] 젊은 그대! 오라 서울로

    ●서류접수 본사 홈페이지 접수(www.seoul.co.kr) 2009년 8월25일(화) 오후 6시까지 ●1차 합격자 발표 2009년 8월27일(목)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2차 필기시험 2009년 9월6일(일) 실시 예정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HR운영부(2000-9522~5) (E-MAIL : insa@seoul.co.kr) ※세부 응모자격 및 제출서류는 홈페이지 참조
  • “물 좀 틀어봐!”…협동해 물먹는 비둘기

    호주 브리즈번 번화가에 위치한 수돗가에 세마리의 비둘기가 협동심을 발휘해 물을 마시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다. 브리즈번 시내 우체국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이 수도는 손잡이를 눌러주면 물이 나오게 되어있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수돗가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세마리의 비둘기가 날아들었다. 이들 중 한마리는 손잡이에 앉아 자신의 몸무게를 이용해 물이 나오게 하고, 다른 한마리는 망을 보듯이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마리가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물을 마신 비둘기는 목욕을 하듯 몸에 물을 적시기도 했다. 그리고 물을 다 마신 비둘기가 이번엔 손잡이에 앉고 다른 비둘기가 번갈아 가며 물을 마시고 목욕했다. 비둘기 세마리는 10여분 동안 이렇게 서로 협동심을 발휘해 물을 마시고 목욕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존 설은 “비둘기가 팀웍(Teamwork)을 이뤄 다른 비둘기에게 물을 마시게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고 밝혔다. 비둘기는 다른 새들이 물을 담아 목을 뒤로 젖혀 물을 삼키는 것과는 달리, 부리를 빨대처럼 사용해 물을 마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서 외계로 문자 보내기’ 프로젝트 화제

    ‘지구서 외계로 문자 보내기’ 프로젝트 화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듯 태양계 너머로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호주의 수도 캔버라 부근에 위치한 ‘캔버라 딥 스페이스 컴뮤니케이션 컴플렉스’(CDSCC:Canberra Deep Space Communication Complex)가 전 세계인이 참여할 수 있는 범지구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일명 ‘지구에서 외계로 문자 메시지 보내기’. 지구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0자 이내의 문자를 CDSCC의 홈페이지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등록된 문자는 천칭자리에 위치한 ‘글리제(Gliese) 581d’에 보내진다. ’글리세 581d’는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외계생명체가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예상되는 행성. 공전주기는 66.8일, 지구 질량보다 8배 더 크며 액체 상태의 큰 바다가 존재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지구로 부터 20광년이 떨어져 있으니 우리가 보낸 문자는 20광년 후에나 도착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변인 윌슨 다 실비아는 “마치 바다에 편지를 담은 병을 보내듯 우주에 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 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발표된지 이틀만에 전세계로 부터 7,400여개의 문자 메시지가 등록됐다. 호주 과학부 장관인 킴 카는 “지구라 불리는 행성의 호주에서 인사를 보낸다. 이 메시지들은 우리 지구인들의 미래를 위한 꿈을 표현하고 있다. 여러분과 이 꿈들을 나누고 싶다.”고 적었다. 멜버른의 에드몬드는 “우리집에서 열리는 행성간 바베큐 파티에 초대한다. 시간은 2045년 10월24일 저녁 6시. 맥주 가져올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 문자 메시지는 오는 24일 오후 5시(현지시간) 까지 CDSCC의 이번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www.hellofromearth.net/)에 영어로 등록하면 된다. 사진=글리제 581d 예상도.CDSCC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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