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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 광선’ 정체는 러 미사일 ‘불라바’

    ‘미스터리 광선’ 정체는 러 미사일 ‘불라바’

    9일 아침 7시 50분경(현지시간) 노르웨이 상공에 나타나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킨 ‘미스터리 광선’은 발사 실험에 실패한 러시아 차세대 전략 미사일인 ‘불라바’(Bulava)라고 러시아 언론인 코메르상트와 베도모스티가 보도했다. 산에서 쏘아진 듯한 푸른 빛은 지상이 아닌 노르웨이 북해 연안과 가까운 ‘화이트 씨’(White Sea)에서 출발한 것이며, 이 곳은 그동안 러시아의 미사일 실험이 자주 행해진 장소다. 러시아 차세대 전략 미사일인 ‘불라바’는 핵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공식적으로 그동안 13회 발사실험에서 9번을 실패했고, 지난 8월 3일에는 연이은 발사 실패의 책임을 물어 유리 솔로보초프 사령관이 해임을 당하기도 했다. 9일 오후 미스터리 광선이 실패한 러시아 미사일이라는 추측이 증폭되자,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해당지역에서 미사일 실험은 없었다.”는 성명을 발표해 UFO설, 블랙홀설 등이 확산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한편 10일 러시아 언론의 보도 이후에도 러시아 국방부는 이에 관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사진=kommersant.ru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홀? UFO?…하늘에 ‘미스터리’ 광선

    블랙홀? UFO?…하늘에 ‘미스터리’ 광선

    지난 9일 아침 7시 50분경(현지시간) 노르웨이 상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광선이 목격돼 노르웨이 전체가 공황상태라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푸른빛의 괴광선은 트론데라그(Trøndelag)에서 핀마크(Finnmark) 지역에 이르는 상공에서 목격됐다. 목격자들의 진술과 사진, 동영상을 종합해 보면 푸른빛의 이 괴광선은 산에서 쏘아진듯 하며 공중에서 흰색으로 변하면서 나선형으로 회전했다. 또 광선은 공중에서 3분정도 소용돌이 회전을 하면서 하늘에 퍼져나갔고, 중심에서 다시 푸른빛의 광선이 보여진 후 사라졌다. 목격자중의 한명인 프레스 한센은 “처음에는 유성이라 생각했으나 유성과는 너무나 달랐다.”고 말했다. 노르웨이 기상관측소에는 이날 아침 괴광선을 목격한 수많은 시민들의 전화문의가 폭주했다. 기상관측소는 ”오로라 현상은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트롬쇠 지구물리학 관측소의 연구원인 투룰스 린 한센은 “실패한 미사일의 연료가 누출되면서 공중에서 나선형의 비행을 하면서 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노르웨이 국방부 대변인 존 아스펜 리엔은 “당시 미사일 발사나 실험이 전혀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 미사일 설은 다시 러시아가 이 지역에서 미사일 실험을 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9일 오후 러시아 국방부가 “해당지역 주변에서 미사일 발사나 실험은 없었다.”고 발표했고, 미사일 잔해 역시 발견이 안되면서 다시 유성설, UFO설, 심지어 블랙홀 설 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VG.no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타가 왜 누드?”…다비드상 산타 논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에 산타모자와 수염만 붙여 놓고 집밖에 세워 놓았다면 문제가 될까? 미국 텍사스주 빅 스프링에 살고 있는 베리 맥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집안 정원에 있던 152cm 크기의 다비드 상에 산타모자와 흰수염을 붙이고는 집앞 거리에 전시해 놓았다. ‘사람들이 다비드상 산타를 보고 재미있어 할 것’ 이라는 게 맥비의 생각. 문제는 벌거벗고 서있는 다비드상 산타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반응. 다비드상 산타를 바라본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왜 산타가 벌거벗고 있나요?” 질문 하기 시작했던 것. 결국 당혹해 하던 부모들이 빅 스프링 시청에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시청 변호사인 린다 쇼그렌은 “이 산타 다비드상의 전시가 선정적인 면은 없다.” 고 법률자문 했다. 그러나 시청 측은 “아이들의 영향을 생각해 이 산타 다비드상에게 최소한의 옷을 더 입히면 안되겠냐.” 고 제안했다. 시청의 제안과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베리 맥비는 다비드상에 앙증맞은 반바지를 입혔다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천 비리공직자 신고핫라인 ☎ 010-3036-3650

    양천구가 ‘공직 비리 신고 핫라인’과 ‘비리 전담반’ 등을 신설해 화제다. ‘청렴한 벼슬아치를 귀히 여기는 것은 그가 지나가는 곳은 산림과 천석도 모두 밝은 빛을 받기 때문이다.’라는 목민심서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서다.사실 구청이나 관공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함이나 그 과정에서 받은 부당한 대우 등 억울함을 호소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 신고를 했다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 때문에 양천구가 7일부터 ‘공직자 부패신고 핫라인’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핫라인을 통해서는 내부비리, 외부 신고는 물론 주민불편사항 등 각종 신고가 가능하다.공직자 부패신고 핫라인이란 말 그대로 구청 감사관과 신고자를 직통으로 연결해 주는 장치다. 방법은 전화와 메일 두 가지로 감사관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폰(Hot-Phone)은 010-3036-3650, 인터넷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핫메일(Hot-mail)은 구 홈페이지에 핫메일 배너를 이용하면 된다. 핫라인은 신고자인 주민(외부신고)과 직원(내부신고)의 철저한 신분보장을 고려했다. 핫폰은 감사관과 직접 연결돼 내부비리, 부조리, 주민불편사항 등을 신고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핫메일은 감사관만이 직접 열람할 수 있다. 또 구는 ‘비리신고 조사 전담반’을 구성, 신고 접수된 내부비리와 공직자 부조리, 주민불편사항 등을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기로 했다.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이자 끊임없이 되새겨야 할 의무”라면서 “구는 핫라인 운영을 시작으로 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물고기 먹는 뱀 왜가리에 먹히는 순간 포착

    ‘자연의 삶’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진 한장이 해외언론에 공개돼 화제다. 물고기를 잡아먹는 뱀, 그리고 물고기를 삼키는 그 뱀을 잡아먹는 왜가리를 순간포착한 절묘한 사진이다. 이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포토맥 강에서 야생동물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데이비드 크룩스가 우연하게 담아냈다. 사진에 등장하는 왜가리는 ‘푸른 가슴 왜가리’고 뱀은 ‘노던 워터 스네이크’라 불리는 물뱀이다. 포토맥 강에 날아드는 왜가리와 큰 해오라기 종류의 새를 전문으로 촬영하는 크룩스는 사진 촬영당시에는 이 상황을 알아채지 못했다. 왜가리의 사냥장면을 찍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주시하던 왜가리가 먹이를 잡기위해 물속으로 부리를 재빠르게 집어 넣는 순간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왜가리의 입에는 물고기가 아닌 뱀이 물려 나왔다. 그리고 나중에 컴퓨터에서 확인한 후에야 뱀의 입에 다시 물고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크룩스는 ”새를 촬영하는 것은 고독하고 오랜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데, 이런 멋진 장면을 담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랑 산책 안하면 감옥행”…호주 동물법안 화제

    호주에서 애완견과 일주일에 한번씩 산책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감옥에 갈지도 모른다. 호주동물 협회인 RSPCA가 동물 복지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출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애완견의 주인은 1주일에 한번씩 개를 데리고 산책 해야하며, 체인으로 묶어 놓거나 먹이를 제때주지 않으면 1만 2천 호주달러(한화 1200만원)의 벌금을 물게된다. 벌금을 내지 못하거나, 애완동물의 복지상태가 현저하게 문제가 될 시에는 감옥형을 받을 수도 있다. 이 법안을 제출할 RSPCA의 의장인 휴 윌스는 “새로운 동물법은 호주내 애완동물의 복지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을 위반한 초범 애완동물 주인에게 감옥행이 주어지지는 않지만, 그 상황에 따라 판사가 감옥형을 내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 여론과 애완동물 주인들은 이 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법안은 조만간 호주 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셀카’ 놀이하는 오랑우탄 인터넷 화제

    오랑우탄이 찍은 ‘셀카’ 사진이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에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1일 처음 공개된 오랑우탄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ges/Nonja/190010092116)에는 이틀만에 3,500여명의 ‘일촌’들이 생겨났다. ’셀카’를 즐기는 이 오랑우타의 이름은 논자(Nonja). 올해 33살의 암놈이다. 논자가 사는 곳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동물원. 논자의 페이스북에는 자신의 얼굴, 나무를 타는 모습, 우리에서 같이 지내는 다른 친구들의 사진들이 올려져 있다. 사진들은 선명하지도 않고 포커스도 안맞지만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다. 논자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삼성 ST1000 디지털 카메라. 카메라는 무선으로 컴퓨터와 연결돼 논자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동으로 페이스북에 올려진다. 논자가 사진을 찍을 때는 건포도가 주어진다. 카메라는 혹시 논자가 입으로 씹을 것을 염려해 케이스가 입혀져 있다. 동물원 대변인 게하르트 카스바우어는 “논자가 사진의 예술성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것을 즐기는 듯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을 나는 고래?…찌르레기떼 순간포착

    수십만 마리의 찌르레기떼가 고래모양을 하고 하늘을 날으는 순간 포착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공개돼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스코틀랜드의 그레트나 그린(Gretna Green)지역의 찌르레기 관찰가인 게일 존슨이 촬영한 사진이다. 찌르레기떼는 12월이 되면 이 지역의 하늘을 덮을 정도로 그 개체수가 증가한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여름을 보낸 찌르레기들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스코트랜드의 국경지역으로 모여들기 때문. 이들은 낮에는 32km에 해당하는 지역을 날며 먹이를 찾고, 저녁이면 이렇게 떼를 지어 둥지가 있는 지역으로 모여든다. 이들이 떼로 움직이는 이유는 이들의 천적인 매등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이다. 이 찌르레기떼가 만들어 내는 변화무쌍한 모습에 영국 왕립조류협회는 “자연이 만들어 내는 세계적인 장관중 하나일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찌르레기떼 모습을 촬영한 게일 존슨은 “찌르레기떼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만들어 내며 카메라로 그 모습을 다 담아내지 못할 정도” 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美독립영화제 외국어영화상 후보

    ‘마더’ 美독립영화제 외국어영화상 후보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미국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Independent Spirit Awards) 외국어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측이 2일 발표한 시상식 후보자(작)에 따르면 ‘마더’는 외국어영화상 후보 5편 중 한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마더’는 내년 3월 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프랑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예언자’(A Prophet), 영국 셔픽 감독의 ‘교육’(An Education), 칠레 세바스티안 실바 감독의 ‘하녀’(The Maid), 스웨덴 얀 트롤 감독의 ‘영원한 순간’(Everlasting Moments)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외에도 ‘마더’는 내년 3월 열리는 제82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됐다. 또 오는 9일 개막하는 제6회 두바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미국 독립영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인디스피릿 어워즈는 진보적 주제의 저예산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사진 = ‘마더’ 포스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에 빠진 아내와 아들…당신의 선택은?

    만약 아내와 아들이 물에 빠졌다면 누구를 먼저 구할까? 토크쇼에나 나올 법한 이런 질문이 실제 상황으로 벌어졌다. 지난달 26일 9시 30분경(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에 살고 있는 스테이시 호튼에게 이같은 가혹한 선택의 순간이 찾아왔다. 최근 몇달 동안 호튼 집 우편함은 10대 청소년들의 장난으로 망가졌다. 사고가 있던 밤 10대들이 우편함을 망가뜨리는 것을 본 호튼의 아내 바네사가 13세인 아들 실바와 그의 친구, 애완견 등을 태우고 10대 청소년들의 차량을 쫓았다. 이들이 탄 차량은 집에서 출발하자 마자 가까운 강둑에서 중심을 잃고 황가누이 강에 전복되고 말았다. 차량이 전복되는 소리와 비명소리를 들은 호튼이 강가로 온 시간은 사고 발생 2분 후. 아들의 친구와 애완견은 차에서 빠져나와 강둑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는 물에서 허우적되며 나오지 못하고 있었고, 아들도 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차량과 함께 물속으로 사라지는 찰나였다. 호튼은 강으로 들어가 일단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아내를 구하면서 바라본 차량은 서서히 물아래로 가라앉고 있었다. 연락을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이미 어두어진 강에서의 차량수색에 실패했고, 아들 실바의 주검은 그 다음날 발견됐다. 호튼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를 안전하게 강둑에 올려 놓고 뒤돌아 본 순간 전조등의 빛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아들의 죽음을 인정해야만 했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달프’ 맥켈런 “부모에 동성애자 못밝힌 것 후회”

    ‘간달프’ 맥켈런 “부모에 동성애자 못밝힌 것 후회”

    ’반지의 제왕’의 마법사 ‘간달프’로 잘 알려진 이안 맥켈런이 자신의 생애 중 가장 큰 후회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부모님께 밝히지 못한 것”이라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안 맥켈런은 영국 글로스터에 위치한 세번 베일 학교 학생들이 제작하는 한 드라마 워크숍에 초대 받았다. 이 학교 학생들은 ‘동성애자 왕따’를 다룬 드라마를 제작 중이다. 이안 맥켈런은 학생들에게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없어 대화를 나눌 상대조차 없었다.” 며 “학교를 떠난지 50여 년만에 이런 주제의 드라마 워크숍에 초대받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맥켈런은 이어 “어머니는 내 나이 12살에, 아버지는 24살에 돌아가셨다.” 며 “ 내 생애 가장 큰 후회는 부모님 생전에 동성애자임을 밝히지 못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안 맥켈런은 49세 때 의붓 어머니에게 ‘커밍 아웃’ 했다. 올해 70세가 된 이안 맥켈렌은 60년대 이후부터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훌륭한 연기력을 펼쳐 토니상 수상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으며, 1991년에는 예술분야에 이룬 그의 공적을 기려 기사 작위를 받았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굴욕’ 당한 헐크 호건의 ‘소심한 복수’

    ‘굴욕’ 당한 헐크 호건의 ‘소심한 복수’

    24일 호주 퍼스 버스우드에서 열린 레슬링 경기 중에 헐크 호건이 그의 라이벌인 릭 플레어의 ’팬티’를 내리는 ‘소심한 복수’를 했다. 프로 레슬링 두 전설인 헐크 호건과 릭 플레어의 신경전은 지난 18일 시드니 스타시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터 시작됐다. 취재진과 팬들이 모인 가운데 두 라이벌은 서론 언쟁을 시작했고 급기야 릭 플레어가 바지벨트를 손에 감아 헐크 호건의 머리를 가격했다. 선방을 맞은 헐크 호건은 머리부터 흘러내리는 피로 피범벅이 됐고, 무대 아래로 굴러 떨어지며 잠시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굴욕’을 당한 헐크 호건의 복수는 24일 저녁에 열린 경기 중에 벌어졌다. 이날도 릭 플레어의 경기는 ‘더티’했다. 릭 플레어는 경기중에 레프리를 실신시키는가 하면 종이 울린 후에 헐크 호건을 가격해 피를 내기도 했다. 연속된 릭 플레어의 반칙 플레이에 헐크 호건은 바닥에 넘어졌고, 그때 헐크 호건이 릭 플레어의 트렁크를 잡아당겼다. 순간 릭 플레어의 엉덩이가 드러났고, 경기장에 모인 관중들도 잠시 당황했으나 이 재미있는 상황에 박장대소 했다. 이 경기는 헐크 호건의 발목 조르기로 끝났다. 시드니 기자회견부터 경기까지 모두 ‘쇼’라는 일부의 비난에도 경기장에는 프로레슬링의 전설들을 보려는 많은 팬들이 모였고 대부분의 팬들이 만족하며 경기장을 나섰다. 사진=멀티비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낮 시계탑서 ‘사랑’ 나눈 연인을 찾아라

    지난 20일 호주 시드니의 번화가 중 하나인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시계탑(Clock Tower) 옥상에서 사랑을 나누는 연인의 모습이 포착돼 그 주인공을 찾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 속 시계에서 알수 있듯 시간은 오후 3시 30분 경으로 당시 브로드웨이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시계탑을 바라보며 웃고,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시 시계탑 주변에 위치한 호스텔에 머물던 독일인 관광객이 이 장면을 포착, 호주 언론에 공개하면서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시계탑은 1904년에 건축돼 그레이스 브라더스 백화점이 입점했다가 현재는 대학생들이 주거하는 유니로지(UniLodge)로 전환된 역사적 건물이다. 브로드웨이에는 시드니 대학교와 UTS가 위치하고 있어 이 건물에는 대부분 대학생들이 살고있다. 유니로지 매니저인 라비 크리쉬아나는 “건물 내 학생들은 전자 출입증을 이용해 옥상에 올라갈 수 있으나 시계탑까지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며 “지난 금요일 시험이 끝나 아마 학생들이 그 기분에 시계탑까지 올라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본인이나 주변인이 연락할 것을 기대하고 있고, 이런 문화에 개방적인 이유로 나름 재미있는 이슈를 만들려는 분위기다. 현재 신문, 라디오 방송에 이 뉴스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세계 언론까지 타전돼 주인공들이 등장한다면 더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소 100여개 빙산군 뉴질랜드 접근중

    최소 100여개 빙산군 뉴질랜드 접근중

    지난 13일 남극과 호주 중간에 위치한 맥콰리섬 연안에서 너비 500m, 수면 높이 50m에 이르는 거대 빙산이 녹아내리면서 최소 100여개 이상의 빙산군을 형성해 뉴질랜드를 향해 접근중인 것이 위성사진을 통해 발견됐다. 호주 남극 연구소 빙하 전문가인 닐 영 박사는 “빙산군은 현재 오클랜드 섬을 지나 남섬의 북동쪽 450km지점을 지나고 있으며, 큰것은 너비 200m를 넘고 있다.”며 ” 현재100여개의 빙산군을 이루고 있지만 분리되면서 200개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 빙산의 무리는 남극대륙에서 분리된 것들로 뉴질랜드까지 빙산이 떠내려 온 것은 2006년도에 이어 두번 째다. 닐 영 박사는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는 한 더 많은 빙산이 남극 대륙에서 떨어져 나와 더 자주 빙산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 정부는 빙산이 지나는 서던 오션(the Southern Ocean)지역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조심할 것을 경고한 상태다. 사진=호주 남극 연구소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년 코마 환자母 “아들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23일 단독 보도된 23년 동안 코마(Coma: 혼수상태)인 환자가 사실은 ‘의식 상태’였다는 보도가 화제가 된 가운데 영국 데일리메일이 코마 환자와 그의 어머니를 인터뷰했다. 1983년 교통사고로 코마 판정을 받은 롬 하우벤은 23년 동안 생명 유지 장치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그는 교통사고로 인한 전신마비 였을 뿐, 23년 내내 의식이 있었으며 병실을 찾은 의사, 간호사, 가족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하우벤은 깨어있다고 비명을 질렀지만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 하우벤은 “가끔 의사와 간호사들이 들어와서 ‘희망이 없어’ 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절대 삶을 포기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이후 아들의 병상을 지킨 것은 그의 어머니 조세핀과 아버지였다. 부모들은 항상 아들이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하는 말들을 이해 한다고 믿었다. 부모가 질문을 하면 하우벤은 눈동자로 반응해 어머니는 아들의 의식이 있음을 알렸지만 담당의사는 신경학적인 반응이거나 우연의 일치라는 말로 설명했다. 특히 1997년 같이 병간호를 하던 아버지가 사망하던 날 하우벤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어머니 조세핀은 아들이 눈물을 흘릴 수는 없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한다고 믿었다. 나중에 아들과의 대화가 가능하기 시작한 후 아들은 “그날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서 너무 미안했어요.” 라는 말을 전했다. 2006년 하우벤 나이가 46세가 되던 해, 의식이 있음을 더욱 확신한 어머니는 신경전문학의 권위자인 벨기에 리에주대학교 스티븐 로이스 박사에게 재확인을 부탁했다. 스티븐 로이스 박사는 첨단 장비로 하우벤의 뇌를 다시 스캔했고 놀랍게도 뇌 활동이 정상 적임을 확인했다. 그로부터 하우벤은 3년 동안 재활치료를 통해 컴퓨터를 통한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가 처음 적은 문장은 “내 이름은 롬입니다.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년 동안 코마 상태…알고보니 ‘의식 상태’

    23년 동안 코마상태인 환자가 사실은 23년 내내 의식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된 사례가 벨기에 학술지에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983년 당시 23세의 학생이었던 롬 하우벤은 교통사고를 당해 코마(Coma: 혼수상태) 판정을 받았다. 당시 하우벤을 담당한 의사는 국제적인 코마 판정 기준인 ‘글라스고의 호수 사정 기준표’(GCS)의 테스크 결과 코마 상태로 판정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23년 동안 하우벤은 병원 침대에 생명유지 장치를 달고 누워 있었다. 그런 그가 의식이 있음을 밝힌 것은 부모의 감동적인 노력이었다. 사고 이후 아들의 병상을 지킨 어머니 조세핀과 아버지는 항상 아들이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하는 말들을 이해 한다고 믿었다. 부모가 질문을 하면 하우벤은 눈동자로 반응해 어머니는 아들의 의식이 있음을 알렸지만 담당의사는 신경학적인 반응이거나 우연의 일치라는 말로 설명했다. 특히 1997년 같이 병간호를 하던 아버지가 사망하던 날 하우벤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 어머니 조세핀은 아들이 눈물을 흘릴 수는 없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한다고 믿었다. 나중에 아들과의 대화가 가능하기 시작한 후 아들은 “그날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서 너무 미안했어요.” 라는 말을 전했다. 하우벤의 상태를 다시 확인한 것은 그가 46세 되던 해인 2006년. 어머니의 요청을 받은 벨기에 리에주대학교 신경학 스티븐 로이스(Dr Steven Laureys) 박사가 하우벤의 뇌활동사진을 첨단 장비로 다시 스캔했고, 놀랍게도 뇌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하우벤은 “나는 의식이 있다고 소리치고 있었지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의사가 내가 의식이 있음을 아는 순간 ‘제2의 탄생’이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하우벤은 3년 동안 재활치료를 통해 컴퓨터를 통한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가 처음 적은 문장은 “내 이름은 롬입니다.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였다. 스티븐 로이스 박사는 “전세계적으로 코마상태 판정을 받은 환자들 중에 사실은 의식 상태의 환자들이 있을수 있으며, 코마 판정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수사대, 다리서 강아지 던진 범인 잡아

    네티즌 수사대, 다리서 강아지 던진 범인 잡아

    CSI보다 무섭다는 네티즌 수사대가 정말 범인을 잡아낸 소식이 해외언론의 1면을 장식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개도 날수 있어.”라고 제목 붙여진 한 동영상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왔다. 동영상은 한 남자가 다리 위에서 개를 안고서는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뭐라하다 강아지를 다리에서 던진다. 떨어진 강아지는 움직이지도 못하며 울음소리를 낸다. 이 동영상에는 2명의 남자가 보이고 제3자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이 동영상이 최초로 올라온 곳은 리투아니아의 동영상 사이트. 동영상을 보고 분노한 네티즌들이 페이스북과 동영상 사이트로 ‘퍼나르며’ 범인을 잡기위한 캠페인이 벌어졌다. 연합사이트가 개설되고 유럽, 미국 등에서 동영상을 기초로 범인의 단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일단 동영상 속의 남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리투아니어란 것이 알려지고 영상 속 다리가 리투아니아의 제2 도시 카우나스에 위치한 것이 밝혀졌다. 리투아니아 뉴스사이트 유저들이 중심이 돼 드디어 범인 이름, 주소, 인터넷 아이디, 이메일 주소, 심지어 페이스북 신상까지 소위 인터넷 은어로 ‘털어냈다’. 이들이 밝힌 신상은 경찰서에 보고됐고, 18일 드디어 연행됐다. 범인을 체포한 경찰은 연합사이트 및 뉴스사이트의 네티즌들에게 감사 성명을 발표했다. 다행이 동영상 속의 강아지는 골절과 내상이 있었지만 생명을 건졌고, 경찰에 연행된 범인은 동물 학대로 처벌 받을 예정이다. 사진=리투아니아 15.min.lt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모션 중 싸움…피투성이 된 헐크 호건

    프로모션 중 싸움…피투성이 된 헐크 호건

    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과 릭 플프레어가 프로모션 중에 싸움을 벌여 피투성이가 되는 난장판이 벌어졌다. 1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시티에서 열린 홍보 무대는 많은 미디어와 팬들이 모인 가운데 화기애애하게 시작됐다. 미디어와의 인터뷰 중 헐크 호건과 릭 플레어 사이에 작은 언쟁이 시작됐고 급기야 릭 플레어가 무대 위에 놓여진 탁자를 헐크 호건에 집어 던지며 싸움이 시작됐다. 선공을 받은 헐크 호건은 무대 아래로 떨어졌고, 무대 아래에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헐크 호건의 머리와 얼굴에서는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헐크 호건을 공격한 릭 플레어는 바지벨트를 풀러 행사장에 모인 기자들과 팬들을 향해 닥치는 대로 휘둘러 이 와중에 주간지 기자 카메라가 파손되고 팬들은 피하는라 아수라장이 됐다. 한편 일각에서는 오는 28일 예정된 시드니 경기 공연을 위한 일종의 ‘짜여진 쇼’라는 의구심도 보내고 있지만 현장에 있던 기자들과 팬들은 상당한 충격에 빠진 것으로 호주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새끼 세계 최초 촬영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새끼 세계 최초 촬영

    일본 과학자가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실러캔스의 새끼 모습 촬영에 성공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보도했다. 실러캔스 새끼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연안 마나도 베이 수심 161m지역에서 발견됐다. 이 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실러캔스가 발견된 장소이기도 하다. 영상 속 실러캔스 새끼는 31.5cm의 크기로 푸른색에 흰색 반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20여분동안 바위들 사이를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러캔스를 촬영한 사람은 이와키의 후쿠시마 아쿠마린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마사미추 이와타. 무선으로 조정되는 탐색선을 이용했다. 이와타는 “어린 실러캔스를 촬영한 것은 세계 최초다. 실러캔스의 미스터리를 밝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실러캔스는 알 상태에서 어미 뱃속에서 부화돼 어는 정도 성장 한 후에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러캔스는 고생대 데본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의 물고기로 알려져 있었으나, 193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해안에서 발견돼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사진=NBC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려줘!”…악어, 하마에 잡아 먹히는 순간 포착

    악어와 하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악어를 한입에 물어뜯는 하마의 사진이 BBC ‘와일드라이프’ 잡지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 당시 악어는 새끼 하마를 잡기위해 호시탐탐 하마 무리에 접근했다. 이때 악어의 접근을 알아챈 50여 마리의 하마들이 방어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 하마 무리 안까지 들어온 악어, 그것이 이 악어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새끼하마를 지키려는 어미하마들이 분노의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악어는 또 한번의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마는데, 그만 탈출을 한다는 것이 더많은 무리가 몰려있는 후미쪽으로 가버린 것. 결과는 성난 하마의 입속에서 부서지는 악어의 뼈소리가 나일강에 울려 퍼지고 말았다. 이 사진은 체코 출신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바클라브 실러가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의 나일강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가 우연히 촬영한 것. 실러는 “하마와 악어는 같은 영역이라도 서로 공격을 잘하지 않는다. 왜 악어가 하마 무리까지 들어가는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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