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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하우스서 ‘하강쇼’ 휴 잭맨 눈부상 사고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촬영된 오프라 쇼에 특별 손님으로 출연한 휴 잭맨(42)이 사고를 당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휴 잭맨은 엑스맨의 ‘울버린’ 답게 오페라 하우스의 꼭대기에서 100m의 줄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며 오페라 하우스 광장에 만들어진 야외무대에 안착할 예정이었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울버린 휴 잭맨. 줄은 타고 멋지게 내려오는 것은 성공. 그러나 그만 브레이크 잡는 것이 늦어지면서 휴 잭맨은 무대 위에 설치된 조명에 눈을 부딪치고 말았다. 무대아래서 그의 모습을 보던 윈프리 오프라와 수천명의 관객이 놀라고 촬영은 중단됐다. 오른쪽 눈 아래가 찢기면서 피가 흘렀지만 다행히 눈에는 이상이 없다. 무대위 공중에 매달린 휴 잭맨이 걱정하던 오프라에게 던진 첫마디는 “티슈 좀 줄래요?” 였다. 무대 아래로 내려진 휴 잭맨은 응급조치를 한 후 방송에 참여했다. 그는 “손을 흔들고 시드니 하버를 한눈에 바라보며 내려오면서 아버지와 아이들과 오프라를 찾다가 브레이크 잡는 것이 늦어졌다”며 웃으며 말했다. 한편, 마지막 시즌에 300여명의 미국 방청객을 데리고 호주 시드니를 찾은 오프라 쇼는 이날 니콜 키드만, 키스 어반, 러셀 크로우, 올리비아 뉴튼 존을 초대했다. 오프라는 암으로 고생하는 가족에게 25만 달러( 약 2억5천만 원)를 주고, 시드니 캔터베리 학교의 모든 교사와 학생에게 1백만 달러(약 10억 원) 상당의 노트북을, 방청객 모두에게는 진주 목걸이와 핑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다. 사진= 시드니 모닝 헤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머리 2개 다리6개’ 거북이 발견 화제

    터키에서 2개의 머리와 6개의 다리를 가진 거북이가 발견돼 화제라고 미국 NBC뉴스가 보도했다. 처음 발견된 곳은 터키 서부 마니사주(州)의 주도(州都)인 마니사(Manisa)의 한 가정집 뒷마당이었다. 거북이를 발견한 집주인은 즉시 동물원으로 데려갔다. 동물원 관계자에 의하면 거북이는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얼룩을 한 스퍼-티히드 토토이스(Spur-Thighed Tortoise)종으로 태어난지 한 달 정도된 아기 거북이이다. 샴쌍둥이로 한 개의 등딱지에 두개의 머리가 반대 방향에 있으며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거북이의 평균 수명은 75년 정도이나, 자연 상태에서는 그 생존이 불가능하리라는 판단아래 현재 동물원의 마스코트로 보호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할머니가 남긴 ‘마지막 팁 1000달러’ 감동

    식당 여종업원에게 할머니가 남긴 마지막 팁 사연이 美 시카고 선타임즈에 보도돼 감동을 주고 있다. 2년 전 미국 일리노이 주(州) 북동북 워키넌(Waukegan)의 피콕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마리 커닌은 단골손님인 엘리자베스 휴이트(당시 93세)가 추운 겨울에 실밥이 다 터진 낡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커닌은 살짝 밖으로 나가 휴이트 할머니를 위해 코트 한 벌을 사와서는 의자 옆에 놓았다. 휴이트 할머니는 “이게 뭐냐고” 물었고, 커닌은 “ 한번 보세요”라는 말만 했다. 휴이트 할머니는 포장을 풀고는 새 코트를 발견했다. 할머니는 그 코트를 마음에 들어 했고 항상 입고 다녔다. 그로부터 2년이 흐른 2주 전 휴이트 할머니는 9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리고 휴이트 할머니의 이웃과 친구들이 커닌이 일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들은 휴이트 할머니가 커닌을 위해 남긴 거라면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봉투 속에는 휴이트 할머니 본인의 사진과 감사의 카드와 함께 1000달러(약 114만원) 수표가 들어 있었다. 커닌의 친절함에 감사 하다며 죽음을 앞둔 할머니가 마지막 팁을 남긴 것. 커닌은 “ 25년 동안 종업원으로 일하며 받은 팁중 가장 많은 팁” 이라며 “휴이트 할머니를 영원히 기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그물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은 2.6m 상어

    그물에 걸려 죽은 2.6m 상어 사진이 호주 언론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보도돼 안전망 설치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상어의 사체는 7일(현지시각) 오전 시드니 동부 본다이 비치를 둘러싸고 있는 안전망에서 발견됐다. 숨진 상어는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 온순한 성격의 그레이 너스 상어로 그 크기는 2.6m 가량된다. 그레이 너스 상어는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이기도 하다. 사진에는 그물에서 탈출하려고 사투를 벌인 상어의 몸부림이 그대로 들어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상어 안전망으로 인하여 해양생물의 고통스런 죽음이 이어진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매해 상어 피해자가 속출하는 호주로서는 안전망을 철거 할 수 없는 노릇이다. 호주는 동부해안에만 51개의 상어 안전망이 설치되어 있다. 안전망에 걸린 해양동물이 사망하지 않도록 매 72시간마다 순찰을 돌지만 이번에는 상어를 발견하지 못했다. 한편, 호주는 헬리콥터를 이용한 공중감시체계로 상어 출몰시 지상의 해양구조대에 연락을 하고 수영객을 대피시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매년 상어 피해자가 늘고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애완견 구하려다 얼음물에 ‘풍덩’ 구사일생

    얼음물에 빠진 애완견을 구하려다 주인까지 목숨을 잃을뻔한 아찔한 상황 포착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화제다. 5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북서부 클리서로의 리블 강에서 래브라도 한마리가 얼음이 깨지면서 차가운 물 속으로 빠졌다. 래브라도는 물밖으로 나오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불가항력. 절박함을 느낀 애완견의 주인은 깨진 얼음 가장자리에 엎드려서 애완견을 구출하려 했다. 그 순간 여성이 엎드린 곳의 얼음마저 갈라지면서 그 여성도 물속으로 빨려 들어겄다. 이제는 애완견의 주인이 목숨을 잃어 버릴지도 모르는 아짤한 상황. 그때 여성의 동료인 한 남성이 개줄을 여성에게 던졌고 줄을 움켜진 여성은 겨우 물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여성이 물밖으로 나온 후 애완견은 스스로 얼음물 밖으로 걸어 나왔다. 강둑에서 친구와 산책을 하다 이 상황을 우연히 목격한 앨리스 우드는 긴급 구조 전화를 걸고 얼음이 깨질지도 몰라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셔터를 눌렀다. 우드는 “강둑에 있던 사람들이 가지말라고 소리질렀는데도 그 여성이 갈라진 얼음으로 갔다.” 며 “ 그 여성이 사망할지도 몰라 너무 놀랐다” 고 말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11월에도 랭카스터에 사는 두아이의 아버지인 필립 스미스(49)가 동일한 상황에서 애완견을 구하려다 익사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방지 왕립협회(RoSPA)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서 “애완견이 얼음물에 빠져도 힘들겠지만 내버려둬라. 잘못하다간 당신의 목숨을 잃게 된다” 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신비의 ‘알비노 쿠쿠바라’ 세계 최초 발견

    호주에서 세계 최초로 알비노 쿠쿠바라 두 마리가 함께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쿠쿠바라는 호주의 토종새이며, 뉴사우스웨일즈 주(州)의 주조(州鳥)로 우는 소리가 마치 사람이 웃는 소리처럼 들리는 새이다. 알비노 쿠쿠바라는 퀸즐랜드 주 케언즈의 타블랜드 숲에서 발견되었다. 케언즈 야생동물 협회는 지역에 불어 닥친 폭풍우 속 야생동물의 안전을 확인하던 중 바람에 날아간 새집 주변에서 흰색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아기 쿠쿠바라라고 생각했으나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두 마리 모두 6주된 알비노 쿠쿠바라임이 확인됐다. 이글스 네스트 야생동물 병원의 운영자인 해리 쿤즈는 “어는 누구도 파란색 빛이 도는 날개를 한 알비노 쿠쿠바라의 존재를 들어본 적이 없다” 며 신기해했다. 알비노는 선천적으로 멜라닌 색소의 부족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흰색의 외모와 붉은 눈을 그 특징으로 한다. 병원 직원들은 이 놀라운 생명체에게 ‘천국이 보낸 기적’이란 별명을 붙여 주었다. 야생상태에서는 그 외모로 인해 천적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어 당분간은 병원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누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보트 프로펠러에 상처입은 고래 ‘충격’

    보트 프로펠러에 상처를 입은 고래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고 미국 시애틀 지역방송 King5가 보도했다. 지난 11월경부터 시애틀 주변 퍼펫 사운드 해안지역에서 등에 심한 상처를 입은 고래 한마리가 목격 되었다. 브라이드 고래(Bryde’s whale)로 알려진 사진 속의 고래는 등 부분이 심하게 패여 등뼈가 보일 정도였다. 지역내 해양동물 연구단체인 캐스케이드 연구소는 시민들에게 고래를 발견하는 즉시 연락할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2월1일(현지시간) 고래는 사망한 채 해안가에서 발견됐다. 캐스케이드 연구소의 존 캘럼부키디스는 고래의 등에 난 상처가 보트의 프로펠러에 의한 상처임을 확인했다. 이 지역에서만 올해 들어 두 번째 프로펠러에 의한 고래의 사망이다. 고래의 사망소식에 시민들은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는 가란 반응이다. 연구소는 고래를 실험실로 옮겨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나사 중대발표는 외계인이 아닌 슈퍼 미생물 발견”

    “나사 중대발표는 외계인이 아닌 슈퍼 미생물 발견”

    ”12월 2일 오후 2시(미국 동부 현지시각) 워싱턴에 있는 NASA 본부에서 향후 외계생명체 연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주생물학적 발견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는 공지가 나간 후 세계는 나사가 ‘외계생명체를 발견’ 했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에 열광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나사는 아직 외계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 영국 언론 더 선(The Sun)紙가 엠바고를 지키지 않고 2일 오전 나사가 논의할 내용을 보도했다. 나사는 외계행성에서 외계생명체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바로 지구에서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슈퍼 미생물’을 발견했다. 지구 생물학자인 펠리사 울프-사이먼(Dr Felisa Wolfe-Simon) 박사는 2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모노 호수(Mono Lake)를 연구한 결과 비소와 같은 독성분 속에서도 살 수 있는 새로운 슈퍼 미생물을 발견했다. 이는 지구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알 수 없는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다. 나사는 사이먼 박사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동시에 이번 발견을 통하여 외계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논의 할 예정이다. 사이먼 박사 이외에 외계 행성의 생명체를 연구해온 생태학자 제임스 엘서( James Elser)와 화성과 토성의 달인 타이탄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런던 행성 과학센터의 우주생물학 루이스 다트넬 박사(Dr Lewis Dartnell)는 “이것은 매우 놀라운 발견이다. 만약 비소성분을 신진대사로 이용하는 미생물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체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사진=The Sun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피카소 미공개 작품 271점 소장…선물? 절도?

    피카소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 271점이 공개되어 세계 미술계가 깜짝 놀라고 있다.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이 작품들은 모두 진품. 그 소장가치만 6천만유로(약9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 남부 무앙 사르투(Mouans-Sartoux)에 사는 은퇴한 전기공 피에르 르 귀엔(71)은 70년대 당시 피카소의 여러 저택에 경보장치를 설치하는 중에 피카소와 그의 아내 재클린이 ‘선물’로 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귀엔과 그의 아내는 선물로 받은 작품을 수십 년 동안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공개한 것. 피카소의 아들 클로드 피카소는 진품임을 확인 했으나 “아버지가 이 많은 작품을 선물로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고, 공개 작품들에는 아버지가 선물로 준 작품들에 해준 사인과 날짜가 없다” 며 ‘절도’ 가능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현재, 클로드 피카소의 고소로 문화재밀거래관리국은 작품들을 압수하고 경찰은 귀엔을 체포하여 출처에 대한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사진=피카소 작품을 공개한 피에르 르 귀엔과 공개된 피카소 작품중 일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
  • 뱀 잡아 먹는 청개구리 충격… 먹이사슬 대반란

    뱀 잡아 먹는 청개구리 충격… 먹이사슬 대반란

    천진난만(?)한 눈으로 자기 몸 세배 길이의 뱀을 잡아 먹으려는 청개구리의 모습이 호주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되어 놀라움을 주고있다. 호주언론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의하면 퀸즐랜드주(州) 남동부 짐피(Gympie)에 살고있는 요하네스 솔리모시와 하이디 부부가 저녁6시경 집안 테라스에서 문제의 장면을 발견했다. 테라스에는 초록청개구리(Green Tree Frog)한마리가 자신의 몸길이의 세배가 넘는 뱀(Crowned Snake)을 삼키려는 중이었다. 청개구리는 뱀의 머리부분을 이미 삼키고 앞발로 뱀의 몸을 잡고 꾸역꾸역 밀어넣는 중이었다. 그러나 자기몸보다 큰 뱀을 집어 삼키기에는 역부족. 청개구리는 어떻게 뱀을 삼킬까 고민하듯이 한동안 가만히 있었고 이때 뱀이 반항을 시작했다. 뱀은 몸으로 청개구리의 몸을 감아 조이기 시작했다. 한동안 대치상태가 지속되고 청개구리는 뱀의 머리를 토해내고 뱀은 청개구리의 몸을 풀고는 각자 사라졌다. 솔리모시 부부는 “청개구리가 앞발로 뱀을 입으로 밀어넣은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모습이었으나, 한편으로는 매우 기괴한 느낌이었다” 고 말했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차도둑에게서 아기를 지키는 필사의 부모

    차도둑에게서 아기를 지키는 필사의 부모

    아기가 타고 있는 차를 도둑맞는 순간 온몸을 바쳐 아기를 구해내는 부모의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미국 NBC뉴스에 보도돼 화제다. 22일 밤 9시40분( 현지시각)경 아론 리치먼(22)과 멜라니 리치먼(24)은 콜로라도에서 미주리로 이사하는 중에 캔사스 시티 주유소에 들렸다. 6달된 아기를 잠시 차에 남기고 이사차량에 있는 다른 아이를 보러 간 사이 주차장에 있던 한 남자가 자동차로 올라탔다. 도둑은 차를 몰아 주차장을 빠져나가려고 했고, 아론과 멜라니는 본능적으로 차에 매달렸다. 우측 창문에 매달린 멜라니는 주먹과 팔꿈치로 창문을 부수어 도둑을 잡으려 했지만 바닥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멜라니 바로 뒤편에서 매달린 아론은 기적적으로 뒤편 유리창을 통해서 차안으로 들어갔고 도둑을 제압했다. 아론의 공격에 도둑은 주차장 맞은편에 차를 부딪치고는 도망가 버렸다. 도둑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차의 유리가 아기에게 쏟아져 내렸지만 다행이 아기는 무사했고 바닥에 굴러 떨어진 멜라니는 팔과 엉덩이에 상처를 입었다. 아빠 아론은 귀를 다치는 상처를 입었지만 역시 무사했다. 멜라니는 “ 매달리는 내내 내아기 내아기를 외쳤다” 며 “다시는 아기를 두고 차를 떠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캔사스 시티 경찰은 CCTV를 공개하고 범인을 찾는 중이다. 사진=CCTV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뉴욕 100인과 함께한 프러포즈’ 동영상 감동

    ‘뉴욕 100인과 함께한 프러포즈’ 동영상 감동

    뉴욕에서 만난 100인과 함께 프러포즈를 하는 한국인 영상이 유투브를 비롯한 각 동영상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을 제작한 주인공은 정상구씨(29). 인터넷에서는 ‘김치군’ 이란 필명으로 세계 여행기를 나누는 블로거이다. 정상구씨는 7월경 ‘렌터카를 이용한 100일간의 미국여행’ 프로젝트 중 뉴욕에서 이 동영상을 제작했다. 100일 동안 볼 수 없었던 여자 친구에게 한국에 돌아가면 프러포즈를 할 생각이었다. 뉴욕커들에게 화이트보드와 필기구를 내밀고 프러포즈 문구를 적어달라고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첫 문구를 적어준 커플 이후로 용기가 생겼고, 뉴욕커들도 기쁜 마음으로 프러포즈 문구를 적어주었다. 동영상에는 뉴욕경찰, 레인저, 호텔 종업원, 연인들, 러시아와 아일랜드에서 온 관광객들 등의 행복한 미소와 함께 ‘예스라고 대답하세요’, ‘그와 결혼하세요’. ‘상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문구들이 영화처럼 지나간다. 동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프러포즈’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그럼 과연 이 동영상을 본 그의 연인은 프러포즈를 받아 드렸을까? 정상구씨는 “감동의 눈물과 함께 ‘네’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그게 제대로 한 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그래서 저 역시도 행복했습니다.” 라고 알려왔다. 사진=김치군의 ‘내여행은 여전히 ing...’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이번엔 하마와 한판?… ‘겁없는 악어’ 운명은

    하마의 한입에 물리면 즉사할 악어가 하마의 등 위에 올라타고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순간포착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신기함을 주고 있다. 사진은 사파리 가이드인 마크 존슨이 10월경 탄자니아 루쿠라 지역의 루웨고 강(Luwego river)에서 촬영한 사진. 10월의 이 지역은 건기로 하마, 악어등 많은 동물들이 남아있는 물을 마시기 위해 강으로 모여든다. 하마들이 강에서 물을 즐기고 있는 와중에 한 마리 악어가 다가왔다. 물속에 있던 5살 가량된 악어는 3톤가량의 하마위로 올라탔다. 숨바꼭질을 하듯 하마의 등에 납작 몸을 낮춘 악어. 하마는 등위에 이상함을 느낀 듯 불편해 보였지만 등위를 볼 수는 없는 일. 결국 강둑으로 향했다. 하마가 강둑으로 나올 무렵 악어는 물속으로 다시 내려와 유유자적 사라졌다. 존슨은 “모든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며 “지역 주민들도 이런 장면은 본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신기한 장면” 이라고 말했다. 하마와 악어는 물을 좋아하는 습성과 하마의 분비물을 먹는 물고기를 사냥하는 악어의 식성으로 종종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지만 육식성 악어가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하마의 크기로 충돌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하마의 공격성이 발휘되면 2톤가량의 가공할 턱의 악력으로 악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새들의 자화상’…경이로운 순간 포착

    플라밍고 새들이 스스로의 자화상을 만든 순간 포착 사진이 영국 메트로에 보도돼 자연의 경이스러움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플라밍고 떼들이 형성한 모양이 마치 자신들의 자화상을 만들어 낸 듯 한 모습이다. 사진은 멕시코 유카탄에서 사진작가인 보비 하스(Bobby Haas)가 촬영한 것. 하스는 30여분 정도 헬리콥터에서 항공촬영을 마치고 막 돌아가려는 순간였다. 마지막으로 바라본 아래에 한 무리의 플라밍고가 대형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어느 순간 그들의 모습은 자신들의 모습이었다. 하스는 헬리콥터 조종사에 플라밍고들이 놀래서 대형을 흩뜨리지 않도록 천천히 날라줄 것을 부탁하고는 셔터를 눌렀다. 플라밍고들이 대형을 흩트리기 전에 그가 카메라에 담은 사진은 단 한 장. 하스는 한달 후 사진을 정리하면서 그가 무엇을 찍었는지 알 수 있었다. 하스는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그런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사진에 있어 기적에 가까운 것” 이라며 “영적인 느낌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어미 코끼리 코 문 악어… ‘코다리기’ 생태 재앙

    어미 코끼리 코 문 악어… ‘코다리기’ 생태 재앙

    어미 코끼리 코를 물고 늘어지는 나일 악어와 악어를 떨구려는 어미 코끼리의 절박한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어미코끼리의 코를 문 악어 사진은 9월말 잠비아 남 루앙와 국립 공원 내 루앙와 강에서 포착된 사진. 이 인상적인 순간포착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스위스에서 온 관광객 마틴 니페러. 니페러와 관광객들은 루앙와 강의 투어를 하던 중 어미 아프리카 코끼리와 새끼코끼리가 물을 먹기 위해 강으로 다가 가는 모습을 보았다. 평화스런 코끼리의 모습을 담으려는 순간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강아래에 숨어있던 나일 악어가 물을 마시기 위해 강물에 드리운 어미 코끼리의 코를 물은 것. 깜짝 놀란 어미 코끼리는 악어를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악어는 한번 물은 어미의 코를 놓지 않았다. 겁에 질린 아기 코끼리는 어미 뒤에서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어미 코끼리는 강에서 걸아 나오면서 악어를 물 밖으로 끄집어냈다. 악어는 끈질기게 어미 코끼리의 코를 물고 늘어졌다. 그 와중에 새끼 코끼리가 악어 위로 넘어지면서 결국 악어는 어미코끼리의 코를 놓을 수밖에 없었다. 아니면 자신의 하중으로 악어를 짓눌러 어미를 도와 주었을까? 악어가 코를 놓는 순간 어미 코끼리의 코에서 물이 쏟아졌다. 이 모든 과정은 15초내에서 일어났다. 한편, 얼마 전에는 아기코끼리의 코를 물고 늘어지는 악어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바있다. 당시 사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두 악어는 다른 악어. 전문가들에 의하면 악어가 코끼리를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한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술 좀 주세요”…술집에 들어온 코알라

    ‘술 좀 주세요, 안주면 그냥 잘래요.’ 술집에 들어온 코알라가 호주언론에 보도돼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13일 토요일 밤 9시 20분경(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주(州) 마그네틱 섬의 술집인 마린 바에 코알라가 걸어 들어왔다. 코알라는 한동안 술집을 둘러 보고는 바텐더 케빈 마틴에게 다가왔다. 바텐더 마틴은 코알라에게 “신분증을 보여줘야지”라고 농을 치기도. 바텐더 앞에 한동안 있던 코알라는 스피커 옆에 있던 기둥을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서까래에 올라 스피커에서 들리는 록 앤드 롤 음악을 즐기듯이 앉아 있었다. 그러다가 서까래에 몸을 맡기고 발을 아래로 늘어 뜨린채 잠에 골아 떨어졌다. 마틴은 코알라의 안전을 위해 지역 레인저에게 보고를 했고 동물보호팀은 코알라를 인근 숲에 놓아주었다. 동물보호팀은 “ 이날 밤 이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폭우를 피하기 위해 술집으로 들어간 듯하다.” 고 설명했다. 마틴은 “ 당시 술집에는 10-15명의 손님들이 있었는데 모두 코알라의 등장에 신기해 했다.” 며 “ 코알라도 은근히 술집 분위기를 즐기는 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 코알라야 언제든지 다시 와” 라는 인삿말을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그녀를 찾습니다” 호주 이민성 ‘순정男’ 화제

    버스에서 스쳐 지나간 남성을 찾는 ‘버스남’과 유사한 사연이 호주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판 버스남은 버스가 아닌 파티장이며 남성이 여성을 찾는 사연. 호주 캔버라 이민성 직원인 스티브 터커는 13일( 현지 시간) 직원 파티에 갔다가 ‘올리비아’ 라는 여자를 만났다. 잠시 대화가 이어졌지만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오면서 헤어졌다. 파티에서 돌아온 터커는 이 여성을 잊을 수가 없었고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직원 이메일 계정으로 단체 이메일을 보냈다. ”이 경로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인생은 후회하기에는 너무 짧다”라는 글과 함께 “키 크고 올리브 피부색을 한 올리비아라는 여성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그가 사용한 이민성 단체직원 계정을 통하여 1000여명이 그의 메일을 읽었고, 이들이 다시 다른 정부기관의 동료들에게 전달 하면서 7000여명으로 늘어났다. 메일을 받은 사람들은 다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렸고, 이 과정은 15일 저녁 호주언론과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문제는 그가 사용한 직원계정. 캔버라 이민성은 그의 행동이 이민성의 이메일 계정에 대한 적절치 못한 사용으로 간주하여 해고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언론에는 ‘과연 스티브 터커는 처벌 돼야 하는가?’란 설문조사가 이루어졌고 헤럴드 선의 투표에서는 16일 현재 ‘처벌 찬성’이 24%, ‘처벌 반대’가 76%를 차지하고 있다. 캔버라 이민성 대변인은 “그가 이민성의 이메일 계정을 이용한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해고사안은 아니다.” 며 “수일 안에 적절한 처벌이 결정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민성 처벌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연이 해피엔딩으로 끝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美해변 뒤덮은 해파리 사체 미스터리

    美해변 뒤덮은 해파리 사체 미스터리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프란시스코 오션 비치에 수천마리의 해파리 사체가 발견되는 미스터리 현상이 발생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해파리 사체는 12일(현지시간) 밤 사이에 발생하여 13일 아침운동을 하러 나온 시민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수천마리의 해파리 사체는 6m 폭으로 길이 4.8km에 이른다. 국립공원 대변인 조지 듀저리언은 “어떻게 하루 밤사이에 이 많은 해파리 시체가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며 “ 생물학자들이 그 원인을 월요일부터 조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발견된 해파리는 보름달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보름달해파리’(Moon Jellyfish)로 불리는 종이다. 오션비치는 7년전에도 다른 종의 해파리인 베레라 해파리들의 시체가 덮는 이변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사진=KTVU.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사진 찍지마!’ 수중카메라를 빼앗은 2m 뱀상어

    상어 사진을 찍던 사진작가의 수중 카메라를 빼앗아 물고 달아나는 뱀상어의 순간포착 사진이 호주 뉴스닷컴에 보도되어 화제다.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카린 브루사드는 바하마 군도에서 다른 사진작가들과 함께 상어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닷속으로 잠수했다. 그들은 얼마 후 예닐곱 마리의 뱀상어를 발견했다. 한동안 사진을 찍다가 사진작가들 중의 한사람이 좀더 나은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상어무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바로 그순간 2m 크기의 뱀상어 한마리가 사진작가에게 다가오더니 그의 손에서 수중카메라를 낚아챘다. 카메라를 낚아챈 상어는 사진작가를 공격하지는 않았다. 상어는 수미터 떨어진 곳에다 카메라를 던져 버리고는 사라졌다. 이 상황를 순간포착한 브루사드는 “카메라를 뺏긴 사진작가는 한동안 몸을 떨며 공포에 사로잡혔다.” 며 “ 이 광경를 보던 모든 사진작가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카메라는 약간의 긁힌 자국만 남았을뿐 고장 나지도 않았다. 뱀상어는 영어로는 ‘타이거 샤크’(Tiger Shark)로 불려 ‘범상어’라고도 알려진 상어로, 백상아리와 더불어 인간을 공격하는 가장 난폭한 상어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호주언론 “G20 호주 총리옷 잘못 입혔어”

    ”호주(오스트레일리아ㆍAustralia)는 오스트리아(Austria)가 아니에요” 2010 G20 서울 정상회의를 위해 청계천에 설치된 G20 성공기원등에 호주 수상의 옷이 잘못 입혀져 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 디 에이지등 호주언론이 불편한 심기를 보도했다. 청계광장과 모전교 사이에 설치된 G20성공기원등에는 참가한 국가원수들이 전통옷을 입고 국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인형으로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옆에 위치한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 의상은 호주의 전통의상이 아닌 오스트리아 전통의상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한국의 G20 실수’라는 제목으로 ‘줄리아 길러드 총리는 흰색과 붉은색 옷에 흰색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데 이는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이 입은 의상이 연상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서울의 자매도시는 시드니인데 뉴 사우스 웨일즈로 주(州)이름이 들어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디 에이지는 ‘호주 대표가 서울시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누구의 책임인지 불분명한 것처럼 보인다.’ 며 ‘곧 교체를 하겠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보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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