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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 예보에 정부 비난 암호문이... 화제 만발

    기상 예보에 정부 비난 암호문이... 화제 만발

    “행간을 읽으라” 어쩌면 이제는 기상청이 발표하는 기상 예보도 행간을 잘 읽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미국 연방정부 기관들이 폐쇄에 들어간 가운데 필수 중요 업무를 제외한 80만 명이 넘는 연방정부 공무원들이 일시에 월급을 받지 못하는 잠정 해고 상태에 들어갔다. 기상을 관할하는 미국립기상서비스센터(National Weather Service)도 일부 비상근무 직원들을 제외하고 일시 해고에 들어가기는 마찬가지. 그런데 공교롭게도 10월 4일(현지시각) 미 알래스카주주 앵커리지 기상센터가 발표한 기상 보도 문장의 앞글자만 따서 읽으면 ‘P-L-E-A-S-E-P-A-Y-U-S (우리에게 월급을 지급하여라)’라는 의미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허리케인 등 국가 재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기상 센터 직원들이나 여타 중요 부서 공무원들은 일단 무보수로 근무하고 나중에 예산이 통과되면 나중에 정산을 통해 월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구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일시 해고된 연방 공무원들은 물론 비상 근무하는 직원들 또한 한 푼의 월급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정부에 대한 불만을 비상한 솜씨로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화제에 올랐지만, 해당 기상청은 논평하기를 거부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앵커리지 기상청 발표 기상 예보문(해당 사이트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단속 경찰에 ‘묻지마 총격’…전 미군 영상 충격

    단속 경찰에 ‘묻지마 총격’…전 미군 영상 충격

    속도위반으로 경찰이 차량을 정차시켰으나 이 차를 운전하던 전직 미군이 갑자기 경찰에 총격을 가하는 장면이 경찰차 카메라에 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CNN을 비롯한 미 언론들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존 앨런(34)으로 알려진 이 전직 미군은 지난 9월 29일, 미 오레곤주(州)의 한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경찰의 검문을 받자 경찰차에 총격을 가하고 자신의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그러나 그의 차량은 얼마 가지 못해 발견되었고 경찰이 발사한 총에 가슴을 맞았던 앨런은 정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발견된 차량 안에서 10살 된 딸과 13살, 15살의 아들 등 3명의 자녀가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에 의하면 앨런은 차 안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경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차로 다가오다가 갑자기 뒷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발사했다. 이어 다시 총에 맞은 듯 주춤한 자세에서 자신의 차를 타고 도주하는 장면이 생생히 카메라에 잡혔다. 현지 경찰은 왜 앨런이 갑자기 총을 발사했는지 등 사고 원인에 대해 정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자녀들은 관련 시설에 안전하게 수용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엘런이 과거 교통 단속으로 인해 경찰 당국과 다툼이 잦았다는 기록을 인용하며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단속 경찰차를 향해 총을 발사하는 앨런(현지 방송(KGW)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2050년 유방암 완치 가능” 英연구진 발표

    “2050년 유방암 완치 가능” 英연구진 발표

    2050년에는 유방암 환자의 95% 이상이 완치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호주 뉴스닷컴이 보도했다. 영국의 30개 대학의 연구진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유방암 완치의 방법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연구해왔다. 이 연구팀은 유방암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현재부터 2030년까지 185,000명의 여성 환자가 사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진단법과 치료법이 꾸준히 발전한다면 2050년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는 매우 드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유방암은 여성들 사이에서 매우 흔한 병이지만 2025년에는 유방암 발병률이 현재의 20%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연구진들은 전했다. 미래에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 중 하나는 유방암 진단법의 발전이다. 가슴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몸에 이상 증세가 보이지 않더라도 간단한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각기 다른 종양에 맞춘 약물과 치료법의 결합으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완치 판정의 기준이 되는 5년 생존율이 90%에 달하고 있지만 식습관, 꾸준한 운동, 금주와 금연으로 유방암을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연구진들은 덧붙였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오바마케어’ 핫라인 전화번호가 하필 ‘욕’이라니…

    ‘오바마케어’ 핫라인 전화번호가 하필 ‘욕’이라니…

    이른바 ‘오바마케어’. 미 연방정부 폐쇄에도 불구하고 이미 통과된 법에 따라 미 국민들은 지난 1일부터 전 국민이 가입할 수 있다는 건강보험 혜택을 뜻하는 말이다. 그런데 가입자를 위해 이날부터 개설된 핫라인 전화번호가 하필이면 욕설 단어와 우연히 일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공공 안내 등 이른바 핫라인 전화번호는 대개 800, 888 등으로 시작한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욕시 지하철에서 의심스러운 가방이나 물건을 발견했을 때는 888-692-7233으로 전화하면 된다. 하지만 시민들의 기억을 쉽게 하려고 뉴욕시는 888-NYC-SAFE(안전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광고하고 있다. 이는 다이얼 패드에 있는 해당 철자만 보고 클릭해도 번호를 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마저도 연설에서 강조한 오바마케어의 핫라인 전화번호는 800-318-2596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번호를 철자에 대입하면 800-3(F) 8(U) 2(C) 5(K) 9(Y) 6(O)가 되어 ‘FUCK YO(U)’라는 욕설이 된다고 일부 네티즌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숫자 ‘1’이 빠지는 이유는 공교롭게도 다이얼 패드에 1은 알파벳에 대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주로 오바마 정권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은 실제로 800-FUCK-YOU라고 누르면 바로 성인 사이트와 연결된다고 비아냥거렸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다이얼 패드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 한눈에…1번은 주커버그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 한눈에…1번은 주커버그

    12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 회원 얼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APP)이 개발되어 화제를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나탈리아 로저스에 의해 개발된 이 앱(app.thefacesoffacebook.com)은 페이스북과 연동해 모든 회원들이 올린 가입 당시의 사진을 등록 시기 순서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앱은 해당 얼굴 사진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회원 번호가 순서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회원 사진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앱 제작자는 모든 회원 사진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보려면 최소한 36년 5개월 9일 6시간 46분 16초가 걸린다고 말했다. 제작자는 “이것은 거의 무한대로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개인 정보 보안 정책에 따라 단지 공개된 정보만을 모은 것”이라며 개인 정보 수집 등 사생활 침해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이 앱에 의하면 공교롭게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회원 번호 1번으로 등록된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모든 페이스북 회원 사진을 볼 수 있는 앱 (app.thefacesoffacebook.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전설의 괴물 ‘빅풋’ 실제 모습 포착

    전설의 괴물 ‘빅풋’ 실제 모습 포착

    전설의 괴물이 실제로 존재한다? 전설의 괴물인 빅풋 (Bigfoot)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호주 커리어 메일이 보도했다. 호주 커리어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존 스톤맨(57세)은 2주 전 킨주아 국립공원 주변을 운전하던 중 빅풋을 발견하고 카메라에 빅풋의 모습을 담았다. 빅풋은 미국과 캐나다의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된 전설의 괴물로 아직 미확인 동물이다. 캐나다 서해안 지역의 인디언 부족의 언어로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인 ‘새스콰치’이라고도 불린다. 빅풋을 목격한 존은 “나는 소문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흑곰 몇 마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곰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내가 본 것은 분명 곰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는 “곰들은 어깨보다 몸통이 더 넓다. 하지만 내가 본 빅풋은 넓은 어깨에 비해 허리는 가는 편이였다. 그리고 몸길이는 2미터가 넘었고 마치 사람과 같이 서있었다”고 목격한 빅풋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새스콰치 게놈 프로젝트팀은 빅풋에 대한 데이터를 5년간 꾸준히 수집한 결과 현재 DNA 샘플을 보관 중이라고 주장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차 트렁크에 동물은 안돼!염소 운반 美남성 동물학대 체포

    차 트렁크에 동물은 안돼!염소 운반 美남성 동물학대 체포

    동물 학대에 대해 엄격하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가축 도매 센터에서 산 염소를 자신의 차 트렁크에 싣고 집까지 운반한 한 남성이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미 NBC 방송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코네디컷주(州)에 거주하는 어네스토 로드리커즈(36)로 이름이 알려진 이 남성은 가축 도매 판매장에서 염소와 닭 5마리를 구입한 후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30분을 주행해 자신의 집까지 운반했다. 하지만 이 남성이 해당 염소를 트렁크에 싣는 장면이 고스란히 인근 목격자의 휴대폰에 촬영되었고 촬영한 목격자는 동물 학대를 이유로 경찰에 신고했다. 즉시 출동한 경찰은 차적을 조회한 끝에 해당 남성의 집을 찾아내 그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염소를 판매한 가축 도매상 주인은 “비록 해당 가축들이 죽을 운명에 있다 하더라도 누구도 고통을 받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이 남성이 종교적인 이유나 식용을 위해 가축들을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가축들은 트렁크에서 안전하게 구출하였다고 밝혔다. 동물 학대 혐의와 공안 방해죄 등으로 기소된 이 남성에 대한 재판은 이달 16일 열릴 예정이라고 NBC 방송은 전했다. 사진 : 염소를 차 트렁크에 넣는 모습 (미 NBC 방송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남성 심장에 못 박히고도 기적 생존 화제

    美 남성 심장에 못 박히고도 기적 생존 화제

    미국 미네소타주(州)에서 목수로 일하는 한 남성이 작업 도중 실수로 못 박는 총을 자신의 가슴에 발사해 관통했으나 기적적으로 생존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진 라코우(58)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공사 현장에서 못 박는 전동 기구로 작업을 하다 그만 실수로 길이 9cm에 달하는 못을 자신의 가슴에 박고 말았다. 그는 “공사장 벽에 다소 기대어 작업을 하다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을 받고 심장 쪽에 박힌 못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열에 아홉은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을 것”이라면서 “심장 부근을 통과한 못이 다행히 관상 동맥을 2밀리 정도 비켜 가는 등 중요 조직을 비켜갔다”며 “억세게 운이 좋은 기적에 가까운 생존”이라고 말했다. 수술 후 다시 가족과 재회한 라코우는 치료를 위해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면서 “가슴에 박혔던 못은 기념품으로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심장 부근을 관통한 못 (미 NBC 방송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민망해!’ 남성물건 모양 교통사고 방지기둥 논란

    ‘민망해!’ 남성물건 모양 교통사고 방지기둥 논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에 있는 한 도시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기둥이 남성의 성기와 닮은 모양을 하고 있어 이 지역 주민들이 철거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콧 타운십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이 기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으나 그 모양이 남성 물건과 너무도 흡사해 지역 사회에서 많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는 것.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사람들은 그 기둥을 보면서 모두 웃고 지나간다”며 “그들은 이 거리를 ‘성기(penis) 도로’라고 부른다”며 해당 기둥을 철거해야 한다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하지만 다른 주민들은 “사람들이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라며 “관점의 차이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관련 공무원은 “기둥 윗부분을 없앨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모양이 다소 나아질지 모르니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기둥 (현지 언론 ‘post-gazett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이 한눈에…화제의 앱 개발

    12억 페이스북 회원 얼굴이 한눈에…화제의 앱 개발

    12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 회원 얼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APP)이 개발되어 화제를 몰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나탈리아 로저스에 의해 개발된 이 앱(app.thefacesoffacebook.com)은 페이스북과 연동해 모든 회원들이 올린 가입 당시의 사진을 등록 시기 순서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앱은 해당 얼굴 사진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회원 번호가 순서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실시간으로 회원 사진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앱 제작자는 모든 회원 사진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보려면 최소한 36년 5개월 9일 6시간 46분 16초가 걸린다고 말했다. 제작자는 “이것은 거의 무한대로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개인 정보 보안 정책에 따라 단지 공개된 정보만을 모은 것”이라며 개인 정보 수집 등 사생활 침해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이 앱에 의하면 공교롭게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회원 번호 1번으로 등록된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모든 페이스북 회원 사진을 볼 수 있는 앱 (app.thefacesoffacebook.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성기모양 비스킷 만든 제빵사 고소 당한 사연

    남성 성기모양의 진저브래드 비스킷을 만들어 2명의 여성 직원에게 보여준 제빵사가 법정에 서게 되었다. 호주 헤럴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에서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제빵사는 발기된 남성의 성기 모양의 비스킷을 만들어 여성 직원들에게 보여줬고 이 여직원들이 이 제빵사를 성희롱으로 고소하며 각각 30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문제의 이 비스킷은 남성의 성기 모양일 뿐아니라 비스킷 위에 하얀 크림을 올려 마치 사정하는 모습을 연상시켰다고 여직원들은 설명했다. 하지만 제빵사는 “이 비스킷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총각 파티에서 유명하다. 이런 섹시한 케익이나 비스킷 등은 손님들이 매우 재미있어 한다. 이 비스킷 또한 가게의 홍보를 위해 만들었을 뿐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웃지 못한 사건은 당사자들의 원만한 합의로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섹시한 진저브래드는 가게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며 여직원들은 해고되었다”고 제빵사는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jihae1525@hotmail.com
  • 술 냄새 풍기는 美의회 의원들’음주회의’ 파문

    술 냄새 풍기는 美의회 의원들’음주회의’ 파문

    미국 의회가 차기 예산안을 확정하지 못해 연방정부 폐쇄(shutdown)를 앞두고 밤샘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사당 상원 회의에서 공화당 의원들 일부가 술 냄새를 풍기고 있다는 글을 출입 기자들이 트위터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의 긴저 깁슨 기자는 28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에 “의사당을 걷다 보면 의원들 사이에서 술 냄새가 진동한다는 것은 전혀 과장이 아니다”며 의원들의 음주 회의 진행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기자인 케이트 노세라도 자신의 트위터에 “분명히 한 명 이상의 의원들이 술 마시는 것을 보았으며, 술 파는 가게에서 의원 두 명과 마주치기도 했다”는 글을 올리며 깁슨 기자를 동조하고 나섰다. 이에 언론들은 지난 2010년 의회의 밤샘 협상 과정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의사당 인근 주점에서 술을 즐기는 등 미 의회의 음주 행위가 만연되어 있다고 꼬집었다. 깁슨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로 인한 파문이 확산하면서 해당 의원들의 이름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다시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의원들의 이름을 묻는 요구가 있으나 유감스럽지만, 술 냄새 풍기는 의원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갈 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 미 의회 출입 기자들이 트위터에 올린 음주 관련 글 (트위터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은퇴 선언’ 데쿠, 도핑 테스트 적발로 12개월 출장 정지

    ‘은퇴 선언’ 데쿠, 도핑 테스트 적발로 12개월 출장 정지

    지난 3월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충격을 줬던 데쿠(플루미넨시)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음에도 결국 12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당했다. 브라질 스포츠 재판소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데쿠에게 30일 출장 정지를 내렸던 1심 판결보다 무거운 판결을 내린다. 데쿠는 12개월 동안 선수로서의 자격을 잃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데쿠는 지난 3월 보아비스타와의 경기가 끝난 뒤 치러진 도핑 테스트 결과 소변에서 금지 약물인 퓨로세마이드(이뇨제)가 검출됐지만 이에 즉각 항소했었다. 한편 데쿠는 지난 달 26일 자신의 서른 여섯 번째 생일을 맞아 전격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해 이번 출장 정지 징계와는 무관하게 더 이상 그라운드에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데쿠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 슬픔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프로 선수로서의 경력을 끝낸다. 체력 문제가 없지만 근육이 더 이상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면서 “팬들의 믿음과 사랑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바르셀로나와 첼시 등 유럽 명문팀에서 활약한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데쿠는 지난 2010년부터 모국 브라질로 돌아가 플루미넨시에서 뛰고 있었다. 포르투갈 대표 선수로 A매치 7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한 데쿠는 포르투갈이 유로 2004 준우승, 2006 FIFA 독일 월드컵 4강을 이루는 데 한 몫 했다. 하지만 이번 중징계 조치를 당한 데쿠는 결국 불명예스럽게 쓸쓸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사진 출처 : 플루미넨시 공식 홈페이지 김현회 스포츠 통신원 funky1117@hanmail.net
  • 4살 아이 구하고 숨진 안내견… 감동 물결

    4살 아이 구하고 숨진 안내견… 감동 물결

    시각 장애인 주인이 기르고 있던 안내견이 교통사고로부터 주인의 4살 난 아들을 필사적으로 구하고 끝내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운 감동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애틀랜타주(州)에 사는 데이브 푸루카와는 지난 23일, 4년간 자신의 동반자 역할을 한 안내견 ’사이먼’과 함께 4살 난 아들 ‘윌’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려고 교차로를 건너다 신호를 위반한 과속 차량에 치이고 말았다. 사고 차량은 먼저 40kg 나가는 사이먼을 친 다음 데이브에게도 골절상을 입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안내견 사이먼은 차에 받혀 다소 튕겨 나갔으나 다시 절뚝거리며 일어나 윌을 안전하게 차로 밖으로 밀어냈다, 이 사이 주변 목격자들이 윌을 안전하게 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고 직후 다리가 부러진 사이먼은 걸어서 집으로 향했으나 윌이 안전한 것을 확인한 순간 쓰려졌다. 가족들은 사이먼을 급히 동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미 심각한 내부 출혈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데이브는 “정말 놀라운 충성심이자 용기였다. 사이먼은 나의 눈이자 동료였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현지 경찰이 사고 차량 운전자를 소환 조사한 결과 교차로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4살 난 아이를 구하고 숨진 안내견 사이먼 (현지 방송 11aliv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사형수 마지막 유언은 “마약 절대 하지 마라”

    美사형수 마지막 유언은 “마약 절대 하지 마라”

    14년 전에 젊은 청년을 무참하게 살해한 혐의로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사행이 집행된 사형수가 마지막 유언으로 “마약을 하지 마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미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알터로 디아스(37)로 알려진 이 사형수는 지난 1999년 텍사스주에서 운동화 끈으로 젊은 청년을 묶은 후 무려 94차례나 칼로 질려 사망하게 한 후 50달러를 강탈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이후 전개된 재판에서 당시 술과 마약에 취해서 한 범행이라고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사형이 확정되어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법을 적용하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올해 13번 째로 약물 주사에 의한 사형이 집행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그는 사형 집행에 앞서 “자신의 죽음이 젊은이들에게 표본이 되었으면 한다”며 “마약을 하기 전에 심사숙고하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디아스는 약물 주입 후 17분 만에 숨을 거두었으며 사형 집행 현장에는 그의 가족들과 피해자 가족들이 지켜봤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디아스는 사형 집행 직전 피해자 소년의 아버지에게 “자신의 죽음이 피해자 가족에게 다소의 위로가 되기 바란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호텔 객실, 알고보니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네

    호텔 객실, 알고보니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네

    깔끔해 보이는 럭셔리 호텔, 과연 깨끗할까. 호텔 객실의 책상에서 가정집 변기보다 400배 많은 박테리아 검출되었다고 호주 뉴스닷컴이 보도해 충격을 주고있다.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이 많은 박테리아가 책상에서 검출된 이유는 대부분의 호텔에서 화장실 변기는 소독을 하지만 책상과 침대 등 가구는 소독을 하지 않고 있다.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인 사스(SARS)부터 감기까지 대부분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손으로 부터 전염되는데 투숙객들이 머무는 호텔 객실의 카펫, 도어핸들, 스위치, 유리잔, 가구, 침구 등 에서 전염의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평균적으로 매년 한 객실에 270명의 투숙객이 머무는 침대에는 10만~200만 마리의 집 먼지 진드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 곤충학부는 투숙객의 얼굴과 입이 직접적으로 닿는 베개를 2년 이상 사용시 베개 무게의 10% 정도가 진드기와 배설물의 무게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객실 안에서 인체에 가장 유해한 것 중 하나가 객실 안의 ‘공기’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일반 성인은 수면 중 1만~2만 리터의 공기를 들여 마시는데 호흡할 때 체내로 들어간 산소는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전문가들은 호텔 투숙시 객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객실 안의 가구 등은 손에 닿기 전에 미리 닦도록 하며 손을 자주 씻고 코, 입, 눈은 만지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술고팠나봐!” 야생곰 호텔 주점 들어갔다 바텐더에 쫒겨 줄행랑…

    “술고팠나봐!” 야생곰 호텔 주점 들어갔다 바텐더에 쫒겨 줄행랑…

    야생곰이 한적한 가정집이 아니라 호텔 내에 있는 주점에 들어왔다가 바텐더의 야단을 맞고 줄행랑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감시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알래스카주(州)에 있는 알래스칸 호텔 바에 지난 23일 저녁 전혀 초대받지 않은 야생곰 한 마리가 문을 밀고 들어왔다. 이 야생곰은 차들이 다니는 다소 번화가 인근 도로를 방황하다 대담하게 주점의 문을 밀며 들어 왔던 것. 갑자기 주점에 등장한 덩치 큰 야생 곰에 놀란 바텐더가 “곰은 안 돼. 당장 나가”라고 큰소리로 외치자 들어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꽁무니를 빼고 나가는 곰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몰고 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에 관해 알래스카주의 동물 전문가는 “곰이 가정집에 침입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사업장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라며 “사나운 야생 곰이 아무 탈 없이 사람 말에 복종하고 떠나서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주점 문을 밀고 들어오는 곰의 모습 (KTOO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LA다저스 광팬, 자신 머리에 ‘구장 문신’ 화제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광적인 한 남성 팬이 다저스 스타디움 전체를 머리에 문신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조세 로메로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을 올리며 “시즌이 시작할 때 이미 이 문신을 했으나 최근 다저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이 기뻐 사진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신을 그리는 데에만 7시간이 넘게 걸렸으며 모두 3주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자신의 머리 전체에 걸쳐 오른쪽 옆에 프로야구 LA 다저스는 물론 머리 위에는 오클랜드 레이더스 풋볼팀 로고를 문신하는 등 총 3개 스포츠팀을 문신해 자신이 스포츠광임을 드러냈다. 그는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머리 문신도 아주 좋았다” 며 “자신의 몸 전체에는 30여 개의 문신이 있는데 다저스 팬인 여자 친구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세계 최고 뚱뚱男이 최고 행복男으로 바뀐 사연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지난 2011년 위장 절제 수술로 다이어트 성공에 이어 얼마 전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고 호주 커리어 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퍽에 거주하는 폴 메이슨 (52세)는 하루에 2만 칼로리를 섭취하며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2011년 위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몸무게를 절반 정도 감량했다.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새로운 사랑이 그에게 찾아왔다.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인 레베카 마운틴은 폴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보고 그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로베카는 미국 메사추세츠, 폴은 영국 서퍽에 거주하기 때문에 아직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매일 인터넷 동영상 통화를 하고 러브레터를 보내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폴은 “로베카와 함께 보내게 될 인생이 너무 기대된다. 지금은 그녀 이외에 아무도 생각할 수 없다”며 행복감을 나타냈다. 폴 메이슨은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식이장애가 시작되었으며 급격한 체중증가로 다니던 직장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는 이제 더이상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아닌, 가장 행복한 남성이 아닐까.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고속도로서 운전하면서 성관계를…

    고속도로서 운전하면서 성관계를…

    대낮에 미국 시카고에 있는 붐비는 고속도로에서 자신들의 미니밴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대담하게 성관계를 갖고 있는 커플의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 서부 아이젠하워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한 커플은 다소 느리게 주행하던 미니밴 안에서 남자가 운전하는 운전석에서 한 여성과 대담한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남성은 차가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운전을 계속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지나가던 차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휴대 전화로 촬영한다는 것을 알았는지 오히려 손을 내어 보이며 자신들의 행위를 계속했다. 이들 커플의 대담한 행위는 고스란히 휴대 전화에 담겨 유튜브에 올랐고 현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올해 5월 뉴멕시코주에서 한 커플이 차를 운전하면서 비슷한 행위를 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고 당시 여성은 벌거벗은 채로 차 밖으로 튕겨 나갔으며 해당 남성 운전자는 경찰에 의해 기소된 적이 있어 전혀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언론들은 강조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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