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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남성 ‘핫도그 먹기대회’중 질식해 ‘사망’ 충격

    美남성 ‘핫도그 먹기대회’중 질식해 ‘사망’ 충격

    미국에서 독립기념일을 맞아 열리는 기념행사 가운데 하나인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한 남성이 질식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4일 미국 노스다코타주(州)의 커스터 지역에서 열린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이 대회에 참가한 6명 중 한 명인 월터 이글 테일(47)은 핫도그를 먹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질식해 쓰려졌다. 이에 놀란 관중들과 응급 구조원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기도를 막고 있는 핫도그를 빼내어 보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해 테일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불과 수 분 만에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다. 테일의 친구들은 평소 테일이 “늘 웃음을 잃지 않고 남을 도왔던 좋은 친구”라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애도를 표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번 사망 사건으로 현지에서 예정되었던 각종 기념행사들은 취소되었으며 내년에 이 지역에서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가 다시 열릴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자료사진)와 사망한 테일(현지 언론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애틀랜타, 연이어 트렌스젠더 여성 폭행 사건

    美 애틀랜타, 연이어 트렌스젠더 여성 폭행 사건

    미국 애틀랜타에서 트렌스젠더 여성이 연이어 폭행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5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러한 성차별적 폭행 사건은 아직 피해자들이 직접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았으나 사건 당시 촬영한 동영상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파문을 일으키자 현지 경찰이 직접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트렌스젠더 여성이 애틀랜타에 있는 쇼핑몰 앞에서 한 가게를 향해 손가락질을 해가며 소리를 지르자 이내 한 남성이 이 트렌스젠더 여성을 떠밀어 땅바닥에 눕힌 후 쓰려진 여성 머리에 발길질을 하는 장면이 그대로 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0일에는 지하철 내에서 두 명의 트렌스젠더 여성이 다수의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장면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충격을 준 바 있다.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트렌스젠더 인권 옹호 단체의 한 관계자는 “연이어 이런 일들이 발생해 충격”이라며 “촬영되지 않은 사건을 포함하면 이런 성차별적 폭행 사건을 비일비재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현지 경찰은 파문이 확대하자 지난 5월에 발생한 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34세의 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아직 이번에 다시 문제가 된 동영상에 올라온 폭행 사건의 피해자는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되지 않았으나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트렌서젠더 여성이 폭행을 당하는 장면 (현지 언론 11Alive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사업자 · 직장인 신용대출&대환대출,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 통해야

    사업자 · 직장인 신용대출&대환대출,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 통해야

    햇살론은 지난 2010년 서민들의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출시한 저소득•저신용 서민들을 위한 무담보 신용대출 상품이다.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 등 서민금융기관이 햇살론을 대출하면 정부가 부분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입 취지는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위한 상품이지만, 막상 햇살론 대출 자격을 갖춘 서민들은 마지막 심사의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다. 금융전문가들은 햇살론 취급 금융기관 중에서도 햇살론 승인율이 높은 곳을 선택해야 대출이 수월하다고 조언한다. 햇살론은 신용대출 금리 20%을 이용하는 서민이라면 2,000만원 이내로 모두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고, 추가로 생계자금을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서민들에게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햇살론 승인율이 높은 곳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햇살론 취급은행이 햇살론 대출자격을 갖춘 사람들에게 신용보증재단의 가이드라인 외에 자사의 추가 조건을 갖춰야만 대출을 해주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런 가운데 햇살론 대출자격과 햇살론 서류만 충족하면 햇살론 대출을 해주는 햇살론 승인율 높은 곳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햇살론 승인율이 높은 곳, 햇살론 정식위탁법인(http://www.sunlightloan.co.kr/main/index.php)은 신용보증재단의 기존 조건과 자격만 갖춘 이들에게도 햇살론 승인을 돕고 있다. 특히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대환대출과 추가 생계자금이 가능한 정부정책자금 햇살론을 안내하고 접수, 심사, 승인, 입금까지 컨설팅 하고 있다. 햇살론 정식위탁법인 관계자는 “햇살론 승인율이 높은 이유는 햇살론 대출 자격을 상담원이 서민들의 햇살론 대출을 돕기 위해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에 맞춰 신용대출을 진행하기 때문이다”며 “신청자들에게 맞는 대출과 필요한 조건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서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으로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햇살론 상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햇살론 위탁법인 대표 번호(1599-7252)를 통해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크림 판매원 무차별 폭행 ‘막가는 10대들’

    아이스크림 판매원 무차별 폭행 ‘막가는 10대들’

    아이스크림 판매원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을 가하는 10대들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문제의 영상을 보면, 한 10대 여성이 아이스크림 카트 뚜껑을 열면서 시비를 걸자 아이스크림 판매원과 실랑이가 벌어진다. 이를 뒤에서 낄낄거리며 지켜보던 10대 2명도 이에 가담해 아이스크림 판매원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아이스크림 판매원이 계속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다가 맞서려고 하자 10대들은 낄낄 거리며 도망간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의 동영상은 가해자 무리 중 한 명이 재미를 위해 촬영했다가 샬럿 지역 방송국 WSOCTV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애들 왜 이러나”,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라면서 이번 사건에 가담한 10대들을 질타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들의 10대들이 폭행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도 강탈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에 가담한 10대 3명 중 1명을 체포했으며, 나머지 2명을 찾고 있는 중이다. 사진·영상=DailyMail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美 60대 男간호사, 80대 女시체와 엽기 성관계 징역형

    美 60대 男간호사, 80대 女시체와 엽기 성관계 징역형

    지난해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80대의 여성 시체와 성관계를 가진 엽기적인 혐의로 체포되었던 60대 남성 간호사에게 징역 2년형이 확정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한 병원에 근무하던 알레잔드로 라조(62)는 2013년 6월 20일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의 시체 보관실에서 사망 당시 82세의 여성 시체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이 여성은 노환으로 인해 사망한 지 몇 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조는 자신의 속옷을 벗고 성관계를 갖다가 병원 경비 요원에 적발되어 현지 경찰에 즉각 체포됐다. 현지 법원은 이러한 엽기적인 범행을 저지른 라조에게 징역형과 함께 6개월가량 정신과 및 심리적인 치료를 받도록 명령했다. 라조는 20년 이상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병원은 라조가 체포된 직후 즉각 파면 조치했으면 법원은 앞으로 별다른 조치가 있을 때까지는 어떠한 간호 관련 활동도 금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예술같은 美다리 밑에 버려진 미스터리 피아노

    예술같은 美다리 밑에 버려진 미스터리 피아노

    지난 5월 말 어느 날, 뉴욕의 명물 브루클린 브리지 밑에 피아노 한 대가 버려진 채 발견되었다. 누가 왜 이곳에 피아노를 버린 것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로 옮겨 놓은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채 이 피아노는 브루클린 브리지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면서 사진작가는 물론 많은 일반인에게도 연일 화제를 몰고 왔다. 발레리나를 모델로 버려진 피아노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저명한 사진작가인 리처드 콜먼은 “정말 환상적”이라며 “이러한 배경은 익히 내가 보지 못한 초현실주의적 아름다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버려진 피아노가 연일 화제에 오르자, 지난 2011년 마이애미의 비스케인 해안가에 피아노 한 대를 갖다 놓는 파격적인 행동을 해 화제에 올랐던 니콜라스 해링턴(20)에게 다시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이번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하지만 다리 밑에 피아노를 갖다 놓은 아이디어는 너무 참신하다”며 “미스터리라기보다는 더욱 값진 예술적 가치가 있는 행위”라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하지만 이 피아노는 자신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사진 몇 장만을 남긴 채 점점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면서 파괴되어 이제는 미스터리처럼 사라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버려진 피아노와 이를 배경으로 한 사진 작품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골드만 삭스는 남성 천국”… 성차별 소송당해

    “골드만 삭스는 남성 천국”… 성차별 소송당해

    세계적인 금융 투자 기업인 골드만 삭스가 기업 내에 만연된 성차별 문화로 전 여성 임직원들에 의해 미국 연방 법원에 소송을 당했다고 미 언론들이 2일(현지 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부사장 출신인 전 여성 임원 크리스티나 첸-오스터와 샤나 오리크는 1일 맨해튼 연방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골드만 삭스는 ‘남성 클럽’의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폭음이 만연했으며 여성들은 성적으로 차별을 받거나 무시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고 주장했다. 이들 여성 임직원들은 보수 면에서도 남성 동료에 비해 21%나 적게 지급받았으며 승진 기회도 다른 남성 직원에 비해 23%나 적게 부여받았다며 골드만 삭스에 만연해 있는 남성 중심 기업 문화를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남성 임원들은 빈번하게 스트립 바 등을 여행하고 다녔으며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골드만 삭스를 상대로 차별을 이유로 첫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소송은 기업 내 성차별적 문화를 지적함으로써 집단 소송으로 확대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추가적인 성차별 문제에 관해 골드만 삭스 측은 “소송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일 뿐 소송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들의 주장을 평가 절하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미국 월가에 있는 골드만 삭스 (자료 사진)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육사건 부른 ‘좀비마약’ 배스솔트 복용자 증상 보니

    인육사건 부른 ‘좀비마약’ 배스솔트 복용자 증상 보니

    미국과 영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신종 합성 마약 배스솔트(Bath salt)가 최근 스페인의 클럽을 통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건강 장관은 “스페인은 마약의 통로이자 실험실이다”라며 스페인의 섬 발레아레스 제도의 유명 클럽들을 통해 배스솔트가 침투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관광객들에게 신종마약 거래를 경고했다. 배스솔트의 주요 성분은 메페드론(mephedrone), 메틸론(methylone), 메데드론(methedrone), 플리페드론(flephedrone) 등으로 정식 명칭은 MDPV다.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해 병원에서는 마취제로 사용된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소금처럼 생겼다고 해서 배스솔트(Bath salt)라 불리고 있다. 배스솔트는 과다 투약할 경우 코카인, 엑스터시, LSD와 유사한 강한 환각 증상이 나타나며, 몸이 타는 듯한 느낌과 함께 고열이나 폭력적 행동을 유발해 사실상 마약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이 약을 흡입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행동을 하고 후에, 정신을 차리더라도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을 겪는다. 영상을 보면 배스솔트의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배스솔트를 복용한 남성은 자동차와 충돌 후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뒹굴뒹굴하더니 발작을 일으키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인다. 마치 영화에서 보던 좀비의 모습 같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배스솔트는 ‘악마의 숨결’, ‘좀비마약’이라는 별명 또한 가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2년 미 마이애미에서 한 남성이 노숙자의 눈, 코, 입 등을 뜯어먹는 인육 사건의 원인이 배스솔트로 밝혀진 바 있으며, 배스솔트를 복용한 여성이 아들을 때리고 강아지를 목 졸라 죽인 후 발가벗은 채 거리를 뛰어다니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2011년 이후 배스솔트에 대한 밀매 시도가 적발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1년 배스솔트(MDPV)를 임시 마약류로 지정했다. 임시 마약류를 불법으로 소지하는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사진=Daily Mail, 영상=UselessReplyVideo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멕시코서 길이 8m 거대 뱀 발견

    멕시코서 길이 8m 거대 뱀 발견

    8m 길이의 거대한 뱀이 발견돼 화제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멕시코 남동부 베니토 후아레즈 마을에서 길이가 8m에 달하는 거대 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어린아이도 삼킬 수 있을 정도의 거대한 뱀이 발견된 곳은 기차가 지나는 마을 인근 철로 옆. 뱀의 행방은 당시 기차를 타고 가던 철도 승객이 소리를 질러 마을 사람들에 의해 발견됐다. 거대한 뱀의 출현에 마을 사람들이 막대기와 칼로 무장한 채 뱀에게 다가간다. 상상치 못한 거대한 뱀의 크기에 위협을 느낀 마을 사람들은 뱀을 포획한 후, 머리를 잘라 뱀을 죽인다. 뱀 포획에 참여한 마을 사람 중 한 남성은 “지금껏 이렇게 큰 뱀을 본 적이 없다”면서 “어린 양이나 송아지, 심지어 어린아이도 삼킬 수 있는 거대한 뱀에 위협을 느껴 마을 사람들이 죽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8m짜리 거대 뱀은 베니토 후아레즈 마을을 여행하던 한 관광객이 껍질을 제거하기 위해 다리 위에 올려놓은 뱀을 촬영해 SNS 상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mail / InterestingLatest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패스트푸드 주문했더니 봉투 속에 ‘마리화나’

    패스트푸드 주문했더니 봉투 속에 ‘마리화나’

    미국 메릴랜드주(州)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손님이 주문한 음식에서 마리화나가 들어 있는 봉지가 발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프레드릭 지역에 거주하는 칼라 맥파랜드는 현지 패스트푸드점인 소닉(Sonic)에서 음식을 주문한 후 차 안에서 이를 개봉하다가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주문한 음식 안에는 비닐봉지에 싸인 채 마리화나 덩어리가 들어 있었기 때문. 맥파랜드는 “당시 8살 난 아들과 6살 난 딸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 했는데 이 봉지 안에 있는 내용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다”며 당시의 놀라움과 황당함을 표현했다. 그녀는 “만약 내가 없었다면 아이들이 이것을 먹었을지도 모를 일”이라며 분노를 나타냈다. 이에 관해 해당 패스트푸드점은 조사 결과, 한 직원이 실수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마리화나를 손님 음식을 포장하던 중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 직원을 즉시 해고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해당 내용물이 마리화나인지 등 자세한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파랜드는 “최근 마리화나 합법화 움직임 등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것은 웃을 일이 아니며 앞으로는 코카인 등이 발견될지도 모를 일”이라며 경각심을 나타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패스트푸드에서 발견된 마리화나 봉지 (페이스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대낮 도심서 무차별 폭행 일삼는 여자 깡패들 ‘충격’

    대낮 도심서 무차별 폭행 일삼는 여자 깡패들 ‘충격’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대낮 뉴욕 도심서 한 무리의 여자 깡패들이 공원 벤치에 앉아 있던 여성을 무차별 공격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벤치에 앉아 있는 여성에게 3명의 여성들이 달려들어 폭행을 가한다. 이들은 주먹으로 피해 여성의 얼굴을 가격하고 머리를 잡아채 땅바닥으로 내팽개친다. 그리고는 막무가내로 피해 여성에게 주먹질을 하고 발로 짓밟는다. 이러한 잔인한 폭행과 비명으로 대낮 공원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음에도 피해 여성을 지켜보기만 할 뿐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 격분하고 있다. 실제로 영상에는 여러 남성들이 나오지만 이를 방관하거나 오히려 가해자들의 폭행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행히 한 남성이 나타나 이를 만류하자 가해자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폭행은 끝이 났다. 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비영리 시민 단체인 시민행동네트워크(National Action Network)는 “우리 지역사회 가운데 이번에 일어난 사건들을 좌시할 수 없다”라며 폭력의 종결을 요청했다. 또 피해자에게는 필요하다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 영상이 언제 촬영된 것인지 확실하게 파악이 되지는 않지만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상을 바탕으로 가해자들의 신원을 파악 중에 있다. 사진·영상=Dailymail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100살 맞은 참전용사 고교졸업 감동 사연

    100살 맞은 참전용사 고교졸업 감동 사연

    1941년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올해 100살이 된 참전 용사에게 고등학교 졸업장이 수여되어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뉴욕에 거주하는 조지 헐카(100)는 이날 스카일러빌 고등학교로부터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조지는 중학교까지는 졸업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분유 목장에서 일하다 27세에 전투병으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그는 1941년 최전선에서 독일 나치 부대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등 3년 동안 여덟 번이 넘는 치열한 전투를 경험했다. 특히, 가까이서 떨어진 포탄으로 인해 청력 일부를 상실하는 등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1945년에는 미군으로부터 명예 훈장을 수여 받고 이후 기술 부사관으로 근무했다. 조지의 이번 고등학교 졸업장 수여는 사정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2차 세계대전은 물론 한국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는 정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조지와 함께 6명의 참전 용사들에게 수여됐다. 조지는 부인 셜리와 64년간 행복한 가정을 일구며 살았으나 부인 셜리는 지난 2010년 먼저 저세상으로 떠났다, 올해 67세가 되는 큰딸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게 되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조지는 최근 다리가 부려져 수술을 받아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으며 4명의 자녀 밑으로 10명의 손자가 있고 그 아래로 6명의 증손자를 두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현지 언론 menrec.com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쌈디•정기고•에디킴, 힙합공연 ‘올포스원’ 무대 선다

    쌈디•정기고•에디킴, 힙합공연 ‘올포스원’ 무대 선다

    힙합공연 올포스원 썸머스페셜 핫앤쿨 두번째 이야기(All Force One Summer Special HOT & COOLⅡ)가 오는 7월 20일 일요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힙합 레이블 AOMG의 공동대표 사이먼 도미닉(사이먼디, 쌈디)과 씨스타 소유와 듀엣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기고, 슈퍼스타K4 출신 에디킴 등이 출연한다. 쌈디, 정기고, 에디킴 외에도 제이통, 크루셜스타, 디지, 화나, 어글리덕, NP유니온(Main MC 롸키엘), DJ웨건 등 쟁쟁한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선다. 또한 한국 여성비트박스 챔피언 비트박스 사키, 레드불 아시아를 우승한 비보이 쇼리포스와 리듬게이트 그리고 올드스쿨 힙합댄스의 거장 스태거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힙합공연 올포스원 핫앤쿨은 핫(HOT)팀과 쿨(COOL)팀 두개로 나뉘어 서로 대결 구도로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은 쌈디와 제이통, 디지, 어글리덕, NP유니온, 쇼리포스, 리듬게이트가 핫팀을 이루고 정기고와 에디킴, 화나, 크루셜스타, DJ웨건, 비트박스 사키, 스태거가 쿨팀을 맡는다. 대한민국 대표 힙합공연 브랜드 올포스원의 김병훈 대표는 ˝이번 공연에는 쌈디, 정기고, 에디킴 등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뮤지션들이 참여한다˝며 ˝공연을 보러 오시는 관객들은 제목 그대로 핫하고 쿨한 무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힙합공연 올포스원 핫앤쿨은 6월 30일 7시에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연 관련 소식은 올포스원 페이스북 (www.facebook.com/allforceone)와 트위터 (twitter.com/allforceone)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화단신]

    낭만서점 ‘짧은 이야기 공모전’ 교보문고 북TV 팟캐스트 ‘낭만서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짧은 이야기 공모전’을 연다. 참가자들은 ‘서점에 갔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원고지 30매 내외의 짧은 소설을 자유롭게 써내면 된다. 응모작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ytj@hanmail.net)로 받는다. 수상작은 8월에 발표하고, 북뉴스에 연재하는 동시에 낭만서점에서도 낭독한다. 상품은 1등(1명)에게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100권, 2등(2명)에게 열린책들 베스트셀러 30권, 3등(3명)에게 미국 작가 폴 오스터의 컬렉션 15권을 준다. 새달 5일 전국고교생백일장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시영)가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제20회 전국고교생백일장(17세 이상 20세 미만)을 개최한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작가회의 홈페이지(www.hanjak.or.kr)에서 받는다. 백일장이 끝나면 유병록 시인의 사회로 정지아 소설가와 신용목 시인이 창작의 고통, 고등학교 시절의 글쓰기와 문학적 고민 등에 관해 특강을 진행한다. 시를 노래하는 래퍼 트루베르의 공연도 이어진다. 부문은 시, 산문. 참가비 1만원. (02)313-1486.
  • 가족 다 함께 뮤지컬 나들이

    가족 다 함께 뮤지컬 나들이

    중랑구가 27일 오후 7시 30분 면목4동 구민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빨간 모자와 늑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구에서 실시하는 ‘금요 문화 공감’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원래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편한 것이다. 기존 프로그램이 클래식 음악 쪽으로 치우쳤다면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면서 클래식뿐 아니라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꾸미게 됐다. 특히 지역 내에 공연 전문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구청 대강당에서만 하던 것을 구민회관, 야외 공연장, 공원 등 곳곳에서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로 구민들과 만나겠다는 뜻을 담았다. 가족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처음 선택됐고 공연장이 구민회관으로 정해진 것도 그 결과다. 아주 잘 알려진 ‘빨간 모자’ 이야기를 뮤지컬로 바꾼 ‘빨간 모자와 늑대’는 극단 ‘가족’의 작품이다. 이 극단은 지역 내에 자리한 극단인 데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의 회원 극단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민들에게 문화를 더 자주 접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앞으로 진행될 공연은 모두 무료다. 다만 구 인터넷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portal/mail.do)에 들어가 좌석을 직접 예약해야 한다. 선착순 접수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병권 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족 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또 클래식이나 국악 외에도 비보이 등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60대 美남녀 요트서 ‘즐기다’ 교각에 꽝

    60대 美남녀 요트서 ‘즐기다’ 교각에 꽝

    50대와 60대의 미국 남녀 3명이 요트에서 이른바 ‘쓰리섬’을 즐기다 뉴욕 라가디아공항 인근 강에 있는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한때 공항 보안에 비상이 걸리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평소 친구 사이인 크레이그 갈로우(52)와 제임스 베네나토(61)은 지난 22일 저녁 한 뉴욕 라가디아공항 인근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메리안 벨슨(61)으로 이름이 알려진 한 여성을 만났다. 이들은 술에 취해 ‘쓰리섬’을 하기로 결정했고 공항 인근 강에 정박해 있던 갈로우 소유의 요트를 강으로 몰고 나가 정신없이 은밀한 행위를 즐겼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들이 정신을 딴 곳에 파는 사이 요트는 그만 강에 설치된 교각을 들이박고 말았다. 다행히 요트가 침몰하지 않아 이들은 항만경비대에 의해 30분 만에 전원 구조되었지만, 탑승한 여성인 벨슨의 코뼈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당했다. 요트 소유주인 갈로우 등은 음주 항해 등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하지만 이들이 공항 인근 강에서 이러한 일을 벌일 때까지 항만경비대에 전혀 단속되지 않아 공항 보안에 심각한 문제를 노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 관계자는 “만약 이들이 테러리스트였다면 이착륙하는 항공기를 향해 충분히 로켓포를 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구멍 뚫린 보안 시스템을 비난했다. 하지만 항만경비대 관계자는 “예산 삭감으로 인해 순찰선이 24시간 내내 보안 순찰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들이 자신들의 팬티를 내리기 전에 닻을 먼저 내렸어야 했다”며 비꼬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교각을 들이박고 멈춰선 문제의 요트 (현지언론, NYPOST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파키스탄, 20세女 성폭행 후 목 매단 살해현장 ‘충격’

    파키스탄, 20세女 성폭행 후 목 매단 살해현장 ‘충격’

    지난 달 인도서 일어난 사촌자매 성폭행 살인사건에 이어 파키스탄에서도 20세 여성이 집단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州) 라이야에서 20세 여성이 3명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나무에 목을 매달린채 살해되었다. 영상에서 보듯, 이 피해 여성은 발견 당시 나무에 목이 매달린 채 비참한 모습으로 사망해있었고, 이 모습을 발견한 가족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당시 여성의 옷은 찢어져 있었으며 몸에서는 저항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부검 결과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20세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교살한 용의자 3명을 모두 검거했다. 그러나 이러한 파키스탄 내 성폭행 교살사건에 대한 충격은 쉽게 사그러 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파키스탄과 인접해 있는 인도에서도 사촌자매 성폭행 살인 사건에 이어 얼마 전 경찰관 4명이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는 등 성폭행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성권리운동가들은 성폭행 근절에 대한 시위를 곳곳에서 벌이고 있다. 사진·영상=Daily Mail, Shazzy Mazzy1/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뉴욕선 ‘스파이더맨’ 피하라! 관광객 성추행 주의보

    뉴욕선 ‘스파이더맨’ 피하라! 관광객 성추행 주의보

    뉴욕 맨해튼의 주요 관광 코스 중의 하나인 ‘타임스퀘어’ 광장, 하지만 연일 스파이더맨(?)에 의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관광객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성추행범은 다름이 아니라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진 촬영 등을 해주겠다며 강요하고 있는 이들이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피켓 등을 들고 광고를 하며 사진 촬영을 해주겠다며 타임스케어 광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관광객을 상대로 팁을 받는 것을 주요 업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스파이더맨들이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너무 과도하게 호객 행위를 하면서 성희롱이나 성추행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일,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호객 행위를 하던 모사 라바오이(22)는 지나가는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 등을 만진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피해를 당한 이 여성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모사는 경찰의 추적 끝에 현장에서 체포되고 말았다. 지난 18일에도 역시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호객 행위를 하던 필립 윌리엄스(36)가 팁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 관광객에 욕설과 함께 성희롱을 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월에도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거나 배트맨 복장을 한 이들이 문제를 일으켜 재판에 회부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대체로 법원에 의해 경범죄 혐의를 받고 벌금형에 처해지고 있으나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 스파이던맨 복장 남성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5세 소녀 에이즈 감염시킨 美남성 ‘징역 95년’

    15세 소녀 에이즈 감염시킨 美남성 ‘징역 95년’

    15세 소녀를 인터넷 채팅으로 꾀어내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HIV)를 전염시킨 미국 남성에게 징역 95년형이 구형되었다고 미국 언론들이 18일(현지 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州)의 댈러스 검찰국은 지난 2012년과 2013년 사이 자신이 에이즈 환자임을 숨기고 당시 처녀이던 15세 소녀와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를 전염시킨 혐의로 매튜 루이스 리세(31)에게 성폭행 등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징역 95년형을 구형했다. 리세는 당시 인터넷 채팅으로 이 소녀를 유혹했으며 이들의 채팅이 부모에 의해 발각되자, 자신이 18세의 소년이라고 거짓말로 부모를 안심시켰다. 이후 리세는 이 소녀를 인근의 영화관으로 오게 유혹한 다음 자신의 차 안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검찰 조사 결과, 당시 이 소녀는 키스는 물론 성 경험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검찰은 리세가 콘돔을 사용하지도 않은 등 범죄의 혐의가 심각하다고 법정에서 중형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이후 7개월가량 관계를 이어왔으나, 최근 이 소녀가 실신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과정에서 에이즈에 걸린 사실이 확인되면서 리세의 범행이 드러나고 말았다. 리세는 당시 이 소녀와의 관계 직후 마약 소지 혐의로 감옥에 수감되었으나, 이 소녀와 편지를 주고받는 등 관계를 계속하고 있었다고 현지 검찰은 밝혔다. 한편, 18일 열린 1차 재판에서 법원은 최소 징역 75년형을 선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이에 관해 AP통신은 유죄 인정 협상에 따라 처음에는 55년형을, 그리고 그 다음에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각각 20년형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에이즈 감염 혐의로 징역 95년형이 구형된 미국 남성 (현지 검찰국 제공 사진)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소년 호기심에 외딴집 들어갔다… 미라 시체 ‘화들짝’

    美소년 호기심에 외딴집 들어갔다… 미라 시체 ‘화들짝’

    외딴집에서 목을 매 자살한 지 거의 5년 만에 미라 상태로 인근에 사는 소년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는,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듯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州) 데이턴 지역에 사는 12살 난 소년은 일요일인 지난 15일, 오후 평소 늘 궁금했던 아무도 살지 않는 한 외딴집을 용기를 내어 들어가 보기로 결심했다. 이 소년은 집안에 들어간 후 아무런 인기척이 없음을 확인한 후 호기심이 발동하여 벽에 설치된 옷장을 열었다. 하지만 그 순간, 옷걸이에 벨트로 목을 매어 숨져 있는 시체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시체는 이미 5년이나 지나 거의 미라 상태였다. 순간 겁에 질린 이 소년은 전력을 다해 집으로 달려와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소년의 어머니인 미셸 맥그래스는 “아들이 처음에는 이 시체가 마네킹이나 인형인 줄 생각했다가 죽은 사람의 시체인 것을 알아차리고는 기겁을 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소년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조사 결과, 죽은 사람이 2009년도에 이 집을 산 남성인 에드워드 브란톤(당시 53세)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브란톤은 당시 가족들과 별거에 들어간 후 이 집을 산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 후 행방이 묘연했다고 주위의 지인들은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이 이 외딴집을 산 직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5년 만에 죽은 시체가 미라 상태로 발견된 외딴집 (현지방송 WHIO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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