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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주상복합 분양 꼬리문다

    한동안 뜸했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다시 줄을 잇는다. 이들 아파트는 서울·수도권 노른자위 땅에 들어서는데다 단지 규모도 크고 지역 랜드마크(상징건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건설은 오는 20일 서울 동자동 동자4구역을 재개발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을 분양한다. 모두 278가구 가운데 20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급면적은 159~307㎡ 규모다. 동자동 일대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시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1·4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인천공항철도(AREX), 대심도철도(GTX)가 개통 예정인 4중 역세권 입지를 지녔다. 2014년 말 완공 예정인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남산공원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마포 신공덕동에서는 LH가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한다. 다음달 초 분양할 예정이다. 110~198㎡ 규모로 476가구 중 264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엠코는 오는 27일쯤 서울 상봉동 강원연탄공장부지에 48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 66~231㎡로 497가구 가운데 4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앙선 망우역이 단지와 가깝고 7호선 상봉역도 걸어서 10여분 거리이다. 두산건설은 고양 탄현동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이달 하순 분양한다. 총 2772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모두 일반분양된다. 79~228㎡로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상업·문화·여가시설 등도 함께 들어서 차별화된 주거타운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경의선 복선 전철이 통과하는데다 향후 제2자유로 개통도 앞두고 있다. 우미건설은 인천 청라지구 M2블록에 짓는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가운데 이달 중 5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35~185㎡로 이뤄진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에서 다음달 중 45층 12개동 1739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16~231㎡로 이뤄졌다. 10여개의 외국 대학교가 들어설 송도 글로벌캠퍼스단지에 자리잡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Home&오피스텔·상가] 임대수요·유동인구·역세권 따져야

    오피스텔을 선택할 때는 유동인구, 임대 수요, 역세권 등을 따져야 한다. 권리금이 얼마냐에 따라서 위치가 좋더라도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수익률은 기본적으로 은행이자(약 5%)보다 최소 2~3% 이상은 더 나와야 수익성이 맞는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강남권보다 강북권의 수익률이 대체로 높다. 강남권은 임대 수요가 꾸준히 있어서 안정적인 편이지만 매매가가 비싸기 때문이다.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권은 4~5%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 편이다. 반면 용산, 마포 등 강북권은 7~8%, 공장 인구가 많은 부평, 안산 등 서울 외곽은 8~10%까지 수익률을 노려볼 수 있다. 하지만 외곽으로 갈수록 수익률은 높지만, 향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는 낮다. 부동산투자 정보업체 유앤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소형 아파트 등 대체 상품들이 앞으로 많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임대수익률이 떨어질 수도 있다. 임대 수요 등을 꼼꼼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부건설이 11월쯤 용산구 동자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오피스텔은 총 78실이 나온다. 일반분양은 6실인데, 주택형은 전용면적기준 47~102㎡다. 지하철 1·4호선 서울역과 가깝고 공급가구수가 100실 이하여서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국제빌딩 3구역 주상복합단지에도 오피스텔이 207실 공급된다. 4호선 신용산역과 가깝고 앞으로 개발될 용산국제업무단지와도 멀지 않다. 주변으로 시티파크, 용산파크타워 등이 있어 주상복합촌을 형성한다. 경기 성남시 성남동에서는 신안이 ‘신안 메트로칸’오피스텔을 279실 공급한다. 전용면적 31~47㎡로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모란역이 인접해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편하다. 인천 서구 청라지구 M2블록에 들어서는 우미건설 주상복합·오피스텔에는 총 1040가구 가운데 오피스텔이 전용면적 60㎡이하의 450실이다. 남측으로 수로가 조성되고 상업시설이 자리한다. 청라지구 M3블록에는 ‘청라 엑슬루타워’ 오피스텔 352실이 분양되고 있다. 47층 초고층 건물로 전용면적 70~112㎡로 구성된다. 공촌천과 그랜드CC, 수평공원, 연희공원 등이 있어 조망권이 좋다. 대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지구 Rm1 블록에서 최고 42층 규모로 주상복합단지를 짓고 오피스텔 188실과 아파트 1749가구를 공급한다. 중대형 규모로 인근에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송도 글로벌 대학캠퍼스가 조성되고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 역이 도보로 5분거리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소비자 피해 주의보 2題] 추석 초특가 할인으로 유인 ‘먹튀’

    추석을 앞두고 ‘초특가할인’이나 ‘대박세일’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유인한 뒤 물품 구매대금만 챙기는 인터넷 쇼핑몰 사기 사이트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주의보는 사업자 등의 행위가 소비자에게 상당한 재산상 손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을 때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위가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공정위는 피해를 막기 위해 통신판매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 전화번호, 사업장 소재지 등 인터넷 쇼핑몰 업체의 신원정보를 공정위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를 통해 확인하라고 당부했다.가급적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를 하면 카드사에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어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쇼핑몰에 전시된 것과 다른 물품이 배송됐을 때에는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해야 한다.쇠고기나 굴비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사업자에 대응하려면 ‘이력정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농산물은 www.farm2table.kr, 수산물은 www.fishtrace.go.kr, 쇠고기는 www.mtrace.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또 택배회사 직원이 보는 앞에서 포장을 뜯어 물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훗날의 분쟁을 줄일 수 있다고 공정위는 조언했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1004조원’ 은행수신 한달새 13조 5000억↑

    지난달 은행권에 돈이 몰리면서 수신액이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1년 넘게 지속되던 시중자금(유동성) 증가 둔화세도 멈췄다. 한국은행이 9일 내놓은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권 수신은 1004조 6000억원으로 7월에 비해 13조 5000억원이나 늘었다.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의 최대 증가세다. 예금주가 은행이나 중앙정부, 비거주자인 경우는 은행권 수신으로 잡히지 않는다. 시중자금을 은행으로 끌어들인 것은 수시입출식예금과 정기예금이다. 수식입출식예금은 결제성 법인자금이 늘어난 데다 펀드환매자금 및 머니마켓펀드(MMF) 인출자금 등이 유입되면서 7월 14조 6000억원 감소에서 8월에는 9조 6000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정기예금도 은행들이 만기가 돌아오는 것에 대비해 7월 이후 예금 금리를 상당 폭 올린 데 힘입어 4조 1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은 405조 1000억원으로 7월에 비해 3조원 늘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은 정부의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 등으로 3조 2000억원 증가했다. 2006년 11월 이후 최고 증가세를 기록한 지난 6월(3조 8000억원) 이래 석 달 연속 3조원을 넘어섰다. 은행권 수신이 늘면서 시중 통화량도 다시 팽창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7월 통화량(M2) 증가율은 9.6%로, 지난 6월과 같았다. 통화량 증가율은 지난해 5월 이후 계속 내리막 행진이었다. 한은 측은 “통화량이 급격히 팽창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8월 증가율도 9%대 중반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장학관 △서울시교육청 심은석△특수교육지원과장 김은주△동북아역사대책팀장 우원재△학교지원국 한상윤 양원택◇교장△서울시교육청 서성진△경기도교육청 곽원규△한국우진학교 장병연△한국선진학교 한홍석◇교육연구관△학교지원국 오승걸 고영규△국사편찬위원회 정우영 이원환△국립특수교육원 이영숙△교육복지국 권택환△교육과학기술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남부호◇교육연구사△인재정책실 이현주 신주식△학술원 사무국 오경자△대구시교육청 정금현△교육복지국 이우용 박성우△감사관실 정회택△평생직업교육국 표미라△교육과학기술연수원 윤일성 신선호△국사편찬위원회 김율리◇교감△국립전통예술고 소은주△서울맹학교 김계옥△한국선진학교 이갑용△한국우진학교 정동일△경상북도교육청 최재수△구미전자공고 김기철 ■법무부 ◇전보 <법무부> △감찰담당관 정의식△감찰담당관실 검사 서영수△법무심의관 백방준△법무과장 안병익△국제법무〃 이상용△검찰과 검사 정수봉△형사기획과장 권익환△국제형사〃 이흥락△범죄예방기획〃 송진섭△보호법제〃 김현채△인권국장 송찬엽△인권구조과장 김현철△인권조사〃 조남관△국제법무과 검사 이기영△상사법무과 〃 구승모△법조인력과 〃 민기홍△검찰과 〃 김태훈△공안기획과 〃 진동혁<법무연수원>△연구위원 이 용 강길주 이제관△교수 이두식 윤웅걸 최종원<대검>△범죄정보1담당관 이동열△범죄정보2〃 윤석열△과학수사기획관 박경호△과학수사담당관 홍순보[과장]△정책기획 차경환△중수1 노승권△첨단범죄수사 김영종△형사1 이명순△조직범죄 최윤수△마약 허철호△공안1 김창희△공안2 이정회△감찰1 김 창△감찰2 김경태[연구관]△연구관 서봉규 이승호 김영기 김기표<서울고검>△검사 원성준 김호영 이경재 이부영 김헌정 정윤기 신은철 한승철 임상길 차동언 최해종 박종기 김해수 김영태 이상헌 박은석 이금로 민만기 김창회<대전고검>△검사 백순현 박재권 송길룡<대구고검>△검사 이현득 강창조 김용주<부산고검>△검사 하종철 신문식 하은수 정인균<광주고검>△검사 전호천 방철수 이임성 김형진<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오정돈△형사2 안상돈△형사3 허상구△형사4 백기봉△형사5 박균택△형사6 장호중△형사7 이 옥△형사8 김학석△조사 손준호△총무 이기석△공안1 이진한△공안2 유호근△공판1 양근복△공판2 박용호△마약·조직범죄수사 김영진△첨단범죄수사제1 한찬식△첨단범죄수사제2 위재천△금융조세조사1 전현준△금융조세조사2 진경준△금융조세조사3 유상범△외사 함윤근[부부장·검사]△부부장 이용주 김석재 최용석 김관정 이기선 임관혁 이철희 차승우 장기석 윤종성 유 혁△검사 박영수 김남우 정대정 김태권 박광섭 박철우 윤경원 전현민<서울동부지검>△차장 변찬우[부장]△형사1 정필재△형사2 민영선△형사3 이정만△형사4 김성진△형사5 임진섭△형사6 이중희△공판송무 안성욱[부부장·검사]△부부장 박찬호 유병두 백재명△검사 박종근 김재훈<서울남부지검>△차장 이영렬△형사1부장 김홍우△형사2〃 허태욱△형사4〃 강신엽△형사6〃 배성범△공판송무〃 이태한△부부장 전승수△검사 오택림 김대룡 김형근 정현승<서울북부지검>△차장 이명재[부장]△형사1 김진수△형사2 남상봉△형사3 김인원△형사4 이주일△형사5 김성준△형사6 김회종△공판송무 고병민[부부장·검사]△부부장 김덕길△검사 김명수<서울서부지검>△차장 오광수△형사1부장 이재구△형사2〃 박진만△형사3〃 백종우△형사4〃 지석배△형사5〃 이성윤△공판송무〃 조인형△부부장 윤춘구 김재옥△검사 한동훈<의정부지검>△차장 최준원△형사1부장 남삼식△형사2〃 양재식△형사3〃 정재봉△형사4〃 김태훈△형사5〃 한동영△공판송무〃 전석수△부부장 노상길 조기룡<고양지청>△지청장 손기호△부부장 이상억<인천지검>△제1차장 문무일△제2〃 지익상[부장]△형사1 이 혁△형사2 추일환△형사3 윤보성△형사4 김용승△형사5 최길수△공판송무 이원규△공안 오자성△특수 이경훈△마약·조직범죄수사 박장우△외사 안성수[부부장·검사]△부부장 조호경 유성열△검사 김현선<부천지청>△지청장 백종수△차장 김주선<수원지검>△제1차장 강찬우△제2〃 윤갑근[부장]△형사1 김청현△형사2 김 훈△형사3 방봉혁△형사4 나기주△공판송무 김충우△공안 변창훈△특수 송삼현△마약·조직범죄수사 김영문[부부장·검사]△부부장 최득신 배재덕 노정환 정승면 이수권△검사 김유철 권기대 손지혜<성남지청>△지청장 한무근△차장 신동현△3부장 김성렬△부부장 황은영<여주지청>△지청장 안태근△부장 황의수<평택지청>△지청장 이영만△부장 전형근<안산지청>△지청장 이건주△차장 임채원△1부장 정중택△2부장 백성근△3부장 안상훈△검사 권경일<안양지청>△지청장 이은중△차장 홍효식△3부장 임용규△부부장 송규종<춘천지검>△차장 김영준△1부장 김기준△2부장 김찬중△부부장 윤중기 문홍성<강릉지청>△지청장 김호철△부장 방기태<원주지청>△지청장 김오수△부장 이영기<대전지검>△형사1부장 김호정△형사2〃 김동철△형사3〃 김형준△특수〃 최재호△공판송무부〃 김충한△부부장 김종칠 심우정<홍성지청>△지청장 김용호△부장 윤대진<서산지청>△지청장 황인규△부장 권순철<천안지청>△지청장 강인철△1부장 정지영△2부장 이두봉<청주지검>△차장 정인창△1부장 정용진△2부장 권중영△부부장 강해운<충주지청>△지청장 김태영△부장 김용정<대구지검>△제2차장 곽규홍△형사1부장 권도욱△형사2〃 홍종호△형사3〃 이수철△형사4〃 이석우△공판〃 박두순△공안〃 김재훈△특수〃 권정훈△마약·조직범죄수사〃 김홍창△부부장 박성근<경주지청>△부장 변창범<포항지청>△지청장 박정식△부장 홍준영<김천지청>△부장 고민석<대구서부지청>△지청장 박충근△차장 김광준△1부장 심재계△2부장 박용기△부부장 이태승<부산지검>△제2차장 김수창[부장]△형사1 강여찬△형사2 정용수△형사3 김승식△형사4 김봉석△형사5 강경원△공판 김도읍△공안 임석필△특수 차맹기△마약·조직범죄수사 박성진△외사 박성동[부부장]△부부장 안범진 서종혁<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정대표△차장 염동신△형사2부장 박찬일△형사3〃 곽규택<울산지검>△차장 박민표△형사1부장 이형철△형사2〃 유원근△공안〃 최성남△특수〃 최정운△부부장 김재권<창원지검>△차장 서범정△형사1부장 김태광△형사2〃 서홍기△공안〃 윤영준△특수〃 한상진△공판송무〃 황순철△검사 신현성<진주지청>△지청장 구본진△부장 이종구<통영지청>△지청장 정점식△부장 윤장석<광주지검>△형사3부장 김종휘△공안〃 김영규△특수〃 김재구△마약·조직범죄수사〃 김 철△공판〃 이종환△부부장 박석재 신호철△검사 노 로<목포지청>△부장 심재천<순천지청>△지청장 조주태△차장 김회재△1부장 김명희△2부장 김병구<전주지검>△차장 이석수△1부장 하충헌△2부장 김신환△부부장 김기현<군산지청>△지청장 이의경△부장 정중근<제주지검>△차장 이건태△1부장 유일석△2부장 김호경◇타기관 파견 등△식품의약품안전청 파견복귀 유동호△한국금융연구원 파견 민경천△한국금융연구원 파견복귀 이준식△형통추진단 파견 신봉수◇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김동주△서울북부지검 〃 장영섭△서울서부지검 〃 고 흥◇의원면직△허세진 문규상 이건종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 특수거래과장 김성환 ■한국씨티은행 ◇본부장 △개인금융상품 박병탁△개인영업서북부지역 유병찬△개인영업중앙지역 김영진◇지점장△강남 김현철△대구동 여상운△성남공단 김우태△안산기업금융 신화순△야탑역 조성남△영동 황의만△청담동 이용직◇부장△직원만족 남궁강△개인영업추진부 유진숙 ■대우증권 ◇신임 △INDUSTRY4팀장 정영민△법무실장 최춘구△ ECM2팀장 정문환◇전보△자산관리센터압구정센터장 김종태△인사부장 조동신△마케팅〃 송석준△상품기획〃 김희주△전략기획〃 김기영△퇴직연금컨설팅2부 박재현△퇴직연금사업추진부 노용우
  • [HAPPY KOREA] 전남 완도 울모래마을

    [HAPPY KOREA] 전남 완도 울모래마을

    완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명사십리 해수욕장’이다. 이곳의 해수욕장은 원산의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달리 한자로 ‘울 명(鳴)’을 쓴다. 파도에 휩쓸려 모래가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마치 울음소리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울모래마을’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이름을 따왔다. ‘우는 모래’가 ‘울모래’가 된 것. 행정안전부의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선정되면서부터 명사십리 해수욕장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텐트촌 운영으로 가구당 30만원 수익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몽골 텐트촌’이다. 몽골족의 이동집인 ‘게르’ 모양을 본뜬 몽골식 텐트촌은 주민 수익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숙박비가 몽골텐트 1동에 2만원(1일)으로 저렴한 데다 깔끔해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이번 여름분은 이미 6월 말에 마감됐다. 몽골 텐트촌을 찾은 김민재(45)씨는 “무엇보다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인다는 것이 가장 좋다.”며 “아이들도 야영하는 기분을 즐기는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몽골식 텐트는 개당 300만원의 비용을 들여 만들었다. 1년을 기준으로 수익을 정산한다. 임촌리, 신리 등 ‘리(里)’ 단위로 운영하는데 지난해에는 한 집당 30만~40만원의 수익이 돌아갔다. 한 가구에 30만원이라면 적게 느껴지지만 각 가구수를 합치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수익만 신경쓴 게 아니다. 나머지 금액은 기금을 만들어 노인 복지에 쓰기로 했다. 올해는 마을 어르신들을 효도관광 보내 드리는 게 목표다. ●오래된 우물 깔끔하게 정리·보존 주민을 위한 사업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데만 혈안이 된 다른 사업과 차별화한 것. 주민들의 ‘사랑방’이 된 정자야말로 단연 인기다. 모든 마을에 설치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완도군청 자치경영과 조재태씨는 “마을 형평성을 고려해 ‘한 마을에 한 사업씩’을 모토로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금곡리 마을 정자에서 장기를 두던 김평휴(72) 씨는 “요즘엔 매일 정자에 나와서 친구들 만나는 게 기쁨이다.”며 “가끔 음식을 가져와 같이 먹는 등 사랑방이 따로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임촌리에서는 아름다운 벽을 만날 수 있다. 칙칙하고 오래된 시멘트벽을 바닷가에서 갈매기가 노니는 모양의 벽돌로 바꿨다. 길이 좁아서 자동차 한 대가 간신히 가던 길을 넓혀 2대가 무리없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민들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담의 높이도 낮췄다. 제각각 높이가 다르던 벽을 1m20㎝ 높이로 정리했다. 문종채(60) 임촌리 이장은 “지저분한 시멘트벽이 깔끔해지니 주민들이 가장 좋아한다.”고 전했다. 우물도 빼놓을 수 없다. 마을 최고령 어르신도 기원을 모를 정도로 오래된 우물을 정리했다. 우기에는 물이 넘치고 건기에는 물이 부족하던 게 일정한 수량을 유지하게 됐다. 우물은 상수도가 들어온 지 15년밖에 되지 않은 마을에 보물과도 같은 존재였다. 임태보(72)씨는 “요즘 개량이다 뭐다 해서 옛것을 다 없애는데 보존과 개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완도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세계육상선수권 폐막] 우물안 한국육상 기록시계 멈췄다

    [세계육상선수권 폐막] 우물안 한국육상 기록시계 멈췄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24일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내렸다. 우사인 볼트(23·자메이카) 등 월드스타들은 더욱 빛났고 새 스타들도 탄생했다. 2011년 차기 대회는 대한민국 대구에서 치러진다. 대구대회 조직위원회 김범일 공동위원장과 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이날 폐막식에서 클레멘스 프로코프 베를린 대회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기를 넘겨 받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우리에게 경기력 향상 등 적지 않은 숙제를 안겼다. 길지 않은 2년 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짚어 본다. 남자 100m 10초34 한국기록 30년, 여자 100m 11초49 15년 묵고…. 또 “뒤로 뛴다.”는 한탄을 늘어놓기엔 총체적 실패에 대한 체감은 크다. 2011년 8월27일 개막, 9월4일까지 열릴 대구 대회를 2년 남기고 ‘남의 잔치’가 될 것이라는 걱정은 커졌다. 따지고 보면 차기 개최국으로 강렬한 인상을 전 세계에 남겨야 한다는 바람은 욕심이었다. 거꾸로 마음가짐이 더 문제라는 지적이 흘러 나온다. 1983년 첫 대회부터 선수를 보낸 한국은 이번에 남녀 19명으로 역대 최대 선수단을 꾸렸다. 그러나 트랙과 필드에서 단 1명도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고 기대를 걸었던 마라톤과 경보에서도 모두 중하위권에 그쳤다. 한국 기록도 나오지 않았다. 100m에선 남녀 통틀어 아예 출전하지도 못했다. 기준기록(남 10초28, 여 11초40)을 낸 재목이 없었던 탓이다. 2007년 일본 오사카 대회에서는 김덕현(24·광주시청)이 세단뛰기에서 결선에 올라 1999년 스페인 세비야 대회 때 남자 높이뛰기에서 6위에 오른 이진택 이후 8년 만에 결선 진출자를 배출했다. 남자 마라톤은 상위 3명의 성적을 따지는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적지 않은 성과를 일궜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남자 110m 허들의 이정준(25·안양시청)이 사상 처음으로 1회전을 통과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올해에는 전 부문에서 실망만 안겼다. 2005년 이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바를 넘지 못했던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김유석(27·대구시청)이 차례로 5m25와 5m40, 5m55를 넘어 징크스를 깼고, 랜들 헌팅턴 코치의 집중지도를 받은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26·안동시청)이 4㎝ 차로 아깝게 탈락하는 등 작은 성과도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우선 선수 스스로 관리에 소홀한 면이 있다. 선수들은 이런저런 부상과 컨디션 조율 실패로 소중한 기회를 날려 버렸다. 남자 세단뛰기에 이어 멀리뛰기에서 3㎝가 부족해 예선에서 탈락한 김덕현은 “무릎이 아파 한 달 이상 훈련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미국 유학 중인 남자 110m 허들의 이정준(25·안양시청)과 박태경(29·경찰대)도 허벅지 근육통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임은지(20·부산 연제구청)는 발목이 퉁퉁 부을 정도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남자 경보 20㎞에 나선 김현섭(24·삼성전자)은 “지난달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뒤 몸이 피곤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이봉주’로 불리는 지영준(28·경찰대)은 발바닥 물집으로 기권해 체면을 구겼다. 연맹의 안일한 태도도 퇴보를 부채질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오동진 회장은 지도자 자질을 끌어 올리고 만연한 패배주의를 척결하겠다는 개혁을 선언했다. 수준급 외국인 지도자를 계속 늘려 ‘히딩크 프로젝트’로 단기 성과를 노리고 장기적으로는 젊고 유능한 국내 코치들을 미국으로 보내는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전략 종목도 새판을 짜야 한다. 대구 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할 만한 종목으로 경보, 도약 종목, 장대높이뛰기, 허들을 찍고 투자해 왔다. 그러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종목으로 급선회할 필요성이 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소속 팀의 성과를 위해 뛰는 전국체전에 초점을 맞춰 훈련하다 보니 성적과 기록이 좋을 리가 없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서말구(54) 해군사관학교 교수는 “어릴 적 몸에 밴 잘못된 버릇을 체계적인 훈련으로 고쳐야 하지만, 대부분 직장을 보장받다 보니 굳이 땀을 흘리려 하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안이한 자세를 꼬집었다. 남은 2년 동안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연맹과 선수들이 특단의 조치와 각오로 준비해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이통사 “기계 시장을 잡아라”

    건물을 돌아다니며 전력 사용량을 적어가던 검침원들은 어디갔을까? 정유공장 관리자는 거대한 기름 탱크 속 상황을 어떻게 실시간으로 알 수 있을까? 폭우로 댐에 설치된 유선망이 모두 잠겼는데 어떻게 물높이를 조절할 수 있을까? 자치단체들은 그 많은 가로등을 어떻게 켜고 끌까? 콜택시는 어떻게 내 위치를 알고 단숨에 달려올까? 이 모든 일은 전력계량기, 기름 탱크, 댐, 가로등, 택시 등 기계들이 이동통신에 가입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7월 말 현재 이통통신 가입자 4700만명(회선)에는 134만개에 이르는 기계 고객(?)이 포함돼 있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사용하는 기계는 90만대이고, KT가 14만대, LG텔레콤이 30만대다. 이통사들은 가입 기계에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무선모뎀을 달아 기계의 모든 데이터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해당 사업자나 관리인에게 전달해준다. 사람과 사람이 휴대전화로 음성이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처럼 기계와 기계 사이에서 이뤄지는 통신 네트워크를 ‘M2M(머신 투 머신·기기간 통신)’이라고 부른다. M2M은 사람이 하기에 위험하고, 인력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보안이나 안전이 필요한 서비스에 주로 쓰인다. 인간 가입자가 포화상태에 이른 이통사들은 요즘 M2M 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선두주자인 SK텔레콤은 올 상반기에 단말기 속 모뎀 및 중앙처리장치(CPU)를 감시하고 단말 간 데이터를 전송할 때 신호처리의 품질을 보장하는 M2M 플랫폼을 개발했다. 한범식 SK텔레콤 기업사업단장은 “M2M 플랫폼은 음성 통화에 최적화된 이동통신망을 기계간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되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이라면서 “간편하고 유연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위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와 LG텔레콤도 꽃배달이나 음식배달시 신용카드 무선결제, 유선망으로 이뤄진 과속감시카메라의 무선화, 영상통화 로봇청소기, 비닐하우스 원격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M2M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사람-사물, 사물-사물간 정보를 주고받는 ‘미래 사물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사물과 기기에도 인터넷 주소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무선인식시스템(RFID)이 확산되고, 컴퓨터 수준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지닌 스마트폰도 활성화될 전망이어서 기기간 통신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금리 양극화 심화

    장기금리는 계속 오르고, 단기금리는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금리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11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입’이 금리 격차를 진정시킬 것인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이 10일 내놓은 ‘7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이날 연 4.47%를 기록했다. 6월 말(4.16%)보다 0.31%포인트 올랐다. 기업실적 및 각종 경기지표 호조 등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게 금리 급등을 부채질했다. 회사채 금리는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불확실성 재료까지 더해지면서 더 올랐다. 신용등급이 BBB-인 3년물 회사채는 같은 기간(11.49%→11.95%) 0.46%포인트나 올랐다. 반면 대표적 단기물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은 2.4%에서 횡보 중이다. 기업어음(CP) 91일물은 오히려 금리가 떨어졌다. 6월 말 2.80%에서 이달 10일 현재 2.75%로 0.05%포인트 하락했다. 사상 최저(8월7일 2.74%) 수준이다. 지난해 말(6.49%)과 비교하면 4%포인트 가까이 빠졌다. 한은 측은 “시중 단기자금 사정이 개선된 데다 기업들이 올 초 회사채 대거 발행으로 자금을 확보해 둔 까닭에 우량물 CP의 경우 발행수요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장·단기 금리차가 과도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장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장기 금리 과열을 어느 정도 식혀줄 것으로 보고 있다. 금통위와 이 총재가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경기 회복세에 대한 ‘신중한’ 진단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예상과 달리 긍정적 발언이 나올 경우 오름세를 강하게 자극, 장·단기 금리 격차가 더 가속화될 수도 있다. 한편 단기자금 지표인 협의통화(M1) 평균 잔액은 올 6월 말 현재 362조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8.5% 늘었다. 2002년 8월(20.3%) 이후 6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세다. 정부의 재정지출이 늘면서 이 돈이 은행 요구불 예금 등으로 들어온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협의통화에 2년 미만 예·적금 등을 합한 광의통화(M2) 증가율은 9.6%로 13개월째 둔화세를 보여 여전히 돈이 제대로 돌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한반도 ‘탄도탄 방어’ 못하는 세종대왕함

    한반도 ‘탄도탄 방어’ 못하는 세종대왕함

    │필라델피아·포트워스 안동환특파원│국내 첫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7600t급)이 201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탄도미사일 요격 훈련을 실시한다. 그러나 내년 1월1일 실전 배치되는 세종대왕함의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이 조기에 확보될 가능성은 불투명해지고 있다. 군이 당초 도입 계획을 세운 대공 미사일 ‘SM-6’가 탄도탄 요격 능력이 없고 ‘SM-2 블록4’의 미국외 지역에서의 판매도 제한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군의 한 소식통은 20일 “세종대왕함이 내년 8월쯤 하와이 해상에서 실시되는 환태평양훈련(림팩) 기간에 미국 해군과 함께 해상종합전술훈련(CSSQT)을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CSSQT는 이지스함의 체계 및 성능에 대한 전반적 시험 훈련이다. 이와 관련, 세종대왕함의 이지스 전투체계를 제작한 미 록히드마틴사의 도그 위넌드 국제 이지스프로그램담당 부사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세종대왕함이 내년에 하와이나 샌디에이고 중 한 곳에서 미 해군과 공동으로 CSSQT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2010~2014년 ‘국방중기계획’을 통해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에 대비한 세종대왕함의 해상 요격 능력을 증가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SM-6’와 ‘SM-2 블록4’ 중에서 도입 방침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록히드마틴 관계자는 “SM-6는 탄도탄 요격 기능이 없고 SM-2 블록4는 종말 단계에서 요격이 가능하나 물량이 적어 미국 정부가 해외 판매를 승인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세종대왕함에 배치된 SM-2 블록3A와 올해 장착될 SM-2블록3B는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 능력이 아예 없다. 미국과 일본이 공동개발한 SM-3의 한국 판매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한편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에 록히드마틴이 제작 중인 스나이퍼 ATP(고성능 표적획득 장치)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내년부터 2012년까지 도입되는 F-15K 20대에 주·야간 타격능력을 높여주는 ‘스나이퍼(Sniper ATP)’가 장착될 것”이라며 “항공기 밑부분에 장착되는 스나이퍼로 인해 주·야간에 상관없이 지상 목표물에 대한 정찰 능력이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스나이퍼는 9㎞ 안팎의 고고도에서 움직이는 지상표적 10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최첨단 항법 및 조준장비이다. 록히드마틴 관계자도 “한국 공군을 위해 스나이퍼 2대를 제작 중이며 주한미군의 F-16에 장착된 랜틴(LANTIRN) 시스템보다 탐지 및 조준 거리가 3~5배 정도 길다.”고 말했다. 대당 가격은 약 200만달러이다. 군 당국은 F-15K의 정밀 타격 능력을 유사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시설 등을 제거하는 데 쓴다는 방안을 세워놓고 있다. ipsofacto@seoul.co.kr
  • 주택담보대출 31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금융당국이 주택담보 대출 옥죄기에 나선 가운데 지난 6월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이 3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은 5월에 비해 3조 5000억원 늘어나 잔액이 254조 4000억원으로 불어났다. 6월 증가액은 2006년 11월 5조 4000억원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 한은 관계자는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로 거래가 늘어나고 매매 및 전세금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로 가계대출 역시 크게 늘었다. 지난달 잔액은 399조 5000억원으로 5월에 비해 4조원 증가했다. 2006년 12월 4조 9922억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반면 지난달 기업 대출은 1조 6000억원 줄어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소기업 대출은 9016억원 늘었으나 대기업 대출이 2조 4623억원 줄었기 때문이다행 한편 단기자금 지표인 협의통화(M1)는 지난 5월 평균잔액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한 355조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6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4월 증가율 17.4%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했다. M1은 현금과 은행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 등으로 구성된다. 광의통화(M2) 증가율도 12개월째 하락해 200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M2는 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수익증권 등을 추가한 개념이다. 한은 관계자는 “경상수지 흑자로 외국에서 들어오는 통화가 많아졌지만, 기업대출이 줄어드는 등 민간 부문으로 돈이 풀리지 않은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임은지 부산대회 4m… 한국新 못 넘었다

    “격려는 영혼의 산소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에 감사합니다.” 5일 국내 처음으로 도심에서 열린 2009골든폴 장대높이뛰기대회 현장인 부산 광복동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에 한국 육상의 산증인 홍상표(65)씨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1960~70년대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로 1966년 4m 벽을 깨는 등 17차례나 신기록을 세워 ‘봉고도(棒高跳)’라는 별명을 얻었던 홍씨는 이날 해설가로 변신, “기록이란 바위에 새기는 게 아니라 바닷가에 새기는 것”이라면서 “바닷물에 휩쓸리듯 깨지고 깨져야 육상이 발전한다.”며 까마득한 후배들을 독려했다. 주로(走路·장대를 쥐고 달리는 곳) 4m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이 성공하거나 실패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거나 함께 안타까워했다. 관람객 일부는 부산이 낳은 장대높이뛰기 스타 임은지(20·연제구청)를 뜻하는 ‘금지야 날아라’라는 등의 글이 적힌 오색 카드를 들고 응원을 보냈고, 임은지는 응원 리듬에 맞춰 손뼉을 치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김도균(30·정선군청)이 5m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남자부 최고기록. 전날 고등부 결승에서는 진민섭(17·부산사대부고)이 5m20을 넘어 학교 선배 윤대욱(18)이 5월22일 세운 고등부 최고기록 5m13을 7㎝나 끌어올렸다. 그러나 자신의 한국 최고기록(4m35) 경신을 기대했던 임은지는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4m를 넘은 뒤 바를 4m20으로 올렸으나 실패, 금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임은지는 “맞바람과 옆바람이 불규칙하게 불어 힘을 붙이지 못했다. 오는 10일 시작하는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새 장대에 맞는 기술을 익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돈은 풀렸는데… 돈이 안돈다

    돈은 풀렸는데… 돈이 안돈다

    돈이 도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사상 최저 수준이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어도 이렇듯 제대로 돌지 않음에 따라 기준금리는 이달에도 동결될 전망이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통화유통 속도는 올 1·4분기(1~3월)에 0.687로 떨어졌다. 0.6대 추락은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통화유통 속도란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광의통화(M2)로 나눈 것으로, 시중에 돈이 얼마나 빠르게 도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한은 측은 “실물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데 반해 통화량은 급증하고 있어 유통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속도뿐 아니라 기능도 부실하다. 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이 은행들의 신용창출 과정을 통해 얼마만큼의 통화를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통화승수는 지난해 10월 26.5에서 올 3월 22.4로 떨어졌다. 이 수치가 하락했다는 것은 돈이 그만큼 돌지 않는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은행들이 대출을 통해 실물 부문에 자금을 공급해야 통화가 창출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아직 원활하지 않다.”면서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것도 (돈이 안 도는)또 하나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넉 달 연속 기준금리(현재 연 2.0%) 동결 결정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성권 굿모닝신한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돈이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아직 실물 부문으로 제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고 소비자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아직은 저금리를 통한 경기 부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동결을 점쳤다. 그렇다고 경기선행지수와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 등이 호전되고 있어 금리를 내릴 상황 또한 아니라는 주장이다. 다만 최근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내년 상반기에는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송태정 우리금융지주 수석연구위원은 “기업 구조조정 등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빨리 진행돼야 금융의 중개 기능이 살아나고 통화유통 속도도 개선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윤 재정 “경제지표 급락 겨우 진정시켜” 크루그먼 “세계경제 중환자실 나왔을 뿐”

    윤 재정 “경제지표 급락 겨우 진정시켜” 크루그먼 “세계경제 중환자실 나왔을 뿐”

    단기 유동성이 800조원을 돌파하면서 시중자금의 선제적인 환수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지금은 정책기조를 바꿀 때가 절대 아니며, 아마도 올해에는 유동성을 회수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통화(M1)는 늘고 있지만 통화의 유통속도가 떨어져 전체 유동성 상황을 보여 주는 총통화(M2)는 증가하지 않고 있다.”면서 “자산 가격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을 경기회복으로 잘못 알고 긴축 정책을 폈다가는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우를 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유동성이 국지적으로 이상한 곳으로 가는지 예의주시하겠지만 지금은 자금이 실물 부문으로 좀 더 흘러 들어가도록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재정 여건은 대단히 열악해 현재로선 추가 감세를 할 여지가 없다.”면서 “(상속세와 증여세 등)그동안 진행돼 온 감세는 하겠지만 이후에 또 다른 감세는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이날 한국경제TV 주최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세계 경제금융 콘퍼런스’에서 “세계경제가 최악의 위기국면은 지났지만 이제 막 중환자실에서 나온 수준으로, 실질적인 회복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1990년대의 일본처럼 ‘잃어 버린 5년, 10년’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실전배치에 미국은 7년… 우린 1년내 자신”

    “실전배치에 미국은 7년… 우린 1년내 자신”

    ■ 세종대왕함 내부 공개 14일 동해 1함대기지. 최첨단 위상배열 레이더(SPY-1DV)를 장착, ‘한반도의 눈’ 역할을 하고 있는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DDG-991) 내부가 해군의 함상토론회를 통해 이날 처음으로 공개됐다. 세종대왕함은 내년 1월1일 실전 배치된다. 세종대왕함은 미국 타이콘데로가급, 일본 곤고급과 비슷한 크기로 한국을 세 번째 만재 배수량 7600t급의 이지스함 보유국에 오르게 한 주역이다. 헬기 격납고를 통해 함정 내부에 들어서자 미로 같은 통로가 나타났다. 내부 곳곳에 군사기밀구역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다. 4층으로 나눠진 함정 최상부에 있는 함교(Bridge)에 오르자 기지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함교는 함정을 기동하고 통제하는 운전실이다. 세종대왕함 함교는 다른 전투함에 없는 특별한 장비가 있다. 함정 내 1급 기밀 시설인 전투상황실(CIC)과 전투 상황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투정보 다기능콘솔(SRC)이 장치돼 있다. 함성식 부함장(대령)은 “지난달 5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을 때 함교에서도 북의 로켓 궤적을 스크린으로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지스 전투체계를 함정 기동에 결합시킨 것이다. 함교에 설치된 선박자동식별장치(AIS)는 국제해사기구(IMO)에 등록된 500t급 이상의 상선은 즉각 식별이 가능하다. 북한 선박도 IMO에 등록될 경우 식별할 수 있다. 2층 혹은 3층 침대로 구성된 승조원 침실은 함장 등 장교부터 수병까지 300여명을 수용한다. 군사적 능력은 미·일 이지스함에 견줘도 수준급이다. 레이저 빔을 쏴 반경 1000㎞ 이내 탄도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다. 500㎞ 거리에서 접근하는 1000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 150㎞에서 요격도 가능하다. 사거리 160㎞의 함대공 미사일(SM2) 등을 발사할 수 있는 수직 발사대는 함수(艦首) 48개, 함미(艦尾) 80개로 모두 128개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이지스함 가운데 수직 발사대 갯수가 가장 많다. 세종대왕함 김덕기(대령·해사 38기) 함장도 이날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섰다. 김 함장은 “지난해 12월 취역한 후 세종대왕함의 이지스 능력을 100% 확인했다.”며 “미국은 이지스함을 전력화(실전 배치)하는 데 7년이 걸렸지만 우리는 1년 안에 전력화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동해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美연구팀 “원숭이도 인간처럼 고난도의 생각”

    美연구팀 “원숭이도 인간처럼 고난도의 생각”

    원숭이들도 실수를 통해 배우며 더 큰 이익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등 고난도의 ‘생각’을 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원숭이가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으며 이 같은 발견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의 밴 헤이든 박사는 원숭이들에게 녹색 종이를 고르면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시켰다. 이후 동일한 크기의 종이 8개를 준비한 뒤, 한 장을 골라 녹색이 나오면 원숭이들이 좋아하는 주스를 주고 흰색이 나오면 다시 종이를 고르게 했다. 그 결과 흰색 종이를 고르고 주스를 받지 못한 원숭이들은 다음 기회가 왔을 때 녹색을 고르기 위해 더 고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원숭이들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생각을 할 줄 알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좋은 상을 받기 위해 선택을 할 줄 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종이를 고르는 원숭이들의 뇌를 스캔해본 결과 위의 게임을 하는 동안 어떤 문제에 관해 결정을 내리는 역할의 뇌 부위가 더 평소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같은 사실은 원숭이들이 주스 등의 ‘보상’을 받지 못했을 때 신경단위(뉴런)의 반응을 초래해 뇌가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헤이든 박사는 “사람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를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까지 이런 고민을 인간만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인간과 매우 닮은 동물인 원숭이도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원숭이의 이러한 능력이 미래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farm2.static.flick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기자금 증가율 43개월만에 최대

    단기자금 증가율이 3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중에 풀린 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수시입출식 예금 등의 상품에 몰리면서 빚어지는 현상이다.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에 따르면 M1(협의통화·평잔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늘어났다. 2005년 8월(14.4%)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M1은 일반인이 갖고 있는 현금통화나 은행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 단기자금으로 구성된다. 전년 동기 대비 M1 증가율은 지난해 12월 5.2%에 머물렀으나 올해 1월 8.3%, 2월 9.8%에 이어 3월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김화용 한은 금융통계팀 과장은 “마땅히 돈을 굴릴 투자처를 찾지 못하다 보니까 단기운용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3월 법인세 납부를 위해 기업들이 자금을 마련해 놓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반면 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금, 적금 상품 등을 포함하는 M2(광의통화·평잔 기준) 증가율은 갈수록 둔화하는 추세다. 3월 M2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늘어나 2월의 11.4%보다 소폭 낮아졌다. 한은은 이날 함께 발표한 ‘4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M2 증가율은 10% 중반까지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임은지 여자 장대높이뛰기 또 한국新

    가냘픈 몸매(174㎝, 55㎏)에 뛰었다 하면 새 기록을 써가는 임은지(20·부산 연제구청)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또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임은지는 22일 안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35를 뛰어넘었다. 4m35는 세계육상선수권 출전 기준기록(B기록)으로, 임은지는 오는 8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게 됐다. 한국 장대높이뛰기 여자부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은 것은 처음이다.4m25에 이어 이날 하루에만 한국기록 2개를 갈아치운 임은지는 지난달 26일 타이완 국제대회에서 4m24를 넘은 데 이어 채 한 달도 안돼 또 기록을 이어갔다. 100m 허들, 7종경기, 세단뛰기 등을 거치며 만능선수의 자질을 뽐냈지만 부산 연제구청 입단과 함께 국내용으로 머물 것을 염려한 임성우 감독이 장점을 살려 장대 높이뛰기로 전향할 것을 권유해 종목을 바꿨다. 2007년 12월부터 장대를 잡은 임은지는 지난해 4월 실업대회에서 3m50을 넘은 뒤 1년 사이 기록을 85㎝나 끌어올리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이런 성장은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세계 1인자 옐레나 이신바예바(27·러시아)는 1998년에 입문, 6개월 만에 4m를 넘고 월드유스게임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40㎝를 높이는 데 2년, 또 40㎝를 넘는 데 3년이 더 걸렸다.임성우 연제구청 감독은 “강풍이 불고 날씨가 추워 근육 인대가 굳는 등 은지가 악조건에서 게임을 치렀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 좋은 기록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그는 “타이완 대회 뒤 이번에 한국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이제는 중국의 가오슈잉이 작성한 아시아기록(4m64)을 깨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LG전자, 뮤직폰으로 신흥시장 공략 강화

    LG전자, 뮤직폰으로 신흥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뮤직폰이 활성화되고 있는 신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가지의 뮤직폰(LG-GM310·LG-GM210·LG-GM205)을 6일부터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를 시작으로 아시아, CIS지역 등 신흥시장 3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들은 ▲입체감 있는 음색을 들려주는 ‘돌비(Dolby) 모바일 기능’ ▲디지털 음원에 가까운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는 ‘밥켓(Bobcat) 모바일 기능’ 등 전문 오디오급 음질을 구현하는 기술들을 적용했다.  또 독자개발한 ‘LG 사운드 엔진’을 탑재해 왜곡 없는 음질을 제공하며, 팝·록·재즈·클래식 등 9가지의 다양한 이퀄라이즈를 제공한다.손쉽게 뮤직 관련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사용자 환경과 혁신적인 다양한 부가 기능들도 적용했다.  LG-GM310 모델은 터치 내비게이션 키패드를 장착해 손가락 하나로 버튼을 돌려 메뉴를 찾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 300만 화소 카메라, 32기가 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LG -GM210 모델은 4 기가 바이트(GB)의 외장 메모리, 200만 화소 카메라, USB 2.0을 지원하며, LG-GM205 모델은 2.1채널 스테레오 우퍼 스피커와 200만 화소 카메라, 2 기가 바이트(GB) 외장메모리를 탑재했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최고급 음질을 적용한 뮤직폰으로 신흥시장에서 LG휴대폰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WBC 한일전, 5회까지 日반응

    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펼쳐지고 있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라운드 4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경기 초반 터진 한국 타선으로 3-0의 리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5회까지 2채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콘텐츠 제공=개소문닷컴> * 1회초 이치로 ID:3HmRhx1/ 시작하자마자 날려라! ID:kMZNxQyQ 역시 이치로는 활약하지 않으면 이치로가 아니지 ID:rd09zT3x 이치로 쳐라--!!! ID:9s1S5i4x 이치로 가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is5UwaPL 이치로는 첫타석째가 중요함 * 이치로 아웃 ID:xIg3wZ4l 아아아 ID:OfIKkoLM 2루 땅볼 떴다━━━━━━(゚∀゚)━━━━━━ !!!!! ID:C6JkjXo7 아쉽다. ID:tgmvxs5K 2루 잘하네에에에에 ID:FZ9CN5+X 아~ 안되군. * 1루 호수비로 2번타자 아웃 ID:boQtQjNc 아깝다 ID:FZ9CN5+X 1루 잘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d09zT3x 아앙 ID:tgmvxs5K 뭐야 이 철벽 수비는 ID:UpO1jzcl 수비 잘하네. ID:NUNjpFCU 한국은 생각해보니 3루가 구멍이었지 ID:+/LJP9hv 역시 수비가 강하네. 쿠바같이는 안돼는고만. ID:3ERWbpwf 저건 잘 잡았은거야 ID:AC+Tgu9R 타구는 나쁘지 않았어. ID:ha6D3O69 역시 오늘의 한국 투수의 투구는 별로 세지 않다 * 포볼로 2아웃 1루 ID:vmWZvHo5 포볼 떴다━━━━━━(゚∀゚)━━━━━━!!! ID:+gEFgBO7 왔다━━━━━━(゚∀゚)━━━━━━!!!! ID:2BLQ3WHS 잘 봤네 ID:wa8ocnbl 이제 에로DVD라도 빌려 올까. ID:T7VVNGCG OK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이이 ID:YC+Gfznx 역시 아오키 ID:XH5CiUV9 포볼 왔다아*・゚゚・*:.。..。.:*・゚(n‘∀‘)η゚・*:.。. .。.:*・゚゚・*!!!!! * 3아웃 일본공격 끝 ID:zH09tTa0 무라타 안 되네 ID:UE8FC4LB 뚱보 ID:11/LnsO3 무라타 못 쓰겠구만... ID:IgatsE8j 뚱보 죽어라 ID:iTxpv2sr 역시 무라타는 무라타구나 * 한국 공격 이용규 안타 ID:cjb5pAJl 꺄아----------!!!!! ID:mHy9uGUL 다르\(^o^)/끝났어 ID:C0nAKsrV 어이어이! * 이용규 도루 성공 ID:bqWTTKoS 아아아아아아아 ID:FxoSnqCX 에에에에에(´д`)에에에에에 ID:KgWtccIQ 끝났다 ID:RR3WkS50 에에에에에에에에 ID:5sWjMrb5 1번타자의 차이가 나왔네 ID:Sydhgv/n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uA0DG+bY 완벽하게 세이프 ID:WO2zUC6a 뭔가 이길 것 같이 않아. * 정근우 안타로 주자 1,3루 ID:JJP369aP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mbK2YVa/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ID:AzTEn6fE 시작하자마자 위기냐 ID:XyDEWhfO 다르 심하다. ID:eqt5wOkf 위험해 위험해 ID:T7VVNGCG 젠장------- * 한국 득점1-0 ID:/rnckWTS 자멸이지 이건ㅋ ID:D+3r9K2i 농담하지마!!!! 농담하지마!!!!!!!!!!! ID:fAAJnayx 콜드 될 것 같아 ID:92aZuqXA 이와무라 송구 너무 못해 ㅋㅋㅋㅋㅋ 다르보다 이와무라를 바꿔야 돼. ID:Ljiyj9r2 웃을 수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lK0V6vzt 일본 약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 ID:c9o/mW5P 콜드 나오겠다 ㅋ ID:8bJEF38+ 일본은 홈밖에 이길 수 없는 걸까 ID:2DdMe2zv 원래대로였다면 투아웃인데 * 이진영안타 한국 또 추가점 3-0 ID:WTstmJay 일본 침몰 ID:73jAzS+R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YCL0QMne 칠줄 알았어 ID:5lTi5Dwd 갔습니다- ID:8K4tc2sJ 다르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cdK7Hrni 한국인의 미소만큼 징그러운 것도 없다 ID:yFr+1Zgn 정말로 다르는 뭐하는거야?? ID:+RamhkLO 다르 죽어라 ID:n0dO0Z1t 하아............ ID:nCAlaNq1 뭐야 이 쓰레기 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gJMFEtLN 다음회는 쓰레기부터인데.. ID:16S+Ds2G 전범 이와무라 ID:+q7qGomE 끝났군 . . . . . 1회의 공격이.... ID:+q7qGomE 정말로 못 쓰겠네 쓰레기 다르!! ID:+uhUgeud 메이저가 주목하는 일본의 에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yfyfbWbL 끝났군(;_;)/~~~ 일할래 * 일본 포볼로 노아웃 1루 ID:C7BUL2nz 뜨거운 포볼 왔다─wwヘ√レvv~(゚∀゚)─wwヘ√レvv~─!! ID:RiiDAsa3 포볼 왕자 ID:KdX8FTKt 어? 쓰레기(오가사와라)에 있어서는 최고의 일을 했군 ㅋㅋㅋㅋ * 일본 2아웃 1루 ID:PU0vv7rC 에에에에에에에???? ID:FxoSnqCX 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FxoSnqCX 비보 ID:mqR4EFlU 어디를 보고 휘두른거야? 싶을 정도로 멀리 있었어. ID:tgmvxs5K 또 셀프냐 !!!!!!!! (혼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한다는 듯) ID:ZrRABeaJ 역시 셀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본 조지마 뜬공 3아웃 ID:sDMJNr0W 목욕하고 와도 돼? ID:S4WqV5as 일본 000 010 003  4 한국 310 004 00× 8 이런 느낌 ID:PjtFt0Cw 졌군 우츠미, 다나카, 고마츠 준비해라 ID:ZPOm+6ZP 너희들 재일이냐? 왜 응원안해? ID:P5vaf9Au 콜드로 패배 일본 종료 ID:CFWlm0Dg 잘 못하면 노히트 노런이 당하겠다 ID:AAVX+ZQZ 오늘 지면 끝? ID:iVAjmRDO 오늘 지면 사무라이재팬을 개명해서 천민 재팬이야 * 한국 공격 1,2번타자 삼진 ID:3uIFsmyH 왔다━━━━━━(゚∀゚)━━━━━━ !!!!! ID:tvw6B6sY 왔다━━ヽ(≧∀≦) |확|실|한|삼|진|매|번|감|사|해|요|!|(≧∀≦)ノ━━!!!! ID:YiW47uoG 오늘의 심판, 스트라이크 존이 너무 빡빡해. ID:jmM5Gj+t 좋아졌네 ID:Tdb02bQt 경기는 지금부터 ID:2ZR057bY 좋아 좋아 ID:XO5H/UYw 엔진 걸리기 시작했나? * 한국타자 3명 삼진 ID:XO5H/UYw 좋았어어어어어어어 ID:0HuhRP5X 삼삼진 ID:3uIFsmyH 다르가 부활했다━━━━━━(゚∀゚)━━━━━━ !!!!! ID:mPLTN17Y 뭐야 이건 ID:TkweKvda 3삼진 ID:NC2nm28g 다르 부활했어 ID:uKTBNxW2 늦었어 이미 3점 빼앗았잖아. ID:mNypnnd0 에러도 다르탓이내 ㅋ ID:4xIJHGMM 일단 OK ID:DPA25rvK 이걸 1회에 했었으면 * 일본공격 또 노아웃 1루 여기서 이치로 ID:kYSTIO35 왔다━━━━━━(゚∀゚)━━━━━━ !!!!! ID:2ZR057bY 나왔어 ㅋ ID:59JAJTMo 나 한국이 이기면 여자친구와 축하하러 한국여행 간다... ID:fHk+JCDz 병살타는 하지마 ID:WJRWKQRa 병살타 나올지도 * 이치로 1루, 2루주자 아웃 ID:+OqiW74m 이치로 상태가 안 좋네 ID:4XACxB16 항상 있는 패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l3GaH2J8 한국 잘하네 ID:l3GaH2J8 이와무라 느려 ID:l3GaH2J8 쓸모 없구만 ID:vmWZvHo5 주자가 없었으면 재미 있었을지도. ID:noNYji+L 주자가 없을 때나 해라 그런건 * 일본 3아웃 ID:xefRNxly 너무 약해서 웃었어 ID:DirbMrGw 투타 양쪽 모두 죽쑤고 있으니 이길리가 없지 ID:DirbMrGw 노아웃 1루에서 왜 2루도 밟을 수 없는건데..... ID:DirbMrGw 하라는 아무것도 안하나? ID:hry6b5GK 이제 됐어 돌아와라!!!!!! * 한국 공격 ID:ADOAldP4 네네 졌음졌음. 이 경기는 투수를 지키는데 주력해라. 우츠미와 고마츠의 출장이 있겠다. ID:ADOAldP4 이건 졌어 ID:B6LYAGm/ 일본 0-11 한국 ID:uINsDP3W 이치로, 이와무라, 후쿠토메는 정말로 필요없어. 단기결전이니까 상태가 좋은 녀석을 쓰라고. ID:7hrlyyUQ 이제 이런 경기는 어떻든 상관이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 ID:UeEdL+o9 아직 노히트잖아. ID:FGzPsWAG 한국은 투수가 좋은거야 * 김태균 안타가 있었지만 바로 3아웃 ID:Y9TiR2dt 아직 3회가 끝난 시점에서 3점차이인데 벌써 단념모드인 녀석은... 그러니까 니트인거야. ID:aZhF0893 여기서 지면 또 쿠바인가. TBS 돈벌겠네 ID:cQzcarCv 전혀 재미 없어. 오히려 보고 있는게 힘겨워. ID:MlFl80Bi 한국은 시원한 스윙을 하네 ID:Mn0hpYy3 아-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배 아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현수의 파인플레이로 1아웃 ID:oIdwqKDB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2iQJJJ 고딩야구보다 못해 ID:r+2iQJJJ 아아아아아 ID:xIg3wZ4l 아아아아아 이제 안 되겠다 ID:shzv9dKo 우아아아아아아 ID:pW4syGMX 못 친다면 최소한 많이 던지게나 해라. 컷을 많이 하라고 * 데드볼 1아웃 1루 ID:pW4syGMX 돼지 일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c3Y5DvD1 무라타 너는 화이팅 포즈를 해도 된다고 허락하마아아아아아 ID:DirbMrGw 최고의 활약 ID:OnaIHT4S 한국 투수, 사과 해라! ID:KlUXEjIm 맞게 하면서 억울하다는 표정 하지마 * 투수가 타구를 못 잡아서 일본 1, 2루 ID:Lzcnx8Wl 잘했어 잘했어 ID:UpO1jzcl 첫 안타 떴다━━━━━━(゚∀゚)━━━━━━!!!! ID:rejqaPjK 뜨거운 질주 ID:xefRNxly 첫 안타냐 ID:cBo3z/t8 춍 ㅋㅋㅋㅋㅋㅋㅋ ID:OdF42kdG 꼴 좋다아아아아아 개같은 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zCIVjTKr 이번 회가 찬스야 ID:Ua0SeuF0 여기서 무득점으로 지는게 항상 있는 패턴 ID:aWMxyXWZ 좋아 지금이 찬스야 ID:aWMxyXWZ 겨우 첫 히트 ㅋ 흐름이 바뀔 것 같군. * 한국 병살 성공 ID:PeO/wP/b 병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0HuhRP5X 초 최악 ID:OqIgebeK \(^o^)/끝났다 ID:rS/b9XSD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Wq7slGSB 끝났다 ID:FxoSnqCX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HZfzIN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2DdMe2zv 최악 ㅋㅋㅋ ID:2i8CWMjd 바보 ID:CMA0ybxO 재미 없다 ID:B1fmNxkz 왔다━━ o(・∀・o) |거|침|없|는|병|살|타|매|번|감|사|!| (σ・∀・)σゲッツ━━!!!!! ID:hW1fAqCI 종료 ID:hW1fAqCI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2lCI1PY2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fpSMrY41 \(^o^)/ ID:Cbh6nzXX \(^o^)/ * 4회말 한국공격 ID:2aO47n2u 잠이 와 ID:fvGRMMZD 또 볼 선행하고 있군. ID:tgF6jRAT 다르가 어떻게 막고 있을 때 점수를 내지 않으면 또 무너진다고. ID:Lzcnx8Wl 1회가.... * 포볼 1아웃 1루 ID:gfSP1Fg5 1회의 다르는 뭐었던거지 ID:Ljiyj9r2 이건 1회가 너무 심했어... ID:6NRkfx7/ 겨우 좋아졌군 그치만 이미 늦었어. ID:fvGRMMZD 1회 이외는 할 말이 없는데 왜 이런 일이... ID:FOj8rKdE 이제와서지 삼진을 뺏어도 왔다━━━━━━(゚∀゚)━━━━━━ !! 라고 할 마음이 안 나. * 잔루 1루로 한국 3아웃 ID:wxy37qyx 일단 치지 않으면 말이 안 돼. ID:1ytiQ6PC 이 3점차라는 것은 큰 차이다. 그나저나 한심하네. ID:FoKTsYrL 이제 1점도 빼앗기지 마. ID:FoKTsYrL 시작하기가 늦어. * 일본 안타 노아웃 1루 ID:7bJ3zhVE 왔다━━━━━━(゚∀゚)━━━━━━ !!!! ID:MFeWGSKp 왔다━━━━━━(゚∀゚)━━━━━━ !!!!! ID:iTxpv2sr 도메도메! ID:iTxpv2sr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fvGRMMZD 오오오오오오ㅋㅋㅋ * 일본 또 안타 노아웃 1,2루 ID:r94maCfU 왔다━(゚∀゚)━ !!! ID:oIdwqKDB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Jie7UVAF 왔다━━━━━━(゚∀゚)━━━━━━ !!!!! ID:0HuhRP5X 흠흠 ID:cVy1e5P1 왔다━━━━━━≡゚∀゚)≡゚∀゚)≡゚∀゚)≡゚∀゚)≡゚∀゚)━━━━━━!!!!! ID:19H0vJsr 기적 ID:5B0N6zpG 좋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ID:o80K9322 좋아 좋아 ID:rooH+KJ1 조지마 최고다! ID:uKTBNxW2 왔다━━━━━━━━m9( ゚∀゚)━━━━━━━━!! * 일본 병살타 되는줄 알았지만 가까스로 1아웃 1, 3루 ID:UizOwqJO 예상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NhyvJEcM 위험해.... ID:NhyvJEcM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swzIgNRu 병살인줄 알았어 정말 최악이야 이와무라 ID:n9iRmA6e 위험했어 ㅋㅋㅋㅋ * 이치로, 일본 득점 3-1 ID:T+GbCtyk 예상대로라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ID:EV9JEkPW 90%의 인간이 예상한 결과로 ㅋㅋㅋㅋㅋ ID:rejqaPjK 이치로 땅볼 타점 왔다━━━━━━(゚∀゚)━━━━━━ !!!!! ID:0gSJH9Ih 너무 작아 (´・ω・`) ID:6ASFFpwf 안타를 때려야지!! 너무 작잖아 ID:aer4pLDE 1점은 뺏었군 ID:aer4pLDE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저질 ID:thLEUPgq 음 점수를 따는 방법이 너무 나빠. ID:p1ML/WaC 최소한의 활약 ㅅㄱ ID:p1ML/WaC 재미 없어 이러면 안 되지 * 일본, 찬스 못살리고 3아웃, 한국 공격 ID:VqB4oNKm 이치로 정말 쓸모 없군. 가메이가 더 낫지 ID:B7TU1h8S 역경을 이겨내라 가끔은. 미국과 같은 걸 하라고 하기엔 이 녀석들에게는 무리겠지만 ID:UDh0TMNB 완전히 지는 경기야 이건. 전범은 하라와 이치로 상태가 안 좋은 선수는 아무리 실적이 있다고 해도 좀 빼라 ID:sSTuZrT5 정말 이치로는 언제가 되면 칠건데??? * 한국 이용규 플라이 이치로가 잡음 ID:tvw6B6sY 아쉽다 거기는 이치로라구. ID:eEsVvo1/ 조금 놀랬다. ID:t2nTevEj 뭐라해도 흐름은 오고 있어 ID:div3RNtO 이제 못참겠어. ID:2i8CWMjd 이치로는 플라이정도는 잡는구나. ID:Od37AqUB 천민 재팬 ID:+LAmd0By 그걸 멋지게 잡는게 또 화가나. ID:FOj8rKdE WBC가 끝나면 이치로의 맹타 폭발. ID:AKAcWEs/ 어이, 아직 이길 수 있는거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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