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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2년 연속 ‘올해의 음악인’

    방탄소년단,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2년 연속 ‘올해의 음악인’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26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 노래’ 부문 3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노래’에 선정된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타이틀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방탄소년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수상 소감에서 “성별, 국적, 나이 없이 음악을 하고 만드는 사람으로서 이 상의 의미 잘 알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처럼 좋은 음악 만들어서 한국 대중음악이 전세계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더 RM은 “아까 양희은 선생님께서 공로상을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제가 살아온 기간보다 오랜 기간 노래를 부르셨는데 그런 훌륭한 선배님들 덕분에 저희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 상이 가지는 품격과 권위에도 작년에 불참해서 가슴 속에 한이 컸는데 직접 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 대중음악을 널리 알리라고 주신 걸로 알고 겸손하게 열심히 작업하고 공연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부문을 처음 수상한 바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가수보다 음반과 곡에 주목하고,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성취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 부문 수상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 부문 수상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6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최우수 팝 노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이크 러브’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타이틀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방탄소년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곡이다. 최우수 팝 노래 부문 후보에는 ‘페이크 러브’ 외에 아도이의 ‘원더’(Wonder),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Bad Boy),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 헤이즈의 ‘젠가’(Jenga)가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다른 일정으로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본상 4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음악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가수보다 음반과 곡에 주목하고,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성취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윤지성 첫 단독 팬미팅 성료..김재환·이대휘 깜짝 게스트

    윤지성 첫 단독 팬미팅 성료..김재환·이대휘 깜짝 게스트

    가수 윤지성이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지성은 지난 23~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번째 국내 단독 팬미팅 ‘2019 윤지성 1st FAN MEETING : Aside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 개최하는 팬미팅인 만큼 윤지성은 그간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윤지성은 솔로 데뷔 앨범의 수록곡 ‘또 웃기만 해’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CLOVER’, ‘In the Rain’, ‘왜 내가 아닌지’, ‘쉼표’, ‘바람같은 너’까지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83초 동안 38개의 질문에 답하는 ‘윤지성 튜토리얼’ 코너도 마련, 윤지성은 본인과 관련된 TMI를 대방출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룹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김재환, 이대휘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팩트 체크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윤지성의 첫 단독 팬미팅을 응원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남다른 의리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또한, 윤지성은 최근 발표한 첫 솔로 앨범 ‘Aside(어사이드)’ 작업기와 근황을 전하는 ‘솔로 가수 윤지성’, 팬들이 상상한 것이 현실이 되는 ‘미리보는 전지적 밥알 시점’, 팬들이 보낸 음성 메시지로 이야기를 나누는 ‘윤지성의 밥알 더 라디오’ 등의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윤지성은 첫 단독 팬미팅 현장을 찾은 모든 팬들에게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윤지성은 추운 날씨에도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밥알(윤지성 팬클럽명)’ 회원카드, 포토카드, 거울 세트 등을 사비로 직접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이렇듯 서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친 윤지성은 내달 2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도쿄, 오사카, 방콕 등 총 7개국 8개 도시를 돌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윤지성은 지난 20일 첫 솔로 앨범 ‘Asid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L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지성이면 감성” 솔로 윤지성이 기대되는 이유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지성이면 감성” 솔로 윤지성이 기대되는 이유

    워너원 멤버들의 홀로서기가 시작됐다. 그 첫 번째 주자로 리더 윤지성(28)이 나섰다. 지난 20일 윤지성의 첫 솔로 앨범 ‘Aside’가 발매됐다. 타이틀곡 ‘In the Rain’을 비롯해 ‘Clover’, ‘또 웃기만 해’, ‘왜 내가 아닌지’, ‘바람 같은 너’, ‘쉼표’가 수록됐다. 앨범 발매일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윤지성은 “곡부터 앨범 디자인, 스타일 등 신경을 안 쓴 부분이 없을 부분이 없다”고 말할 만큼 첫 데뷔 앨범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보였다. 그의 앨범이 갖는 의미에 대해 짚어봤다. ▶ 팬들 사랑에 대한 보답 “팬들이 저를 데뷔 시켜줬기 때문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팬들에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밥알들 너무 감사합니다”쇼케이스 현장에서 윤지성이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발탁,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 윤지성. 그만큼 그에게는 팬들에 대한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이번 앨범에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았다. 특히 워너원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이대휘가 선물한 곡 ‘쉼표’에는 ‘잠깐이라도 내가 그대에게 쉴 곳이 되어줬으면 해요’, ‘내 어깨에 기대 지금처럼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요’ 등 팬들에게 버팀목이 되고 싶은 그의 마음이 가사에 담겨 있다. ▶ 워너원 리더라는 책임감 윤지성은 워너원 멤버 가운데 첫 번째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맏형이자 리더인 만큼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것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윤지성은 “부담이 됐다”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그게 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으로 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부담감을 갖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지성에 이어 하성운은 오는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도 3월 중 컴백을 예고했다. 서로를 응원하는 워너원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을 기대해본다. ▶ 가수 윤지성의 첫 발걸음워너원 시절부터 풍부한 감성을 보인 윤지성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작사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워너원 멤버 이대휘와 함께 수록곡 ‘쉼표’ 작사에 도전했다. 윤지성은 타이틀곡 ‘In the Rain’의 작사에도 의견을 많이 냈다고 밝혔다. ‘In the Rain’의 매력이 솔직한 가사라고 말하는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니, 이별할 때 ‘우리 그만 만나’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지 에둘러서 표현하지 않잖아요?” 윤지성은 가사가 너무 슬퍼서 녹음을 하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가사에 공감할 줄 아는 윤지성. 그가 다음 앨범을 통해 어떤 가사가 담긴 곡을 들고 올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칼 라거펠트 별세, 생전 지드래곤 유일하게 초청 “칼 할아버지”

    칼 라거펠트 별세, 생전 지드래곤 유일하게 초청 “칼 할아버지”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에 지드래곤과의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샤넬은 19일(현지시각)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칼 라거펠트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췌장암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 라거펠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편안히 잠들길, 칼.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는 팀칼(TeamKarl) 페밀리로부터(Rest in peace, Karl. Love forever from your TeamKarl family)”라는 추모의 글이 게재됐다. 칼 라거펠트는 한국 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인연이 깊다. 지드래곤은 2015년 샤넬 콜렉션에 아시아 스타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았고, 라거펠트가 직접 샤넬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2016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패션 브랜드 샤넬 ‘2016 S/S 오뜨꾸뛰르 콜렉션’에 참석하기도 했다. 당시 칼 라거펠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칼 할아버지”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독일 태생의 칼 라거펠트는 1955년 피에르 발망의 보조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입문했다. 1983년부터 샤넬에서 활동했으며, 샤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난 1월 파리의 연례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 얼굴을 비추지 않아 건강 이상 관련 소문이 돌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칼 라거펠트, #칼 라거펠트 사망,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금기의 어록, #지드래곤, #칼 라거펠트 게이
  • 레드벨벳 웬디, ‘진심이 닿다’ OST 합류 ‘왓 이프 러브’ 22일 공개

    레드벨벳 웬디, ‘진심이 닿다’ OST 합류 ‘왓 이프 러브’ 22일 공개

    ‘진심이 닿다’ OST 세 번째 주자로 레드벨벳 웬디가 참여한다. 오는 22일(금)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OST Part.3 ‘What If Love(왓 이프 러브)’에 유니크한 음색과 부드러운 보컬이 매력적인 레드벨벳 웬디가 합류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vN ‘진심이 닿다’ OST Part.3 ‘What If Love(왓 이프 러브)’는 팝 발라드 장르로 pre-chorus(프리 코러스)의 일렉 기타와 스트링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마치 시간을 멈추는 듯한 pre-chorus(프리 코러스)의 압도적 몰입감이 곡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더욱 빠져들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인트로의 파도 소리와 함께 잔잔한 실바람처럼 나른하게 표현된 웬디의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듣는 이들에게 묘한 감정을 이끌어 낼 예정. 특히 ‘진심이 닿다’ OST ‘What If Love(왓 이프 러브)’를 통해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었던 웬디의 새로운 보컬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완벽주의 변호사를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드라마로 이동욱과 유인나의 만남으로 역대급 로코 탄생을 예고했던 작품.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을 배출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OST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로맨스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진심이 닿다’ OST Part.3 레드벨벳 웬디의 ‘What If Love(왓 이프 러브)’는 오는 22일(금)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밝히는 연애코치’ 신동엽, 박나래가 과감한 19금 연애코치에 나선다. 라이프타임 채널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갓동엽’ 신동엽과 ‘국민썸박사’ 박나래가 19금 연애 상담의 최강자를 두고 입담을 겨룬다. 바로 ‘한 가지만 빼고 모든 게 완벽하게 맞는 남자친구’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것. 오늘(1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될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있어 19금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자타공인 그 쪽(?) 방면 토크 최강자 신동엽에게 개그계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진다는 박나래가 맞선다. 특히, 신동엽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솔직 조언을 전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선 박나래는 “그런 쪽으로 정말 잘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며 있다. “8년 사귈 동안 본인이 통나무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버드나무라고 밝힌 지인이 있다”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져왔다는 박나래는 한혜연, 홍석천의 적극 지지를 받는 과감한 발언들을 예고한다고. 한편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귀염뽀짝 인턴코치 포지션을 맡고 있는 임현주, 정혁의 첫 일대일 연애코칭이 공개된다. 두 인턴코치는 미신에 휩싸인 여자친구로 인한 고민 등 다양한 사연을 솔직하고 ‘핫’하게 다룰 예정이다. 신동엽과 박나래의 폭탄발언이 난무할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늘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여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달의 소녀, 콘서트서 신곡 ‘버터플라이’ 공개… 희진 “나비처럼 상승할 것”

    이달의 소녀, 콘서트서 신곡 ‘버터플라이’ 공개… 희진 “나비처럼 상승할 것”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새 앨범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루나벌스’(LOONAVERSE)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이달의 소녀의 데뷔 콘서트가 열렸던 올림픽홀에서 6개월 만에 다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그간 볼 수 없었던 멤버 각자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지는 등 이달의 소녀 탄생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들을 보여줬다. 이달의 소녀 첫 번째 유닛인 이달의 소녀 1/3과 마지막 유닛인 yyxy가 서로의 타이틀곡 ‘지금, 좋아해’와 ‘러브 포에버’(love4eva)를 바꿔불러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현진의 솔로곡 ‘다녀가요’ 무대에는 최리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지원사격을 해 더욱 특별한 무대가 완성됐다.19일 발매 예정인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의 수록곡 전곡 무대도 공개됐다. 특히 타이틀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통해 보여준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모습은 이달의 소녀의 이번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멤버 현진은 “이번 앨범이 좋은 곡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희진은 “이번 콘서트와 컴백을 준비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팬분들께 제일 먼저 신곡 무대를 보여드려 더욱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 ‘오빛’(팬덤명)과 이달의 소녀가 나비처럼 상승하는 일만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기가요’ 새 MC 신은수 출격..민규와 호흡 ‘기대감 UP’

    ‘인기가요’ 새 MC 신은수 출격..민규와 호흡 ‘기대감 UP’

    ‘인기가요’ 새 MC 신은수의 첫 신고식이 치러진다. 17일부터 배우 신은수가 ‘SBS 인기가요’의 새 MC로 합류, 민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인기가요’에 첫 출연하는 신은수는 이날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상큼 발랄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이번 스페셜 무대는 민규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날 방송에는 새 MC 신은수의 스페셜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데뷔 무대와 컴백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샤이니 태민은 ‘원트’(WANT)와 ‘아티스틱 그루브’(Artistic Groove) 두 곡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일명 ‘무브병’ 신드롬을 탄생시켰던 태민이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꾸밀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괴물 신인’ ITZY(있지)의 핫데뷔 무대도 눈길을 끈다. ITZY는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데뷔 무대를 꾸민다. ‘달라달라’는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한 곡에 담아낸 새로운 형식의 곡으로, ITZY의 다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확실히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가요계 대선배 코요태는 20주년 기념 앨범으로 오랜만에 ‘인기가요’에 돌아온다. 코요태는 타이틀곡 ‘팩트’로 명불허전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어 화사 역시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멍청이’(twit)로 ‘인기가요’에 데뷔 무대를 예고했다. ‘믿고 듣는 보컬’ 화사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온앤오프와 드림캐쳐의 컴백 무대와 배너의 데뷔 무대를 비롯해 CLC, 우주소녀, 에이티즈, 우디, 체리블렛, VERIVERY, 네이처, 김수찬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SBS ‘인기가요’는 17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LOVE MY BODY’…컴포트랩, ‘내 브라렛 찾기’ 데이터 공개

    ‘LOVE MY BODY’…컴포트랩, ‘내 브라렛 찾기’ 데이터 공개

    획일화된 몸매에 반대하는 미국의 ‘바디 포지티브 운동(Body Positive)’이 언더웨어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한나가 런칭한 속옷 브랜드 ‘새비지×펜티(Savage×Fenty)’는 32A~44DDD의 브라, XS~3XL의 팬티 등 다양한 체형과 사이즈를 만족시키는 제품들로 경계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핏 퀴즈’를 통해 600만명의 여성들로부터 1,800만개의 데이터를 수집한 미셸 램, ‘모두를 위한 누드(Nude for All)’ 슬로건을 내세운 LA 브랜드 ‘나자(Naja) 등이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서 ‘보디 포지티브’를 내세운 속옷 브랜드로는 컴포트랩을 꼽을 수 있다. 와이어와 몰드가 없어 가볍고 편안한 ‘브라렛’ 전문브랜드로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서비스 ‘내 브라렛 찾기’를 통해 수집한 5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공개했다. ‘내 브라렛 찾기’는 언더웨어 고객의 후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한 체형별 언더웨어 추천 시스템이다. 언더웨어 온라인 쇼핑몰로서는 이례적으로 빅데이터 전문가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 홈페이지 오픈 후 6개월 여 만에 50,171건의 데이터를 확보했을 정도로 여성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 ‘내 브라렛 찾기’에 참여한 연령대는 20대(40%)와 30대(26%)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40대 이상의 참여율도 9.3%에 이르러 편안한 제품에 대한 니즈를 전 연령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내 브라렛 찾기’에 참여하는 상당수는 인터넷 검색(42%)을 통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것은 지인추천이 16%로 블로그나 카페(17%)를 통한 유입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컵사이즈는 A컵(33%), B컵(27%), C컵(20%), D컵(10%), E컵(6%), F컵(2%) 순으로 나타났고 표준사이즈는 75A가 13.24%, 80A가 9.19%, 75B가 8.16%, 80B가 6.52%, 75C가 6.23%, 70A가 4.92%로 나타났다. 가슴 형태로는 ‘옆으로 벌어진 가슴’이 40%에 달했고, 이외에도 ‘처지고 벌어진 가슴’ 19%, ‘전체적으로 둥근 가슴’ 18%, ‘아래쪽으로 처진 가슴’ 12%, ‘큰 가슴’ 11% 등으로 집계되어 예상 외의 결과를 보였다. 이는 언더웨어 제작 시 다양한 체형 유형에 대한 연구가 반영돼야 함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컴포트랩 관계자는 “국내 유일 체형별 브라렛을 시도하는 업체로서 국내 여성의 가슴 체형에 대한 분석 및 고객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내 브라렛 찾기’ 서비스를 운영중”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착용감을 중시하는 고객에게는 편안한 제품을, 볼륨감을 중시하는 고객에게는 볼륨업 소재가 가미된 제품을 제안하는 등 체형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겉옷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속옷 선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추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자리의 목표는..” ‘연애코치’ 박나래, 나래바 운영철칙 공개

    “술자리의 목표는..” ‘연애코치’ 박나래, 나래바 운영철칙 공개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가 ‘나래바’ 운영철칙을 깜짝 공개한다. 라이프타임 채널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첫 남성 사연자가 등장, 비밀을 가진 ‘프로고백러’에게 반해버린 고민이 공개된다. 인기 많은 여사친에게 반해버린 사연자에게 박나래는 “저는 남사친이 많아서 남자 연애 상담을 더 잘한다”고 호언장담하며 국민썸박사다운 꿀팁을 쏟아낼 예정. 특히 박나래는 ‘나래바’를 운영하는 철칙까지 공개하며 사연자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다.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는 술을 좋아하는 ‘인싸’ 여사친과 썸을 타고 싶다는 사연자에게 ‘나래바 박사장’다운 상담을 한다. 특히, 박나래는 “술자리의 목표는 한 사람을 골로 보내거나 두 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나래바 운영철칙을 밝힌다. 신동엽, 한혜연, 홍석천에게까지 소문난 ‘나래바’의 비밀도 공개될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늘(12일)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또 박나래는 술을 좋아하는 ‘인싸’ 여사친과 썸을 타고 싶다는 사연자에게 “저는 썸을 수백 번 겪어봤다”라며 국민썸녀로서의 면모를 뽐낼 예정. ‘연애천재’ 임현주마저 박수치게 한 박나래의 썸꿀팁 공개가 예고돼 이번주 ‘밝히는 연애코치’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는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lovecoachtv)를 통해 실제 사연을 모집 중이다. 사연자들의 다양한 연애 사연들에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 자타공인 최고의 연애코치들이 밝히는 솔직한 조언으로 매회 인기를 더하고 있다. 라이프타임은 KT올레TV 78번, SK Btv 89번, LG U+ TV 83번, 스카이라이프 8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에브리온 TV, SK옥수수,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뮤지스 해체 “9년 동안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나인뮤지스 해체 “9년 동안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나인뮤지스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계약 기간 만료로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4일 마지막 디지털 싱글 ‘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0년 8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약 9년이라는 기간 동안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나인뮤지스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마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 앞으로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새출발에도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2010년 데뷔한 걸그룹이다. 데뷔 앨범 ‘Let’s Have A Party‘의 타이틀곡 ’No PlayBoy‘로 가요계에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티켓(Ticket)‘, ’뉴스(News)‘, ’돌스(Dolls)‘, ’와일드(Wild)‘, ’드라마(DRAMA)‘, ’다쳐‘, ’러브 시티(LOVE CITY)‘ 등의 연이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정오 굿바이 싱글 ’Remember‘를 발표하고, 24일 마지막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스타제국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다시 오겠다”… 방탄소년단, 한국가수 최초로 ‘그래미’ 입성

    [포토] “다시 오겠다”… 방탄소년단, 한국가수 최초로 ‘그래미’ 입성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올라 ‘베스트 R&B 앨범’ 부문 수상자를 호명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페이크 러브’(FAKE LOVE)가 흐르는 가운데 등장해 “한국에서 자라면서 이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꿨다. 이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그래미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자로 공식 초청돼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무대를 밟았다. 이들은 직접 후보에 오르진 못했지만,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르며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 모두 초대되는 역사를 썼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 맛집 즐비한 안양 명소 삼막마을에 관광콘텐츠 입힌다.

    맛집 즐비한 안양 명소 삼막마을에 관광콘텐츠 입힌다.

    경기도 안양시는 맛집이 즐비한 지역 명소 삼막마을에 관광콘텐츠를 입히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한때 오지였던 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스토리텔링 사업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결과 17개의 핵심스토리와 스토리텔링 사업화 방안이 나왔다. 먼저 이 마을 산신제인 ‘쌍신제’, 500년 넘은 ‘할아버지·할머니 나무’가 대표적이다. 이어 천년고찰 ‘삼막사’. 원효·의상·윤필 3대 대사가 수도했다는 ‘삼성산’ 등도 제시됐다. 스토리텔링 사업으로는 ‘Love Tree 프러포즈 이벤트’, ‘삼귀자 소원성취 테마존’, ‘Wish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 이벤트를 꼽았다. 또 원효어록을 소재로 한 탐방로 개설, 삼막마을 캐릭터 개발 및 방문을 촉진할 웹드라마 제작, 삼막천 경관조성이 삼막마을의 상징성을 부여할 스토리텔링 사업으로 봤다. 시는 용역결과를 반영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5월부터 삼막마을 관광명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산과 관악산 자락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한 삼막마을은 약 14만㎡ 면적에 현재 60여개 음식업소가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토속신앙과 문화재, 삼성천 등이 어우러져 관광명소의 입지를 두루 갖췄다. 시 관계자는 “맛거리촌 삼막마을이 스토리텔링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해 전국각지에서도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 참석” 공식 발표 ‘韓가수 최초’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 참석” 공식 발표 ‘韓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7일(현지시각)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르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역대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 존 메이어(John Mayer),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며,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그래미 어워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앨범 패키지를 디자인한 ‘허스키폭스’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Best Recording Package)’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 뮤비 티저 공개… “데뷔곡 잇는 세계관?”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 뮤비 티저 공개… “데뷔곡 잇는 세계관?”

    7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라운)가 새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신곡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온앤오프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앨범 ‘위 머스트 러브’(WE MUST LOVE)의 타이틀곡 ‘사랑하게 될 거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처음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베트남 중부 후에 인근의 투이 티엔 호수 등 아시아권에서 촬영된 영상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수채화처럼 세련된 영상미가 눈길을 모은다. 멤버들의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아련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감성을 자아낸다. 데뷔곡 ‘온/오프’(ON/OFF) 뮤직비디오를 떠오르게 하는 몇몇 장면에 팬들은 “데뷔곡과 연결되는 세계관이 드러나는 것이냐”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전날 공개된 ‘사랑하게 될 거야’ 가사에서는 ‘과거 혹은 미래에 다른 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이름조차 없어져 버린 전혀 다른 별에서’, ‘잃어버린 너를 찾아 긴 여행을 온 기분’ 등 구절이 등장해 서로 다른 시공간을 넘어 우리가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예감하게 하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앤오프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사랑하게 될 거야’는 기존 EDM 영역에서 벗어나 하나의 장르에 머물지 않고 스토리를 느낄 수 있게 구성한 곡이다. 온앤오프의 미니 3집 앨범 ‘위 머스트 러브’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23주 연속 차트인..소셜50 “82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23주 연속 차트인..소셜50 “82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 역주행하며 2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 77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앨범은 지난 주 87위에서 10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23주째 차트에 올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40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69위를 기록했다. LOVE YOURSELF 轉 ‘Tear’와 LOVE YOURSELF 承 ‘Her’ 는 ‘월드 앨범’ 2위와 3위, ‘인디펜던트 앨범’ 10위와 13위, ‘톱 앨범 세일즈’ 86위와 9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82주 연속 1위로 최장 기간 연속 기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산 112번째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흥민 사랑에 빠진 포체티노 “그는 배터리, 메시처럼 최정상급”

    손흥민 사랑에 빠진 포체티노 “그는 배터리, 메시처럼 최정상급”

    “손흥민은 배터리입니다. 그라운드에서 항상 100%를 다하는 선수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이 손흥민(27)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을 BBC가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두 경기 연속 맨오브더매치(MOM)으로 선정하며 살뜰하게 전했다. 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 후반 38분 손흥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따낸 뒤 “배터리를 계속 쓰면 방전된다. 손흥민은 모든 것을 쏟아낸 뒤 지칠 때면 ‘변화가 필요합니다’ 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손흥민은 항상 그런 식으로 플레이를 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페르난도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두 경기 연속 골과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에 이어 EPL에서도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 자릿수(10골) 득점에 성공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볼과 상관 없이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은 모든 선수에게 모범 사례”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수비는 물론 공격 상황에서도 최적의 위치를 찾으려고 항상 움직인다”며 “전방으로 쇄도하거나 2선으로 움직이면서 동료에게 다양한 옵션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뛰어난 효율성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한 경기에서 얼마나 많은 거리를 뛰었느냐보다 어떻게 뛰었냐가 더 중요하다”며 “12㎞를 뛰어도 전력 질주를 하지 않거나 상대를 이기지 못했다면 경기에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뛰었고, 경기에 어떤 영향을 줬냐는 것, 그리고 능력과 자질”이라며 “단순히 거리의 문제가 아니다. 리오넬 메시에게 ‘많이 뛰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손흥민도 비슷하다. 손흥민의 능력과 자질은 최정상급”이라고 극찬했다. 토트넘 구단도 경기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이 벤치로 들어오는 영상을 소개하며 “어찌 이 선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How can you not love this guy?)”라는 글을 남겼다. 글 오른쪽엔 태극기 이모티콘을 달았다.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등 핵심 공격수들의 잇단 부상 탓에 두 컵대회를 잇따라 탈락하며 위기에 몰렸던 토트넘은 아시안컵 차출로 피로가 극심한 손흥민이 두 경기 연속 소중한 희생과 헌신을 해준 데 힘입어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출전한 10경기(정규리그 7경기·리그컵 2경기·FA컵 1경기)에서 토트넘이 뽑아낸 28골 가운데 절반인 14골(9골 5도움)에 관여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통계 사이트 ‘옵타’는 뉴캐슬전이 끝난 뒤 “손흥민은 자신이 출전한 최근 10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무려 14골에 직접 관여했다”고 소개했다. 팀은 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무려 29경기 동안 무승부 없는 경기를 펼쳐 지난 2011년 볼턴이 세운 28경기를 넘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시즌 19승6패는 24개 프리미어리그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무승부가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2경기 연속 골…토트넘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손흥민 2경기 연속 골…토트넘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손흥민(27)이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소속팀 토트넘에 귀중한 2연승을 선물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을 끝내자마자 지친 상태로 연속 2경기에 출전했지만 멋진 골을 연달아 넣으며 팀의 해결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왓퍼드전에서도 후반 35분 귀중한 동점골로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이 끝난 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이날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되는 기쁨도 맛봤다. 손흥민은 뉴캐슬전 득점으로 시즌 14호골이자 정규리그 10호골을 꽂으면서 프리미어리그 득점랭킹 공동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이 최근 최악의 위기에 빠져있던 터라 손흥민의 활약은 더욱 빛났다. 주 공격수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한 데다 손흥민까지 아시안컵에 차출되면서 공격의 공백이 커졌다. 팀 성적이 떨어진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토트넘은 지난달 25일(한국시간)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에서 첼시에 패해 탈락했다. 28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도 0-2로 완패해 대회를 마감했다.토트넘은 손흥민이 복귀한 지난달 31일 왓퍼드와 경기 전까지 4경기에서 1승 3패로 부진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팀 순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토트넘을 구원한 건 손흥민이었다. 토트넘 구단은 이날 경기 직후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손흥민이 벤치로 들어오는 영상을 소개하며 “어찌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나(How can you not love this guy?)”라는 글을 남겼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출전한 10경기(정규리그 7경기·리그컵 2경기·FA컵 1경기)에서 토트넘이 뽑아낸 28골 가운데 절반인 14골(9골 5도움)에 관여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나혼자산다’ 성훈X기안84 차박 도전..묘한 분위기에 ‘웃음’

    ‘나혼자산다’ 성훈X기안84 차박 도전..묘한 분위기에 ‘웃음’

    ‘나혼자산다’ 성훈, 기안84가 차박 도중 묘한 기류를 발산, 예측불허 케미 포텐을 터뜨린다. 1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첫 차박에 도전하는 성훈과 기안84가 먹방과 코믹, 브로맨스를 총망라하는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에서 성훈과 급작스럽게 보령으로 떠난 기안84는 예정에 없던 패러글라이딩에 차박도 함께하게 돼 폭소를 자아낸다. 성훈의 차 트렁크에 있는 텐트와 고구마 등 영문을 알 수 없는 짐들을 보고 불안감이 엄습한 기안84는 목적지도 모른 채 끌려가 집에 가야한다며 의견을 어필하지만 홀린 듯 차박을 같이 준비하게 된다고. 특히 차박을 혼자하려고 했다는 성훈의 짐에서 뜬금없이 감성을 고조시킬 전구와 ‘I LOVE YOU’가 적힌 갈런드가 나와 두 사람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묘해진 이들이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누를 전망이다. 더불어 무심한 듯 챙겨주는 성훈의 스윗한 행동 하나 하나에 자신도 모르게 열일하는 기안84의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울릉도 여행을 함께 했던 얼장 이시언의 시크함과는 180도 다른 뉴얼 성훈의 자상한 매력에 빠져버린 기안84와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일 성훈의 활약에 호기심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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